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바다에 뛰어든 30대 구조
  • 오늘 새벽 1시 40분 쯤 제주시 건입동 탑동방파제에서 33살 배 모 씨가 목숨을 끊겠다며 바다에 뛰어들었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현재 배 씨의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8.26(일)  |  문수희
  • 조업하던 어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25일) 저녁 7시 30분 쯤 서귀포시 성산항 남동쪽 1.3km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2.9톤 어선에서 불이나 두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79살 한 모 씨는 구조됐지만 이 불로 어선 대부분이 불에 탔습니다. 해경은 해양오염 등 2차 사고 대비를 위해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8.26(일)  |  문수희
  • 밤부터 '비'…모레까지 최고 50mm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지역에 따라 최고 50mm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오늘 구름 많은 가운데 산간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렸고 낮 최고기온은 30도를 오르내렸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8만 7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막바지 여름 휴가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월요일부터 다시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8.08.25(토)  |  양상현
KCTV News7
01:55
  • 주말 내내 '구슬땀'…피해 주민 '막막'
  • 태풍 '솔릭' 피해현장에 대한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가족, 직원들끼리 모여 복구에 나서고는 있지만 피해주민들은 막막한 심정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태풍 솔릭이 휩쓸고 간 대정읍 양돈장. 지붕은 모두 날아가고 뼈대만 남았습니다. 뻥뚫린 지붕 사이로 햇빛에 노출된 돼지들이 숨을 헐떡입니다. 지난 이틀사이 더위를 참지 못하고 20여 마리가 폐사하기도 했습니다. 나머지 상태가 심상치 않은 돼지들도 80마리가 넘는 상황. 하루 빨리 지붕을 설치하고 복구를 해야하지만 자재도 일손도 모두 부족합니다. 차양막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보지만 막막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피해농가 > "지금 자재가 원활하게 공급이 안 돼서 육지에서 오다보니까 4-5일 정도 있어야 복구가 될 것 같아요. 임신돈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죠."" 대정읍의 한 감귤밭도 태풍피해를 크게 입었습니다. 나무들이 뿌리를 드러낸 채 쓰러져 있습니다. 온가족이 주말 휴일을 반납하고 과수원에 나와 복구작업을 펼칩니다. 올해 첫 수확을 앞두고 있었는데 나무가 모두 쓰러져 열매가 잘 자랄지 걱정입니다. <인터뷰 : 김현주/피해 농가> "올해 첫 수확인데 좀 걱정입니다. 제대로 수확을 할 수 있을지…. 지금 땅이 좀 질퍽해요. 물기가 있어서 이때 복구작업을 하지 않으면 하루 이틀 지나서 땅이 --------수퍼체인지------------------- 말라버리면 나무가 죽어버리거든요." 혼자서는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일이지만 함께 힘을 모으니 하나둘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불과 하루사이 무너져 내려버린 삶의 터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 피해주민들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8.25(토)  |  김수연
  • '장애인스포츠센터 준공' 민사 재판 시작
  • 준공 문제로 장기간 표류하며 법정 소송으로 비화된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공사 관련 재판이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공사업체가 제주도를 상대로 공사대금 청구소송과 준공검사 절차를 이행해주지 않는다며 부작위위법 확인 소송, 자재납품대금 청구소송을 잇따라 제기한 가운데 오는 28일부터 이에 대한 재판절차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준공 문제를 놓고 제주도와 업체간 이견을 보이면서 법정소송으로 비화됐습니다.
  • 2018.08.25(토)  |  양상현
KCTV News7
01:31
  • 날씨/{폭염 누그러져…내일 오전까지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낮 한때 비가 내렸고, 흐린 하늘에 낮 기온이 30도 안팎에 머물며 폭염이 한풀 꺾인 듯 했습니다.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조금씩 찾아오는 걸까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낮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아 폭염이 주춤했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낮 한때 비가 내리는 곳도 있었습니다. 오늘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해안은 내일 오전까지, 산간은 내일 오후까지 비가 오다 그치겠습니다. 최대 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가시거리가 짧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비가 그친 뒤에도 하늘은 우중충하겠습니다. 낮에는 제주시가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서귀포시는 30도로, 오늘보다는 기온이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내일 낮 기온이 20~30도로, 오늘보다는 기온이 오르겠지만 많이 무덥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추자도에서는 오후에도 비가 가끔 내릴 것으로 예상돼, 외출하실 때는 우산 휴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요.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안전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내내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예상되면서, 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겠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비도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5(토)  |  이다은
  • 오전부터 비…모레까지 최고 50mm (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오전 사이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는 오후에 소강상태를 보이다 밤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9도에서 30도를 보이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08.25(토)  |  문수희
KCTV News7
02:28
  • 복합체육관 또 파손…부실 시공?
  • 150억 원이나 들여 지은 제주 복합체육관이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지붕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만 벌써 세 번째인데, 태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시공했다던 설명이 점점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폭격을 맞은 듯 제주 복합체육관 지붕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습니다. 구멍 사이로 들이친 빗물은 체육관 객석이며 바닥을 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체육관 내부는 물론 주변에는 떨어져 나간 지붕 파편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체육관 지붕이 파손된 것입니다. < 김동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관리과장 > 갈수록 바람이 점점 세졌어요. 한꺼번에 와장창 하더니 (지붕이) 다 날아갔어요. 한꺼번에... <스탠드업> "이처럼 복합체육관 지붕이 파손된 것은 지난 2014년과 16년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입니다." 최초 사고는 2014년 6월, 150억 원이나 들여 지은 지 두달 밖에 안돼 태풍급 강풍에 지붕이 힘 없이 찢겨 나갔습니다. 이어 2016년 10월 태풍 차바가 내습할 당시 마찬가지로 강풍으로 인해 또 다시 체육관 지붕이 파손됐습니다. 최초 시공할 당시 초속 40미터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지만, 2014년 순간 최대풍속 31.8미터에 지붕은 종잇장처럼 날아갔습니다. 이에따라 초속 50미터에도 견딜 수 있게 보수 공사를 했는데도 2016년 태풍 차바 때는 순간 최대풍속 47미터를 견디지 못했습니다. 태풍 솔릭 때는 이보다 낮은 초속 32.2미터 정도였지만 이번에도 역시 속수무책으로 지붕이 뜯겼습니다. 체육관 시공과 보수 과정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똑같은 부분에 3번 훼손됐으면 문제가 됐겠지만 당초 시공해놓고 보수가 안 된 부분에 이번에 훼손된 거고 그 부위가 다 다릅니다. /// (설계기준 풍속을) 다 감안해서 보수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땜질공사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면 진단을 통해 취약한 점을 확인하고 보강공사 계획을 세울 것을 지시했습니다. 앞선 두 차례 보수 공사에 20억 원 넘게 들었고, 이번에도 십수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풍 때마다 애물단지 신세가 된 복합체육관. 보수 공사하는 최소 반년 동안은 체육관을 활용할 수 없어 시민 불편으로도 이어지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8.24(금)  |  조승원
KCTV News7
01:57
  • 항공 운항 재개…종일 '혼잡'
  • 태풍으로 이틀간 운항에 차질을 빚었던 제주공항이 정상화됐습니다. 오늘 하루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500여 편이 투입돼 체류객들이 순차적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태풍이 걷힌 제주국제공항 활주로가 다시 바쁘게 돌아갑니다. 공항 대합실 내부는 전쟁통이 따로 없습니다. 이틀동안 멈춰있던 제주공항이 정상운항된다는 소식에 탑승객이 동시에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각 항공사 카운터에는 티켓을 구하려는 승객들이 끝없이 줄지어 있습니다. 그나마 오전 표를 구한 승객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인터뷰 : 김봉진/경상북도 고령군> "그나마 오늘 오후 1시 비행기로 가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항공권을 구하지 못한 체류객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지친 기다림을 이어갑니다. <인터뷰 : 이재철/세종특별자치시> "대기를 조금 해서 오후 비행기표를 구한 분들도 있는데 저희는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서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이틀간 항공기 운항 전면 중단으로 제주에 발이 묶인 승객은 4만 5천여 명. 항공사들은 운항이 재개된 오늘 아침부터 정기편 500여대와 임시 항공편 80여 대를 투입해 승객들을 수송했습니다. 연결편 문제 등으로 지연운항은 속출했지만 오후 내내 결항편 없이 승객수송이 이뤄졌습니다. 공항공사는 오늘 하루 제주기점 항공기 좌석만 10만 7천여 석이 마련돼 있어 대부분의 체류객이 오늘 안에 제주를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앞바다에 내려졌던 태풍특보와 풍랑특보가 점차 해제되면서 오후부터 여객선 운항도 일부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추자도와 우수영 등을 오가는 소형선박들은 오늘까지 결항돼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8.24(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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