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8
  • 날씨/{내일 오후부터 밤, 중산간 빗방울…일교차 벌어져}
  • 주말이자 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다소 많았지만 파란 하늘을 보였습니다. 기온은 낮지 않아 다소 덥다고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추석 연휴 첫날이자 주말인 오늘, 파란 가을 하늘이 반겨줬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6도, 서귀포시 27.2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이며 조금은 덥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밤까지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산간 이상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아침에 19~20도로 시작해, 낮에는 26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바닷바람도 잠잠해 야외활동하기 무리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로 일겠습니다. 다만,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광객 및 귀성객들은 선박 운항정보를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석 당일인 월요일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는데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는 오후 6시 18분에, 성산은 6시 17분, 고산에서는 6시 20분에 보름달이 얼굴을 드러내겠습니다. <주간예보> 추석 연휴 내내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은 높지 않아 다소 선선하겠지만 일교차가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9.22(토)  |  이다은
  • 구름 많고 '포근'…일교차 '커'
  • 추석 연휴 첫째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26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최고 28도까지 오르며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9.22(토)  |  문수희
KCTV News7
01:59
  • 설레는 추석 귀성길…"고향 왔어요"
  •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다음주 수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 귀성객과 관광객 20만 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온 섬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설레는 귀성길 표정, 조승원, 박병준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 여객기 한 대가 도착합니다. 문이 열리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줄지어 내려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고향의 포근함과 관광지의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 정문숙 / 서울시 광진구 > 오랜만에 명절을 맞이해서 내려오게 됐는데 기분도 좋고 많이 설렙니다. < 허수영 / 경기도 안양시 > 여기서 관광 다니면서 구경하면서 보내려고요. 그게 명절이죠. 도착 대합실은 기다림과 기대감이 교차합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조금이라도 일찍 손주를 만나기 위해 공항까지 마중을 나왔습니다. 짧게는 몇달, 길게는 몇년을 기다려온 만남, 한참을 기다리던 할아버지는 한달음에 손녀를 껴안으며 반가움을 아낌없이 표현합니다. < 김현종 / 제주시 일도2동 > 귀엽고 반갑고 그래요. < 이종만 / 한경면 청수리 > 가족들이 서로 떨어져 있다가 만나는 거니까 무조건 반갑고 뭐든지 다 해줘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어요. 비행기까지 타고 멀리서 찾아 온 시댁이지만 가족과 함께할 명절은 고단함도 잊게 만듭니다. < 최경원 / 서울시 송파구 > 비행기타고 오니까 다른 사람보다는 편하게 온 것 같아요. 오랜만에 내려와서 좋고 연휴도 길어서 더 좋아요. 다음주 수요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귀성객과 관광객은 20만 5천여 명. 지난해 추석때보다 1만여 명 늘어나면서 이번 연휴는 가족의 정이 묻어나는 넉넉함 속에 관광업계도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9.21(금)  |  조승원
  • 간헐적 빗방울…낮 최고 28도
  • 오늘 제주는 오전에 내리던 비는 그쳤지만 지역에 따라 간헐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북부와 서부, 그리고 산간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가 그친후에는 기온이 다시 올라 제주 전역에 낮기온이 28도를 웃돌며 다소 더웠습니다. 추석 연휴 첫 날이자 주말인 내일도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26~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 2018.09.21(금)  |  이다은
  • "도의회 민의 배반. 책임 묻겠다"
  • 신화역사공원을 포함한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것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21일) 긴급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가 민의를 배신했다며 부결에 따른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이번 부결로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정을 견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음을 인정하게 됐다며 부결에 앞장선 도의원들은 즉각 사과하고 행정사무조사 이상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8.09.21(금)  |  나종훈
KCTV News7
02:37
  • <치매 극복의 날> 치매의 섬 제주…치매 유병률 1위
  • 장수의 섬으로 각광받던 제주가 이제는 치매의 섬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도내 65살 이상 9만4천여명 가운데 12.1%인 1만1천여명이 치매를 앓고 있지만 의료기관의 손길은 멀기만 합니다. 오늘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제주의 치매 발병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VR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로 들어갑니다. 가상현실에선 내가 직접 치매 노인이되서 치매 환자의 일상을 경험합니다. 십분 남짓한 체험이지만 실제 치매 환자의 일상을 체험하며 치매환자가 일상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감정을 느낍니다. <인터뷰 : 고은정/ 제주시 삼도동> "치매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체험을 하니까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나 저희 부모님이 어떤 기분일지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공동으로 지정한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제주광역치매센터장이 기념식을 마련했습니다. 기념식에선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연이 열렸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치매 질환을 이해해 봅니다. <인터뷰 : 박정숙/ 제주시 이도동> "평소에는 치매를 다른 사람 일로만 생각했어요. 나한테는 아직 오지 않겠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이제부터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 현재 제주지역 65살 이상 노인 인구 9만 4천 여명 가운데 12. 1 %가 치매 질환잡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친데, 이가운데 60% 정도만 의료기관의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조기 진단을 받고 치매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경우는 더 드뭅니다. 전문가들은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초기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합니다. 치매는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고 조기 치료가 가능한 만큼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인터뷰 : 박준혁/제주광역치매센터장> "치매가 진행되기 전에 약을 투여하고 진단하게 되면 속도를 줄일 수 있는데 보통 치매 진행 주기를 10년으로 봤을 때 약을 투여하면 2~3년 정도 늦출 수 있습니다." 고령사회가 되며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치매 질환자. 우리 사회 전체가 치매를 애써 외면하기보다 이해하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9.21(금)  |  문수희
  • 기관 고장 표류 어선 예인
  • 오늘 (21일) 아침 7시 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200km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45톤 어선이 한림항으로 예인됐습니다.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57살 김 모 씨 등 11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9.21(금)  |  문수희
  • 여성 치맛속 몰카 촬영 중국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5월 제주시청 버스정류장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20대 여성의 치맛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불법체류 중국인 36살 리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끝>
  • 2018.09.21(금)  |  나종훈
  • 불법조업 中 어선 2척 나포
  • 해양수산부 소속 남해어업관리단은 오늘(21일) 새벽 6시20분쯤 제주시 차귀도 서쪽 180km 부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일삼던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해당 중국어선들은 참조기를 잡기 위해 규격에 맞지 않는 그물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남해어업관리단> 사진 4장
  • 2018.09.21(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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