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우도서 전기오토바이 화재 잇따라
  •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어제 하루 우도에서는 전기오토바이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8시 35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전기오토바이에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오토바이 17대와 정비센터 건물 외부처마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30일) 아침 9시 5분쯤에는 오토바이 보관 창고에서 불이나 삼륜 전기오토바이 1대와 에어컨이 불 타고 창고 일부가 그을려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 2024.07.01(월)  |  김경임
KCTV News7
02:53
  • 장맛비에 강풍까지, 제주 곳곳 피해 잇따라
  •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주말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었는데요. 이로 인해 곳곳에서는 비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강한 바람과 함께 세찬 빗줄기가 쏟아져 내립니다. 주말 사이 이어진 장맛비로 이 일대 밭은 호수로 변해버렸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인근에 있는 밭들은 물에 잠겼습니다." 도로에 있는 맨홀은 순식간에 내린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쉴새없이 물을 뿜어냅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360mm가 넘는 누적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폭우가 내리면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장맛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한라산 삼각봉에는 순간풍속이 초속 26m, 제주시에는 초속 23.8m가 넘는 강풍이 불었고, 이로 인해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는 밤 사이 강한 바람이 불면서 건물 외벽 일부가 떨어졌습니다.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근 주차장은 사용이 통제됐고, 곳곳에는 외벽 잔해들이 나뒹굽니다. [김종열 / 제주시 노형동] "여기서 청소를 하고 있는데 외벽이 쫙쫙 갈라지면서 따닥 따닥 하고 외벽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보니까 날리고 바람에 (주차장) 안에서 날리고. 태풍이 세게 온 적도 많았는데 저렇게 외벽 떨어지는 건 처음 봤어요." 제주시 구좌읍에서는 강풍에 흔들리던 나무가 전선에 엉키면서 인근 주택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전이 긴급 출동해 일부 나뭇가지를 제거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주민] "비바람이 치면서 나무 때문인지 갑자기 정전이 됐어요 9시부터 정전이 돼서. 이제 전기가 안 되니까 음식 녹을 거 걱정해야 되고 정수기 사용하니까 물도 못 마시는 상황이고." 이 외에도 나무가 쓰러지거나 공사장 펜스가 날려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어제부터 소방으로 40건이 넘는 비와 강풍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기상 악화로 인해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일부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당분간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4.06.30(일)  |  김경임
KCTV News7
00:49
  • 모레까지 강풍 동반 장맛비…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까지 한라산 삼각봉에는 132.5mm, 진달래밭 122mm, 서귀포시 46.2mm 등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하루동안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해제됐지만 내일 새벽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의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 2024.06.30(일)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올해 첫 열대야 발생, 지난해보다 3일 늦어
  •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낮동안 오른 기온이 밤 사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오늘 아침 제주시 지역의 일 최저기온이 27.4도를 기록했습니다.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사흘 늦게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따뜻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제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4.06.30(일)  |  김경임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6월 3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자정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7도, 서귀포 24.9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부터 모레 사이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24에서 28도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입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화요일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주말에 다시 바기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6.30(일)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제주경찰, 범죄 피해 32명에 사회공헌기금 지원
  • 제주경찰이 도내 주요기관으로부터 기탁받은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30여 명의 범죄 피해자를 지원합니다. 제주경찰청은 피해자보호 실무위원회를 열어 범죄 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 32명에게 도내 주요 기관으로부터 긴급생계지원 자금 4천 45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에는 강력범죄 피해자와 다문화 가정에 국한됐지만 최근에는 보이스피싱이나 범죄피해자 보호시설 등으로 활용 기준을 확대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경찰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범죄 피해자 327명에게 4억 6천3백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4.06.30(일)  |  김경임
  • 구엄~신촌 애조로 4일 완전 개통…착공 25년 만
  •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에서 조천읍 신촌리까지 어이지는 애조로 26.3㎞가 다음달(7월) 4일 완전 개통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애조로 마지막 구간인 제주시 회천동부터 조천읍 신촌리까지 도로 개설공사가 최근 마무리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1999년 5월 애월-노형 구간 공사를 시작으로 이어져온 애조로 조성공사는 착공 25년만에 마무리됩니다. 제주도는 애조로 완전 개통으로 도심 교통정체 구간 우회 효과와 함께 농산물 운반 비용 절감 등 주민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4.06.30(일)  |  최형석
KCTV News7
01:04
  • 제주 호우특보 발효…내일까지 150mm 이상
  •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오늘 하루 산간에 12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오전 11시 20분 기준 제주 산지에 이어 서부, 남부, 북부·남부중산간에 호우경보가, 북부와 동부, 추자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170mm 이상의 비가 내렸고 서귀포시 등 남부 지역도 100mm 넘는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제주 모든 지에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돼 비바람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휴일인 내일(3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산지와 중산간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 북부를 제외한 그 밖의 지역 30~100mm, 북부 20~60mm입니다. 월요일이자 7월의 첫날에도 장맛비가 이어져 산지와 중산간 등 많은 곳 12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 30~8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4.06.29(토)  |  이정훈
KCTV News7
00:55
  • 집중호우에 도내 곳곳 도로 침수 피해 속출
  •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에서는 곳곳에서 도로가 물에 잠기고 차량 침수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 12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도로가 불어난 빗물로 차 안에 갇혔던 50대 남성이 출동한 소방 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또 비슷한 시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한 도로에서도 차량 침수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구조되는 등 집중 호우에 도로와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있따랐습니다. 한편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제주에는 서귀포시 수망리가 150밀리미터, 표선면이 131밀리미터, 대정이 82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하는 등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에서 차량 통행이 중단되거나 통제됐습니다.
  • 2024.06.29(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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