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8개월 동안 텔레그램 단체방을 운영하면서
아동성착취물과 허위영상물 등
1천여개를 유포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2022년 5월 수사에 착수했지만
텔레그램 측의 비협조로 수사 중지 결정을 내렸고
2년여가 지난
지난해 11월 수사를 재개해
한 달 만에 서울에 사는 피의자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6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치의 술을 마시고
무면허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과거에도 수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으며
지난해 3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고
집행유예 기간으로 확인돼
A씨 소유 차량은 압수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5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4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찬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오늘밤부터 모레 오전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
중산간에는 1cm의 눈이 오겠고
해안지역은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에서 4도,
낮기온은 5에서 8도로 오늘보다 7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바람도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4m까지 일겠고,
제주앞바다에서도 1에서 3m로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웃돈 가운데
내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다시 추울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밤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낮 기온은 5에서 8도로 오늘보다 7도 정도 떨어지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시작돼
모레까지 산지에는
최대 5cm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 지역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1월에 졸업식을 치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등학교 193개교 가운데
96%인 187군데가
이달 중에 졸업식 이미 개최했거나 예정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졸업식을 치른 학교도 6개교로 조사됐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대부분의 학교들이 1월 졸업식과 함께
초등학교는 평균 44일에서 60일,
중학교는 50일에서 56일,
고등학교는
49일에서 59일간의 긴 겨울 방학을 보낸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연생태계에 법인격을 부여하는 생태법인 법제화가 추진 중인 가운데
환경운동연합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
일부 규정은 보완이나 수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생태법인 지정 요건으로
도의회 재적의원 3분의 2이상 동의를 받도록 한 개정안은
제도 도입 취지와 필요성에 비해 과하다며
추가 논의를 통해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남방큰돌고래 같은 특정 생물에게도 법인격이 부여될 수 있도록
'집합적으로만 권리 의무를 행사할 수 있다'고 한 규정도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산간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밤부터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은 낮 기온이 5도까지
큰 폭으로 떨어지며 다시 춥겠고,
모레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 지역에는 5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혼 판결로 양육권이 없는 부모와 자녀가 만날 수 있는
'면접교섭센터'가
제주법원에 문을 엽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오는 20일부터 이혼 가정을 위한
면접교섭센터 '혼디이음'을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접교섭센터는
친권자 등이 동의하면
비양육권자와 자녀가 만나 소통하고
자녀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면접교섭상담위원을 위촉해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