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제17회 제주글로벌축제 제주학생문화원서 열려
  • 제17회 제주글로벌축제가 오늘(7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외국어 역량과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히기 위한 제주글로벌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어뮤지컬 등 초청 공연과 도내 초, 중, 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외국어 노래 공연 그리고 외국어 낭독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모든 축제 프로그램이 영어와 스페인어, 중국어와 일본어 등 각국 언어로 발표되고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체험도 열렸습니다.
  • 2024.09.07(토)  |  이정훈
KCTV News7
03:01
  • "읍·면 일반고 위축 우려"…"예체능학교 포기 안해"
  • 도정질문에 이어 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현안을 점검하는 제주도의회의 교육행정질문이 시작됐습니다. 교육행정질문 첫날, 지난 달 발표된 제주고교체제 개편안이 쟁점이 됐습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딥페이크 대응책과 이주배경 학생들에 대한 이중언어 교육 문제 등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 첫째날에는 지난 달 발표된 제주고교체제 개편안이 쟁점이 됐습니다. 도내 대표 특성화고인 제주고와 제주여상을 오는 2027년부터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이번 개편안을 두고 동지역 일반고로의 학생 쏠림이 가속화돼 읍·면지역 일반고등학교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강봉직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고와 제주여상이 일반고로 전환을 하였을 경우 읍면지역 일반고의 위축을 통한 지역 불균형 해소에 대한 관심은 더욱 멀어질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특히 개편안에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인 예술,체육학교 신설 내용이 빠진 것을 놓고 도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정엽 / 제주도의회 의원 ] "예술고 신설이 제외되고 애월과 함덕고는 현 체제를 유지하며, 체육중,고 신설도 남녕고 체육과의 공립학교 이전으로 대체하는 방향으로 제안됐습니다. 본 의원은 납득할 수 없는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고 판단합니다." 답변에 나선 김광수 교육감은 현재 예술계열 학과를 운영하는 함덕고와 애월고 두 학교가 어느 한쪽으로 통합을 희망하지 않는 상황에서 공립 형태의 예술고 신설은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학령 인구 감소 등으로 학교 통,폐합 등이 이뤄지고 유휴 학교가 생겨나면 예체능 학교 신설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만약 제가 못 세우면 어떤 교육독지가가 사립으로 세울 수도 있는 문제이고, 또는 어떤 제3의 장소에 어떤 생각을 했을 때 저는 다 열어놓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밖에도 최근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나 범죄에 연루되는 청소년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일부 동지역 초등학교에만 시행중인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이중언어 교육을 읍,면지역에 거점학교 등을 마련해 관련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9.06(금)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기념관 건립 추진"
  •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제주 출신 최초로 사격 금메달을 따낸 오예진 선수의 활약을 알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오늘(6일) 교육행정질문에서 전라남도가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 선수의 정신을 기리는 거리 조성 등에 나서고 있다며 오예진 선수를 알리기 위한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예진 선수가 졸업한 모교와 협의해 기념관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면서 이 같은 계획이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오 선수의 미래 비전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9.06(금)  |  이정훈
KCTV News7
02:20
  • 늦더위에 곳곳 물놀이객 '북적'…사고 우려
  • 제주도내 지정해수욕장이 지난달 31일자로 모두 폐장됐지만 이달 들어서도 밤낮으로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여전히 많은 물놀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 시간에는 안전요원이 없다보니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입니다. 곳곳에 폐장 소식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해수욕장이 지난달 31일 정식 폐장하면서 탈의실과 샤워실도 모두 닫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바닷물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연일 늦더위가 지속되면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손보권, 조혜빈 / 인천광역시] "저희가 원래 9월에는 좀 선선할 줄 알고 오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좀 덥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바닷가 근처에 오니까 바닷바람도 쐬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해서 너무 좋은 시간 같아요." 제주도는 도내 지정 해수욕장 안전요원의 배치 기간을 오는 15일까지로 보름 연장했습니다. 문제는 야간 시간대입니다. 9월 들어서도 일부 해안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밤에도 물놀이객들이 적지 않은 상황. 하지만 안전요원이 없는 밤 시간대에는 초동 조치가 어려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양용석 / 해수욕장 안전요원] "입욕객들이 혼자 수영하다가 물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상황을 보시면) 구명조끼나 튜브를 빨리 가져와서 이용하거나 최대한 119에 빠르게 신고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피서철이 끝나 안전요원이 철수한 포구를 비롯해 정식 물놀이 구역이 아닌 곳에도 물놀이가 끊이지 않으면서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실제 해수욕장이 폐장한 지난 1일부터 최근까지 9건의 수난 사고가 발생하는 등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안 지역에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물놀이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9.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전 연인 집에 불 지르고 도주 30대 남성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5일) 오전 제주시내 있는 전 연인의 집 현관문에 옷 등을 쌓아 불을 내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A씨의 차량을 특정해 추적에 나섰고 3시간 만에 서귀포시 상예동 굴다리 밑에서 검거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이별통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피해자의 어머니 집에도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43
  • 객실 침입해 투숙객 성폭행 호텔 직원 10년 구형
  • 호텔 마스터키를 이용해 객실에 들어가 중국인 투숙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호텔 직원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제주의 국제적 이미지가 실추되고 호텔 숙박업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등 부정적 효과가 크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 6월 제주시내 한 호텔에서 마스터키를 이용해 술에 취한 중국인 관광객의 객실에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6일 오전 열릴 예정입니다.
  • 2024.09.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성매매 혐의' 강경흠 전 도의원 첫 재판 10월 열려
  •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강경흠 전 민주당 도의원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 달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은 다음 달 4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경흠 전 도의원에 대한 첫 재판을 갖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4월 성매매 업소 단속 과정에서 강 전 의원의 혐의를 포착했고 검찰은 지난해 12월 강 의원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강경흠 전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도내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됐지만 음주 운전 사실이 적발돼 지난해 8월 의원직에서 물러났고 재판에서 벌금 8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 2024.09.06(금)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생명 탄생의 기적' 자연주의 출산 사진전 개최
  • 드림포레 산부인과의 자연주의 출산 사진전이 오늘부터 사흘간 제주시 연북로 컬처스페이스 H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탄생의 본질,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적'을 주제로 진통을 견뎌내는 산모와 곁에서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주는 아빠, 출산 후 아빠 품에 안긴 아기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 등 임신과 진통, 출산의 전 여정을 함께 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사진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드림포레 산부인과는 저출산 시대 속에 생명 탄생의 숭고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고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9.06(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자치경찰단, 청소년 대상 딥페이크 예방교육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딥페이크, 불법 합성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합니다. 학교안전경찰관이 배치된 도내 3개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며 향후 희망하는 도내 중고교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치경찰단은 특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재미나 호기심으로 다른 사람의 사진이나 영상을 합성 가공할 경우 명백한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온라인 그루밍 등 새로운 유형의 성범죄 수법과 예방법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 2024.09.06(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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