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화)  |  이정훈
제주 장애인농구 선수단이 사전 경기로 열리고 있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오늘(1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4강전에서 강원을 69 대 64로 꺾고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이번 경기에서 전반 34 대 42로 뒤졌지만 3쿼터와 4쿼터에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결승 상대는 서울로, 경기는 내일(2일) 오후 1시 30분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제주는 2024년 결승에서 서울에 패한 아쉬움을 씻고 홈에서 금메달 탈환에 나섭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스포츠> 제주 근대5종 신현규, 세계선수권 동메달
  • 제주 사대부고 1학년 신현규 선수가 세계 근대5종 무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지난 23일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2026 UIPM 17세 이하 세계근대5종선수권대회 남자 계주에서 신현규는 김동원 선수와 함께 출전해 합계 1350점을 기록해 독일과 이탈리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신현규는 이어 열린 개인전에서도 결승전에 진출해 최종 19위를 기록했습니다.
  • 2026.07.30(목)  |  이정훈
KCTV News7
03:03
  • [날씨ON] 반복되는 폭염과 열대야, 이중열돔 영향
  • 날씨를 더 자세히 전해드리는 날씨 ON 입니다. 요즘 연일 한낮에는 기온이 35도를 넘어서고 밤에는 기온이 27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건 4주째,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건 벌써 3주째인데요.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이죠. 지난 주 장마도 종료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가오는 8월은 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바로 한반도를 덮고 있는 '이중 열돔' 때문입니다. '이중 열돔'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을 이중으로 덮는 현상인데요. 이 그림처럼 두 겹의 막이 우리나라를 뒤덮는 걸 의미합니다. 하층에서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남쪽 바다의 고온다습한 공기를 밀어 올리고 상층에서는 티베트고기압이 대기를 내리누르면서 구름 발달을 막습니다. 이렇게 하늘에 씌워진 막 때문에 밤에도 열이 충분히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낮 동안 달궈진 열기가 그대로 남게 되고, 밤까지 더위가 이어지며 열대야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이중 열돔은 여름철에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다만, 기후변화로 전반적인 기온이 높아진 상태에서 이러한 기압의 배치까지 더해지면서 폭염이 더욱 강해지고 있는거죠 북극의 찬 공기가 약해지면서 일본 남쪽 해상에 머물렀던 티베트고기압이 점차 북쪽으로 치우쳐 한반도를 덮고 있습니다. 8월에도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는데요. 기상청은 제주도의 8월 평균 기온이 평년에는 26.3~27.3도를 보였다면, 올해는 이보다 높을 확률을 60%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강수량의 경우 평년보다 적을 확률이 40%, 비슷할 확률이 40%로 예측했는데요. 잠시 더위를 식혀줄 비를 기대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이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까요?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요즘 제주의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 2026.07.28(화)  |  허나영
KCTV News7
02:14
  • '온몸으로 담은 제주'…김영갑 기증 사진전
  • 제주의 바람과 아름다운 오름의 모습을 평생 카메라에 담았던 김영갑 작가의 사진작품 9만 8천여 점이 올해 초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공공의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부드럽게 흐르는 오름의 능선이 길게 뻗은 파노라마 앵글 속에 펼쳐집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와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한 황홀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제주 중산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평생 사진에 담았던 고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입니다. 김영갑갤러리는 필름과 인화 사진 등 원본 자료의 안정적인 보존을 위해 올해 3월 작품 9만 8천여 점을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이번 기증으로 소중한 공공문화자산이 된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윤섭/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 "필름에 대한 유지·보수 혹은 보관·관리가 조금 어렵다는 점을 저희 박물관 측에 알려오게 돼서 (기증받게 되었습니다.) 최적의 상태로 보관될 수 있도록 저희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요. " 작가가 사랑했던 중산간 오름의 신비로운 풍경은 물론, 1985년 제주에 정착한 이후 찍은 제주인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까지. 그의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 19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관람객이 작품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편안히 누워 대형 영상을 볼 수 있는 공간과 작가의 작업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전시장 한켠에는 작가가 분신처럼 여겼던 카메라와 김영갑갤러리의 정취를 그대로 옮겨온 소장품들이 전시돼 감동을 더하고 있습니다. 제주국립박물관은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11월 중 전시 작품을 한차례 교체할 예정입니다. 제주를 사랑한 김영갑 작가의 영혼이 담긴 작품들은 내년 3월까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28(화)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제10회 제주오픈국제플로어볼대회, 8월 14일 개막
  • 제10회 제주오픈 국제플로어볼대회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동안 한라체육관과 복합체육관,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스웨덴 등 13개 나라에서 선수단 1천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특히 직항 노선 취항으로 관광 교류가 활발해진 싱가포르에서 7개팀 , 150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6개 팀에서 동호인과 청소년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 2026.07.26(일)  |  김용원
KCTV News7
00:43
  • 8월 FC 뮌헨 친선전 '대규모 국제대회' 연이어 개최
  • 다음 달 제주에서 굵직한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개최됩니다.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 FC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가 열립니다. 국가대표 김민재 선수가 소속된 뮌휀 구단이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친선 경기를 갖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 6일부터 9일까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열리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 선수가 일일 레슨도 진행합니다. 8월 1일과 2일에는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도 개최됩니다.
  • 2026.07.24(금)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 전국체전 경기장 공사 막바지 진행
  •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제주도가 시설 등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체전이 열릴 서귀포 강창학 종합경기장 공정률은 90%로 다음달 준공 예정입니다. 현재 트랙 탄성 포장재 시공과 전광판 신설, 관람석 미끄럼방지 포장 작업 등이 진행중입니다. 펜싱 경기가 열릴 서귀포시 종합체육관도 현재 공정률 87%로 오는 9월 시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 현장을 찾아 공사상황을 점검하고 체육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 2026.07.24(금)  |  문수희
KCTV News7
00:50
  • KCTV제주방송 제5기 시청자위원회 출범
  • KCTV제주방송의 제5기 시청자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KCTV 대회의실에서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법조계, 경제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1명을 제5기 시청자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박찬식 전 제주자연사박물관장이, 부위원장에 강옥련 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간사에 김완병 제주학연구센터장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박찬식 위원장은 향토기업인 KCTV제주방송이 더 많은 시청자와 함께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7.23(목)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스포츠> 제주SK FC, 26일 K리그1 광주 원정 경기
  • 프로축구 제주SK FC가 오는 26일 K리그1 20라운드에서 최하위 광주FC와 원정 맞대결을 치릅니다. 현재 제주SK는 6승 6무 7패 승점 24로 리그 8위, 광주FC는 1승 6무 11패 승점 9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제주와 탈꼴찌가 절실한 광주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제주SK는 이어 29일에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차두리 감독의 화성FC와 코리아컵 경기도 예정돼 있습니다.
  • 2026.07.23(목)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스포츠> 한라중 남매, 아시아대회 다이빙서 금1·은4
  •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 에이지 그룹 챔피언십에서 한라중학교 다이빙 남매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했습니다. 여자 청소년 국가대표 고미주 선수는 1미터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3m 스프링보드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남자 대표 김민종 선수는 1미터와 3미터 플랫폼 종목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한국 대표팀의 메달 레이스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 남매의 활약으로 우리 대표팀은 모두 8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2026.07.23(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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