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과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성화가
오늘 오후 탐라문화광장에서 채화됐습니다.
오늘 채화된 성화는 제주도청에 안치되며
모레(10일) 도청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이틀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성화봉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국장애인체전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며,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도내 39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숲속 그늘에서 예술 서적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예술작가들의 작업실이었던 공간이
도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숲속 책방으로 탈바꿈했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푸른 나무들이 우거진 제주현대미술관의 작은 숲속.
나무 그늘 아래, 방문객들이 편안히 앉아 책장을 넘깁니다.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야외독서공간 '숲속책방'입니다.
지난해까지 예술가들이 머물며
작품활동을 하던 공간이
대중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인터뷰 : 홍현미/제주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숲속책방은 제주현대미술관 주변 자연을 그대로 살린 휴게공간이고요. 원래는 작가들이 작업활동을 하는 창작스튜오 공간이었는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해서 책방으로…. "
책방 내부는 예술을 주제로 한 도서 100여 권으로 채워졌습니다.
도서관에서도 보기 힘든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화집과
국내미술관 전시 도록 등이 비치돼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작가 소개 서적도 있어
가족들이 함께 쉬어가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인터뷰 : 황서진 김선경/방문객>
"저희가 사는 곳에서는 접하지 못하는 그런 공간에서 가을이나 봄 이럴 때 오면 야외에서 책도 읽고 아이들이 편하게 놀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주현대미술관은
숲속책방에서 오는 10월 음악회 개최를 계획하는 등
자연과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숲속책방은 도민이나 관광객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은 KCTV배 전도볼링대회가
이틀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제주시 탑볼링장 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개인전 160여 명, 2인조전 87개 팀이 출전해
지난해보다 늘어난 규모 속에
치열한 기량 대결을 펼쳤습니다.
대회 마지막날인 오늘 열린 결승전에서도
선수들은 시원한 스트라이크 행진을 이어가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KCTV제주방송과 볼링 전문 채널 Asports TV를 통해
전국에 송출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은 KCTV배 전도볼링대회가
오늘(1)부터 이틀 동안
제주시 스트라이크볼링장과 탑볼링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2인조 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대회 첫날인 오늘은
개인전 160여 명,
2인조 전에는 87개 팀이 참여해
열띤 응원 속 각 종목 예선전이 진행됐습니다.
내일(2)은
예선전을 통과한 선수들의
각 부문별 결승전이 진행되며,
KCTV제주방송은
주요 경기를 녹화해
볼링전문채널 Asports TV를 통해
전국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제주SK FC가
다음달 4일(화)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함께 입장할 에스코트 키즈를 선발합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로 키는 140cm 이하 어린이입니다.
모두 22명을 선발하며
경기 당일 선수 22명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응모 방법은
스페셜 유니폼을 구매한 뒤 팬스토어에서 명단에 등록하면 됩니다.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 소속 두 방언학자가
연구소 개소 10주년을 맞아
'제주문화로 읽는 아름다운 제주어'를 발간했습니다.
책에는
제주어연구소 누리집 '아름다운 제주어' 코너에 연재된
어휘 가운데
제주문화와 관련된 110개를 엄선해 담았습니다.
각 어휘마다 뜻풀이와 표준어, 옛말 등의 정보를 정리하고
추가 설명으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또 단순히 설명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제주문화와
제주 사람들의 생생한 입말을 예문으로 사용해
제주어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선보인
제주 4.3 영화가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내 이름은'은
이번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제주 4.3의 역사와 평화,
상생의 가치를 세계 관객들에게 깊이 전했습니다.
특히 '내 이름은'은
오는 10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과
제26회 대만 가오슝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4.3 영화 '한란'도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작으로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중문중학교 수영부가
지난 26일 폐막한 전국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에서
혼계영 2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금메달 4개를 획득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조유진이 개인혼영 200m 금메달과 배영 100m 은메달을,
김효민이
자유형 100m 금메달과 자유형 50m 동메달을,
박민서가
평영 100m 금메달과 평영 50m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단체전에서는 계영 200m에서 동메달,
혼계영 200m에서 금메달과 함께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소리와 함께 볼링핀이 시원하게 쓰러지며
경기장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릅니다.
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펼쳐지는 스트라이크의 짜릿한 순간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번 주말,
한 여름 무더위를 잊게해 줄 KCTV배 볼링대회가 개막합니다.
제주볼링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2인조전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참가 접수 결과
개인전에는 160여 명이 신청했고
2인조전에는 87개 팀이 출전합니다.
지난해 대회와 비교해 참가 규모가 늘어나면서
더욱 치열하고
풍성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홍명규 / 제주도볼링협회장 >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시고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
이번 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KCTV제주방송과
볼링전문채널 Asports TV를 통해 전국에 중계될 예정입니다.
참가 규모가 늘어난 만큼 더욱 치열해진 제5회 KCTV배 볼링대회.
이번 주말, 볼링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 유도 선수단이
아시아 무대에서 메달 6개를 획득했습니다.
지난 25일과 26일 마카오에서 열린
마카오 주니어 애 카뎃 아시아컵 유도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기록했습니다.
여자 -57㎏급 문지현과
카뎃 -63㎏급 곽유주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곽유주는 주니어 부문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남자 -100㎏급 이진혁,
여자 -48㎏급 임연,
여자 -63㎏급 홍유빈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