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제10회 제주오픈 국제플로어볼대회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동안 한라체육관과 복합체육관,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스웨덴 등 13개 나라에서 선수단 1천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특히 직항 노선 취항으로 관광 교류가 활발해진 싱가포르에서 7개팀 , 150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6개 팀에서 동호인과 청소년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제10회 제주오픈국제플로어볼대회, 8월 14일 개막
  • 제10회 제주오픈 국제플로어볼대회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동안 한라체육관과 복합체육관,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스웨덴 등 13개 나라에서 선수단 1천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특히 직항 노선 취항으로 관광 교류가 활발해진 싱가포르에서 7개팀 , 150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6개 팀에서 동호인과 청소년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 2026.07.26(일)  |  김용원
KCTV News7
00:43
  • 8월 FC 뮌헨 친선전 '대규모 국제대회' 연이어 개최
  • 다음 달 제주에서 굵직한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개최됩니다.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 FC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가 열립니다. 국가대표 김민재 선수가 소속된 뮌휀 구단이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친선 경기를 갖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 6일부터 9일까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열리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 선수가 일일 레슨도 진행합니다. 8월 1일과 2일에는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도 개최됩니다.
  • 2026.07.24(금)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 전국체전 경기장 공사 막바지 진행
  •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제주도가 시설 등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체전이 열릴 서귀포 강창학 종합경기장 공정률은 90%로 다음달 준공 예정입니다. 현재 트랙 탄성 포장재 시공과 전광판 신설, 관람석 미끄럼방지 포장 작업 등이 진행중입니다. 펜싱 경기가 열릴 서귀포시 종합체육관도 현재 공정률 87%로 오는 9월 시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 현장을 찾아 공사상황을 점검하고 체육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 2026.07.24(금)  |  문수희
KCTV News7
00:50
  • KCTV제주방송 제5기 시청자위원회 출범
  • KCTV제주방송의 제5기 시청자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KCTV 대회의실에서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법조계, 경제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1명을 제5기 시청자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박찬식 전 제주자연사박물관장이, 부위원장에 강옥련 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간사에 김완병 제주학연구센터장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박찬식 위원장은 향토기업인 KCTV제주방송이 더 많은 시청자와 함께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7.23(목)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스포츠> 제주SK FC, 26일 K리그1 광주 원정 경기
  • 프로축구 제주SK FC가 오는 26일 K리그1 20라운드에서 최하위 광주FC와 원정 맞대결을 치릅니다. 현재 제주SK는 6승 6무 7패 승점 24로 리그 8위, 광주FC는 1승 6무 11패 승점 9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제주와 탈꼴찌가 절실한 광주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제주SK는 이어 29일에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차두리 감독의 화성FC와 코리아컵 경기도 예정돼 있습니다.
  • 2026.07.23(목)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스포츠> 한라중 남매, 아시아대회 다이빙서 금1·은4
  •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 에이지 그룹 챔피언십에서 한라중학교 다이빙 남매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했습니다. 여자 청소년 국가대표 고미주 선수는 1미터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3m 스프링보드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남자 대표 김민종 선수는 1미터와 3미터 플랫폼 종목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한국 대표팀의 메달 레이스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 남매의 활약으로 우리 대표팀은 모두 8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2026.07.23(목)  |  이정훈
KCTV News7
02:15
  • <스포츠> "고향서 뛴다", 제주시청 육상부의 각오
  • 오는 10월, 12년 만에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립니다. 제주시청 육상부 선수들은 무더운 여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 전국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이건우 선수는 고향에서 처음 맞는 전국체전이라 각오가 남다릅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종합경기장 실내 육상 훈련센터. 허들을 넘으며 피칭 강화훈련에 매진하는 제주시청 육상부 선수들의 모습이 한여름 훈련장의 열기를 더합니다. 오는 10월,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선수들은 실내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제주시청 육상부의 간판, 멀리뛰기 이건우 선수. 서귀포 출신인 그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기량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고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다시 한 번 메달 전망을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건우 / 제주시청 육상부 (멀리뛰기) ] "고향에서 하니까 더 잘 뛰려고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전반기에 성적도 잘 나온 것 같고..금메달 따면 제일 좋긴 한데 일단은 메달 따는 걸 목표로... " 여자 멀리뛰기 박지현 선수 역시 허리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각오가 남다릅니다. [인터뷰 박지현 / 제주시청 육상부 (멀리뛰기) ] "아무래도 고향 제주도에서 열리는 거다 보니까 더 잘 뛰고 싶고 더 좋은 기록을 만들고 싶고 제주도 분들 응원해 주는 분들한테 보답해 주고 싶고 저도 좋은 기록을 내고 싶고 그런 마음입니다. " 제주시청 육상부는 현재 6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으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최소 3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직장부 팀과 달리 제주 출신 선수들을 우선 선발해 전체 선수의 절반 이상이 제주 출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고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이들의 선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22(수)  |  이정훈
KCTV News7
00:29
  •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24일 탑동공연장 개막
  • 제주시의 2026 한여름밤의 예술공연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24일 도립 제주예술단과 어린이합창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컨템포러리 재즈 아티스트 대니정과 감성 듀오 '옥상달빛' 등 다양한 무대로 꾸며집니다. 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주의 실력 있는 예술팀도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합니다.
  • 2026.07.22(수)  |  양상현
KCTV News7
02:24
  • 변시지 100주년 특별전…미공개 초기작 첫 공개
  • 제주의 거친 바람을 담은 특유의 황토빛 화면, 제주의 독특한 풍광을 세계에 알린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고 변시지 화백이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변시지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서귀포 기당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들판을 건너는 조랑말, 하늘을 가르는 까마귀, 나무 옆에 고독하게 서있는 사내와 화면을 가득 채운 특유의 황토빛이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변시지 화백이 평생 품었던 삶과 존재에 대한 물음이 그림 속에 그대로 묻어나 있습니다. 화면을 가득 채운 붉은 일몰. 작가를 대표하는 황토빛은 아직 보이지 않고 서양화의 화려한 유채 물감 빛깔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고향 제주로 돌아와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던 시절, 그의 예술세계에서 가장 치열했던 탐색의 시간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대중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변시지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가 서귀포 기당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작가의 일본 유학 시절부터 제주화 화풍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원화 작품 60여점을 3개 섹션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초기 작품들을 비롯해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상설 전시되었던 대표작이 함께 공개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변경윤/기당미술관 학예연구사> "이번 전시는 연대기별 나열이 아닌 변시지 화백이 평생 스스로에게 던졌던 삶과 예술에 대한 물음을 따라가는 전시인데요. 3개의 섹션이 던지는 물음을 따라가다 보면 좀 더 전시를 깊이 만나볼 수 있을 겁니다." 이번 전시는 K 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시기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는 9월 27일까지 제주에서 전시가 이어지고 이후 10월부터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순회전시로 그 감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22(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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