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최근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선보인 제주 4.3 영화가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내 이름은'은 이번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제주 4.3의 역사와 평화, 상생의 가치를 세계 관객들에게 깊이 전했습니다. 특히 '내 이름은'은 오는 10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과 제26회 대만 가오슝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4.3 영화 '한란'도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작으로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 호응…1억 2천만 원 매출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애월읍 수산리에서 개최한 사탕옥수수 대잔치에서 판매 매출로 1억 2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해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마을 여행 전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 1억 2천만 원의 판매 매출을 올렸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 2026.06.19(금)  |  양상현
KCTV News7
02:07
  • 도민과 관광객이 하나된 뜨거운 응원전
  •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예선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를 맞아 제주 곳곳에서도 대형 스크린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경기 시작 전부터 공연장과 술집, 식당은 응원 인파로 가득 차며 월드컵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현장 분위기 이정훈 기자가 전합니다. 개최국인 멕시코와의 경기 시작을 앞둔 제주콘텐츠진흥원 공연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삼삼오오 모여든 시민과 관광객들로 빠르게 채워졌습니다. 대형 스크린과 입체 음향 설비가 갖춰진 공연장 안은 순식간에 관람석이 가득 찼고,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들은 밖에서 대기하며 경기 시작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도민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함께 자리해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룩, 더크 / 관광객(네덜란드) ] "한국을 여행중인데 서울에 가기 전 월드컵 경기를 봤었는데 여기 제주에 여행와서 볼 수 있는 곳을 찾다 이 곳까지 오게됐습니다. " 지난 체코와의 1차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이번 경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습니다. [인터뷰 김도현 / 시민 ] "저번보다는 멕시코가 라인업이 조금 약하기 때문에 확실히 저희가 라인업이 더 좋고 그리고 저번 경기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제 이길 거라고 이제 확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제주시청 인근의 한 호프집 역시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시민들은 경기 내용에 따라 함께 환호하고 아쉬워하며 대표팀의 투혼을 응원했습니다. 경기는 아쉽게도 대한민국이 0대1로 패했지만 시민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인터뷰 배경환 / 관광객 ] "많이 아쉽지만 아직까지 희망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 도민들의 뜨거운 응원은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대표팀을 향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6.19(금)  |  이정훈
KCTV News7
00:29
  • 한라산 관음사 삼각봉 ~ 정상 8월부터 통제
  •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정상 구간의 출입이 보수공사로 인해 8월부터 두달 간 통제됩니다. 이 기간에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관음사 탐방로 내 낙석방지책 훼손 구간 보수와 위험구간 데크 전면 교체 공사를 시행합니다. 해당 구간은 별도의 우회 탐방로를 설치하기 어려워 공가기간 중 탐방객 안전을 위해 출입을 통제합니다.
  • 2026.06.19(금)  |  양상현
KCTV News7
01:07
  • 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
  • 한라산 멸종위기종 구상나무는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가 2022년부터 올해까지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 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구상나무는 3년 주기로 결실량이 오르내리는 해거리 현상을 보인 가운데 2022년과 2025년에 대규모로 열매를 맺은 반면 2023년과 2024년, 올해는 전년의 10%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분석을 토대로 구상나무 보전 전략을 다각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6.06.19(금)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 8월 개막
  •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이 오는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과 탑동해변공연장 등 도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여름시즌에는 미국과 캐나다 등 국내외 28개국에서 3천900여 명의 관악인이 제주를 찾습니다. 특히 아시아 관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아시아 관악 페스티벌'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입니다. 세계 정상급 공연과 함께 우리동네 관악제 등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체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 2026.06.18(목)  |  문수희
KCTV News7
00:24
  • <스포츠> 제주도체육회, 거슨세미오름 트레킹 참가자 모집
  • 제주도체육회가 다음 달 5일 열리는 제주오름 트레킹 6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슨세미오름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뤄집니다. 모집 인원은 모두 2개 조로 각 조별 인원은 선착순 35명입니다.
  • 2026.06.18(목)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스포츠> 전국어울림생활체전, 제주 선수단 114명 출전
  •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내일(19일)부터 사흘동안 경상남도에서 열리는 가운데 제주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수영과 탁구, 배드민턴 등 총 8개 종목에 임원 53명과 선수 61명 등 모두 114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선수단은 수영에서 10개, 탁구와 파크골프 등에서 각각 2개 이상의 메달을 확보해 전체 2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내일(1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결단식을 가진 뒤 대회가 열리는 경상남도 김해시로 출발합니다.
  • 2026.06.18(목)  |  이정훈
KCTV News7
00:47
  • <스포츠> 월드컵 내일 멕시코전, '비인'에서 스크린 응원전
  • 지난 1차전 체코전에 이어,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예선 2차전 멕시코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함께 응원하는 자리가 내일(19일) 또 한번 제주에서 마련됩니다. 제주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은 내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대한민국 대 멕시코의 경기 시간에 맞춰 진흥원 내 공연장 비인에서 '월드컵 응원 페스타'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차전에 이어 이번에도 대형 스크린과 입체 음향 설비를 활용해 도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월드컵 응원 열기를 나눌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참가비는 무료로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공연장 입장은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내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합니다.
  • 2026.06.18(목)  |  이정훈
KCTV News7
01:48
  • <스포츠> 제27회 KCTV배 전도배드민턴대회 모레(20일) 개막
  •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초여름 제주의 주말을 뜨겁게 달굴 셔틀콕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과 21일, 그리고 27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시복합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동호인부와 직장부, 학생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 접수 결과 1,200명 이상의 동호인과 선수들이 대거 몰리며 뜨거운 참가 열기를 입증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체육관의 생생한 감동을 안방까지 전달하기 위해 대회 기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요 경기를 실황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특히 많은 인파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제주도배드민턴협회는 철저한 응급 의료 체계 구축과 시설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문표 / 제주도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 ] "이번 대회에는 1200명 이상의 동호인들이 참가 신청을 하였는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저희 협회에서는 무엇보다도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도민 화합의 장이 될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 속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진정한 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6.18(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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