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보목동 단독주택 화재로 50대 남성 숨져
  • 어젯밤 (27일) 11시 20분 쯤 서귀포시 보목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8살 양 모씨가 숨지고 주택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8.09.28(금)  |  문수희
KCTV News7
01:39
  • 원희룡 지사 경찰 출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잠시 뒤인 8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두합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 불거진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받기 위해선데, 현직 지사가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는 것은 8년만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렸던 KCTV주최 TV토론회. 당시 원희룡 후보의 고급 주거단지 특별회원권을 둘러싼 뇌물 수수 의혹이 쟁점이 됐습니다. <싱크 : 문대림 / 당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지난 5월25일)> 최고급 온천 스파, 휘트니스, 수영장, 레스토랑 무료 이용, 그리고 골프장 할인 혜택을 받습니다. 특히 원 후보는 배우자까지 이런 특혜를 ///// 받았습니다.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보십니까?" 이튿날 원희룡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어 허위 사실이라며 맞받아쳤습니다. <인터뷰 : 원희룡 /당시 무소속 도지사 후보(지난 5월26일)> "저로부터 배우자까지 이런 혜택을 받았다는 부분, 배우자가 수 차례 이용을 했고, 할인을 받아 가며 골프도 쳤다는 부분, 신규로 갱신해서 ///// 쭉 혜택을 누렸다는 부분 모두 명백한 허위입니다." 당시 상대 후보측에선 이 해명 역시 허위사실이라며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하는 등 맞불을 놨던 상황. 사실 여부를 따지기 위한 경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와 제주지방경찰청은 각각 오늘 저녁 8시와 내일 오후 6시 원희룡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 C.G IN 현재 원희룡 지사에게 적용된 혐의는 모두 5건. 비오토피아 특별회원권 뇌물수수를 비롯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2건과 사전선거운동 2건 입니다. ### C.G OUT 이 가운데 서귀포시에서 있었던 사전선거운동은 서귀포경찰서가 나머지 혐의는 제주지방경찰청이 맡아 수사합니다. 이처럼 현직 지사가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 2010년 우근민 지사 이후 8년만 입니다. 경찰은 어느쪽에도 치우침 없이 무엇보다 원칙에 입각해 혐의사실을 철저하게 수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경찰조사가 완료돼야 원 지사에 대한 기소여부도 가늠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9.27(목)  |  나종훈
  • 제주시 23.5도, 선선…내일 밤 늦게 빗방울
  • 오늘 제주는 쾌청한 가을 하늘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5도, 서귀포시 24.9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파도가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됐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은 24~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밤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9.27(목)  |  이다은
  • 태풍 '짜미' 북상…제주에 영향 적을 듯
  • 제24호 태풍 짜미가 북상하고 있지만 제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현재 태풍 짜미는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40m의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530km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모레 29일 오후부터는 방향을 남동쪽으로 틀며 일본 규슈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제주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지 않을 전망입니다. 다만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주말부터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8.09.27(목)  |  나종훈
  • 자전거 안전모 의무…실효성은?
  •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내일(28일)부터 자전거를 탈 때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을 우선한다는 취지는 좋은데,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쌩쌩 지나갑니다. 하지만 안전모를 쓴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내일(28일)부터 자전거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되지만, 아직 현실에서는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 관광객 / 부산광역시> "안전모 착용하게 되면 땀이 많이 나고, 공공자전거에 안전모 비치하게 되면 분실이 많을 건데. 지저분하고 그래서." <인터뷰 : 설진우 / 김포시> "안전모를 대여점에서 (무료로) 안 빌려줘서. 빌리려면 돈 더 줘야할 것 같아서 (안 썼습니다)." 아직은 안전모를 쓰지 않더라도 처벌되진 않습니다. 제도 도입에 따른 실효성에 논란이 일고 있는 이윱니다. 자전거 관련 조항은 또 있습니다.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자전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규정은 신설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이면 범칙금 3만원이 부과됩니다. 이 외에 차량 뒷좌석을 포함한 전 좌석에서 모두 안전띠를 매야 하고, 교통 범칙금·과태료 체납자에 대한 국제운전면허 발급도 거부됩니다. 또 경사진 곳에 차량을 세울때는 고임목을 설치하는 등 미끄럼사고 방지 조치도 의무화됩니다. 경찰은 앞으로 두 달간 홍보를 벌인 후 연말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9.27(목)  |  변미루
KCTV News7
02:29
  • IB 교육과정 도입 강행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IB 교육과정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아직 교재나 연수가 부족해 시기상조라는 분위기여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IB교육과정을 제주 공교육에 적용하기 위한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싱가포르를 방문해 IBO회장 등을 만나 한국어 IB과정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입니다. 지난 3월 협의 후 두번째입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KCTV 이슈토크 '팡' 中, 지난 21일) ] "한국어를 인정해 달라는 겁니다. 한국어가 인정된다면 고등학교에서 IB프로그램을 도입하겠습니다. 이 IB프로그램 도입과 관련해서 이번 금요일, 명절이 지난 26일 IBO 총재를 대구 교육감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제주도교육청과 달리 일선 학교에선 IB 교육과정 도입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IB 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들이 동호회를 만들어 적극 논의하기도 하지만 상당수 교사들은 IB 교육과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달 IB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시범 학교를 공개 모집했지만 신청한 학교는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대다수 교사들은 아직 관련 교재도 없는데다 IB교육 과정에 대한 연수도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전화 녹취 A 초등학교장 ] "교재라지 시스템이 전부 완료된 다음에 적용돼야지 아무것도 안되면 선생님들에게 너무 부담을 주게 되잖습니까? " [전화 녹취 B 중학교장 ] "(IB가) 주로 서술형 평가 쪽으로 가고자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아직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평가를 하는 문제는 우리 교육과정과 그쪽 교육과정을 접목시키는대서 (걱정스럽습니다.) "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제주형 혁신학교를 대상으로 다시한번 IB 프로그램 희망 학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충분한 공감대 없이 제주도교육청 주도로 이뤄지는 IB 프로그램 도입에 얼마나 많은 학교가 참여할 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9.27(목)  |  이정훈
  • 상습 금품털이 3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32살 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부 씨는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식당과 주차된 차량에서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8.09.27(목)  |  문수희
  • 갯바위 낚시하다 고립된 3명, 구조
  • 오늘(27일) 오전 9시30분쯤 서귀포시 중문축구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27살 이 모씨 등 3명이 갑자기 차오른 바닷물과 너울성 파도에 고립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의해 4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구조된 낚시객들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9.27(목)  |  나종훈
  • 토지쪼개기 개발업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2015년 2월 서귀포시 대정읍 1만 8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11억 원에 매입한 후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해 토지 쪼개기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동산개발업자 52살 이 모 피고인과 46살 또 다른 이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범행 횟수가 적지 않은데다 적극적이고, 계획적이었다는 점에서 죄질이 나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9.27(목)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