2026.05.26(화)  |  김경임
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법원 "'제주소주 올레' 출시 상표권 침해"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11월까지 한라산 소주 등록 상표와 유사한 '올레' 상표를 부착해 소주 22만 병을 팔아 등록상표 침해 혐의로 기소됐던 제주소주 전 대표이사 문 모 피고인과 제주소주에 각각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한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변호사를 통해 자문을 받기는 했지만 이 사건이 등록상표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없다고 믿을만한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려워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16(금)  |  나종훈
  • 글로벌 제주인 네트워크 워크숍 열려
  •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제주인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제주인 네트워크 워크숍이 오늘 제주 난타호텔 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세계제주인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제주인들의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제주인대회의 필요성과 성공개최 노하우를 탐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강연도 열렸습니다. <촬영>
  • 2018.11.16(금)  |  김수연
  • 공무원연금공단 '다 같이, 더 가치' 개최
  • 제주 혁신도시 이전 기관인 공무원연금공단이 오늘(16일) '다 같이, 더 가치'를 주제로 문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지역주민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콘서트와 명사 초청 특강, 나눔 장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나눔 장터의 판매 수익금을 홀로사는 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영상 있음>
  • 2018.11.16(금)  |  조승원
  • 日 오사카에 4·3희생자 위령비 건립
  • 일본에서 제주도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오사카에 제주 4·3 희생자 위령비가 세워집니다. 재일본 제주4.3희생자 유족회는 모레(18일) 오사카시 텐노지구에 위치한 통국사 경내에서 위령비 제막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위령비는 지난 20여 년 간 재일 제주인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4.3 관련 단체가 제주 마을의 돌을 모아주며 건립됐습니다. 희생자 유족회는 제주 4.3에 대한 기억을 오사카에 남겨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겠다고 밝혔습니다. < 7/27 실행위원회 기자회견 촬영 >
  • 2018.11.16(금)  |  조승원
  • 제주언론학회, '인권과 언론' 심포지엄
  • 사단법인 제주언론학회 심포지엄이 오늘 오후 제주오라 컨트리클럽 특별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권과 언론을 주제로 과거 언론보도의 인권 침해 사례 분석과 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심포지엄에 참여한 패널들은 인권보장과 인권 증진에 언론이 나서 역할을 담당하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촬영>
  • 2018.11.16(금)  |  나종훈
  • 산발적 빗방울, 체감온도 '뚝'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약한 비가 내리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8도, 서귀포시 15.5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비는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밤 까지 곳에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겠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16(금)  |  이다은
KCTV News7
01:39
  • 날씨/{밤까지 산발적 빗방울…기온 떨어져 쌀쌀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기온도 많이 오르지 않아 쌀쌀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비는 다 그친건가요? 네, 오늘은 하루 종일 하늘이 흐렸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제주 전역에 비가 내렸는데요.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오늘 밤까지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북부와 동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껴 있는 곳도 많으니까요. 안전운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루 아침 사이에 공기도 많이 차가워졌죠. 어제는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는데요. 오늘은 낮에도 16도 안팎에 그치며 어제보다 4도 정도 기온이 떨어져 쌀쌀했습니다. <내일날씨>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는 문제 없겠습니다. <내일최저> 다만, 내일 아침 성판악 7도, 그 밖의 지역은 9~12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기온이 떨어져 더 춥게 하루를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12도, 그 밖의 지역은 13~17도에 그치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겠고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2.5~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앞으로는 기온이 떨어져 더 쌀쌀해지겠고요.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오전까지는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16(금)  |  이다은
KCTV News7
02:13
  • 입시전쟁 시작…대입전략 어떻게?
  • 수능이 끝났지만 입시전쟁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대학교에 따라서는 당장 이번 주말부터 수시전형 면접과 논술을 진행했는데요. 수험생들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이 유리한 전형을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여학생이 긴장된 표정으로 면접관 앞에 섭니다. 입시 면접에 대비해 학교에서 마련한 모의면접입니다. 면접관들은 학생의 지원동기부터 전공에 대한 이해, 가치관 등을 물어봅니다. 학생은 그동안 준비했던 것을 바탕으로 차분히 자신의 소신을 밝힙니다. <싱크 : 면접 학생> "변화에 굴하지 않고 통계학 연구를 진행하는데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능시험은 끝났지만 이제부턴 입시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대입 정원의 76%를 수시모집으로 뽑는 만큼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곧바로 논술과 면접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대입전략의 핵심은 무엇보다 가채점. 가채점 결과에 따라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전형이 더 유리할 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상관 없이 정시모집에 지원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채점 결과 수능최저기준을 맞출 수 있다고 판단되면 수시전형에 집중하는게 유리합니다. <싱크 : 장유진 /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3학년> "수능을 생각보다 못봐서 수시가 더욱 간절해졌고요. 그래서 면접 준비를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 C.G IN 대학별 수시모집 전형은 다음달 12일까지 이어집니다. 다음달 5일에는 수능 성적이 발표되고 29일부터는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진행됩니다. ### C.G IN <싱크 : 김대현 /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교사> "학생들의 수능점수를 파악한 이후에 예상되는 등급을 확인하고요. 일단 수능 이후에는 면접 전형들이 많이 있어서 각 대학별로 모의면접을 ///// 시키고 있습니다. 모의 면접 이후에 최대한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합격할 수 있도록…." 정시 지원 때는 대학마다 다른 과목별 반영 비율을 따져 지원 범위를 설정하고 가나다 군 유형별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1.16(금)  |  나종훈
KCTV News7
01:50
  • [집중진단1] 환경자원순환센터 공사 중단
  • 월스크린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인구가 급증하면서 동시에 늘어난 것이 있습니다. 교통난과 하수, 그리고 쓰레기입니다. 제주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하루 평균 1300여 톤. 불에 타는 일반 쓰레기는 소각장으로 향하고 유리병이나 깡통처럼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와 폐목재, 소각재는 매립장에 묻습니다. 이런 매립장이 제주시에만 3군데가 있는데 포화 상태가 심각합니다. 우선 제주시 동지역 쓰레기를 처리하는 봉개동 매립장의 매립률은 99.3%. 읍면지역을 담당하는 동부와 서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땅에는 쓰레기가 꽉 찼고 공간이 부족해 땅 위까지 쌓아놓고 있는 상황. 내년이면 더 이상 쓰레기를 묻을 곳이 없게 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제주도가 구좌읍 동복리에 환경자원순환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제주시 모든 지역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대규모 광역 처리장입니다. 매립장은 내년 1월, 소각장은 내년 10월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약 70%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어야 하지만 공사는 보름 넘게 중단돼 있습니다. 지금도 쓰레기는 매일 발생하고 있고 매립장은 포화를 향해 내달리고 있는데 유일한 대안인 환경자원순환센터 공사는 멈춰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 어찌된 일인지, 또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지 이어서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11.16(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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