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3
  • 오락가락 제주대 입학전형..."수험생 혼란"
  • 제주대학교가 내일(31일) 내년도 신입생 선발 방식과 계획을 발표합니다. 하지만 지난 4월 발표한 입시전형에서 크게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는 내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파격적인 입시 전형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전통적인 학과, 학부제를 폐지하고 계열별로 광역단위 모집하는 이른바 트랙제를 신설할 계획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사범대와 의대 등 특수교육대학을 제외한 45개 일반학과를 7개의 계열로 광역화해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었습니다.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대학에 입학한 뒤 2학년때 전공을 정하는 무전공 선발도 도입할 계획이었습니다. [인터뷰 강태영 / 제주대학교 기획처장 (지난 달 23일) ] "학생의 전공 선택에 대한 선택권을 많이 부여하려고 합니다. 선택권을 부여한다는 소리는 무슨 말씀이냐면 학생들이 앞으로 먹거리를 자기가 창출해내는 데 있어서 다양한 전공을 융합적인 전공을 할 수 있게끔." 파격적인 신입생 선발을 위해 학칙 개정까지 마무리했지만 이 같은 선발 방식은 사실상 백지화됐습니다. 제주대학교가 정부의 대규모 예산 지원을 받는 글로컬30 공모에서 탈락한데다 학과 통폐합 등에 따른 학내 반발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계열별 선발 방식은 폐지되고 종전대로 학과, 학부 전공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또 자율적으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무전공 선발인원도 당초 440명을 선발 계획에서 후퇴해 78명으로 대폭 축소했습니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현재 40명에서 100명으로 늘렸지만 내년에는 증원분의 절반만을 반영해 70명을 선발합니다. 파격적인 신입생 선발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를 보장하면서 글로컬 대학으로 거듭나려던 제주대는 두달도 안돼 선발방식을 번복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혼란만 키웠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30(목)  |  이정훈
  • 제주과학축전 내일(31일) 제주시민복지타운서 개막
  • 제25회 제주과학축전이 내일(31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57개교와 18개 기관.기업.연구소가 참여합니다. 축제 기간에 학생들이 운영하는 120여개 과학체험 프로그램과 각 기관과 기업의 체험부스가 운영됩니다. 이외에도 과학 경연과 마술 공연 등 특별 이벤트 부스도 마련됩니다.
  • 2024.05.30(목)  |  이정훈
KCTV News7
00:33
  • 1분기 제주 출생아 역대 최저…900명대 붕괴
  •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역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도내 출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 감소한 823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분기 출생아수가 900명 밑으로 떨어진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와 함께 사망자 수에서 출생아 수를 뺀 1분기 제주지역 인구 자연감소분은 490명으로 같은 기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2024.05.29(수)  |  김지우
KCTV News7
00:20
  • 용눈이 오름 화장실 바닥 무너져, 학생 구조
  •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오름에서 화장실 바닥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화장실에 있던 학생이 현장에서 구조됐으며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시는 해당 화장실을 폐쇄조치했습니다.
  • 2024.05.2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피해자에게 개인정보 유출 전직 경찰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전용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서귀포경찰서에 근무하며 자신이 맡은 사건의 피해자에게 피의자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와 수사 관련 내용을 알려준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40대 A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전 판사는 판결문에서 사건 관계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경찰 지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했지만 유출된 정보가 악용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4.05.29(수)  |  김경임
  • 해경 제주항공대 '6천 시간 무사고'…지구 34바퀴 비행
  • 해상 단속과 각종 구조 구급 사고 출동을 전담한 해경청 제주항공대가 무사고 비행 6천 시간을 달성했습니다. 제주해경청 제주항공대는 흰수리 등 헬기 3대를 운용하면서 지난 2011년부터 5천 5백여 차례 출동해 400명을 구조, 이송하고 불법 조업 단속 임무 등을 수행했습니다. 무사고 비행 시간은 6천 시간, 비행 거리는 135만 킬로미터로 이는 지구 둘레를 34바퀴 돌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제주해경청은 오늘(29) 제주항공대 격납고에서 기념식을 열고 무사고 비행 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 2024.05.29(수)  |  김용원
KCTV News7
00:32
  • "백호기 인권침해 조사기간 중 면담 부적절"
  • 청소년인권단체가 제주 백호기 축구대회 학생인권침해와 관련해 김광수 교육감과의 면담을 요청한 가운데 제주교육당국이 조사기간 중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기간 중으로 진정인과 피진정기관이 만나는 것은 조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교육청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따라 성실히 후속조치를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4.05.29(수)  |  이정훈
  • 올해 두 번째 경주마 경매 최고가 6천4백만원
  • 올해 두 번째로 열린 2세 경주마 경매에서 최고 낙찰가로 6천4백만원이 기록했습니다.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서 진행된 이번 경매에는 모두 61마리의 예비경주마가 상장됐습니다. 이 가운데 24마리가 새 주인을 만나 39.3%의 낙착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낙찰가는 40번째 상장된 수말로 6천4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 연말까지 모두 6차례 시행될 예정으로 다음 경매는 7월에 열립니다.
  • 2024.05.29(수)  |  이정훈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5월 29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와 제주시에서 24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이후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7도 낮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안은 내일부터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겠고, 모레는 바다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해안가 출입과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29(수)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