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녹지국제병원 조속히 개원해야"
  • 서귀포시 토평동과 동홍마을회가 오늘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지병원 준공 1년이 지나도록 허가가 이뤄지지 않아 마을 주민을 비롯해 병원에 채용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조속한 개원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공론조사 도민참여단에 대해 최종 결정 전에 녹지국제병원 현장을 직접 방문할 것을 요구하면서 원희룡 지사는 절차적 하자가 없다면 조속히 허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0.01(월)  |  김용원
KCTV News7
01:47
  • 소나무에 제초제…시세차익 30억원
  • 서귀포시에 소나무 수백그루가 갑자기 잎이 마르고 고사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자치경찰 조사 결과 시세 차익을 노린 일당이 땅값을 올리기 위해 소나무에 구멍을 내고 맹독성 농약을 주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 표선면 일댑니다. 군데 군데 앙상한 가지를 드러낸 소나무가 눈에 띕니다. 푸르름을 자랑하던 솔잎은 대부분 떨어졌습니다. 마치 소나무재선충병이 휩쓸고 간 것 같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경찰 조사결과 소나무들이 말라 죽은 원인은 따로 있었습니다. 농업법인 대표 60살 A씨 등 2명이 지난해 5월을 전후해 나무에 구멍을 뚫고 맹독성 농약을 주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야를 공동주택 부지로 되팔기 위해 나무 제거 작업을 벌인 겁니다. [녹취 김정호 / 서귀포자치경찰대 수사팀장 ] "나무가 많으면 개발하는데 장애가 돼 나무를 제거함으로써 본인의 개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한 (범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무에 구멍을 뚫는 일꾼들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약을 주입하는 작업이라고 속였습니다. 농약에 말라 죽은 소나무만 630여 그루, 피해 면적은 3만8천여 세제곱미터에 이릅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싼값에 임야를 사들인 임야를 되팔아 석달여 만에 30억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A씨 등 2명을 산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유사한 산림훼손 사례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0.01(월)  |  이정훈
  • 여대생 기숙사에서 음란행위 3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 6월 제주시 모 대학교 여학생 기숙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2살 최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했습니다. 한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과거에도 공연음란죄로 여러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또 다시 같은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나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0.01(월)  |  나종훈
  • 조업하던 어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30일) 저녁 7시 쯤 추자도 동쪽 8km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여수선적 안강망 어선 기관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선원들이 자체 진화에 나서 30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1장>
  • 2018.10.01(월)  |  문수희
  • 교육청 기간제근로자 생활임금 9% 인상
  • 제주도교육청 소속 기간제 근로자의 내년도 생활임금이 올해보다 9% 인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019년도 기간제 근로자의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9% 인상해 시간당 8천9백원에서 9천7백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정한 내년도 최저임금인 시간당 8천350원과 비교해 16% 높습니다. 생활임금제도는 지난해 도조례로 제정됐고 제주도교육청은 17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네 번째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 2018.10.01(월)  |  이정훈
  • 김용수씨 '헌마공신 김만일상' 수상
  • 제2회 호국영웅 헌마공신 김만일상 수상자로 평생 말을 키워온 제주시 애월읍 김용수 씨가 선정됐습니다. 김용수씨가 제주축산진흥원에 보낸 제주마 대다수가 제주마의 후손일 정도로 혈통 보존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또 김만일상 특별공로상에는 제주의 마지막 말테우리라 불렸던 고(故) 고태오씨가 국립제주박물관의 추천으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말+김용수 사진>
  • 2018.10.01(월)  |  최형석
KCTV News7
01:47
  • 날씨/{밤새 산발적 빗방울…강한 바람, 새벽까지}
  • 10월의 첫 날인 오늘, 제주는 찬 공기가 내려오며 다소 선선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자세한 오늘과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10월의 첫 날인 오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제주시 23.5도, 서귀포시 23.3도로, 어제보다 1~5도 정도 떨어졌습니다. 강한 바람은 내일 새벽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고요. 밤사이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다만, 남부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을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안덕 14도, 성산 16도, 서귀포는 18도로 시작하며 다소 쌀쌀하다고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연동과 고산 23도, 서귀포 24도, 조천 21도에 머물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18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입니다.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해상> 현재,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풍랑특보는 내일 새벽에 해제될 예정이지만, 내일도 파도는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중형크기에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괌 서쪽 해상으로 접근하고 있는 이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타이완으로 향할 것으로 보여 제주에 직접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선선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01(월)  |  이다은
  • 강한 바람 불면서 선선…해상 풍랑 특보 (14시)
  • 10월의 첫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중산간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25도를 밑돌고 있습니다. 특히 남부 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고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선선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10.01(월)  |  문수희
  • 교육청 기간제근로자 생활임금 9% 인상
  • 제주도교육청 소속 기간제 근로자의 내년도 생활임금이 올해보다 9% 인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019년도 기간제 근로자의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9% 인상해 시간당 8천9백원에서 9천7백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정한 내년도 최저임금인 시간당 8천350원과 비교해 16% 높습니다. 생활임금제도는 지난해 도조례로 제정됐고 제주도교육청은 17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네 번째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 2018.10.01(월)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