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화)  |  김수연
제주 전통 돼지고기를 활용한 제주식 음식문화를 해외 셰프에게 소개하는 시식 행사가 최근 제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양돈농협이 주관한 가운데 제주 전통 돼지고기 음식과 현대적인 조리법을 싱가포르 셰프에게 소개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메뉴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오겹살 수육 비빔면과 오징어 제육볶음 소면 등 한식 메뉴를 비롯해 양념갈비 야끼니꾸 등 퓨전음식을 함께 선보이고 등심탕수육과 무떡튀김을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메뉴도 소개했습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해 12월부터 싱가포르에 제주산 돼지고기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4
  • [날씨 ON] 선선해진 날씨, 단풍은 언제쯤?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면서 이제 정말 가을이 오고 있구나, 느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제주도 9월 들어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최고기온은 29도를 넘지 않고, 최저기온도 21에서 22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음 주 추석 연휴에도 최저기온은 20에서 22도,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이번 주와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릴 확률도 20에서 30% 정도로 높지 않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의 대표적인 풍경인 단풍이 언제 시작될지도 궁금하실 텐데요. 단풍은 기온에 민감합니다. 낙엽수는 일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잎의 색이 변하기 시작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을수록 단풍 시기도 빨라집니다. 산지와 고도가 높은 곳에서 단풍이 먼저 시작되고 이후 낮은 지역과 남부지방으로 점차 내려오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올해는 가을철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단풍이 시작되는 시기도 평년보다 2일에서 8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다만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졌던 지난해보다는 전체적으로 이른 시기가 예상됩니다. 케이웨더가 발표한 올해 단풍지도입니다. 중부지방은 9월 말부터, 남부지방은 10월 말부터 단풍이 시작되고요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는 중부지방이 10월 중순, 남부지방은 11월 초입니다. 특히 제주지역의 경우 한라산 단풍은 10월 21일쯤 시작돼 11월 6일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말에도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질까요? 주말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비 내렸던 오늘과 달리 이번 주말 화창하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대부분 지역 맑겠는데요. 최저기온은 22-23도,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내일 해상 날씹니다.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항해나 조업하시는 선박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는 3미터까지 물결이 일겠고요. 동부와 남부 앞바다에서는 3.5미터까지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주 주간날씹니다. 다음주도 하늘은 대체로 맑은 얼굴 하겠습니다. 수요일까지 막따가 목요일부터 구름 많아지겠고요. 최저기온은 20-21도, 낮기온은 최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6.09.16(수)  |  허나영
KCTV News7
02:15
  • [전국장애인체전] 제주선수단, 최다 메달 기록 경신
  •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선수단이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4관왕과 3관왕 등 다관왕도 줄줄이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미 역대 최다 메달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목표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복식 준결승. 제주 대표 현수향·이정희 조가 대구 대표팀을 상대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1세트는 11대 6, 2세트는 11대 7로 내주며 불리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3세트에서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9대 9 동점까지 끌어올리며 끝까지 승부를 이어갔지만 결국 아쉽게 세트를 내주며 3대 0으로 패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결승 문턱에서 좌절한 두 선수는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인터뷰 이정희 현수향 / 탁구 (여자복식 체급 총합14) ] "너무 많이 아쉽고 정신을 바짝 차렸어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된 것 같아요. 내일부터 다시 또 열심히 준비해 가지고... " 이 밖에도 제주선수단은 육상에서 멀리뛰기 금메달을 딴 이동규 선수가 200미터에서 동메달을 추가했고, 강현중 선수는 25초42를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수영에서도 유다영이 여자 자유형 100미터에서 정상에 오르며 4관왕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수영 남자 자유형 고준혁과 김규리도 각각 금메달을 추가하며 3관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선수단은 금메달 53개와 은메달 33개, 동메달 46개로 132개의 메달을 따 내며 종합순위 9위를 기록중입니다. 지금까지 역대 최다 메달이었던 지난 2017년의 110개를 이미 넘었습니다. 폐회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선수단은 배드민턴과 슐런 등 여러 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해 놓고 있어 추가 메달을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15(화)  |  이정훈
KCTV News7
00:57
  • 전국장애인체전 사흘째…제주, 메달 행진 '순항'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제주 선수단이 대회 3일차인 오늘(13일) 35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종합순위 9위로 올라섰습니다. 육상에서는 강별이 여자 창던지기 F37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을 기록했고 이선희는 여자 100m T37에서 16초13의 한국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동규도 남자 100m T37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수영에서는 한인호가 2관왕을 달성한 가운데 이영호와 강수정, 김영빈, 고정선도 금메달을 보탰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주력 종목의 강세에 더해 신규 출전 종목 등에서 성과를 내며 목표인 메달 150개 이상, 종합순위 12위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 2026.09.13(일)  |  김지우
KCTV News7
02:21
  • 제주SK, 부천과 2-2 무승부…4경기 연속 무패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부천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제주SK는 어제(1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초반 자책골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막판 이탈로의 동점골과 아이아스의 연속골이 터지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하지만 후반 17분 부천에 다시 동점골을 허용하며 결국 2대 2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제주는 오는 20일 강원FC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 2026.09.13(일)  |  김지우
KCTV News7
00:54
  •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 '성황'…함덕 해변 들썩
  • 레저와 쉼을 결합한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가 어제부터 오늘(13일)까지 이틀간 함덕해수욕장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늘 함덕 해변 일대에서는 모닝 요가와 어싱을 시작으로 수상 레포츠, 숲속 테라피 체험이 종일 이어져 나들이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첫날 힙합 뮤지션 타이거JK와 윤미래의 개막 축하콘서트를 시작으로 둘째날 인기 밴드 '너드커넥션'의 공연까지 이어지면서 매일 밤 흥겨운 무대로 참가객들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제주레저힐링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여가활동과 휴식, 지역 상권이 동반 성장하는 형태로 치러지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2026.09.13(일)  |  김지우
KCTV News7
00:48
  • 제35회 소극장 연극축제, 15일부터 제주서 개최
  •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는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제주문예회관 소극장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소극장 연극축제를 엽니다. 이번 축제에는 퍼포먼스단 몸짓, 극단가람, 극단세이레 등 도내 3개 극단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퍼포먼스단 몸짓은 법정 드라마 ‘들꽃’을 극단가람은 해학극 ‘배비장과 애랑’, 극단세이레는 스릴러물 ‘가정식백반 맛있게 먹는 법’을 무대에 올립니다. 이들 작품들은 사회적 무관심과 가정폭력, 양반의 위선 풍자, 일상의 공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관객들에게 소극장 공연의 묘미를 전할 예정입니다.
  • 2026.09.12(토)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제주 레저힐링 축제 개막...내일까지 함덕 서우봉해변
  • 제주 함덕 서우봉에서 레저와 힐링을 주제로 한 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제주 레저힐링 축제는 내일(13일)까지 레저와 쉼이 하나 되는 제주를 주제로 수상·육상 레저, 웰니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투명카약과 패들보드 등 수상 레저 4종과 육상 레저 6종, 뉴스포츠 3종이 운영됩니다. 또 함덕 서우봉 숲길에서는 숲속 명상과 요가, 맨발 걷기 등 5종의 웰니스 프로그램이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 2026.09.12(토)  |  이정훈
KCTV News7
02:41
  • '재일제주인' 어제와 오늘, 이카이노 기획전
  • 일본 오사카 이카이노는 과거 재일제주인 수만 명이 터전을 일구어낸 일본 속 작은 제주로 불리는 곳입니다. 1960년대 이카이노의 일상과 같은 장소에서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낸 기획전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차들이 빼곡히 들어선 거리를 분주하게 오가는 사람들. 고향 제주를 떠나 타국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어낸 재일제주인들의 1960년대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세월이 흘러 이 곳에는 오사카 코리아타운이 들어섰습니다. '일본 속 작은 제주' 이카이노의 과거와 현재가 카메라 앵글에 나란히 담겼습니다. 조천읍 신촌리 출신 재일제주인 고 조지현 작가가 1960년대 이카이노 곳곳을 누비며 담아낸 일상의 기록과 60여년 지나, 일본 오사카공립대학교 학생들이 같은 장소를 찾아 찍은 사진 3백여 점이 한 공간에서 마주합니다. <이지치 노리코/오사카공립대 교수> "조지현 선생님께서 찍으신 사진과 같은 자리에서 같은 각도로 찍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고 역사를 과거와 비교하며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조선시장 생선 가게는 상점가가 됐고 아이들이 뛰놀던 히라노 강의 풍경도 60년이 흐르며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이쿠노구의 어제와 오늘이 같은 듯 다른 모습으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재일제주인들의 삶과 공동체가 세월이 흐르며 어떻게 달라졌고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 지를 사진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향 제주에서 기획 전시전이 열리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조지혜 / 고 조지현 작가 딸> "아버지께선 찍으신 사진이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아버지의 고향에서 그 뜻을 이룰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이번 기획전은 점점 잊히는 재일제주인들의 공동체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홍성익 오사카코리아타운 역사자료관 이사장> "네 명에 한 명 꼴로 한국인이었고 95% 정도는 제주인이었죠. 재일제주인의 중요한 옛날 역사의 기억이기 때문에 그런 걸 잘 보시고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재일제주인 이카이노 사진 기획전은 다음 달 2일까지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11(금)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제주선수단 '힘찬 출발'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11일) 제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첫날부터 제주 선수단이 역도와 휠체어펜싱에서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휠체어펜싱 경기가 열린 대정문화체육센터는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가득했습니다. 휠체어 위에서 선수들은 상체의 힘과 빠른 손놀림으로 검을 휘두르며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공격과 방어가 번갈아 이어지며 숨 막히는 접전이 펼쳐 질때면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탄성이 교차했습니다. [인터뷰 권오석 / 펜싱 선수 (대전) ] "작년에는 이제 개인전 같은 경우는 플뢰레서 은메달을 땄었는데 올해는 개인적으로 금메달이 좀 따보고 싶습니다. 한 번도 아직까지 금메달을 못 따봐서 이번 체전은 금메달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9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휠체어펜싱을 비롯해 역도와 론볼 등 31개 종목을 36개 경기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첫날 제주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역도 남자 -78kg급 신철웅 선수는 스쿼트, 데드리프트, 파워리프트 종합에서 모두 동메달을 따내며 반가운 메달 소식을 전했습니다. 고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인만큼 제주 선수단의 각오는 여느때보다 비장했습니다. [인터뷰 송준철 / 론볼선수 (제주) ] "저는 이미 경기 (결과)가 좀 아쉬웠지만 다른 남은 분들이 많기 때문에 모두 열심히 해서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제주 선수단은 육상 4관왕에 도전하는 강현중 선수가 남자 800m T37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원반던지기 강별 선수는 21미터 59를 던져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첫날부터 선전하며 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11(금)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