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물 노후화로 재건축이 진행된 서귀포경찰서 남원파출소 신청사가 오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새롭게 지어진 남원파출소는 사업비 9억 6천만원을 투입해 2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남원파출소는 지난 1989년부터 35년여 간 남원과 위미 등 17개 행정리를 관할해 왔지만 건물 노후화로 원활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오늘 제주는 올가을을 들어 가장 낮은 아침기온을 기록하며 쌀쌀했습니다.
오늘 아침 한라산 윗세오름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상고대가 피었고 그밖에 해안지역도 제주시 13.9도 성산 11.8도를 기록하며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15에서 19도에 머물러 평년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흐려져 밤부터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5mm 내외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고, 낮기온은 17에서 2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부어 체감온도가 떨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점차 해제되고 있지만, 내일까지 물결이 0.5에서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곳에 따라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절기상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을 하루 앞두고 오늘 아침 한라산 고지대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올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한라산 윗세오름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한라산 남벽이 영하 1도 등으로 분포하면서 윗세오름 일대에 상고대가 피어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21일에 가을철 첫 상고대가 관측된 것에 비해 16일 늦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일부 논란이 됐던 기마대의 마필 관리를 개선합니다.
마필 책임제를 도입해 매일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개별 운동량에 따른 급여량을 조정합니다.
안락사는 최대한 지양하고 대신 다른 기관으로의 무상양여를 우선 추진합니다.
또 제주도가 추진중인 퇴역 경주마 휴양목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임무 수행이 어려운 마필을 위한 은퇴 대책도 시행합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오늘(6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4년동안 도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조리실무사로 근무했던 A씨가
지난 달 폐암 1기로 확진됐다며
이는 요리할 때 발생하는 유해가스 또는 입자이자
발암물질로 알려진
조리흄에 오랜시간 노출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근로복지공단은
A씨에 대해 산업재해로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부분적으로 이뤄지는
학교 급식 종사장에 대한
건강 검진을 확대하고 급식실 환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오는 20207년 2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북부와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이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7도, 서귀포 19.4도 등으로 평년보다 2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1도, 낮 기온은 17에서 20도로 낮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소폭 오르겠지만 찬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를 떨어뜨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급식종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오는 20207년 2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요리할 때 생기는 유해가스 등
조리흄 등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급식실 환기설비를 개선하고 있으며
현재 121개교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나머지 학교에 대해서도
2027년 2월까지 마무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