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양상현
제주에서 활동하는 조선희 작가가
새로운 삶의 방식을 담은
에세이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를 출간했습니다.
지난해 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으로
혈연이나 학연, 지연이 없는 사람들이
제주에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나이와 직업이 다른 네 가구 다섯 명이
개인 공간은 분리하되
공동 공간을 중심으로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과 갈등, 배려, 공동체 운영 방식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출판사인 샘터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년을 준비하는 세대는 물론
셰어라이프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공감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