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3
  • 제주돌 산업소재 활용 가능성 '무궁무진'
  • 제주 돌이 철근 등 산업소재로의 활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무암에서 뽑아낸 섬유를 이용한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중인 가운데 제주돌의 활용 잠재력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반짝이는 이 천연섬유는 현무암에서 뽑아낸 겁니다. 1천3백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녹여 머리카락 굵기의 얇고 부드러운 광물성 섬유를 만듭니다. 가볍고 부식도 잘 되지 않는데다 친환경 소재입니다. 현무암 섬유는 자동차나 특수 의류 소재 뿐만 아니라 건설현장의 철근 대체제 등으로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녹취 : 조지 고골라즈 / 독일 현무암 섬유 회사 대표 ] "독일에서 회사를 시작할 때 어떤 시장에 적용해볼까 생각했는데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다양한 시장이 있습니다. 우선 자동차 산업에서 상당한 양의 유리를 (현무암) 섬유로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또 지난 20년 동안 흥미롭게 발전해 온 건설 분야도 있습니다. " 어느 지역보다 풍부한 현무암 자원을 보유한 제주가 이에 대한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글로법 기업의 첨단 기술과 제주의 돌 자원을 활용하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국내 한 연구진은 제주와 현무암 섬유 분야에 앞선 독일과의 성분 비교 분석 결과 큰 차이가 없어 산업 소재로 제주 현무암의 활용 가능성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배성철 / 한양대 건축공학부 교수 ] "독일에서 가져온 현무암을 우리가 분석해 본 결과 제주산 현무암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충분히 제주산 현무암의 섬유화가 가능하다라는 어떤 결과를 얻었습니다. " 이번 국제세미나는 빼어난 경관 자원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신산업 소재로 제주 돌의 잠재 가능성을 다시한번 확인한 계기가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9.05(목)  |  이정훈
KCTV News7
01:57
  • 오늘의 날씨 (9월 5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7도 서귀포시 31.8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겠고 오후에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6도, 낮기온은 30에서 32도로 열대야와 무더위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제주해상은 해수면 높이가 높겠고, 오늘 밤부터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9.05(목)  |  김수연
  • 올여름 제주 기온·폭염·열대야일수 역대 1위
  • 올여름 제주지역 평균기온과 열대야일수, 폭염일수가 모두 1위의 기록을 세우며 역대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4년 여름철 제주도 기후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여름 제주도 평균기온은 26.3도로 평년보다 1.8도 높아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역 평균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 역시 각각 16.5일, 48일로 관측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기상청은 장기간 따뜻한 티벳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 상공을 덮으면서 강한 햇볕으로 높은 기온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태풍 종다리와 산산 등의 영향으로 늦여름까지 제주에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열대야가 오랜기간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4.09.05(목)  |  김수연
KCTV News7
00:43
  • 운항 중 항공기 출입문 강제 개방 '7억 배상'
  • 제주를 출발한 대구행 항공기에서 출입문을 강제로 열었던 30대 탑승객에게 7억 원이 넘는 배상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민사부는 아시아나항공사가 30대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항공기 수리비 등의 명목으로 7억 2천여 만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5월, 제주에서 대구로 가는 항공기에 탑승했고 상공 200미터를 운항 중인 기내에서 출입문을 강제로 열어 승객 일부를 다치게 하고 항공기 시설을 파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소년체전에 참가하는 제주 선수단과 임원진 190여 명도 타고 있었습니다.
  • 2024.09.05(목)  |  김용원
  • 구름 많고 무더위 이어져…곳에 따라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에는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9.05(목)  |  김경임
  • "홍보해 줄게" 수억 원 편취한 유튜브 채널 대표 구속
  • 먹방 영상으로 매장을 홍보해주겠다고 속여 상인들로부터 수 억원을 가로챈 40대 유튜브 채널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주 지역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유튜브 영상을 촬영해 매장을 홍보해 주겠다며 70여 명으로부터 2억 4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가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은 개그맨 등이 식당 등을 방문해 음식을 먹는 이른바 '먹방 채널'로, 지난해 10월 이후 영상이 게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05(목)  |  김경임
  • "신분증 사진 바꿔줘" 주민센터서 난동 40대 구속
  •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거부당하자 주민센터에서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일 오후 제주시내 한 주민센터에서 신분증 재발급 절차를 밟던 중 오래 전 사진이라 주민등록증 사진을 바꿀 수 없다고 설명한 직원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피의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 2024.09.05(목)  |  김경임
  • 구름 많고 늦더위 이어져…오후,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로 분포하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나타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에는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지역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9.05(목)  |  김경임
  • 제25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제주서 열려
  • 제25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가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대표로 선발된 유치부 16팀, 초등부 19팀 등 모두 35개 팀, 9백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한편,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하며 소방 안전의 의미를 재미있고 친숙하게 익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 2024.09.05(목)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