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7) 오후 2시 45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서 낮잠을 자던 50대 여성이
팔목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주택 내부 1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낮잠을 자기 전 담배를 피웠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눈과 비가 내리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매서운 칼바람에 시민들의 옷차림도 부쩍 두꺼워졌는데요.
이번 주말까지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강추위와 함께 산간에는 폭설이 오겠고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외출에 나선 시민들의 옷차림이 부쩍 두꺼워졌습니다.
매서운 칼바람에 장갑, 목도리까지 단단히 두르고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길을 걷습니다.
기온이 떨어지고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시장 곳곳에는 전기 난로가 등장했습니다.
상인들은 난로 옆에 가까이 앉아 틈틈이 언 몸을 녹입니다.
장을 보러 온 시민들도 모락모락 김이 나는 따뜻한 먹거리를 먹으며 잠시 추위를 잊어봅니다.
오늘 낮 기온은 8도 안팎.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체감온도가 곳에 따라 2도까지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 제주시 연동]
"아이들 이제 내복도 다 꺼내서 위아래 다 챙겨 입고. 그리고 모자랑 장갑 같은 거까지 다 준비하고 나왔거든요."
기압골과 바다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모레까지 최대 20cm, 중산간에도 3에서 8cm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지역에도 기온이 떨어지며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터뷰 : 고성경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10일 밤까지 강약을 반복하면서 비 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8일 밤부터 9일 사이에는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당분간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눈과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이번 주말까지 기온이 더 떨어져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올해 1년간 시범적으로 사용한 후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7일) 출입기자단과의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AI 교과서 도입을 놓고
여러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디지털교과서 도입은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는 원칙이지만
이를 반대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강제할 방법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추운 날씨 속에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모레까지 5에서 최대 20cm의 눈이 내리겠고,
중산간은 3에서 8cm,
해안지역은 모레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밖에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다시 시간당 3에서5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도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에서 7도,
낮기온은 10에서 11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높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대 4m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찬바람이 불며 춥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는 가운데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았고
비나 눈이 오고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져 추위가 이어지겠고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산지에는 10에서 30cm,
중산간에는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안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주말까지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찬 바람이 불어 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10에서 30cm,
중산간에도 5에서10cm의 눈이 내려쌓이겠고,
해안 지역에는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추위와 함께
비나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에서 태어났지만
수년째 출생 신고가 안된 아동에 대해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와 서부경찰서는
지난 달 제주시로부터
출생 미신고 아동 2명의 행방을 파악해달라는
수사를 의뢰받고
소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미신고 아동 2명은
지난 2016년과 2019년 태어난 후 출생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고,
보건소 등에서 부여하는
임시관리번호 대상에도 누락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육청이 가칭 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설되는 특성화고인 가칭 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와
특성화고로 전환되는 성산고등학교의
학과 편성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 마련을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연구 용역은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게 되며
4월에는 신설 특성화고의 학과 편성안이 나오고
7월에는
특성화고 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체제 구축에 대한 방안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불며 추운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산지에는 10에서 30cm,
중산간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기온이 낮은 해안 지역에는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남부와 남부중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바람이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