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일) | 최형석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소장품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년간 열린 60회 전시에서
학예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작품 10점을 온라인으로 선보입니다.
가장 많이 전시된 작품은
1973년부터 이어진 물방울 연작에 속하는 두 작품과
2012년작 '회귀' 세 작품입니다.
지난 2016년 개관한 김창열미술관은
김창열 화백이 6.25전쟁 당시 제주에 머물렀던 인연을 바탕으로
대표작 220점을 제주도에 무상 기증하면서 세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