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동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28) 오후 4시 45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불이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탱크실 48제곱미터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1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1.29(금)  |  김경임
  • 추위 이어져, 곳에 따라 눈·비…산지 '대설특보'
  • 오늘 제주는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이른 새벽까지 해안 지역에는 5에서 20m의 비가, 사흘째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4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겠고, 찬 바람이 불어 더 춥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1.29(금)  |  김경임
KCTV News7
02:38
  • 산간 많은 눈…오락가락 날씨에 우박까지
  • 오늘도 찬 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이어지면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해안지역에서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오락가락한 날씨를 보였고, 일부 지역에서는 굵은 우박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하늘길 운항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리목 광장이 온통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커다란 눈사람도 눈에 띕니다. 하얀 눈밭에서는 한바탕 눈싸움이 벌어집니다. 아이와 함께 온 아빠는 힘껏 눈뭉치를 던지며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 한 쪽에서는 서로 밀고 끌어주며 눈썰매를 타기도 합니다. [김경임 기자] "산지에는 연일 대설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2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높은 산 위에 소복이 눈이 쌓이면서 장관을 이룹니다. [인터뷰 : 신은미 장승호 / 충청북도 청주시] "깜짝 놀랐어요. 해안 도로 타고 왔는데 그쪽에는 비가 오고 (날씨가) 괜찮았는데 여기 오니까 눈이 덮여가지고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해안 지역에는 찬 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가 이어졌고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오락가락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시 외도동과 연동 등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와 함께 직경 5mm 미만의 싸락우박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대기 상층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따뜻한 수증기가 만나면서 해수면과 대기의 온도 차가 크게 나타나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순간적으로 우박이 내린 겁니다. 갑자기 쏟아진 우박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관련 게시글들이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상층 기압골에 동반된 강한 한기가 남하하면서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27일과 28일 일부 지역에서는 싸락우박이 떨어졌으며 29일까지 나타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1100도로의 차량운행이 통제되는 등 일부 중산간 도로가 결빙돼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기가 1백 편 넘게 결항되거나 지연되는 등 이틀째 하늘길 운항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시청자, 한광표)
  • 2024.11.28(목)  |  김경임
KCTV News7
00:45
  • 태풍급 강풍에 곳곳 시설물 피해 잇따라
  •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30m에 달하는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5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는 강풍에 건물 외벽 일부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35분쯤에는 제주시 한경면에서 신호등이 떨어졌다는 신고로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그제(26)부터 오늘까지 소방으로 17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분간 강풍특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2024.11.28(목)  |  김경임
KCTV News7
02:45
  • "혁신과 도전의 중요성"…영리더스 포럼 개최
  • 제4회 아시아 태평양 영리더스 포럼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틀 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세상을 바꾸는 청년들의 움직임'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을 운영해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의 역할을 모색하고 소통해 나가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나날이 새로워지는 기술과 경제적 불확실성,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현대 사회. 역동의 시대 속에 오늘날 청년들은 자신의 삶을 끊임 없이 적응시켜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청년들에게 또 하나의 해법을 제기하기 위해 제4회 아시아 태평양 영리더스포럼이 열렸습니다. 첫날 특별 세션에서는 나만의 직업을 만다는 ‘창직’의 시대를 주제로 창업을 통해 나만의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청년 대표들이 일자리에 대한 토론과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한글 모양의 본떠 만든 ‘한글과자’를 출시한 창업자 나디는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의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주저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하는 것이 성공의 시작이라며 청년들의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니디 아그르왈 / 한글과자 공동창업자] “하고 싶은게 있으면 일단 시작해야 돼요. 뛰고 싶으면 일단 시작해야 해요. 실패란 뭘까요? 목적지까지 못가는 것? 잘못된 정의예요. 그걸 버리셔야 돼요. 실패라는 것은 시작을 안하는 거예요." 대학 수업을 계기로 컵 리사이클링 스타트업을 창업한 서영호 대표 역시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발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서용호 / ㈜나와 대표] “앞으로 달려나갈 글로벌 시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과정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받았고 달려나가는 팀원들을 보면서 힘을 얻는 원동력이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없는 직업이나 직종을 새롭게 만든다는 뜻의 ‘창직’은 세션 참여자들로부터 여러 차례 언급되며 변화된 일자리 구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정석 / 올리브 스탠다드 대표] “예전에는 평생 내가 할 직을 구해서 업으로 삼는 것을 직업이라고 했다면 요즘에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업을 직업으로 삼는 것을 반대로 '업직' 또는 '창직'이라고 하죠" 이번 영리더스포럼에서는 일자리뿐 아니라 환경과 평화 등 다양한 주제로 한 10개의 세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도내 국제학교와 대학교, 국내외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의 역할을 모색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11.28(목)  |  문수희
KCTV News7
01:02
  • 학생·학부모 돈 가로챈 교사 등 재판기사 2건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여경은 부장판사는 지난 3월 자신이 근무하던 고등학교의 재학생과 학부모로부터 8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직 30대 교사 A피고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여 판사는 판결문에서 자신의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일부 금액을 변제했지만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금액과 피해자가 많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범행당시 교사였던 A피고인은 학생이 친구들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하자 대신 받아주겠다며 받은 돈을 가로챘으며, 조사 과정에서 코인에 투자했다가 돈을 잃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난 7월 잠자던 여자친구의 머리를 둔기로 폭행하고 감금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행을 수차례 부인하고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11.28(목)  |  김경임
  • 오늘의 날씨(11월 28일)
  •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설경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종일 많은 눈이 내렸고 해안지역에도 대기불안정으로 오전 한때 싸락우박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산지에는 5에서 15cm의 눈이, 나머지 지역은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내일 오전부터 모레 이른 새벽까지 다시 산지에는 3에서 8cm의 눈이 내리고 나머지 지역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6에서 8도, 낮기온은 12에서 15도로 오늘보다는 2도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떨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다음달 1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 2024.11.28(목)  |  김수연
  • 찬바람 불며 추워…당분간 눈·비 이어져
  •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불며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0.8도, 성산 7.3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밑돌았고 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오늘 오후 4시까지 한라산 삼각봉에는 32.1cm, 사제비에는 22.1cm 등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도로가 결빙되면서 현재 1100도로는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당분간 추위와 눈 또는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낮 기온은 12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내일 아침까지 산지에는 최대 15cm의 눈이, 해안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 지역의 경우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4.11.28(목)  |  김경임
  • 다른 지역 폭설에 항공기 운항 이틀째 차질(5시용)
  • 다른 지역에 내린 폭설의 영향으로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이틀째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오갈 예정인 항공편 448편 가운데 김포와 청주, 대구, 원주, 군산공항 등의 기상악화로 오후 3시 기준 9편이 결항됐습니다.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어제 하루 제주 기점 항공기 146편이 결항 또는 지연 운항한 데 이어 오늘도 수백편이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공항 측은 이용객들에게 사전에 운항 정보의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 2024.11.28(목)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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