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5(토)  |  이정훈
제2회 일강정의 날 행사가 다음 달 1일과 2일 이틀 동안 서귀포시 강정마을 일원에서 열리니다. 강정마을회와 국무조정실, 제주도와 해군이 참여하는 민관군 상생협의회가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열리고 있습니다. 김영관센터 종합운동장에서 한마음 운동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해군 의장대와 초청공연이 펼쳐지고, 다양한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또 해군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다음달 1일 군부대와 함정 3척을 개방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삼다수 휠체어농구 설욕 '실패'…용병 도입
  • 제주삼다수 휠체어농구팀이 안방에서 우승에 도전했지만 디펜딩 챔피언인 춘천타이거즈에 또다시 막히며 실패했습니다. 한때 국내 휠체어농구 최강자로 군림했던 제주삼다수팀은 최근 들어 번번히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고 있는데요.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용병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1회 제주도지사배 국제초청 휠체어농구대회에서 제주삼다수가 춘천 타이거즈에게 또다시 챔프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이번 대회 홈팀인 제주삼다수의 출발은 순조로웠습니다. 1쿼터를 16대 13으로 따돌리며 통합 7연패 달성에 청신호를 켜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KWBL 휠체어 농구리그에서 정규리그 챔피언인 춘천타이거즈의 반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태국 출신의 용병 센터를 앞세워 2쿼터를 29 대 28로 역전시킨 후 3쿼터와 4쿼터에선 점수차를 더욱 벌리며 최종 66대 51, 15점차로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번 대회로 춘천타이거즈는 제주도지사배 대회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인터뷰 조승현 / 춘천타이거즈 ] "올해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대회 3연패한 것 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기분이 좋고 올해 좀 팀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잘 극복하고 우승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우승 문턱에서 발목이 잡힌 제주삼다수 선수들의 실망은 컸습니다. 준결승에서 리바운드 13개를 갑고 35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던 에이스 김동현은 25득점에 그치며 설욕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인터뷰 김동현 / 제주삼다수 ]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실력이 안 나와서 좀 아쉽고요. 다음에 더 열심히 준비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한때 국내 휠체어농국 최강팀으로 손꼽히던 제주삼다수는 번번히 우승 도전에 실패하면서 팀정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에이스 김동현 선수 중심의 팀 전술에서 벗어나기 위해 처음으로 외국인 용병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 용병 도입 등 팀 전력 강화에 나선 제주삼다수는 다음달 말 개막하는 2024 KWBL 휠체어 농구리그에 출전해 최강자라는 타이틀 탈환을 노립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28(화)  |  이정훈
KCTV News7
00:38
  • 다음 달 1~2일 제2회 일강정의 날 개최
  • 제2회 일강정의 날 행사가 다음 달 1일과 2일 이틀 동안 서귀포시 강정마을 일원에서 열리니다. 강정마을회와 국무조정실, 제주도와 해군이 참여하는 민관군 상생협의회가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열리고 있습니다. 김영관센터 종합운동장에서 한마음 운동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해군 의장대와 초청공연이 펼쳐지고, 다양한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또 해군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다음달 1일 군부대와 함정 3척을 개방할 예정입니다.
  • 2024.05.25(토)  |  이정훈
  • 날씨ON (여름철 날씨 전망)
  • 오늘도 낮기온이 26도까지 올랐습니다. 요즘 맑은 날씨 속에 평년보다 기온이 높게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해수욕장은 벌써부터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기쿠치 아야리/유학생> "제주도 놀러 왔는데 이렇게 뜨거운 줄 몰랐어요. 저 일본 사람인데 일본보다 더 더운 것 같아서 (올여름) 걱정이에요." 아직 6월도 안됐는데 더워지기 시작해서 과연 올여름 날씨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기상청에서 올여름 날씨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올여름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우리나라 기온과 강수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굉장히 많은데요. 태평양 뿐만 아니라 인도양, 저멀리 대서양의 고수온이 어떤지 북극 지역에 눈이 얼마나 덮여있는지 등등 굉장히 멀리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우리나라 날씨에 영향을 줍니다. 그 중에 올여름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중 하나가 봄철 평년보다 높았던 해수면 온도입니다. 현재 서태평양과 열대 인도양, 대서양이 모두 다 고수온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데, 특히, 열대 서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봄철 동안 평년보다 높은 상태로 지속될 경우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게 되면서 더워집니다. 원리를 좀 살펴보면요. 이곳 열대 서태평양 해수면 부근에 고수온이 지속되면 이곳에서 대류활동이 증가하게 되고, 상승한 공기가 상공에 계속 떠있을 수가 없으니까 공기가 다시 하강하게 되겠죠. 그럼 저기압이 생기고 여기 저기압이 생기면 풍선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부풀듯이 다른 한쪽에는 고기압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쪽에는 기온을 높이는 고기압성 순환이 발생하게 되고, 맑은날이 자주 발생해 태양 복사가 증가하면서 기온이 상승할 수 있다는 겁니다. 기상청에서는 이런 요인과 여러 기후감시요소를 종합했을 때 올여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는거고요. 다만, 다른 기후감시요소에 의한 변동성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티벳 지역의 눈덮임 상황이 얼마나 변화하느냐에 따라 기온이 하강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날씨 전망 종합해 봤을 때 6월과 8월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높고 7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강수량은 6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7월과 8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여름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평년(여름철 평균 2.5개)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주말날씨 보겠습니다. 이번주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졌는데, 일요일에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내일은 맑고 오늘만큼 기온이 오르며 덥겠고요. 모레는 아침부터 흐려져 오후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는 맑지만 해안가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바다 안개가 유입돼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4.05.24(금)  |  김수연
  • 도지사배 국제휠체어농구대회 내일 개막
  • 제11회 제주도지사배 국제초청 휠체어농구대회가 내일(25일)부터 나흘동안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태국 국가대표 등 1부 6개팀과 2부 3개 팀 등 모두 15개팀이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 1부 리그는 제주삼다수를 비롯해 수원무궁화전자, 태국 국가대표, 고양홀트, 대구광역시청, 춘천 타이거즈 등 6팀이 조별 경기를 치고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제주삼다수는 지난해 춘천 타이거즈에 패하며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에 그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 통산 7회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 2024.05.24(금)  |  이정훈
  • 전국소년체전 내일 개막...제주선수단 640명 참가
  • 스포츠꿈나무들의 대축제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내일(25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 8천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목포종합운동장 등 전라남도 53개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제주도선수단은 수영과 유도 등 30개 종목에 640명이 출전해 30개 이상의 메달을 노립니다. 한편 전국 시·도 간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종합시상과 메달 집계 등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 2024.05.24(금)  |  이정훈
KCTV News7
00:47
  • "고향에 갑니다" JDC 러브인 제주 현지 출발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KCTV제주방송의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러브인제주 고향방문 행사가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2가정을 비롯해 필리핀과 중국 각 한가정 등 4가정이 JDC와 KCTV의 도움을 받아 오늘 제주공항을 출발해 앞으로 4박 6일간 고향을 방문하게 됩니다. 친정엄마의 암 투병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각 가정들은 이 기간에 남편 또는 자녀들과 모처럼 친정을 방문해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가족의 정을 나누게 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여러 후원단체가 동참해 집 페인트와 대청소, 한국음식 나눔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됩니다.
  • 2024.05.22(수)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제45회 김만덕상 수상 후보 공모…8월까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45회 김만덕상 후보를 공모하기로 하고 8월 30일까지 추천을 받습니다. 김만덕상 공모는 봉사부문과 경제인부문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추천 마감 이후 제주도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대면 인터뷰와 심사를 거쳐 10월 쯤 대상을 결정합니다. 시상은 10월 20일 예정된 만덕제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 500만 원이 수여됩니다.
  • 2024.05.22(수)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내년까지 민간위탁체육시설 보수 보강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간위탁 운영중인 공공체육시설의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합니다. 복합체육관과 유도회관, 체육회관,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를 대상으로 내년까지 2단계로 나눠 진행합니다. 1단계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벽체 균열 보수를 비롯해 방화문과 옥내 탱크, 냉난방기, 전광판 교체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대규모 설비 교체 등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연차별 계획을 마련해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4.05.22(수)  |  양상현
  • 문화와생활(5월 22일자)
  • 1.(전시) 음소거된 물의 소리 : 진동의 걸음 다양한 신체 감각과 기계를 매개체로 물의 소리를 표현한 전시 음소거된 물의 소리 : 진동의 걸음이 다음달부터 7월 21일까지 제주시 중앙로 산지천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작가들이 지난 6개월 동안 제주 전역의 건천과 동굴, 숨골을 찾아 연구한 땅 밑 물의 소리를 미디어아트를 전시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간 : 6월 1일~7월 21일, 장소 : 산지천 갤러리) 2.(전시) 가냥하곡 거념하곡 제주도립미술관의 수집 작품 전시회인 기획전시 가냥하곡 거념하곡이 7월 21일까지 열립니다.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도립미술관 수집작 가운데 제주 미술의 흐름과 정체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이 공개됩니다. (기간 : 7월 21일까지,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3. (전시) 임지아 개인전 - Interaction of the Sun Blue 제주의 자연과 설문대할망 설화에서 모티브를 딴 작품 전시 Interaction of the Sun Blue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서귀포시 복합문화공간 라바르-갤러리 뮤즈에서 열립니다. 임지아 작가는 제주 여신 설문대할망의 힘을 하늘과 바다의 파랑을 통해 느껴왔다며 이번 전시에서 기발한 상상력을 가미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일시 : 5월 23일~6월9일, 장소 : 라바르-갤러리 뮤즈) 4. (전시) '오월그림전-광주의눈' 5.18 미술작가 이준석의 첫번째 제주 초대전이 다음달 30일까지 제주 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제주 4.3 평화재단과 5.18기념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45년간 광주 5.18을 기록해온 이준석 작가의 판화와 회화, 설치 작품 등 50여점과 아카이브 자료가 선보입니다. (기간 : 6월 30일까지, 장소 : 제주 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5.21(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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