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말,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해상 돌풍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3도로 평년과 비슷한 가운데 여름이 시작되는 주말 내내 맑고 다소 더울 전망입니다. 낮 기온은 22도에서 25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높겠고, 곳에 따라 자외선이 강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은 주말 동안 구름 많은 가운데 물결은 2미터 내외로 비교적 높게 일고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는 돌풍이 불고 안개가 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5.31(금)  |  김용원
KCTV News7
00:35
  • 한라산 등반 60대 심정지로 쓰러져 숨져
  • 오늘(31) 오전 10시 45분쯤 한라산 관음사 코스 해발 1700미터 지점에서 60대 남성 등반객이 심정지로 쓰러졌다는 가족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주변 등반객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소방헬기 한라매가 출동해 심정지 환자를 이송 했지만 숨졌습니다. 이송 과정에서 소방은 기상 악화로 1차 헬기 착륙에 실패했고 주변에서 훈련중이던 군장병에 지원을 요청해 환자를 하산 시키는 도중 2차 착륙에 성공해 사고 발생 3시간여 만에 병원에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본부
  • 2024.05.31(금)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오늘, 구름 많음…주말 맑고 더워
  • 오늘 제주는 오전에 비가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고 더울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5.31(금)  |  김경임
  • 제주도교육청, 내일까지 청소년 로스쿨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내일(1일)까지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로스쿨을 운영합니다. 현직 법조인들의 강의를 통해 법 기초소양교육과 모의재판 등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실제 제주지방법원을 견학하고 법원장 등과 관련 직업에 대한 대화의 시간도 갖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제주청소년 로스쿨은 제주지방법원과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24.05.31(금)  |  이정훈
KCTV News7
02:49
  • "편의시설 맞아?"…오름 화장실 정비 '시급'
  • 최근 구좌읍 용눈이 오름 화장실 바닥이 무너지면서 이용객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름 화장실은 시설 환경상 부식에 취약하고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원인 파악과 구조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화장실 바닥 타일이 깨져 있고 아래에는 70cm 깊이로 오수가 가득 차 있습니다. 지난 29일 용눈이오름 간이 화장실 바닥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습니다. 수학여행 온 이용객 5명이 오수에 빠졌다가 4명은 자력 탈출했고 한 명은 119에 구조됐지만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화장실은 곧바로 폐쇄조치 됐고 현장에는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당시 목격자> "빠진 애들도 있고 푹 빠지진 않고 남자 애들이니까 재빨리 나왔는데 발에 다 오물 튀고, 제주도 이미지도 나빠지고 이제 어떤 부모가 보내겠어요?" 사고가 난 화장실은 지난 2018년 설치됐습니다. 오름 휴식년제 2년을 마치고 지난해 여름부터 이용이 시작됐는데 불과 1년도 안돼 바닥이 무너진겁니다. 오름을 포함해 인근은 건축 행위가 제한돼 정화조를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오름 화장실에서 발생한 오수는 바닥 아래 모아 놨다가 수거됩니다. 오수와 유독가스에 구조물이 그대로 노출됐고 휴식년제 기간 오수가 수거되지 않은데다 최근 이용객이 몰리면서 부식이 빨리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름 화장실 관계자> "소변이나 대변이 차다 보면 암모니아 가스가 나올 건데 파이프가 아무리 강철이라도 계속 가스에 노출되면 저도 보니까 부식이 엄청 됐더라고요." 문제는 오름 화장실이 유사 환경에 놓여 있어 이 같은 사고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용눈이오름과 같은 해 설치된 주변 오름 화장실 역시 외관은 멀쩡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부식 상태가 심각합니다. 화장실 파이프를 묻은 함을 열어보니 바닥에서 새어나온 오수와 가스로 곳곳에 녹과 곰팡이가 슬었습니다. 화장실 위에 있는 빗물 저장고와 천장 구조물도 부식된 곳이 한둘이 아닙니다. 최근 붕괴사고가 나면서 탐방객들도 화장실 이용을 꺼리고 불안해 합니다. <오름 탐방객>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잖아요. 알면 불안하겠죠. 부지불식간에 어느 날 저 용눈이오름 화장실처럼 붕괴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인 거죠." 제주시내 오름 가운데 탐방객이 많은 18곳에 화장실이 조성돼 있습니다. 이용객 편의 시설이 또 다시 사고 현장으로 되지 않도록 원인 조사와 구조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화면제공 시청자)
  • 2024.05.31(금)  |  김용원
  • 오전까지 곳에따라 비…짙은 안개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곳에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전까지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고 바다 안개가 짙어 해상 활동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은 25도까지 올라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5.3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9
  • 흐리고 늦은 밤부터 비, 내일 오전까지 최대 10mm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4.05.30(목)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 해수욕장 내달 24일부터 순차적 개장
  •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다음달 24일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해수욕장협의회를 열어 개장 일정과 운영 시간을 확정했습니다. 금능과 협재, 곽지, 함덕, 이호테우 등 5개 해수욕장은 다음달 24일에 조기 개장하고 나머지 해수욕장의 경우 7월 1일 일제히 문을 엽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7월 15일부터 한달간 이호테우와 삼양해수욕장은 저녁 8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합니다. 폐장일은 8월 31일입니다.
  • 2024.05.30(목)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오락가락 제주대 입학전형…수험생 '혼란'
  • 제주대학교의 입학전형이 오락가락 정책으로 수험생들의 혼란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대학교는 최근 학칙 개정을 마무리하고 내일(31일) 내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내년도 대입 시행계획을 보면 지난 4월 발표와 달리 새롭게 도입하려던 계열별 광역모집 선발방식을 폐지하고 현행처럼 학부나 학과 전공 모집 단위로 선발됩니다. 또 무전공으로 입학후 전공을 선택하는 이른바 자유전공 모집 정원도 당초 443명에서 78명으로 축소해 선발합니다. 의과대학 입학정원은 당초 40명에서 100명으로 증원했지만 내년에는 70명만 선발합니다.
  • 2024.05.30(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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