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 추석 '선선'…보름달 구름 사이로(9시)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5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보름달이 뜨는 시간은 오후 6시 18분입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9.24(월)  |  나종훈
  • 완연한 가을날씨…대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 추석 연휴 이틀째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였고 추석인 내일 대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이 다소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6도, 서귀포시 26.2도 등 전 지역에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나타났습니다. 추석일인 내일, 대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고 월출 시각은 오후 6시 18분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속에 모레부터 낮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겠고 해상에는 내일 오후부터 다소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8.09.23(일)  |  양상현
KCTV News7
01:49
  • "가족의 정 나눠요" 추석 맞이 분주
  • 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집집마다 차례 음식 만들기에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항에는 막바지 귀성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불판에 지글지글 전을 굽자 고소한 냄새가 대문 밖까지 퍼집니다. 며느리와 나란히 조상에게 올릴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며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그토록 보고싶던 손주는 어느덧 의젓하게 자라 일손을 돕습니다. <인터뷰 : 오동욱 / 서귀포시 남원읍> "아이고 좋지. 그보다 더 좋을 수가 있어? 이런 날이 매일 있는 것도 아니고 일 년에 몇 번인데. 손주들도 다 모이고." 대목을 맞은 떡집은 평소보다 주문이 갑절 이상 늘어나면서 물량 맞추기에 분주합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찜통에서 갓 지어진 새하얀 백설기가 완성됩니다. 녹두가 들어간 제주 송편을 비롯해 알록달록 정성껏 만들어진 떡이 차례상을 준비하는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인터뷰 : 고은정 / 제주시 삼도동> "추석 (차례상)에 쓰려고 시루떡이랑 송편을 준비했습니다." 막바지 귀성행렬이 이어진 제주국제공항은 반가운 만남으로 가득찼습니다. 가족을 기다리는 이들의 얼굴에 부푼 설렘이 한가득 묻어납니다. 한참을 기다리던 할아버지는 눈에 아른거리던 손주를 와락 끌어안습니다. <인터뷰 : 임종팔씨 가족 / 제주시 화북동> "(할아버지 만나서 완전 좋아요.) 1년 만에 보는 것 같은데. 같이 조상님도 찾아보고 아이들이랑 재밌게 지내고 싶어요."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도내 곳곳에선 차례 준비와 귀성 행렬이 이어지며 명절의 정겨움을 더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9.23(일)  |  변미루
  • 한림서 어선 좌초…선원 10명 전원 구조
  • 오늘(23) 아침 8시 쯤 제주시 한림읍 옹포포구 북쪽 300m 인근 해상에서 39톤급 유자망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한림항으로 예인됐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62살 김 모 씨등 선원 10명은 모두 구조됐고 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9.23(일)  |  문수희
  • 어머니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쯤 서귀포시 하효동 효돈중학교 인근 한 가정집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평소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고, 사고 당시 자신이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것 같다며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A씨의 어머니는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촬영>
  • 2018.09.23(일)  |  문수희
  • 오늘 추석, 가정마다 차례 지내며 음덕 기려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가정마다 이른 아침부터 차례를 지내며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풍요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만난 가족들은 경건히 차례를 지내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차례를 지낸 도민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 등을 돌며 휴일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 2018.09.23(일)  |  양상현
KCTV News7
02:06
  • "한가위만 같아라"…추석 대목장 '활기'
  • 치솟는 물가로 어렵다 어렵다하지만 추석은 추석인가 봅니다. 추석을 앞두고 열린 대목 오일장에는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추석 대목을 맞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모처럼 시장이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길목마다 제수용품을 준비하러 나온 도민들로 북적입니다. 할망장터 좌판에는 도라지며 콩나물, 고사리 같이 차례상 필수품인 각종 나물로 가득 찼습니다. < 조옥난 / 오일장 상인 > 보통 때보다는 잘 되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명절 쇠려면 도라지를 많이 사가니까 50kg 준비했어요. 이게 제일 많이 나가니까... 청과코너도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해졌습니다. 조상께 올리는 만큼 사과며 배를 꼼꼼하게 고릅니다. 태풍 솔릭의 여파로 과일 값이 크게 뛰었다지만 그래도 대목은 대목입니다. < 윤용길 / 오일장 상인 > 대목 맞은 게 참 기분이 좋아요. 여러 사람을 보니까 얼굴들이 화기애애하고 좋아요. 각종 해산물을 파는 수산시장도 인파로 북적입니다.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동태포를 뜨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 정정식 / 오일장 상인 > 잘 팔리는 건 아무래도 제수물건이죠. 병어나 조기처럼 상에 올릴 만큼 큰 것들이 잘 나가죠. 치솟는 물가에 굳게 닫혀있던 지갑도 오늘 만큼은 절로 열립니다. < 강보숙 / 서귀포시 대정읍 > 저희는 동태전을 좋아해서 상에 꼭 올라가요. 차례 지내고 남은 음식 맛있게 먹어야죠. < 김묘출 / 제주시 연동 > 야채가 엄청 비싸. 그래도 할 수 없지. 내가 없으면 모를까 일단 내가 살아있을 때는 (차례 준비를) 해야지. 서둘러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도민들과 이들을 맞이하는 시장 상인들. 대목장을 맞은 재래시장은 종일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9.22(토)  |  조승원
  • 추석 보름달, 구름 사이로 보일 듯
  • 올 추석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추석 당일인 모레(24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에따라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으며 완전히 둥근 모습의 보름달은 25일 새벽에 관측될 것으로 한국천문연구원은 내다봤습니다. 모레 달 뜨는 시각은 제주와 서귀포 오후 6시 18분, 성산은 6시 17분, 그리고 고산은 6시 20분입니다.
  • 2018.09.22(토)  |  조승원
  • 구름 많고 다소 더워…내일 오후 산간 '빗방울'
  •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6도, 서귀포시 27.2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27도 안팎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으며 오후부터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겠고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가 예상돼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8.09.22(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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