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목) | 양상현
부종휴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세미나가
오늘 오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학연구센터와 한산부종휴선생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오늘 세미나는
부종휴 선생의 활동사와
만장굴의 세계자연유산적 가치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고정군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은
뒤늦게나마 부종휴 선생의 가치를 재조명하면서
학술적 가치규명 연구와 역사 정립,
교육 프로그램,
문화콘텐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확대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와 연계해 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는
부종휴 선생의 막내 사위인
노정석 작가의
제주 동굴과 자연의 빛, 생명의 울림을
철제 보드 위에
독창적인 방식으로 구현한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