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금은방 절도 피의자 도운 30대 중국인 구속
  • 지난 7일, 제주시 연동의 한 금은방에서 발생한 1억 원 상당의 귀금속 절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30대 불법체류 중국인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구속된 30대 중국인 남성은 절도 피의자 A씨와 지인 관계로 범행 이후 중국으로 도주한 A씨의 여자친구에게 휴대전화 메시지 내용을 지우라고 지시해 범인도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공모를 비롯해 훔친 귀금속의 거래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인터폴 공조를 통해 도주한 절도 피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 2024.05.30(목)  |  김경임
  • 낮부터 흐려…낮 최고 25도 다소 더워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사이 곳에따라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5.30(목)  |  문수희
KCTV News7
00:28
  • 노형동 아파트 화재, 인명 피해 없어
  • 오늘 오후 6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와 폭발음에 놀란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연기가 주위로 퍼지며 소방으로 52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5.3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유연수 하반신 마비' 음주사고 항소심도 4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오창훈 부장판사는 지난 2022년 10월,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사고를 내 제주 유나이티드 골키퍼인 유연수 선수를 하반신 마비에 이르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30대 A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검찰과 피고 측은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지만 재판부는 사건의 피해 결과가 너무 중하다면서 더 큰 형에 처하려 했지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참착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4.05.30(목)  |  김경임
KCTV News7
00:41
  • 팽나무 훔치고 보존지역 산림 훼손 70대 4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제주시 조천읍과 서귀포시 대정읍 임야를 돌며 팽나무 70여 그루를 중장비로 무단 절취하고 역사문화보존지역을 무단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피고인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범행을 도운 혐의로 함께 기소된 2명에게도 징역 1년과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이 조직적인데다 죄질이 불량하고 범행 가담 정도를 고려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5.30(목)  |  김경임
KCTV News7
01:13
  • 오늘의날씨(5월 3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았습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은 제주 전역에 새벽부터 오전사이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에서 17도 낮기온은 21에서 24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은 내일 오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겠습니다. 모레까지 바다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5.30(목)  |  김수연
KCTV News7
00:29
  • 용눈이오름 공중화장실 신규 설치…전수 조사
  • 어제(29일) 발생한 용눈이오름 공중화장실 바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사고 원인은 탐방객 사용 증가로 인한 급속한 노후화와 화장실 구조물인 경량 철골 부식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화장실을 철거하고 7월까지 신규 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제주도가 관리하는 오름 보전 이용시설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 2024.05.30(목)  |  문수희
KCTV News7
03:13
  • 일회용 컵 보증금제 ‘흐지부지’…참여율 반토막
  • 지난 2022년 12월부터 제주에서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가 시범 시행되고 있습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매장 참여율은 물론 컵 반환율도 크게 줄면서 흐지부지 되는 분위기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시내 한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를 주문하자 일회용 컵에 담겨 나옵니다. 하지만 컵을 반납할 때 사용하는 라벨은 따로 붙어있지 않습니다. 제주에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가 시범 시행되면서 이 매장도 지난해 6월 동참했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참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장 한 쪽에는 예전에 사용했던 보증금 반환용 라벨지가 잔뜩 남아있습니다. <인터뷰 : 오정훈 / 카페 점주> "소규모 매장 같은 경우는 항상 인력이 부족해요. 아무래도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런데 이걸 일일이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을 해야 하고 들어오는 컵을 받고 안내를 해 드려야 되잖아요. (반환용 라벨을) 인쇄를 해서 나오게 해 달라고 요청하는 이유가 이런 부분을 해소해 주면 좀 더 쉽게 참여할 수 있겠다고 계속 얘기를 하는데 (개선이 안 되더라고요.)" 지난 2022년 12월, 제주와 세종에서 처음 시범 운영된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처음 시행될 당시 제주 지역 대상 매장 467곳 가운데 57.6%가 동참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9월 대상 매장 500여 곳 가운데 96.8%가 참여하며 정점을 찍었지만 지금은 절반 정도에 그치면서 오히려 첫 시행 때보다 저조한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각 매장 규모에 상관 없이 전국에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둔 프랜차이즈 업체가 대상이다 보니 일부 업체는 포함되지 않는 등 시행 초기부터 형평성 등을 이유로 논란이 있던 상황. 환경부도 2025년까지 보증금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해 의무 시행하려던 당초 움직임과 달리 지난해 9월, 지자체 자율에 맡기기로 하면서 참여율은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매장의 참여율이 줄어들면서 실제 일회용 컵의 반환율도 떨어졌습니다. 월별 일회용 컵 반환율을 살펴보면, 지난해 7월부터 크게 늘기 시작해 10월에는 80%에 달하며 가장 높은 반환율을 보였지만 올해 들어서는 5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특히 참여 매장 수가 줄어들면서 실제 회수되는 컵의 양도 지난해 월 평균 39만 8천여 개에서 올해는 25만 5천여 개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야심차게 시행된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 정부의 흐지부지한 태도 속에 제주도는 자체적으로 참여율 회복에 나서겠다고 했지만 업주와 도민들의 공감대를 충분히 이끌어 내지 못하면서 1년여 만에 추진 동력을 잃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송상윤)
  • 2024.05.30(목)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제주 4.3트라우마센터 4년간 시범운영 마무리
  •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치유를 위한 4.3 트라우마센터가 내일(31일)로 지난 4년간의 시범운영을 마무리합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020년 5월 개소 후 지금까지 트라우마센터의 등록 인원은 1천 500여명이며, 이용실적은 6만 8천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4.3 희생자와 유족 외에 강정마을 주민, 간첩조작사건 피해자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트라우마 치유사업을 진행해 1천 600여명이 참여했으며 9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제주 4·3트라우마센터는 약 한 달의 정비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치유센터 제주 분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 2024.05.30(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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