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일)  |  김수연
4.3 당시 잃어버린 마을이 된 서귀포시 안덕면 무등이왓과 농사를 소재로한 탐라미술인협회의 기획전 '종무'가 오는 15일까지 포지션 민 제주에서 열립니다. 지난 6월부터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무등이왓 일대 땅을 일구고 조를 심고 거두며, 4.3아픔과 공동체의 실천을 예술적 행위로 풀어낸 경험들을 담은 사진, 영상, 설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무등이왓의 기억과 그곳에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현재의 시간을 예술로 풀어낸 기획전으로, 마을주민과 예술가 등 40여 명이 함께 땅을 밟고 씨를 뿌리며 관계를 맺는 예술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탐라미술인협회 기획전 '종무' 15일까지 개최
  • 4.3 당시 잃어버린 마을이 된 서귀포시 안덕면 무등이왓과 농사를 소재로한 탐라미술인협회의 기획전 '종무'가 오는 15일까지 포지션 민 제주에서 열립니다. 지난 6월부터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무등이왓 일대 땅을 일구고 조를 심고 거두며, 4.3아픔과 공동체의 실천을 예술적 행위로 풀어낸 경험들을 담은 사진, 영상, 설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무등이왓의 기억과 그곳에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현재의 시간을 예술로 풀어낸 기획전으로, 마을주민과 예술가 등 40여 명이 함께 땅을 밟고 씨를 뿌리며 관계를 맺는 예술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됩니다.
  • 2026.11.01(일)  |  김수연
KCTV News7
03:11
  • [날씨ON] 아침기온 뚝...기온별 옷차림 어떻게?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제 날이 정말 많이 추워졌습니다. 아침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면서 겨울이 성큼 다가온 기분인데요. 하지만 낮엔 기온이 오르면서 옷장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특히 제주는 낮 기온도 15도에서 20도까지 편차가 크기 때문에 더더욱 고민스럽죠. 그래서 오늘은 기온별 옷차림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최근 낮 기온이 가장 많이 분포해 있는 구간부터 살펴볼까요? 20-21도는 긴팔 티셔츠와 셔츠, 얇은 면바지가 적당합니다. 17-19도라면 니트나 후드티, 가디건처럼 얇은 티에 함께 입을 한 겹을 더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쌀쌀한 아침 날씨처럼 16도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조금 더 두꺼운 외투 준비하셔야 겠는데요. 12-16도라면 재킷이나 트렌치 코트, 간절기용 외투가 좋고, 9-11도엔 얇은 패딩이나 코트 안에 니트를 겹쳐 입어 보온성을 더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들어도, 아침엔 10도인데, 오후엔 20도까지 오르면 대체 어디에 옷차림을 맞춰야 할지 고민되시죠~ 이렇게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무작정 두꺼운 옷 하나를 입고 외출하기보다 얇은 티셔츠에 니트를 겹쳐 입어주면 때에 맞춰 옷차림을 조절하기에 간편합니다. 혹은, 기온차가 클 때, 목도리나 스카프처럼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유용합니다. 목만 잘 보호해도 체온이 3도까지 오르는 효과가 있다고 하죠. 외투를 깜박했다면 목 보온에 신경 써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제주는 바람이 많이 부는 해안가인지, 실내 위주의 활동을 하는지도 함께 고려해주시는 게 좋겠는데요. 안개가 끼고 바람이 많은 부는 곳은 지표상 온도보다 체감온도가 훨씬 낮기 때문에 항상 외출하실 때에는 방금 설명해드린 구간에 알맞은 외투를 챙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주엔 어떤 옷차림이 적당할까요? 이번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엔 대체로 맑겠지만, 일요일엔 흐리고 가끔 비내리겠습니다. 최저기온은 13-17도, 최고기온은 20-22도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내일 해상날씹니다. 내일 제주 앞바다 대체로 맑겠고요. 파도의 높이는 1.5미터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주 주간 날씹니다. 일요일에 시작된 비는 다음주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목요일까지는 구름 많은 날씨 이어지겠고요. 금요일엔 맑겠습니다. 최저기온은 11-17도 사이를 머물겠고,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6.10.28(수)  |  허나영
KCTV News7
00:41
  • 장애인아시안게임 제주 선수단 은·동메달 획득
  • 일본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제주 선수단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습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에 출전한 신경환 선수는 인도네시아와의 결승전 접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휠체어농구의 김동현 선수는 태국과의 3·4위 결정전에서 버저비터를 포함한 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동메달 획득을 이끌었습니다. 메달 사냥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육상 400m에 출전한 강현중 선수는 56초 99의 기록으로 종전 자신이 보유했던 한국신기록을 0.61초 앞당기며 4위를 기록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 2026.10.26(월)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제주SK, 내달 1일 포항전으로 파이널 라운드 돌입
  • 제주SK FC의 하나은행 K리그 파이널 라운드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파이널B에 속한 제주의 첫 경기는 다음달 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원정 경기입니다. 올 시즌 포항을 상대로 2승 1패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제주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해 리그 7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어 제주는 다음달 7일 광주와의 홈 경기를 치른 뒤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가지게 됩니다.
  • 2026.10.26(월)  |  이정훈
KCTV News7
00:50
  • 현병찬 선생 기증 '한곬서예관' 저지리에 개관
  • 한글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의 평생 일궈온 작품과 창작공간이 도민들을 위한 공공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서 현병찬 선생과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곬서예관'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개관은 현 선생이 제주 문화 발전을 위해 자신의 작품 1천 88점과 도서 4천 8백여 권, 토지와 건물 등을 무상 기증한 데 따라 이뤄졌습니다. 개관을 기념한 첫 기획전은 다음 달 17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제주의 풍경과 제주어, 해녀노래 등을 담은 현 선생의 대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2026.10.25(일)  |  이정훈
KCTV News7
00:33
  • 강한 비바람에 주말 야외 행사 취소·축소
  • 강한 비바람으로 주말 사이 예정됐던 야외 행사와 축제도 취소되거나 축소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예정돼 있던 '2026 애월읍 농수축박람회'를 전면 취소했고, 오늘 오후 2시까지로 예정했던 성안올레 걷기 축제도 오전 11시 30분까지 축소 운영했습니다. 서귀포시 칠십리축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정됐던 야외 프로그램을 일부 취소했습니다. 다른 야외행사 역시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취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행정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2026.10.24(토)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47회 만덕제 봉행…김만덕상 시상식 열려
  • 제47회 만덕제와 김만덕상 시상식이 오늘(24)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김해김씨 종친회, 역대 김만덕상 수상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의인의 넋을 기리는 제례를 봉행했습니다. 특히 제관 12명 가운데 2명을 처음으로 공개모집하면서 도민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올해 김만덕상은 20년 간 합창 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기부를 이어온 임성자 씨가 수상했습니다.
  • 2026.10.24(토)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임시 휴장
  • 제주국민체육센터와 제주시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일부 시설이 시설 정비 등을 위해 임시 휴장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수영장 물교체와 시설물 보수 등을 위해 제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문을 닫습니다. 다만 헬스장과 체육관, 상설 스포츠교실은 휴장 기간에도 정상운영됩니다. 애월국민체육센터의 경우 수영장은 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 휴장하고, 헬스장은 다음달 2일부터 이틀 동안만 문을 닫습니다.
  • 2026.10.24(토)  |  김경임
KCTV News7
02:57
  • 전국체전 폐막…제주, 역대 두번째 최다 메달
  • 일주일 동안 뜨겁게 달아올랐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제주 레슬링의 간판 이민호 선수가 극적인 금메달을 따내는 등 메달 행진이 끝까지 이어졌는데요. 제주도선수단은 당초 목표였던 130개 메달을 조기에 초과 달성하며 역대 두번째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레슬링 경기가 열린 제주복합체육관 제주 레슬링의 간판 이민호 선수가 경남 대표 구학본 선수와 그레코로만형 97kg급 결승에서 맞붙었습니다. 이민호는 경기 초반부터 폭발적인 힘과 화려한 기술을 앞세워 상대를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1라운드에서 먼저 1점을 앞서나간 이민호. 2라운드에 들어서자 공세는 더욱 매서워졌습니다. 2라운드 중반, 순식간에 상대의 허리를 파고드는 태클에 이어 온 힘을 다해 상대를 그대로 들어 뒤집었습니다. 승리를 확정 짓는 듯한 명장면이었지만 매트 위 무릎 사용이 지적되며 아쉽게 점수가 무효화되는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이민호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경기가 재개된 후에도 한 치의 물러섬 없이 공격을 퍼부었고 결국 2라운드 후반, 압박을 견디지 못한 상대방이 기권을 선언하며 값진 금메달을 확정 지었습니다. [인터뷰 이민호 / 레슬링 제주대표 (제주도청) ] " 안방에서 하는 시합인 만큼 조금 더 제주도선수단을 생각하면서 시합을 했더니 잘 됐던 것 같습니다.앞으로 있을 LA 올림픽 좀 더 준비하고 올해 선수권대회 선발전이 또 있는데 거기서 1등에서 계속 (국가)대표 생활하고 싶습니다. " 대회 마지막 날 승전보는 매트 밖에서도 이어졌습니다. 효자 종목인 양궁과 씨름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는 등 제주 선수단은 마지막까지 무서운 메달 레이스를 보여줬습니다. 이로써 제주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2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63개 등 총 140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변동 가능성) 당초 목표로 설정했던 130개 이상을 훌쩍 뛰어넘으며 안방에서 열렸던 2014년 대회 이후 역대 두번째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우리 선수들이 여름에 열심히 땀 흘린 것이 메달로 보상받은 것 같아서 저 역시 체육회장으로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요. 고루고루 성적을 많이 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제주 전역을 뜨거운 열정과 감동으로 달궜던 전국체전. 역대급 드라마를 쓴 제주 선수단은 이제 내년 경기도에서 열릴 다음 대회를 기약하며 화려한 여정을 마무리지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10.22(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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