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 지역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 대상 전담 인력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제주 지역 성범죄 등록대상은
1천 7백여 명에 달했지만
전담 관리 인력은 4명에 그쳤습니다.
제주경찰청의 경우
한 사람 당 평균 441명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제주서부경찰서는
경찰 1명이
신상정보 등록대상 560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낙천이 25.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2.7도, 서귀포 23.2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보다 4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1에서 24도로 분포해 선선하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강한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도내 한 수협에서 횡령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직원들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수협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소속 직원의 보조금 횡령 혐의가 포착돼 대대적인 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고객 적금을 가로채는 등 또다른 직원 2명의 횡령 혐의가 추가로 적발되면서
업무용 계좌와 고객 적금 등에 대한 관리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직원 30명에게 징계 처분을 내리고 이 가운데 3명은 해임과 함께 변상을 명령했습니다.
한편 소속 직원 3명의 횡령으로 발생한 손실은 4억 8300만 원 상당으로 수협 측은 신원보증공제에 손실금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주말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도,
서귀포 24.8도 등으로 분포했고
곳에 따라 바람이 불면서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아
온화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일년 중 가장 빨리 수확하는
'극조생감귤'에서 열매가 썩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이 수확 동향을 살핀 결과
5kg 상품 감귤에서
부패과 발생 비율이 10%까지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달 강우량은 80mm로 전년보다 3배 이상 많고
평균 기온도 2.1도 오른 21.6도를 보이면서
감귤 껍질에 수분이 많아져 부패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농정당국은
농가에 출하 전 2 ~ 3일 간 건조 작업을 통해
수분량을 줄여 수확하고
선과장 등 1차 산지에서도 철저한 선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6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풍이 유입되면서 지역에 따라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도내 곳곳에서 농작업 도중 전동가위로 인한 절단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도평동 한 감귤과수원에서 60대 남성이 전동가위에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3시 40분쯤에는 한경면 판포리에서 들깨 작업을 하던 50대 여성이, 어제 오후 1시 40분쯤에는 표선면 세화리에서 감귤나무 전정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전동가위에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 정책토론회가 오늘 오전 호텔시리우스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는 제주도와 한국법제연구원을 비롯해 한국형사와 법무정책연구원,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회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자치경찰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기홍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발제를 통해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강조했고 이어 자치경찰제의 법적·제도적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재원 확보와 인력 운용 방안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