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목)  |  이정훈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제주가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제주SK FC와 넥슨, 제주도가 함께 마련한 'GROUND.N 프로그램'이 유소년 선수들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특별한 휴식과 배움의 시간을 선사했는데요. 전·현직 레전드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부터 학부모 대상 힐링 프로그램까지,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대운동장. 전 국가대표 신형민, 송진형, 임상협 등 레전드 선수들이 직접 나서 유소년 선수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전하며 축구 꿈나무들의 눈빛이 반짝입니다. 현장에서는 3 대 3 미니 축구와 축구력 테스트가 진행돼 참가 선수들이 실력을 뽐냈습니다. 경기장 한편에서는 명상과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올해로 제주에서 세번째 열리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는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넘어 학부모와 자녀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터뷰 배수정 / 힐링프로그램 참가 학부모 ] "(아이의) 경기를 보면서 힘들기도 하지만 또 기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들이 많이 지나가거든요. 근데 오늘 여기 와서 이런 힐링프로그램을 하면서 좀 그런 것들이 밖으로 빠져나갔다고 해야 되나... " 특히 학부모와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부상 예방 교육과 테이핑 실습, 그리고 강연까지 이어지며 참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지역 클럽팀 선수들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며 제주 전역을 축구 열기로 물들였습니다. [인터뷰 장외룡 / 중국 충칭 퉁량룽 FC 감독 ] "어린 선수들이 자유롭게 성적에 관계없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기량 또 지도자들도 편안하게 선수들을 직접 지도할 수 있는 (기회이고) 어린 선수들한테 정말 필요한 걸 지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 이번 페스티벌은자 축구와 힐링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문화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스포츠> 2026 제주체전 성공 기원 행사 모레(20일) 개최
  • 내년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념행사가 모레(2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마련됩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265일, 전국체육대회 개최 300일을 앞두고 마련됐습니다. 제주도는 홍보탑 제막과 홍보대사 위촉, 범도민 지원위원회와 서포터즈 출범을 통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섭니다. 앞서 서귀포시는 14개 집행반을 편성해 장애인 편의시설과 물가대책, 바가지요금 점검 등 주요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 2025.12.18(목)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스포츠> 전국체전 기간 제주SK 홈경기 중단 요청 논란
  • 제주도가 내년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개최에 따라 제주SK 구단에 홈경기 중단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중단 기간은 장애인체전기간인 9월 3일부터 27일, 전국체전과 관련해 10월 1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이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는 구단 홀대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와 구단 측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5.12.18(목)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스포츠> 올해 제주체육상에 남녕고 이현지 선정
  • 남녕고 유도 선수인 이현지가 올해 제주도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내일(19일) 오후 제주도체육회 체육상 시상식과 체육인의 밤을 개최하는 가운데 올해의 체육대상 수상자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경기·지도·심판·생활체육 등 각 부문별 최우수상과 특별공로상, 도지사 표창 등 총 94명과 7개 팀이 수상합니다.
  • 2025.12.18(목)  |  이정훈
KCTV News7
02:03
  • <스포츠> 제주고 야구부, 전국체전 앞두고 담금질
  • 제주 유일의 고교 야구팀, 제주고등학교 야구부가 내년 시즌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전국체육대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과 지도진의 각오가 남다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제주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의 투구 훈련은 뜨겁습니다. 1·2학년 때 경험을 쌓은 선수들이 이제는 3학년 주축으로 팀을 이끌며 내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유소년 야구 인프라가 두터워지면서 그동안 ‘무늬만 제주 야구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제주 출신 선수들이 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재현 / 제주고 야구부 감독 ] "유소년 야구가 조금 활성화되다 보니까 제주도 선수들 비중이 많아졌는데요.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고 야구는 제주도에 나고 자란 선수들이 먼저 지켜내고 또 부족한 부분을 전학 온 친구들, 또 외부에서 온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팀 전력 보강도 눈에 띕니다. 내년에는 제주제일중학교에서 4명의 신입부원들이 합류할 예정으로 지역 출신 선수들의 비중이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또 최근 경주고에서 전학 온 투수가 가세하면서 내년 시즌 마운드는 어느 때보다 강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김대승 / 제주고 야구부 주장 ] "(전국체전이) 제주도에서 하는 만큼 저희도 욕심을 갖고 있기는 한데 너무 멀리 바라보면은 가까운 거가 왔을 때 잘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씩 하면서 큰 걸 누리는 게 맞다 생각해서." 제주 유일의 고교 야구팀, 제주고등학교 야구부. 내년 전국체육대회에서 그들의 땀과 열정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기대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2.18(목)  |  이정훈
KCTV News7
00:53
  • KCTV제주방송 4분기 시청자위원회의 열려
  • 올 한해를 결산하는 KCTV제주방송 4분기 시청자위원회의가 오늘 오전 열렸습니다. 참석 위원들은 내년 국제자유도시 수정계획 수립을 준비하는데 있어 사회, 경제변화에 맞춘 재조정 논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과 함께 교육 관련 제주특별법과 교육의원 일몰에 따른 후속조치 등 교육분야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령 수백년 된 보호수들의 병해 피해를 입고, 대만 해협까지 위험을 안고 어업에 나서고 있다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을 요청했습니다. 위원들은 어려운 시기, 도민을 위로하는 지역방송 역할에 충실했다며 내년에도 지역밀착형 뉴스와 프로그램 제작을 당부했습니다.
  • 2025.12.17(수)  |  오유진
KCTV News7
00:36
  • KCTV제주방송·타미우스, 자선골프대회 열어
  • KCTV제주방송과 타미우스 골프 앤 빌리지의 자선골프대회가 오늘(16일) 하루 타미우스 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백혈병 소아암 협회와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 송죽원, 그리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 증정과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타미우스골프앤빌리지와 KCTV제주방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선 골프대회를 여는 등 따뜻한 나눔의 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5.12.16(화)  |  이정훈
KCTV News7
00:35
  • 16일부터 제주담원선묵화연구회 7번째 회원전
  • 제주담원선묵화연구회의 일곱 번째 회원전이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갤러리 벵디왓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단원 김홍도 선생의 일가와 후손으로서 그 화맥을 잇는 선묵화의 대가 담원 김창배 박사의 지도를 받은 회원 12명의 작품 38점이 선보입니다. 전시 작품은 대나무와 매화, 난초 등 붓과 묵향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중심을 이룹니다.
  • 2025.12.14(일)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제15회 지역주민·다문화가정 어울림큰잔치 열려
  • 제15회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어울림 큰잔치가 오늘(13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귀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국제가정문화원이 마련한 오늘 행사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자녀들이 지역 기관과 기업, 봉사단체 등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또한 제주에 뿌리내려 자녀 3명을 출산하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게는 다둥이상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로국제예술단의 바이올린 연주 등도 펼쳐져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 2025.12.13(토)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제주도-제주은행, 자생식물 활용 탄소흡수 숲 조성
  • 제주도가 제주은행과 함께 제주 자생식물을 활용한 탄소흡수 숲을 만듭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숲 조성 부지를 제공하고 제주은행은 숲 조성 비용을 부담하고 나무 식재활동을 맡게 됩니다. 제주도는 2029년까지 5년간 45억 원을 투입해 세미맹그로브 숲 140헥타아르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맹그로브는 일반 산림보다 최대 5배 높은 탄소 저장 능력을 지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제주에서는 주로 황근과 갯대추나무가 꼽히고 있습니다.
  • 2025.12.12(금)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