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열리는 세계유산축전 주요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예약이
오늘(20일)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 대상은
세계자연유산의 길을 직접 걷는 워킹투어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간을 탐험하는 특별탐험대,
한라산의 밤을 오르는 별빛산행 일출투어,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는 세계유산 탐험버스 등입니다.
축전에 앞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전프로그램도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열리는 세계유산축전 주요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예약이
오늘(20일)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 대상은
세계자연유산의 길을 직접 걷는 워킹투어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간을 탐험하는 특별탐험대,
한라산의 밤을 오르는 별빛산행 일출투어,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는 세계유산 탐험버스 등입니다.
축전에 앞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전프로그램도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SK FC가
FC안양에 패하며 코리아컵 8강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제주SK는
어제(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리아컵 16강 경기에서
전반 31분 최병욱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초반 김영찬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이어 후반 23분 이진용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1 대 2로 패했습니다.
제주SK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K리그에서
8경기 무패를 이어오며 상승세를 탔지만
컵 대회에서는 결승 진출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다음 일정은
오는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24라운드에서 김천상무를 상대합니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제주 출신 국가대표 19명이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사격에서는
지난 2024 파리올림픽에서
제주 최초의 개인 금메달을 따낸
오예진이 다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합니다.
수영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이주호와 이호준,
그리고 인천·자카르타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따온 안세현이 기대를 모읍니다.
다이빙에서는 4회 연속 출전하는 김영남과
2회 연속 출전의 김영택,
그리고 성장세가 두드러진 이예주가
제주 다이빙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도쿄, 오사카 등지에서 열리며
43개 종목에서
총 468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휠체어농구 리그 1라운드에서 2위에 올랐던 제주휠체어농구단이
이제 홈에서 열리는
2라운드를 앞두고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신예 선수들의 합류와 주전 센터의 복귀,
그리고 외국인 선수의 귀화 신청까지
팀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선수들이 휠체어를 힘차게 몰며 빠른 패스와 속공 훈련을 반복합니다.
공이 손에서 손으로 빠르게 오가고
슛이 링을 향해 날아가는 순간마다
훈련장은 긴장감과 열기로 가득합니다.
지난 1라운드에서 4승 1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농구단이
2라운드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이 한창입니다.
특히 2라운드 3경기가 제주에서 열리는 만큼
리그 1위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는 상승세입니다.
새롭게 합류한 젊은 선수들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럽리그에서 돌아온 주전 센터 김동현이
골밑에서 힘찬 움직임을 보여주며 팀의 중심을 다시 잡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호흡을 맞춰온
태국 출신 스리피룸 선수가
한국 귀화를 신청하며 팀에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인터뷰 스리피룸 / 제주휠체어농구단 (태국) ]
""내 꿈은 이탈리아 챔피언십과 유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좋은 선수가 되어 한국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싶습니다."
특히 오는 31일부터 전국장애인체전 농구경기가
사전경기로 열리는 만큼
체전에서의 성적을 가늠해 볼 수 있어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릅니다.
[인터뷰 김동우 / 제주휠체어농구단 ]
" 김동현 선수분이 유럽에서 리그를 뛰다가 다시 팀으로 복귀하면서 저희 외국인 용병 선수랑 손발을 맞추면서 더 좋은 합을 맞춰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저희 팀 선수들이 다 같이 힘내서 한번 1등까지 노려보도록 파이팅 한번 해 보겠습니다. "
젊은 피의 합류와 주전 센터의 복귀,
그리고 귀화 소식까지 어느때보다 강한 자신감으로 가득찬 제주농구단,
이번 2라운드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 김창열 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김창열 작가의 대표작,
물방울 그림이 시작된 파리 시절을 조명한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까만색 캔버스에 영롱하게 빛나는 물방울 하나.
예술의 길을 찾아 프랑스 파리로 떠난
김창열 화백이
처음으로 선보인 물방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작가, 김창열을 상징하는
물방울 작품들이 연이어 탄생하게 됩니다.
그의 예술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났던
파리 시절을 조명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창열미술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파리의 화가 김창열'입니다.
<인터뷰 : 임우정/관람객>
"김창열 작가의 그림을 많이 좋아해서 서울이나 다른 곳에서 보다가 제주도에도 있다고 해서 와보게 되었는데 다양한 그림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1969년 프랑스로 건너간 김창열 화백은
그곳에서 가정을 꾸리고,
물방울 작품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치열한 예술적 고뇌 끝에 발견하게 된 물방울의 이미지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만들어나갔습니다.
70년대 중반 시작된 물방울 작업은
80년대에 이르러 절정의 꽃을 피웠고,
90년대 다양한 변화를 거치며 진화했습니다.
<인터뷰 : 양은희 /김창열미술관 관장>
"파리에서 예술가로서 평생의 주제인 물방울을 발견하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삶을 일구어간 어떻게 보면 김창열이라는 화가를 있게 한 중요한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양적이면서도 독창적이었던 그의 작품들은
한국과 파리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 화백이 평생 남긴 물방울 작품은 1천200점 정도로 추정되는데,
현재 전세계 수십개 미술관에 소장돼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창열미술관은
소장작품 240여 점 가운데 28점을 엄선해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회화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해왔는지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물방울 화가,
김창열의 예술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선수와 임원 등
3만 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대한체육회가
지난 13일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선수 1만 9천 500명과
임원 9천 400명 등
전체 2만 9천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50명 늘어난 규모입니다.
참가자는
18세 이하부 7천 880명, 대학부 2천 100명, 일반부 9천 500명이며,
일본·미국·독일 등
18개국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1천 555명도 출전합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2천43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경북, 충남 순이며
개최지인 제주에선 1천 121명이 등록했습니다.
제주시 원도심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오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원도심은
탐라 시대부터 현대까지 제주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한가운데 흐르는 산지천은
오랜 세월 동안 도민들의 삶과 문화를 지켜온 공간으로
지금은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와 의미를 품은
원도심과 산지천을 무대로 열리는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됩니다.
오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 29일, 30일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CG-IN
첫날 개막식은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무대로 꾸며져
제주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이어 23일에는 가수 션이 나눔의 러닝메이트, 함께 달리는 삶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원도심 일대에서는
300여 명이 함께 달리는 나이트런이 이어집니다.
CG-OUT
또 산짓물공원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키즈 워터파크와 매직쇼,
그리고 버블쇼와 돗자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합니다.
[인터뷰 이성은 /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 ]
" 일단 산지천은 제주의 역사 문화 중심지였기 때문에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가 되겠습니다. "
제주의 원도심과 산지천이 가진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도민과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 블루 돌핀스가
그제(16일) 폐막한
제주국제오픈 플로어볼대회 여자부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습니다.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블루 돌핀스는
준결승에서
우승팀 바이킹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1대2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3·4위 결정전에서
싱가포르 선발팀을 4대1로 꺾고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중문중학교 수영부가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여자중등부 종합 3위를 차지했습니다.
중문중의 김효민 선수는
자유형 200m에서 기록을 8초 이상 단축하며 금메달을 따냈고
자유형 50m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또 3학년 조유진 선수는
개인혼영 200m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은메달을,
접영 1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단체전 혼계영 400m에서도
조유진, 박민서, 허태연, 김효민 선수가 함께 출전해
동메달을 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