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내일까지 맑고 낮 기온 25도…자외선 주의
  •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첫 날,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높음 수준을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은 서귀포시가 24.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2.5도, 성산 23.2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관광객 4만 1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초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구름 끼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아침 기온도 15도, 낮 기온은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까지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6.0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어린 남방큰돌고래 사체 또 발견…"서식 환경 악화"
  • 어린 남방큰돌고래 사체를 들어올리는 어미 모습이 또 다시 제주 해상에서 관찰됐습니다. 제주대돌고래 연구팀과 다큐제주는 오늘(1) 낮 대정읍 일과리 양어장 앞바다에서 출생 후 수개월 만에 숨진 어린 고래 사체를 수면 올리는 어미 남방큰돌고래를 발견했습니다. 지난 4월에도 한 차례 발견됐고 1년 사이 어린 사체 7마리가 관측됐다고 전했습니다. 연구팀은 남방큰돌고래 바다 서식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당국의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화면제공 : 다큐제주
  • 2024.06.0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0
  • 만취 상태 운전자, 보행자·주차 차량 들이받아
  •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6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달 30일 오후, 제주시 연동에서 면허 취소 수준을 넘긴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보행자와 주차된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6.01(토)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음주 무면허' 전과 또 음주 운전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전용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2월, 면허 취소 수준의 술을 마시고 음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전 판사는 판결문에서 과거에도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전과가 있는 점, 재범 가능성도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6.01(토)  |  김용원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6월 1일)
  • 6월의 첫날 제주는 대체로 맑았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시가 24.4도로 가장 높았고 종일 자외선 지수가 높음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구름 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5 내외,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조금 덥겠습니다. 내일까지 해상은 구름 많고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2미터까지 높게 일고 곳에 따라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6.01(토)  |  김용원
KCTV News7
02:12
  • '흡연 금지' 금연구역인데?…담배꽁초 잔뜩
  • 오늘은 세계 금연의 날입니다. 제주에서도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곳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는데요. 과연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직접 둘러봤습니다. 제주 시내 한 초등학교 앞. 학교 출입문을 기준으로 50m 안에서는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어린이들의 간접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문 인근에서는 버려진 담배꽁초들이 쉽게 발견됩니다. <학교 관계자> "담배꽁초 많이 있더라고요 아침에. 누군지 모르죠 애들인지 어른인지 앞으로는 날씨 더워지니까 더 오겠죠. 야간에 아무도 (금연구역이라고) 얘기 안 해주니까"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어린이공원 일대.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안내 표지판도 설치돼 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담배를 피우는 걸까? <김경임> “취재진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이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주워봤는데요. 5분도 채 되지 않아 이렇게 많은 꽁초들이 발견됐습니다.”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병원은 출입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따로 흡연실이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연구역 표지판이 설치된 흡연실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학교 주위를 포함해 어린이공원 등 제주도 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3만 5천여 곳.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도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 구역은 매년 늘어나고 있고, 해당 구역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관련 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도 부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 적발이 어렵고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 그러는 사이 금연 구역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이 여전해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5.31(금)  |  김경임
KCTV News7
02:25
  • 제주과학축전 개막…"체험하면서 원리 알아가요"
  • 재미있는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제주과학축전이 오늘(31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학생들로 북적이는 과학축전내 한 전시장. 한국뷰티고 학생들이 화학반응을 이용해 단백질 성분의 모발을 변형시키며 파마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 김지원 여미영 / 한국뷰티고 1학년 ] "산화제를 뿌렸잖아요. 산화제는 수소를 잃게하는 성분이어서 이렇게 하면은 (시스틴이) 결합이 돼요. 그래서 이런 모양으로 나와요. 한쪽에선 경쾌한 음악에 맞춰 로봇이 춤을 춥니다. 어린 아이는 춤추는 로봇에서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합니다. 초음파 센서를 이용한 자율주행자동차를 시연하며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갑니다. [ 인터뷰 김노아 / 서귀포산업과학고 3학년 ] "여기에 달려 있는 여러 가지 센서들을 이용해서 자율주행 기능을 시연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자율주행에 대한 정확한 원리라든가 그런 것들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불어 넣기 위한 제주과학축전이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어린 과학자의 꿈을 현실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에는 도내 57개교와 18개 기관.기업.연구소가 참여했습니다. 기관부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며 또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안내를 진행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유아 전용 코너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인터뷰 송지원 / 제주과학축전 추진단장 ] "실생활을 소재로 한 과학 체험물들이 있으니까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시와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있기 때문에 직접 오셔서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테마 부스나 미래 세대들이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빠질 수 없는 과학 기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어려웠던 과학에 더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31(금)  |  이정훈
KCTV News7
00:24
  • 서귀포 해안서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황우지 해안에서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거북은 몸길이 120cm에 폭 65cm로, 부패 정도가 심해 불법 포획이나 정확한 사인은 확인하기 어렵지만 죽은 지 한 달 이상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24.05.31(금)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노형동 아파트 화재 국과수 감식…"조리대 발화 추정"
  • 어제(30) 제주시 노형동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제주소방본부와 국과수간 합동 감식이 내일(1) 진행됩니다. 소방본부는 주택 다용도실이 심하게 탔고 거주자들이 외출 전까지 제사음식을 조리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주방 조리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30) 발생한 아파트 11층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3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는 등 4천 7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입주민 수십명이 대피했습니다.
  • 2024.05.3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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