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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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주변에서 허가 없이 드론을 날리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하는데요. 특히 공항 관제권 안에서 불법 드론을 운용할 경우 최대 5백만 원의 과태료
제주 제2공항 주무 부처 장관이 도민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반대단체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위성곤 도정에는 도민결정 절차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문제는 도민의견 수렴
주식 시장 충격으로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이른바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에 쓰이던 가계 신용대출이 2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주가 폭락에 잇따른 금리 인상까지 맞물리면서 연체율 상승이 우려
제주 모 중학교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딥페이크 사건과 관련해 피해 교사가 재학생과 졸업생 피해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경찰 수사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경찰은 재학생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다른 학교 여학생 피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검 역사속으로…공소청 출범
  • 검찰개혁 법안이 시행되면서 1974년 출범한 제주지방검찰청이 내일(2)부터 제주지방공소청으로 변경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검장은 제주공소청장으로, 검찰직 수사관은 형사법무직으로 바뀌고 수사기능을 뺀 공소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정원도 기존 제주지검에 비해 20%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형사 부서 등은 사라지지 않고 인원감축만 이뤄질 전망입니다. 4.3사건 직권재심을 담당하는 4.3합동수행단은 광주광역공소청 소속으로 변경됩니다. 다만 제주에는 별도의 중대범죄수사청이 설치되지 않으면서 제주 중대범죄 사건은 광주에서 담당할 전망입니다.
  • 2026.10.01(목) 17:50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10월 1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1도, 서귀포 28.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9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4도 정도 낮겠습니다.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 경고, 서귀포와 고산 위험, 성산 주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10.01(목) 17:25  |  김경임
  • 제주 택배노동자 건강검진·유급병가비 지원
  • 제주도가 제주형 택배노동자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12월까지 사업 참여조건에 동의한 택배사 영업점 소속 택배기사 중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 뿐 아니라 검진 당일 쉬면서 생기는 소득 감소분으로 1인당 10만 원의 유급병가비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검진은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에서 이뤄지고 택배노동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심혈관과 대사질환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 2026.10.01(목) 16:57  |  양상현
  • 도의회 정책연구위원 정원 2배 확대?
  • 현재 21명인 제주도의회 정책연구위원 정원을 최대 45명으로 두 배 이상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도의회의 정책과 입법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지만 다른 지방의회와의 형평성과 인건비 등 재정부담은 과제로 꼽힙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회 정책연구위원은 도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인력입니다. 조례 제·개정안을 검토하고 예산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행정사무감사 자료 조사와 제주 현안에 대한 정책 분석까지 맡습니다. 도의원들의 입법과 정책 활동을 전문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입니다. 현재 제주도의회에는 정책연구위원 21명이 배치돼 있습니다. 제주특별법에 명문화된 최대 21명의 정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원을 도의원 정수인 45명까지 늘릴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을 개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했습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도의원 한 명당 정책 지원 인력을 둘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됩니다. <인터뷰 : 문대림 국회의원> "이번 개정안은 도의회의 정수 범위에서 제주가 필요한 정책 연구 인력을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특별자치도에 걸맞는 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증원에 따른 과제도 있습니다. 현행 지방자치법은 지방의회 의원 정수의 절반 범위에서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둘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주만 별도의 특례를 적용할 경우 다른 지방의회와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또 5급 상당의 전문인력인 만큼 정원을 두 배 이상 늘릴 경우 인건비 등 추가적인 재정 부담도 불가피합니다. 도의회의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지만 형평성 논란과 지방재정 부담도 따르는 만큼 국회 심사 과정에서 어떤 결론을 맞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10.01(목) 16:20  |  최형석
  • 정차 중 급가속 사고 8명 중경상…"급발진" 주장
  • 어제(30) 오후 제주시 도남동에서 신호를 대기하던 승용차가 갑자기 속도를 높여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8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당시 차량을 몰았던 7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르막에 줄지어 멈춰선 차량들. 승용차가 갑자기 앞에 있는 SUV를 들이받더니 다시 후진하며 오토바이와 차량을 연이어 들이받습니다. 곧바로 속도를 높여 차선을 넘고, 이내 다시 내리막으로 후진합니다. 사고가 난 건 어제(30)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도남사거리 인근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가 급가속하면서 30초 만에 현장 일대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던 차량은 이 곳에 있는 가로등을 들이받고 나서야 멈췄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또다른 차량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차량 4대와 오토바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바로 뒤에 있던 5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쳤고, 또다른 30대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목격자> "굉음이 들려서 나와보니까. 차량이 오토바이를 치고 전진하고 있던 상황이였어요. 구급차를 불렀고 저도 그런 상황은 처음 보니까. 뉴스에서만 보다가 눈 앞에서 보니까 당황스럽기도 했고." 사고를 낸 승용차를 몬 건 70대 남성.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였으며, 경찰 조사에서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화면제공 : 시청자,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10.01(목) 15:31  |  김경임
  • "락스 냄새 난다" 특급호텔서 60여명 대피 소동
  •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특급호텔에서 락스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호텔에 머물던 투숙객과 직원 등 6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 가운데 59명이 어지럼증과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에 공동대응을 요청했으며 수영장 소독제 투입 과정에서 비율을 잘못 섞어 유독성 염소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10.01(목) 14:47  |  김경임
  • 위 지사, 국회 상임위원장 면담…현안 지원 요청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국회 상임위원장들과 잇따라 만나 제주의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위 지사는 오늘(1일) 국회를 찾아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들을 차례로 만나 제주 해상풍력의 국가계통 접속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대한 내년도 국비사업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공공기관 제주 이전과 G20 정상회의 유치 지원, 제주공항 항공좌석 공급 확대와 거리등가제 도입 등도 요청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어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 후속 일정으로 위성곤 지사는 제주도의 내년도 국비사업과 주요 현안이 정부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적극 살펴봐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6.10.01(목) 14:42  |  최형석
  • 서귀포에서도 소상공인 '원스톱 맞춤형 지원'
  • 서귀포시 지역 소상공인들은 그동안 경영 상담을 받거나 지원 사업에 참여하려면 제주시까지 오가는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제는 생업을 비울 필요 없이 서귀포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담 창구가 문을 열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서귀포시내 한 상담 창구. 지역 소상공인들이 찾아와 평소 가게를 운영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습니다. 지원금 신청 절차부터 세무와 노무 컨설팅까지 현장에서 곧바로 꼼꼼한 안내가 이뤄집니다.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서귀포지소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서귀포시 지역 소상공인들은 지원사업에 참여하거나 전문 상담을 받으려면 하루하루 바쁜 생업을 뒤로하고 제주시까지 먼 거리를 오가야 했습니다. <인터뷰 : 박영호 / 서귀포시 골목형상점가 연합회장> “근거리에 있고 그다음에 행정이 다가오고 첫 단계이니까 심리적인 경계를 물리적으로 전환시키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이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지소는 전담 인력 2명이 상주해 본소와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현장에서 각종 지원 사업을 즉시 접수하고, 창업과 마케팅, 법률 등 분야별 상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인터뷰 : 고행범 /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 "지원이랑 이런 게 홍보 부족으로 인해서 서귀포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소외되지 않는가 해서 2~3년 전부터 서귀포 지역에 지소라도 설립을 해야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보지 않나…" 제주도는 서귀포지소를 발판으로 권역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발굴하고 서귀포 상권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는 상시 소통 창구로 키워갈 계획이다. <인터뷰 : 강애숙 / 제주도 경제활력국장> “서귀포시민들의 정책적 소외감을 저희들이 해소하기 위해서 개소를 했는데요. 개소를 계기로 저희들이 상담부터 시작해서 각종 금융 지원 사업, 컨설팅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신청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서귀포지소가 문을 열면서 지역간 정책 체감 격차를 해소하고 경기 침체로 시름에 잠긴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10.01(목) 14:40  |  김지우
  • 공항~신제주 연결 '원장천로' 전 구간 개통
  • 제주국제공항과 신제주를 잇는 원장천로 모든 구간이 개통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30일) 우평로와 월광로를 연결하는 0.3km 구간을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2월 개통한 노형로~우평로 구간과 월광로가 연결되면서 원장천로 전체 도로망이 완성됐습니다. 이번 개통으로 평화로와 노형로에 집중된 교통량이 분산돼 노형오거리 일대 교통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26.10.01(목) 14:31  |  최형석
  • 도의회, 내일부터 임시회…첫 행정사무감사
  • 제주도의회 제455회 임시회가 내일(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2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과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첫 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이어지며 제주도와 교육청을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등의 주요 정책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실황을 중계 방송할 예정입니다.
  • 2026.10.01(목) 14:25  |  최형석
  • 셔틀콕이 연 제주 전국체전…사전경기 돌입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사전경기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복합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며 전국체전의 막을 올렸습니다. 제주 선수들은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선전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에 나섰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가 시작된 제주복합체육관입니다.. 경기장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힘찬 기합과 응원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배드민턴 종목 예선전이 열린 가운데 제주 대표 선수들도 코트 위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18세 이하 혼합복식에 출전한 고성빈 선수와 임현아 선수는 충남 대표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벌이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제주 대표 선수들은 홈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고가영 / 제주여고 3학년 ] "작년에 아쉽게 은메달 땄는데 올해는 고향인 만큼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 " 사전 경기 첫날부터 경기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속속 제주를 찾고, 도민들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전국체전 개최 분위기도 점차 무르익고 있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도민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기장 방문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배드민턴 경기를 시작으로 첫 스타트를 끊게 됩니다. 배드민턴 동호인 뿐만 아니라 도민 여러분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시면 우리 선수들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많이 오십시오. "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사실상 제주 전국체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오는 7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는 체조 경기가, 8일 한림체육관에서는 탁구 경기가 열립니다. 이어 11일에는 볼링 경기가 치러지는 등 다양한 종목의 사전경기가 제주 곳곳에서 잇따라 펼쳐집니다. 안방에서 열리는 전국 최대 스포츠 축제를 앞두고 제주 전역이 체전 열기로 물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10.01(목) 13:50  |  이정훈
  • 극조생 감귤 수확 시작..."역대 최고 품질"
  • 10월에 접어들면서 극조생감귤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여름철 비가 많이 내리지 않은 탓에 감귤 품질이 역대 최고 수준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요. 고품질 감귤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렁주렁 열린 감귤을 따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10월들어 이제 막 수확을 시작한 극조생감귤입니다. 아직 푸르스름한 빛깔이 빠지지는 않았지만 열매 안은 잘 여물었습니다. 색이 노랗게 변하기 전에 과육이 먼저 익는 유라실생 품종의 특징입니다. 당도계로 측정해보니 14브릭스 이상으로 극조생 출하 기준 당도인 8.5브릭스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가 찍힙니다. <인터뷰 : 양태준/감귤 재배 농민> "품질은 어느 해보다도 올해가 당도도 높고 특히, 기후가 아주 좋았기 때문에 흑점병이나 모든 병해가 아마도 적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올해 최고 품질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농업기술원의 조사 결과 올해 감귤 품질은 관측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8월 기준 제주 감귤의 평균 당도는 8.5브릭스로 최근 5년 평균보다 1.4브릭스나 높았고 산함량은 낮았습니다. 과실이 커지는 시기인 7~8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일조시간이 길어 품질 향상에 유리한 기상조건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조영기/제주농업기술센터 신기술보급팀장> "비가 오지 않는 날이 많이 길었던 해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수분에 대한 일정 부분의 나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그것이 당도 집적에 도움이…." 농업기술원은 올가을 긴 장마 등 큰 기상변수가 없다면 극조생감귤의 안정적인 품질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2023년 이후로 제주 노지 감귤은 품질과 가격 면에서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고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10.01(목) 13:1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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