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1  |  이정훈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자동차 속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 공공도서관에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대출한 책을 받을 수 있는 '북 드라이브 스루'가 도입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자동차가 안내를 받고 지정된 장소로 이동합니다. 운전자가 창문을 열고 신분증을 제시하자 직원들이 책을 건넵니다. 도서 반납부터 대출까지 전과정을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도서 대출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 달 24일부터 공공도서관의 임시휴관 장기화에 따른 도서대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류도열 / 한라도서관장>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되면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홈페이지 사전예약에 의한 도서 대출서비스를 주 2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직원과 이용자 간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 하는 대출방식으로 교차 감염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도서관 이용자> "우선은 도서관 내려가서 책을 찾아야하는 (불편도 덜어) 좋고 미리 예약한 도서를 찾아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희망 도서를 신청해야 합니다. 차량을 통한 도서 대출은 수요일과 토요일, 일주일에 두번 진행되는데 대출 전날까지 희망 도서와 방문할 도서관을 지정해야 합니다. 현재 제주지역 공공도서관 15군데가 도서 사전 예약 대출을 시행중으로 드라이브 스루 대출은 한라도서관과 우당도서관에서만 운영중입니다. 대출은 한명당 최대 5권까지 가능하고 빌려간 책은 무인 반납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드다이브 스루 도서 대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임시휴관이 끝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전자책과 오디오북 대출 이용 비율이 40% 가량 증가하는 등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 도서관이 도입한 비접촉 도서 대출 방식이 얼마나 호응을 얻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사실상 폐관' 사립박물관 4곳 '등록 취소'
  • 박물관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사실상 폐관된 곳들이 등록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법환동과 애월읍 평화로 등지에 등록돼 있는 사립박물관 시설 4곳에 대해 청문 절차를 완료하고 등록 취소 처분했습니다. 이들 시설은 등록된 소재지에 박물관이 없거나 다른 시설을 운영하고 있었고, 등록 요건을 유지하지 못해 사실상 폐관된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등록된 사립 박물관 62곳에 대해 해마다 점검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도 5군데가 등록 요건에 미달돼 등록 취소된 바 있습니다.
  • 2020.03.27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3월 25일자)
  • 1. 다시 봄 소암기념관의 2020년 첫 소장품전 ‘다시 봄’ 전이 다음달 26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따뜻하고 희망찬 봄을 주제로 한 35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서귀포시 소암기념관) 2. 한글사랑운동본부 작품 초대전 '한글사랑운동본부 작품초대전'이 5월 16일까지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먹글이 있는 집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글을 토대로 서예와 설치, 디자인, 캘리그라피, 서각, 디자인, 공예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하는 전국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16일까지, 장소 : 먹글이 있는 집) 3. 휴애리 수국축제 휴애리 수국축제가 7월 중순까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열립니다. 동물먹이주기, 승마,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됩니다. (일시 : 7월 중순까지, 장소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4. 변경섭 작가 기획초대전 제주돌문화공원의 변경섭 작가 기획초대전이 다음달 26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기억하며 바라며’라는 주제로 한 변 작가의 작품 53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오백장군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3.24  |  조예진
  • 문화와 생활 (3월 24일자)
  • 1. 제주의 봄 현인갤러리가 오는 30일까지 ‘제주의 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싱그러운 봄의 향기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10명의 여성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30일까지, 장소 : 현인갤러리) 2. 다시 봄 소암기념관의 2020년 첫 소장품전 ‘다시 봄’ 전이 다음달 26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따뜻하고 희망찬 봄을 주제로 한 35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서귀포시 소암기념관) 3. 휴애리 수국축제 휴애리 수국축제가 7월 중순까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열립니다. 동물먹이주기, 승마,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됩니다. (일시 : 7월 중순까지, 장소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4. 변경섭 작가 기획초대전 제주돌문화공원의 변경섭 작가 기획초대전이 다음달 26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기억하며 바라며’라는 주제로 한 변 작가의 작품 53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오백장군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3.23  |  조예진
  • 올들어 가장 따뜻…내일 아침 흐리고 비
  • 주말인 오늘(21일) 제주는 올들어 가장 따뜻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외도동 24.8도, 오등동 24.7도까지 올랐습니다. 밤부터는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내일(22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5에서 10밀리미터의 약한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갤 전망입니다.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은 오늘보다 5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21  |  변미루
  • 아나운서 날씨
  • 오늘(21일) 제주는 올들어 기온이 가장 크게 오르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외도동 24.8도, 오등동 24.7도까지 오르면서 올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밤부터는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내일(22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5에서 10밀리미터의 약한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갤 전망입니다. 내일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은 16도에서 19도 수준으로 다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잔잔하게 불면서 바다의 물결도 2미터 정도로 비교적 낮게 일 전망입니다.
  • 2020.03.21  |  변미루
  • 서귀포시 5천석 규모 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 서귀포시가 한라체육관보다 규모가 큰 실내체육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서귀포시는 대규모 실내 체육시설 부족으로 전지훈련 유치 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5000석 규모의 실내체육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건립 타당성 검토부터 입지 선정 등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들어갔습니다. 계획대로라며 3천8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주종합경기장내 한라체육관보다 천2백석 큰 규모입니다.
  • 2020.03.20  |  이정훈
  • "기독교계에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당부"
  • 제주특별자치도가 기독교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밀집 집회 자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수도권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사태가 끝날때까지 종교집회와 밀집행사를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가급적 영상예배로의 전환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 기독교 교단협의회는 오는 23일 예정된 국가와 제주도를 위한 조찬 기도회를 무기한 연기하겠으며 다음달 12일 지역별 부활절 연합 예배 역시 진행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 2020.03.20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3월 20일자)
  • 1. 제주의 봄 현인갤러리가 오는 30일까지 ‘제주의 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싱그러운 봄의 향기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10명의 여성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30일까지, 장소 : 현인갤러리) 2. 다시 봄 소암기념관의 2020년 첫 소장품전 ‘다시 봄’ 전이 다음달 26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따뜻하고 희망찬 봄을 주제로 한 35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서귀포시 소암기념관) 3. 사랑의 글: 연하장 모음전 규당미술관이 5월 30일까지 ‘사랑의 글: 연하장 모음전’을 개최합니다. 이번에 전시에는 규당 조종숙 선생이 수십년 동안 전국 서예가들과 주고받은 다양한 서체와 문양의 연하장 20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30일까지, 장소 : 규당미술관) 4. 휴애리 수국축제 휴애리 수국축제가 7월 중순까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열립니다. 동물먹이주기, 승마,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시 : 7월 중순까지, 장소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3.19  |  조예진
  • 문화와 생활 (3월 19일자)
  • 1. 제주의 봄 현인갤러리가 오는 30일까지 ‘제주의 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싱그러운 봄의 향기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10명의 여성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30일까지, 장소 : 현인갤러리) 2. 사랑의 글: 연하장 모음전 규당미술관이 5월 30일까지 ‘사랑의 글: 연하장 모음전’을 개최합니다. 이번에 전시에는 규당 조종숙 선생이 수십년 동안 전국 서예가들과 주고받은 다양한 서체와 문양의 연하장 20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30일까지, 장소 : 규당미술관) 3. 휴애리 수국축제 휴애리 수국축제가 내일(20일)부터 7월 중순까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열립니다. 동물먹이주기, 승마,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시 : 7월 중순까지, 장소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4. 당신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김진수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22일까지 포도호텔 포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당신'을 주제로 오방색의 다채로운 색감과 먹, 또는 금분으로 표현한 1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2일까지, 장소 : 포도호텔 포도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3.18  |  조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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