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목)  |  양상현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제주국제생태포럼이 오늘 제주돌문화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위성곤 도지사와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 등 국내외 환경 전문가와 기업인,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제주에서 시작된 논의가 새로운 생태적 전환을 방향을 제시하고 국제사회의 협력과 공동의 실천으로 이어지질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자연과 인간의 공존 논의' 국제생태포럼 개막
  •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제주국제생태포럼이 오늘 제주돌문화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위성곤 도지사와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 등 국내외 환경 전문가와 기업인,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제주에서 시작된 논의가 새로운 생태적 전환을 방향을 제시하고 국제사회의 협력과 공동의 실천으로 이어지질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2026.11.05(목)  |  양상현
KCTV News7
02:38
  • "보고 느끼며 걸어요"…올레걷기축제 개막
  • 올해로 16회를 맞은 제주올레걷기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전세계에서 모인 도보여행객들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아픈 역사가 깃든 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항일운동의 역사가 깃든 조천만세동산을 기점으로 시작하는 제주올레 19코스. 전세계에서 모인 도보여행객들이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출발준비에 나섭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제주올레걷기 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일본과, 대만, 괌 등 전세계 23개국 관광객과 도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올레길에서 행복하라'를 주제로 19, 20코스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안은주/제주올레 대표이사> "올 봄에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시면서 마지막 주셨던 메시지가 '올레길에서 행복하라'였어요. 그래서 올해 축제 슬로건은 '올레길에서 행복하라'로 올레꾼들이 이 길을 걸으면서 충분히 즐기고 행복하게 걷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제주 동쪽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비롯해 4.3의 아픈 역사, 해녀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길을 통해 올레꾼들은 제주의 자연과 역사를 온몸으로 느낍니다. 걷기 행사와 함께 마련된 제주 자연을 무대로 한 문화예술 공연, 전통문화체험, 제주먹거리 체험 등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합니다. <인터뷰 ; 유기홍/올레걷기축제 참가자> "다른 데와 다르게 여기는 해안과 자연과 인공 자연이 아닌 천연 자연을 걸을 수 있고 국가 유산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어서 너무 좋은 제주올레, 놀멍 쉬멍 걸으멍 그게 저희들의 모토이기도 합니다." 참가자들은 제주 해안길, 마을길을 걸으며, 도내 맛집과 카페를 찾고 축제 전후로도 제주에서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즐깁니다. 참가자들 가운데 대부분이 걷기축제 참여를 위해 제주를 찾을 정도로 올레걷기축제는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내년부터 축제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운영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축제기간을 한달로 늘리고 제주 올레 길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되도록 개최장소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놀며 쉬며 걸어가는 제주올레길. 전세계 올레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11.05(목)  |  김수연
KCTV News7
00:30
  • 제주예술인복지센터 개관…행정·복지 지원
  • 예술인들의 행정과 복지 등을 담당할 제주예술인복지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예술인복지센터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청사인 제주아트플랫폼 1층에 마련돼 상담 공간과 라운지, 세미나실과 회의실 등을 갖췄습니다. 앞으로 예술인 창작지원 보조금 교부와 정산 안내, 예술활동증명 신청, 복지 상담 등 행정지원을 하고 세미나실 등 공간을 대관할 계획입니다.
  • 2026.11.04(수)  |  김수연
KCTV News7
02:26
  • 곶자왈에서의 힐링…색다른 치유 경험
  • 곶자왈 생태가 잘 보전돼 있는 교래자연휴양림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증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선정을 기념해 곶자왈 자원을 활용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접목한 색다른 치유의 경험으로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초록빛 싱그러움을 가득 머금은 곶자왈 숲속에 우산을 든 탐방객들이 걸어갑니다. 자신의 호흡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서로간의 거리를 두고 산책에 나서봅니다. 나와 닮은 자연물을 찾아보기도 하고 거울을 들어 하늘을 관찰하기도 합니다. 걸음을 멈추고 숨을 고르다보면 어느새 심박수와 산소포화도가 안정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래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하는 힐링프로그램, '곶자왈 숲 사이로'입니다. 교래자연휴양림이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선정된 것을 기념해 곶자왈이라는 자원과 자연 치유 활동을 접목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뷰 : 양순아/산림치유사> "인위적으로 뭔가를 넓히거나 그런 게 아니라 있는 숲길 그대로 난 길이라서 사람들은 이런 공간에 오면 마음을 더 열더라고요. 만족스러워하고 어떤 분들은 울면서 자기 감정을 호소해서 가는 분들도 계시고…." 참가자들은 나무그리기와 숲길 걷기, 호흡과 명상 등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봅니다. 자연물을 활용한 활동과 소감 나눔 등을 통해 숲에서의 새로운 경험도 이어갑니다.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인터뷰 : 정원조/프로그램 참가자> "제주에는 여러 번 와봤고 다른 여행은 많이 해봤는데 이런 자연생태체험은 처음으로 해봐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아주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힐링과 치유를 통해 심신의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제주 곶자왈. 자연 그대로의 생태자원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치유의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교래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말까지 주2회 일정으로 이어집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11.04(수)  |  김수연
KCTV News7
00:41
  • 제주도·행정시 체육회장 선거 일정 본격화
  • 오는 12일 치러지는 제주도체육회장과 양 행정시 체육회장 선거에 따른 사무일정이 본격 시작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각 체육회장 선거에 따른 입후보 안내 설명회 일정을 확정하고 도체육회장은 오는 6일 제주도선관위에서, 양 행정시 체육회장은 12일 각 선관위별로 실시합니다. 이 자리에서 후보 등록 절차와 구비서류 작성방법, 선거운동방법, 제한 또는 금지되는 선거운동사례 전반에 대해 안내합니다. 한편 제주도체육회장 선거는 12월 16일, 양 행정시 체육회장 선거는 12월 23일 진행됩니다.
  • 2026.11.02(월)  |  양상현
KCTV News7
02:45
  • JDC 러브인 제주…언제나 설레는 고향
  • 제주에 정착한 다문화가정이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고향을 찾았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KCTV제주방송이 마련한 '러브인 제주'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통해섭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낸 그리움을 달래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베트남 북부, 중국 국경과 맞닿은 광닌성. 비행기에 이어 다시 다섯 시간 넘게 이동해야 도착하는 딘티튀 씨의 고향입니다. 말없이 서로를 끌어안는 딸과 어머니 오랜 시간 쌓인 그리움이 짧은 포옹 속에 고스란히 담깁니다. 제주에서 생활하면서도 투병 중인 어머니에 대한 걱정이 컸지만 직접 얼굴을 마주한 건 무려 10년 만입니다. 먼 이동 거리와 항공료, 현지 교통비까지 경제적 부담 때문에 고향 방문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딘티튀 결혼이주(베트남)> "어머니 얼마 더 사실지 모르겠지만 자주 만나뵙고 싶습니다." 이번 JDC와 KCTV제주방송의 러브인 제주 사업을 통해 베트남과 필리핀 등 5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7명이 그리운 고향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고, 제주에서 일궈온 삶도 함께 나눕니다. <인터뷰 : 원시연 결혼이주(베트남)> "오빠 아프지 않으면 다행이고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서 오빠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JDC 러브인 제주는 단순한 여행 지원을 넘어 다문화가정의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먼 거리와 경제적 부담으로 고향 방문을 미뤄왔던 가족들에게는 오랜 그리움을 풀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인터뷰 : 박영하 JDC 홍보협력실장> "고향을 떠나 제주에서 새로운 삶을 일궈가는 분들에게 좋은 취지에서 해드리는 거잖아요. 이분들이 또 고향과 가족들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 여정을 통해서 새로운 힘 소중한 기억을 많이 담아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에게도 어머니의 고향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외가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가족들에게는 오래 기다려온 선물과도 같은 만남. <클로징 > 고향과 제주를 잇는 JDC러브인 제주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고문수 그래픽 소기훈)
  • 2026.11.02(월)  |  최형석
KCTV News7
00:43
  • 탐라미술인협회 기획전 '종무' 15일까지 개최
  • 4.3 당시 잃어버린 마을이 된 서귀포시 안덕면 무등이왓과 농사를 소재로한 탐라미술인협회의 기획전 '종무'가 오는 15일까지 포지션 민 제주에서 열립니다. 지난 6월부터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무등이왓 일대 땅을 일구고 조를 심고 거두며, 4.3아픔과 공동체의 실천을 예술적 행위로 풀어낸 경험들을 담은 사진, 영상, 설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무등이왓의 기억과 그곳에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현재의 시간을 예술로 풀어낸 기획전으로, 마을주민과 예술가 등 40여 명이 함께 땅을 밟고 씨를 뿌리며 관계를 맺는 예술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됩니다.
  • 2026.11.01(일)  |  김수연
KCTV News7
03:11
  • [날씨ON] 아침기온 뚝...기온별 옷차림 어떻게?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제 날이 정말 많이 추워졌습니다. 아침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면서 겨울이 성큼 다가온 기분인데요. 하지만 낮엔 기온이 오르면서 옷장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특히 제주는 낮 기온도 15도에서 20도까지 편차가 크기 때문에 더더욱 고민스럽죠. 그래서 오늘은 기온별 옷차림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최근 낮 기온이 가장 많이 분포해 있는 구간부터 살펴볼까요? 20-21도는 긴팔 티셔츠와 셔츠, 얇은 면바지가 적당합니다. 17-19도라면 니트나 후드티, 가디건처럼 얇은 티에 함께 입을 한 겹을 더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쌀쌀한 아침 날씨처럼 16도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조금 더 두꺼운 외투 준비하셔야 겠는데요. 12-16도라면 재킷이나 트렌치 코트, 간절기용 외투가 좋고, 9-11도엔 얇은 패딩이나 코트 안에 니트를 겹쳐 입어 보온성을 더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들어도, 아침엔 10도인데, 오후엔 20도까지 오르면 대체 어디에 옷차림을 맞춰야 할지 고민되시죠~ 이렇게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무작정 두꺼운 옷 하나를 입고 외출하기보다 얇은 티셔츠에 니트를 겹쳐 입어주면 때에 맞춰 옷차림을 조절하기에 간편합니다. 혹은, 기온차가 클 때, 목도리나 스카프처럼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유용합니다. 목만 잘 보호해도 체온이 3도까지 오르는 효과가 있다고 하죠. 외투를 깜박했다면 목 보온에 신경 써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제주는 바람이 많이 부는 해안가인지, 실내 위주의 활동을 하는지도 함께 고려해주시는 게 좋겠는데요. 안개가 끼고 바람이 많은 부는 곳은 지표상 온도보다 체감온도가 훨씬 낮기 때문에 항상 외출하실 때에는 방금 설명해드린 구간에 알맞은 외투를 챙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주엔 어떤 옷차림이 적당할까요? 이번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엔 대체로 맑겠지만, 일요일엔 흐리고 가끔 비내리겠습니다. 최저기온은 13-17도, 최고기온은 20-22도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내일 해상날씹니다. 내일 제주 앞바다 대체로 맑겠고요. 파도의 높이는 1.5미터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주 주간 날씹니다. 일요일에 시작된 비는 다음주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목요일까지는 구름 많은 날씨 이어지겠고요. 금요일엔 맑겠습니다. 최저기온은 11-17도 사이를 머물겠고,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6.10.28(수)  |  허나영
KCTV News7
00:41
  • 장애인아시안게임 제주 선수단 은·동메달 획득
  • 일본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제주 선수단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습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에 출전한 신경환 선수는 인도네시아와의 결승전 접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휠체어농구의 김동현 선수는 태국과의 3·4위 결정전에서 버저비터를 포함한 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동메달 획득을 이끌었습니다. 메달 사냥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육상 400m에 출전한 강현중 선수는 56초 99의 기록으로 종전 자신이 보유했던 한국신기록을 0.61초 앞당기며 4위를 기록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 2026.10.26(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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