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목)  |  양상현
제주지역이 내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노인 일자리 질 개선 등 관련 대응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의 초고령사회 대응과 성별 경제활동 실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제주지역의 노인 고용률은 51.4%로 전국보다 13%p 높은 반면 월 평균 임금은 123만 원으로 전국보다 34만 원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보건복지부의 노인실태조사에서 제주지역 노인은 "현재 일을 하는 이유"로 경제적인 이유가 7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노인 고용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와 노인 일자리에 대한 안전관리 지원, 성별 맞춤 다양한 일자리 활성화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헌마공신 김만일과 말산업 국제심포지엄 열려
  • 헌마공신 김만일과 말산업 국제심포지엄이 오늘 오후 제주콘텐츠진흥원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오늘 심포지엄은 김종민 4.3재단 이사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주마의 가치 제고와 활용 확대방안, 헌마공신 김만일 정신 함양을 위한 기초조사연구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김만일 평전'의 저자인 김종민 이사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김만일 공으로부터 국난극복의 정신과 말 산업의 혁신을 배울 수 있다며 앞으로 말을 활용한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통섭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10.24(금)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주선수단 결단식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주선수단 결단식이 오늘 오후 제주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결단식은 단기 수여와 출정보고, 결의문 낭독,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국체전에 이어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제주도는 선수 215명을 비롯해 401명의 선수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3년 연속 10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5.10.24(금)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제주SK, 내일(25일)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 수원FC와 격돌
  • 프로축구 제주SK FC가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를 원정경기로 치릅니다. 제주는 내일(25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34라운드에서 수원 FC와 격돌합니다. 리그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위치한 제주SK는 최하위 대구와의 격차가 5점에 불과해 이번 파이널 라운드 5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확보해야 잔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수원FC는 최근 10경기 3무 7패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제주로선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5.10.24(금)  |  이정훈
KCTV News7
03:16
  • 전국체전 과제 산적…인프라·선수 육성 시급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엊그제 부산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부산시는 국제대회 유치까지 염두에 둔 경기장 정비로 주목받았지만 대회 운영과 판정 논란 등은 내년 개최지인 제주에 적지 않은 숙제를 남겼습니다. 특히 제주선수단은 18세 이하부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부족과 종목별 격차를 실감하며 체육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 마련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높이 15미터의 인공 암벽을 향해 선수들이 거침없이 몸을 던집니다. 이번 전국체전을 위해 부산시가 새롭게 조성한 산악 클라이밍 경기장은 리드와 스피드 종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복합 경기장으로 향후 세계 대회 유치도 가능한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부산시는 이번 전국체전을 준비하면서 경기장 개보수 등에 8백억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특히 신규 경기장 건립보다는 기존 시설을 국제 기준에 맞춰 보강해 체전 이후에도 국제대회 유치와 지속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인터뷰 손태욱 / 부산시 체육국장 ] "이번 전국 체전을 계기로 개,보수를 하면서 단순 시설의 개,보수가 아니라 경기를 할 때 국제 기준에 맞게 공인기준에 맞게 개,보수를 할 수 있도록 진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체전 기간 중 일부 종목에서는 운영의 미숙함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씨름 종목 결승전에서 제주 남녕고 선수가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제주도에서는 심판 교육을 전국 체전 전에 프레대회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프레대회에서도 심판 교육이라든지 또 영상 부분이 판독이 빨리 안 나오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은 참고해서 (제주)대회에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목표치를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90개 이상의 메달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수영 등 효자 종목에서는 강세를 보였지만 육상 등 기초 종목에서는 여전히 보강이 필요하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18세 이하부 선수들의 활약은 돋보였지만, 제주에는 체육중·고등학교가 없어 선수 육성의 기반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인터뷰 김상희 / 고등부 근대5종 코치 ] "제주 근대5종 선수는 남자 고등부 1명이 출전하고 있는데 기숙사라든가 체고가 없어서 다른 시도에서도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상황이고 저희 선수들도 중학교 때 잘하고서도 육지로 많이 지원하는 현상 때문에 선수 수급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 내년 전국체전을 앞둔 제주도는 경기장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운영 시스템 개선, 선수 육성 정책까지 전방위적인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부산 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씩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며 제주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로드맵 마련이 절실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0.24(금)  |  이정훈
KCTV News7
00:42
  •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 1천명 돌파
  • 제주도의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가 연내 목표였던 1천명을 조기에 달성했습니다. 지난 2월 117명으로 시작한 서포터즈는 8개월만에 회원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40세 이상이 전체의 62%로 가장 많고 청년층 28%, 학생 10%의 비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녀 86명이 함께 참여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은 생태법인 지정을 위한 캠페인과 해안 플로깅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남방큰돌고래 보호와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 2025.10.23(목)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제주 배드민턴 간판 박민경, 도쿄 데플림픽 출전
  • 제주도청 소속 배드민턴 국가대표 박민경 선수가 다음달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국제 스포츠 대회인 제25회 데플림픽에 출전합니다. 박 선수는 앞서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데플림픽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선수 3천여 명 등 6천여 명이 참가하며 우리나라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4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 2025.10.23(목)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제주 승마주간 개최…말산업 경쟁력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승마협회가 주최하는 2025 제주 승마주간이 다음 달 3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내년 전국체육대회의 제주 개최를 앞두고 제주 말산업의 경쟁력을 전국과 아시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말레이시아와 홍콩, 일본, 중국, 몽골 등 5개국 유소년 선수단이 제주를 찾아 유소년 포니 점핑 친선대회에 참여하며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 2025.10.23(목)  |  김지우
KCTV News7
02:35
  • 전국체전 7일 열전 마무리…"내년 제주서 만나요!"
  • 부산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23일) 폐회식을 끝으로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마지막까지 메달 사냥에 나섰지만 당초 목표였던 90개 이상에는 아쉽게도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내년 대회는 제주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오늘 폐회식에서는 제주가 차기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전달받고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마지막 날, 수영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미터에서 제주선발팀이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이주호, 문재권, 이호준, 조재우로 구성된 제주선발팀은 막판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값진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 제주선수단은금메달 24개와 은메달 24개, 동메달 36개로 총 8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지만 목표치였던 90개 이상에는 아쉽게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 선수들은 특히 18세 이하부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남녕고의 이예주가 수영 다이빙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 등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10년 만에 제주선수단에서 4관왕이 배출됐습니다. 역시 여자유도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이현지도 개인전 78kg이상과 무제한급,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에 올랐습니다. 폐회식에서는 성적 발표와 시상, 성화 소화에 이어 제주도의 전통 공연과 불꽃 쇼가 펼쳐졌습니다. 제주도는 차기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전달받았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 체육회장 ] "내년에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올 겨울에는 전지 훈련들을 더 많이 오게 될 텐데요. 지난 겨울에도 동계훈련 시설들이 없어서 다 수용 못한 그런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쉽지만 적극적으로 조금 노력도 하고 더 많이 전지 훈련 찾을 수 있도록... " 한편,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31일 부산에서 개막해 38개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값진 경험과 성과를 쌓았고, 내년에는 개최지로서 더 큰 책임과 기대를 안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0.23(목)  |  이정훈
KCTV News7
00:46
  • 부산 전국체전 오늘 폐막…막바지 메달 사냥
  •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가 오늘(23일) 저녁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합니다. 폐회식은 성적 발표와 시상, 성화 소화, 차기 개최지인 제주도의 공연과 불꽃 쇼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입니다. 제주선수단은 어제까지 금메달 24개와 은메달 24개, 동메달 35개 등 총 83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은 레슬링과 수영, 사이클, 골프 종목에서 마지막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한편,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31일 개막해 부산 38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 2025.10.23(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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