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신분증 위조 무단이탈 브로커·외국인 항소 기각"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무단이탈을 공모한 브로커와 외국인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청구한 항소를 기각하고 브로커 A 피고인에게 징역 3년, 외국인 B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범죄 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무단이탈 범행 성공시 1천여 만원을 주고 받기로 하고 타인의 신분증과 승선권 등을 위조해 범행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을 위해 타인의 신분증까지 위조한 죄질이 매우 나쁘다면서 혐의 전부를 유죄로 인정해 1심 판결을 유지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9.14(토)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연휴 첫 날 아파트 방화 혐의 6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아파트 거실에서 불을 지른 6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오늘(14일) 0시 30분쯤 제주시 화북동 아파트 거실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불을 지른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방화 혐의로 입건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14(토)  |  김용원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9월 1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4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7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26도에서 28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로 덥겠습니다. 태풍 버빙카가 북상하면서 만들어진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부터 모레까지 30에서 80mm, 중산간 지역은 100mm 이상 산간에는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풍 특보가 발효되고 곳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6미터, 제주도 앞바다에서 3미터 이상 매우 높게 일고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연안까지 풍랑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 2024.09.14(토)  |  김용원
KCTV News7
02:32
  • 공항 '북새통'…추석 귀성·관광 행렬 본격화
  •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연휴를 맞아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는 추석 연휴기간에 30만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계류장에 도착한 항공기에서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줄지어 내립니다. 이른 아침부터 귀성길에 올라 피곤할 만도 하지만 오랜만에 찾은 고향엔 즐거움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양 손은 선물과 짐으로 무거워도 가족들이 좋아할 생각에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볍습니다. [김지우 기자] "추석 연휴 기간 항공편 평균 탑승률이 90%에 육박하면서 공항은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공항 대합실 곳곳에선 반가움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할아버지는 손주를 맞이하기 위해 직접 만든 환영 문구를 손에 들고 이를 본 손녀는 할아버지 품에 포옥 안깁니다. 못 본 사이 훌쩍 큰 손녀를 품에 안은 할아버지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배규원, 김웅식, 배서원 / 제주시 애월읍] "추석을 맞아 우리 손녀들 하고 잘 쇠려고 여기 왔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고 우리가 애월에 잠깐 들렸다가 거기서 명절을 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연휴 동안 모처럼 휴식과 여행을 즐기기 위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오시온, 김경섭, 박미온 / 경상남도 창원시] "코로나가 온 다음에 제사를 안 모시게 되면서 가족과 함께 해외로 가긴 부담스럽고 해서 국내인 제주를 선택하게 됐거든요. 여기서 가족과 재밌게 지내다 가려고…”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추석 연휴 최장 7일간 29만 7천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천절 연휴로 이어졌던 지난 추석 연휴와 비교해 5.6% 감소한 규모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 제주공항 이용객 수는 53만 7천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로 이날 하루에만 9만명이 이용하며 귀경 행렬이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는 연휴 기간 공항이 혼잡할 수 있는 만큼 출발 시간보다 여유롭게 공항에 도착하고 국내선 여객 주차장 무료 개방에 따른 만차로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9.13(금)  |  김지우
KCTV News7
02:38
  • '유리문 부수고 22초 만에'…10대 2명도 포함
  • 오늘 새벽 제주시내 한 금은방에 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절도범이 귀금속을 훔쳐 도주하기까지 단 22초 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일당 3명 가운데 2명은 10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헬멧과 검은 옷 차림의 남성이 금은방 앞을 서성입니다. 돌아가는 듯하더니 다시 모습을 드러낸 남성. 힘껏 돌을 던져 유리문을 깨부수고 금은방으로 들어가더니 금세 밖으로 나와 재빨리 도망칩니다. 제주시 일도동의 한 금은방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한 건 오늘 새벽 2시쯤. 경비업체가 출동했지만 절도범은 이미 달아났고 진열장에 있던 6천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도 사라진 뒤였습니다. 절도범은 돌로 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는데 범행 후 달아나기까지 30초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인근 상인] "그냥 좀도둑은 많았어요. 뭐 뒤로 어디를 틀고 들어오거나. 이렇게 깬 것까지는 거의 없었던 것 같고요." 경찰이 추적에 나선 끝에 현장에서 3km 가량 떨어진 숙박업소에서 피의자들을 검거했고 훔친 귀금속도 모두 되찾았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 30분 만입니다. 범행을 저지른 일당은 10대 2명과 20대 등 모두 3명. 이들은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을 노렸는데 헬멧으로 얼굴을 가리고 각자 역할을 나눠 오토바이로 도주를 계획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범행 현장을 오가는데 사용한 오토바이도 며칠 전 훔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들은 2주 전 관광 차 제주에 왔으며 돌아가기 전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당 가운데 20대 피의자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재호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피의자) 1명은 돌을 가지고 유리창을 깨고 진열대에 있는 귀금속 등을 훔쳤고 다른 10대 1명은 오토바이를 타고 대기하고 있었고 근처에서. 1명은 모텔에서 연락을 주고받고 하였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24.09.13(금)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음주측정 거부하고 달아난 40대 운전자 현행범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 측정에 응하지 않고 도주한 40대 운전자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젯밤(12일)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고 10m 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무면허 운전과 음주운전 벌금 수배자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13(금)  |  김경임
  • 연휴 무더위 속 16일 비 예상…보름달 구름사이로
  • 올해 추석 연휴는 대체로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전후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추석 연휴 기간 우리나라 상공에 위치한 따뜻한 고기압과 중국으로 향하는 태풍에서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바람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4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5일 오후에는 동풍의 영향, 16일에는 제13호 태풍 버빙카 전면에서 형성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그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 속에 낮 동안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석 당일에도 오후에 소나기 예보가 있지만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해상은 15일부터 최고 4m의 높은 물결이 예상돼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추석 연휴기간 해상교통 이용객은 반드시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 2024.09.13(금)  |  김수연
KCTV News7
00:41
  • 낮 기온 33도 '폭염특보'…산간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며 낮 기온은 31도에서 33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6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후 시간대에 남서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5에서 40mm 의 소나기가 내리고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2미터 내외로 다소 높게 일고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4.09.13(금)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유리문 부수고 금은방 침입 절도 일당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수 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일당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0대 2명과 20대 등 피의자 3명은 오늘 새벽 제주시 일도동의 한 금은방의 유리문을 깨고 침입해 순금 팔찌 등 귀금속 6천여 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비업체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제주시내 한 모텔에 숨어 있던 피의자들을 2시간 30분 만에 검거했으며 훔친 귀금속도 모두 되찾았습니다. 이들은 제주에 관광을 왔다가 돌아가기 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13(금)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