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이정훈
제주SK FC와 독일 명문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이 맞붙는 국제 친선경기 일반 예매가 오늘(14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경기는 다음달 4일 화요일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6회 우승을 기록한 유럽의 강호로 우리나라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비롯해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 공격수 자말 무시알라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전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매는 크림(KREAM)과 네이버에서 진행되며 한명이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고 좌석 가격은 4만9천원부터 47만8천800원까지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제주SK FC vs 바이에른 뮌헨 오늘부터 일반예매
  • 제주SK FC와 독일 명문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이 맞붙는 국제 친선경기 일반 예매가 오늘(14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경기는 다음달 4일 화요일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6회 우승을 기록한 유럽의 강호로 우리나라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비롯해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 공격수 자말 무시알라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전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매는 크림(KREAM)과 네이버에서 진행되며 한명이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고 좌석 가격은 4만9천원부터 47만8천800원까지입니다.
  • 2026.07.14(화)  |  이정훈
KCTV News7
02:18
  • '스튜디오 지브리전 in 제주' 개막
  • 이웃집 '토토로'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이 결합한 대규모 체험형 전시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붉은 등불이 반짝이는 밤의 거리.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거리 속으로 관람객들이 들어갑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전 인 제주' 특별전입니다. <인터뷰 : 변성애/관람객> "생각보다 너무 디테일해서 놀랐고, 아기들 관광 목적으로 왔는데 오히려 성인이 더 오고,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들이 와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웃집 토토로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를 대표하는 명작들을 대형 조형물과 몰입형 전시 콘텐츠를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높이 5m에 달하는 천공의 성 라퓨타 조형물은 세계 최초로 제주 전시를 위해 제작됐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마을과 모노노케 숲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시돼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청정한 제주의 자연은 스튜디오 지브리가 추구해온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핵심 철학을 전달하는 완벽한 무대가 됐습니다. <인터뷰 : 강동화/제주동화마을 회장>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일본을 가지 않더라도 제주에 와서 지브리전을 볼 수 있게 된 게 너무 좋고요. 동화마을과 지브리가 조경이 자연과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주에 유치한다는 걸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열렸던 지브리전 가운데 최대 규모로 제주시 구좌읍 동화마을 일대에서 장기 전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지브리의 세계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13(월)  |  김수연
KCTV News7
02:07
  • 단체종목 무더기 불참 위기…제주 목표 '빨간불'
  • 12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제주가 단체 종목에서 무더기 불참이 예상되면서 목표로 내세운 종합 성적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의 예산 요청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선수단 출전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올해 제주도 1차 추경예산에 전국체전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관련 예산 3억 원을 요구했습니다. 개최도시에 제공되는 종목별 시드 배정에서 유리한 이점을 살려 성인 여자 축구, 족구, 농구, 야구부 여자 성인부 등 단체종목 출전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 같은 체육회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전국핀수영대회 등 전국체전 리허설 성격의 종목단체 스포츠 대회 행사 지원 예산 7억 원만을 반영했습니다. 결국 체육회가 요구한 경기력 향상 예산은 확보되지 못하면서 일부 단체종목팀의 출전이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특히 단체종목은 다른 종목에 비해 기본 점수 배점이 높아 출전 자체가 무산될 경우 제주가 목표로 내세운 종합 10위권 달성에도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김봉현 / 제주도의원 ] "12년 만에 제주에서 전국 체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 지원 예산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서 비인기 종목 위주로 선수들의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예산이 반영되지 못한 이유는 행정에 책임과 잘못이 큽니다. 행정의 잘못과 책임이 선수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편 전국체전 출전을 위한 선수 등록은 이달 말까지 종목별로 진행되며 최종 등록은 다음 달 중순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13(월)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제주SK, 올해도 '한 여름 밤의 야시장' 개장
  • 프로축구 제주SK FC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 여름 밤의 야시장'을 개최합니다. 7월 홈경기일인 오는 12일 대전전과 18일 포항전 당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한 여름밤의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야시장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할 플리마켓과 팬사인회, 경기 전 후 버스킹 공연이 진행됩니다. 제주SK는 지난해 8월 홈 경기에서 야시장 이벤트를 마련해 혹서기 변수에도 경기당 평균 7천530명의 관중을 불러모았습니다.
  • 2026.07.09(목)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전국체전 앞두고 제주대 승마장 시설 확충
  • 제주도가 올해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승마경기 개최를 위한 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대학교 승마장에서 대한승마협회와 전국 시도 승마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인 기준에 부합하는 경기장 조성과 대회 준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실외 마장 내 규사 포설과 배수시스템을 설치하고 있으며 마사동 신축과 함께 기존 마사칸에 대한 정비를 진행중입니다. 아울러 심판실과 관람석, 화장실 등 경기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중입니다.
  • 2026.07.08(수)  |  문수희
KCTV News7
02:22
  • "공공 체육시설까지 파고든 매크로"
  • 요즘 퇴근 후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동호인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동호인들 사이에선 공공 체육시설 운동장 예약이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유명 가수 콘서트나 야구장 표를 싹쓸이하는 매크로 프로그램이 공공 체육시설 예약까지 파고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가 운영하는 공공 축구장. 퇴근 후 운동을 즐기려는 직장인들에게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그러나 이 공간을 예약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현재 제주시축구협회에 등록된 직장과 동호인클럽만 60여 개팀. 하지만 야간 조명 시설을 갖춘 공공 축구장은 삼양과 사라봉, 이호, 외도 등 5곳 남짓에 불과합니다. 예약은 온라인 사전 신청으로만 진행되는데 수요가 몰리는 평일 저녁이면 예약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는 일이 반복됩니다. [녹취 축구 동호인 ] "(저녁) 8시에서 10시 이거는 제일 힘들어요. 그 시간대가 (예약)잡기가 제일 힘들어서 보통 시작하면 한 3, 4초면 끝나요. " 그런데 단순히 경쟁이 치열해서가 아닙니다. 일부 업체가 일종의 새치기 프로그램인 매크로를 사용해 1초도 안 돼 정상적인 예약을 가로채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예약 대행업체는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면 대신 신청해주겠다며 20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게다가 업체가 보낸 메시지에는 "이미 다른 팀들과 날짜가 겹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여러 팀들이 동시에 이 예약 대행을 이용하고 있다는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일부 클럽이 특정 요일과 시간대를 독점하는 사례가 많아 매크로 사용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유명 콘서트 표를 싹쓸이하던 매크로가 이제는 시민들의 공공 체육시설 이용권까지 빼앗고 있는 셈입니다. 공정한 기회를 보장해야 할 행정 시스템이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는 현실, 강력한 제재와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08(수)  |  이정훈
KCTV News7
03:09
  • [날씨on] 달라진 '재난성 호우 문자' 확인하세요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 온입니다. 제주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자마자 한라산 산간에는 최고 240mm의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면 가장 중요한 것이 안전이죠~ 하지만 아무리 예보를 잘 챙겨본다고 해도 시시각각 변하는 강우량을 파악하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상청은 올해부터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보다 강화된 호우경보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에 더해 올여름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신설했는데요. 기존의 호우 긴급 재난문자는 '1시간 강수량이 72㎜ 이상'이거나 '1시간 강수량이 50㎜ 이상이고 3시간 강수량이 90㎜ 이상'일 때만 발송됐습니다. 신설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추가되면서 15분 25mm이상, 1시간 85mm이상 또는 1시간 100mm이상으로 강수량이 예상될 때도 알림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시간과 강수량을 조금 더 세분화해서 위험에 더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시간당 30mm가 내릴 경우 우산을 써도 옷이 젖을 만큼 강하고 저지대에는 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시간당 70mm를 넘으면 하천 범람이나 도로 침수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100mm 안팎의 극한 호우가 예상되면 차량이 떠내려가거나 지하공간이 순식간에 침수되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난문자를 받았다면 상황을 지켜보려 하기보다 하천변과 지하차도, 반지하 주택 등 위험 지역에서 즉시 벗어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말에는 이렇게 강한 비를 걱정해야 할까요? 비 소식은 언제 있는지, 무더위는 계속될 지 주말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 2026.07.07(화)  |  허나영
KCTV News7
00:42
  • 제주 초여름밤 축제 삼다콘서트 성황 종료
  • 제주의 초여름밤을 음악으로 물들였던 삼다콘서트가 어제(4일)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삼다콘서트는 지난 달 12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윤도현·이석훈·폴킴·크라잉넛 등 유명 아티스트와 지역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모두 8차례 야간 공연을 펼쳤습니다. 관람객들은 업사이클링 굿즈 만들기, 샌드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고, 연동 상권과 누웨마루거리 소비와 연계한 경품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습니다.
  • 2026.07.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39
  • "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암표 거래 엄정 대응"
  • 다음 달 4일 제주에서 치러지는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 친선전과 관련해 구단 측이 암표 등 불법 거래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SK는 "뮌헨전 선예매에서 암표 거래에 따른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며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경우 별도 안내 없이 예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장 입장시 신분증을 통한 검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불법 거래로 피해 보상이나 환불은 불가능한 만큼 공식 예매처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07.03(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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