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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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시설인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 있지만 제재 효과 없는 경고성에 그치면서 안전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 차량 한 대가 빠져
제주도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란히 리터당 2천 원을 돌파했습니다. 도민들의 부담은 한계에 달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당장 기름값 하락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
위성곤, 오영훈, 문대림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권리당원 50%와 일반도민 50%를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후보별로 감점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5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대진 의원과 김주용, 김형준, 현용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 200㎜ '폭우'…내일까지 강한 비바람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4.09(목) 17:47  |  김지우
  • 오늘의 날씨 (4월 9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4도, 서귀포 18.9도 등으로 분포했고,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15에서 16도, 낮 기온은 16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비가 그치고 기온이 오르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게 일어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4.09(목) 17:16  |  김경임
  • "비상 1단계 근무 돌입"…제주공항 긴급 점검
  •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6.04.09(목) 17:04  |  양상현
  • 태풍급 강풍에 폭우·우박까지…요란한 봄비
  • 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는가 하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물살이 빠르게 흐르는 하천 사이. 소방대원의 밧줄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내 건너편에 있던 사람들이 밧줄에 매달려 하천을 건너옵니다. <싱크> "자 당겨, 하나 둘 셋! 더 하나 둘 셋!"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조천읍 교래리 숲길에서 탐방객들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면서 순식간에 하천 물이 불어난 겁니다. 신고 접수 2시간 30분 만에 50대 탐방객 3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새벽부터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하루 만에 20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고, 해안에도 북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10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보가 내려진 산지와 남부, 서부 지역에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시간당 20mm가 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서부 지역에는 두꺼운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낮에도 저녁처럼 어두운 날씨를 보였고, 세찬 빗줄기에 섞여 순간적으로 우박이 쏟아져 내리기도 했습니다. 강한 남풍과 지형효과가 더해지며 발달한 구름대에서 우박이 만들어진 겁니다. 요란한 봄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순간풍속 초속 30m 안팎의 태풍급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고 시설물이 날리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공항에도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기 300편이 넘게 결항 또는 지연되면서 공항에는 이른 시간부터 대체 항공편을 구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인터뷰 : 윤정미 / 속초시 중앙동> "12시 20분 비행기인데 갑자기 결항됐다는 소리를 듣고 김포공항으로 가려고 알아보려 온 길이에요. 못 가면 할 수 없이 내일이라도 가야 하는데 내일도 결항될까 봐…." <인터뷰 : 이희찬 / 경기도 양주> "결항이 떠가지고 지금 언제 된다는 보장도 없고. 일부는 배 타고 목포로 떠났고. 저는 그냥 기다려보는 거예요 오후까지." 나들이객이 몰리는 주말과 맞물려 돌아갈 항공편을 구하지 못한 여행객들은 다시 짐을 챙겨 급히 알아본 숙소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장인숙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당황했죠 이런 건 처음이지. (노인네들이라 이것도 (휴대전화로) 할 줄 모르고 그래서 아주 아침 내내 들고 뛰었어 이리저리.) 지금 봉고차를 하나 불러가지고 지금 잠자는 곳 구하러 다니려고." 내일 아침까지 강한 비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시청자)
  • 2026.04.09(목) 16:44  |  김경임
  • '케타민' 이어 공항 '러쉬' 신종 마약류 비상
  •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달까지 6개월 동안 제주 해안에서 차 포장 형태의 물건 20개가 발견됐고 성분 분석 결과 신종 마약류인 케타민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류를 타고 유입됐을 것으로 추정만 할 뿐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또 다른 신종 마약류가 제주 바다 뿐 아니라 공항을 통해서도 제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달 말, 제주공항 입국장에서 플라스틱 캡슐 형태의 의심 물체가 적발됐고 신종 마약류인 '러쉬'로 확인됐습니다. 30대 중국인 남성이 상해에서 출발해 제주로 밀반입하려다 붙잡혔습니다. '러쉬'는 임시 마약류로 지정된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이 든 액상 물질입니다. 뚜껑을 열어 코로 기체를 마시면 의식 상실과 저혈압 증상을 일으킵니다. 제주에서 올해만 5건, 550ml가 세관에 적발됐고 지난해에도 16건이 단속됐습니다. 신종 마약 '러쉬'는 전국적으로 적발 건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유입사례도 다수 확인되는 등 신종 마약류 중에서도 단속 건수가 가장 많습니다. 그동안 제주에선 200ml 미만 소량만 반입됐고 도내 유통 사례도 없어 정상 참작했지만, 해마다 적발 건수가 늘면서 올해부터 처벌이 강화됩니다. 신종마약류를 소지하거나 유통, 투약할 경우에는 10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이승필/제주세관 조사계장> "지금까지 러쉬라는 제품은 환각성이 낮은 약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러쉬도 엄연히 불법 마약류이기 때문에 향후에는 엄격하게 일반 마약류에 준해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여행하시는 분들 각별히 유의하셔서 절대 반입하지 않도록 당부드립니다. " 제주세관은 올해부터 러쉬 마약류 밀반입 사범은 출국 정지 조치를 해 엄정 수사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세관)
  • 2026.04.09(목) 16:39  |  김용원
  • "위원장 독단 운영 파행"…국민의힘 도당 '내홍'
  •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이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당위원장의 전례 없는 독단적인 운영으로 파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총체적 당 운영 실패에 따른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당직자에 대한 폭행 행위로 검찰에 송치되고 노동청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으며 서귀포시 경선지역 선정 과정에서 민주적 절차가 실종되는 의심스러운 정황까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기철 위원장을 입장문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것은 공당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무책임한 정치 행위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책임지고 있는 지역에서조차 이번 지방선거에서 단 한 명의 도의원 후보도 내지 못한 상황에 대한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4.09(목) 16:37  |  양상현
  •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금 한달 일찍 지급
  • 제주도가 최근 고유가로 경영부담이 커진 착한가격업소에 상반기 공공요금 지원금을 한달 앞당겨 지원합니다. 1분기 사용한 전기와 가스 공공요금에 대해 최대 50만 원을 5월 중 지급했었으나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기로 한 겁니다. 제주도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신청 기간을 두차례로 나눠 운영하고 1차 접수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차 접수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합니다.
  • 2026.04.09(목) 16:24  |  양상현
  • 양경호·김승준 도의원 민주당 단수 후보 확정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관위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재심에서 인용된 양경호. 김승준 제주도의원에 대해 해당 지역구에서의 단수 후보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양경호. 김승준 의원은 앞서 제주도당 공관위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재심을 신청했으며 이에 대해 제주도당재심위원회와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허용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 2026.04.09(목) 15:58  |  양상현
  • 표선·서홍 일대서 280여가구 정전 피해
  • 오늘 오후 2시쯤 서귀포시 표선면과 서홍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280여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긴급 보수 공사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정전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6.04.09(목) 15:43  |  김지우
  • 김명호 "고유가 위기, 전 도민 지원해야"
  • 김명호 진보당 도지사 후보가 성명을 내고 고유가 위기 속에 도민이 체감하는 하나의 완성된 해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긴급 추경을 즉시 편성해 신속 집행하고 전 도민 직접 지원을 기본으로 농민과 운수업, 소상공인 등 직접 피해 계층엔 추가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료와 농약, 비닐 지원 예산을 즉시 편성하고 면세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2026.04.09(목) 14:12  |  양상현
  • 제주관광협회, 국회 찾아 항공 공급석 확대 건의
  • 제주도관광협회가 최근 제주도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방문해 항공 공급석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슬롯 재배분 이후 제주 노선의 좌석 부족 심화 문제를 공유하고 운항편수 확대와 항공기 대형화, 성수기 슬롯 탄력적 운영 등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하계 스케줄 기준 제주 기점 공급 좌석은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4.09(목) 13:42  |  김지우
  • 위성곤 "청소년 방과 후 공간 '카페 서점' 신설"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청소년들의 방과후 공간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카페 프로젝트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위 후보는 제주 서부와 동부, 서귀포 등 3개 권역에 학습과 문화, 상담, 동아리.진로 기능을 수행하는 청소년 카페 거점 센터를 신설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AI 코딩과 마을 연계 방과 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4.09(목) 12:5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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