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올 가을 제주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응급의료 항공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두 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기존 제주지역 소방헬기 1대에 더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추가로 배치된다고 밝혔습니다. 운영 인력은 하루 10명 규모로 현장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경기장 시설 점검과 보완 작업도 동시에 진행하는 등 대회 전반의 안전관리도 강화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제주체전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소방헬기 추가 배치
  • 올 가을 제주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응급의료 항공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두 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기존 제주지역 소방헬기 1대에 더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수리온 헬기 1대가 추가로 배치된다고 밝혔습니다. 운영 인력은 하루 10명 규모로 현장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경기장 시설 점검과 보완 작업도 동시에 진행하는 등 대회 전반의 안전관리도 강화됩니다
  • 2026.05.05(화)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제주 전국체전·장애인체전 홍보 콘텐츠 38편 선정
  • 오는 9월과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공식 홍보 콘텐츠 선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한달 동안 공모에서 접수된 130편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편과 우수상 10편, 장려상 24편, 특별상 1편 등 모두 38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응원가는 경기장 배경음악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 숏폼 영상은 SNS 콘텐츠로, 아이디어는 체전 홍보 프로그램 개발로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2026.05.05(화)  |  최형석
KCTV News7
00:30
  • 제주 출신 임창우, K리그 통산 200경기 달성
  • 제주SK FC 수비수 임창우가 그제(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습니다. 제주서초등학교 출신인 임창우는 지난 2023년 고향팀 제주 유니폼을 입은 뒤 측면과 중앙 수비,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왔습니다.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무실점 수비를 이끌며 1부리그 잔류의 주역으로 떠올랐고 고향 제주를 위해 수험생 격려와 축구 꿈나무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 2026.05.04(월)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제60회 도민체전 8일 개막…1만 5천명 참가
  • 제60회 제주도민체전이 오는 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은 도민과 선수단 등 1만 5천여 명이 51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입니다. 어버이날인 8일에 개막하는 만큼 이번 개막식에는 '효'를 주제로 부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퍼포먼스가 선보일 계획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8일, 도민체전 개막식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6.05.04(월)  |  문수희
KCTV News7
02:46
  • 제60회 도민체전, 1만5천명 참가…행사 풍성
  •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개회식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하게 준비됐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올해로 60회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사흘 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도내 65개 경기장에서 51개 종목에 1만5천여 명이 참여해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종합축제로 꾸며집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단축 마라톤의 부활입니다. 그동안 부상 위험이 큰 육상 세부종목을 제외하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0km 마라톤을 새롭게 편성했습니다. 최근 러닝 열풍과 맞물려 많은 도민들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올해 처음으로 그 전에도 있었습니다만 다시 마라톤을 부활시키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10km 단축 마라톤이 시작되고 앞으로 하프코스, 풀코스까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경기 방식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전문선수부로 치러지던 근대5종 경기에 스포츠클럽 부문이 추가돼 생활체육인들의 참여 폭을 넓혔고, 읍·면·동 대항 씨름 종목은 개인 체급별 경기에서 단체전 방식으로 변경돼 지역 간 단합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경기는 배구, 배드민턴, 볼링, 수영, 야구소프트볼, 축구, 테니스 등 12개 주요 종목이 읍·면·동 대항으로 치러지며 민속경기인 줄다리기와 줄넘기도 포함됩니다. 대회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은 31구간으로 진행되며 지난 60년간 제주 체육 발전에 공로가 많은 도민들이 대표 주자로 나섭니다. 개회식은 축하무대와 함께 제주 출신 가수들의 공연, 그리고 제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1천5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져 흥겨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녹취 강창주 / '개회식' 대행사 실장 ] "개회식의 연출 방향은 개회식 당일이 어버이날이라는 시기성을 감안하여 축하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로 방향을 잡아 발빠르게 가수를 선정하였습니다. "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는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체전이라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앞둔 제주에 체육 저변 확대와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4.29(수)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서귀포시 곳곳 어린이날 기념 행사 '풍성'
  • 다가오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서귀포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해피 아이사랑 큰 잔치가 개최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놀이 키트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의 홍보 부스가 운영됩니다. 이 밖에도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을 비롯해 남원읍과 성산읍 일출고성운동장, 표선면 등 각 읍면 지역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풍성한 맞춤형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 2026.04.28(화)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 3일간 열전 마치고 폐막 (수정)
  •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26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육상에서는 이종헌 선수가 도 신기록을 경신했고, 서귀포산업과학고 한가람 선수와 탐라중 조훈범 선수, 서귀포온성학교 송윤아 선수가 각각 2관왕에 올랐습니다. 수영에서는 탐라중 배민준 선수가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을 차지했고, 도장애인수영연맹 여정아 선수도 2관왕을 달성하며 빛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지난해 도민체육대회에서 분리돼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개 종목에 2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습니다.
  • 2026.04.26(일)  |  이정훈
KCTV News7
00:48
  • 김창열미술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5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을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창열 작가의 입체 물방울 작품을 모티브로, 학생들이 직접 자신만의 색을 담아 물방울 입체 작품을 제작하며 마음을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입니다. 오후 1시와 3시 30분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15명씩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으로 현장에서 납부합니다. 사전 신청은 김창열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마감 시 전화 접수로 대기자를 모집합니다. 한편, 어린이날에는 소장품 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2026.04.26(일)  |  이정훈
KCTV News7
00:35
  • 4·3 소재 영화 '내 이름은' 10만 관객 돌파
  • 제주 4.3을 소재로 한 영화 '내 이름은'이 전국 1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내 이름은'은 개봉 5일 만인 지난 19일 관객수 10만 명을 기록했고 관객 평점도 9점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지영 감독이 연출한 영화 '내 이름은'은 4.3이라는 국가 폭력이 개인의 삶에 미친 영향과 세대를 건너 반복되는 아픔을 나타내며 잃어버린 기억과 이름을 찾아가는 제주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 2026.04.25(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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