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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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가 중앙 언론을 통해 2년 뒤 대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민선 7기 임기 절반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도민만 바라보겠다는 약속 대신 중앙정치행보만 넓히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총선 직후 열린 지난 달 도
수도권 청년 2명 가운데 한명은 제주 이주 의향에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제주를 빠져 나가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좋은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로 유입하기 위한 정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오유진 앵커> 곧 여름이 되면 해변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텐데, 올해도 괭생이 모자반이 또 골치군요. 이 문제 취재한 문수희 기자와 좀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문 기자, 현장을 돌아봤을텐데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문수희 기자> 스크린을 함께 보시
지난주 고3 학생들에 이어 오늘부터 2차 등교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1, 2학년과 중3, 고2가 석 달 만에 교실을 찾았습니다. 대면 수업이 이뤄진 현장에선 우려와 설렘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이 시각 제주는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풍의 유입으로 서귀포시가 26.9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4도 가량 웃돌며 가장 더웠고, 제주시 25도, 고산 23.7도, 성산 23.2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 보다 2도 가량 오른 14도에서 17도로 시작해 낮에는 23도에서 25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애월과 한림 등 제주 북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안개는 내일 아침까지 짙을 것으로 예상돼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도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하지만 해상에도 해무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 2020.05.28(목) 17:20  |  문수희
  • [앵커 브리핑] BCT 파업에 팔짱만
  • 제주도내 건설공사가 민간, 공공할 것 없이 '올스톱'됐습니다. 벌크시멘트트레일러, BCT 파업 때문에 시멘트 공장 가동이 중단되고, 시멘트를 공급받지 못한 공사현장이 연쇄적으로 멈춰선 겁니다. 그렇다면 "BCT는 왜 멈췄나?" 정부가 올해 1월부터 시행하는 <화물차 안전운임제> 때문입니다. 안전운임제란 운전자의 과로와 과적, 과속을 막기 위해 화물차주에게 적정 운임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최저 임금을 지켜줌으로써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과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인 겁니다 . 그렇다면 "왜 반대하나?" 제주도내 BCT운전자들의 실정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관행적으로 용납되던 과적이 금지되고, 육지부에 비해 짧은 운송거리, 한라산에 가로막인 오르막이 많은 지형 특성이 운임을 산정하는데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화물연대에 따르면 이 제도가 시행되면서 최대 26톤을 실을 수 있는데 5-10km를 운반할 경우 4만8000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기름값 3만원을 빼면, 손에 쥐는 건 단돈 만8000원 뿐.... 주장이 맞다면 운전자들은 최저임금은 커녕 생계유지도 어렵다는 겁니다. "대책은 있나?" 시멘트업계는 사태에 눈감고 있습니다. 제주지역만 운송료를 인상할 경우 전국적인 가격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런대도 정부는 BCT운전자와 시멘트 업계가 협의할 사안이라며 팔짱만 끼고 지켜볼 뿐입니다. 파업 50일을 바라보는 가운데 코로나로 가뜩이나 아려운 여건속에 원도급은 물론 하도급, 전기, 소방, 기계 설비 등 관련업계가 줄줄이 심각한 경영난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끝>
  • 2020.05.28(목) 14:27  |  오유진
  • 문섬 앞바다서 천연기념물 '해송' 집단 폐사
  • 서귀포시 문섬 일대 바닷속에서 천연기념물인 '해송'의 집단 폐사가 확인됐습니다.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은 국내 최대 해송 서식지인 문섬 옆 새끼섬 동쪽 수심 20~30m 부근에서 해송류의 집단 폐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송류의 뿌리와 가지 등에 기생하며 무리지어 사는 난대성 생물인 '담홍말미잘'에 의해 영양 공급에 차질을 빚어 폐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섬과 범섬, 형제섬 일대에서도 담홍말미잘에 의한 해송의 피해가 보고된 적은 있지만 이처럼 서식지 전체적으로 훼손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바다의 소나무로 불리는 해송은 해양보호생물 멸종위기 산호충으로 '국가간 거래에 관한 협약'에서도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 2020.05.28(목) 15:43  |  허은진
  • 제주시 신산공원 '전두환 표지석'도 철거
  • 제주도청에 있던 전두환 전 대통령 기념식수 표지석에 이어 제주시 신산공원에 있던 표지석도 제거됐습니다. 제주시는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 성화가 국내 최초로 도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전 전 대통령 명의의 표지석에 대해 흔적을 지워달라는 민원이 잇따름에 따라 최근 철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제주도청 주변 공원에 기념식수와 함께 있던 전 전 대통령의 표지석도 관련 시설물을 철거하는 전국적인 분위기에 맞춰 지난 21일 제거됐습니다.
  • 2020.05.28(목) 16:29  |  조승원
  • 제주 개별공시지가 '상승폭' 지난해 '절반'
  • 제주지역 부동산의 개별공시지가 상승폭이 둔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개별공시지가 변동률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4.48% 상승했습니다. 이 같은 상승폭은 지난해 기준 증가율 10.7%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1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개별공시지가 상승폭이 둔화한 데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인구유입 정체가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제곱미터당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시 연동 제원사거리 부근 상가건물이며 최저가는 추자면 대서리로 나타났습니다.
  • 2020.05.28(목) 16:44  |  조승원
  • 제주비엔날레 연내 행사 무산…내년 5월 개최
  •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제주비엔날레 행사가 결국 올해 개최는 무산됐습니다. 제주도 도립미술관은 당초 다음달에서 8월로 연기해 개최하려던 제2회 제주비엔날레 행사를 내년 5월로 또 다시 조정했습니다. 해외 작가들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국내.외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추세에서 작업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다음달 4일부터 도립미술관 등 도내 미술관과 박물관 등에 대해 사전예약제를 도입하며 부분 개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2020.05.28(목) 16:58  |  조승원
KCTV News7
02:19
  • 제주서도 '유사 n번방' 사건…20대 남성 구속
  • 전 국민의 공분을 산 'n번방 사건'에 대한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을 돌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슷한 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제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여성들의 성 착취 영상을 퍼뜨린 n번방 사건. 조주빈을 비롯해 관련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제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 29살 남성 A씨는 주로 SNS 메시지를 이용해 범행 대상을 물색했습니다. 상담을 해주거나 이모티콘을 주겠다며 접근했는데, 관심을 갖는 순간 범행의 표적이 됐습니다. A씨는 우선 여성임을 알 수 있는 신체 부위를 찍은 사진을 요구했습니다. 사진을 보내면 이를 유포하겠다며 협박해 피해자들을 성폭행했습니다. 실패할 경우까지 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휴대전화 듀얼넘버 서비스 등을 이용해 다른 사람인 척 피해자에게 다시 접근했습니다. 유포된 영상을 제거해주겠다고 한 뒤 직접 만나 성폭행 한 겁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11명으로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 청소년이었습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성 착취 사진과 영상은 200개가 넘습니다. 돈이 목적이였던 n번방과 달리 피의자는 자신의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은 지난 4월 피해 접수를 받고 수사를 확대했으며 29살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최근 오픈 채팅방이나 메신저 등 SNS를 이용한 성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청소년들이 범죄에 노출되기 더욱 쉬운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규식 / 제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청소년들이 오픈채팅방 같은 SNS를 무심코 이용하는 경우 누구나 성 착취(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제주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5.28(목) 16:59  |  김경임
  • 서귀포시, 중증장애인 상해보험 가입 지원
  • 서귀포시가 다음달 19일까지 중증장애인을 위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운데 만 15살 이상이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상해보험에 가입한 중증장애인은 다른 보험과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고 상해로 인한 후유장애 또는 사망할 경우 최대 1천만원을 보상받게 됩니다.
  • 2020.05.28(목) 12:32  |  허은진
KCTV News7
02:06
  • KCTV-LG헬로비전 "전방위 협력"
  • KCTV제주방송이 국내 케이블TV 1위 사업자인 LG헬로비전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방송 콘텐츠는 물론 기술과 신규사업 등 전방위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제주방송과 LG헬로비전이 두 손을 맞잡았습니다. 경쟁 심화에 따른 어려움 속에 케이블TV 업계의 재도약과 상생 발전을 위해섭니다. 이를 위해 양 사는 지역채널과 VOD콘텐츠, 기술분야는 물론 신규 사업 등 전방위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우선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채널의 콘텐츠 교류와 제작활성화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케이블 플랫폼 기술 협력도 추진됩니다. 특히 개별사업자가 독자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클라우드 방송서비스와 고도의 기술장비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공대인 /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MOU를 맺지만 이것이 단지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것들을 꼭 실행할 것이라 약속드리고, 상생하는 방안들을 찾아나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LG헬로비전 역시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KCTV제주방송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23개의 지역케이블TV를 운영하고 있어 성공적인 롤 모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송구영 / LG헬로비전 대표이사> "이런 MOU 이후에도 실질적인 상호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같이 찾아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같이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양 사는 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되는 다양한 신규 사업 등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양질의 콘텐츠와 보다 나은 품질의 방송통신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5.28(목) 15:34  |  최형석
  • 수도권 청년 절반은 제주 이주에 '긍정적'
  • 수도권 청년 2명 가운데 한명은 제주 이주 의향에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인구정책개발을 위해 수도권지역 청년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주도로 이주할 의향에 대해 묻는 질문에 아주 많다 5.3%, 약간 있다는 응답이 46.2%로 나타났습니다. 이주 생각이 별로 없다는 32%, 전혀 없다는 응답은 17%였습니다. 이주 의향의 주요 사유로는 제주의 주거환경이 좋아서라고 답한 비율이 60.5%에 달했고 그외 문화 여가시설 환경이 좋다는 비율이 26%로 조사됐습니다.
  • 2020.05.28(목) 11:10  |  김수연
  • "치워도 끝이 없다"…괭생이모자반과의 사투
  • 올해도 어김없이 괭생이모자반이 제주연안으로 몰려들면서 수거와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올해만 1천톤 넘게 수거됐는데 당장 이 막대한 양의 모자반을 처리할 방법은 농가에 퇴비로 쓰라고 주는 방법이 유일합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시 조천읍 해안가 입니다. 비교적 괭생이 모자반이 적게 몰려오는 동부 해안 마저 곳곳이 검붉은 모자반으로 뒤덮혔습니다. 파래와 함께 해안가를 점령한 괭생이 모자반은 말라가며 악취를 풍깁니다. <인터뷰 : 관광객> "비린내... 빨리 해결해줘..." 이달 중순부터 제주연안해안으로 괭생이모자반이 대량 유입되며 연일 수거에는 비상입니다. 마을은 아침이면 모자반이 얼마나 밀려왔나 예찰하고 수거 계획을 세우는 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인터뷰 : 김성진/ 구좌읍사무소> "오늘도 아침에 쭉 돌았다... 수거 해야죠" 하루에도 수거한 양이 수십, 수백톤이 되다보니 처리에 과부화가 걸리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수거한 괭생이모자반을 퇴비로 쓰겠다는 농가에 주는 방법이 유일한데 받아줄 농민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임시로 쌓아둘 장소도 여의치 않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수거한 모자반을 널어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싱크 : 기자-바다지킴이> "가져가겠단 농가 많아요? (별로 없다... 간혹가다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문제인 만큼 괭생이 모자반 처리 방안에 대한 고민과 실행 능력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5.28(목) 11:45  |  문수희
  • 청소년 성 착취물 제작·유포 20대 송치
  •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착취 영상물 제작하고 이를 유포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9살 남성인 피의자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약 8개월 동안 전국에 있는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성착취 영상물 231개를 만들었으며 이를 이용해 협박과 공갈, 성매매 등을 지시하고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A씨는 SNS 메신저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접근한 뒤, 협박하거나 용돈을 주겠다며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A씨는 휴대전화 번호 2개를 이용해 1인 2역을 하는 등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0.05.28(목) 12:08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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