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채무 해결해 줄게" 학생·학부모 돈 가로챈 교사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한 채무 관계를 해결해 주겠다며 돈을 가로챈 도내 30대 고등학교 교사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교사는 지난 3월 피해 학생이 돈을 빌려준 학생과 학부모 6명으로부터 9천만 원 상당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계속된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5일 대구에서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A교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2024.06.28(금)  |  김경임
  •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5mm 내외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곳에 따라 오늘 오후까지 5mm 내외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6.2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1
  • 급성 호흡기 감염병 '백일해' 환자 증가세
  • 급성 호흡기 감염병인 백일해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에서 모두 58명의 환자가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55명이 이달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지키고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의료 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4.06.28(금)  |  문수희
KCTV News7
02:20
  • 단속 피해 읍면 항구로?…무단이탈 '우회 통로'
  •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다른 지역에서 선원으로 일하던 무단이탈 중국인과 알선책 등이 해경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읍면지역 항포구에서 소형 어선을 타고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대형 항만이나 여객선 등에 비해 감시나 단속망이 느슨해 무단이탈의 우회 통로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여객선 승객 신원을 확인하던 직원이 한 남성을 멈춰 세웁니다.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중국인으로 취업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려던 무단이탈 사범이었습니다. SNS로 브로커와 접촉 후 수백에서 수천만 원을 주고 위조된 신분증으로 여객선을 타려다 올초, 검찰과 출입국외국인청 합동 수사망에 걸린 겁니다. 당시 중국인 9명과 브로커 등 13명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대형 선박과 여객 터미널을 통해 무단 이탈을 시도하려던 사범들이 검거된 가운데 읍면 소규모 어항과 어선들이 또 다른 우회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 곳에서 30대 중국인 A 씨가 어선을 타고 제주를 빠져 나갔습니다. 범행 3개월 전 관광객으로 위장해 무사증으로 제주에 왔고 알선책을 통해 이탈 장소와 선박을 물색하는 등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항과 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단속이 강화되자 상대적으로 단속망이 느슨한 읍면지역을 노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주 해경을 포함한 관련 기관에서는 수개월이 지나도록 이탈 여부 조차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조업 선원] "촌에서 아무래도 실어나가지. 사람도 없는 곳에서 그러니까 돈 받고 하는 거지 선주들이. 1명 당 얼마씩 받고 해주는 거지. 공짜로 갑니까? 돈 받고 가는 거지." A 씨는 어선을 타고 여수에 도착한 뒤 최근까지 선원 생활을 하다, 지난 12일 첩보를 입수한 여수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중국인 이주여성 알선책과 어선에 태워 이탈을 도운 조력자 그리고 선원으로 고용한 선장 등 네 명도 함께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읍면지역 항구에서 어선을 타고 무단 이탈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구멍 뚫린 단속망에 대한 보완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6.27(목)  |  김용원
KCTV News7
00:36
  • '호우특보 해제'…내일까지 최대 50mm 장맛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순간풍속이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오후들어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모레부터 정체전선이 활성화되면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6.27(목)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장맛비에 서부 지역 비 피해 잇따라
  •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부와 남부 지역에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일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해수욕장 인근 도로가 빗물에 잠기면서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도로를 통제했고, 오늘 오후 2시쯤에는 제주시 한림읍에서 도로의 하수구 뚜껑이 열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당분간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비 피해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2024.06.27(목)  |  김경임
KCTV News7
00:42
  • 희생자·유족 436명, 보상금 심사 200명 의결
  • 제주 4.3 실무위원회는 오늘 제224차 회의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 436명, 보상금 심사 200명을 추가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8차 추가 신고를 통해 접수받은 1만 189명 가운데 52%에 대한 심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보상금과 관련해서는 2022년 특별법 개정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희생자 8천 430명 중 62%인 5천 200여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가 의결사항을 4.3 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 의결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24.06.27(목)  |  양상현
KCTV News7
02:29
  • '항공우주특화' 한림공고 개편 속도…교장 공모
  •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선정된 한림공업고등학교가 항공우주분야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도 개방형 공모를 통해 항공우주 분야 기업체의 임원과 같은 경력을 가진 민간 출신의 교장을 임명하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림공업고등학교가 항공우주분야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선 민간 항공우주산업에 필요한 설계와 조립 등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 건축,기계, 토목과 등의 전통 학과를 정밀기계과, 도시공간건설과, 스마트건축과, IT 전자과로 개편합니다. 원하는 학생들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춰 항공우주 관련 수업을 학기당 22점 이수하게 됩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면서 내년부터 5년동안 45억원의 정부 지원이 이뤄지는데 이미 20억원 가량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한림공고는 지원금으로 시설과 실습실을 마련하고 민간 기업과 연계해 교사 연수를 집중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학교 운영도 '공모 교장'에게 맡겨 교과 과정 편성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도내 특성화고 최초로 제주형 자율학교로 전환해 하반기에는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를 개방형 교장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기능장 이런 분들을 모셔야 기능이 늘어날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은 방법이 산학겸임교사제 밖에 없어서 이것을 교장 선생님한테 권한을 드려서 물론 임금은 우리가 냅니다만..." 이 밖에도 제주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 한화시스템과 함께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졸업생들이 대학 진학이나 취업 등과 연계를 통해 지역에 정주하며 항공우주 기술 인재로 육성한다는 복안입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이 미래 신산업의 주요 정책으로 꼽는 항공우주사업에 필요한 지역인재를 키워 기술 사관학교로 변신을 꾀하는 한림공고가 공교육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27(목)  |  이정훈
KCTV News7
00:33
  • 마약성 진통제 상습 불법 처방 제주대의대 교수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여경은 부장판사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환자 진료행위 없이 대리처방을 요구하는 가족에게 마약성 진통제를 20여 차례 불법 처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제주대병원 A 교수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여 판사는 판결문에서 마약류 오남용을 막기 위해 부여된 권한을 망각한 범행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혐의를 모두 인정하는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6.27(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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