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목)  |  문수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각 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서 승리한 위성곤, 고의숙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당선인 13명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습니다. 제주시선관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에게, 서귀포시선관위는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개표장에서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과 지역 도의원에게 당선증을 각각 교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덕수·이상민 제주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제주명예도민증 수여가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절차를 진행했으며 오늘(13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헌법을 위협한 내란은 국민의 평온한 삶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제주도와 도민의 명예를 실추시킬 경우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2.13(금)  |  양상현
  • 탐라해상풍력 면적 변경 동의안 본회의 통과(5시)
  • 탐라해상풍력지구 변경 동의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해당 의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39명 가운데 찬성 35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가결처리했습니다. 앞서 상임위원회에는 신규 지정에 준하는 절차적 정당성와 개발이익 공유화 계획, 에너지공사의 참여 방안을 마련해 보고할 것 등의 부대의견을 달고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 30메가와트 규모에서 100메가와트급 이상으로 발전 용량을 늘리고, 지정 면적 역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2026.02.13(금)  |  최형석
  • 제주도, 올해 공무원 572명 선발…최대규모
  • 제주도가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 채용으로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최대규모인 572명을 선발합니다. 이같은 채용인원은 지난해보다 261명 증가한 것입니다. 채용 규모를 직급별로 보면 9급 511명을 비롯해 8급 41명, 7급 9명, 연구.지도직 11명 등입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구분 모집하고 지역인재와 특성화고 졸업생도 경력경쟁 방식으로 선발합니다. 공무원 채용과 별도로 지방공사와 출자출연기관에서도 올해 총 세차례에 걸쳐 73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 2026.02.13(금)  |  양상현
  • 6월 도의원 선거구, 현행 그대로 유지될 듯
  • 오는 6월 실시되는 제주도의원 선거구는 현행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갖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따른 도의원 선거구 획정 인구 적용 기준을 2024년 12월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삼양동.봉개동 인구가 상한선 밑으로 내려가 분구 없이 현행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국회의원 선거는 선거 15개월 전 인구를 적용하도록 돼 있지만 지방선거의 경우 별다른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 2026.02.13(금)  |  양상현
  • 탐라해상풍력 동의안 본회의 상정…통과 여부 주목
  • 사업부지를 15배 이상 확대하는 내용의 탐라해상풍력 지구 변경 동의안이 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통과 여부가 주목됩니다. 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에 지난 11일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돼 올라온 관련 동의안을 상정해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앞서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는 신규 지정에 준하는 절차적 정당성와 개발이익 공유화 계획, 에너지공사의 참여 방안을 마련해 보고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발전지구 면적을 15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변경 사업으로 볼 것인지, 신규 사업으로 볼 것인지 법제처 판단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26.02.13(금)  |  최형석
  • 제주도, 설 연휴 괭생이모자반 집중 수거
  • 최근 제주연안에 괭생이모자반이 밀려들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설 연휴 기간에 집중 수거활동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주요 해수욕장과 해안가에 양 행정시의 해안변 환경정비 기간제 근로자 150여명을 투입해 수거작업을 이어갑니다. 어제(12일)를 기준으로 제주시 이호동과 삼양동 등 북부 해안을 중심으로 대략 630톤의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6.02.13(금)  |  양상현
  • 제주도, '1단체 1오름 가꾸기' 운영 개편
  • 제주도가 1단체 1오름 가꾸기 운동의 운영 체계를 개편합니다. 지난해까지 참여단체를 모집해 오름을 지정했으나 탐방로가 있는 오름 87개소를 중심으로 참여단체를 모집해 관리망을 구축합니다. 또 단체 대표자 변경이나 연락처 등 변동사항을 반영하고 활동실적에 따라 지정단체를 정비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월까지 활동 실적을 종합 평가한 후 우수단체를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도민사회에 공유할 예정입니다.
  • 2026.02.13(금)  |  양상현
KCTV News7
02:41
  • 논란의 중심 BRT…하반기 확대 가능할까 (18일)
  • 요즘 제주도의 간선급행버스, BRT 고급화 사업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여러 논란 속에 사업 확장을 결정했고 여기에 정치적 해석까지 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분간 논쟁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광로 구간 BRT 1단계 개선 사업이 최근 마무리됐습니다. 가장 큰 민원으로 꼽히던 버스 우회전 문제는 전용 신호체계를 도입했고 골목길에서 도로로 진입하면서 발생했던 불편도 안전지대를 일부 축소하는 방식으로 개선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쉽게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시외 노선에는 여전히 전용차로와 일반차로를 모두 이용해야 하고 무엇보다 이번 개선책이 실제 교통 흐름 개선과 도민 만족도, 안전성 향상으로 이어질지 아직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버스 이용객1> "몇번 타니까 적응이 되긴 했는데 " <버스 이용객2> "시내에서 시외버스 환승할 수도 있는데 건너야 하고 모든게 편한 것 보다 불편한 게 많은데요." <문수희 기자> "BRT 고급화 사업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제주도는 올 하반기에 동광로 구간 확대를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제주도는 서광로 구간의 대중교통이나 일반차량 속도가 개선됐고 이용객수도 BRT 고급화 사업 전에 비해 늘어나고 있는 점을 들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동광로 구간 기본 설계를 변경하고 오는 6월부터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설명회를 여는 등 도민 수용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김삼용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지금 개선 사항들이 도민 만족도까지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개선 사항은 동광로나 나머지 구간 개선하는데 설계에 충분히 반영하고 도민 설명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높여나가면서 추진하겠습니다. ” 제주도의 이같은 결정에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논쟁을 넘어 정치적 쟁점으로 번지며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BRT 고급화 사업은 교통 정책을 넘어 도시 구조와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문제입니다. 개선 효과에 대한 체감과 검증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확대 추진이 이어질 경우 논란 역시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선거를 앞둔 지금 정책 추진의 속도보다 도민 공감과 객관적 검증이 우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2.13(금)  |  문수희
  • 도선관위, 제주개발공사 임원 선거법위반 혐의 조사
  • 제주개발공사 모 임원이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임원이 차기 도지사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 앞서 주변인들에게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메시지를 보낸 정황을 파악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상 공공기관의 상근 임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이라며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6.02.12(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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