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월)  |  이정훈
최근 제주도체육회를 둘러싼 임원 출연금과 업무추진비, 직원 초과근무 식비 집행 의혹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이 오늘(7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오히려 스스로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이 임원 출연금과 업무추진비, 직원 초과근무 식비 집행을 둘러싼 횡령, 부정 집행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신 회장은 기자 회견에서 확인되지 않은 의혹 보도로 제주 체육계와 도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계가 역량을 모아야 할 시기에 불필요한 논란과 분열이 이어지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임원 출연금 횡령 주장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규정과 관례에 따라 집행됐다며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임원출연금은 임원 출연금 사용 규정 제3조에 의거하여 체육회 목적 달성과 정상적인 회무 수행을 위해 정당하게 집행된 예산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유용하거나 사적 취득한 사실은 단 1원도 없습니다." 출연금이 선수단 격려와 포상, 국제대회 출전 지원, 임원 단복 지원, 경조사 등에 사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논란이 된 408만원 반환 문제에 대해서는 일부 지출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환수 조치를 했을 뿐 사적 사용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행사가 없었다거나 회장인 제가 직접 부당한 집행을 지시했다는 그 어떠한 근거나 증거도 없는 한쪽의 일방적 주장에만 의존하여 자극적인 횡령이라는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고 도민 사회 여론을 심각하게 호도했습니다. " 직원 초과근무 식비 의혹에 대해서도 지난해 집행액이 약 187만원으로, 직원 밥값까지 횡령한 사람으로 묘사한 것은 과도한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신 회장은 끝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엄정한 감사를 통해 결백을 밝히겠다며 제주도감사위원회에 자발적 감사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이나 회계상 개선할 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책임질 부분이 확인되면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내부문서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 보도한 해당 언론인에 대해서도 엄중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이번 논란의 향방이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6
  • "횡령 의혹 전면 부인… 자발적 감사 청구"
  • 최근 제주도체육회를 둘러싼 임원 출연금과 업무추진비, 직원 초과근무 식비 집행 의혹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이 오늘(7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오히려 스스로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이 임원 출연금과 업무추진비, 직원 초과근무 식비 집행을 둘러싼 횡령, 부정 집행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신 회장은 기자 회견에서 확인되지 않은 의혹 보도로 제주 체육계와 도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계가 역량을 모아야 할 시기에 불필요한 논란과 분열이 이어지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임원 출연금 횡령 주장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규정과 관례에 따라 집행됐다며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임원출연금은 임원 출연금 사용 규정 제3조에 의거하여 체육회 목적 달성과 정상적인 회무 수행을 위해 정당하게 집행된 예산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유용하거나 사적 취득한 사실은 단 1원도 없습니다." 출연금이 선수단 격려와 포상, 국제대회 출전 지원, 임원 단복 지원, 경조사 등에 사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논란이 된 408만원 반환 문제에 대해서는 일부 지출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환수 조치를 했을 뿐 사적 사용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행사가 없었다거나 회장인 제가 직접 부당한 집행을 지시했다는 그 어떠한 근거나 증거도 없는 한쪽의 일방적 주장에만 의존하여 자극적인 횡령이라는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고 도민 사회 여론을 심각하게 호도했습니다. " 직원 초과근무 식비 의혹에 대해서도 지난해 집행액이 약 187만원으로, 직원 밥값까지 횡령한 사람으로 묘사한 것은 과도한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신 회장은 끝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엄정한 감사를 통해 결백을 밝히겠다며 제주도감사위원회에 자발적 감사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이나 회계상 개선할 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책임질 부분이 확인되면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내부문서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 보도한 해당 언론인에 대해서도 엄중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이번 논란의 향방이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07(월)  |  이정훈
KCTV News7
00:53
  • 제주레저힐링축제 12일 함덕해수욕장 개막
  •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여가활동과 휴식, 지역 상권이 동반 성장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투명카약과 패들보드, 숲속 명상, 요가, 맨발걷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밤에는 야외 음악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열기를 더하게 됩니다. 첫 날인 12일 밤에는 대한민국 힙합의 거장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출연하며 둘째 날인 13일에는 디제잉 워터밤과 인기 밴드 '너드커넥션'의 공연으로 축제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고도화된 레저힐링축제 전용 '페스티맵'을 구축 운영해 실시간 주차 정보를 안내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스포츠> 서귀포시, 장애인체전 원도심 특별공연 개최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맞춰 서귀포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이중섭거리 일원에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특별공연을 진행합니다. 첫 날에는 치어리딩 공연과 제주 출신 가수 고강민 무대가 마련되며 둘째 날에는 하음오케스트라, 다온무용단, 서영무 공연이 이어집니다. 마지막 날에는 파라네와 NOD의 무대가 시민들에게 선보입니다. 행사 기간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을 연계한 영수증 이벤트와 SNS 이벤트도 진행돼 탐나는전과 전국체전 마스코트 키링 등이 경품으로 제공됩니다.
  • 2026.09.03(목)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스포츠> 도체육회, 올레길 건강 걷기 참가자 모집
  • 제주도체육회가 올레길 탐방 건강 걷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4일까지입니다. 12일 6차 탐방 코스는 제주올레 14-1코스로 저지부터 서광 올레를 걸으며 제주의 들녘과 마을 풍경을 체험하게 됩니다. 13일 7차 탐방 코스는 제주올레 9코스로 대평에서 화순 올레에서 진행됩니다.
  • 2026.09.03(목)  |  이정훈
KCTV News7
02:20
  • <스포츠뉴스> 제주 휠체어농구, 전국장애인체전 은메달 획득
  • 제주 휠체어농구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 경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서울에 패하며 10년 만에 정상 탈환에는 실패했지만 제주 선수단의 첫 메달을 가져오며 이번 대회 메달 레이스에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 경기로 열린 남자 휠체어농구 결승전. 지난 2016년 우승 이후 10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제주는 고향 팬들의 응원 속에 코트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전날 준결승에서 강원을 상대로 69 대 6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자신감을 한껏 끌어올린 제주 선수단은 결승에서도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습니다. 1쿼터를 11 대 20으로 마친 뒤 2쿼터에서는 19 대 15로 앞서며 전반을 30 대 35까지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3쿼터 이후 서울의 강한 압박과 정확한 슛이 이어지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고, 결국 경기는 46 대 72로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의 주전 센터 김동현은 여러 차례 슛을 시도했지만 링을 외면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은메달을 확보하며 제주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에 값진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인터뷰 황우성 / 제주휠체어농구단 주장 ] " 어쨌든 어제 경기 좀 많이 힘들었던 건 사실인데 오늘도 그 분위기 이어가려고 했는데 좀 안 된 것 같아서 좀 좀 아깝습니다. " 준결승을 힘들게 이기며 올라온 서울은 3년 연속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터뷰 양동길 / 코웨이 블루휠스(서울) ] "장애인 체육 선수들에게 가장 큰 대회인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엄청 값진 성과 금메달을 딸 수 있어서 정말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하나 된 우리 팀원들 모두에게 이 영광 돌리고 싶습니다. " 이번 은메달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다가오는 본 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의 사기를 크게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03(목)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제주 휠체어농구, 전국장애인체전 은메달 획득
  • 제주 휠체어농구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도 선수단의 첫 메달을 가져왔습니다. 오늘(2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제주는 서울에 46대 72로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초반 1쿼터를 11대 20으로 마친 뒤, 2쿼터에서 19대 15로 앞서며 전반을 30대 35까지 추격했지만, 3쿼터 이후 점수 차가 벌어지며 최종 46대 72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제주는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정상 탈환에는 실패했지만 사전 경기에서 은메달을 확보하며 제주선수단의 메달 레이스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 2026.09.02(수)  |  이정훈
KCTV News7
03:41
  • (수정) [날씨ON] '2차 우기' 지나면 곧 가을 날씨
  • 날씨를 더 자세히 전해드리는 날씨 ON입니다. 최근에 제주에서도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8월 제주의 강수량은 총 58.9mm였는데요 그 중, 8월 15일에 13.9mm, 17일에 14.7mm, 28일에 9.3mm가 내리면서 8월 전체 강수량의 절반 이상이 사흘만에 쏟아졌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흔히 장마라고 표현하는 '1차 우기'가 끝나고 2차 장마 또는 2차 우기가 발생할 때도 있는데요. 최근에 내리고 있는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비, 그리고 또 특정 시간에 집중되는 비가 바로 이 2차 우기의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양상은 여름의 끝자락에서 더위를 유지하려는 공기와 가을이 되려고 하는 시원한 공기가 서로 힘 싸움을 하면서 발생하게 되는데요. 밀고 당기면서 공기가 불안정해지고 또 8-9월에 높아지는 해수면의 온도로 물그릇도 커지면서 비구름이 발생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최근에 보이고 있는 비의 양상은 평소에 2차 우기라고 표현하는 정체전선과는 조금 다릅니다. 변동성이 컸던 '북태평양 고기압' 때문인데요. [천천히] 보통 2차 우기는 찬 공기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위에 지역에서 아래 지역으로 퍼지는 흐름을 보여야 하는데, 이번에는 남쪽에서 위로 북상했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북쪽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기도 하면서 변칙적인 흐름을 보였기 때문인데요. 현재 북태평양 고기압은 다시 남쪽으로, 2차 우기와 함께 내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덮고 있던 북태평양 고기압이 완전히 우리나라를 벗어나게 된다면 비로소 시원한 가을이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가 한층 시원해져서 마음이 편해지긴 했지만, 또다른 걱정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태풍인데요. 북태평양 고기압이 지금까지 태풍의 이동을 막으면서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치지 못했지만 이렇게 북태평양 고기압이 사라지면 태풍의 길이 열릴 수도 있습니다. 지난 8월 한달에만 태풍이 10개나 발생했는데요 태풍 통계를 낸 75년동안 8월 한달간 가장 많은 태풍 숫자라고 합니다. 평년보다 잦게 태풍이 발생하고 있고, 또 태풍을 막아주던 북태평양 고기압도 사라졌기 때문에 더더욱 앞으로의 태풍 발생 동향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동) 흐린 날씨에 비까지 이어졌던 이번주였죠. 주말은 어떨까요?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주말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토요일엔 대부분 지역 구름 많고 흐리겠고요. 일요일엔 비내리겠습니다. 최저기온은 24-25도, 최고기온은 27-30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해상 날씹니다.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파도가 높이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시는 선박은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파고의 높이는 5.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주 주간 날씹니다. 다음 주는 이번 주보다 시원하겠는데요. 최저기온은 23-25도, 최고 기온는 28-29도로 예상되구요. 월요일까지는 구름 많고, 화요일엔 막따가 수요일부터 구름 많아지고, 금요일엔 흐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6.09.02(수)  |  허나영
KCTV News7
00:40
  • 제주도,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방식 개선
  • 제주도가 예술인에 대한 창작준비금 지원 방식을 개선합니다. 그동안 전년도 소득금액과 예술활동계획서 심사를 거쳐 지원자를 선정했으나 이같은 절차를 폐지하고 올해부터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소득과 재산 조사를 바탕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에게 지원합니다. 지원 방식도 기존 격년 1인당 200만 원에서 매년 1인당 100만 원 이내로 변경합니다. 제주도는 이달 한달간 창작준비금 지원을 접수한 후 관련 절차를 거쳐 11월 중 확정해 지급할 계획입니다.
  • 2026.09.02(수)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 장애인체전 농구 10년 만 우승 도전
  • 제주 장애인농구 선수단이 사전 경기로 열리고 있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오늘(1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4강전에서 강원을 69 대 64로 꺾고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이번 경기에서 전반 34 대 42로 뒤졌지만 3쿼터와 4쿼터에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결승 상대는 서울로, 경기는 내일(2일) 오후 1시 30분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제주는 2024년 결승에서 서울에 패한 아쉬움을 씻고 홈에서 금메달 탈환에 나섭니다.
  • 2026.09.01(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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