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제주고·제주여상 '일반계고 전환' 신청
  • 특성화고인 제주고등학교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교육청에 일반계고 전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최성유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은 최근 도의회 예결위에서 "일반고 전환과 관련한 고교체제개편안을 학교 이해관계자와 구성원들에게 설명했고 이후 제주여상은 11월 5일, 제주고는 11월 29일 일반계고 전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1월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7년 3월부터 2개 학교가 일반계고로 전환되면 제주고 여유 부지에 12학급 규모의 특성화고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 2024.12.01(일)  |  김용원
KCTV News7
00:45
  • 환절기 독감·백일해 급증…"위생관리·예방접종"
  • 일교차 큰 환절기에 호흡기 질환인 독감과 백일해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 초, 제주지역 독감 의심 환자수는 6.9명으로 전국보다 3명 많았고 지난 10월 중순부터 두달 째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백일해 환자도 860여 명 가운데 86%인 740여 명은 올해 하반기에 집중됐고 가을철에도 발생 환자가 매달 100명에 육박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일교차 크게 벌어지면서 감염 위험이 높아진 만큼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노약자는 예방 접종을 미리 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4.12.01(일)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노루 개체수 5천 마리 내외…8년째 적정 수준 미만
  • 제주를 상징하는 동물인 노루 개체수가 8년째 적정 수준을 밑돌고 있습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올해 노루 개체수는 지난해 4천 8백여 마리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적정 개체수인 6천 100마리를 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노루는 지난 2014년, 개체수가 1만 2천 마리로 크게 늘자 2019년까지 한시적으로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돼 포획이 이뤄졌고 2017년부터 8년째 적정 개체수 미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노루 서식 개체수 조사 결과를 이달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4.12.01(일)  |  김용원
  • 오늘의 날씨(11월 30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2도, 서귀포시 16.4도, 성산 14.5도, 고산 13.2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저녁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0도 낮 기온은 17에서 18도로 오늘보다 1-2도 오르며 별다른 추위는 없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4.11.30(토)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기온 오르며 추위 풀려…관광객 6만 5천명
  • 11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오르며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2도, 서귀포시 16.4 등으로 어제보다 4 ~ 5도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5천여 명은 눈 덮힌 겨울 한라산 설경을 즐기는 등 제주의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저녁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낮 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오늘보다 1-2도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1.30(토)  |  최형석
  • 올해 곶자왈 대상 '국립생태원·제주은행' 수상
  • 국립생태원과 제주은행이 제주의 핵심 환경자산인 곶자왈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공헌한 공로로 올해 곶자왈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따르면 국립생태원은 교육.홍보 부문에서 제주은행은 곶자왈 공유화 운동 부문에서 각각 곶자왈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관련 작품 전시 활동으로 곶자왈의 생태 환경적 가치를 알려온 홍진숙 화가가 수상했습니다. 곶자왈 대상은 지난 2022년에 제정돼 올해로 3회째 마련됐습니다.
  • 2024.11.30(토)  |  최형석
KCTV News7
00:17
  • LPG운반트럭, 가로등 들이받아…30대 운전자 구조
  • 오늘 오후 4시 25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남주고사거리에서 LPG운반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가 운전석에 다리가 끼여 다치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1.29(금)  |  김경임
KCTV News7
02:32
  • 제주 도박사범 증가…경찰, 집중단속
  • 제주에서 도박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도내 한 항구 대기실에 모여 도박을 한 어선 선장들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는데요.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도박사범이 급증하고 있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8일, 서귀포시의 한 항구 선장 대기실에 모여 화투와 카드를 이용해 도박을 한 선장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장에서 확인된 판돈만 450여 만원.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조업을 나갈 수 없게 되자 도박을 한 겁니다. 경찰은 50대 A씨 등 선장 8명을 도박 혐의로 입건해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제주시내 한 홀덤펍에서 손님에게 칩을 제공하고 이후 10%의 수수료로 받고 칩을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방식으로 합법적인 매장을 가장해 수 천여 만원을 챙긴 조직폭력배 2명과 손님 등 29명이 무더기 검거되기도 하는 등 불법 도박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검거된 도박 사범은 925명. 해마다 3백 명 정도가 검거되고 있는데, 구속까지 이어지는 사례는 늘고 있습니다. 특히,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만 558명이 검거돼 지난해 같은 기간 183명에 비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경찰은 내년 1월까지 불법 도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불법 사이버 도박이나 사행성 게임장 뿐만 아니라 농한기를 맞은 농어촌 지역에서의 도박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강귀봉 / 제주경찰청 강력계장] "기존 홀덤펍 등에 대한 집중단속과 병행하여 농한기 농어촌 지역의 도박행위를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도박장 개설자에 대해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범죄수익금 몰수, 추징까지 실시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불법 도박은 개인의 경제적, 정신적 문제를 넘어 사회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경찰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4.11.29(금)  |  김경임
KCTV News7
00:54
  • "4·3 왜곡 기사화 보도 관행 여전…모니터링 강화"
  • 4.3 왜곡 보도 유형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미디어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가 오늘(29) 제주 4.3 평화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평화재단과 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이 마련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3년간 방송된 4.3 관련 언론보도 내용과 댓글을 분석한 결과 등이 공개됐습니다. 특히 작성 횟수가 많은 댓글 중에는 제주 4.3 사건을 북한 지령에 의한 폭동으로 규정한 내용이 상당수였는데 정치권 등에서 나온 4.3 왜곡 발언을 언론사가 제목으로 인용해 기사화하는 보도 관행이 주된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대응책으로 4.3 역사 왜곡 처벌법 개정을 비롯해 허위 정보 등을 감시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제시됐습니다.
  • 2024.11.29(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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