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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 회복, 위드 코로나가 시행된 지난 한달 동안 제주지역은 처참할 정도의 코로나19 성적표를 남겼습니다. 월 단위로는 역대 두 번째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접종을 완료하고도 확진된 돌파감염도 전체의 절반 가까이 나왔습니다. 특히 백신을 접
10년째 지지부진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도입하려는 행정의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오늘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또 실효성이 떨어지는 택시감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2년
4.3 특별법 개정 이후 첫 재심 재판이 열렸습니다. 미군정 당시 사건에 대한 재판 관할 문제와 재심 청구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지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학생 때 김녕지서로 끌려간 뒤 고문을 당하고 일반 재판
낡고 허름한 공간이 세련된 작업실로 변했습니다. 최근 제주시 원도심에 문을 연 공유형 스튜디오 입니다. 스튜디오라는 장소를 공유하는 만큼 촬영과 방송, 메이크업 등 컨텐츠 제작에 종사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인기 입니다. <김정희 / 헤어출장업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진보당, "코로나 민생 3법 제정 촉구…청원 돌입"
  • 진보당 제주도당이 오늘 오전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 3법 제정을 통해 국가 책임 돌봄과 농정, 노점 생존권 보호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돌봄기본법과 농민기본법 노점특별법 같은 근거 법률이 필요하다며 오는 30일까지 정부에 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동의 청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12.01(수) 18:33  |  김용원
KCTV News7
01:10
  • 확진자 현황 (12월 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방문 또는 접촉자,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2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762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중 10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명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초등학교2' 관련으로 가족 또는 재학생입니다. 이 학교에서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 나머지 2명은 천안교회 관련 제주 발생 사례로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누적 환자는 11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456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어느덧 300명을 넘었습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2%, 접종 완료는 78.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01(수) 16:59  |  양상현
  • 제주시 중앙로사거리 횡단보도 설치 마무리
  • 제주시 중앙로사거리 횡단보도 설치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2월 인근 상인단체들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앙로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설치했고 지하상가 출입구 10곳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체 출입구의 노후된 캐노피를 전면 교체하고 미화원과 경비원 쉼터 등도 조성했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6일 중앙로사거리 횡단보도와 지하도상가 승강기 개통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1.12.01(수) 17:12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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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
  • 도내 고등학교서 집단 성희롱 의혹, 경찰 수사
  • 제주도 내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여학생을 수 개월 동안 성희롱했다며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동부경찰서는 이 사건과 관련해 해당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 9명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여학생은 어제(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학교 측은 관련 내용을 교육청에 통보하고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1.12.01(수) 17:09  |  김경임
KCTV News7
00:56
  • 오늘의 날씨 (12월 1일)
  • 오늘 제주는 눈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4도, 성산 8.5도로 어제보다 6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 한때 해안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간에는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에서 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12에서 13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조금 낮아져서 1.5미터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01(수) 15:28  |  김수연
KCTV News7
02:00
  • 여성 상대 연 이자 7천 300% 불법고리대금
  • 상습적으로 불법 고리대금업을 한 무등록 대부업자가 자치경찰단에 적발됐습니다. 피해자들은 11명이나 됐는데 대부분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워졌거나 신용대출이 곤란한 여성이었습니다. 해당 대부업자는 돈을 빌려주며 선 이자를 받고 최대 7천300%에 달하는 연 이자를 받았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상습적으로 불법 고리대금업을 한 무등록대부업자 61살 A씨가 제주도자치경찰단에 적발됐습니다. A씨가 돈을 빌려준 대상은 가정주부와 일용직 근로자 등 여성 11명. 피해자 대부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렵거나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신용대출이 곤란한 여성이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이들을 대상으로 1억 90여만 원을 빌려주고 3천100여만 원의 부당이자 수익을 거둔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10~30%의 선이자와 평균 연 617%의 이자를 받았고 7천300%의 연이자를 받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상환이 늦어지는 피해자들에게는 수시로 독촉 전화를 하거나 사무실까지 찾아가는 등 강요와 협박까지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조사결과 A씨는 이미 동종 전과가 3차례나 있었는데, 적발에 대비해 현금으로만 거래하고 차용증서 공증을 받는 치밀함까지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순호 / 제주도자치경찰단 기획수사팀장> "(코로나19 등으로) 대출이 어렵다 보니까 간혹 대부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치경찰단으로 적극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을 대상으로 한 이같은 고금리 대출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불법사금융 전담 수사센터 운영을 통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12.01(수) 15:57  |  허은진
KCTV News7
02:33
  • 폭행에 재물손괴…도 넘은 해경 '물의'
  • 최근 해경들이 경찰에 검거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차된 차량들의 문을 열려다가 절도 미수 혐의로 붙잡히는가하면, 해경 직원끼리 다투던 중 술병으로 머리를 때리기도 했는데, 모두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무려 3건이나 발생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 제주시 도남동 한 아파트 단지 근처입니다. 하얀 옷을 입은 한 남성이 비틀대며 차량 옆을 걸어갑니다. 줄지어 세워진 차량들에 다가가 차문 손잡이를 잡고 흔들기를 몇 차례. 잠시 뒤, 경찰차가 출동합니다. 남성의 모습이 관제센터 CCTV에 찍히면서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직원이 경찰에 신고한 겁니다. 자신의 차량에 타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26살 남성.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 일대에 주차된 차량들의 문을 열고 다닌 20대 남성이 절도 미수혐의로 입건됐는데 조사 결과 해경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달 5일 새벽 1시쯤, 제주시 화북주공 아파트 입구에서는 술에 취해 차량 사이드 미러를 훼손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이 또한 해경이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해경직원들간 폭행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지난 달 23일. 제주시내 한 횟집에서 회식을 하던 해양경찰서 직원들간 말다툼이 벌어졌고 결국 술병으로 동료를 폭행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결국 가해 해경은 특수상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 목격자> "(둘이서) 싸우던데? 그니까 한 사람은 끌고 오고. 안에서 먹다가 나온 거 같아. 이렇게 끌고 나오면서 (몸싸움)했어.응 서로 그러면서 나오던데?" 최근 술을 마시고 각종 범행을 저지른 해경들이 잇따르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찰 조사가 끝나는대로 해당 직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조윤만 / 제주해양경찰서장> "이번 사건들은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하겠으며, 올해 말까지 전 직원 교육 및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해 공직 기강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해경의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으며 비난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01(수) 15:32  |  김경임
KCTV News7
02:22
  • '나눔캠페인' 시작…"코로나 사태에도 온정을"
  •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을 상징하는 사랑의 온도탑도 세워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 광장 앞에 빨간 온도계가 세워졌습니다. 기부금만큼 온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입니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연말연시 모금 캠페인인 '2022 나눔 캠페인'의 막이 올랐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겨운 상황속에 사랑의 열매가 운영하는 이웃돕기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나눔 목표액은 38억8천400만원.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지난해보다 1억5천만원 가량 더 늘었습니다. 기부 방법은 간단합니다. ARS 전화나 문자, 또는 사랑의 열매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특히 온도탑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현금 없이도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1호 기부자는 도내 125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양영순 서부자원 대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양영순 / 1호 기부자> "주위에 훌륭하신 선배님이나 후배를 보고 사랑의 열매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 동참이 민들레 씨앗처럼 퍼져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할 수 있도록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공기업인 제주도개발공사 임직원들도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노사가 함께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억5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김정학 /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나눔) 이러한 부분을 더욱 더 확대해서 제주사회의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도 최근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을 열고 내년 1월까지 41억원을 목표로 다양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때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겠다는 도민들의 작은 마음들이 하나,둘 모인다면 목표한 사랑의 온도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01(수) 14:53  |  이정훈
  • 미세먼지 불법 배출·5등급 차량운행 단속
  • 제주도가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해 배출 행위 등을 단속합니다. 특히 대기배출시설에서 불법 연료 사용 여부와 대기오염 방지시설 운영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합니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을 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운행하는지도 점검합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로 지정된 화북공업단지와 토평공업단지 주변에서 도로 청소차의 청소 주기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21.12.01(수) 10:58  |  조승원
KCTV News7
00:47
  • "무늬만 택시 감차…현실과도 안 맞아"
  • 제주에 과잉 공급된 택시를 줄이기 위한 감차 사업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하나마나한 정책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교통항공국에 대한 예산안 심사에서 올해 감차사업에 참여한 택시가 한 대도 없다며 정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택시를 양도양수하면 1억 6천만 원인데, 감차 보상금은 1억 원에 불과한 상황에서 누가 감차사업에 참여하겠냐며 차라리 사업을 중단하라고 질타했습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택시를 잡지 못해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데 현실에 맞는 정책인지 의문이라며 사업 추진에 대한 재검토를 주문했습니다.
  • 2021.12.01(수) 11:46  |  변미루
KCTV News7
00:29
  • 민주당, 이재명 후보 2030제주선대위 공모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이재명 후보 2030제주선거대책위에 참여할 청년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대변인과 공보, 정책 등 선대위 모든 분야이며 선대위원장은 공모에 지원한 2030 참여자들의 투표로 선출됩니다. 만 18살에서 39살까지 제주지역 유권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입니다.
  • 2021.12.01(수) 11:32  |  조승원
KCTV News7
00:43
  • "'1명당 40만 원' 농민수당 약속대로 지급해야"
  • 제주도 농민수당조례제정 운동본부는 오늘(1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는 당초 협의한 대로 농민수당으로 1명당 40만 원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 예산 6조원 시대에 당초 약속한 224억 원이 없다는 이유로 절반인 112억 원으로 반토막낸 것은 강탈과 다름 없다며 도정을 비판했습니다. 특히 앞서 농민수당 심의위원회에서 1명당 40만 원으로 합의한 것을 뒤집는 것은 농업과 농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제주도는 농민에 사과하고 처음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12.01(수) 11:22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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