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83억 챙긴 일당 검거
  • 100억원 대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부당 수익금 수십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베트남과 국내에 기반을 두고 100억 원 규모의 불법 스포츠 토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책과 조직원 등 4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포폰을 이용해 사이트를 관리하며 회원 5천여 명을 모집했고 수수료 명목으로 범죄 수익 83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전원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고 범죄수익금 전액은 제주지방법원으로부터 추징 결정을 받아 국고로 환수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4.06.03(월)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리조트 오찬' 오영훈 지사 청탁금지법 위반 고발
  • 도내 모 리조트에서 오찬을 가졌던 오영훈 지사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3)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지사를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그리고 리조트 대표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각각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중산간 난개발 특혜 논란이 있었던 리조트 사업자와 도지사의 만남, 그리고 음식점 신고가 안된 리조트 객실에서 가진 점심 식사 등이 공개되면서 도민사회가 분노하고 공직자에 대한 신뢰는 추락하고 있다며 수사기관에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2024.06.03(월)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낮 기온 26도 '초여름 더위'…산간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고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낮 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시 24도 등으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산간에는 오후에 5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6도, 낮 기온은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은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 2024.06.03(월)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도교육청, 내일(4일) 수능 모의평가 실시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모의평가가 내일(4일) 제주지역 29개 고등학교와 학원시험장 등 3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모의평가에는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생 등 6천 300 여명이 응시합니다. 성적 통지표는 다음달 2일 학교나 응시한 학원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 2024.06.03(월)  |  이정훈
KCTV News7
02:39
  • 불법 도박 사이트로 '83억원'…전액 국고 환수
  • 회원 5천명을 끌어모아 2년 동안 100억 원이 넘는 규모의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할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자금 추적을 통해 범죄수익금 83억 원을 파악했고 최종 확정 판결이 나오면 국고로 환수 조치할 예정입니다. 매년 사이버 도박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청소년도 온라인 사행성 도박 환경에 쉽게 노출돼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경찰이 도외 지역 도박 사이트 운영자의 은신처를 압수 수색합니다. 컴퓨터 모니터에서 도박 사이트에 가입한 회원 정보와 입금 계정 내역 등이 확인됩니다. <경찰> "(회원 몇 명이에요? 사이트 운영 누구랑 하고 있어요?) 지금 빚쟁이, 빚진 사람한테 넘겨가지고 저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 일 도와주고 있어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불법 스포츠 토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이 검거됐습니다.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동안 베트남과 국내를 거점으로 국내외 경기 결과를 맞추면 배당률을 곱한 금액을 제공하는 불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별도 신원 확인 없이 가입이 가능했고 모바일 사이트도 개설하면서 단기간에 회원 5천여 명을 끌어모았습니다. 이들이 입금한 도박 자금은 108억 원, 판돈은 적게는 1만원에서부터 많게는 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금 흐름을 추적해 대포폰과 대포 계좌 등으로 범죄수익금 83억 원을 빼돌린 사실을 확인했고 법원 추징 결정을 받아 처분 금지 조치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1년 범죄수익추적팀 운영 후 가장 큰 추징 실적으로 최종 판결이 확정되면 전액 국고로 환수 조치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김태영/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팀장> "범행 계좌 수십 개를 분석해 80억 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특정했고 법원으로부터 전액 추징 보전 인용 결정이 난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올해 불법 도박사이트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이 심각한 수준인 만큼 엄정 수사로 운영자 및 이용자 처벌은 물론 범죄수익 환수까지 철저히 할 것입니다." 경찰은 사이트 총책과 함께 회원 모집과 충전 환전 업무 등을 담당한 3명 등 일당 4명을 검거해 지난 달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의 추가 범죄와 함께 사이트 회원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매년 50건에 달하는 사이버 도박 사건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청소년도 온라인 속에서 이뤄지는 불법 사행성 도박 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4.06.03(월)  |  김용원
  • 구름 많고 다소 더워…낮 기온 23~26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6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큰 지역이 있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후에 산간을 중심으로 5mm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6.03(월)  |  허은진
KCTV News7
00:19
  • 탑동 방파제서 익수사고, 50대 추정 남성 구조
  • 오늘 아침 7시 5분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을 구조했으며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03(월)  |  김경임
KCTV News7
00:20
  • 상예동서 길 건너던 70대 차량에 잇따라 치여 숨져
  • 어제(2) 저녁 8시 50분쯤 서귀포시 상예동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0대 남성이 주행하던 차량 3대에 잇따라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03(월)  |  김경임
KCTV News7
02:30
  • ICT 전문기관들, 지역 기술인재 양성에 '한뜻'
  • 오영훈 제주도정이 미래 일자리로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외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인재 양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관련 기술 인재를 키우기 위해 제주대를 비롯해 국내 ICT 전문기관들이 손을 잡았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 통신공학과 재학생들이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10억원이 넘는 이동전파 측정 장비를 비롯해 최신의 정보통신 장비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4차 산업 시대에 필요한 정보통신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주대학교를 비롯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중앙전파관리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수협중앙회 등 ICT 전문기관 5곳이 손을 잡았습니다. 이들 기관은 제주대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각 기관별 시설물과 장비 공동 활용, 현장실습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공동 협력에 나섭니다. [김일환 / 제주대 총장 ] "아무쪼록 우리 5개 기관이 잘 뭉쳐서 서로의 이익이 되는 그러한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방학기간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학점도 주어집니다 이론 교육 뿐만 아니라 전파, 방송.통신 실무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인터뷰 : 김정삼 / 중앙전파관리소장 ] "항공우주 분야도 마찬가지로 기계공학적인 측면, 전자공학적인 측면 통신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제품이 결국은 우주 분야의 위성체나 발사체일 것입니다. 그런 분야에 우리 학생들이 진출하기 위해서도 오늘과 같은 그런 환경에서 실습을 하고..." 오영훈 제주도정은 옛 탐라대 부지에 한화우주센터 기공식을 기점으로 제주에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항공우주분야에서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고 제주가 이 분야을 주도하는데 최적지라는 판단에섭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정보통신 대표 기관들이 창의융합형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손을 잡으면서 향후 위성통신분야의 현장 수요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03(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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