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주소를 뒀다며 통보된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에 대한 소재파악이 마무리됐습니다.
전체 39명 가운데 32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연락이 두절됐던 나머지 7명에 대해서도 경찰 조사를 통해 신원을 확보했는데,
도심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전선 지중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택지 같은 도심과 달리 원도심은 예산 부족과 사업 대상 지역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속도가 더딥니다.
제주시가 지중화 사업 13년 만에 처음으로
이석문 교육감이 KCTV 제주방송이 마련한 신년 대담에 출연해 올해 교육정책 방향과 교육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학사일정에는 큰 변화가 없겠지만 겨울철 확산 방지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은 짧고 겨울방학은 길게 학사일정을 권장할 방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9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493번 확진자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수도권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제주 입도 후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