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연동 오피스텔서 실외기 추정 화재…인명피해 없어
  • 어젯(8일)밤 9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오피스텔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에어컨 실외기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09(월)  |  김경임
  • 판포포구서 물놀이하던 20대 심정지 상태 구조
  • 어제(8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에서 20대 물놀이객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현장에 물놀이를 왔던 서울 소속 소방관들이 심정지 상태인 20대 A씨를 구조해 곧바로 심폐 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했으며 현재 A씨는 호흡을 되찾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09(월)  |  김경임
  • '낮 기온 33도' 폭염특보 확대…오후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해안지역에 발효됐던 폭염 특보는 오전을 기해 북부 중산간까지 확대됐습니다. 낮 기온은 32도에서 33도, 체감온도도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오늘 오후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고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2미터 내외로 일고 내일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 2024.09.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폭염 속 소나기…열대야·무더위 계속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산지와 북부중산간 지역에는 곳에 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산지와 북부중산간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가파도의 낮 기온이 33.7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밤사이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내일 낮 기온은 30에서 32도, 최고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올라 덥겠습니다. 또 내일 오후부터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9.08(일)  |  허은진
KCTV News7
01:54
  • 추석 앞두고 막바지 벌초 행렬
  • 추석을 앞둔 마지막 주말, 조상 묘를 찾는 막바지 벌초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벌초에 나선 시민들은 정성스레 묘를 정리하고 예를 다하며 가족들의 행복을 바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서부공설묘지입니다. 추석을 앞둔 마지막 주말,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공설묘지 곳곳에서 성묘객들은 봉분 위로 무성하게 자란 풀들을 예초기로 깎아내고 묘 주변을 낫으로 정성스레 정리합니다. 벌초를 마무리한 뒤에는 미리 준비해 온 제수음식을 제단에 올려 공손히 예를 다합니다. [최종만 / 제주시 오라동] "언제나 이때가 되면 서울 사는 사람들도 다 모여서 그렇게 벌초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잘 돌봐주시고 다들 이렇게 해서 하면 가정에 좀 서로의 도움이라 그럴까…" 예년에 비해 빠른 추석 명절로 벌초 시기도 평소보다 앞당겨졌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여전히 더운 날씨에 벌초객들의 얼굴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고 옷도 금세 흥건히 젖어듭니다.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시원한 음료로 잠시 목을 축이기도 하지만 벌초하는 일은 만만치만은 않습니다. 온 가족이 정성을 다한 만큼 작업을 마무리 지은 마음은 뿌듯하기만 합니다. [한승수 / 제주시 삼도동] "날씨는 더워도 가족들이 간만에 만나 가지고 일하는데, 뭐 이건 일이 아니죠. 당연히 해야 되는 거 하는 거고 좋네요. 간만에 만나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막바지 벌초에 나선 시민들은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의 행복이 보름달처럼 커지길 소망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9.08(일)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제주발 김포행 티웨이항공 4시간 지연 출발
  • 오늘 오전 9시 출발 예정이던 제주발 김포행 티웨이 항공편이 기체 정비 등의 문제로 4시간이나 늦게 출발했습니다. 공항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해당 항공편에 오일 계통의 문제가 발생했고 220여 명의 탑승객은 4시간 후인 오후 1시 30분쯤에서야 대체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티웨이항공은 탑승객들에게 지연 출발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 2024.09.08(일)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주 금상-은상 획득
  •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제주도선수단이 금상과 은상을 1개씩 획득했습니다. 바리스타 시범 직종에서 이동원 선수가 금상을, 가구제작 정규 직종에서 한상찬 선수가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들에게는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증 필기와 실기 시험이 면제되며 금상 입장자의 경우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번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제주도선수단은 11개 종목에 11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 2024.09.08(일)  |  양상현
KCTV News7
01:28
  • 오늘의 날씨 (9월 8일)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폭염 속에 곳에 따라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가파도 33.7도, 강정 33.2도 등을 나타내며 무더웠고 제주 32.1도, 서귀포 32.2도, 성산 31.9도, 고산 30.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를 나타내며 평년보다 최고 5도가량 높겠습니다. 또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 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제주는 모레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금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24에서 27도, 낮 기온은 29에서 32도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9.08(일)  |  허은진
KCTV News7
00:50
  • 제주 열대야 누적일수 61일 역대 '최다'
  • 올들어 제주의 누적 열대야 일수가 61일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제주시 최저 온도가 25.9도, 서귀포가 25.3도로 열대야를 기록해 올들어 열대야 누적 일수는 제주시가 61일, 서귀포 54일, 성산 47일, 고산 41일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누적 발생 일수가 61일로 역대 최다 일수 56일을 보인 지난 2022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1도 내외로 오르고 밤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2024.09.07(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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