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한라산 탐방로 출입 통제...항공·바닷길 운항 일부 차질
  • 한라산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탐방객들의 출입도 통제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산간지역에 시간당 3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리면서 오늘 한라산 7개 탐방로의 출입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기상 악화로 국내선 23편이 결항되고 40편이 지연 운항하는 등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를 오가는 배편은 완도와 진도, 상추자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기상 악화로 결항했습니다.
  • 2024.06.29(토)  |  이정훈
KCTV News7
00:37
  • 모레(1일) 도내 해수욕장 전면 개장
  • 제주지역 5군데 지정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한 가운데, 모레(1일)부터 나머지 해수욕장들도 일제히 문을 엽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금능과 협재, 곽지와 함덕·이호테우 등 5개 해수욕장이 조기개장했습니다. 모레(1일)부터는 나머지 7군데 지정 해수욕장들도 개장하고 물놀이객들을 받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 해수욕장 이용객 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103만 명가량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4.06.29(토)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저출생 등 영향 제주 소멸 위험 직전 '주의' 단계
  • 저출생, 초고령화, 청년인구 감소 등으로 제주가 인구 소멸 위험 직전인 주의 단계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제주 지역의 소멸위험지수 값은 0.59로 전국 17개 광역시 가운데 10번째로 높았습니다. 전남이 0.329로 전국에서 소멸위험이 가장 높았고, 세종이 1.113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제주 지역 출생아 수는 지난 3월 기준 251명으로 1981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2024.06.29(토)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제주표고버섯 '임산물 지리적 표시' 등록
  • 제주표고버섯이 임산물 지리적표시 상품으로 최종 등록됐습니다. 지리적 표시제는 정부가 농산물이나 임산물 등이 특정 지역의 특산물임을 인증하는 제도로 제주표고버섯은 신청한 지 2년 만에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제주 표고 버섯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 등 우수한 재배환경에서 자라 진한 향과 쫄깃한 식감 등을 자랑합니다. 제주도는 제주포고버섯의 지리적 표시 등록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4.06.29(토)  |  이정훈
KCTV News7
01:03
  • 주말 내내 장맛비, 모레까지 최대 2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고 정체 전선의 영향으로 내일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주말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이른 새벽부터 산지와 남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보됐습니다. 북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 시간당 40mm 안팎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여 침수 등 비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는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24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체전선의 북상 정도에 따라 강수 시점과 양 등이 바뀔 수 있어 발표되는 기상예보를 확인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4.06.28(금)  |  김경임
KCTV News7
02:54
  • 폐태양광 패널 본격 발생...첫 처리시설 준공
  • 2000년대 중반 이후 보급이 확대된 태양광 패널은 기대수명이 평균 20∼30년이라는 점에서 향후 수년내에 폐패널 발생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제주에는 별도의 처리 시설이 없어 폐기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제주에서 처음으로 관련 시설이 준공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폐태양광 패널 해체 작업이 한창입니다. 유압 실린더에 옮겨진 패널을 둘러싸고 있는 알루미늄 프레임이 제거됩니다. 알루미늄이 제거된 패널은 또다른 선별 기계로 옮겨져 잘게 부숴지고 구리와 강화 유리 역시 잘게 부서져 불순물이 걸러집니다. 제주에 처음 도입된 폐태양광 패널 재활용 시설입니다. 국비 등 10억원이 투입돼 1시간에 23킬로그램 상당의 폐 태양광 패널 30대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1년에 폐태양광 패널 1천6백톤 가량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몹니다. [김성철 / 제주리사이클링센터 대표] "폐패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은 아마 제주도에서는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라고 보고 이 부분은 알루미늄이라든가 강화유리들을 자원화시킴으로 인해서 제주도에 큰 이점이 되지 않겠는가" 태양광 패널은 유리와 알루미늄·실리콘과 구리 등으로 제작돼 최대 90%까지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별다른 시설이 없어 방치되거나 처리에 애를 먹었습니다. 지난 2000년대 중반 이후 널리 보급된 태양광 패널은 기대수명이 평균 20∼30년입니다. 이 때문에 향후 몇년 이내 제주에서도 폐패널의 발생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해 오는 2030년이면 연간 200톤 가량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폐 태양광 패널 처리 시설이 들어서면서 재활용 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정덕기 /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전자제품의 종류가 계속적으로 늘고 발생량도 늘기 때문에 제주 지역의 전자폐기물 발생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설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제주에서 발생하는 전자폐기물을 2040년까지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무료로 폐가전제품을 수거하면서 수거 대상에 폐태양광 패널을 포함시켰습니다. 폐태양광 패널의 수거는 전화 1599-0903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노후화된 폐태양광 패널을 수거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처리 시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28(금)  |  이정훈
KCTV News7
02:51
  • '소방 회복' 수소버스 첫 도입…활용방안 '고민'
  • 각종 화재나 재난 현장에는 소방대원들이 투입돼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화재 같은 경우 진화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소방대원들이 쉴 공간은 마땅치 않은데요. 재난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의 회복을 돕는 차량이 제주에 처음 도입됐습니다. 하지만 도입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한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건물에서 시뻘건 불길과 함께 연기가 치솟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쉴새 없이 물줄기를 쏘아보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특수 장비와 헬기까지 투입됐지만 불을 끄기까지 무려 6시간이 걸렸습니다.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 진화 작업에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소방관들의 체력이 고갈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은 마땅치 않습니다. [양근호 / 제주소방안전본부 소방정책과] "(현장) 통제단 발동이 되면 (소방서에 있는) 트럭으로 해서 간이 천막을 세워놔서 쉬는 쪽으로 해서 그렇게 했는데." 이런 가운데 재난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의 회복을 돕는 차량이 처음으로 제주에 도입됐습니다. 현대차 그룹이 진행하는 나눔 프로젝트로 지난해 강원도를 시작으로 경북 등에 이어 전국에서 8번째입니다. 차량에는 방화복 건조대와 조리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갖춰져 있어, 지친 소방대원들이 휴식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전기차가 지원됐습니다. [정의선 /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저희는 무엇보다도 소방관분들의 생명과 안전을 저희가 지킬 수 있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버스를 운영하면서 저희가 또 노하우를 많이 얻어서 또 다른 부분에도 지원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수소 전기버스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해당 차량은 제주소방안전본부 소방 교육대에 비치돼 있다가 대형 재난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관건은 차량의 충전 문제입니다. 현재 제주에 있는 수소차 충전소는 함덕 단 1곳으로 차량이 보관되는 소방 교육대에서 약 20km 가량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 회복지원차량의 특성상 대형 재난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자칫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는 점도 간과할 수 없어 앞으로 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현대자동차 그룹)
  • 2024.06.28(금)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아파트 공사장 추락사, 현장 소장 등 7명 송치
  • 한화건설이 짓던 도내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책임자들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한화건설 소속 현장소장과 하도급 업체 관계자 등 7명은 지난해 11월 서귀포시 대정읍의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추락방지 시설 등 안전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경영책임자와 현장소장 등 4명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28(금)  |  김경임
KCTV News7
00:49
  • 흐리고 다소 더워…내일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맛비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이른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6.28(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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