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화북공업단지 덕천 이전 반대, 세계자연유산 파괴"
  • 제주특별자치도가 화북공업지역 대체입지 후보지로 구좌읍 덕천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에서 반대목소리가 나오면서 또 한번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화북공업단지 덕천리 이전 반대 대책위원회는 각 언론사에 보낸 오영훈 도지사께 보내는 공개 서한을 통해 화북공업단지의 이전은 세계적으로 보존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자연유산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게다가 마을 주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주민설명회까지 진행해 참석한 주민에게 공원과 근린생활 시설을 만들겠다고 현혹했다며화북공단의 이전을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이와 관련해 주민 1천 7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2024.11.26(화)  |  양상현
  • 오늘의 날씨(11월 26일)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른 새벽부터 눈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산간에는 내일부터 모레까지 5에서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나머지 지역은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7에서 10도, 낮기온은 11에서 13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3도 정도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제주 전지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현재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고, 내일 제주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5.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11.26(화)  |  김수연
  • 강풍 동반 오전까지 제주 전역 비
  •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분포하겠고, 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1.26(화)  |  김경임
KCTV News7
00:18
  • 색달동 선과장서 상하차 작업하던 50대 손가락 다쳐
  • 어제(25) 낮 12시 15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감귤선과장에서 지게차 상하차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철판에 손이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가 손가락을 크게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 2024.11.26(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주 전역 강풍특보…낮 최고 16도 '쌀쌀'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찬 바람이 불어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분포하겠고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제주를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새벽부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모레까지 5에서 15cm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1.26(화)  |  김경임
  • 강풍 동반 제주 전역 비, 오전까지 최대 30mm (7시용)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산지를 중심으로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아침 6시까지 한라산 삼각봉에는 109.5mm, 진달래밭에는 104mm, 가시리에는 54mm 등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어제보다 2에서 4도 정도 낮아져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1.26(화)  |  김경임
KCTV News7
02:46
  • 도로 한 가운데 '돌하르방'…통행권 갈등 '논란'
  • 제주시 용두암 인근 도로 구간 통행권을 놓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자체가 관광객 안전과 낙석 위험 문제로 도로 일부 구간 차량 통행을 제한했는데 주민들은 반쪽 도로에 통행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관광지 용두암으로 가는 오르막 도로 입니다. 차량 한 대가 갑자기 멈추더니 다시 오던 길로 되돌아갑니다. 도로 한 가운데 돌하르방 조형물 두개가 말뚝처럼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씽크:차량 운전자] "여기 복잡해요. 도로가 뚫린 줄 알고 왔는데 막혀있어요. 돌려서 나가려고요. (도로 막힌 줄 모르신 거죠?) 네 몰랐어요." 도로 입구 표지판에는 반대 쪽이 막혀있다는 안내 문구도 없습니다. 도로인줄 알고 왔다가 회차하거나 오도가도 못하는 차량도 있습니다. <스탠딩 김용원기자> "이렇게 도로 중간이 막히면서 일부 구간은 차량이 통행할 수 없는 기형적인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해당 도로는 1980년대 이전부터 조성됐습니다. 용두암을 보기 위해 바닷가로 내려가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주변 낙석 위험 문제로 지난 1997년, 도로 300미터 구간 가운데 절반의 차량 통행을 제한했습니다. 주민들은 반쪽 도로가 되면서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됐다며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통행이 허용된 도로 구간도 해안가 낙석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 "어느 순간에 돌이 떨어질지 아무도 몰라요. 물론 전문가가 와서 얘기했다고 하는데 지역에 오면 지역 주민을 만나서 같이 미팅도 가져야 하는데 오고 가는 순간도 모르게 왔다 가서 이상 없다 이런 식이면 여기 주민들은 과연 그 말을 믿을 수가 있는가." 같은 도로에 다른 잣대를 들이대 통행 여부를 결정한 행정 조치를 납득할 수 없다면서 안전 진단 이후 전면 허용 또는 폐쇄 여부를 결정해달라고 지자체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마을 총무] "저쪽은 관광객들 안전 때문에 그렇다 치면, 여긴 그럼 동네 주민은 사람도 아닌지 누가 이거 책임을 질 것인지 일괄적으로 틀 거면 다 트고 막을 거면 다 막아버리고 그걸 원합니다. 저희들은." 제주시는 2026년 용담공원 조성계획 용역을 진행하면서 도로를 포함한 시설물과 관련된 민원을 검토하고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일대는 공원구역으로 묶여 재산권 행사에도 일부 제약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민과 관광객들은 기본적인 도로 통행권 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면서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4.11.25(월)  |  김용원
KCTV News7
02:59
  • "검찰인데요" 기관사칭 보이스피싱 '기승'
  • 계좌가 범죄에 연루돼 조사가 필요하다며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이른바 기관사칭 보이스피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실제와 비슷한 가짜 사이트를 만들어 공문이나 구속영장을 보여주는 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얼마 전, 회사원 A씨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법원에서 사건 관련 등기가 도착했다는 우체국 직원의 안내였습니다. A씨가 집에 없다고 하자 사건 담당자와 전화가 연결됐고, 검찰 수사관이라 소개한 남성은 A 씨 명의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며 이것저것 묻기 시작합니다. [싱크 : 검찰 수사관 사칭 보이스피싱범] "이 사건의 총 공소 금액은 80억 원이 초과되는 그런 사건입니다. 본인의 우리은행 통장을 이용해서 그만큼의 피해 금액이 발생한 상황인데 이 통장이 2019년 경기도 광명시 우리은행 철산지점에서 계좌가 개설된 걸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남성이 알려준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자 A씨 앞으로 접수된 사건 개요와 통장 입출금내역, 심지어 구속영장까지 발부돼 있었습니다. 대검찰청 홈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짜 사이트.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입니다. [인터뷰 : 보이스피싱 피해자] "제가 사는 집 주소나 이런 걸 좀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되는 마음도 같이 들었던 것 같아요. 당하진 않아서 다행이지만 홈페이지나 이런 것도 치밀하게 만들고, 그리고 제가 어떤 URL 눌러서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제가 어떤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하다 보니까 저도 약간 믿게 되더라고요." 최근 검찰이나 경찰 등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1천 3백여 건. 한동안 코로나 기간과 맞물려 경제적 어려움을 노린 대출사기 유형이 주를 이뤘는데, 최근에는 금융기관이나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을 사칭한 피싱 범죄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아 본 적이 없는 점을 노려 고압적인 목소리로 겁을 주고 조작한 사건번호나 영장 등을 제시해 더 쉽게 속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의심을 피하기 위해 링크를 보내는 대신 전화로 주소를 알려주고, 피해자가 직접 가짜 사이트로 접속하도록 하는 등 그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귀봉 / 제주경찰청 강력계장> "수사기관에서는 비밀 수사 등의 명목으로 절대 금융 정보나 송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연락을 받는 경우 반드시 112로 신고하여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우선 의심하고 해당 기관의 대표번호나 112로 신고해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4.11.25(월)  |  김경임
KCTV News7
00:25
  • 두모포구 인근서 떠내려가던 70대 해녀 구조
  • 오늘(25)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두모포구 인근에서 해녀가 떠 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고무보트에 매달려 있는 70대 해녀를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된 해녀는 물질 도중 조류에 의해 먼 바다로 밀려난 뒤 돌아오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4.11.25(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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