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시장 야시장 하나?

정부 사업통해 동문시장에 야시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루 평균 1만7천여 명이 찾고 있는 제주 대표시장인 동문시장.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제주 동문시장을 포함한 전국 4개 시장을 전통시장 야시장으로 선정했습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지방비와 합쳐 10억 원도 편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당초 올 상반기 안에 매일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야시장을 개장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브릿지> "당초 이달 안까지 야시장을 마련하기로 했지만 보시는 것 처럼 관련 기반시설은 하나도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야시장에 필요한 공동조리장과 화장실 등 필수 시설이 들어설 부지 확보가 늦어졌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아직도 시장내 일부 상인회에서는 야시장에 먹는 것 외에 제대로 된 콘텐츠가 없다며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황. <싱크 : 동문수산시장상인회 관계자> "반대를 하는 것은 왜 과거에 실패를 한 장소에서 다시 똑같은 아이템을 갖고 하고자 하느냐. 지금 사실상 포장마차잖아요. 야시장이 아니고." 제주시는 아직도 야시장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조차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시설계용역과 야시장 기반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한 만큼 협의가 마무리되는 데로 최대한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양봉철 / 제주시 지역경제과> "6월 쯤에 야시장조성 추진위원단 회의를 소집해서 현재 내부적인 안은 턴키방식으로 실시설계용역을 하고 공사 추진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수퍼체인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동문시장 야시장은 이미 지난 2015년에도 정부지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다 상인과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야시장으로 관광콘텐츠를 만들고 원도심을 활성화하겠다는 장밋빛 청사진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홍석만, 국내 최초 IPC 선수위원회 위원 선출2017.05.24

제주도청 소속 홍석만 선수가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지난해 브라질 리우패럴림픽대회기간 중 IPC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탈락한 홍석만은 지난 19일 스페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PC 집행위원회에서 출석 위원 전원 만장일치에 의해 선수 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선수위원회는 하계 종목 6명, 동계 종목 3명, 호선 2명 등 모두 11명으로 홍석만과 싱가포르 출신 선수가 호선으로 선출됐습니다. IPC 선수위원은 국제패럴림픽위원회가 주최하는 각종 회의와 국제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입니다.

<문화와 생활> 05252017.05.24

1. <삼다공원 힐링야간콘서트> 삼다공원 힐링 야간콘서트 세 번째 행사가 내일 저녁 8시부터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허클베리 핀의 리더 이기용씨가 이끄는 밴드 스왈로우와 제주 출신의 인디밴드 투엔이 무대에 섭니다. (일시 : 내일(금) 오후 8시 장소 : 삼다공원) < 오는 26일보다는 내일로... 가급적 그제, 어제, 오늘, 내일, 모레 쓸 수 있는건... > (일시 : 5월 26일(금) 오후 8시 장소 : 삼다공원) 2. <비치코밍(beachcoming) 축제> 제주의 예술집단인 '재주도 좋아'가 모레(27일) 제주시 한림읍 금능으뜸원해변에서 비치코밍 축제와 환경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쓰레기 없는 바다를 함께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쓰레기 한 봉지를 주워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27일(토) 장소: 금능으뜸해변) 3. <들꽃수채화회 7번째 정기전> 제주학생문화원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시작해 10여년 가까이 물과 색, 붓으로 연을 이어온 ‘들꽃수채화회’가 7번째 정기전을 열고 있습니다. 섬세한 밑그림 위에 물빛을 머금은 다양한 그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5월 27일(토)까지 장소: 제주도문예회관) 4. <'無爲自然(무위자연), 스스로 그러하다' 전>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다음달 1일부터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無爲自然(무위자연), 스스로 그러하다' 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청소년 '전기차세상' 그림 공모전 수상작들을 비롯해 다음세대가 희망하는 친환경차의 모습이 그려진 작품들로 꾸며집니다. (기간: 6월 1일부터 5일까지 장소: 서귀포 예술의전당 ) 5. < 국제관광 행사실무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제원직업전문학교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국가기간전략 직종훈련 과정으로 국제관광 행사실무자 양성과정 국비교육생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 6월 초 문의: 제원직업전문학교 )

제주Utd, 내일 日 우라와와 ACL 16강2017.05.23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일본 우라와 레즈를 상대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제주는 내일(24일)오후 3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우라와 레즈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를 치릅니다. 제주는 홈에서 열리는 만큼 탄탄한 조직력과 화끈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K리그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각오입니다. 한편 K리그 팀 가운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팀은 제주가 유일합니다.

<문화와 생활> 05242017.05.23

1. <삼다공원 힐링야간콘서트> 삼다공원 힐링 야간콘서트 세 번째 행사가 오는 26일 저녁 8시부터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허클베리 핀의 리더 이기용씨가 이끄는 밴드 스왈로우와 제주 출신의 인디밴드 투엔이 무대에 섭니다. (일시 : 5월 26일(금) 오후 8시 장소 : 삼다공원) < 세번째 행사 개최일자가 다음달 2일? 다른 행사도 아니고 본인 다니는 회사에서 주최하는 건데... 어제도 잘못 쓰고 오늘도 잘못 쓰고... 보는 시청자들은...> 삼다공원 힐링 야간콘서트 세 번째 행사가 다음달 2일 저녁 8시부터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열립니다. (일시 : 6월 02일(금) 오후 8시 장소: 삼다공원) 2. <아름다운 기증, 박물관에 머물다> 제주대학교박물관이 개교 65주년과 개관 50주년을 기념하는 기증유물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기증자들의 문화나눔 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300여점의 유물이 전시됩니다. (기간 : 7월 21일까지 장소: 제주대학교박물관) 3. <한중옥 작가 개인전> 40년 넘게 크레파스로만 그림을 그리는 한중옥 작가가 13번째 개인전을 엽니다. 특히 이번 개인전에서는 한중옥 작가의 첫 ‘소나무’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6월 4일까지 장소:심헌갤러리) 4. <양창부 작가 수채화전> 휴애리 갤러리 ‘팡’이 오늘까지 수채화가 양창부 초대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개인전에는 마치 살아있는 듯한 ‘수국’을 중심으로 40여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기간: 오늘까지 장소:휴애리 갤러리 팡) 5. < 국제관광 행사실무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제원직업전문학교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국가기간전략 직종훈련 과정으로 국제관광 행사실무자 양성과정 국비교육생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 6월 초 문의: 제원직업전문학교 )

고향바다 온 '금등·대포'2017.05.22

서울대공원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남방큰돌고래 2마리 - 금등이와 대포가 고향 제주바다로 돌아왔습니다. 무려 20여 년 만인데요. 앞으로 2달여 동안 함덕 앞바다에서 야생적응 훈련을 거친 뒤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커다란 트럭 한대가 마을 포구 안으로 들어오더니 지게차까지 동원해 조심스레 돌고래 2마리를 선박으로 옮깁니다. 서울 대공원 동물원에서 자라던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입니다. 이들이 옮겨진 곳은 함덕 앞 바다에 마련된 가두리 시설. 지난 1997년과 98년 각각 한경면 금등리와 중문 대포동 앞바다에서 어업용 그물에 걸려 공연에 동원됐다 20여 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다에 들어가자마자 신나게 헤엄을 치는 금등이와 대포. 서울에서부터 제주까지 8시간동안 이어진 기나긴 여행에도 지친기색이 없습니다. <인터뷰 : 김호진 / 서울대공원 돌고래 사육사> "지금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적응을 잘하고 있고요. 애들이 안정적인 상태인 것 같아요. 많이 허전하죠. 기쁜 행사이기는 한데 -----수퍼체인지----- 그래도 눈 앞에 있던 친구들이랑 헤어진다고 하니까 서운한 마음이 많습니다." <브릿지> "금등이와 대포는 이 곳 해상 가두리 시설에서 2달여 동안 야생적응 훈련을 거친뒤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이같은 남방큰돌고래의 방류작업은 지난 2013년 제돌이와 삼팔이, 춘삼이 2015년 태산이와 복순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인터뷰 : 이기섭 /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제주지역에 100여 마리밖에 남아있지 않은 남방큰돌고래의 종 보존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저희들의 취지입니다. 또한 동물 복지 차원에서 -----수퍼체인지----- 이들에 대한 방류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 조희경 / 동물자유연대 대표> "먼저 나간 개체(제돌이·삼팔이 등)들은 불법 포획한 개체였기 때문에 정부가 보내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대포·금등이는 자발적으로 -----수퍼체인지----- 보내야 하는 상황이어서 자발적으로 같이 보낼 수 있도록 협력하는 과정에서 시민단체들이 많이 애를 썼고요." 많은 사람들의 노력끝에 20년만에 고향 제주 바다로 돌아온 금등이와 대포. 이제는 자유의 몸으로 고향 바다를 마음껏 누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해양수산부 서울대공원>

전국소년체전 결단식 열려…선전 다짐 2017.05.22

오는 27일 충남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할 제주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대회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선수단과 임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도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제주는 이번 소년체전에 28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등 620여 명을 파견해 2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선수단은 26일 낮 개최지인 충남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전국생활체육축전 준비상황 보고회 2017.05.22

다음달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가 오늘(2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보고회에서 원희룡 지사는 지자체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경기장 운영을 비롯해 숙박시설과 교통편 등이 선수단에 차질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쓰레기 처리를 위해 행정시와 읍면동에서도 특별 기동대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내 읍면동에서 열리며 5만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됩니다.

제주Utd 황일수·이창민 A대표팀 발탁 2017.05.22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의 황일수와 이창민이 슈틀리케 감독이 이끄는 A 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슈틀리케 감독은 오늘(22일)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8차전을 앞고 다음달 A매치에 나설 대표팀으로 제주의 황일수.이창민을 포함한 24명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황일수와 이창민은 생애 첫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한편 K리그 팀 가운데 유일하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오른 제주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일본 우라와 레즈와 일전을 치릅니다.

<문화와 생활> 05232017.05.22

1. <삼다공원 힐링야간콘서트> 삼다공원 힐링 야간콘서트 세 번째 행사가 다음달 2일 저녁 8시부터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허클베리 핀의 리더 이기용씨가 이끄는 밴드 스왈로우와 제주 출신의 인디밴드 투엔이 무대에 섭니다. (일시 : 6월 02일(금) 오후 8시 장소: 삼다공원) 2. <아름다운 기증, 박물관에 머물다> 제주대학교박물관이 개교 65주년과 박물관 개관 50주년을 기념하는 기증유물특별전을 개최합니다. 기증자들의 문화나눔 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300여점의 유물이 전시됩니다. (기간 : 5월 23일부터 7월 21일까지 장소: 제주대학교박물관) 3. <한중옥 작가 개인전> 40년 넘게 크레파스로만 그림을 그리는 한중옥 작가가 13번째 개인전을 엽니다. 특히 이번 개인전에서는 한중옥 작가의 첫 ‘소나무’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5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장소:심헌갤러리) 4. <양창부 작가 수채화전> 휴애리 갤러리 팡이 오는 24일까지 수채화가 양창부 초대전을 엽니다. 이번 개인전에는 마치 살아있는 듯한 ‘수국’을 중심으로 총 4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기간: 5월 24일까지 장소:휴애리 갤러리 팡) 5. <임실 필봉농악 토크 콘서트>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문화재청 국립유산원과 함께하는 '임실 필봉농악 토크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살아있는 문화유산인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강연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일시: 24일 오후2시 장소: 제주칠머리당영등굿전수관)

전통문화체험 한마당 단오잔치2017.05.20

전통문화체험 한마당 단오잔치가 오늘 오전 제주대학교 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생태유아공동체가 고유명절 단오를 앞두고 마련한 오늘 행사는 전통문화 시연과 전통 먹거리 마당, 친환경 장터 등 다양한 체험기회가 마련돼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4대 명절중 하나인 단오는 일년 중에 가장 양기가 왕성한 음력 5월 5일로, 농경사회에서 파종을 하고 휴식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점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촬영>

삼다공원 힐링 야간콘서트2017.05.20

삼다공원 힐링 야간콘서트 두 번째 공연이 어젯밤(1일) 제주시 삼다공원에서 펼쳐졌습니다. 제주관광공사와 KCTV제주방송이 마련한 어제 공연에는 '안녕바다'와 '디어아일랜드'가 출연해 '봄빛 내리는 날에'를 주제로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습니다. 이와 함께 야간 플리마켓도 함께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삼다공원 힐링 야간콘서트는 다음달까지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열리며 자세한 일정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화가]새로워지는 '원도심'2017.05.19

옛 제주대학 병원이 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했는데요. 이곳에서 원도심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입주작가들의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옛 관덕정의 모습이 담겨있는 빛바랜 사진들. 관덕정 정문 앞으로 분수대가 보입니다. 사진 속 사람들은 저마다 이 분수대 앞에서 멋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라져 버렸지만 한때 도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공간 그 공간의 기억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현장음 : 작품 기계음> "예전에 여기다 막 동전 던지던 기억이 있어요." 원도심을 주제로 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원도심의 기억과 일상을 담은 7점의 설치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회가 열리는 곳은 옛제주대학 병원 터에 새롭게 마련된 예술공간 이아입니다. <인터뷰 :안태호/제주문화예술재단 문화공간사업팀장> "이 공간은 예전에 제대병원이 있던 자리고요. 그곳을 재생해서 문화공간으로 만들었고 지하에 있는 두개 전시장을 활용해서 ------------수퍼체인지---------------- 원도심탐구생활이라는 전시와 예술공간 입주작가 9명이 준비한 프리뷰전시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1년동안 예술공간 이아에서 활동하게 될 9명의 입주작가들. 그들 각각의 개성이 담긴 10여점의 예술작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만들어진 감각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 : 김수연 > "새롭게 탄생한 예술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케이블TV, 지역채널 운영 강화해야"2017.05.19

한국언론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일환으로 '케이블TV산업의 현재와 새로운 역할 검토'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오늘 오후 제주국제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계명대학교 이상식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방송법의 대폭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며 특히 케이블TV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보다 더 구현할 수 있도록 지역채널 운영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재영 충남대학교 김재영 교수는 지역 지상파와 케이블 지역채널간 접목을 통한 시너지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적 가치에 할애되는 방송정책의 비중 증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포츠> 월드컵 기간 휴업…손실 보상 혈세로?2017.05.19

피파 20살 이하 월드컵이 내일(20일) 개막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도 경기가 열리면서 입주업체들의 영업이 제한됩니다. 서귀포시가 이들 업체에게 별도 예산을 투입해 손실을 보상해주기로 했는데 적절한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피파 U-20 월드컵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제주에서는 21일과 24일, 26일 하루에 조별리그 2경기씩, 그리고 31일에는 16강전 1경기가 열리게 됩니다. 경기가 열리는 것과 반대로 문을 닫는 곳도 있습니다. 월드컵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영화관과 카페, 박물관 등 상업시설들입니다. 서귀포시는 피파와 대회조직위원회 간 협약사항을 근거로 이들 업체에게 휴업 요청서를 보냈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데 따른 테러 위험을 막겠다며 경기가 열리는 나흘은 물론, 하루 전날까지 영업을 제한한 것입니다. < 김철종 / 월드컵경기장 내 영화관장 > 당일은 휴업하고 전날의 경우 18시 이전에 강제적으로 문을 닫게끔 연락이 왔어요. 상인들은 국가적 행사인 만큼 영업 제한을 이해한다면서도 손실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우려합니다. < 김미자 / 월드컵경기장 입주업체 대표 > 처음부터 보상만 해주겠다면 이틀이라도 문을 닫을건데 보상 문제가 해결 안 된 채 문만 닫으라고 하니까 집회신고하겠다는 얘기도 있었죠.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1차 추경예산안에 5천 400만 원을 반영해 손실을 보상해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원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예산이 도의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 서귀포시 관계자 > 공유재산관리법에는 보상 근거조항이 없는데 협약서 체결 조건을 보면 행정에서 보상해줘야 한다는 그런 판단이었죠, 변호사쪽에서는... 도민 공감대와는 거리가 있는 대회를 유치하는 데 예산을 쏟아부어 놓고 또 다시 손실 보상금으로 혈세를 투입하겠다는 행정의 발상이 과연 적절한지도 의문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