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일)  |  김지우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제례 의식인 추기 석전대제가 오늘(20일) 도내 3개 향교에서 일제히 봉행됐습니다. 제례를 주관하는 초헌관으로는 제주향교에 위성곤 제주도지사, 대정향교에 문대준 모슬포수협장, 정의향교에 김성종 남원노인대학장이 각각 나서 의례를 집전했습니다. 국가무형유산인 석전대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거행되며 제주도는 이 같은 유교 문화를 지역 관광과 콘텐츠 자원으로 육성해 다음 세대로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제주 3개 향교 '추기 석전대제' 일제히 봉행
  •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제례 의식인 추기 석전대제가 오늘(20일) 도내 3개 향교에서 일제히 봉행됐습니다. 제례를 주관하는 초헌관으로는 제주향교에 위성곤 제주도지사, 대정향교에 문대준 모슬포수협장, 정의향교에 김성종 남원노인대학장이 각각 나서 의례를 집전했습니다. 국가무형유산인 석전대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거행되며 제주도는 이 같은 유교 문화를 지역 관광과 콘텐츠 자원으로 육성해 다음 세대로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 2026.09.20(일)  |  김지우
KCTV News7
00:43
  • '신산 도채비 빛 축제' 23일 개막…프로그램 풍성
  •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전래동화를 빛으로 담아낸 '2026 신산 도채비 빛 축제'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제주시 신산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흥부와 놀부, 별주부전 등 친숙한 전래동화를 형상화한 한지등과 다양한 빛 조형물이 전시되며, 마술쇼와 그림자 인형극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됩니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사 기간 제주시 일도2동 일대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행사장으로 가져오면 체험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됩니다.
  • 2026.09.20(일)  |  김지우
KCTV News7
00:34
  • '4경기 무패' 제주SK, 내일 K리그 원정 강원 격돌
  • K 리그 4위 제주SK FC가 내일(20) K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그 5위인 강원과 격돌합니다. 제주는 현재 네 경기 연속 무패 상승세를 보이며 K 리그 4위까지 올라섰고 강원은 리그 5위로 제주를 승점 1점차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이번 승리로 승점 3점을 가져올 경우 순위 경쟁에서도 앞설 수 있어 경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는 강원전을 마치면 약 3주 동안 A 매치 휴식기를 갖습니다.
  • 2026.09.19(토)  |  김용원
KCTV News7
00:39
  • 'AI 시대, 효도 문화 미래' 국제문화포럼 개최
  • AI 시대 인간 가치와 효도 문화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문화포럼이 오늘(19)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열렸습니다. 효도문화예술재단과 제주도향교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포럼에선 '효문화 진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부모와 자식간 전통적 가족 윤리를 넘어 세대와 세대, 이웃 그리고 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치로 효 문화의 의미를 확대하자는 공감대가 마련됐습니다. 효도편지 쓰기 시상식과 대한노인회제주도연합회의 합창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 2026.09.19(토)  |  김용원
KCTV News7
02:12
  • '유네스코 10주년' 사진에 담은 제주 해녀의 삶
  • 올해로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한 제주해녀 사진전이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1980년대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가 담긴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바다 앞에 모인 해녀들이 소박하지만 정성스레 준비한 제물을 차려놓습니다. 한지에 음식을 조금씩 싸서 바닷속으로 제물을 던집니다. 목숨을 걸고 물질을 했던 해녀들은 무사안녕과 풍어를 바라는 마음을 용왕님께 빌며 기도를 올렸습니다. 1980년대 해녀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사진들입니다.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현을생 작가의 '나의 어머니 제주해녀' 특별전입니다. 공직자로 활동했던 현을생 작가는 1970년대부터 주말마다 해녀들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남겼습니다. 제주 해녀들의 목숨 건 물질의 모습에서 겸손과 지혜를 배우고 자신의 삶의 정신으로 삼아왔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현을생/사진작가> "제가 제주에서 태어난 제주 여자로서 제주 여인들의 삶의 정신 이걸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8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도 제가 그 기본 정신을 잃지 않고 찍고 있습니다." 수천여점의 작품 중 당시 바다의 환경, 공동체 문화, 그리고 혹독했던 해녀들의 삶 이 세가지 주제로 40여 점의 사진을 선별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당시 해녀들의 삶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작품 해설 시간이 오는 11월까지 6차례 마련돼 있고, 이와 연계한 작가와의 대화, 문학토크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세계가 인정한 제주해녀문화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이번 특별전은 오는 12월 6일까지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이어집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17(목)  |  김수연
KCTV News7
00:33
  • <스포츠> 제주 어르신생활체육대회 19일 개막
  • 제주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모레(19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도 전역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체육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고 다양한 종목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3천 6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파크골프와 국학기공, 볼링, 축구, 탁구 등 1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 2026.09.17(목)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스포츠> 서귀포고 총동창회, 축구부 장학금 1,200만 원 전달
  • 서귀포고등학교 총동창회가 모교 축구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천200만 원을 학교측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선수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강창언 총동창회장은 후배들이 축구 선수로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약속했습니다.
  • 2026.09.17(목)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스포츠> 제주도태권도협회 관리단체 지정 여부 내일(18일) 결정
  •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의 횡령·비리 의혹으로 협회 운영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제주도체육회가 내일(18일) 이사회를 열고 태권도협회 관리단체 지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번 안건은 특별회비 불법 징수, 가족 특혜 임명, 협회 자금 유용 등의 논란이 이어지면서 협회 정상화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관리단체로 지정될 경우 협회 운영권은 도체육회가 직접 맡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 임원진의 권한은 제한되고 제주도체육회가 협회의 재정과 행정을 관리하며 정상화 절차를 주도하게 됩니다.
  • 2026.09.17(목)  |  이정훈
KCTV News7
02:26
  • <스포츠> 제주선수단 최고 성적…전국체전 성공 밑거름
  • 제주에서 처음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엿새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역대 최다인 16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9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의 의미는 성적을 뛰어넘어 다음 달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엿새동안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미선수단 등 9천여 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 제주선수단은 금메달 68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55개 등 모두 164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9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6위에서 7계단을 끌어올리며 처음으로 한 자릿수 순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인터뷰: 최재원 / 선수 ] "우승을 두 번을 했어서 선수들이 기분이 상당히 업되는 상황에서 이 전국 체전을 준비했거든요 그런데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가지고 감독님 코치님 또 우리 스태프 다 열심히 뛰어 가지고 너무 감사해요.." 이번 대회는 다음달 열리는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실전 경험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전체 1천여명의 심판진 가운데 158명의 제주 심판진이 활약하며 전국 규모 대회 운영 경험을 쌓았습니다. [인터뷰 김철희 /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번에 심판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많이 확보했거든요. 앞으로 전국 체전에도 좀 더 좀 나은 환경에서 또 제주도에 있는 심판들로 그렇게 경기가 치러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또 경기장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도왔고 다른 지방에서 찾아온 선수단과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환대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제주선수단의 역대 최고 성적과 함께 이번 장애인체전은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17(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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