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News7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제주시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사업이 또 하나의 관문을 넘었습니다. 재건축 사업 추진 5년 만에 제주에 세번째로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985년 지어진 이도주공 1단지 아파트. 2012년 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가 구성됐고 이듬해인 2013년에는 안전진단에서 재건축이 가능한 D등급을 받았습니다. 사업 추진 5년 만에 이도 1단지 재건축 사업이 또 하나의 관문을 넘었습니다. 이도주공 아파트 1단지 4만 3천여 제곱미터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이도주공 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위원회는 앞선 현장 방문에서 재건축 사업에 따른 교통 대책과 녹지공간 조성 여부 등을 질의했습니다. <씽크:심의위원1> "도로가 상당히 경사가 심하단 말입니다. 문제 없겠습니까?" <씽크:심의위원2> "그러면 단지내 공개공지는 계획돼 있습니까? 공개공지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특히 지난해 도의회가 지적했던 진입로 추가 확보 여부가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인근 건물을 매입해 아파트 진입로를 당초 두 곳에서 세 곳으로 늘리는 방안을 정비계획에 포함시켰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정비구역을 지정하면서 교통 체증 해소 방안과 고도 완화를 위한 근거 등을 마련하라는 부대조건을 달았습니다. <씽크:허철구 도시계획심의위원장> "지어진 연수나 사용연수, 안전성 이런 것을 고려하면 그대로 둘 수는 없는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저 방식이 적당한가.." 이도 1단지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세대수를 현재 480세대에서 790여 세대로 늘리고 고도를 30미터에서 42미터로 완화하는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도남 연립과 이도주공 2,3 단지에 이어 세번째로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앞으로 조합설립과 시공사 선정 등의 후속절차를 밟게 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집중진단 ②>품질향상·참여가 '관건'

이경주 기자 리포트 이어 감귤 전자산지경매의 가장 큰 장점은 생산 농가가 품질에 따라 최저가를 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기준을 당도 10 브릭스 이상으로 정해 소비자들은 믿고 사먹을 수 있습니다. 즉 품질 보증으로 농가와 소비자 모두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인터뷰:문종찬 제주시농협 공판장장> "가격이 높게 형성이 되면 생산자는 따라올 거라고 저희들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저희들이 해야될 부분이 수요자를 늘리는 방법..." 제주시농협이 지난해산 노지감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본 결과 농가 수취가격이 종전보다 20% 이상 올랐습니다. 유통단계도 줄면서 물류비 절감 효과도 얻고 있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제주도는 전자산지경매가 효과를 거둠에따라 5월 하우스감귤부터 이듬해 4월 만감류까지 연중 운영체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전자산지경매가 정착될 때까지 10kg 당 1천300원을 보조해 주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단위농협 차원으로 추진되면서 도내 전체로 확대하기에는 한계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산지유통센터를 갖춘 도내 7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지만 감귤 주산지인 서귀포지역 몇몇 농협은 기존 직거래 방식을 고수하며 이번 사업에서 빠졌습니다. 감귤 출하가 몰릴 때 물량을 소화하기에 수월하고 이미 좋은 가격대로 거래되고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인터뷰: 양용창 제주시농협 조합장> "직거래쪽이 제일 낫겠다. 산지경매에 적극적으로 들어가면 거래처만 뺏겨버리는 게 아닌가 이런 의심, 이런 부분들이 아직은 당분간 있을걸로 예측도 했고..." 물량 확보도 산지경매가 정착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0브릭스 이상의 감귤이 출하되는 비율은 많아봐야 전체 출하 물량의 20%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반면 기준 이하의 감귤은 저급품으로 인식돼 추가 가격 하락도 우려되는 등 품질향상 노력이 시급한 대목입니다. 여기에 만감류의 경우 직거래 가격이나 경매 가격이 별 차이가 없어 구매자 확보가 또 하나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출하되는 감귤의 50% 이상이 산지전자경매로 이뤄진다면 출하 조절까지 가능해 농가 소득 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수급조절과 품질향상에 감귤산업의 미래가 걸려있는 만큼 농가와 생산자 단체의 참여가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제주, 결핵 후진 도시

흔히 결핵은 후진국 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결핵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서도 해마다 300명씩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차량앞에 줄지어 있습니다. 한명씩 차량에 올라 X레이를 찍고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받습니다. 꾸준한 예방관리로 환자수는 매년 줄고 있지만 제주지역 결핵 발병률은 여전히 심각합니다. -----C.G-------------------- 지난해 제주지역 결핵환자수는 400여명. 지난 3년동안 해마다 300여 명씩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C.G-----------------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도 한해평균 2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C.G---------------------- 무엇보다 한국은 여전히 OECD가입국 가운데 결핵발병률 1위 국가입니다. 2위 국가와 비교해봐도 사망률은 2배 이상 높지만, 환자신고율은 크게 낮습니다. ----------------C.G----------------------- <인터뷰 : 김관영/대한결핵협회 제주본부장> "발견되고 6개월간 치료만 받으면 90% 이상 완치가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결핵을 옛날 못 먹어 생기는 병이라고 해서 숨기는 사례가 ------수퍼체인지-------- 많아요. 약을 중단하고 그래서 다재내성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 결핵보균감염자는 전체 인구 중 3분의 1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가운데 10%가 실제 발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대부분 영양결핍과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이 떨어져 증상이 악화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결핵이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감염질환인만큼 개인위생관리와 꾸준한 건강관리가 예방의 지름길이라고 말합니다. <클로징 : 김수연> "대한결핵협회는 결핵발병률을 낮추기 위해 중고등학생등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사를 실시하는 등 예방활동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스포츠> K리그 돌풍 '제주Utd'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스포츠 뉴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가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리그 12개 팀 중 득점은 가장 많고 실점은 유일하게 없는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올 시즌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간 제주 선수들의 표정에선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6년 만에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 험난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3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멘디 / 제주Utd 공격수]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지만 제주 선수들과 함께 뛰고 훈련해서 기쁩니다. " 올 시즌 제주 유나이티드는 공격과 수비에서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경기에서 무려 6골을 터트리며 K리그 12개 팀 중 득점은 가장 많고 실점은 유일하게 없는 탄탄한 공수 조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성환 / 제주Utd 감독] "올 시즌 만큼은 공격적인 축구 득점을 많이 내는 재미있는 축구를 해야하겠지만 그에 아울러 실점을 최대한 줄여서 저희들이 목표로 하는 우승에 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많은 선수 영입으로 걱정했던 조직력은 기우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리백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새로 영입한 선수들과의 조화 속에 모든 선수들이 고른 득점포를 가동하며 탄탄한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반석 / 제주Utd 주장 ] "일단 신구조화 자체가 경험있는 선수들이 잘 영입됐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도 잘 따라와줘서 그 것이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서로 자신감과 신뢰도 더 쌓이는 것 같습니다. " 막강한 공수 조화를 앞세워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팀으로 변신한 제주유나이티드의 이유 있는 돌풍이 K리그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교량형식 마음대로 결정?

교량공사 검찰수사 속보입니다. 부실시공 논란을 빚었던 한북교와 와호교는 설계단계에서 교량형식선정위원회를 거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급공사 참여 업체의 공정한 심사를 위한 절차가 사실상 없던 셈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집중 호우 때 하천범람으로 침수피해가 잦았던 교량들. 교량 기둥에 부유물이 걸리면서 하천이 범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문에 최근 지어진 교량들은 기둥을 최대한 없앤 신공법이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3년동안 20곳이 넘는 교량에 특허를 받은 신공법이 활용됐습니다. 문제는 특허를 가진 업체가 드물다보니 계약이 공개입찰보다는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는 점. 설계 오류로 상판이 솟구치며 부실시공 논란을 겪고 있는 한북교도 마찬가집니다. 그런데 KCTV 취재결과 한북교는 별다른 심의도 거치지 않고 설계를 진행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브릿지> "이 곳 한북교는 공사에 앞서 교량형식 선정위원회를 열지 않았습니다. 관급공사 참여 업체의 공정한 심사를 위한 절차가 사실상 없던 셈입니다.“ 똑같이 부실시공 논란을 겪은 와호교도 교량형식 선정위없이 설계와 계약이 이뤄졌습니다. 법적인 의무사항은 아니었다는 건데, 특정공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더욱 까다로운 심의를 거쳐야 하는 다른 지역과는 차이가 큽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교량 형식은 설계하는 과정에서 정해집니다. 투명성 있게 해야 될 거죠. 앞으로 이런 것들을 하게 되면 객관적인 뭐가 제도로 만들어져야 -----수퍼체인지----- 될 거 같아요." 관련 업계는 검찰이 행정시에 교량형식 선정위원회 개최여부까지 자료제출을 요구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싱크 : 토목건축회사 관계자> "한천 한북교는 (상판이) 조금 솟아서 문제가 된 거고요. 와호교는 밑으로 처져버리니까 문제가 된 거죠. (한북교는) 정밀 안전진단을 -----수퍼체인지----- 3번인가 했어요. 그런데 이상 없다고 나왔어요. 그러니까 (업체 대표를 지낸) 구공무원들이 관여됐다고 생각하는 거죠." 관피아 의혹으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교량사업 수사의 칼 끝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헤드라인2017.03.24

{이도주공 1단지도 재건축} 제주시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사업이 또하나의 관문을 넘었습니다. 사업추진 5년만에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감귤 산지경매 호응…낙찰가 20% 상} 지난해산 노지감귤에 적용됐던 산지경매가 감귤농가 소득에 적지않은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산지경매 평균낙찰 가격이 위탁경매보다 평균 20% 높았습니다. {해마다 결핵환자 300명씩 발생} 제주에서는 해마다 300명씩 결핵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흔히 결핵을 후진국 병으로 알려졌는데, 제주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서귀포 중앙로터리 구조 개선} 서귀포시가 교통량이 많고, 사고 다발지역인 중앙로터리 구조를 개선합니다. 교통흐름을 원활하기 위해 도심권 도로폭을 넓히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제주Utd, K리그 초반 돌풍} 제주유나이티드가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리그 12개 팀 중 득점은 가장 많고 실점은 유일하게 없는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올 시즌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40대 여성 크게 다친채 발견2017.03.24

오늘 오후 5시쯤 제주시 일도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앞 도로에서 4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시각 보도국2017.03.24

{이도주공 1단지도 재건축} 제주시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사업이 또하나의 관문을 넘었습니다. 사업추진 5년만에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감귤 산지경매 호응…낙찰가 20% 상} 지난해산 노지감귤에 적용됐던 산지경매가 감귤농가 소득에 적지않은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산지경매 평균낙찰 가격이 위탁경매보다 평균 20% 높았습니다. {해마다 결핵환자 300명씩 발생} 제주에서는 해마다 300명씩 결핵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흔히 결핵을 후진국 병으로 알려졌는데, 제주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서귀포 중앙로터리 구조 개선} 서귀포시가 교통량이 많고, 사고 다발지역인 중앙로터리 구조를 개선합니다. 교통흐름을 원활하기 위해 도심권 도로폭을 넓히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제주Utd, K리그 초반 돌풍} 제주유나이티드가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리그 12개 팀 중 득점은 가장 많고 실점은 유일하게 없는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올 시즌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내일 낮까지 비, 산간 눈2017.03.24

주말인 내일은 낮까지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눈이 오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다 낮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산간은 정상부근을 중심으로 최대 5cm의 눈이 내리겠고 내일까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돼 등산객과 중산간도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은 남쪽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 내내 기온은 평년수준을 밑돌며 서늘하겠고 일요일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날씨/내일 낮까지 비, 산간 눈…주말 내내 서늘2017.03.24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였지만 기온은 오히려 올라서 선선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전에 비가 내리며 오늘보다 서늘하겠는데요. 새벽부터 5에서 10mm의 비가 시작되겠고 오후에도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겠지만 대체로 낮에 그칠 전망입니다. 산간은 정상부근에 최대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주의하셔야겠고 안개도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차로 한라산 지날 때 미끄러운 도로에 시야도 답답하니까요. 조심 운전하셔야겠습니다. 주말동안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아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보다 2~3도가량 낮아지며 서늘하겠습니다. 주말내내 기온은 비슷하겠고 특히 일요일은 바람이 다소 강하기 불기 때문에 찬기운 잘 막을 수 있는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전에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오후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비날씨로 낮 기온은 12도 내외를 보이며 서늘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낮까지는 우산 필요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3도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비가 그친 뒤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요. 아침기온 8도 낮기온13도 내외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흐리겠습니다. 한림과 고산의 낮기온 13도 대정읍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정상부근으로 눈이 내리겠고요. 중산간 이상지역으로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최저기온 영하 1도에서 영상 4도 최고기온은 1도에서 8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낮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내일 오후부터 남쪽 먼바다에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일요일부터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선선한 봄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중반쯤 한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1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신화역사공원, 다음달 콘도 운영 개시2017.03.24

서귀포시 안덕면에 조성되는 신화역사공원이 다음달 콘도미니엄을 시작으로 일부 운영에 들어갑니다. 람정제주개발은 오늘(24일) 브리핑을 열고 콘도미니엄 340여 실이 다음달 25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말에는 테마파크 일부 시설과 워터파크,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도 단계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간추린 종합2017.03.24

{ 제주발전연구원 자문위원 확대 } 제주발전연구원이 연구자문위원회를 환경과 도시계획, 교통, 안전 등 17개 분야에 전문가 50명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 이랜드 킴스클럽에 제주매장 개점 }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서울 강남의 이랜드 킴스클럽 내에 제주산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등 30개 업체에서 200여개의 품목을 판매하는 매장을 개점했습니다. { 우도 무면허·음주운전 집중 단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관광객 증가로 교통이 혼잡한 우도지역에서 무면허와 음주 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 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 교실 운영 } 제주체력인증센터가 체력측정 참가자 가운데 저체력이나 비만자 등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부터 5월 26일까지 8주 동안 제1기 체력증진 교실을 운영합니다. { 이야기가 있는 수제차 체험행사 }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다음달 28일부터 사흘간 제주농업생태원에서 '그림책 이야기가 있는 수제차 체험행사'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27일부터 하루 5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동거녀 살해 50대 항소심 징역 10년2017.03.24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이재권 수석부장판사는 지난해 6월 술에 취해 동거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0살 유모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생명을 빼앗는 범죄를 저질러 원심이 선고한 형이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안희정 지지 제주 청년 명단 조작 '사실'2017.03.24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안희정 후보 지지를 선언한 제주 청년 명단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4일) 안 후보 지지를 선언한 이성재 전 민주당 제주도당 대학생위원장 등을 조사한 결과 1천2백여명의 명단이 대부분 조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조사에서 이씨는 개인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와 SNS 친구 등을 당사자 동의없이 안 후보 지지 선언 청년명단에 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선관위는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이번 사건을 검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영상 : 지난 20일 촬 청년 지지 선언 기자회견>

<집중진단 ①> 감귤 산지경매 시작은 '호조' 2017.03.24

지난해산 감귤에 처음 도입된 산지경매. 산지경매는 수확한 감귤을 다른 지역 도매시장으로 보내 위탁 경매하는 것과는 달리 제주에서 진행됩니다. 위탁 경매를 할 경우 운송비와 하역비, 상장 수수료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경매 비용은 전체 유통비용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농민에게 큰 부담입니다. 또 생산자가 도매시장에서 좌우되는 감귤가격에 결정 주도권을 갖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제주도가 산지 경매를 도입한 이유입니다. 지난해산 노지감귤 산지 경매 물량은 340여 톤. 산지경매 평균 낙찰가격은 노지감귤 5㎏ 1만 원 대, 10㎏은 1만 7천 원대로 도매시장보다 20% 정도 높습니다. 특히 생산자가 가격 하한선을 정할 수 있어 참여 농가 반응도 좋습니다. <인터뷰 : 문정구/산지경매 참여농가> "유통비용도 절감하고 농가는 감귤 가격을 잘 받아서 좋고 소비자는 맛있는 감귤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산지 경매 대상이 당도 10브릭스 이상으로 제한되면서 실제 경매 물량은 연간 출하량의 1%도 안 됩니다. <클로징 : 이경주> "산지경매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품질 높은 감귤 물량을 확보하는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입니다."

선원 폭행 50대 선장 입건2017.03.24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조업중 선원을 폭행 한 선장 55살 김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조사결과 김 씨는 선박 항해 과정에서 의견이 달라 말다툼을 하던 중 피해선원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스포츠> KCTV사장기 태권도대회 내달 2일 개최2017.03.24

올해로 3번째 열리는 KCTV제주방송사장기 전도태권도대회가 다음달 2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도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는 품새 부문과 체급별 겨루기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 각 부별 우승자는 오는 5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제주대표로 출전하게 됩니다.

<스포츠> 제47회 백호기 축구대회 31일 개막 2017.03.24

제47회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애향운동장 등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등부 10개 팀과 중학부 6개 팀 고등부 5개 팀 등 모두 21개 팀이 출전합니다. 지난 대회에서는 여초부에서 도남초가 남초부 외도초, 남중부 대정중, 남고부 서귀포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스포츠> U-20 월드컵 30일 제주서 에콰도르전 2017.03.24

아디다스컵 4개국 초청대회에 출전하는 20살 이하 피파 월드컵 국가대표팀이 오는 30일 제주에서 에콰도르와 격돌합니다. 내일(25일) 개막하는 아디다스컵 4개국 초청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온두라스, 잠비아와 에콰도르 4개국이 출전해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력을 점검합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우리 국가대표팀은 내일(2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27일 잠비아와 2차전으로 그리고 오는 30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예선을 2위로 통과한 에콰도르와 경기를 벌입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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