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적장애인농구팀이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합니다.
제주도농구협회는
최근 제2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지적장애인농구단 '우리다'팀을
동호회부로 신규 등록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우리다'팀은
도내 고등학생 이상 지적·발달장애인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최종 등록될 예정입니다.
제주 지적장애인농구팀이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합니다.
제주도농구협회는
최근 제2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지적장애인농구단 '우리다'팀을
동호회부로 신규 등록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우리다'팀은
도내 고등학생 이상 지적·발달장애인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최종 등록될 예정입니다.
제주SK FC가
2026시즌 입장권 판매를 오늘(15일)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도
입장권은 전좌석 지정제로 운영되며 일부 좌석 가격이 오릅니다.
W석과 W프론트석, W테이블석은
성인과 청소년 기준 2천 원,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은 각각 천 원 인상됩니다.
또 라운지 테이블석이 신설돼 2인 기준 10만 원에 판매되며
케이터링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즌권 역시 W석 이상 구역은
단일 입장권 인상에 따라 가격이 소폭 상승합니다.
시즌권 판매는
오늘(15일)부터 22일까지 구단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진행됩니다.
올해 제주에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이를 앞두고
서귀포 강창학운동장과
종합체육관 건립 공사가 한창인데요.
새해를 맞아
제주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을 만나 준비 상황과 비전을 들어봤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 현장 영상 (드론 촬영, 약 15초)
자막: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준비 현장' , 서귀포 강창학운동장
[오프닝 이정훈기자 ]
"2026년 새해 제주에서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라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제주가 분주합니다. 오늘 스포츠뉴스에서는 그 중심에 서 있는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을 모시고
제주 체육의 준비와 비전을 들어보겠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은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선수단의 목표를 종합 10위권 진입으로 설정했습니다.
과거 제주 개최 당시 최고 성적이 11위였던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7월에는 바로 이 자리에서 전국 체육대회를 겸한 사전 리허설 성격의 육상 대회가 바로 이 자리에서 열립니다. 홈에서 열리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경기장에 적응도 빨리 되서 성적으로 나타날 거라고 보여지고 "
이를 위해 제주선수단은 종목별 전지훈련과 합동훈련을 병행하며
경기장 적응 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체육회는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의료 지원,
심리적 안정에도 중점을 둬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 종목과 선수들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제주 선수단의 효자종목으로 자리 잡은
수영과 유도에서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또 이번 대회를 대비해 영입한
유망주들의 활약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개·폐회식이 열립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투입된 예산은 약 천억 원 규모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서귀포 강창학운동장 보수와 서귀포종합체육관 신설에 사용되고 있어
체전 이후 서귀포가
명실상부한 전국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체전 이후에도 확충된 인프라 활용과
유소년 선수 육성에 힘써
장기적인 발전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강창학 경기장이 육상이라든지 주 경기장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또 옆에 서귀포 종합체육관이 신축 중에 있는데 이 부분들이 완공되면 서귀포가 진짜 스포츠 메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스포츠는 관광과 결합돼 있지 않습니까? 그게 경제효과로 나타나고
올해 전국 체전이 진행되면 정말 서귀포가 스포츠의 산업 도시로 변모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여느 때보다 큰 무대가 준비된 제주,
전국체전을 통해 체육 발전과
지역 위상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국제 유소년 축구 교류 대회인
그라운드 앤(N) 스토브리그 인(in) 제주가
올해로 5회째를 맞아
오늘(14일)부터 25일까지
제주대학교 대운동장 등 도내 축구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넥슨, 제주SK FC가 공동 운영하는 이번 대회는
3년 연속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참가팀은 기존 12개에서 15곳,
해외팀도 지난해 3팀에서 올해 5군데로 확대됐습니다.
남자부에는
제주SK FC와 포항, 김포, 수원, 일산 아리 FC 등
국내팀과 함께
해외팀으로는 일본과 태국·베트남·중국 등입니다.
새롭게 신설된 여자부에는
제주서중과 경기 단월중,
전남 광영중, 대전 한밭여중, 제주여상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선수들이
직접 경기장을 점검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13일까지
도내 33곳 경기장을 대상으로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편의시설을 확인합니다.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 가운데
선수 이동과 관련된 사안을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정비도
오는 6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최근
제주 역사. 문화 분야 연구와
전시 자산 자료를 다수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자료로는
18세기 대만에 표류했던 제주인 이방익 집안 관련 자료와
일제강점기 제주 문사 화암 신홍석의 시집 등 입니다.
해당 자료들은 오는 4월까지
박물관 본관 내 기증전시 코너를 통해 전시됩니다.
기증자료들은 연구자료로 활용되며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
가칭 제주역사관의 밑바탕이 될 예정입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2월 전문 문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과 요리, 생활기술, 문화예술 등
모두 20개 과정에서
300여명 규모로 운영됩니다.
많은 도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달에 2개 과정 이내에서 신청 가능하고
1년 동안
같은 과정의 중복 수강은 제한됩니다.
한일포럼 한국 회장인 강창일 전 주일대사가
한일관계 80년사,
강창일 전 주일대사가 본
한일 관계의 통찰과 해법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해방 이후 80년간의 한일 관계를
역사학자의 시선과
외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과거 정권에 따라 변화하는
한일 양국의 정치와
외교의 난맥상을 분석하고
한일 우호 증진과 공영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강 전 대사는 이 책에서
국가와 사람을 분리해서 보고
감정적 반일을 버리고
이성적인 지일의 추구를 제안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전국 체전 개최를 위한 인프라 조성에 본격 나섭니다.
체전 준비 예산 1천억 가운데
절반 이상을
경기장 시설 개보수에 투입해
종목별 공인 기준에 맞춰 정비합니다.
특히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장애인 체전을 위해
무장애 경기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시행합니다.
이와함께 선수단 수송과 경기 운영,
교통과 숙박 등
대회 전 과정을 빈틈없이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