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원희룡 지사 출석 요구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현직 지사 신분으로는 8년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선거법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원희룡 지사에게 최근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확한 조사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이나 10월 초쯤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비오토피아 특별회원권 수수 의혹에 따른 뇌물수수 혐의와 사전선거운동,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고발돼 있는 상태입니다.
  • 2018.09.20(목)  |  나종훈
KCTV News7
02:30
  • 안방 창문 옆에 CCTV
  • 여러분은 안방 창문 바로 옆에 CCTV 있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범죄 예방과 질서 유지를 위한다는 이유로 설치되는 CCTV가 무분별하게 남용되면서 사생활 침해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A씨는 일주일 전 창문을 열어보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CCTV 한 대가 안방 한가운데를 떡하니 비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까이에서 360도 돌아가는 CCTV 탓에 A씨는 커튼을 치고 생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터뷰 : A씨 / 제주시 일도2동> "정말 진짜 당황했어요. 왜냐하면 여기가 저희 안방이라서 사생활도 그렇고 이 카메라가 회전형인 것 같더라구요. ////////////수퍼체인지 심리적으로 불편하고 당황스러웠어요." 알고 보니 이 CCTV는 자치경찰이 교통관리용으로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듣는 행정예고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싱크 : 제주도 자치경찰단 관계자> "보통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이렇게 하더라고요. 안내문이나 현수막 부착은 조금 필요한 것 같습니다. 피해 주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도내 공공 CCTV는 5천 700여 대로 5년 전에 3배 이상 늘었습니다. 그만큼 범죄 예방과 수사에 큰 도움을 주고 있지만, 사생활 침해의 여지도 커졌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제주 공공 CCTV의 실시간 감시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제한한다며 인권침해 소지를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홍기룡 / 제주평화인권센터 대표> "(CCTV) 촬영 범위나 이런 것들이 법으로 규정돼 있거든요. 또 만약에 그렇게 하더라도 사전에 정보 주체인 일반 시민들에게 ///////////수퍼체인지 공지를 해야 하는 거죠. 여기 CCTV가 설치돼 있다는 것을. 관리자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일상의 공간까지 파고든 CCTV. 범죄 예방과 질서 유지라는 순기능이 유지되기 위해라도 보다 확실한 설치 기준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9.20(목)  |  변미루
  • 불법조업 중국어선 4척 나포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20일) 낮 12시 10분 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85km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 어선 4척을 적발해 제주항으로 나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중국어선은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 들어와 어획량 8,000kg을 축소해 보고하고, 규격보다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 어린물고기까지 싹쓸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18.09.20(목)  |  문수희
  • 한림항 정박 어선 불, 인명 피해 없어
  • 오늘 아침 9시 쯤 한림항에 정박해 있던 어선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어선 기관실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어선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8.09.20(목)  |  문수희
  • '4.3 무장폭동' 도민보고서 출판기념회
  •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 등 보수인사로 구성된 제주4.3진실 규명을 위한 도민연대가 오늘(20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4.3 진실 도민보고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도민연대는 제주4.3이 공산당의 무장폭동임을 증명하기 위해 도민보고서를 통해 왜곡되고 날조된 4.3의 진실을 재정립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적격 희생자들의 명단과 신상, 무장대의 정확한 용어 등을 담아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 강연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촬영>
  • 2018.09.20(목)  |  조승원
KCTV News7
01:36
  • 날씨/{다소 후텁지근…비, 내일까지}
  • 오늘 제주는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바람은 불었지만 낮기온은 높아 다소 덥게 느껴졌는데요. 자세한 오늘과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흐린 하늘에 비가 오락가락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었지만 낮 기온이 제주시 27.7도, 서귀포시 28.4도까지 올라 다소 덥게 느껴졌습니다. 비는 내일 낮 까지 계속되겠습니다. 해안은 최대 60mm, 산간은 8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 비가 그친 후에는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겠고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조천 22도, 성산과 서귀포 23도, 고산 24도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연동과 서귀포 27도, 표선은 28도로 예상되면서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비가 그친 후에도 바닷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22도로 시작해, 낮에는 24도에 머물며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지 않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파도는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부터 추석 연휴까지는 대체로 구름만 많은 가운데, 기온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9.20(목)  |  이다은
  • 흐리고 산발적 '비'…내일까지 최대 60mm (14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저녁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해 내일 낮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올라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따라 짙은 안개가 끼고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흐리고 해안가에는 오전까지, 산간에는 낮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09.20(목)  |  문수희
  • 제10회 제주물 세계포럼 내달 9일 개막
  • 제10회 제주물 세계포럼이 다음달 9일부터 사흘동안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유네스코본부와 아시아지질자원위원회,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 국내외 전문가 7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참석자들은 '물과 건강'을 주제로 제주지하수의 우수성과 지속가능 이용을 위한 물 관리.보전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제주물 세계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당면하고 있는 물 문제 극복을 위한 학술적,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제주개발공사가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하고 있습니다.
  • 2018.09.20(목)  |  이정훈
  • 한림항 정박 어선 불, 인명 피해 없어
  • 오늘 아침 9시 쯤 한림항에 정박해 있던 어선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어선 기관실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어선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8.09.20(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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