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토)  |  문수희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4.3을 소재로 한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그제(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변역한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이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제주 4.3 사건의 여파가 남긴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그려냈고 상실 속에서 창조와 진실에 대해 전착한 고찰이라고 평했습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은 미국 언론과 출판계에 종사하는 도서평론가들이 분야별 최고 도서를 선정하는데 퓰리처상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있는 도서상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4.3을 소재로 한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그제(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변역한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이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제주 4.3 사건의 여파가 남긴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그려냈고 상실 속에서 창조와 진실에 대해 전착한 고찰이라고 평했습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은 미국 언론과 출판계에 종사하는 도서평론가들이 분야별 최고 도서를 선정하는데 퓰리처상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있는 도서상 중 하나로 꼽힙니다.
  • 2026.03.28(토)  |  문수희
KCTV News7
00:28
  • 북한 음식 체험·나눔 행사 열려
  • 지역 북한이탈주민 지원 단체인 '채송화의 꿈'이 주최한 북한 음식 체험, 나눔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구내식당에서 열렸습니다. 지역주민과 탈북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수지짐과 함경도식 송편 등 북한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으며 소통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채송화의 꿈'은 제주지역 내 탈북여성의 정착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단체입니다.
  • 2026.03.28(토)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스포츠> 전국소년체육대회 제주 축구 대표팀 확정
  • 올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제주 축구 대표팀이 선발됐습니다.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도종별축구선수권대회 결과, 여자초등부에서는 도남초와 노형초 연합팀이 남자초등부에서는 화북초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또 남자중등부에서는 제주중앙중이 대표 자격을 얻었습니다. 이들 팀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전국 강호들과 맞붙게 됩니다.
  • 2026.03.26(목)  |  이정훈
KCTV News7
00:27
  • <스포츠> 제60회 도민체전, 5월 8~10일 서귀포서 개최
  • 제60회 도민체육대회가 오는 5월 8일부터 사흘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체전은 읍·면·동 대항 줄다리기와 줄넘기 등 민속경기를 포함한 12종목과 뉴스포츠를 포함해 모두 51개 종목 경기가 치러집니다. 개회식에서는 드론쇼와 박서진, 김다현, 김재민의 초대가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 2026.03.26(목)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스포츠> 바이에른 뮌헨, 올여름 제주 방문 추진
  • 우리나라 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뛰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제주 방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독일 매체 TZ는 뮌헨이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홍콩과 제주를 고려하고 있으며, 서울 대신 제주를 선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주SK FC가 레드앤드골드 풋볼 파트너 구단이라는 점이 배경으로 거론됐고, 방문이 성사될 경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가 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뮌헨의 일정 조율에는 구자철 제주 유스 어드바이저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3.26(목)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서귀포 유채꽃국제걷기대회 오는 28~29일 개최
  • 제28회 서귀포 유채꽃국제걷기대회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5km와 10km, 20km 등 3개 코스로 운영되며 5천 400여명의 도민과 관광객들이 사전 접수를 마쳤습니다. 또한 기존 한중일뿐만 아니라 홍콩, 러시아, 루마니아 등 해외 대표단 참가가 확대돼 국제행사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입니다.
  • 2026.03.25(수)  |  김지우
KCTV News7
00:39
  • 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제, 3개 향교사 봉행
  • 춘기 석전대제가 오늘 하루 제주와 대정, 정의 등 도내 3개 향교에서 일제히 봉행됐습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올리는 전통 제례 의식으로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전국 향교에서 동시에 거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춘기 제례에는 제주향교 초헌관에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대정향교 오창용 양파생산자협회장, 정의향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각각 집전했습니다.
  • 2026.03.24(화)  |  양상현
KCTV News7
00:42
  • 돌문화공원-서귀산과고, 돌담 쌓기 전승 협약
  •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간 제주 돌담쌓기 기술 전승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오늘(24일) 오전 서귀포산과고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돌문화공원관리소는 프로그램 기획 운영과 함께 사업 예산과 인프라를 지원하며 서귀포산과고는 조경 교육과정에 '제주 돌담 쌓기' 기술 교육을 편성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2~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내년부터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초.중.고급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26.03.24(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수영장·헬스장 '애월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 제주시 애월읍에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총 사업비 225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천 7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25미터 길이 다섯개 레인 시설의 수영장과 헬스장, 공공 목욕탕이 갖춰졌습니다. 어제(20)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연 체육센터는 이번 달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26.03.21(토)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