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제주 북부 열대야 56일째 '역대 최다'…47일 연속
  •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제주 북부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발생 일수가 관측 이래 최다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시 지역의 역대야 누적 발생 일수는 56일로 역대 최다 기록인 지난 2022년과 같았습니다. 특히 지난달 15일 이후 47일 연속 열대야가 발생했는데 이는 관측을 시작한 1923년 이후 가장 긴 기록입니다. 또 성산은 46일, 고산은 40일로 각각 관측 이래 최다 기록을 이미 경신했으면 서귀포는 역대 3번째로 많은 열대야 일수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4.08.31(토)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올해 제주 해수욕장 해파리 쏘임사고 '급증'
  • 올해 해수욕장 해파리 쏘임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5일까지 도내 해수욕장 해파리 쏘임사고는 601건으로 지난해 92건과 비교해 6.5배 증가했습니다. 해수욕장별로는 이용객이 가장 많은 함덕이 134건으로 가장 많았고 삼양 84건, 표선이 71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수온 상승으로 해파리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쏘임사고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4.08.31(토)  |  김지우
KCTV News7
00:21
  • 서귀포시 상예동 창고 화재…2명 연기 흡입
  • 오늘(31일) 오전 10시 30분쯤 서귀포시 상예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연기를 마시는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창고와 주택, 비닐하우스 3개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31(토)  |  김지우
KCTV News7
00:44
  • 공영주차장 총기 발견 신고 '긴급 출동'…"레저용"
  • 제주시내 한 공영주차장에서 총과 총알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0일) 저녁 제주시 건입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총기류와 실탄 등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과 해병대 9여단 등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발견된 총기 5점과 총알, 방탄조끼, 무전기 등은 모두 서바이벌 레저용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총기류에 대해 법률위반 혐의를 확인하는 한편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물품을 버린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 2024.08.31(토)  |  김경임
KCTV News7
02:12
  • 관급공사 '직격탄'…주차장 공사 '차일피일'
  • 주차난이 심한 시내에 제주시가 조성하려는 주차장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시공사 자금난을 이유로 주차장 공사가 도중에 중단되거나 아예 시작도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지역 건설 경기 침체 여파가 관급공사에도 미치면서 불편은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주택 밀집가에 있는 대지입니다. 1천 7백제곱미터 부지에 놀이터와 잡초가 무성한 구릉지가 있습니다. 제주시 소유 땅으로 하반기부터 주차장으로 운영될 계획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초, 민간 건설업체와 7억 원짜리 부지 정비 계약을 마쳤고 상반기 중으로 잡초 제거 등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업체 자금난 등을 이유로 공정률은 0%, 공사는 시작조차 못했습니다. 제주시는 공사대금의 30%를 선급금으로 지급했지만 사업이 진척을 보이지 않자 두달 전 계약을 해지하고 대금 환수 조치에 나섰습니다. [김용원 기자] "정비 사업이 틀어지면서 하반기 예정됐던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도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공사가 도중에 멈춘 현장도 있습니다. 골조만 세워진 채 공정률 40%에서 중단된 복층형 공영주차장 신축 현장입니다. 약 80억 원을 들여 4층 짜리 시설에 차량 100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관급공사를 맡은 이 업체 역시 자금 사정이 악화되면서 좀처럼 작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완공 시점인 10월까지 사업이 마무리되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차난 지역에 들어서려던 주차 시설 공사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민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변 상인] "추석 전후로 해서 한 10월쯤 마무리될 것으로 처음에 얘기했는데 늦어질 거 같아요. 불편하죠. 주차공간이 없으니까 주변 업체들이 장사하는데 차 세울 곳이 없어서 난리잖아요. 통행이 잘 안 돼요." 건설경기 침체 여파가 관급공사에도 불어닥치면서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8.30(금)  |  김용원
KCTV News7
02:26
  • 추석 앞두고 벌초 시작…안전사고 '주의'
  •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평년보다 이른 추석에 곳곳에는 일찍부터 벌초객들의 발길이 시작됐는데요. 벌초 기간에 예초기 사고, 각별히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동묘지 곳곳에서 예초기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모자와 긴 옷으로 무장한 채 예초기와 낫을 이용해 산소 주변에 길게 자란 풀을 베어냅니다. 평소보다 추석이 빨리 다가오면서 일찌감치 벌초 작업에 나선 겁니다. [김경임 기자] "추석을 앞두고 벌초객들이 늘어나면서 예초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벌초 작업 도중 발생한 안전사고는 173건. 무리한 작업 등 신체적 요인이나 부딪힘, 동식물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했는데 예초기 등 농기계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지난 28일에는 제주시 해안동에서 50대 여성이 예초기에 다리를 베이는 등 벌초 기간이 다가오면서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발생한 예초기 등 농기계 사고 현황을 살펴봐도 추석을 앞둔 8월과 9월에 86%가 발생하며 집중되고 있습니다. 예초기는 조금만 부주의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작업 전에는 주변에 있는 돌이나 나뭇가지 등을 제거하고 예초기에 부착된 안전장치와 칼날 상태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송지영 /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날에 의해 직접 상처를 입거나 풀 속에 나뭇가지나 돌 등이 튀어 발생하는 등 다양한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초기 사용 전 (반경) 15m 이내에 주변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반드시 긴 옷, 무릎보호대, 보호안경, 안전화 등 개인장비를 철저히 착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빨라진 추석에 밤낮으로 역대급 더위까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도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무리한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고 소방 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유재광)
  • 2024.08.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43
  • 가끔 구름 많고 폭염 이어져…높은 자외선 '주의'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 시간대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체감온도가 높아져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2
  • 고수온 경보 한달째…폐사 광어 20만 마리 넘어
  • 제주에 고수온 경보가 한달째 발효 중인 가운데 폐사한 양식 광어가 20만 마리를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어제(29일)까지 양식장 폭염 피해 현황을 집계한 결과 도내 양식장 60여 곳에서 광어 22만 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 수온 정보에 따르면 제주 연안 표층수온은 29도에서 30도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양식장 수온은 대정이 30도 내외로 여전히 높아 추가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4.08.30(금)  |  김용원
KCTV News7
00:48
  • 도교육청, 초등 사회 교과서에 4·3 기술 요청
  • 제주도교육청이 중등교과서에 이어 초등 교과서에도 제주 4.3 내용 반영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지난 28일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사회 교과서 주요 출판사를 방문해 제주 4·3 집필 시안을 전달했습니다. 출판사에 전달된 자료는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를 토대로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작성한 것으로 통일 정부 수립에 대한 주장과 제주4·3의 핵심적 전개 과정과 함께 국가 차원의 사과, 4·3 관련 유적, 4·3의 가치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한편 현재 2015개정 교육과정 초등 사회 교과서에는 검정 교과서 11종 가운데 4종에만 제주 4·3 사건이 수록돼 있습니다.
  • 2024.08.30(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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