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유학온 중국인 유학생이
술을 마시고 차를 몰아 친구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가해 학생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어두운 시간,
차량이 후진했다
다시 정면에 있는
한 남성을 향해 냅다 돌진합니다.
피할 겨를도 없이 차량과 충돌한
남성은 그 자리에서 고꾸라집니다.
충격이 컸는지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합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사고 당시 충격으로 피해자가 이곳에 부딪히면서 보시는 것 처럼 난간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사건이 발생한건 지난 22일 새벽 3시 쯤.
중국인 유학생 20살 한 모 씨는
같은 유학생 친구들과
제주시 이호랜드 주차장에서 술을 마셨고,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다시 주차하다
일행인 20살 중국인 유학생 조 모 씨와 시비가 붙었습니다.
조 씨와 다투다 감정이 격해진
한 씨가 화를 참지 못하고 조 씨를 차로 들이 받은겁니다.
이로인해 조 씨는 광대와 코뼈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철운 / 서부경찰서 형사계장>
"친구들끼리 술을 마시다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고 서로 욕설을 주고 받다 감정이 폭발하며 범행에 이르게 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가해자인 중국인 유학생 한 씨가 고의로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해
한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신화역사공원을 포함한
대규모 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가
부결된 것과 관련해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은
오늘(27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미래에 대한 책임 없이 지역토호와 행정부의 눈치만 보는 도의회는 철저히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도의회 각 의원실에 규탄의 내용을 담은 경고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청원경찰들과 1시간가량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모레(29일) 열리는 제 2회 제주퀴어문화축제
도로행진행사로 인해
제주시 신산공원과 제주시청 등
행사가 진행되는 구간에 차량 운행이 통제됩니다.
차량통제는
도로 행진 행사가 진행되는
모레 오후 4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제주시 일도2동 신산공원 입구에서부터
문예회간 - 광양 4거리 - 고산동산 4가까지 입니다.
제주4.3 7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가
다음달 4일부터 사흘간 제주칼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 4.3 진실과 정의, 지속가능한 정의를 향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냉전시대 과거사의 비극과
당시 미국의 개입과정 등을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민주 학술 연구단체들이 참여해
교류를 나누는 자리도 함께 마련됩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대체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4도에서 25도로 평년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남·동부앞바다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대 4m로 매우 높게 일고있어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 차차 흐려져
밤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현직 도지사 신분으로 8년만에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원희룡 지사가
내일 오후 6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원 지사가 받고 있는 혐의는
비오토피아 특별회원권 금품수수 의혹과
드림타워 관련 허위사실 공표 등 모두 5건입니다.
이 가운데 원 지사가 지난 5월 서귀포시 모 웨딩홀에서
사전선거 운동을 한 혐의에 대해서는
서귀포경찰서에서 별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2015년 2월
서귀포시 대정읍 1만 8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11억 원에 매입한 후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해
토지 쪼개기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동산개발업자 52살 이 모 피고인과
46살 또 다른 이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신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범행 횟수가 적지 않은데다
적극적이고, 계획적이었다는 점에서 죄질이 나쁘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IB 교육과정 도입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감은 어제(26일)부터 강은희 대구교육감과 함께 사흘동안 싱가포르 IB글로벌센터를 방문해
IB 교육과정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입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달
IB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희망 학교를 공개 모집했지만
단 한 곳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제주4.3 7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가
다음달 4일부터 사흘간 제주칼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 4.3 진실과 정의, 지속가능한 정의를 향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냉전시대 과거사의 비극과
당시 미국의 개입과정 등을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민주 학술 연구단체들이 참여해
교류를 나누는 자리도 함께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