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일)  |  최형석
제주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3일차 경기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습니다. 다이빙에서 남녀 고등부와 일반부가 금메달 3개를 합작했고, 육상 장대높이뛰기 임은지는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철인3종 남자 18세 이하 스프린트코스 제주선발도 동메달을 추가했고,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65kg급 윤석기도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유도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확보하며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탰습니다. 제주선수단은 현재 금메달 18개와 은메달 17개, 동메달 25개 등 모두 60개의 메달을 획득하거나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제35회 소극장 연극축제, 15일부터 제주서 개최
  •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는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제주문예회관 소극장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소극장 연극축제를 엽니다. 이번 축제에는 퍼포먼스단 몸짓, 극단가람, 극단세이레 등 도내 3개 극단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퍼포먼스단 몸짓은 법정 드라마 ‘들꽃’을 극단가람은 해학극 ‘배비장과 애랑’, 극단세이레는 스릴러물 ‘가정식백반 맛있게 먹는 법’을 무대에 올립니다. 이들 작품들은 사회적 무관심과 가정폭력, 양반의 위선 풍자, 일상의 공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관객들에게 소극장 공연의 묘미를 전할 예정입니다.
  • 2026.09.12(토)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제주 레저힐링 축제 개막...내일까지 함덕 서우봉해변
  • 제주 함덕 서우봉에서 레저와 힐링을 주제로 한 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제주 레저힐링 축제는 내일(13일)까지 레저와 쉼이 하나 되는 제주를 주제로 수상·육상 레저, 웰니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투명카약과 패들보드 등 수상 레저 4종과 육상 레저 6종, 뉴스포츠 3종이 운영됩니다. 또 함덕 서우봉 숲길에서는 숲속 명상과 요가, 맨발 걷기 등 5종의 웰니스 프로그램이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 2026.09.12(토)  |  이정훈
KCTV News7
02:41
  • '재일제주인' 어제와 오늘, 이카이노 기획전
  • 일본 오사카 이카이노는 과거 재일제주인 수만 명이 터전을 일구어낸 일본 속 작은 제주로 불리는 곳입니다. 1960년대 이카이노의 일상과 같은 장소에서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낸 기획전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차들이 빼곡히 들어선 거리를 분주하게 오가는 사람들. 고향 제주를 떠나 타국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어낸 재일제주인들의 1960년대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세월이 흘러 이 곳에는 오사카 코리아타운이 들어섰습니다. '일본 속 작은 제주' 이카이노의 과거와 현재가 카메라 앵글에 나란히 담겼습니다. 조천읍 신촌리 출신 재일제주인 고 조지현 작가가 1960년대 이카이노 곳곳을 누비며 담아낸 일상의 기록과 60여년 지나, 일본 오사카공립대학교 학생들이 같은 장소를 찾아 찍은 사진 3백여 점이 한 공간에서 마주합니다. <이지치 노리코/오사카공립대 교수> "조지현 선생님께서 찍으신 사진과 같은 자리에서 같은 각도로 찍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고 역사를 과거와 비교하며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조선시장 생선 가게는 상점가가 됐고 아이들이 뛰놀던 히라노 강의 풍경도 60년이 흐르며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이쿠노구의 어제와 오늘이 같은 듯 다른 모습으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재일제주인들의 삶과 공동체가 세월이 흐르며 어떻게 달라졌고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 지를 사진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향 제주에서 기획 전시전이 열리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조지혜 / 고 조지현 작가 딸> "아버지께선 찍으신 사진이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아버지의 고향에서 그 뜻을 이룰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이번 기획전은 점점 잊히는 재일제주인들의 공동체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홍성익 오사카코리아타운 역사자료관 이사장> "네 명에 한 명 꼴로 한국인이었고 95% 정도는 제주인이었죠. 재일제주인의 중요한 옛날 역사의 기억이기 때문에 그런 걸 잘 보시고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재일제주인 이카이노 사진 기획전은 다음 달 2일까지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11(금)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제주선수단 '힘찬 출발'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11일) 제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첫날부터 제주 선수단이 역도와 휠체어펜싱에서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휠체어펜싱 경기가 열린 대정문화체육센터는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가득했습니다. 휠체어 위에서 선수들은 상체의 힘과 빠른 손놀림으로 검을 휘두르며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공격과 방어가 번갈아 이어지며 숨 막히는 접전이 펼쳐 질때면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탄성이 교차했습니다. [인터뷰 권오석 / 펜싱 선수 (대전) ] "작년에는 이제 개인전 같은 경우는 플뢰레서 은메달을 땄었는데 올해는 개인적으로 금메달이 좀 따보고 싶습니다. 한 번도 아직까지 금메달을 못 따봐서 이번 체전은 금메달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9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휠체어펜싱을 비롯해 역도와 론볼 등 31개 종목을 36개 경기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첫날 제주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역도 남자 -78kg급 신철웅 선수는 스쿼트, 데드리프트, 파워리프트 종합에서 모두 동메달을 따내며 반가운 메달 소식을 전했습니다. 고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인만큼 제주 선수단의 각오는 여느때보다 비장했습니다. [인터뷰 송준철 / 론볼선수 (제주) ] "저는 이미 경기 (결과)가 좀 아쉬웠지만 다른 남은 분들이 많기 때문에 모두 열심히 해서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제주 선수단은 육상 4관왕에 도전하는 강현중 선수가 남자 800m T37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원반던지기 강별 선수는 21미터 59를 던져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첫날부터 선전하며 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11(금)  |  이정훈
KCTV News7
01:05
  • <스포츠>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내일부터 6일간 열전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11일)부터 16일까지 6일 동안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에서 9천 141명이 참가하며 31개 종목이 36개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부터 세부 종목의 국제대회 운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육성 종목과 보급 종목으로 구분하는 새로운 운영 체계가 적용됩니다. 패럴림픽, 데플림픽,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운영되는 세부 종목은 육성 종목, 국제대회에서 운영되지 않는 국내 종목과 시범종목은 보급 종목으로 나뉘게 됩니다. 종합 순위를 산정할 때는 신인·여성 선수의 출전 비율에 따라 시도별 가산점을 주고, 중증 장애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에도 추가 점수를 줍니다. 내일(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무한의 우주를 열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 2026.09.10(목)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스포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31개 구간 봉송
  •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채화된 전국장애인체전 성화가 오늘부터 제주 곳곳을 돌며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성화는 오늘(10일) 제주도청을 출발해 이틀 동안 제주시와 서귀포시 31개 구간에서 175명의 주자가 봉송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해녀가 참여하는 해녀 봉송과 착용형 로봇을 활용한 휠체어 장애인 봉송이 선보여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성화는 내일(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에서 점화될 예정입니다.
  • 2026.09.10(목)  |  이정훈
KCTV News7
01:52
  • <스포츠> "아라중 학생들의 특별한 비행"
  • 제주 아라중학교 학생들이 드론축구를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 협력과 소통을 배우며 장애학생들과도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주말에는 전국 규모의 드론 풋살 대회까지 열리면서 학생들의 열기가 더욱 뜨겁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중학교 체육관 학생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드론을 조종합니다. 원형 골대 안으로 드론을 넣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 마치 실제 축구 경기처럼 긴장감이 흐릅니다. 2년 전 만들어진 드론 동아리클럽은 점심시간, 창체 활동, 방과후 시간마다 학생들로 붐비며 인기 동아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터뷰 강동원 / 아라중 3학년 ] "친구들끼리 팀워크도 잘 되는 것 같고 골을 넣으면서 좋은 기분도 느낀 것 같아요. " 드론을 조종하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휴대폰 사용을 줄이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학생들과 함께 드론축구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모습은 따뜻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인터뷰 박시환 / 아라중 3학년] "축구도 재밌고 농구도 재밌지만 드론을 활용하니까 재밌습니다. " 교사들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며 학교 전체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합니다. [인터뷰 고성무 / 아라중학교 교장 ] "장애학생이나 비장애 학생이 이 두론을 통해 가지고 서로 협업하고 친구들 간에 친해지고... " 특히 오는 12일 제주제일중학교 체육관에서 전국 처음으로 제주 드론 풋살 대회가 열려 아라중학교 학생들도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10(목)  |  이정훈
KCTV News7
03:03
  • [날씨ON] 폐장 후 해수욕장, 안전 유의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 온입니다. 올 여름 제주 해수욕장 방문객이 160만명을 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피서객이 제주 바다를 찾았는데요 지난 6일을 기준으로 제주의 모든 해수욕장은 폐장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면서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행정당국은 오는 20일까지 안전요원을 연장 배치해서 이용객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9월 초중순 제주 바다는 아직 수온이 높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해수욕을 하기에 적당한 수온은 성인 23도, 어린이 25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제주 바다 수온은 26도에서 29도 안팎을 유지했고요 올해 9월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온만 놓고 보면 물놀이를 즐기기에 크게 무리가 없는 온도인데요 하지만 해수욕장이 폐장했다는 점은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는 정식 해수욕 관리체계가 종료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 안전요원의 초동 대응이나 구조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폐장한 해수욕장에서는 수영이나 물놀이를 가급적 자제하고 바닷물에 들어가더라도 가볍게 발을 담그는 정도로만 안전하게 즐기시는게 좋겠습니다. 특히 가을로 접어들면서 바람이 강해지고 파도도 높아질 가능성도 있는데요... 현재 북태평양고기압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태풍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고 먼 해상에서 발생한 파도가 너울성 파도로 제주 해안까지 밀려올 가능성도 있는데요 이번 주 토요일의 경우 낮시간대 기준 으로 제주 해안의 너울은 제주 서부와 남부 앞바다에서는 주의, 나머지 바다에서는 관심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시각각 전망이 달라지기 때문에 방문 전에 예보를 꼭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 이번 주였죠. 주말 날씨는 어떨까요?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부분 지역 맑겠습니다. 일요일엔 대체로 구름 많고, 성판악엔 비내리겠습니다. 최저기온은 22-23도,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내일 해상 날씹니다. 제주시 북부와 서부는 파도가 1.5미터까지, 제주시 동부와 남부는 2미터까지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주 주간 날씹니다. 다음주 초, 대체로 맑은 날씨 이어지다가 목요일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1-22도, 낮기온은 27-28도로, 낮에는 다소 더운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6.09.09(수)  |  허나영
KCTV News7
02:42
  • 김만덕복합센터 16일 공식 개관…개관 특별전 열려
  • 자신의 전 재산을 내놓아 굶주린 제주사람들을 도왔던 의인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은 복합문화공간이 제주시 원도심에 문을 엽니다. 창업과 문화, 커뮤니티의 거점공간이 될 김만덕복합센터가 오는 16일 공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데요. 개관에 앞서 김만덕의 나눔과 제주해녀의 공동체 정신을 미술로 연결한 특별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제주시 건입동에 새로 조성된 김만덕복합센터. 오는 16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청년과 예비 창업자들이 일할 수 있는 코워킹스페이스와 팝업스토어 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간 벽면에는 강렬한 색채의 해녀 초상화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김만덕복합센터 개관을 기념해 '의인 김만덕, 제주 해녀를 만나다' 특별전이 먼저 열리고 있습니다. 현직 해녀이자 작가인 이유정 작가와 이호해녀회 해녀 9명이 함께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인터뷰 : 김명범/건입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의인 김만덕은 전 재산으로) 제주공동체를 살리셨던 분이시잖아요. 또한 제주 해녀는 서로 돌보고 나누면서 지역 공동체를 지켜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이야기가 김만덕복합센터에서 서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공유하고자" 이처럼 나눔과 연대, 상생의 가치를 담아 문을 열게 된 김만덕복합센터는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창업과 비즈니스, 교육과 관광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역할을 맡게 됩니다. 건입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원도심 활성화 거점 공간으로 청년 창업가와 로컬크리에이터들이 꿈을 펼치고 관광객들이 모일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목적입니다. <인터뷰 ; 김명범/건입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기반을 만들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그 수익 자체는 김만덕 할머니의 정신을 이어받아서 지역에 환원할 수 있는…." 청년창업가나 로컬 크리에이터, 소상공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와 비즈니스 쇼룸이 마련돼 있고 제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도 문을 엽니다.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원도심 전경의 휴식처와 문화 공연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만덕복합센터는 이번달 공식 개관을 시작으로 주민과 창업가가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09(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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