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토)  |  최형석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오늘(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돼 제주 봉송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성화는 내일(4일) 추자도를 시작으로 비양도와 가파도 등 5개 부속섬을 거쳐 오는 13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특별 채화한 성화와 합화됩니다. 이어 14일부터 사흘동안 도내 115개 구간에서 900여명의 주자가 성화를 봉송합니다. 성화는 오는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해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성화대를 밝힐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전국체전 성화 마니산서 채화…제주 봉송 시작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오늘(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돼 제주 봉송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성화는 내일(4일) 추자도를 시작으로 비양도와 가파도 등 5개 부속섬을 거쳐 오는 13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특별 채화한 성화와 합화됩니다. 이어 14일부터 사흘동안 도내 115개 구간에서 900여명의 주자가 성화를 봉송합니다. 성화는 오는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해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성화대를 밝힐 예정입니다.
  • 2026.10.03(토)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신산 도채비 빛 축제 성황리 폐막…관람객 4만 5천여 명
  • 제주시 신산공원 일대에서 열린 신산 도채비 빛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축제는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주제로 한 빛 조형물과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달 23일 개막해 어제(2일)까지 열린 축제에는 4만 5천200여 명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특히 주변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축제 기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마무리됐지만 빛 전시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 2026.10.03(토)  |  최형석
KCTV News7
00:27
  •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개막…체험행사 풍성
  •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가 오늘(3일) 개막행사를 열고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축제 이틀째인 오늘은 개막행사와 함께 참조기 경매와 굴비 만들기, 가족낚시대회, 맨손 고기잡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또 추자도 풍광사진전과 올레길 탐방, 음악회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됐습니다. 내일(4일) 사흘동안 추자도 문화공연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 3천5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6.10.03(토)  |  최형석
KCTV News7
00:44
  • 전국체전 제주 첫 메달…배드민턴 복식 동메달 2개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제주선수단이 첫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경기에서 18세 이하부 혼합복식의 임현아·고성빈 조와 남자대학부 개인복식의 김요한·이치우 조가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하며 제주선수단의 첫 메달 소식을 알렸습니다. 임현아·고성빈 조는 충남과 서울을 잇따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전북에 피해 결승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김요한·이치우 조도 강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에서 충남에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 2026.10.02(금)  |  이정훈
KCTV News7
02:12
  • 셔틀콕이 연 제주 전국체전…사전경기 돌입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사전경기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복합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며 전국체전의 막을 올렸습니다. 제주 선수들은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선전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에 나섰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가 시작된 제주복합체육관입니다.. 경기장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힘찬 기합과 응원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배드민턴 종목 예선전이 열린 가운데 제주 대표 선수들도 코트 위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18세 이하 혼합복식에 출전한 고성빈 선수와 임현아 선수는 충남 대표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벌이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제주 대표 선수들은 홈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고가영 / 제주여고 3학년 ] "작년에 아쉽게 은메달 땄는데 올해는 고향인 만큼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 " 사전 경기 첫날부터 경기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속속 제주를 찾고, 도민들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전국체전 개최 분위기도 점차 무르익고 있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도민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기장 방문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배드민턴 경기를 시작으로 첫 스타트를 끊게 됩니다. 배드민턴 동호인 뿐만 아니라 도민 여러분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시면 우리 선수들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많이 오십시오. "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사실상 제주 전국체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오는 7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는 체조 경기가, 8일 한림체육관에서는 탁구 경기가 열립니다. 이어 11일에는 볼링 경기가 치러지는 등 다양한 종목의 사전경기가 제주 곳곳에서 잇따라 펼쳐집니다. 안방에서 열리는 전국 최대 스포츠 축제를 앞두고 제주 전역이 체전 열기로 물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10.01(목)  |  이정훈
KCTV News7
03:22
  • [날씨ON] 부캉이가 던진 경고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 온입니다. 최근 부산에서 화제가 된 특별한 손님이 있습니다. 부산의 한 인공수로에 나타난 상어, 이른바 '부캉이'입니다. 좀처럼 도심에서 보기 힘든 상어의 등장에 이를 구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하지만 이 상어의 출현을 마냥 신기하게만 볼 수는 없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녹색당은 "상어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오지 않았다"며 기후변화가 보내는 경고라고 강조했습니다. 바다의 수온이 높아지면서 상어를 비롯한 아열대성 해양생물들의 활동 범위와 출현 양상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겁니다. 이번에 부산에서 발견된 무태상어는 아열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제주 바다에서는 비교적 낯설지 않은 상어입니다. 제주에서 최근 3년동안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총 14번 있었고요. 올 여름에는 귀상어나 고래상어까지 등장하면서 뜨거운 바다에서 살던 아열대성 생물들이 더 다양하게 출현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수온은 지난 2000년 9월 약 24도였던 과거와 비교해서 현재는 약 25.6도로 1.6도 정도 상승했습니다. 제주의 바다 온도가 해가 가면 갈수록 점점 높아지고 이렇게 뜨거워진 바다로 인해서 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생명체들이 우리 삶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해수면의 온도로 인해 올 10월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가오는 10월은 전체적으로는 평년보다 따뜻하겠지만 찬 공기가 내려오는 날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날씨 변화가 크겠고요. 또 인도양의 따뜻한 바다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평년보다 비가 많이 내릴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이렇듯 바다의 변화는 해양 생태계뿐 아니라 우리가 체감하는 날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바다, 그리고 달라지는 날씨. 올가을 제주에는 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 2026.09.30(수)  |  허나영
  • 도내 파크골프장 11곳 잔류농약 불검출
  • 제주도내 운영되고 있는 파크골프장 토양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파크골프장 68개 지점의 토양을 채취해 29종의 농약 성분을 검사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잔류농약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파크골프장에 별도의 농약 관리기준이 없어 일반 골프장 검사기준을 준용해 실시됐습니다. 한편 파크골프 이용객이 늘면서 파크골프장 조성도 확대돼 현재 도내에서 11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6.09.28(월)  |  최형석
KCTV News7
00:29
  •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10월 2일 개최
  •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추자도 문화공연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추자도 대표 수산물인 참조기와 참굴비 맨손 잡기, 경매 체험, 굴비 엮기 같은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특산물 먹거리 장터와 특산물 할인 판매장도 운영됩니다. 추자항과 추자교 일원에선 추자도의 풍광을 담은 사진전도 선보입니다.
  • 2026.09.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신산 도채비 빛 축제 개막…전래동화와 빛의 향연
  •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신산 도채비 빛 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주제로, 흥부와 놀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별주부전 등 친숙한 옛이야기를 한지등과 빛 조형물로 선보였습니다. 관람객들은 축제의 주인공인 '채비'의 이야기를 따라 공원 곳곳에 조성된 빛 전시를 감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림자 연극과 매직쇼, 만들기 체험, 인생네컷, 게임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빛 전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이어지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7일까지와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운영됩니다.
  • 2026.09.24(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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