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간접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6일)까지 제주 전역에 200에서 500mm,
산간에는 7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태풍의 영향으로
종일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국내 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의 개원을 허가할 지를
결정지을 공론조사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오늘(3일) 도민참여단을 상대로 최후 토론회와 설문 조사가
진행됐고 최종 권고안은 다음 주 발표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녹지국제병원 개원 찬반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공론조사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도민 참여단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최종토론회에선
막판까지 치열한 찬반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영리병원 찬성측은 병원 개원을 막을 경우
막대한 손해배상 소송이 불가피하고
제주도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에도
악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 김기영 / JDC의료산업처장>
"여러분이 낸 세금으로 1000억원을 부담하시겠습니까? 누가 우리 제주를 믿고 어느 나라, 기업에서 투자하겠습니까? 녹지국제병원은 크게는
//////수퍼체인지
국가간 약속이고 작게는 제주도와 투자 기업간의 신뢰입니다."
반대 측은 그동안 펼쳐온 의료 공공성 훼손을 강조했습니다.
녹지국제병원이 의료민영화 개방에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맞섰습니다.
<싱크 : 우석균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대표>
"하나를 뚫으면 그 다음부터 다 생길 것이고, 하나가 생기면 경제자유구역 8군데, 즉 전국 8도에 생기고 제주도에 더 생기고
/////////수퍼체인지
이런 것들은 미국에서도 20년 밖에 안 걸렸는데 한국은 어떻습니까?"
그동안 찬반측의 주장과 관련 자료 등을 검토한
도민 참여단은 개원 허가 여부를 묻는 최종 설문조사에 참여했습니다.
공론조사위원회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권고안을 작성해
오는 8일 제주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허용진 / 녹지국제병원 개설 여부 관련 공론조사위원장>
"설문조사가 끝나고 결과도 집계하고 그동안 여론 변화 추이도
분석한 뒤 최종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그동안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공론조사위원회의 권고안을
최대한 존중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지난 3월부터 6개월 가량 진행된 숙의형 공론조사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지난 10여년간 이어진 영리병원 문제가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개천전일 오늘(3일) 제주는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남원읍 24.7도, 제주시 22.3도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3만 3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한라산과 오름 등을 찾아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오후부터 80~150mm,
산간에는 최대 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가운데
주말쯤 제주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에
매우 강한 중형급을 유지하고 있는 태풍 '콩레이'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17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동 경로대로라면
제주는 오는 6일쯤 직접 영향권에 들겠고
7일쯤 제주를 빠져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토요일과 일요일
제주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참고 태풍 cg + 영상>
지난 6월 서귀포 한 모텔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A씨의 사망원인이
뒤늦게 타살로 밝혀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함께 거주하던 동료를 목졸라 살해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58살 B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경찰을 당초 변사체에서 타살 증거가 없어
단순 변사사건으로 추정했지만
부검 과정에서 경부 압박에 의해 타설 정황이 드러나
수사끝에 B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 쯤
제주시 추자면에서 임산부 34살 리 모 여인이
복통과 함께 하혈 증상을 보여
해경이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현재 임산부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들어 해경이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이송한 긴급 환자는 모두 97명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제주의 불법 체류 외국인들에 의한 범죄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도내에서 발생한 불법 체류 외국인 범죄자는 지난 2013년 11명,
2014년 13명 등 열명 안팎 수준이었지만
지난 2016년 54명, 지난해 67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이 같은 범죄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유형별로는 살인이 가장 많았고
강도, 강간, 절도, 폭력 순이었습니다.
남> 개천절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포근했습니다.
다만,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오늘과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여>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은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였는데요
태풍의 영향은 언제부터 받게 되나요?
네, 개천절인 오늘, 제주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에는 제주시 22.3도, 서귀포시 23.5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했고요.
쾌청한 가을 하늘에 포근해 바깥활동 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내일날씨>
다만, 내일은 태풍 콩레이에서 발달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형 크기의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이긴 하지만 예상경로대로 움직인다면,
제주는 토요일이 고비가 되겠습니다.
태풍은 토요일에 제주를 관통해
일요일에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최대 150mm,
산간지역은 20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토요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산, 서귀포 18도, 한림 17도, 애월 16도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 다소 쌀쌀할 수 있습니다.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구좌와 연동 23도, 서귀포는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17~20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23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정보를 계속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토요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요.
일요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하늘에, 기온도 높지 않아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은 모레(5일) 오후 1시
제주대 인문대학에서 ‘근대 동북아시아의 바다와 해양도시’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마련합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선 중국 역사학계의 해양사 연구의 최근 동향과 과제와
일본의 울릉도 침탈과 임오군란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됩니다.
또 식민지 말기 한설야 소설에 나타난 해양과 도시 표상에 대한
주제 발표도 이어집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