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토)  |  문수희
서귀포시 안덕면 본태박물관에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신작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본태박물관은 오늘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신규 전시관 ‘본스타’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제주도 대지에 순응하는 전통과 현대라는 주제로 건축된 신관 본스타는 외관은 스테인리스 마감재를 활용해 빛과 주변 풍경이 반사되고, 실내는 최소한의 구조로 공간의 여백을 살려 작품 감상에 집중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본태박물관은 이번 신관 개관을 통해 건축과 예술, 제주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본태박물관, 안도 다다오 건축 '본스타' 개관 특별전 개최
  • 서귀포시 안덕면 본태박물관에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신작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본태박물관은 오늘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신규 전시관 ‘본스타’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제주도 대지에 순응하는 전통과 현대라는 주제로 건축된 신관 본스타는 외관은 스테인리스 마감재를 활용해 빛과 주변 풍경이 반사되고, 실내는 최소한의 구조로 공간의 여백을 살려 작품 감상에 집중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본태박물관은 이번 신관 개관을 통해 건축과 예술, 제주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3:29
  • 보조금 횡령액 97만원?..."빙산의 일각"
  • 제주시체육회 직원이 기간제 노동자들의 세금을 빼돌려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체육회 측은 시효가 지났다며 징계를 미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조 측이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이 인정한 횡령액 97만 원은 증거로 확인된 극히 일부일 뿐 실제 피해 규모는 훨씬 더 클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체육회 소속 기간제 노동자 3명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이중으로 납부해야 했던 소득세와 주민세. 지난해 말 법원은 지난 2014년부터 2년 동안 이들의 세금을 가로챈 직원 A씨에게 업무상 횡령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횡령 금액은 약 97만 원입니다. 하지만 노동조합의 판단은 다릅니다. 이 금액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우선 이번 소송에 참여한 인원은 당시 근무했던 20여명 중 퇴사자 등을 제외한 단 3명뿐입니다. 피해 인원이 늘어날수록 금액이 배가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시점'의 한계도 지적됩니다. 노조는 체육회가 회계정보 공개를 거부하자 국세청 자료를 통해 직접 증거를 수집했는데 국세청 전산 시스템 개편 탓에 자료 확인이 가능한 시점이 2014년 이후로 한정됐다는 설명입니다. [인터뷰 허지영 / 제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 "지금 2년 치가 그렇게 해가지고 3명만 했을 때 90여만 원이 됐어요. 근데 이게 25명 1인으로 하면은 얼마 되지 않은 금액이지만 이게 인원이 20명이 넘어가면 금액이 엄청 커진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시체육회가 횡령 직원에 대해 징계 시효가 지났다며 사실상 면죄부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은 징계와는 별개로 횡령한 돈을 끝까지 돌려받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cg-in 현행 '회계관계직원 등의 책임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르면 회계 직원이 고의로 지자체에 손해를 끼쳤을 때는 그 손해를 변상할 책임이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cg-out 인사 처벌은 시효가 끝났을지 몰라도, 가로챈 보조금을 환수하는 '변상 명령'은 기관의 법적 권한이자 의무인 셈입니다. [인터뷰 서기정 /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부위원장 ] "제주시체육회가 의지만 있다면 재발 방지를 위해서 진실을 밝히고 또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 그리고 제주시의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이 금액은 환수되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에도 체육회와 제주시의 대응은 '방관'에 가깝습니다. 노조는 실제 횡령 규모가 재판에서 드러난 것보다 훨씬 클 것이라며 전수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주시체육회는 관련 정보 공개를 거부하며 진상 규명의 문을 걸어 잠궜습니다. 여기에 상급 기관인 제주시마저 "체육회와 지도자 간에 원만히 해결하라"는 식의 중재안만 내놓으며 사실상 뒷짐을 지고 있습니다. 결국 징계 시효를 핑계로 조사를 멈출 것이 아니라 제주시가 직접 특별 감사에 착수해 전체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강제 환수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06(금)  |  이정훈
KCTV News7
00:31
  •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봄시즌 19일 개막
  •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봄 시즌이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을 주 무대로 열립니다. 이번 관악제 봄시즌은 개막공연과 라이징 스타 콘서트, 함덕고등학교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스페인문화진흥원의 지원으로 스페인 대표 금관5중주단인 스페니쉬 브라스의 무대도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 2026.03.06(금)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전 세계 정상급 당구 선수 격돌 월드캠피언십 개막
  • 세계 정상급 당구 선수들이 격돌하는 PBA-LPBA월드챔피언십 2026이 오늘부터 15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프로당구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시즌 9개 투어를 통해 선발된 전세계 19개국에서 남녀 64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 2026.03.06(금)  |  문수희
KCTV News7
03:08
  • <스포츠> "횡령에도 무징계"…제주시체육회, 피해 직원 외면
  • 제주시체육회에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세금을 빼돌린 횡령 사실이 법원 판결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들이 직접 형사고소에 나서 업무상 횡령이라는 사법적 판단을 받아냈지만 정작 제주시체육회는 관련자에게 아무런 징계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액 환수는 커녕 바로잡기 위한 노력조차 보이지 않고 있는 제주시체육회와 제주시 행정당국을 이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년째 제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로 일해온 허지영 씨는 몇 해 전, 동료 직원의 퇴직금 정산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점을 발견했습니다. 입사 시기가 같은 동료임에도 퇴직금에 차이가 났고 그 이유를 들여다보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했습니다. 지난 2014년과 2015년 2년에 걸쳐 자신의 월급에서 소득세와 주민세가 제대로 납부되지 않았던 겁니다. 더 큰 문제는 피해자가 허 씨 혼자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같은 처지에 놓인 생활체육지도자가 20명을 넘었습니다. [인터뷰 : 허지영 / 제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 "그 당시에 있었던 선생님들이 25명 정도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한 달에 봤을 때는 금액은 크지 않아요. 저 포함해서 25명이 했을 때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한 30만 원 정도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횡령기간이) 2년, 3년이 더 넘는다고 생각하거든요. " 뜻을 모은 지도자 3명이 직접 형사고소에 나섰고, 지난해 11월, 법원은 제주시체육회 회계 담당 직원의 업무상 횡령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법원의 판결에도 제주시체육회의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횡령으로 벌금형을 받은 당사자에 대한 징계는 물론 피해액 환수 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체육회 측은 내부 징계 시효가 5년이라는 규정을 내세우며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제주시체육회 관계자 (음성변조)] "징계 시효가 안 지났으면 징계를 하면서 (횡령액도) 환수조치를 할 수 있는데 지금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버리니까 그게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이같은 제주시체육회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인터뷰 서기정 /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부위원장 ] "지도자들의 기간제 시절 인건비를 당연히 국세청에 내야하는 주민세, 소득세를 제주시체육회 명의로 된 통장에 따로 관리를 하다가 유용한 사례입니다. 저희는 특정 개인의 일탈 행위로 보지 않습니다. " 제주시체육회는 제주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기관입니다. 횡령된 돈은 결국 시민의 세금으로 이뤄진 공공 보조금이라는 점에서 관리·감독 의무가 있는 제주시 행정당국 역시 이번 사태에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그러나 제주시 역시 뚜렷한 후속 조치 없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05(목)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스포츠> 제주도민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10% 할인 지원
  • 제주도체육회가 도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오는 10일부터 제주도 체육회 승인을 받은 민간체육시설에서 제주은행이나 농협은행 카드로 결제할 경우 이용료의 10%를 월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는 결제일에 통장으로 환급되며 신용카드는 청구 할인 방식으로 지원됩니다. 지급 대상 업체는 제주도 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 업체는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 현장 확인을 거치면 등록이 가능합니다.
  • 2026.03.05(목)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스포츠> 제주도청 이민호, 레슬링 국가대표 선발
  • 제주도청 소속 레슬링부의 이민호 선수가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그레꼬로만형 97kg급 우승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민호는 앞선 1, 2차 선발대회 상위 입상자들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1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이민호는 올해 하반기에 개최되는 아시아경기대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됩니다. 한편, 함께 출전한 제주도청 서범규 선수는 자유형 86kg급에서 2위를 기록하며 선전했습니다.
  • 2026.03.05(목)  |  이정훈
KCTV News7
00:45
  • <스포츠> PBA 월드챔피언십 내달 6일 제주서 개막
  • 프로당구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인 PBA 월드챔피언십이 다음 달 6일부터 열흘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이번 시즌 상금 랭킹 상위 32명만이 출전하며 총상금은 PBA 4억 원, LPBA 2억 원으로 시즌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조별리그에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 방식이 처음 도입돼 2승을 거두면 16강 진출, 2패를 하면 곧바로 탈락하게 됩니다. 또 LPBA 예선전이 5전 3선승제로 확대되는 등 경기 방식에도 변화를 줘 당구 팬들에게 더욱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사할 전망입니다.
  • 2026.02.26(목)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스포츠> 제주sk FC, 내달 1일 광주와 홈 개막전
  • 제주SK FC가 다음달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올 시즌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신임 코스타 감독은 권창훈과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등을 영입하며 공수 라인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특히 196cm의 장신 공격수 기티스가 지난 시즌 광주전 무득점 침묵을 깨고 코스타 감독에게 첫 승을 안겨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상대 팀인 광주는 이정효 감독이 떠나고 이정규 감독 체제로 재편된 가운데 제주는 이번 삼일절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둬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향한 기분 좋은 첫발을 떼겠다는 각오입니다
  • 2026.02.26(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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