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목)  |  이정훈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11일)부터 16일까지 6일 동안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에서 9천 141명이 참가하며 31개 종목이 36개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부터 세부 종목의 국제대회 운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육성 종목과 보급 종목으로 구분하는 새로운 운영 체계가 적용됩니다. 패럴림픽, 데플림픽,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운영되는 세부 종목은 육성 종목, 국제대회에서 운영되지 않는 국내 종목과 시범종목은 보급 종목으로 나뉘게 됩니다. 종합 순위를 산정할 때는 신인·여성 선수의 출전 비율에 따라 시도별 가산점을 주고, 중증 장애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에도 추가 점수를 줍니다. 내일(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무한의 우주를 열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5
  • <스포츠>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내일부터 6일간 열전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11일)부터 16일까지 6일 동안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에서 9천 141명이 참가하며 31개 종목이 36개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부터 세부 종목의 국제대회 운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육성 종목과 보급 종목으로 구분하는 새로운 운영 체계가 적용됩니다. 패럴림픽, 데플림픽,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운영되는 세부 종목은 육성 종목, 국제대회에서 운영되지 않는 국내 종목과 시범종목은 보급 종목으로 나뉘게 됩니다. 종합 순위를 산정할 때는 신인·여성 선수의 출전 비율에 따라 시도별 가산점을 주고, 중증 장애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에도 추가 점수를 줍니다. 내일(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무한의 우주를 열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 2026.09.10(목)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스포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31개 구간 봉송
  •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채화된 전국장애인체전 성화가 오늘부터 제주 곳곳을 돌며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성화는 오늘(10일) 제주도청을 출발해 이틀 동안 제주시와 서귀포시 31개 구간에서 175명의 주자가 봉송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해녀가 참여하는 해녀 봉송과 착용형 로봇을 활용한 휠체어 장애인 봉송이 선보여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성화는 내일(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에서 점화될 예정입니다.
  • 2026.09.10(목)  |  이정훈
KCTV News7
01:52
  • <스포츠> "아라중 학생들의 특별한 비행"
  • 제주 아라중학교 학생들이 드론축구를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 협력과 소통을 배우며 장애학생들과도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주말에는 전국 규모의 드론 풋살 대회까지 열리면서 학생들의 열기가 더욱 뜨겁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중학교 체육관 학생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드론을 조종합니다. 원형 골대 안으로 드론을 넣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 마치 실제 축구 경기처럼 긴장감이 흐릅니다. 2년 전 만들어진 드론 동아리클럽은 점심시간, 창체 활동, 방과후 시간마다 학생들로 붐비며 인기 동아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터뷰 강동원 / 아라중 3학년 ] "친구들끼리 팀워크도 잘 되는 것 같고 골을 넣으면서 좋은 기분도 느낀 것 같아요. " 드론을 조종하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휴대폰 사용을 줄이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학생들과 함께 드론축구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모습은 따뜻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인터뷰 박시환 / 아라중 3학년] "축구도 재밌고 농구도 재밌지만 드론을 활용하니까 재밌습니다. " 교사들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며 학교 전체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합니다. [인터뷰 고성무 / 아라중학교 교장 ] "장애학생이나 비장애 학생이 이 두론을 통해 가지고 서로 협업하고 친구들 간에 친해지고... " 특히 오는 12일 제주제일중학교 체육관에서 전국 처음으로 제주 드론 풋살 대회가 열려 아라중학교 학생들도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10(목)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식 개최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과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성화가 오늘 오후 탐라문화광장에서 채화됐습니다. 오늘 채화된 성화는 제주도청에 안치되며 모레(10일) 도청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이틀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성화봉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국장애인체전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며,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도내 39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 2026.09.08(화)  |  김수연
KCTV News7
03:06
  • "횡령 의혹 전면 부인… 자발적 감사 청구"
  • 최근 제주도체육회를 둘러싼 임원 출연금과 업무추진비, 직원 초과근무 식비 집행 의혹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이 오늘(7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오히려 스스로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이 임원 출연금과 업무추진비, 직원 초과근무 식비 집행을 둘러싼 횡령, 부정 집행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신 회장은 기자 회견에서 확인되지 않은 의혹 보도로 제주 체육계와 도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계가 역량을 모아야 할 시기에 불필요한 논란과 분열이 이어지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임원 출연금 횡령 주장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규정과 관례에 따라 집행됐다며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임원출연금은 임원 출연금 사용 규정 제3조에 의거하여 체육회 목적 달성과 정상적인 회무 수행을 위해 정당하게 집행된 예산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유용하거나 사적 취득한 사실은 단 1원도 없습니다." 출연금이 선수단 격려와 포상, 국제대회 출전 지원, 임원 단복 지원, 경조사 등에 사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논란이 된 408만원 반환 문제에 대해서는 일부 지출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환수 조치를 했을 뿐 사적 사용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행사가 없었다거나 회장인 제가 직접 부당한 집행을 지시했다는 그 어떠한 근거나 증거도 없는 한쪽의 일방적 주장에만 의존하여 자극적인 횡령이라는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고 도민 사회 여론을 심각하게 호도했습니다. " 직원 초과근무 식비 의혹에 대해서도 지난해 집행액이 약 187만원으로, 직원 밥값까지 횡령한 사람으로 묘사한 것은 과도한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신 회장은 끝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엄정한 감사를 통해 결백을 밝히겠다며 제주도감사위원회에 자발적 감사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이나 회계상 개선할 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책임질 부분이 확인되면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내부문서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 보도한 해당 언론인에 대해서도 엄중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이번 논란의 향방이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07(월)  |  이정훈
KCTV News7
00:53
  • 제주레저힐링축제 12일 함덕해수욕장 개막
  •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여가활동과 휴식, 지역 상권이 동반 성장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투명카약과 패들보드, 숲속 명상, 요가, 맨발걷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밤에는 야외 음악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열기를 더하게 됩니다. 첫 날인 12일 밤에는 대한민국 힙합의 거장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출연하며 둘째 날인 13일에는 디제잉 워터밤과 인기 밴드 '너드커넥션'의 공연으로 축제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고도화된 레저힐링축제 전용 '페스티맵'을 구축 운영해 실시간 주차 정보를 안내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스포츠> 서귀포시, 장애인체전 원도심 특별공연 개최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맞춰 서귀포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이중섭거리 일원에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특별공연을 진행합니다. 첫 날에는 치어리딩 공연과 제주 출신 가수 고강민 무대가 마련되며 둘째 날에는 하음오케스트라, 다온무용단, 서영무 공연이 이어집니다. 마지막 날에는 파라네와 NOD의 무대가 시민들에게 선보입니다. 행사 기간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을 연계한 영수증 이벤트와 SNS 이벤트도 진행돼 탐나는전과 전국체전 마스코트 키링 등이 경품으로 제공됩니다.
  • 2026.09.03(목)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스포츠> 도체육회, 올레길 건강 걷기 참가자 모집
  • 제주도체육회가 올레길 탐방 건강 걷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4일까지입니다. 12일 6차 탐방 코스는 제주올레 14-1코스로 저지부터 서광 올레를 걸으며 제주의 들녘과 마을 풍경을 체험하게 됩니다. 13일 7차 탐방 코스는 제주올레 9코스로 대평에서 화순 올레에서 진행됩니다.
  • 2026.09.03(목)  |  이정훈
KCTV News7
02:20
  • <스포츠뉴스> 제주 휠체어농구, 전국장애인체전 은메달 획득
  • 제주 휠체어농구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 경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서울에 패하며 10년 만에 정상 탈환에는 실패했지만 제주 선수단의 첫 메달을 가져오며 이번 대회 메달 레이스에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 경기로 열린 남자 휠체어농구 결승전. 지난 2016년 우승 이후 10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제주는 고향 팬들의 응원 속에 코트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전날 준결승에서 강원을 상대로 69 대 6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자신감을 한껏 끌어올린 제주 선수단은 결승에서도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습니다. 1쿼터를 11 대 20으로 마친 뒤 2쿼터에서는 19 대 15로 앞서며 전반을 30 대 35까지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3쿼터 이후 서울의 강한 압박과 정확한 슛이 이어지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고, 결국 경기는 46 대 72로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의 주전 센터 김동현은 여러 차례 슛을 시도했지만 링을 외면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은메달을 확보하며 제주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에 값진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인터뷰 황우성 / 제주휠체어농구단 주장 ] " 어쨌든 어제 경기 좀 많이 힘들었던 건 사실인데 오늘도 그 분위기 이어가려고 했는데 좀 안 된 것 같아서 좀 좀 아깝습니다. " 준결승을 힘들게 이기며 올라온 서울은 3년 연속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터뷰 양동길 / 코웨이 블루휠스(서울) ] "장애인 체육 선수들에게 가장 큰 대회인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엄청 값진 성과 금메달을 딸 수 있어서 정말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하나 된 우리 팀원들 모두에게 이 영광 돌리고 싶습니다. " 이번 은메달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다가오는 본 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의 사기를 크게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03(목)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