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용원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24년 보궐선거로 당선된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이 선거 과정에서 전현직 임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됐습니다. 대한체육회도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고 체육계 최대 행사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계 안팎에서 혼란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자인 신진성 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핵심 의혹인 수천만 원 금품 수수나 신용카드 무단 사용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강조했고 전직 임원으로부터 100만원을 받은 것은 선후배 사이에서 오간 식사비이자 격려금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 "수천만 원 수수설이나 신용카드 무단 사용 등은 하나의 물증도 없는 100% 허구이자 날조입니다. 선후배 간에 오간 사적 부조금을 언론을 통해 마치 거대한 부정과 비리가 있었던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 12월 실시될 제주도체육회장 선거를 겨냥한 일부 세력의 흔들기 공작이라고 주장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 "저의 결백을 증명함과 동시에 체육회를 흠집 내고 사적 이익을 얻으려는 제보자와 불순한 의도를 가진 세력들의 사과가 없을 시, 민형사상의 예외 없는 강력한 조치를 하는 등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 진위를 떠나 각종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체육계 수장으로서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사과의 뜻도 전했습니다. 체육회장 재선 도전 의사를 지금 밝히는 건 적절치 않다면서 체육회 분열을 수습하고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뒤 평가를 받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이 시각 제주는
  • 세계자연유산 활용프로그램 운영…내일(29일)부터 참가자 모집
  • 제주도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다음달 13일부터 운영합니다. 거문오름 1박 2일 체험과 어승생 새벽 요가, 유산마을 일몰 만찬, 성산일출봉 가족체험 등 모두 5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7월 프로그램은 내일(29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의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활용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 2026.06.28(일)  |  최형석
  • 도체육회, 임시대의원총회 개최…제주체전 점검
  • 제주도체육회가 최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직위 변경안을 심의, 의결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체전기획단도 참석해 경기장 조성과 운영 준비 등 주요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체육인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신진성 회장은 최근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설명하며 더욱 투명하고 책임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아울러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06.28(일)  |  최형석
  •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 성황리 종료
  • 도내 최대 셔틀콕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늘(27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대회 3일째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오늘은 남녀일반부와 전문 체육선수부 경기가 열려 대회 마지막을 열띤 승부로 장식했습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가 예년보다 증가한 1천200여명에 달하면서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일정을 기존 이틀에서 사흘로 확대해 진행했습니다. 또한 주요 경기를 KCTV 제주방송을 통해 생중계해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과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습니다.
  • 2026.06.27(토)  |  김지우
KCTV News7
02:20
  • "각종 의혹 전면 부인, 체육회 흔들기 강력 대응"
  •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24년 보궐선거로 당선된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이 선거 과정에서 전현직 임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됐습니다. 대한체육회도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고 체육계 최대 행사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계 안팎에서 혼란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자인 신진성 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핵심 의혹인 수천만 원 금품 수수나 신용카드 무단 사용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강조했고 전직 임원으로부터 100만원을 받은 것은 선후배 사이에서 오간 식사비이자 격려금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 "수천만 원 수수설이나 신용카드 무단 사용 등은 하나의 물증도 없는 100% 허구이자 날조입니다. 선후배 간에 오간 사적 부조금을 언론을 통해 마치 거대한 부정과 비리가 있었던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 12월 실시될 제주도체육회장 선거를 겨냥한 일부 세력의 흔들기 공작이라고 주장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 "저의 결백을 증명함과 동시에 체육회를 흠집 내고 사적 이익을 얻으려는 제보자와 불순한 의도를 가진 세력들의 사과가 없을 시, 민형사상의 예외 없는 강력한 조치를 하는 등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 진위를 떠나 각종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체육계 수장으로서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사과의 뜻도 전했습니다. 체육회장 재선 도전 의사를 지금 밝히는 건 적절치 않다면서 체육회 분열을 수습하고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뒤 평가를 받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6.24(수)  |  김용원
  • <날씨ON> 제주서 발견된 갯오동나무…아열대화 본격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 온입니다. 혹시 길을 걷다가 이런 식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사진 속 식물은 바로,‘갯 오동나무’인데요. 한반도에서는 제주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나무입니다. 이 나무가 발견된 건 의미가 큰데요. 이 식물의 서식하는 곳은 대부분 아열대 기후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제주의 평균기온은 10도를 넘는 날이 대부분이었습니다 3월과 11월은 각각 11.3도, 14.1도를 기록하는 등 평균 기온이 10도를 넘는 달이 9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열대 기후는 1년 중 평균기온이 10도가 넘는 달이 8개월 이상인 경우로 정의되고 있는데요. 제주의 경우 9개월을 넘었기 때문에 이미 아열대화가 된 것으로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아열대기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온대기후와 어떻게 다를까요? 아열대기후는 열대기후와 온대기후 사이에 위치한 기후입니다. 아열대기후를 공식적으로 기후의 한 유형으로 분류하지는 않고, 온대기후의 하위 분류로 말하는데요. 온대기후 내에서도 더 따뜻한 지역을 말합니다. 온대기후의 범위는 최한월 평균기온이 -3도에서 18도로 규정되어 있는데요. 광범위한 기준을 조금 더 세분화해서 분류하면서 아열대기후가 등장하게 된 것이죠. 자, 그럼‘아열대화가 되면, 뭐가 달라지나?’ 궁금하시죠? 기존 온대 기후에 적응돼 왔던 생태계가 흔들리게 됩니다. 사람과 동식물이 오랜 세월 적응해 살아온 온도와 습도 등의 환경이 바뀌게 되는 겁니다. 뚜렷했던 사계절이 사라지면서 긴 여름과 짧은 겨울을 나게 되고, 이에 맞는 기후체계를 갖춰나가게 되겠죠. 그리고 이런 변화는 빨간 꽃게만 보이던 바다에 파란 색 빛깔의 청색 꽃게를 출현시키고요. 또, 기존 감귤 농사가 주를 이루던 제주 농업 현장에 망고, 바나나, 패션푸르츠라는 아열대과수가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기후의 변화가 오히려 색다른 기회를 만들기도 하지만 아열대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병해충이 정착하면서 악영향을 주기도 하는데요. 2019년부터 제주에 서식하고 있는 노랑알락하늘소가 나무를 갉아먹으며 나무를 죽이는 것이 바로 그 예입니다. 이처럼 아열대화로 생태계 전반이 흔들리며 새로운 질병 등 건강이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 발맞춰 적절히 대응하는 태도가 중요해 보입니다. 습하고 비 내리는 날씨 이어졌던 이번 주죠~ 이번 주 주말 날씨는 어떨까요? 이번 주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주말 날씨입니다... (주말 날씨-해상-다음 주 주간 날씨)
  • 2026.06.23(화)  |  허나영
KCTV News7
02:23
  • 제주 찾는 바이에른 뮌헨…김민재 "함께 해줍서예"
  •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괴물 수비수 김민재는 서툰 제주 사투리로 도민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8월 4일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갖습니다. 올여름 글로벌 프리시즌 투어의 첫 일정으로 제주를 선택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이며 제주를 찾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4월 전격적인 경기 개최 발표 이후 친선전이 한 달 반가량 다가온 시점에서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국내 팬들과 제주 도민들을 위한 특별 인터뷰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입니다. 김민재는 다소 어색하지만 정성스러운 제주 사투리로 도민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경기장에서의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인터뷰 : 김민재 / FC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멋진 경기와 뜨거운 응원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8월 4일 제주에서 함께 해주세요. 경기장에서 만나요.” 올시즌 팀을 리그와 컵대회 2관왕으로 이끈 빈센트 콤파니 감독도 제주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빈센트 콤파니 / FC 바이에른 뮌헨 감독>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 저희가 다시 한국을 찾게 됐습니다. 8월 4일 제주에서 만나요. 지금 티켓을 예매해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저희 경기를 놓치지 마세요.”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공격수 해리 케인과 자말 무시알라 등 최정상급 스타들이 즐비해 축구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입니다. 아울러 2026 북중미 월드컵 직후 열리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인만큼 축구 열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제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 제공 바이에른 뮌헨 구단 유튜브)
  • 2026.06.22(월)  |  김지우
KCTV News7
02:16
  • 박진감 넘치는 승부…셔틀콕 열전
  • 제주 최대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오늘은 동호인부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트 안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선수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집중합니다. 빠른 속도로 네트 위를 오가는 셔틀콕. 한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랠리 끝에 강한 스매시로 점수를 따냅니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에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오고, 곳곳에서 열띤 응원전이 펼쳐지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 대회 이틀째. 각 클럽의 대표 선수들이 출전한 동호인부 경기가 열렸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 대회를 준비해 온 만큼 각오도 남다릅니다. <이선희 / 배드민턴 동호회원> "저희 연동클럽은 KCTV 배 대회에 단체전으로 항상 참여하는 팀입니다. 저희 클럽이 중간층이 없긴 한데 단합된 모습으로 다치지 않고 열심히 해서 우승을 노려보는 게 목표입니다." <이승환 / 배드민턴 동호회원> "20대 초반부터 취미로 하다가 한번 성적도 내보자 해서 대회까지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KCTV 배 한번 우승해 보겠습니다, KCTV 2그룹 파이팅!" 올해 대회 참가자는 1천 2백여 명. 참가 인원이 몰리면서 기존 이틀에 걸쳐 하던 대회를 올해는 하루 늘려 사흘 동안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창오 / 제주특별자치도 배드민턴협회 심판부위원장> "올해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열렸는데요. 이번에도 직장부, 일반 클럽 대표들이 참여를 해서 화합과 열정의 무대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제주 최대 셔틀콕 축제로 자리매김한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 대회. 오는 27일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6.21(일)  |  김경임
KCTV News7
00:33
  • KCTV 배드민턴대회 안전 관리 강화 '응급처치교육' 실시
  • 제27회 KCTV배 전도배드민턴대회 기간 인명 사고에 대비한 응급처치교육도 대회장에서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복합체육관에서 내일까지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는데 제주소방서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참석자들도 실습과 현장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주최 측은 대회 기간 인명사고 등 유사시에 대비해 환자 이송 대책과 안전관리 요원 배치 계획을 마련해 운영 중입니다.
  • 2026.06.20(토)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제27회 KCTV배 전도배드민턴대회 개막, '주요 경기 생중계'
  • 제27회 KCTV배 전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늘(20) 제주시복합체육관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선수단 1천 2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는 동호인부와 직장부 학생부로 나눠 오늘과 내일 그리고 27일, 사흘 동안 열립니다. 대회 첫날 오늘은 직장부와 일반부, 장년부 경기가 치러졌고 선수들은 열띤 응원전 속에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내일(21)은 일반부 1그룹 남여 경기와 일반부 2그룹 남자부 경기가 치러집니다. KCTV 제주방송은 대회 주요 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 2026.06.20(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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