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농 제주도연맹 "야생조수 피해 구제책 마련해야"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야생조수 피해 구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농 제주연맹은 지난 달 도내 한 감귤밭에서 조류 200여 마리를 집단 폐사시켰다는 혐의로 농민이 조사를 받고 있다며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야생조수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농정당국은 농작물재해보험 밖에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4.04.17(수)  |  허은진
KCTV News7
01:25
  • 오늘의 날씨(4월 1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가운데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고산에서 1세제곱미터당 224마이크로그램까지 오르는 등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황사가 점차 물러가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기류 흐름에 따라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남아있을 수 있는 만큼 외출 전 최신 기상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1에서 13도, 낮기온은 19에서 22도로 낮과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바다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항공기와 선박 운항에도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4.17(수)  |  김수연
  • 한중일 맥주축제 19일 개최…최대 50% 할인 판매
  • 제주특별자치도의 한중일 맥주축제가 모레(19일)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 야외주차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제주와 중국, 일본 3개국의 10개 맥주 브랜드에서 37종의 맥주 제품이 선보이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시음 또는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맥주관과 함께 제주 식품.안주관을 별도로 운영해 바비큐 등 제주의 식재료로 조리한 다양한 메뉴도 즐길 수 있습니다.
  • 2024.04.17(수)  |  양상현
  • 제주대, 진로취업 서포터즈 8기 모집
  • 제주대학교가 진로 취업 공식 서포터즈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진로취업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2월까지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신청 자격은 제주대 학생뿐 아니라 도내 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졸업생도 참여 가능합니다
  • 2024.04.17(수)  |  이정훈
  • 구름 많고 포근, 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황사가 관측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4.17(수)  |  김경임
  • 한경면 수월봉 절벽 일부 무너져…산책로 통제
  • 오늘(17) 새벽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해안 산책로에서 절벽 일부 구간이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약 10미터 높이 절벽 사면이 무너지고 흙과 암반들이 산책로까지 쏟아지면서 산책로 구간 출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현장을 처음 발견한 마을 부녀회는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위해 가던 중 무너진 절벽을 확인했다며 새벽 사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과 행정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와 행정시는 현장을 방문해 원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4.04.17(수)  |  김용원
KCTV News7
02:22
  • '황사로 뿌연 하늘'…이달 첫 '미세먼지 특보'
  • 중국발 황사로 전국이 신음하는 가운데 제주 지역도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대기질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이 달들어 첫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어르신과 호흡기질환자는 당분간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원 산책을 나온 시민들의 옷차림이 평소보다 무겁습니다.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보건용 마스크도 챙겼습니다. 중국발 황사로 갑자기 탁해진 공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까진 꽃가루가 기승이더니 이젠, 황사와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고 있습니다. <진상훈/수목원 탐방객> "봄철이라 그런지 꽃가루에다가 요즘은 미세먼지까지 추가돼서 바깥 나들이할 때에는 마스크를 꼭 껴야만 활동하는데 그나마 좀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당 180마이크로그램을 넘겼습니다. 특보 기준치인 150마이크로그램보다 치솟으면서 이달 들어 처음 제주에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과 내몽골 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우리나라 전역을 덮쳤고 북서풍을 타고 이제 제주에 직접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북부지역은 오후들어 미세먼지 농도가 경보 기준에 근접한 26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습니다. 가장 높은 예보 등급인 매우 나쁨 수준으로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실내 활동을 하고 일반인도 장시간 실외 활동을 제한해야 하는 정도입니다. 미세먼지와 함께 초미세먼지 농도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김명찬/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사> "특히 제주지역은 바람 방향이 북서풍으로 불고 있습니다. 육지부에 영향을 줬던 미세먼지까지 아래로 내려오면서 제주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8일 오전까지 걷히지 않고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돼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당분간 야외활동시 KF 80 이상의 보건 마스크를 쓰고 외출 후에는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4.17(수)  |  김용원
  • 중국발 황사…제주 이달 첫 '미세먼지 주의보'
  • 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제주의 대기질 농도가 치솟으면서 이달 처음으로 미세먼지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17) 오전 제주지역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세제곱미터 당 182마이크로그램까지 오르면서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권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연구원은 중국발 황사와 북서풍으로 인해 제주가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18일까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4.04.17(수)  |  김용원
KCTV News7
02:54
  • 세월호 참사 10주기…과적·안전불감증 '여전'
  • 오늘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입니다. 하지만 참사 원인으로 지목됐던 화물 과적이나 각종 부주의로 인한 안전 불감증은 여전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항 부두 인근에 설치된 화물차 계근대입니다. 승선 전에 화물차들은 계근대에서 화물 무게를 재도록 돼 있습니다. 적정 화물량의 3배까지 과적했던 세월호 참사 이후 도입된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계근대가 항만 외부에 있다보니 화물을 몰래 더 실어 과적을 일으키는 행위까지 감시할 수는 없습니다. <업계 종사자> "그거까지는 저희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정확히 측정했는데 나쁜 의도로 추가로 실어버리면 그럼 완전 불법되는 거죠." 이를 막기 위해 세월호 사고 이후 해수부가 항만 내에 이동식 계근대를 운영 중이지만 실효성은 떨어집니다. 선사측에 사전 협조를 구해야 하고 검사에 대한 거부감도 상당해 실제 운영은 분기당 한 번 정도, 보여주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현장에서 안전 불감증은 여전합니다. <화물차 종사자>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겠죠. 알게 모르게 하긴 하겠죠. 주로 부산 가는 이런 차들은 고속도로 안 타고 부산 가서 바로 하역하니까 여기에서 과적해서 실어가서 부산에서 바로 내려버리니까.." 최근 5년 동안 화물 과적과 선박에 정원을 초과해 태우는 과승으로 해경에 50건 넘게 적발됐습니다. 특히 차량과 화물을 선박에 고정하는 고박 지침을 어긴 건수도 같은 기간 20건에 육박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제주지역 선박 사고 1천 3백 건의 85%는 정비 불량이나 운항 부주의, 관리 소홀 같은 인재 때문이었습니다. 이 밖에 선체 구조 변경이나 선박 검사 미이행, 무면허 선박 운항 행위도 지난해 40건 넘게 적발되는 등 세월호 참사 10년이 지났지만 제주 바다 안전을 위협하는 부주의와 위법 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송상윤)
  • 2024.04.16(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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