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일)  |  이정훈
한글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의 평생 일궈온 작품과 창작공간이 도민들을 위한 공공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서 현병찬 선생과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곬서예관'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개관은 현 선생이 제주 문화 발전을 위해 자신의 작품 1천 88점과 도서 4천 8백여 권, 토지와 건물 등을 무상 기증한 데 따라 이뤄졌습니다. 개관을 기념한 첫 기획전은 다음 달 17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제주의 풍경과 제주어, 해녀노래 등을 담은 현 선생의 대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스포츠> 제주 어르신생활체육대회 19일 개막
  • 제주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모레(19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도 전역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체육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고 다양한 종목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3천 6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파크골프와 국학기공, 볼링, 축구, 탁구 등 1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 2026.09.17(목)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스포츠> 서귀포고 총동창회, 축구부 장학금 1,200만 원 전달
  • 서귀포고등학교 총동창회가 모교 축구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천200만 원을 학교측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선수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강창언 총동창회장은 후배들이 축구 선수로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약속했습니다.
  • 2026.09.17(목)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스포츠> 제주도태권도협회 관리단체 지정 여부 내일(18일) 결정
  •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의 횡령·비리 의혹으로 협회 운영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제주도체육회가 내일(18일) 이사회를 열고 태권도협회 관리단체 지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번 안건은 특별회비 불법 징수, 가족 특혜 임명, 협회 자금 유용 등의 논란이 이어지면서 협회 정상화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관리단체로 지정될 경우 협회 운영권은 도체육회가 직접 맡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 임원진의 권한은 제한되고 제주도체육회가 협회의 재정과 행정을 관리하며 정상화 절차를 주도하게 됩니다.
  • 2026.09.17(목)  |  이정훈
KCTV News7
02:26
  • <스포츠> 제주선수단 최고 성적…전국체전 성공 밑거름
  • 제주에서 처음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엿새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역대 최다인 16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9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의 의미는 성적을 뛰어넘어 다음 달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엿새동안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미선수단 등 9천여 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 제주선수단은 금메달 68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55개 등 모두 164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9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6위에서 7계단을 끌어올리며 처음으로 한 자릿수 순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인터뷰: 최재원 / 선수 ] "우승을 두 번을 했어서 선수들이 기분이 상당히 업되는 상황에서 이 전국 체전을 준비했거든요 그런데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가지고 감독님 코치님 또 우리 스태프 다 열심히 뛰어 가지고 너무 감사해요.." 이번 대회는 다음달 열리는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실전 경험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전체 1천여명의 심판진 가운데 158명의 제주 심판진이 활약하며 전국 규모 대회 운영 경험을 쌓았습니다. [인터뷰 김철희 /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번에 심판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많이 확보했거든요. 앞으로 전국 체전에도 좀 더 좀 나은 환경에서 또 제주도에 있는 심판들로 그렇게 경기가 치러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또 경기장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도왔고 다른 지방에서 찾아온 선수단과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환대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제주선수단의 역대 최고 성적과 함께 이번 장애인체전은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17(목)  |  이정훈
KCTV News7
00:48
  • KCTV 시청자위원회 열려…현안 심층·후속보도 주문
  • KCTV제주방송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오후 KCTV 제주방송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심층적이고 지속적인 보도를 주문했습니다. 위원들은 민선 9기 주요 정책에 대해 실제 도민들이 어떻게 체감하는지 중장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도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읍면지역 초등학교 폐교 위기와 교권보호 정책의 실효성, AI가 제주경제와 교육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서도 후속 취재를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관광의 위기와 청소년들의 정체성 약화에 대해서도 지역방송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 2026.09.16(수)  |  오유진
KCTV News7
03:07
  • 지적장애 축구 '정상'…역대 최고 성적 '종합 9위'
  •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날 관심을 모은 남자 지적장애인 축구 결승에선 제주가 대회 3연패를 노리던 강호 광주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무려 160개가 넘는 메달을 쓸어 담으며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9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지적장애인 축구 결승전. 올해 전국대회 2관왕에 빛나는 제주와 지난해 우승팀이자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강호 광주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던 중 전반 10분 만에 제주의 선제골이 터집니다. 골문으로 매섭게 쇄도하며 골망을 흔드는 멋진 선취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디펜딩 챔피언 광주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제주의 골문을 끊임없이 두드리던 광주는 결국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1대 1로 팽팽하게 맞선 채 시작된 후반전. 광주의 거센 기세에 다소 주춤하던 제주의 해결사는 고민석 선수였습니다. 후반 10분쯤 찾아온 프리킥 기회에서 찬 공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간 것입니다. 2대 1로 다시 리드를 잡은 제주는 광주의 막판 총공세를 육탄방어로 막아내며 결국 짜릿한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안방에서 강호 광주의 3연패를 저지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최재원 / 선수 ] "우승을 두 번을 했어서 선수들이 기분이 상당히 업되는 상황에서 이 전국 체전을 준비했거든요 그런데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가지고 감독님 코치님 또 우리 스태프 다 열심히 뛰어 가지고 너무 감사해요.." [인터뷰: 양유영 / 감독 ] "가장 큰 것은 홈이었던 만큼 꼭 우승을 하고 싶었고요.그만큼 선수들에게 꼭 홈에서 좋은 성적으로 우리가 한번 해보자라는 걸 이렇게 똘똘 뭉쳐가지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대회 마지막 날까지 제주의 메달 행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효자 종목인 배드민턴과 육상을 비롯해 론볼과 배구 등에서 연이어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최종 결과 금메달 68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55개 등 총 164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당초 목표였던 150개를 초과 달성한 수치입니다. 제주는 종합순위에서도 9위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 최고 성적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제주에서 열려 더욱 뜻깊었던 이번 대회에서 역대급 활약을 펼친 제주 선수단. 장애인체전의 뜨거웠던 열기와 감동은 다음 달 같은 곳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로 고스란히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16(수)  |  이정훈
KCTV News7
03:04
  • [날씨 ON] 선선해진 날씨, 단풍은 언제쯤?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면서 이제 정말 가을이 오고 있구나, 느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제주도 9월 들어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최고기온은 29도를 넘지 않고, 최저기온도 21에서 22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음 주 추석 연휴에도 최저기온은 20에서 22도,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이번 주와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릴 확률도 20에서 30% 정도로 높지 않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의 대표적인 풍경인 단풍이 언제 시작될지도 궁금하실 텐데요. 단풍은 기온에 민감합니다. 낙엽수는 일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잎의 색이 변하기 시작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을수록 단풍 시기도 빨라집니다. 산지와 고도가 높은 곳에서 단풍이 먼저 시작되고 이후 낮은 지역과 남부지방으로 점차 내려오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올해는 가을철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단풍이 시작되는 시기도 평년보다 2일에서 8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다만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졌던 지난해보다는 전체적으로 이른 시기가 예상됩니다. 케이웨더가 발표한 올해 단풍지도입니다. 중부지방은 9월 말부터, 남부지방은 10월 말부터 단풍이 시작되고요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는 중부지방이 10월 중순, 남부지방은 11월 초입니다. 특히 제주지역의 경우 한라산 단풍은 10월 21일쯤 시작돼 11월 6일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말에도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질까요? 주말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비 내렸던 오늘과 달리 이번 주말 화창하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대부분 지역 맑겠는데요. 최저기온은 22-23도,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내일 해상 날씹니다.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항해나 조업하시는 선박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는 3미터까지 물결이 일겠고요. 동부와 남부 앞바다에서는 3.5미터까지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주 주간날씹니다. 다음주도 하늘은 대체로 맑은 얼굴 하겠습니다. 수요일까지 막따가 목요일부터 구름 많아지겠고요. 최저기온은 20-21도, 낮기온은 최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6.09.16(수)  |  허나영
KCTV News7
02:15
  • [전국장애인체전] 제주선수단, 최다 메달 기록 경신
  •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선수단이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4관왕과 3관왕 등 다관왕도 줄줄이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미 역대 최다 메달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목표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복식 준결승. 제주 대표 현수향·이정희 조가 대구 대표팀을 상대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1세트는 11대 6, 2세트는 11대 7로 내주며 불리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3세트에서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9대 9 동점까지 끌어올리며 끝까지 승부를 이어갔지만 결국 아쉽게 세트를 내주며 3대 0으로 패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결승 문턱에서 좌절한 두 선수는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인터뷰 이정희 현수향 / 탁구 (여자복식 체급 총합14) ] "너무 많이 아쉽고 정신을 바짝 차렸어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된 것 같아요. 내일부터 다시 또 열심히 준비해 가지고... " 이 밖에도 제주선수단은 육상에서 멀리뛰기 금메달을 딴 이동규 선수가 200미터에서 동메달을 추가했고, 강현중 선수는 25초42를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수영에서도 유다영이 여자 자유형 100미터에서 정상에 오르며 4관왕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수영 남자 자유형 고준혁과 김규리도 각각 금메달을 추가하며 3관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선수단은 금메달 53개와 은메달 33개, 동메달 46개로 132개의 메달을 따 내며 종합순위 9위를 기록중입니다. 지금까지 역대 최다 메달이었던 지난 2017년의 110개를 이미 넘었습니다. 폐회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선수단은 배드민턴과 슐런 등 여러 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해 놓고 있어 추가 메달을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15(화)  |  이정훈
KCTV News7
00:57
  • 전국장애인체전 사흘째…제주, 메달 행진 '순항'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제주 선수단이 대회 3일차인 오늘(13일) 35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종합순위 9위로 올라섰습니다. 육상에서는 강별이 여자 창던지기 F37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을 기록했고 이선희는 여자 100m T37에서 16초13의 한국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동규도 남자 100m T37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수영에서는 한인호가 2관왕을 달성한 가운데 이영호와 강수정, 김영빈, 고정선도 금메달을 보탰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주력 종목의 강세에 더해 신규 출전 종목 등에서 성과를 내며 목표인 메달 150개 이상, 종합순위 12위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 2026.09.13(일)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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