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토)  |  문수희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4.3을 소재로 한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그제(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변역한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이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제주 4.3 사건의 여파가 남긴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그려냈고 상실 속에서 창조와 진실에 대해 전착한 고찰이라고 평했습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은 미국 언론과 출판계에 종사하는 도서평론가들이 분야별 최고 도서를 선정하는데 퓰리처상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있는 도서상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제주평화기태권도대회 5일차, 중등부 예선전 시작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5일차인 오늘(31)부터 중등부 예선이 시작됐습니다.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평화기 대회에서 남여 중등부 선수단은 체급별로 예선전을 치르며 기량을 펼쳤습니다. 제주에선 아라중학교와 오현중, 그리고 제주올레스포츠클럽 선수단이 남녀 체급별 경기에 출전합니다. 중등부 예결선은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1)부터 중등부 예결선 주요 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 2026.01.31(토)  |  김용원
  • 고등부 마무리…풍생고·울산스포츠과학고 우승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고등부 경기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고등부 종합 우승은 남자부 풍생고, 여자부 울산스포츠과학고가 차지했습니다. 한편 제주 선수단은 아쉬운 성적을 남겼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나흘째 남자고등부 페더급 결승전, 강원체육고의 조민우와 서울체육고의 서민준이 맞붙었습니다.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했습니다. 1회전은 조민우가 가져갔고 2회전은 서민준이 되갚으며 균형을 맞췄습니다. 승부는 마지막 3회전으로 향했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서민준이 날린 회심의 발차기가 득점으로 연결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서민준 / 서울체고 3학년 ] "작년에 아쉽게 결승전에서 져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1등 하게 돼서 기분이 좋습니다. " 고등부 경기가 모두 마무리되며 남자부에서는 풍생고가, 여자부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고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기대를 모았던 제주 선수단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남녕고가 8강에 오르는 것이 최고 성적이었고 메달은 단 한 개도 따내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한성용 / 남녕고 태권도 코치 ] " 저희가 점수를 많이 뺏는 것보다도 많이 뺏기는 부분이 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합 이후에는 그런 거를 좀 보완하기 위한 훈련에 임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고등부 경기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내일부터 중등부 경기에 돌입해 새로운 승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1.30(금)  |  이정훈
  • 평화기 고등부 풍생고·울산스포츠과학고 '우승'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고등부 경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종합우승은 남고부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2개씩 획득한 풍생고가, 여고부에서는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 각 2개씩, 모두 6개로 최다 메달을 딴 울산스포츠과학고가 차지했습니다. 반면 이번 대회 고등부경기에서 제주 선수단은 단 한개의 메달을 따내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습니다. 평화기 대회 닷새째인 내일부터 중등부 경기가 시작됩니다.
  • 2026.01.30(금)  |  이정훈
  • 한상민, 전국장애인체전 알파인스키 금·은 '획득'
  •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제주 선수단의 한상민이 알파인스키에 출전해 대회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남자 회전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휠체어 컬링에서는 정승·김동우·이준협·고숙미 선수로 구성된 새 팀이 본선 16강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 2026.01.30(금)  |  이정훈
KCTV News7
02:05
  • '벌점 강화·기술 점수 상향'…평화기 첫 적용
  • 올해부터 태권도 경기 규정이 새롭게 바뀐 가운데 이번 제주평화기 대회부터 적용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을 유도하고 무분별한 비디오 판독 요청을 줄이며 센서 도입을 통해 공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 종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우세를 잡은 선수가 공격을 피하며 소극적인 자세를 취합니다. 일부 선수는 상대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아예 경기장 밖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이처럼 비신사적인 플레이에 대해서는 벌점이 기존 1점에서 2점으로 강화됩니다. [인터뷰 송명훈 / 무주고등학교 감독 ] "아이들한테 좀 회피하지 않는 그런 경기 운영을 하게 끔 공격적으로 하게끔 거기에 대해서 훈련을 시켰습니다. " 또한 뒤돌려차기 기술 점수는 5점에서 6점으로 상향 조정돼 선수들의 화려한 기술 구사를 유도합니다. 경기 진행 속도 역시 이전보다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부터는 머리 공격에 대한 영상 판독 요청을 지도자가 아닌 심판만 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센서 도입도 확대됐습니다. 머리나 발차기뿐 아니라 주먹 공격에도 센서가 적용돼 심판의 판정 정확도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인터뷰 홍순의 / 대한태권도협회 심판분과위원장 ] "(주먹 득점 기준은) 26 이하는 아무리 주먹이 정확히 들어와도 센서에 감응(강도)이 안 옵니다. 26 이상이 왔을 때 센서에 감응이 오면 부심이 혼자서 채점을 하게 되고 정확한 주먹에 의한 득점이 이루어지게 돼 있습니다. " 새롭게 바뀐 규정들이 실제 경기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번 대회가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1.29(목)  |  이정훈
  • 평화기 태권도 사흘째...남·여 고등부 8체급 경기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사흘째를 맞아 남여 고등부 8체급에서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는 플라이급과 페더급 등 남자고등부 5체급과 여자고등부 3체급 경기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남고부 플라이급과 라이트 헤비급, 여자고등부 페더급과 웰터급, 미들급 메달 주인공이 가려질 예정입니다.
  • 2026.01.29(목)  |  이정훈
  • 제주SK FC, 이창민 2시즌 연속 주장 임명
  • 이창민 선수가 제주SK FC 2시즌 연속 주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지난 2016년 제주SK에 입단한 이창민은 237경기를 소화하며 1부리그에서 24골 2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0년 처음 주장을 맡은 이창민은 2021년과 지난해에도 주장을 맡았습니다.
  • 2026.01.29(목)  |  이정훈
KCTV News7
02:43
  • 평화기 본격 레이스…금빛 발차기 향연 시작
  • 전국 엘리트 태권도인들의 축제,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변경된 경기 규칙이 처음 적용되는 만큼 선수들의 적응과 새로운 도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 분위기 전해드립니다. [이팩트 영상 20초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남자고등부 플라이급 64강전. 제주 남녕고의 김재윤 선수와 연제고 박호진 선수가 맞붙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발차기와 빠른 몸놀림이 이어지며 관중석은 긴장과 환호로 가득 찼습니다. 남녕고의 김재윤은 1회전을 내주고 2회전을 따내며 역전을 노렸지만 마지막 3회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전국 엘리트 태권도인들의 함성과 함께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이상봉 제주도의장,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 등 도내 주요 기관장과 전국 태권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녹취 양진방 / 대한태권도협회장 ] "여러분들이 올해 처음으로 변경되어 시행되는 경기 규칙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여러분들이 이 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경기 규칙을 익히시고 올해 한 해 좋은 성적을 계속해서 잘 내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대회를 공동 주최하고 있는 KCTV제주방송은 겨루기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품새대회를 전국에 중계방송하면서 태권도 저변 확대에 방송사로서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공대인 /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히 겨루기에 이어 품새까지 전국으로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태권도의 강인함과 함께 수려한 태와 예술의 선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 새로운 규칙, 그리고 품새 생중계라는 변화 속에서 열린 이번 제주평화기 태권도대회. 첫 경기부터 금빛 발차기의 향연으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앞으로 이어질 치열한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1.28(수)  |  이정훈
  • 제주평화기태권도대회 개회…"변경 규칙 첫 적용"
  • 전국 엘리트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이 오늘(28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개회식에는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이상봉 제주도의장,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 등 도내 각 기관장과 전국 태권도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 처음 변경되는 규칙이 적용되는 전국대회라며 선수들이 바뀐 규정을 익히고 올 한 해 좋은 성적을 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KCTV제주방송의 공대인 대표는 올해 처음, 겨루기 뿐 아니라 품새 대회를 전국에 생중계할 예정이라며 태권도의 저변확대에 방송사로서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6.01.28(수)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