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석, 구름 많고 선선…이른 귀경행렬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7도, 서귀포 24.2도로 평년기온을 1, 2도 가량 밑돌았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았던 귀성객과 관광객 4만 3천여 명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른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연휴 나흘째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9.24(월)  |  나종훈
  • 내달 26일 제주도·제주경찰청 국정감사
  • 제주지방경찰청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지난 2014년 이후 4년만에 열릴 예정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다음달 26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주도와 제주지방경찰청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벌입니다. 제주 국감은 행정안전위 감사2반이 맡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국감에서는 제주 자치경찰의 국가경찰 업무 이관 문제를 비롯해 최근 불거지는 난민 문제와 외국인 범죄 등에 대한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 2018.09.24(월)  |  나종훈
  • 가을 모기 극성…방역 다음달까지 연장
  • 최근 잇따른 비와 선선한 날씨 속에 가을 모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7일과 18일에 실시한 모기채집결과 하루 평균 248마리가 채집됐습니다. 이는 지난달 말보다 2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폭염 이후 잦은 비날씨와 모기 생육에 적당한 기온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제주보건소는 이에 따라 모기 방역기간을 당초 이달 말에서 다음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2018.09.24(월)  |  나종훈
  • 상습 무단결근 사회복무요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사이 도내 모 요양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8일을 무단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3살 변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한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성실히 복무하겠다고 다짐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9.24(월)  |  나종훈
  • 제주Utd, 강원FC와 무승부…14경기 연속 무승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또 다시 무승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제주는 어제(23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 FC와의 K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제주는 14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부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리그 초반 선두권 경쟁을 펼치던 제주는 현재 8위에 머물며 리그 상위 스플릿 진출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 2018.09.24(월)  |  나종훈
  • 추석연휴 헌헐의집 부분 운영
  •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이 혈액수급 안정을 위해 추석 연휴에도 헌혈의 집을 부분 운영합니다. 제주혈액원은 내일(25일)부터 제주시 중앙로에 있는 현혈의집 한라센터를 정상 운영합니다. 또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 거리 인근 신제주센터도 모레(26일)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혈액원은 추석 연휴에 방문하는 헌혈자에게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2018.09.24(월)  |  최형석
KCTV News7
01:46
  • 날씨/{보름달, 구름 사이로…일교차 벌어져, 다소 선선}
  • 추석 명절인 오늘,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도 높지 않아 선선했습니다. 보름달도 구름 사이로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귀경행렬이 시작될 텐데요. 자세한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내일은 날씨가 어떨까요? 네, 민족 대명절 추석인 오늘, 쾌청한 가을 하늘이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구름이 다소 있어 파란 하늘을 제대로 보기는 힘들었습니다. 보름달도 구름 사이로 얼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7도, 서귀포시 24.2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2~5도 정도 떨어져 선선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시작될 텐데요. 맑다가 오후 들어 다시 구름 많아지겠고요. 북동풍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는 17~18도로 시작해, 낮에는 24~25도에 머물겠습니다. 아침과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제법 쌀쌀하겠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17~18도, 낮 최고기온은 23도 안팎입니다.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해상> 제주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 밤부터는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도 강한 바람이 예상되면서,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고요. 귀경길 배편 이용하시는 분들은 미리 운항 여부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높지 않아 다소 선선하겠습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마음까지 넉넉한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9.24(월)  |  이다은
  • 해산물 채취 70대 남성 숨진채 발견
  • 어제 새벽 6시 50분 쯤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해안도로 인근 해상에서 68살 A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같은날 새벽 4시쯤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간 뒤 연락이 두절돼 실종신고 된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18.09.24(월)  |  문수희
  • 오늘 추석, 가정마다 차례 지내며 음덕 기려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도내 가정마다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누며 추석의 풍요로움을 만끽했습니다. 특히 일부 가정에서는 중손들이 옛 풍습에 따라 조상의 위폐를 모시고 경건하게 차례를 지내는 한편, 온 가족들이 둘러 앉아 명절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차례를 지낸 도민들은 조상의 묘소를 찾아 성묘를 드리고 도내 주요 관광지 등을 돌며 휴일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 2018.09.24(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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