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양상현
다문화 가족 상생과 정책을 위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KCTV제주방송, 중앙병원,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간 JDC 러브인 제주 업무협약식이 오늘 오전 KCTV제주방송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다문화가족이 제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꿔나가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들을 추진하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건강검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백호기 전도 축구대회 개막…단판 승부 <스포츠>
  •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오늘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제주도내 주요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초등부 7개팀과 여자 초등부 2개팀, 중등부 5개팀, 고등부 5개팀이 출전하며 여자 중등부에서도 1개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경기는 단판 승부로 준결승, 결승 진출이 결정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 2026.04.09(목)  |  이정훈
KCTV News7
02:14
  • 제60회 도민체전 준비 박차…단축 마라톤 부활 (스포츠)
  •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사흘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건강한 체력, 경쟁과 협력, 화합과 전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회는 도내 65개 경기장에서 51개 종목이 진행되며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종합축제로 꾸며집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단축 마라톤의 부활입니다. 그동안 부상 위험이 큰 육상 세부종목을 제외하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0km 마라톤을 새롭게 편성했습니다. 최근 러닝 열풍과 맞물려 많은 도민들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작년에는 한 1만5천여 명이 출전했는데 이번에는 1만7천명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올해 처음으로 그 전에 있었습니다만 마라톤을 부활시키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10km 단축 마라톤이 시작되고 앞으로 하프코스, 풀코스까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경기는 배구, 배드민턴, 볼링, 수영, 씨름, 야구소프트볼, 축구, 테니스 등 12개 주요 종목이 읍·면·동 대항으로 치러지며 민속경기인 줄다리기와 줄넘기도 포함됩니다. 참가 신청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일반부는 오는 18일까지, 학생부는 18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는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러닝 열풍에 힘입어 부활한 단축 마라톤이 전국체전 제주 개최를 앞두고 도민 체육 저변 확대와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4.09(목)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제주예총 탐라문화제 발전방안 포럼 열려
  •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의 탐라문화제 발전방안 포럼이 오늘 오후 제주복지이음마루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모영선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위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 신화와 민속, 해양문화라는 뚜렷한 원형 자산과 주민 참여, 국제교류 프로그램 확장 가능성과 함께 축제 방향성 혼선과 관람 편의 부족, 먹거리 논란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 2026.04.08(수)  |  양상현
KCTV News7
00:36
  • 허영선 전 소장, 4·3 비극·치유 여정 시집 출간
  • 허영선 전 제주4.3연구소장이 4.3의 비극과 치유의 여정을 담은 시집, '우린 천둥의 밤을 지나온 자들이어서'와 '법 아닌 법 앞에서'를 동시에 출간했습니다. '우린 천둥의 밤을 지나온 자들이어서'는 4.3이라는 거대한 폭풍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들의 증언을 시적 언어로 복원했으며 특히 죽음의 문턱에서도 공동체를 지켜낸 제주 여성들의 강인한 생명력과 연대의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냈습니다. 또 다른 시집 '법 아닌 법 앞에서'는 과거 불법 군사재판의 부당함을 고발하고 재심을 통해 뒤늦게 명예를 되찾고 있는 희생자들과 유족들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허영선 전 소장은 오랜 시간 4.3을 취재하고 연구, 기록해 온 연구자이자 작가로 앞서 '제주4.3을 묻는 너에게'와 '당신은 설워할 봄이라도 있었겠지만' 등을 집필했습니다. 한편 4.3 추념식이 열리는 오는 3일 저녁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있는 평산책방에서 허영선 전 소장과의 만남 행사도 진행됩니다.
  • 2026.04.01(수)  |  문수희
KCTV News7
00:51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4.3을 소재로 한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그제(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변역한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이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제주 4.3 사건의 여파가 남긴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그려냈고 상실 속에서 창조와 진실에 대해 전착한 고찰이라고 평했습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은 미국 언론과 출판계에 종사하는 도서평론가들이 분야별 최고 도서를 선정하는데 퓰리처상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있는 도서상 중 하나로 꼽힙니다.
  • 2026.03.28(토)  |  문수희
KCTV News7
00:28
  • 북한 음식 체험·나눔 행사 열려
  • 지역 북한이탈주민 지원 단체인 '채송화의 꿈'이 주최한 북한 음식 체험, 나눔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구내식당에서 열렸습니다. 지역주민과 탈북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수지짐과 함경도식 송편 등 북한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으며 소통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채송화의 꿈'은 제주지역 내 탈북여성의 정착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단체입니다.
  • 2026.03.28(토)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스포츠> 전국소년체육대회 제주 축구 대표팀 확정
  • 올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제주 축구 대표팀이 선발됐습니다.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도종별축구선수권대회 결과, 여자초등부에서는 도남초와 노형초 연합팀이 남자초등부에서는 화북초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또 남자중등부에서는 제주중앙중이 대표 자격을 얻었습니다. 이들 팀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전국 강호들과 맞붙게 됩니다.
  • 2026.03.26(목)  |  이정훈
KCTV News7
00:27
  • <스포츠> 제60회 도민체전, 5월 8~10일 서귀포서 개최
  • 제60회 도민체육대회가 오는 5월 8일부터 사흘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체전은 읍·면·동 대항 줄다리기와 줄넘기 등 민속경기를 포함한 12종목과 뉴스포츠를 포함해 모두 51개 종목 경기가 치러집니다. 개회식에서는 드론쇼와 박서진, 김다현, 김재민의 초대가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 2026.03.26(목)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스포츠> 바이에른 뮌헨, 올여름 제주 방문 추진
  • 우리나라 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뛰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제주 방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독일 매체 TZ는 뮌헨이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홍콩과 제주를 고려하고 있으며, 서울 대신 제주를 선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주SK FC가 레드앤드골드 풋볼 파트너 구단이라는 점이 배경으로 거론됐고, 방문이 성사될 경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가 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뮌헨의 일정 조율에는 구자철 제주 유스 어드바이저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3.26(목)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