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월대보름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곳에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5.2도, 제주시 13.2도로
평년기온을 4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다시 북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며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기온은 7에서 10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풍특보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인 오늘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차차 맑아지겠고
다시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쌀쌀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기온은 7에서 10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풍특보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도 물결이 1.5에서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특수학급 과밀 문제 해소 방안으로
전국에서 처음
한 학급에 2명의 담임 교사가 배정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정원을 초과한 과밀 특수학급이 있는 곳은
병설유치원과 중학교 각 6군데와
초등학교 26개소,
고등학교 8곳입니다.
이들 유치원과 학교 특수학급에서
정원을 초과한 학생 수는 119명에 이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2명의 담임 교사를 배정하기 위해
교육부로부터 기간제 특수교사를
작년보다 33명 많은 87명을 배정받았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평년 기온을 웃돌며
큰 추위는 없겠고
곳에 따라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5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어제 밤부터 내리던 비는
낮동안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며
1cm 내외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산지를 비롯해
지역에 따라 순간풍속 초속 2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낮 기온이 7도까지 떨어져
다시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다른 지역 기상악화로
제주 기점 항공편 운항이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청주와 포항, 경주 지역 등의 강설로 인해
오전 11시 기준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23편이 결항됐습니다.
다른 지역 기상악화에 더해
현재 제주공항에도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돼있어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정월대보름인 오늘 제주에서는
흐린 날씨로 인해
보름달을 구름 사이로 보거나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제주 지역 월출 시간은 오후 5시 56분으로,
달이 완전히 둥글어지는 시각은 밤 10시 53분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저녁까지 비 날씨가 이어지고
늦은 밤까지
비구름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관측되거나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해 8월 모 골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총지배인 50대 A 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사고 당시 근로자는
작업 차량으로 이동하다
3.8미터 높이 다리에서 추락해 숨졌으며
경찰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안전펜스나 추락 위험 표시 등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건은 노동청에서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내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사는
지난해 5월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다방에서
손님에게 졸피뎀을 섞은 음료를 먹인 뒤
현금과 카드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40대 다방직원 A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 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경위 등으로 볼 때 심신미약이라고 보기 어렵고
피해 정도 등을 고려했을 때
원심의 형이 적절하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