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제10회 제주오픈 국제플로어볼대회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동안 한라체육관과 복합체육관,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스웨덴 등 13개 나라에서 선수단 1천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특히 직항 노선 취항으로 관광 교류가 활발해진 싱가포르에서 7개팀 , 150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6개 팀에서 동호인과 청소년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온몸으로 담은 제주'…김영갑 기증 사진전
  • 제주의 바람과 아름다운 오름의 모습을 평생 카메라에 담았던 김영갑 작가의 사진작품 9만 8천여 점이 올해 초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공공의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부드럽게 흐르는 오름의 능선이 길게 뻗은 파노라마 앵글 속에 펼쳐집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와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한 황홀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제주 중산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평생 사진에 담았던 고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입니다. 김영갑갤러리는 필름과 인화 사진 등 원본 자료의 안정적인 보존을 위해 올해 3월 작품 9만 8천여 점을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이번 기증으로 소중한 공공문화자산이 된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윤섭/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 "필름에 대한 유지·보수 혹은 보관·관리가 조금 어렵다는 점을 저희 박물관 측에 알려오게 돼서 (기증받게 되었습니다.) 최적의 상태로 보관될 수 있도록 저희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요. " 작가가 사랑했던 중산간 오름의 신비로운 풍경은 물론, 1985년 제주에 정착한 이후 찍은 제주인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까지. 그의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 19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관람객이 작품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편안히 누워 대형 영상을 볼 수 있는 공간과 작가의 작업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전시장 한켠에는 작가가 분신처럼 여겼던 카메라와 김영갑갤러리의 정취를 그대로 옮겨온 소장품들이 전시돼 감동을 더하고 있습니다. 제주국립박물관은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11월 중 전시 작품을 한차례 교체할 예정입니다. 제주를 사랑한 김영갑 작가의 영혼이 담긴 작품들은 내년 3월까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28(화)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제10회 제주오픈국제플로어볼대회, 8월 14일 개막
  • 제10회 제주오픈 국제플로어볼대회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동안 한라체육관과 복합체육관,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스웨덴 등 13개 나라에서 선수단 1천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특히 직항 노선 취항으로 관광 교류가 활발해진 싱가포르에서 7개팀 , 150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6개 팀에서 동호인과 청소년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 2026.07.26(일)  |  김용원
KCTV News7
00:43
  • 8월 FC 뮌헨 친선전 '대규모 국제대회' 연이어 개최
  • 다음 달 제주에서 굵직한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개최됩니다.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 FC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가 열립니다. 국가대표 김민재 선수가 소속된 뮌휀 구단이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친선 경기를 갖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 6일부터 9일까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열리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 선수가 일일 레슨도 진행합니다. 8월 1일과 2일에는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도 개최됩니다.
  • 2026.07.24(금)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 전국체전 경기장 공사 막바지 진행
  •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제주도가 시설 등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체전이 열릴 서귀포 강창학 종합경기장 공정률은 90%로 다음달 준공 예정입니다. 현재 트랙 탄성 포장재 시공과 전광판 신설, 관람석 미끄럼방지 포장 작업 등이 진행중입니다. 펜싱 경기가 열릴 서귀포시 종합체육관도 현재 공정률 87%로 오는 9월 시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 현장을 찾아 공사상황을 점검하고 체육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 2026.07.24(금)  |  문수희
KCTV News7
00:50
  • KCTV제주방송 제5기 시청자위원회 출범
  • KCTV제주방송의 제5기 시청자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KCTV 대회의실에서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법조계, 경제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1명을 제5기 시청자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박찬식 전 제주자연사박물관장이, 부위원장에 강옥련 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간사에 김완병 제주학연구센터장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박찬식 위원장은 향토기업인 KCTV제주방송이 더 많은 시청자와 함께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7.23(목)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스포츠> 제주SK FC, 26일 K리그1 광주 원정 경기
  • 프로축구 제주SK FC가 오는 26일 K리그1 20라운드에서 최하위 광주FC와 원정 맞대결을 치릅니다. 현재 제주SK는 6승 6무 7패 승점 24로 리그 8위, 광주FC는 1승 6무 11패 승점 9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제주와 탈꼴찌가 절실한 광주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제주SK는 이어 29일에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차두리 감독의 화성FC와 코리아컵 경기도 예정돼 있습니다.
  • 2026.07.23(목)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스포츠> 한라중 남매, 아시아대회 다이빙서 금1·은4
  •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 에이지 그룹 챔피언십에서 한라중학교 다이빙 남매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했습니다. 여자 청소년 국가대표 고미주 선수는 1미터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3m 스프링보드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남자 대표 김민종 선수는 1미터와 3미터 플랫폼 종목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한국 대표팀의 메달 레이스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 남매의 활약으로 우리 대표팀은 모두 8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2026.07.23(목)  |  이정훈
KCTV News7
02:15
  • <스포츠> "고향서 뛴다", 제주시청 육상부의 각오
  • 오는 10월, 12년 만에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립니다. 제주시청 육상부 선수들은 무더운 여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 전국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이건우 선수는 고향에서 처음 맞는 전국체전이라 각오가 남다릅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종합경기장 실내 육상 훈련센터. 허들을 넘으며 피칭 강화훈련에 매진하는 제주시청 육상부 선수들의 모습이 한여름 훈련장의 열기를 더합니다. 오는 10월,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선수들은 실내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제주시청 육상부의 간판, 멀리뛰기 이건우 선수. 서귀포 출신인 그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기량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고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다시 한 번 메달 전망을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건우 / 제주시청 육상부 (멀리뛰기) ] "고향에서 하니까 더 잘 뛰려고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전반기에 성적도 잘 나온 것 같고..금메달 따면 제일 좋긴 한데 일단은 메달 따는 걸 목표로... " 여자 멀리뛰기 박지현 선수 역시 허리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각오가 남다릅니다. [인터뷰 박지현 / 제주시청 육상부 (멀리뛰기) ] "아무래도 고향 제주도에서 열리는 거다 보니까 더 잘 뛰고 싶고 더 좋은 기록을 만들고 싶고 제주도 분들 응원해 주는 분들한테 보답해 주고 싶고 저도 좋은 기록을 내고 싶고 그런 마음입니다. " 제주시청 육상부는 현재 6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으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최소 3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직장부 팀과 달리 제주 출신 선수들을 우선 선발해 전체 선수의 절반 이상이 제주 출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고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이들의 선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22(수)  |  이정훈
KCTV News7
00:29
  •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24일 탑동공연장 개막
  • 제주시의 2026 한여름밤의 예술공연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24일 도립 제주예술단과 어린이합창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컨템포러리 재즈 아티스트 대니정과 감성 듀오 '옥상달빛' 등 다양한 무대로 꾸며집니다. 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주의 실력 있는 예술팀도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합니다.
  • 2026.07.22(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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