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양상현
KCTV제주방송의 제5기 시청자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KCTV 대회의실에서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법조계, 경제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1명을 제5기 시청자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박찬식 전 제주자연사박물관장이, 부위원장에 강옥련 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간사에 김완병 제주학연구센터장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박찬식 위원장은 향토기업인 KCTV제주방송이 더 많은 시청자와 함께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구역 확대 추진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구역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 등록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제주의 세계자연유산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성산일출봉,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등이며, 과거 세계자연보전연맹은 도내 다른 용암동굴과 화산적 특징을 추가 등재하라고 권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과거 타당성 조사에서 후보지로 꼽힌 수월봉과 차귀도, 소천굴, 용머리해안 등을 바탕으로 추가 등재 대상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 2026.06.14(일)  |  이정훈
KCTV News7
00:50
  • 제주 전국체전 NFT '디지털 티켓·메달' 도입
  •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티켓과 메달이 전격 도입됩니다. 디지털 티켓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일정 횟수 이상 방문해 인증하면 만 원 상당의 제주 지역화폐를 발급해 주는 방식으로,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또 기존 메달 수상자뿐만 아니라 참가 선수 전원과 자원봉사자 등에게도 디지털 메달과 참가증을 수여하며, 이를 '디지털 관광증'과 연계해 도내 공영관광지 입장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열리는 프레대회에서 첫 현장 실증을 거친 뒤, 시스템을 보완해 대회가 열리는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 2026.06.14(일)  |  이정훈
KCTV News7
00:51
  • 도심 속 여름밤 축제 '삼다 콘서트' 7월 4일까지 진행
  • 도심 속 여름밤 축제 '삼다 콘서트'가 어제 개막을 시작으로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 달 4일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열리는 이번 삼다콘서트는 초여름 저녁 선선한 바람 속에서 전 세대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마다 윤도현과, 폴킴, 크라잉넛, 정예원 등 유명 아티스트 뿐 아니라 제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과 동호인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또 올해는 골목 상권 활성화 차원으로 관람객이 연동 상권이나 누웨마루거리에서 2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가져오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6.06.13(토)  |  문수희
KCTV News7
00:48
  • 한라도서관 리모델링, 다음달부터 전면 휴관
  • 한라도서관이 제주시 도시공원 오등봉 민간특례사업과 연계한 시설 개선 공사로 다음달부터 내년 10월까지 전면 휴관합니다. 한라도서관 리모델링과 함께 도시공원 내 한라도서관 주차장 일대의 토목공사에 따른 조치입니다. 다만 휴관 기간에도 도서 대출과 반납 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대체 공간을 활용해 이어갑니다. 세부 이용 방법과 일정은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한라도서관 리모델링은 오등봉 민간특례사업 공공기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사업비 70억 원을 투앱해 공간 구조와 이용환경을 전면 개선할 예정입니다.
  • 2026.06.12(금)  |  양상현
KCTV News7
02:55
  • 도심 속 여름밤 축제, 삼다콘서트 내일 개막
  • 제주의 대표 야간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삼다공원 콘서트가 내일(12)부터 시작됩니다. 다음달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심에 위치한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 나무 사이 넓은 공간에 커다란 무대가 들어섰습니다. 무대를 비롯해 음향시설 등 조용했던 공원 안이 각종 시설물 설치로 분주합니다. 내일(12)부터 이 곳에서 삼다콘서트가 열립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 주관하는 삼다콘서트는 지난 2015년 시작해 해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제주 대표 야간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한 이번 삼다콘서트는 내일(12)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열립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차례에 걸쳐 유명 아티스트 뿐 아니라 제주에서 활동하는 지역 뮤지션, 동호인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존과 달리 올해는 무대 위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고, 울퉁불퉁했던 바닥을 정비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행사 준비 과정에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성은 /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 "올해는 연동 주민분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선곡이나 프로그램으로 반영되는 우리들의 플레이리스트라는 콘셉트를 잡고 있고 다양한 상권 연계 이벤트를 통해서 삼다콘서트의 에너지가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연 뿐 아니라 업사이클링 굿즈 만들기,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한 영수증 경품 이벤트 등도 마련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원> "지난해 4만여 명이 올 정도로 제주에서 대표되는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문화적 향유를 누릴 수 있고 특히나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초여름밤 도심 속 공원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콘서트. 첫날에는 가수 이석훈과 고강민의 무대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마다 인기 뮤지션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6.11(목)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제주한국지역도서전, 내달 3일 도립미술관서 개막
  • 지역출판문화의 가치를 조명하고 지속가능한 출판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제주한국지역도서전이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동안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립니다. 한라도서관과 한국지역출판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도서전은 전국 지역출판사와 도서관 관계자, 작가, 문화예술인 등 500여 명이 참여합니다. 행사기간 지역출판의 정책과 미래를 논의하는 '지역출판 포럼'과 국내 최고 권위의 지역출판상인 '한국지역출판대상'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또 전국 40여개 지역출판사가 참여하는 북마켓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 2026.06.10(수)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사려니숲 체험행사 개최…물찻오름 한시적 개방
  • 제주도가 오는 19일부터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를 개최하면서 자연휴식년제로 출입이 제한된 물찻오름을 한시적으로 개방합니다. 물찻오름의 경우 행사기간인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하루 6회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당 25명씩 하루 150명으로 탐방인원을 제한합니다. 한편 에코힐링 체험행사는 물찻오름 탐방프로그램을 비롯해 숲속 음악회, 생태 체험, 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됩니다.
  • 2026.06.09(화)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음악으로 여는 제주의 밤" 삼다콘서트 12일 개막
  • 제주 여름 대표 축제 '삼다 콘서트'가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2회째는 맞는 이번 삼다콘서트는 초여름 저녁 선선한 바람 속에서 전 세대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집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모두 8차례, 윤도현과 이석훈, 폴킴, 크라잉넛 등 유명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또 올해는 골목 상권 활성화 차원으로 관람객이 연동 상권이나 누웨마루거리에서 2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가져오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 2026.06.08(월)  |  문수희
KCTV News7
02:53
  • <날씨ON> 심상치 않은 올해 봄 기온, '엘리뇨' 우려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번 봄, '봄 같지 않다' 라는 생각 드신 분 많으셨죠? 봄철 기온의 상승 추세가 지속되면서 유난히 더웠습니다. 특히, 5월 제주는 30도를 넘어서며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의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높은 기온과 더불어 태풍의 등장도 빨랐습니다. 이달 초, 태풍 '장미'로 올해 첫 태풍특보가 발효됐었죠. 역대 세 번째로 빠른 태풍특보였습니다. 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 걸까요? 기상청은 뜨거워진 바다를 주목했습니다. 바다의 기온이 높아지면 태풍의 씨앗이 되는 열대저기압이 발생하고 태풍이 발달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바다가 평년보다 더 뜨거워지는 현상을 '엘니뇨'라고 부르는데요. 특히, 열대 태평양 동쪽 바다가 평년보다 더 뜨거워지는 걸 의미하죠. 엘니뇨는 한반도에 크게 두 가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먼저, 태풍의 영향이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엘니뇨가 나타나면 태풍의 발생 위치가 평년보다 동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먼 바다에서 발생한 태풍은 따뜻한 해역을 더 오래 지나면서 강한 세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여기에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수온도 평년보다 높다면 태풍이 북상하는 과정에서도 세력이 크게 약화되지 않을 수 있다는 거죠 그만큼 제주와 한반도가 강한 태풍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커지는 겁니다. 엘니뇨의 두번째 영향은 대기 불안정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의 강도는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예측 불허한 날씨가 지속되면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해지겠죠. 이번 주말엔 다행히도 크게 덥거나 이렇다할 비 소식은 없습니다. 토요일인 내일과 일요일인 모레, 모두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아침 기온은 18-19도, 낮 기온은 25-2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지속되겠습니다. 최저기온은 18-20도, 최고기온은 26-27도로, 이번 주말과 비슷한 기온을 유지하겠는데요. 무더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1-2m를 유지하다가 다음 주 화요일부터 최고 3m까지 일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날씨는 변동성이 크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최신 기상정보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6.06.08(월)  |  허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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