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학교·식당 불법촬영 10대 항소심 8년 구형
  • 학교와 식당 화장실 등에서 수백 차례 불법 촬영을 하고 이를 유포한 10대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8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 광주고등법원 제주 형사 1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검찰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범행이 이뤄졌고 피해자 상당수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징역 4년을 선고한 1심 형량보다 무거운 8년형을 요청했습니다. 해당 피고인은 지난해 9월부터 수개월동안 재학중인 학교와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 화장실 등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피해자 230여 명을 불법 촬영하고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 2024.08.29(목)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중학생 성 착취물 제작·유포·협박 1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지난 4월, 모바일 채팅으로 알게된 10대 여중생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해 판매하고 신고하면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1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장기 5년, 단기 3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홍 판사는 판결문에서 미성년자인 피해자를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판매해 실제 유포한 점,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금품을 갈취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4.08.29(목)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대법 "동부하수처리장 집행정지 가처분 유효"
  •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고시에 대한 집행정지 효력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고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제주도의 항고를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절차 누락 등이 인정된다며 주민들의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항소심 재판부의 결정이 확정됐습니다. 현재 동부하수처리장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중단된 상태이며 제주도는 추가 행정소송을 준비중입니다.
  • 2024.08.29(목)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주차장서 여행사 직원 관광버스에 치여 숨져…기사 입건
  • 어제(28일) 저녁 7시 35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식당 주차장에서 50대 여행사 여성 직원이 관광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당시 관광버스 기사는 음주상태는 아니였으며 피해자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차장에서 손님을 태우고 나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버스 기사인 5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29(목)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제주대 수의학과 실험실서 가스 누출, 대피 소동
  •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제주대학교 수의학과 건물 4층에 있는 실험실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내부에 있던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가스는 실험실 안에 설치된 세포배양용 설비에서 이산화탄소 연결 호스가 빠지면서 100리터 정도의 이산화탄소가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29(목)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추석 명절 앞두고 원산지 미표시 단속 강화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미표시와 함께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를 특별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온라인몰과 배달앱 등을 사전 모니터링하고 제수용 식자재를 판매하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제주특산물 도소매업체를 중심으로 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돼지고기와 소고기, 옥돔 등 주요 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거짓표시를 중점 단속합니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 특수를 노리고 제주시산 감귤을 서귀포시산으로 속여 유통하거나 강제착색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 2024.08.29(목)  |  양상현
  •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비…낮 31~33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평년보다 3,4도가량 높아 무덥겠습니다. 비는 저녁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중산간과 산간 지역에서는 6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제주 모든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내일 새벽까지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이상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도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최고 5.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29(목)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제주 북부 45일 연속 열대야…역대 최장 경신
  • 제주 북부지역에 45일 연속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시 26.9도, 서귀포 28.1도, 성산 27.8도, 고산 26.3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북부 지역은 지난달 14일 이후 45일째 열대야가 끊이지 않으면서 관측을 시작한 지난 1923년 이래 최장 기록이 됐습니다.
  • 2024.08.29(목)  |  허은진
  • 식당 주차장서 여행사 직원 관광버스에 치여 숨져
  • 어제(28) 저녁 7시 35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식당 주차장에서 여행사 직원이 관광버스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여행사 직원인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29(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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