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첫날,
제주선수단의 신엄중학교 이종헌 선수가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F20에서
9.98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모두 136명을 파견한 가운데
수영과 탁구, 배구 등
주요 종목에서도
추가 메달을 기대 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첫날,
제주선수단의 신엄중학교 이종헌 선수가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F20에서
9.98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모두 136명을 파견한 가운데
수영과 탁구, 배구 등
주요 종목에서도
추가 메달을 기대 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제주SK FC가
울산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습니다.
제주SK는 어제(13일) 열린
K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울산HD에 1 대 2로 졌습니다.
전반 초반 연속 실점을 내주며 끌려간
제주SK는
후반 교체 카드로 반격에 나서
박창준의 크로스를
네게바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추격골을 기록했지만
직후 VAR 판정으로 추가 득점이 취소돼 동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결국 제주SK는
막판 추격에도 불구하고 원정 3연승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제주 선수단의 결단식이
내일(15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결단식에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주 선수단 695명이 함께하며,
오는 23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대회를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다질 예정입니다.
제주 선수단은
수영과 유도, 태권도, 레슬링, 복싱, 역도, 소프트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4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늘(10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서귀포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부활한 10킬로미터 마라톤 경기가 펼쳐져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도민과 재외도민 선수들이 함께 달리며 화합과 도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도민 체력 증진과 스포츠를 통한 연대감 형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51개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습니다.
폐회식은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려 성화 소화와 함께
대회의 대단원을 장식했습니다.
프로축구 제주SK FC가 리그 선두 FC서울을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제주는 어제(9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박창준의 선제골과 김준하의 결승골을 앞세워 서울에 2 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제주는 전반 18분과 후반 8분 역습으로 두 골을 넣었고, 후반 11분 서울에 한 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으며 승리를 지켰습니다.
이로써 제주는 5승 3무 5패, 승점 18점으로 K 리그 5위를 기록중입니다.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오늘
주경기장인 공천포전지훈련센터를 비롯해
도내 70여 개 경기장에서
역도와 스쿼시 등 50여 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도민 등
1만 5천여 명이 참여해
제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60회 제주도민체전은
내일 폐회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늘(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도내 선수단과 도민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첫날 경기 현장을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신엄중학교와 효돈중학교 배구 클럽팀의 맞대결이 한창입니다.
코트를 가르는 강스파이크와
끈질긴 수비가 이어지며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중학교 클럽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 우승팀인 탐라중학교가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강신우 / 탐라중 주장 ]
" 작년에도 도민체전 우승한 만큼 작년보다 이번 연도에 더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번 연도도 2관왕 한번 해 보겠습니다. "
서귀포 남원에서는 파크골프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 첫날에는 제주시 파크골프 클럽 소속 회원들이 참가해
정교한 샷을 선보이며 열띤 경기를 펼쳤습니다.
최근 정식 등록 회원만 1만 5천여 명에 육박할 만큼
파크골프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인터뷰 신은자 / 파크골프 참가자 ]
"우승을 목표로 승부욕이 많아서 우승하면 또 내년에 육지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거든요. 기회가 주어지니까 우승을 해볼게요. "
올해 제주도민체전 슬로건은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로 정해졌습니다.
일반경기 45개, 뉴스포츠 4개, 민속경기 2개 등
총 51개 종목이 진행되며,
재외도민들을 위한 화합 종목도 마련됐습니다.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를 주 경기장으로
모레(10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전을 이어갑니다.
대회기간 주경기장 주변에는 향토음식점을 비롯해 다양한 홍보 부스들이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
"스포츠를 통해 경쟁을 넘어 화합을 다지는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의 막이 힘차게 올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식이
오늘(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개막식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孝)’를 주제로 세대 통합형 문화 융복합 축제로 꾸며졌으며, 난타와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무대를 장식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 축하가수들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도민과 선수단 1만5천여 명이 참가해 사흘 동안 5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제22회 한라식물 전시회가
오늘부터 사흘간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 들꽃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제주 자생식물과 야생화,
분재 작품 등 다양한 식물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라식물사랑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제주 들꽃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