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일)  |  김지우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제례 의식인 추기 석전대제가 오늘(20일) 도내 3개 향교에서 일제히 봉행됐습니다. 제례를 주관하는 초헌관으로는 제주향교에 위성곤 제주도지사, 대정향교에 문대준 모슬포수협장, 정의향교에 김성종 남원노인대학장이 각각 나서 의례를 집전했습니다. 국가무형유산인 석전대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거행되며 제주도는 이 같은 유교 문화를 지역 관광과 콘텐츠 자원으로 육성해 다음 세대로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아시아 6개국 프로복싱 국가대항전 내일 개막
  • 제9회 제주도지사배 아시아 6개국 프로복싱 국가대항전이 내일(23일) 제주시 한림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립니다. 오늘 도두동 펄리플러스 호텔 연회장에서는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소개와 기자간담회, 그리고 공식 계체량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 태국 등 6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총 6경기를 치르며, 하이라이트로는 한국의 강종선과 필리핀의 안젤로 벨트란이 맞붙는 WBO 아시아 타이틀 매치가 예정돼 있습니다. 제주도지사배는 국내 유망 복서들이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검증하고 아시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어왔습니다.
  • 2026.08.21(금)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제주휠체어농구단, 홈에서 코웨이 제압하며 상승세
  • 휠체어농구 리그 2라운드 제주 홈 경기에서 제주휠체어농구단이 코웨이 블루힐스를 79대 61로 꺾으며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21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제주농구단은 태국 출신 용병 스리피롬이 33점을 몰아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유럽리그에서 복귀한 센터 김동현이 25점, 김지혁 선수도 19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제주팀은 이번 승리로 리그 2위 자리를 굳히며 선두권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농구단은 내일(22일) 무궁화전자에 이어 모레(23일) 고양 홀트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 2026.08.21(금)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전국장애인체전 디지털 티켓 발급…혜택 다양
  • 제주도가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 관람용 디지털 티켓 발급을 시작합니다. 개회식의 경우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무료 행사이며 별도 지정석도 없지만 디지털 티켓을 활용할 경우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디지털 티켓으로 경기장 방문을 세차례 인증하면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1만 원이 지급됩니다. 또 도내 지정 공영관광지 24곳에서 무료 입장 또는 입장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됩니다.
  • 2026.08.21(금)  |  양상현
KCTV News7
01:03
  • 컬러풀산지 페스티벌 내일 개막…프로그램 풍성
  • 제주시 원도심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컬러풀산지 페스티벌이 내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 29일, 30일까지 주말마다 탐라문화 광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내일 저녁 7시 북수구광장에서 개최되는 개막행사는 도란도란중창단을 시작으로 제주지역 아티스트와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으로 꾸며져 제주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게 됩니다. 이어 모레 오후 5시에는 가수 션의 나눔의 러닝메이트, 함께 달리는 삶을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이어 도내외 동호인 300여명이 원도심 일대를 함께 달리는 나이트런이 열리며 행사를 주최하는 제주도와 관광공사는 나이트런 참가비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를 올해 청소년 밴드와 댄스 경연대회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부대프로그램으로 키즈 워터파크와 매직쇼, 버블쇼, 돗자리 장터, 플리마켓 등이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 2026.08.21(금)  |  양상현
KCTV News7
00:33
  • 10월 세계유산축전 주요 프로그램 사전예약 시작
  • 오는 10월 열리는 세계유산축전 주요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예약이 오늘(20일)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 대상은 세계자연유산의 길을 직접 걷는 워킹투어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간을 탐험하는 특별탐험대, 한라산의 밤을 오르는 별빛산행 일출투어,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는 세계유산 탐험버스 등입니다. 축전에 앞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전프로그램도 열리고 있습니다.
  • 2026.08.20(목)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스포츠> 제주SK FC, 안양에 덜미… 코리아컵 8강 좌절
  • 제주SK FC가 FC안양에 패하며 코리아컵 8강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제주SK는 어제(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리아컵 16강 경기에서 전반 31분 최병욱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초반 김영찬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이어 후반 23분 이진용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1 대 2로 패했습니다. 제주SK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K리그에서 8경기 무패를 이어오며 상승세를 탔지만 컵 대회에서는 결승 진출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다음 일정은 오는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24라운드에서 김천상무를 상대합니다.
  • 2026.08.20(목)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스포츠> 하계아시안대회에 제주 국가대표 19명 출전
  •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제주 출신 국가대표 19명이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사격에서는 지난 2024 파리올림픽에서 제주 최초의 개인 금메달을 따낸 오예진이 다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합니다. 수영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이주호와 이호준, 그리고 인천·자카르타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따온 안세현이 기대를 모읍니다. 다이빙에서는 4회 연속 출전하는 김영남과 2회 연속 출전의 김영택, 그리고 성장세가 두드러진 이예주가 제주 다이빙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도쿄, 오사카 등지에서 열리며 43개 종목에서 총 468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 2026.08.20(목)  |  이정훈
KCTV News7
02:43
  • <스포츠> 제주휠체어농구단, 홈 2라운드 앞두고 구슬땀
  • 휠체어농구 리그 1라운드에서 2위에 올랐던 제주휠체어농구단이 이제 홈에서 열리는 2라운드를 앞두고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신예 선수들의 합류와 주전 센터의 복귀, 그리고 외국인 선수의 귀화 신청까지 팀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선수들이 휠체어를 힘차게 몰며 빠른 패스와 속공 훈련을 반복합니다. 공이 손에서 손으로 빠르게 오가고 슛이 링을 향해 날아가는 순간마다 훈련장은 긴장감과 열기로 가득합니다. 지난 1라운드에서 4승 1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농구단이 2라운드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이 한창입니다. 특히 2라운드 3경기가 제주에서 열리는 만큼 리그 1위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는 상승세입니다. 새롭게 합류한 젊은 선수들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럽리그에서 돌아온 주전 센터 김동현이 골밑에서 힘찬 움직임을 보여주며 팀의 중심을 다시 잡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호흡을 맞춰온 태국 출신 스리피룸 선수가 한국 귀화를 신청하며 팀에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인터뷰 스리피룸 / 제주휠체어농구단 (태국) ] ""내 꿈은 이탈리아 챔피언십과 유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좋은 선수가 되어 한국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싶습니다." 특히 오는 31일부터 전국장애인체전 농구경기가 사전경기로 열리는 만큼 체전에서의 성적을 가늠해 볼 수 있어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릅니다. [인터뷰 김동우 / 제주휠체어농구단 ] " 김동현 선수분이 유럽에서 리그를 뛰다가 다시 팀으로 복귀하면서 저희 외국인 용병 선수랑 손발을 맞추면서 더 좋은 합을 맞춰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저희 팀 선수들이 다 같이 힘내서 한번 1등까지 노려보도록 파이팅 한번 해 보겠습니다. " 젊은 피의 합류와 주전 센터의 복귀, 그리고 귀화 소식까지 어느때보다 강한 자신감으로 가득찬 제주농구단, 이번 2라운드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8.19(수)  |  이정훈
KCTV News7
02:23
  • '물방울의 탄생'…'파리의 화가 김창열' 특별전
  • 제주 김창열 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김창열 작가의 대표작, 물방울 그림이 시작된 파리 시절을 조명한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까만색 캔버스에 영롱하게 빛나는 물방울 하나. 예술의 길을 찾아 프랑스 파리로 떠난 김창열 화백이 처음으로 선보인 물방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작가, 김창열을 상징하는 물방울 작품들이 연이어 탄생하게 됩니다. 그의 예술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났던 파리 시절을 조명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창열미술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파리의 화가 김창열'입니다. <인터뷰 : 임우정/관람객> "김창열 작가의 그림을 많이 좋아해서 서울이나 다른 곳에서 보다가 제주도에도 있다고 해서 와보게 되었는데 다양한 그림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1969년 프랑스로 건너간 김창열 화백은 그곳에서 가정을 꾸리고, 물방울 작품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치열한 예술적 고뇌 끝에 발견하게 된 물방울의 이미지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만들어나갔습니다. 70년대 중반 시작된 물방울 작업은 80년대에 이르러 절정의 꽃을 피웠고, 90년대 다양한 변화를 거치며 진화했습니다. <인터뷰 : 양은희 /김창열미술관 관장> "파리에서 예술가로서 평생의 주제인 물방울을 발견하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삶을 일구어간 어떻게 보면 김창열이라는 화가를 있게 한 중요한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양적이면서도 독창적이었던 그의 작품들은 한국과 파리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 화백이 평생 남긴 물방울 작품은 1천200점 정도로 추정되는데, 현재 전세계 수십개 미술관에 소장돼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창열미술관은 소장작품 240여 점 가운데 28점을 엄선해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회화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해왔는지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물방울 화가, 김창열의 예술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8.19(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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