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월)  |  이정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4일 차 경기에서 제주 선수단은 선전을 이어갔습니다. 수영 남자일반부 1미터 스프링보드에 출전한 제주도청 소속 김영남과 육상 남자일반부 원반던지기의 김일현이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레슬링과 유도 등 격투 종목에서도 동메달 확보가 이어졌습니다. 복싱의 이윤호가 남대부 라이트급 동메달을 확보했고 레슬링 여18세 이하부 최아영과 유도 남18세 이하부 문장원, 이지후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대회 4일째까지 금메달 23개와 은메달 26개, 동메달 36개 등 모두 99개의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전국체전 나흘째 제주선수단 '순항' 이어가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4일 차 경기에서 제주 선수단은 선전을 이어갔습니다. 수영 남자일반부 1미터 스프링보드에 출전한 제주도청 소속 김영남과 육상 남자일반부 원반던지기의 김일현이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레슬링과 유도 등 격투 종목에서도 동메달 확보가 이어졌습니다. 복싱의 이윤호가 남대부 라이트급 동메달을 확보했고 레슬링 여18세 이하부 최아영과 유도 남18세 이하부 문장원, 이지후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대회 4일째까지 금메달 23개와 은메달 26개, 동메달 36개 등 모두 99개의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 2026.10.19(월)  |  이정훈
KCTV News7
02:43
  • 복서 정주형, 고향 전국체전서 화려한 고별전
  •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육대회가 오늘로 나흘째를 맞았습니다. 오늘은 노래하는 링 위의 챔피언, 제주 출신 가수 겸 여자 복서 정주형 선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해 은메달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고향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끝으로 정들었던 사각 링을 떠나는데요. 오늘 열린 밴텀급 8강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공이 울리자마자 경북 대표 강예니칼에이로 선수가 무서운 기세로 몰아붙입니다. 거칠고 저돌적인 공세에 링 사이드가 들썩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끝으로 글로브를 벗는 제주의 정주형 선수에게선 베테랑의 노련함이 빛났습니다. 상대의 거센 압박에도 당황하지 않고 가벼운 스텝으로 주먹을 피해냅니다. 오히려 상대의 허점을 정확히 파고드는 날카로운 카운터펀치를 꽂아 넣으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갑니다.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쥔 정주형 선수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단 한 순간도 우세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심판 전원일치, 3대 0의 완벽한 판정승. 8강전 통과와 함께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짓는 순간 고향 관중석에선 일제히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가수 출신 복서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받았던 정주형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 은메달에 이어 자신의 마지막 무대인 이번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주형 / 서귀포시청 복싱팀 ] "제주도 저희 고향 마크 달고 뛰는 게 정말 값진 순간이기도 하고 그래서 어찌 됐든 최종적으로 금메달 안겨드리는 게 제 목표고 올해가 제 은퇴거든요. 그래서 고향에서 하는 은퇴 경기라 더 값지기 때문에 좋은 결과 안겨드리고 싶습니다." 정 선수는 링을 떠나는 순간까지도 고향 팬들에게 복싱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부탁했습니다. [인터뷰 : 정주형 / 서귀포시청 복싱팀 ] "사실 복싱이 비인기 종목이라 제가 마지막 은퇴전을 하더라도 경기장 안에 제주도 분들이 별로 없으세요. 그래서 이런 체전 있을때마다 제주도 분들이 어느 종목 가리지 않고 와서 응원해 주십사 좀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아름다운 고별전을 위해 매 순간 마지막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정주형 선수. 사각 링 위에서 펼쳐지는 그녀의 마지막 위대한 도전은 이제 준결승 무대로 이어집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10.19(월)  |  이정훈
KCTV News7
00:49
  • 전국체전 3일차 제주 메달레이스 본격…60개 확보
  • 제주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3일차 경기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습니다. 다이빙에서 남녀 고등부와 일반부가 금메달 3개를 합작했고, 육상 장대높이뛰기 임은지는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철인3종 남자 18세 이하 스프린트코스 제주선발도 동메달을 추가했고,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65kg급 윤석기도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유도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확보하며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탰습니다. 제주선수단은 현재 금메달 18개와 은메달 17개, 동메달 25개 등 모두 60개의 메달을 획득하거나 확보했습니다.
  • 2026.10.18(일)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제65회 탐라문화제 이틀째…마을별 풍물공연 '열기'
  • 제65회 탐라문화제가 이틀째를 맞아 오늘(18일)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 일대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오늘은 도내 마을별 전통 풍물공연과 학생문화축제, 청소년 노래, 춤 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이와함께 국내외 공연단들의 무대도 이어지며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전국체육대회의 열기를 더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21일까지 5일간 도내 곳곳에서 이어집니다.
  • 2026.10.18(일)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숨은 제주 음악인 한자리…제1회 로컬 뮤직 페스타 열려
  • 숨은 제주 음악인들의 무대인 제1회 제주 로컬 뮤직 페스타가 오늘(18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대중음악보존회가 마련한 이번 페스타에는 오랜 시간 제주에서 활동해 왔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뮤지션 조이가 고향 제주에서 처음으로 정식 콘서트를 열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1회 불꽃 환경 별빛가요제도 열려 음악인과 도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가 됐습니다.
  • 2026.10.18(일)  |  최형석
KCTV News7
00:44
  • 제주올레걷기축제, 내달 5~7일 19·20코스서 열려
  • 제16회 제주올레걷기축제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사흘동안 제주올레 19, 20코스인 조천과 김녕, 하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올레길에서 행복하라를 주제로 올레길 걷기와 함께 문화예술 공연과 마을 먹거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일회용품을 최소화 하는 등 친환경 생태관광 축제로 운영되며 코스 안내와 안전관리, 의료지원 등 현장 안전대책도 강화됩니다. 현재 사전 신청자는 3천명에 이르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도민과 관광객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 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6.10.18(일)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전국체전 2일차…제주선수단 메달 사냥 '순항'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 이틀째인 오늘(17일) 제주선수단의 메달 획득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다이빙 경기에서 강지호·유성진 조가 남자 18세 이하부 3m 싱크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부혜주·이예주 조와 고현주·문나윤 조도 각각 플랫폼 싱크로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습니다. 또한 역도 용상 110GK급에 서희엽은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현재까지 금메달 11개, 은메달 8개 등 모두 4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안방에서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 2026.10.17(토)  |  김지우
KCTV News7
00:36
  • 제27회 한라산 영산대재 봉행…도민 안녕 기원
  • 조선시대 한라산신제의 명맥을 잇는 제27회 한라산 영산대재가 오늘(17일) 오후 관음사에서 봉행됐습니다. 이날 영산대재에는 관음사 주지 무소 허운 스님과 대종사 스님, 총제관을 맡은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도민과 불자 등 8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한라산 영산대재는 한라산의 평안과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주 불교의 대표적인 전통 의식으로 4·3 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해원하는 의례를 함께 올립니다.
  • 2026.10.17(토)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제주도기자협회 한마음대회 열려…언론인 '화합'
  • 2026 제주도기자협회 한마음대회가 오늘(17일) 제주해양경찰청 잔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방송사와 신문사, 통신사 등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언론사 회원과 가족 주요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족구와 턱걸이, 단체 줄넘기 등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제주도기자협회에는 현재 16개 언론사, 200여 명의 회원이 활 동하고 있습니다.
  • 2026.10.16(금)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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