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일)  |  이정훈
프로축구 K리그 제주SK FC가 포항스틸러스를 잡고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제주는 어제(18일) 저녁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김신진과 이탈로의 연속골로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다만 경기 막판 수비수 토비아스가 퇴장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로써 제주는 지난 5월 서울전 이후 5경기 만에 승전보를 울렸으며, 오는 21일 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주SK FC, 포항 꺾고 5경기 만에 승리
  • 프로축구 K리그 제주SK FC가 포항스틸러스를 잡고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제주는 어제(18일) 저녁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김신진과 이탈로의 연속골로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다만 경기 막판 수비수 토비아스가 퇴장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로써 제주는 지난 5월 서울전 이후 5경기 만에 승전보를 울렸으며, 오는 21일 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합니다.
  • 2026.07.19(일)  |  이정훈
KCTV News7
01:58
  • '마음이 알록달록'…미술치유 연계 전시 눈길
  • 여름방학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가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과 미술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색다른 전시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푸른 하늘 위를 떠가는 구름. 마음을 탁 트이게 해주는 파란색 그림 옆에는 몽글몽글 구름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공간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솜을 만지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초록을 주제로 꾸며진 방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만든 종이나무 작품들이 채워져 있습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만든 나무들은 각자의 개성만큼이나 가지각색입니다. 제주현대미술관이 마련한 체험형 특별전시 '마음이 알록달록'입니다. '색과 감정'을 주제로 제주현대미술관과 제주도립미술관의 소장품들을 선보이고 이와 연계한 미술치유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수많은 색들을 오감으로 느끼며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 홍현미/제주현대미술관 학예사> "작품도 감상하고 연계된 활동을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같이 체험하면서 서로 대화도 하고 감정까지 치유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전시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방학시즌 어린이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작품소개와 공간 구성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미술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클로징> 색과 감정을 주제로 우리들의 다양한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16(목)  |  김수연
KCTV News7
00:29
  • <스포츠> 제주동중 농구부, 2년 연속 왕중왕전 진출
  • 제주동중학교 농구부가 2년 연속 왕중왕전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제주동중은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왕중왕전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장기동 감독이 이끄는 제주동중은 지난 3월 전남 해남에서 열린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조별 예선에서도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 2026.07.16(목)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스포츠> 제주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 22일부터 시작
  •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참가신청은 시·도 종목단체별로 다음달 6일까지 1차로 진행하고 이어 시·도체육회가 다음달 13일까지 최종 마무리합니다. 지난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은 제주지역 75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고 선수단과 임원 등 4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6.07.16(목)  |  이정훈
KCTV News7
02:10
  • <스포츠> 노장 레슬러, 고향서 마지막 도전
  •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그 무대에 특별한 도전자가 있습니다. 제주 레슬링을 이끌어온 노장 송현식 선수인데요. 사실상 마지막 무대가 될 이번 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송 선수를 이정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제주도체육회관. 한여름 찜통 더위가 가득한 훈련장 안에서 송현식 선수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매트 위를 구르고 있습니다. 올해 35살, 제주도청 소속 자유형 레슬러 송현식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도전을 준비중입니다. 송 선수는 여러차례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과 제105회 전국체전 은메달을 따내며 기량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국체전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바로 고향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이자 제주 대표로 뛰는 사실상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송현식 / 선수 (제주도청) ] "제주도에서 열리는 만큼 저희 와이프랑 장모님 장인어른 저희 아버지 다 와서 응원을 받을 거기 때문에 정말 저한테는 말 못할 정도로 뜻깊은 자리, 뜻깊은 대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송현식은 후배들을 지도하며 재능기부 코치로도 활동해왔습니다. 선수와 지도자의 길을 동시에 걸어온 셈입니다. [인터뷰 송현식 / 선수 (제주도청) ] "저 개인으로는 한 살 한 살 먹을 때마다 더 운동에 집중한 상태고, 국가대표 자리는 좀 내려놓은 상태고, 이 나이 먹고 마지막 체전이라고 생각하면서 또 더 연장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생각하면서 저희 후배 양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송현식 선수의 이번 제주 전국체전 출전은 단순한 메달 경쟁을 넘어, 제주 레슬링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16(목)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스포츠> 제주동여중, 대회 신기록으로 사격 대회 우승
  • 제49회 교육감기 전도학생사격대회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제주동여자중학교가 압도적인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동여중은 이번 대회에서 종전 기록을 10점이나 경신한 1,649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팀의 에이스인 2학년 박지현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대회 타이기록으로 1위에 오른 뒤 최우수선수상까지 거머쥐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광령초 신효민 선수가 여초부 대회 신기록을 세운 것을 비롯해 제주여상과 제주고, 표선중이 각각 고등부와 중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 2026.07.15(수)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제주SK FC vs 바이에른 뮌헨 오늘부터 일반예매
  • 제주SK FC와 독일 명문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이 맞붙는 국제 친선경기 일반 예매가 오늘(14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경기는 다음달 4일 화요일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6회 우승을 기록한 유럽의 강호로 우리나라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비롯해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 공격수 자말 무시알라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전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매는 크림(KREAM)과 네이버에서 진행되며 한명이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고 좌석 가격은 4만9천원부터 47만8천800원까지입니다.
  • 2026.07.14(화)  |  이정훈
KCTV News7
02:18
  • '스튜디오 지브리전 in 제주' 개막
  • 이웃집 '토토로'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이 결합한 대규모 체험형 전시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붉은 등불이 반짝이는 밤의 거리.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거리 속으로 관람객들이 들어갑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전 인 제주' 특별전입니다. <인터뷰 : 변성애/관람객> "생각보다 너무 디테일해서 놀랐고, 아기들 관광 목적으로 왔는데 오히려 성인이 더 오고,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들이 와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웃집 토토로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를 대표하는 명작들을 대형 조형물과 몰입형 전시 콘텐츠를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높이 5m에 달하는 천공의 성 라퓨타 조형물은 세계 최초로 제주 전시를 위해 제작됐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마을과 모노노케 숲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시돼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청정한 제주의 자연은 스튜디오 지브리가 추구해온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핵심 철학을 전달하는 완벽한 무대가 됐습니다. <인터뷰 : 강동화/제주동화마을 회장>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일본을 가지 않더라도 제주에 와서 지브리전을 볼 수 있게 된 게 너무 좋고요. 동화마을과 지브리가 조경이 자연과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주에 유치한다는 걸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열렸던 지브리전 가운데 최대 규모로 제주시 구좌읍 동화마을 일대에서 장기 전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지브리의 세계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13(월)  |  김수연
KCTV News7
02:07
  • 단체종목 무더기 불참 위기…제주 목표 '빨간불'
  • 12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제주가 단체 종목에서 무더기 불참이 예상되면서 목표로 내세운 종합 성적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의 예산 요청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선수단 출전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올해 제주도 1차 추경예산에 전국체전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관련 예산 3억 원을 요구했습니다. 개최도시에 제공되는 종목별 시드 배정에서 유리한 이점을 살려 성인 여자 축구, 족구, 농구, 야구부 여자 성인부 등 단체종목 출전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 같은 체육회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전국핀수영대회 등 전국체전 리허설 성격의 종목단체 스포츠 대회 행사 지원 예산 7억 원만을 반영했습니다. 결국 체육회가 요구한 경기력 향상 예산은 확보되지 못하면서 일부 단체종목팀의 출전이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특히 단체종목은 다른 종목에 비해 기본 점수 배점이 높아 출전 자체가 무산될 경우 제주가 목표로 내세운 종합 10위권 달성에도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김봉현 / 제주도의원 ] "12년 만에 제주에서 전국 체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 지원 예산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서 비인기 종목 위주로 선수들의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예산이 반영되지 못한 이유는 행정에 책임과 잘못이 큽니다. 행정의 잘못과 책임이 선수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편 전국체전 출전을 위한 선수 등록은 이달 말까지 종목별로 진행되며 최종 등록은 다음 달 중순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13(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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