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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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도 한낮 더위, 오후부터 약한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낮에는 덥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1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다만 밤부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15(월) 17:44  |  김경임
  • 올여름 더 덥고 더 많은 비…변화무쌍 날씨 예고
  •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물살을 가르며 윈드서핑을 즐깁니다.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열기를 식혀보기도 합니다. 아직 개장 전인 해수욕장. 때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6월과 7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60%, 8월에는 50%로 예상했습니다. 우리나라 여름철 날씨에 영향을 주는 북인도양과 북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6월과 7월에는 비도 평년보다 더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8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적도 부근 해수온이 평년보다 빠르게 오르면서 강한 엘니뇨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엘니뇨와 우리나라 여름 날씨의 연관성은 크지 않지만 장마전선이나 주변 기압계 등이 변화하면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명인 / UNIST 교수> "매우 강한 엘니뇨가 발달할 때 전 지구적으로 기온 상승이 있겠지만 이게 한반도 쪽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는 굉장히 복잡한 부분이고요. 매번 일어나는 엘니뇨도 다 다른 전개 양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는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 되겠습니다." 다양해진 기후변화 요인으로 올여름 날씨는 좀처럼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극한 기상에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CG : 유재광)
  • 2026.06.15(월) 16:45  |  김경임
  • 동복 LNG 발전소…탄소중립· 환경평가 '논란'
  • 제주시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입니다.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석장으로 쓰이던 제주시 동복리 일대 부지. 이곳에 150MW 규모의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국책 사업으로 제주지역 전력 수급 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의 발전 사업 허가와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제주도의 개발 사업 시행 승인 절차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곳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제주도의 탄소중립정책을 역행하는데다 환경영향평가도 부실하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는 2035년 탄소중립 실현 목표 속에 화석연료 기반의 새로운 LNG 발전소 건설이 맞느냐의 논란입니다. 여기에다 환경영향평가의 적정성도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LNG와 수소 혼소 운영에 따른 대기오염 영향과 질소산화물 배출 등에 대한 검토가 충분하지 않았고 주민 건강 영향과 누적 환경영향 분석도 미흡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강윤희 / 제주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국장> “(수소) 혼소로 청정에너지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어찌 됐든 화석 연료를 태워서 만드는 것이고 여러 결과 보고서에서도 수소 혼소로 50%를 태우게 돼도 온실가스가 25% 밖에 감축되지 않아요. 그리고 거기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 물질도 상당히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업자 측은 법적 기준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고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다는 입장입니다. 제주도의 최종 개발사업 시행 승인 여부를 앞두고 전력 수급 안정과 탄소중립 정책, 그리고 환경 보전이라는 가치가 충돌하면서 LNG 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6.15(월) 16:42  |  문수희
  • 또 2만원으로 전기렌터카 활성화?…실효성 의문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전기차 이용률을 높이겠다며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시작한 친환경 여행 캠페인입니다. 관광객이 전기차를 빌려 중문면세점을 방문하면 2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탐나는전이나 면세점 이용권을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문제는 이 사업이 지난해 첫선을 보였을 당시 참여가 저조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당초 목표로 잡았던 지원 규모는 2천500대였지만 실제 참여는 64% 수준인 1천600대에 그쳤습니다. 전기차는 한시가 아까운 관광객 입장에서 충전이 번거로울 뿐 아니라 대여 비용도 가솔린 차량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로 인해 단돈 2만 원의 혜택만으로 전기 렌터카 이용률을 높이는데 한계가 따를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씽크 : 강동훈 / 제주도렌터카조합 이사장> “제주도 관광지에 충전기가 설치돼 있지만 급속이 모자란 편이에요. 시설이 잘만 돼있다 그러면 고객들이 많이 쓸 입장인데 지금 현재는 충전할 때 불편함을 많이 갖고 계시더라고요.” 상황이 이런데도 올해 사업은 보완은커녕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원 금액이 2만 원으로 지난해와 똑같은 반면 기존에는 없던 2박 이상 도내 체류와 전기차 2일 이상 대여라는 의무 조건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혜택을 확대하거나 충전 편의를 높이는 대신 도리어 관광객의 진입 장벽만 더 높아진 셈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목표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800명 줄어든 1천700명으로 낮춰 잡고 참여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고환수 / 제주관광공사 관광기획팀장> “장기 체류하고 나우다(디지털 관광증) 가입 유도는 도 정책 측면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고요. 작년 같은 경우에 렌터카 업체랑 유기적인 협업이나 협의 같은 게 부족했다고 판단이 됩니다. 올해는 이 부분을 보완해서 빨리 예산이 소진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의 일반 렌터카 이용률은 80.5%인 반면 전기 렌터카 이용률은 3.4%에 불과했습니다. 최근 내국인 관광객 증가세마저 꺾인 상황에서 개선되지 않는 반복 행정이 예산 낭비와 실효성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6.06.15(월) 15:40  |  김지우
  • 위성곤 당선인 "마사회 이전·추가 운송비 보전"
  •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정부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는 거리 등가제 도입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총리 주재로 열린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전국 말 사육 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10년 연속 말산업 특구 평가 1위를 달성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연안 항로를 법적 '가상도로'로 인정해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고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과 분산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정부 지원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 2026.06.15(월) 15:19  |  양상현
  • 제주 온열질환자 급증세…전년 3배 이상
  • 예년보다 올 여름 기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지난해보다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명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연령대로는 10대와 20대, 40대가 각각 1명, 50대 이상이 4명이었고 대부분 낮 시간대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은 온열질환 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낮 시간대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 2026.06.15(월) 12:06  |  김용원
  • 해수욕장에 항포구까지 안전요원 455명 배치
  • 제주도가 올 여름, 해수욕장 뿐 아니라 이용객이 몰리는 항포구와 하천, 계곡까지 안전요원을 배치합니다.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안전요원을 지난해 333명에서 올해 455명으로 늘리고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현장에 조기 투입합니다. 해수욕장과 하천.계곡 등 물놀이 관리 지역에 332명, 항포구와 비지정 물놀이 지역 32곳에 123명을 별도로 배치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 교육청, 소방안전본부, 해양경찰과 함께 수상안전사고 예방 협의체를 구성해 위험지역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 2026.06.15(월) 10:59  |  양상현
  • 제주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특별관리
  • 제주도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까지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인 작업장소에서 2시간 이상 연속으로 일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5대 기본수칙 준수와 단계별 작업관리 기준 이행을 중점 점검합니다.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과 함께 홍보 활동도 진행합니다.
  • 2026.06.15(월) 10:58  |  양상현
  • 아나운서 날씨 (6월 14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시 낮 최고 기온이 29.3도 서귀포가 27.4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고산 27.5 , 성산 25.6 ) 이런 가운데 낮부터 늦은 밤 사이 한라산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또 새벽에는 산지와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0.1mm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 북부앞바다에서는 물결이 0.5에서 1미터 사이로 일겠고 제주 남부와 동부 해상에서는 1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6.06.14(일) 14:53  |  이정훈
  •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해양경찰, 100회 헌혈 달성
  • 세계 헌혈자의 날인 오늘(14일) 바다를 지키는 현직 해양경찰관이 헌혈 100회를 달성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고영지 홍보계장은 학창 시절부터 정기적으로 헌혈을 실천한 끝에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장을 받았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동료 해경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동반 헌혈에 동참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2026.06.14(일) 14:48  |  이정훈
  • 네트워크 장애 일으킨 제주 '먹깨비'…3시간 만에 복구
  • 어제(13일) 오후 8시쯤부터 접속 장애를 일으켰던 제주도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약 3시간 만인 밤 11시쯤 복구됐습니다. 장애 발생 당시 앱 화면에는 '네트워크 상태가 원활하지 않다'는 안내문과 함께 접속이 불가능해 이용자들의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제주도는 배달앱 서버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개발사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2026.06.14(일) 10:25  |  이정훈
  • '삼다콘서트' 주말 이틀간 대성황… 폴킴·크라잉넛 출격 예고
  • 지난 12일 개막한 '제주 삼다콘서트'가 주말 이틀 동안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초여름 밤을 음악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여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첫 주말부터 수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개막 첫 주 무대에 오른 SG워너비 이석훈을 비롯해 제주 기반 지역 뮤지션들과 연동 일대 동호인들이 참여해 다채롭고 색깔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삼다콘서는 다음달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용일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야간 공연으로 펼쳐지며 폴킴과 록 밴드 크라잉넛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 2026.06.14(일) 09:56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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