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제주는 찬 바람이 불어 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전 한 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직경 5mm 미만의 싸락우박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하루 5에서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해안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내일까지 싸락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나타나고 있고 찬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곳에 따라 비나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다른 지역에 내린 폭설의 영향으로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이틀째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오갈 예정인 항공편 443편 가운데 김포와 청주, 대구, 원주, 군산공항 등의 기상악화로 오전까지 8편이 결항됐습니다.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어제 하루 제주 기점 항공기 146편이 결항 또는 지연 운항한 데 이어 오늘도 운항에 차질을 빚는 항공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공항 측은 이용객들에게 사전에 운항 정보의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28일) 아침, 아침체육활동 시범 학교인 탐라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사회. 정서적 역량 함양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김 교육감 역시 학생들의 신체활동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대도민 사기극이라며 고시 무효를 주장했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함덕곶자왈 상장머체 지역이 제주시가 밝힌 기준과 다른 변경안이 상정돼 통과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식생이 양호한 지역이 대거 생산지역으로 둔갑됐고 상당 부분의 토지가 투기와 연루된 정황이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오염된 자료에 의한 결론이 났다며 정당성이 훼손된 고시는 무효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제주도를 향해 철저한 조사와 함꼐
함덕곶자왈 상장머체 전체를 보전지역으로 존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난 7월 잠자던 여자친구의 머리를 둔기로 폭행하고 감금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행을 수차례 부인하고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43억 2천만 원을 목표액으로 다양한 모금활동이 전개됩니다.
다음달 2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겸한 사랑의 열매 온도탑 제막식이 열리며 이후 언론사와 각급 기관단체, 학교를 통해 나눔 참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됩니다.
KCTV제주방송도 다음달 1일부터 별도의 모금 계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오늘 제주는 찬 바람이 불며 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지에는
오늘 하루 5에서 15cm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많은 눈이 내린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산간 지역의 경우
도로가 어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산지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산간도로는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밤사이 차량운행이 전면 통제됐던 1100도로는
현재 어승생삼거리에서 구탐라대사거리 구간이 결빙돼
소형 차량은 월동장구가 있어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5.16도로는 제설작업이 진행되면서
모든 차량 정상 운행 가능합니다.
당분간 산지에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운전자들은 사전에
교통 상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라산 삼각봉에는 25.9cm,
영실에는 16.1cm 의 적설량을 보이는 등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오늘 하루 5에서 15cm가 더 오겠고,
고도가 낮은 해안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도로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