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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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결정하면서 원희룡 지사가 강력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정부에도 유감표명이 아니라며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처했습니다
일본의 원전 오염수가 실제 방류될 경우 무엇보다 제주에 가장 먼저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바다가 초비상인 가운데 제주도 차원에서의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일본 정부가
혈전 생성 논란으로 보류됐던 보건교사 등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이 오늘(1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단 30살 미만은 이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는데요. 일반 교사를 대상으로 한 접종은 이르면 다음달에야 가능할 전망입니다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을 둘러산 논란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전직 공무원들의 부동산 투기 정황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시민사회단체가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는데, 해당 공무원들은 사실 무근이라고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어업인단체, "오염수 방류 결정 강력 대응"
  • 제주를 비롯해 전국의 어업인들도 성명서를 내고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와 목포, 여수와 통영 지역 어민으로 구성된 전국근해자망연합회는 오늘(13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해 독일 킬대학 해양연구소는 일본정부가 후쿠시마에서 오염수를 방류하면 200일 안에 제주도에 도달한다는 시뮬레이션 연구 결과를 내놨다며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하도록 우리 정부가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며 강조했습니다.
  • 2021.04.13(화) 17:53  |  이정훈
KCTV News7
00:36
  • 공대인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 공대인 KCTV 제주방송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진규상 해병대 제9여단장의 지목을 받은 공 대표는 오늘 오전 회사 내 접견실에서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이를 공유했습니다. 캠페인에 동참한 공 대표는 어린이들의 안전이 우선인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4.13(화) 17:40  |  양상현
  • 한경면서 어선 침수사고…해양 오염 없어
  •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제주시 한경면 두모포구 안에 정박 중이던 어선 한 대가 침수됐습니다. 해경이 크레인을 이용해 해당 어선을 인양했으며 어선에 연료가 적재돼 있었지만 주변으로 오일펜스를 설치해 유출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21.04.13(화) 17:23  |  김경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4월 1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4도, 성산 16.1도, 고산 13.2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았습니다. 다만, 서귀포 지역은 푄현상으로 20.1도까지 오르는 등 지역별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기온이 크게 내려가며 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8에서 9도 낮기온은 13에서 17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떨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4.13(화) 15:19  |  김수연
KCTV News7
00:38
  • 4월 13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어제부터 이틀 동안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누적 확진자는 663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22명이며 입원환자는 39명입니다. 백신접종 현황입니다. 어제(12일) 하루 810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맞았으며 누적은 1만 6천 327명입니다. 2차 접종 완료자는 2,005명입니다. 혈전 생성 논란으로 보류됐던 보건교사 등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이 오늘(13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단 30살 미만은 이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는데요. 일반 교사를 대상으로 한 접종은 이르면 다음달에야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21.04.13(화) 17:15  |  변미루
  • 제주시, 드론 투입해 산림 불법행위 단속
  • 제주시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를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고해상도 드론을 투입해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불법 산지전용 행위를 비롯해 소나무류 무단 반출, 무허가 임산물 채취 등입니다. 특히 산림 내 취사 또는 흡연 행위를 단속해 산불예방 감시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불법 산지전용 행위나 불법 훼손이 적발되면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형사처벌할 방침입니다.
  • 2021.04.13(화) 17:14  |  조승원
  • 제주·세종 균형발전 특별자치추진단 출범
  •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산하기구로 조직된 제주, 세종균형발전특별자치추진단 발족식이 오늘(13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추진단은 앞으로 자치입법과 재정 등 자치 분권 제도를 반영한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우원식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은 제주는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미완의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며 각종 지원을 통해 제주가 균형 발전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04.13(화) 16:36  |  변미루
KCTV News7
00:43
  • "사실 확인 않은 무책임한 의혹 제기 법적 대응"
  • 민간특례 사업과 관련해 시민단체로부터 투기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전직 공무원 A씨가 언론사에 보낸 해명자료를 통해 해당 부지는 모친이 주변 지인의 권유로 매입했으며 증여 과정에 수천만 원의 증여세도 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지 매입 시기에는 공로연수 전 파견 근무 중이었으며 공직생활 과정에 공원사업이나 도시계획 관련 업무 부서에 근무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시민단체가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지 않을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4.13(화) 16:34  |  조승원
KCTV News7
02:45
  • 비가림 없는 충전기 상당수…화재에 감전위험
  • 어제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있는 한 전기차 충전기에서 불이 났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많은 비가 내리면서 비가림막이 없는 충전기에 빗물이 들어가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화재 뿐 아니라 감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에 설치된 상당수의 충전기에 비가림 시설이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희뿌연 연기가 끊임없이 솟아오르고 온통 연기로 뒤덮혀 한 치 앞을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연기 사이로 보이는 급속 전기차 충전기에서 연달아 불꽃이 튀어오릅니다. 제주시 한경면 해양경찰서 고산출장소에 있는 전기차 충전기에 불이 난 현장입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찔한 순간이였습니다.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비가림 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아 빗물이 충전기에 들어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내 곳곳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안전할까?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전기차 충전기입니다. 충전기와 보관함 곳곳이 녹슬어 살짝 건들이자 표면이 벗겨져버립니다. 물기가 닿지 않도록 만들어진 보관함 유리는 사라져 제 기능을 잃은 지 오래. 충전기 연결부는 거치대가 아닌 곳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습니다. 또다른 곳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 비가림막도 없이 충전기만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이처럼 비가림막을 설치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일정 기준 이상의 방수 기능을 갖춰야만 합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외부에 노출되면 점차 방수 기능이 약해지는데, 특히 바닷가와 가까이에 설치된 경우 염분기로 인해 더 쉽게 내구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김경임 기자> "일부 충전기의 경우,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비가림막이 설치돼 있지 않기도 한데요. 비가 많이 오거나 노후화 될 경우 방수 기능이 떨어지면서 감전 등 안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양성일 /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 점검부장> "제주도는 지역 특성상 4면이 바다로 돼 있다보니 염분 피해와 태풍이나 호우로 인한 빗물이 충전기함 내부로 빗물이 유입되면서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고." 제주도 내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1만 8천여 대. 하지만 민간업체에서 설치한 1만 4천여 대 대부분이 비가림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안전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13(화) 17:12  |  김경임
  • 제주 세월호 생존자 15명 국가 상대 손배소
  • 제주지역의 세월호 생존자 15명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3) 오전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피해지원법'이 제한적이어서 제대로 된 배·보상을 받지 못했고 당시 일방적인 서약서 작성으로 추가적인 배상을 원천적으로 차단당했다며 소송 이유를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소송은 세월호 참사에서 생존한 이들의 존엄과 국가의 책임을 묻는 것이라며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는 생존자들의 결연한 의지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생존자들은 이 기간이 다가오면 여전히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트라우마센터 건립 등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 2021.04.13(화) 16:58  |  허은진
KCTV News7
02:21
  • 5·16도로 화물차 운행 제한될까
  • 최근 화물차 연쇄추돌사고 이후 5.16도로에서의 대형 화물차 운행을 제한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졌는데요. 제주도가 전국 지자체에 5.16도로 화물차 운행 제한을 요청하고, 경찰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6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화물차 연쇄추돌사고가 발생한 5.16도로 입구. 굽은 길이 반복되다 긴 내리막이 펼쳐져 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하는 차량이 제동력을 잃기 쉬운 구간입니다. 지난 2014년에도 같은 구간에서 화물차 사고로 7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끔찍한 사고가 반복되자 제주도는 전국 지자체와 화물차운송사업연합회 등에 공문을 보내 5.16도로와 1100도로 등 제주 중산간도로에서의 화물차 통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주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사회에서 화물차 운행 제한을 요구하는 여론이 빗발친 데 따른 겁니다. <김창세 / 제주도 교통정책과장> "제주도 화물차 운전자들이 다른 지역에서 많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도로 구조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대형 사고가 일어나고 있거든요. 그런 예방 차원에서 1100도로와 5·16도로 운행을 제한해서." 하지만 권고에 불과한 통행 제한 조치를 강제할 수 있을지는 경찰과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차량 통행 제한은 도로교통법 제6조에 따라 교통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지방경찰청장이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기관 모두 필요성엔 공감하지만, 화물차 기사들의 생계와 관련된 문제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단 입장입니다. 때문에 일부 시간대에만 화물차 통행을 금지하는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도는 경찰, 교통안전공단 등과 협의체를 꾸리고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와 회전교차로 도입, 버스정류소 이설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개선 방안이 나오는 대로 빠르면 올해 실시설계에 착수해 정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4.13(화) 16:18  |  변미루
  • 서귀포시, 임업인 바우처 지원…최고 100만원
  • 서귀포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 대해 산림청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단기소득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전년도에 비해 매출이 감소된 임업인으로 지원규모는 임가당 최고 100만 원입니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 서귀포시 공원녹지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선불카드 충전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 2021.04.13(화) 13:56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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