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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주도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고의숙, 김광수, 송문석 후보가 참석해 교육비전과 공약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각 후보들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적임자임을 강조
제주시내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인을 고용한 뒤 사무실을 차려놓고 대범하게 �謀敾� 이어왔는데, 국내 경찰에 신고하기 어려운 외국인들을 주요 범행
산방산 출입 통제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간 외국인이 조난 신고 3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출입이 금지된 곳을 허가 없이 들어갔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구조를 위해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상황이 되풀이
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의 후원으로 완성된 4·3 영화 '내 이름은'이 국내외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영화를 연출한 정지영 감독은 아픈 과거일수록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해야 진정한 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언론4사, 내일 저녁 서귀포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
  • 6.3 지방선거 후보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는 언론4사가 내일(20일)은 마지막 순서로 서귀포 보궐 국회의원 편으로 진행합니다. 내일 저녁 7시부터 60분간 진행되는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성범,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출연해 공방을 펼치게 됩니다. 두 후보간 토론회는 이번이 처음으로 특히 세차례 주어지는 주도권 토론에서 얼마나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사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지역채널은 물론 유튜브 채널과 다음 라이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방송할 예정입니다.
  • 2026.05.19(화) 16:58  |  양상현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5월 1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5.19(화) 16:11  |  김경임
KCTV News7
00:48
  • JDC-KCTV-중앙병원-소상공인센터 다문화 상생 '협약'
  • 다문화 가족 상생과 정책을 위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KCTV제주방송, 중앙병원,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간 JDC 러브인 제주 업무협약식이 오늘 오전 KCTV제주방송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다문화가족이 제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꿔나가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들을 추진하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건강검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2026.05.19(화) 13:48  |  양상현
KCTV News7
00:24
  • 위조 신용카드로 금은방에서 결제 중국인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내 금은방에서 위조된 신용카드로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구매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제주에 들어왔고 한국인 명의의 위조된 신용카드로 금품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A 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5.19(화) 11:05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유류비 인상 여파 버스 이용량 증가
  • 유류비 인상 여파로 자가용 이용 부담이 늘면서 버스 이용량이 증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버스 총 수송 인원은 503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늘었습니다. 이같은 증가세는 최근 고유가 흐름과 함께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영향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6.05.19(화) 10:06  |  문수희
KCTV News7
03:19
  • 도지사 첫 TV 토론회…현안·공약 현실성 '공방'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을 포함한 언론 4사가 오늘부터 후보 합동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순서로 제주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TV 토론에서 맞붙었는데요. 제2공항과 BRT 등 주요 현안을 두고 뚜렷한 입장차를 드러냈고 주도권 토론에서는 상대 공약의 현실성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후보 등록 이후 처음 열린 TV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첫 번째 쟁점은 제2공항 건설 사업. 두 후보 모두 장기화된 갈등을 끝내야 한다는 데는 공감했지만 해법은 달랐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도민 결정권이 가장 중요하다며 충분한 정보 공개와 숙의 과정을 통한 사회적 합의를 강조했고 문성유 후보는 주민투표는 갈등을 더 키울 수 있다며 더 이상의 사회적 비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충분한 정보 공개와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의견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계속적으로 갈등을 영속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민투표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섬식 정류장을 둘러싼 BRT 정책을 두고도 두 후보의 해법은 갈렸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현재의 BRT 정책을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문성유 후보는 폐지보단 안전성과 효과의 재점검을 통한 보완을 주장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좌석 부족, 교통 혼잡, 이용 불편, 예산 과다에 대한 도민들의 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효율적 구조는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저는 무조건 적인 확대나 폐지 보다 현재 운영 중인 구간에 대해서 안전성이나 교통 흐름, 도민 불편을 전면 재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도권 토론에서는 두 후보의 신경전이 고조됐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문성유 후보의 경제, 청년 공약을 겨냥해 구체적 전략 없는 선언이라고 몰아 붙였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도민들은 공약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궁금해 하는데 경제 전문가라는 분 이야기가 4만 달러를 거치고 7만 달러를 거칠 것이다,라고만 이야기하면 도민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허무맹랑하다..." 문성유 후보는 위 후보의 과거 총선 공약을 꺼내 들며 공약 이행 능력을 정조준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제주대) 약대를 서귀포 헬스케어 타운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셨습니다. 그 이후에 지금까지 진전된 사항은 없습니다. 단답식으로 묻겠습니다. 위성곤 후보께서는 그동안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또 위 후보의 해상풍력 구상과 문 후보의 제주 1인당 소득 10만달러 비전을 두고도 현실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서로의 공약을 허무맹랑하다고 평가 절하하며 첫 토론부터 양측 모두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5.18(월) 20:13  |  문수희
KCTV News7
00:36
  • KCTV 등 언론4사, 내일 교육감 후보 토론회 개최
  • KCTV 등 언론 4사는 오늘 제주도지사에 이어 내일은 제주도교육감에 대한 후보 토론회를 이어갑니다. 저녁 7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고의숙, 김광수, 송문석 세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70분동안 진행됩니다. 주요공약 발표에 이어 제주교육현안에 대한 공통질문, 그리고 세차례의 주도권 토론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부각하게 됩니다. 특히 최근 후보별로 제기되고 있는 여러 논란이 어떻게 다뤄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26.05.18(월) 16:49  |  양상현
KCTV News7
02:11
  • 中 관광객 소문난 편의점…"알고보니 불법 모객"
  • 중국인 개별 관광객이 늘면서 변종 모객 알선 행위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편의점을 거점으로 무등록 관광 알선 행위를 한 50대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편의점입니다. 주변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편의점 앞엔 택시들이 줄 지어 있습니다. 수개월 전부터 중국인 여행객들의 집결지로 소문난 편의점이었습니다. <싱크:택시 기사> "그 사람이 블로그도 하고 좀 유명한 인플루언서라고 하더라고요. 그 사람 보고 많이 오더라고요. 콜 들어와서. 성산으로 제일 많이 가죠. " 편의점 직원이 중국 SNS로 여행 상품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을 모았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하루 평균 50명에서 80명을 알선했고 모 여행사는 이들에게 1명당 약 5만 원 가량을 받았습니다. 알선 직원은 수수료 명목으로 대가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치경찰은 50대 편의점 직원 A 씨를 무등록 관광 알선 혐의로 적발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귀화한 A씨는 원래 중국 국적으로 중국어가 능통했고 SNS 등으로 제주 여행 상품을 홍보하면서 오랜 기간 관광객을 불법 모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모객 직원> "문제가 있었다, 불법이라고 하면 어렵지 않죠. 제가 여행사 직원으로 가면 아무 문제 없었잖아요.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 그럼 왜 안 했을까? 몰랐다 말이에요. " 자치경찰은 정확한 수익 규모와 편의점주 , 여행업자와의 공모 관계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 개별 여행객이 늘면서 잇따르고 있는 변종 모객 행위에 대해서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씽크:이경배 제주자치경찰단 관광경찰팀장> "소비패턴에 맞춰서 개별 관광객 위주로 사람들을 한 장소에 모이게 해서 알선해서 여행업이 이루어졌고 특이한 점은 행정력이 쉽게 찾기 어려운 중국 SNS 등을 통해서 모객이 이뤄진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여행사 대표인 30대 중국인이 돈을 받고 렌터카로 소위 유상 운송 행위를 한 사실도 확인하고 수사 권한이 있는 국가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화면제공 제주자치경찰단)
  • 2026.05.18(월) 16:30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차량·유리창 부수고 주민 폭행 6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제주시 이호동의 한 주택가에서 맨홀뚜껑으로 차량과 상가 유리창을 부수고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2026.05.18(월) 16:08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아프리카 에볼라바이러스 유행, 방역 강화
  • 정부가 아프리카에서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 따라 감염병 재난 위기 단계를 관심으로 발령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국립제주검역소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모레(20일)까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과 감염병관리기관의 음압격리병상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유행 국가를 다녀온 경우 21일간 건강 상태를 살피하고 발열이나 복통 등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5.18(월) 15:49  |  양상현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5월 18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7도, 서귀포 26.7도 등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5.18(월) 15:36  |  김경임
KCTV News7
02:09
  • 마늘밭에 등장한 해병대, 일손돕기 나서
  •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이 시작된 가운데 농촌 고령화에 수확시기가 평소보다 늦어지면서 인력을 구하기 쉽지 않은 실정인데요. 이런 가운데 해병대 장병들이 일손을 돕기 위해 두팔을 걷어부쳤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넓은 마늘 밭에 해병대 장병들이 등장했습니다.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눌러 쓴 채 작업이 한창입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에 들어서면서 일손돕기에 나선 겁니다. 허리를 굽혀 길게 자란 줄기를 힘껏 뽑아내자 잘 영근 마늘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땅 속 깊숙이 박혀 있는 마늘 한 알도 놓치지 않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처음 해보는 작업이 고되기도 하지만 농가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뿌듯함이 앞섭니다. <김건형 / 해병대 9여단 대위> "힘들지만 대원들과 같이 (일손 돕기를) 함으로써 할머니의 수고를 덜어드릴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손 돕기 첫날, 한경면과 대정읍 등 하루 동안 해병대 130여 명이 투입돼 도내 농가 16곳의 수확 작업을 도왔습니다. 농촌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데다 궂은 날씨에 수확 시기가 늦어지면서 일손을 구하기 더 어려웠던 상황. 제때 수확하지 못할까 걱정이 컸던 농가는 장병들의 지원 덕분에 한시름 덜었습니다. 힘든 내색 없이 묵묵히 일을 돕는 모습이 고맙기만 합니다. <고숙자 / 마늘농가> "중국이나 베트남 사람들이 와서 했는데 그런 사람도 못 빌려요 요즘은 아주 바빠서. 그래서 군인들이 와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진짜." 해병대 9여단은 다음달 12일까지 2천여 명을 투입해 홀로 작업이 힘든 70살 이상 어르신이나 국가유공자가 운영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수확작업을 도울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5.18(월) 15:18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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