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시상식이
오늘 오후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김광수 교육감과 오승식 도의회 교육위원장,
양영수.고의숙 도의원,
공대인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그리고 참가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예의 대상에는
제주여자고등학교팀의 '네가 들려준 세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 최우수상은
고등부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자아, 리와인드'가
중등부는 제주서중의 '한, 여름'팀에게 돌아갔습니다.
KCTV제주방송이 주최하고
제주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경연대회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21개 팀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 제작한 다양한 방송콘텐츠가 출품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