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3
  • 병원 의료진 추가 이탈?…추석 대란 '우려'
  • 전공의 이탈 여파로 전국 병원에서 응급실 대란 사태가 빚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의료진 추가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공의 대체인력이던 공중보건의가 근무 기간 종료로 병원을 떠나고 정부가 검토 중인 군의관 투입도 제주는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330억 원 적자에 올초 100명에 가까운 전공의 이탈 여파로 지역 의료 붕괴 위기에 놓였던 제주대병원. 비상경영 선포 이후 본원 소속 전공의 60여 명 가운데 18명이 복귀했습니다. 복귀율은 약 30%로 전국 평균인 1.4%를 크게 웃돌았고 40%에 불과했던 응급실 가동률도 최근 60%까지 개선됐습니다. 전문의를 포함한 교수진 이탈도 현재까진 없는 상태입니다. [응급실 환자 보호자] "한 시간은 기본 아닙니까? 응급실은 이전에도? 병상이 남아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차곡차곡 진료는 지금 되고 있고..." 하지만 또 다시 의료진 추가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공의 대체 인력으로 투입됐던 공중보건의 4명의 근무가 이달 4일을 끝으로 종료되기 때문입니다. 병원 측은 공중보건의 근무가 9월 4일 종료되고 연장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제주도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공보의마저 병원을 떠날 경우 이들이 맡았던 일반 병동 진료 업무에도 공백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외래 환자] "예약 안 하면 아예 진료 못 받지. 응급실에 4시간 기다려서 들어간 적도 있어요. (예약 없이는) 진료 못 받죠. 아예 안되죠." 여기에 복귀했던 전공의 2명도 수련 기간이 종료됐고 최근 정부가 검토 중인 군의관 투입도 제주는 배정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공중보건의는 파견 기간인 6개월이 종료돼 일선 보건소로 가게 됐고 복지부 지침에 따라 추가 연장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군의관 10명을 정부에 요청했지만 아직 공식적인 답변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의사 추가 이탈로 인한 의료진 과부화와 병원 이용자들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4.09.03(화)  |  김용원
KCTV News7
03:03
  • '폭염에 소나기까지' 감귤 열과 피해 확산
  •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함께 갑자기 비가 내리는 날씨가 반복되면서 감귤 열매가 반으로 쪼개지는 열과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평년보다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서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열과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감귤밭입니다. 나무에 껍질이 터진 채 매달려 있는 열매들이 눈에 띕니다. 감귤 껍질이 쪼개지거나 터져버리는 '열과 피해'가 발생한 겁니다. 평소보다 많이 발생한데다 아직 피해를 입지 않은 열매의 생장에도 영향을 주면서 농가는 걱정이 큽니다. [고상철 / 열과 피해 감귤 농가] "작년보다 20 ~ 30% 더 (열과) 된 것 같아요. 7월 말쯤에 소나기가 자주 와 가지고 갑자기. 비가 안 오다가 오니까 날씨는 덥고 해서 많이 터졌어요." 인근에 있는 또다른 밭도 사정은 마찬가지. 열과 현상은 폭염으로 열매가 메마르고 껍질이 얇아진 상태에서 많은 비가 내리면 수분 흡수량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발생하는데, 올해는 무더위와 함께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가 반복되면서 평년보다 더 많은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국지성 호우로 인해 도내 곳곳에서 열과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올해 제주 지역 노지감귤 열과율은 10.1%. 지난해보다 1.9% 포인트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열과율을 살펴보면, 서부 지역이 18.1%로 가장 높았고, 남부는 13.2%로 평균치인 10%를 웃도는 반면, 북부 지역은 3.8%로 지역별로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예년보다 열매가 많이 달리고 토양의 건조가 빠른 서부 지역에서 피해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열매가 커지는 기간인 이달 중순까지 열과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큰 만큼 농업기술원은 껍질을 강화하는 칼슘제를 수시로 살포하고 토양 수분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현광철 / 제주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팀장] "특히 관수 시설을 갖춘 과수원 같은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관수를 해 주시고 지금 열과가 된 나무는 열과를 따 버리면 주위에 있는 열매들이 다시 열과가 되기 때문에 놔뒀다가 50% 정도 열과가 되면 그때 따시면 열과 (피해)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에 갑작스러운 비까지.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귤까지 영향을 받으며 농가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이아민)
  • 2024.09.03(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공직선거법 위반 오영훈 지사 12일 대법원 선고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대한 최종 판결이 오는 12일 내려집니다. 대법원 제1부는 오 지사에 대한 상고심 선고 공판일을 12일 오전으로 정했습니다. 오 지사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식 선거운동 기간 이전에 상장기업 20개 만들기 협약식을 열고 이를 언론에 보도되게 하는 방식으로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1심과 2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오 지사와 함께 기소된 전 중앙협력본부장 등 4명에 대한 선고공판도 이 날 함께 진행됩니다.
  • 2024.09.03(화)  |  김경임
KCTV News7
00:27
  • 4·3 군사·일반재판 수형인 120명 전원 무죄
  •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군사재판과 일반재판 수형인 120명에 대한 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며 모두 무죄를 선고하고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로써 명예가 회복된 군사재판과 일반재판 수형인 희생자는 1천 6백명을 넘었습니다.
  • 2024.09.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21
  • 사찰 침입해 주지 폭행한 50대 승려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새벽 제주시 조천읍의 한 사찰의 창문을 깨고 침입해 둔기로 주지 스님을 폭행한 50대 승려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기 주지스님 자리에서 탈락하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9.03(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개학 맞아 어린이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진행
  • 개학을 맞아 경찰이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1일) 아침 도내 초등학교 통학로 3곳에서 제주도교육청,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통학로에 설치된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전자 등을 상대로 홍보물을 배포했습니다. 한편, 올 상반기 기준 제주도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모두 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4.09.03(화)  |  김경임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9월 3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서귀포시 31.9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아 더웠습니다. 내일은 이른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5에서 40mm 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6도로 곳곳에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낮기온은 31에서 32도로 무덥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9.03(화)  |  김수연
KCTV News7
00:34
  • 해경, 천연기념물 차귀도 해상 환경 정비…4톤 수거
  • 제주해경과 종교단체, 민간 기업이 한경면 차귀도에서 해상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과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진에어에서 50여 명이 참여해 차귀도 해상에 버려져 있는 해양쓰레기와 폐그물 등 4톤을 수거해 육상으로 옮겼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차귀도는 지난해 4월 해수부가 해양생물 서식지 환경 개선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고 해경의 환경 정화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24.09.03(화)  |  김용원
  • 흐리고 무더위 이어져, 곳에 따라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남부 지역에는 낮 시간대 자외선지수가 높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내일까지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9.03(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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