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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과 경관 사유화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송악산 유원지 조성 사업이 수십년 갈등 끝에 결국 종지부를 찍게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중국 투자사인 신해원 소유의 송악산 일대 사유지 전체를 매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매매금액 산
제주도내 아파트 가격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하락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으로 아파트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되는데요. 이 같은 흐름 속에 아파트 가격에 낀 거품이 걷힐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돕기 위한 박람회가 오늘(8일)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고입을 앞둔 도내 중학교 3학년들이 참여했는데요. 학교별로 개설된 선택과목을 들
제주대학교에서 모 교수가 보조금을 부당하게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허위로 직원 이름을 올려 인건비 명목으로 보조금 수천만 원을 편취했다는 건데 제주대와 제주도가 사실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교수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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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News7
02:48
  • '중산간 건축 규제' 그대로…공은 의회로
  • 해발 300미터 이상 지역에서의 공동주택과 숙박시설 건축 불허를 골자로 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에 제출돼 향후 처리 과정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산간 지역에서의 건축 규제가 강화되며 해당지역 마을 주민과 건설업계의 반발이 있었지만 제주도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재산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는 도시계획 조례안이 제주도의회로 제출됐습니다. 해당 조례안에는 개인 오수처리 시설을 허용하는 대신 난개발을 막기 위한 중산간 건축 행위 제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해발 300미터 이상 중산간 지역에서 공동주택과 숙박시설을 지을 수 없고 건축 행위는 층고 2층 이하, 면적 150제곱미터 미만으로 제한된다는 내용입니다. 아라동 산천단과 애월읍 해안동, 유수암 등 이미 거주지가 형성된 지역이 제한 구역에 포함되면서 재산권 행사에 대한 논란이 일었습니다. 입법예고 기간에 제주도로 모두 157건의 의견이 접수됐는데 이 가운데 70% 가량이 중산간 건축 규제에 반대하는 의견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난개발을 막기 위한 타당한 규제라며 제주도의회에 원안 그대로 제출했습니다. 다만 보전녹지와 보전관리지역에서 단독주택 건축 가능 면적은 당초 100제곱미터에서 150제곱미터로 완화하는 내용만 반영했습니다. 도내 건설 단체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미 중산간 지역에 도로 등 인프라가 들어선 상황에서 해발 300m를 기준으로 건축을 제한하면 또 다른 혼란이 야기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진호 /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 부회장> "지금은 획일적으로 (해발) 300m라는 선을 그어 버리니 도민들이 혼란스럽죠. 해발 300m에는 중산간을 가다보면 개발된 곳도 많습니다. 그런 부분까지 제한하겠다고 하니까 도민들의 반발이 많은거죠." 제주도의회는 해당 조례안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안건 심사 전에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 수렴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매우 예민한 주제이거든요. 5년 정도 진행되다가 정책이 완전히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도민들의 이해관계가 달려있는 부분이라서 심도있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일부 중산간 마을에서는 집단 소송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공은 제주도의회로 넘어가면서 도시계획 조례 개정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디자인 : 소기훈 )
  • 2022.12.07(수) 17:08  |  문수희
  • 한라산 탐방객 급증 1100고지 일대 특별근무
  • KCTV의 한라산 설경 관람객 급증에 따른 교통혼잡과 사고위험에 대한 보도와 관련해 제주자치경찰단이 특별 교통근무에 들어갑니다. 특별교통근무는 내년 2월까지 탐방객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주중에도 기상여건이나 탐방객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합니다. 주차장이 만차됐을 경우 도로 측면을 이용해 일렬주차를 유도하고 보행자 안전관리를 병행합니다. 이와 함께 1100도로 노선버스 증차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경우 제설작업을 확대해 최대한 도로 폭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 2022.12.07(수) 16:54  |  양상현
KCTV News7
03:36
  • 체육회장 선거, 닮은 꼴 후보의 외나무다리 대결
  • 오는 15일 치러지는 제주도체육회장 선거는 송승천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전정배 현 제주도체육회 부회장 2명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는데요. 오랜 시간 건설분야라는 동종업계 전문가로 제주체육회 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닮은 꼴의 두 후보의 양보할 수 없는 대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선 2기 제주체육을 이끌 수장을 뽑는 이번 선거는 닮은꼴의 선후배 간 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3년 만에 체육회장 선거에 재도전하는 기호 1번 송승천 후보는 검증받은 체육행정의 전문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거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제주도씨름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제주 체육 발전에 기여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송승천 /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후보> "한평생 제주 체육을 위해서 살아왔습니다. 더군다나 2014년 제90회 전국대회를 제가 준비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할 것이고..." 주요 공약으로는 국제규모의 경기가 가능한 종합스포츠타운 건설과 전문체육인들의 처우 개선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단체 보조금 자부담 비율 축소와 엘리트체육을 위한 체육 중고교 신설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송승천 /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후보> "엘리트 체육의 중심은 뭐냐 학교 체육을 중심으로 해서 기초 교육이 중요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연계육성이 돼야 되는데 지금까지 현실적으로 제주도에는 (체육) 중고등학교가 없기 때문에..." 이에 맞서 처음 출사표를 던진 기호 2번 전정배 후보 역시 현 제주도체육회 부회장과 종목단체 회장을 지낸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전국체전 개최를 준비하고 제주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노력해 왔다고 말합니다. <전정배 /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후보> " 어떤 부분을 내놓더라도 저는 깨끗합니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본 적도 없고 어떤 해를 끼치는 일을 해본 적이 없어요. 책임질 수 있는 책임감이 강하다..." 특히 종목 단체와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조하는 전정배 후보는 스포츠 인권 강화와 부패 관련 개선 의지를 우선순위에 두겠다고 강조합니다. 최근 일부 종목 단체의 비리 의혹으로 제주체육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다며 인권 교육과 신고 시스템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합니다. <전정배 /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후보> "일부 종목이 잘못한 것이 전체적인 체육인들이 도매급으로 넘어가고 그런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것을 제일 먼저 (바로) 잡고 싶습니다. 그런 일이 없게 제주 체육하면 깨끗한 체육, 어디 가서 내세워도 제주체육은 항상 개끗하다 그런 것을 표방하고 싶습니다." 출마한 후보들은 오는 1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6살 터울의 건설업계 선후배인 두 후보는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과 제주도씨름협회장 등을 번갈아 역임하는 등 비슷한 삶의 궤적을 밟아왔습니다. 하지만 민선 2기 제주체육을 이끌어갈 방향과 그 해법을 놓고는 한치에 양보없는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07(수) 16:28  |  이정훈
  • 제주 신화 바탕 그래픽노블 '신의 궁전' 발간
  • 제주의 역사와 신화를 바탕으로 창작된 그래픽노블 '신의 궁전'이 발간됐습니다. 곽노을 작가가 글과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설문대 설화를 모티브로 제주 4.3을 연상하는 환란 속에서 탐라를 구하기 위해 신의 궁전으로 향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기획은 제주에 위치한 웹툰 컴퍼니이자 예비사회적기업인 와이즈모션이 맡았습니다. 한편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취하는 '그래픽노블' 장르는 어린 독자층은 물론 어른들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 2022.12.07(수) 16:25  |  최형석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12월 7일)
  •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다소 올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5.6도, 제주시 14.1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낮 한때 제주시 한림과 노형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며 나쁨 수준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을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6에서 8도, 낮기온은 13에서 15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2.07(수) 15:44  |  김수연
  • "불량 비료로 농산물 신뢰 훼손…재발 방지"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최근 불량 비료 판매 업체 적발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으로 비료에 불신을 갖게 됐으며 제주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료업체 전수조사와 비료 정기검사 실시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행정에서 적극 취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2.12.07(수) 13:40  |  김지우
KCTV News7
03:49
  • [안전기획 ⑨] "딱 한 잔 마셨는데"…낮에도 음주운전
  • 연말을 맞아 모임과 술자리가 부쩍 늘고 있을 텐데요. 이에 따라 경찰이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한 낮 시간대에도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단속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낮 시간대, 제주시민속오일장 일대. 자치경찰이 차량을 세우고 음주단속에 나섭니다. <경찰> "음주단속 중입니다. 마스크만 살짝 내려주시겠습니까? 안 부셔도 돼요." 차량 안에 비접촉 감지기를 넣고 공기 중의 알코올 성분을 분석해 음주 여부를 판단하는 겁니다. <문승환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 "봉 형태로 된 비접촉 감지기가 있고요.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이런 접촉 감지기, 그다음에는 감지기에서 감지되는 경우에는 (호흡) 측정기(로 확인하죠)." 인근 도로에서도 음주 단속이 한창입니다. 도로를 지난 차량은 물론 오토바이 운전자까지 빠짐없이 음주운전을 단속합니다. <김경임 기자>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경찰이 낮 시간대 음주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이 시작된 지 30분 만에 한 40대 여성이 적발됩니다. 해당 여성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 술을 마신 상태로 약 5km 가량 떨어진 집까지 운전해 가려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음주운전 적발자> "딱 한 잔 먹었는데…. (반주로 막걸리 한 잔 드셨고요?) 네." 경찰의 신호에 따라 멈춰선 오토바이. 경찰이 감지기를 갖다 대자 경보음이 울립니다. 곧바로 호흡 측정기를 이용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합니다. <경찰> "선생님 부세요.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됐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9%. 면허 정지 수치입니다. 심지어 운전면허도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 "뭐 얼마나 드셨어요 선생님? (아 막걸리 한 병 먹었어요.) 면허 없으세요? ( … )" 점심시간 1시간 동안 경찰에 적발된 음주 운전자는 모두 3명. 2명은 면허가 정지되고, 1명은 훈방조치됐습니다. 최근 3년 사이 매년 2천 명이 넘는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되고 있습니다. 주로 밤과 새벽시간에 집중됐지만 낮 시간대에도 평균 100건 넘게 단속됐습니다. 적발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를 분류해보면 혈중알코올농도 0.08%를 넘어 면허가 취소되는 경우가 60%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측정을 거부하는 경우도 4%를 차지했습니다. 대대적인 단속에도 음주운전이 줄지 않으면서 이로 인한 교통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매년 300건 안팎의 사고가 발생해 16명이 숨지고, 1천 5백 명이 넘게 다쳤습니다. 특히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경찰은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경중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 "많은 도민 분들께서는 술 한 잔이라도 드셨다면 운전대를 절대로 잡으시면 안 되겠고요. 만약 전날 술 먹고 다음 날 아침에 술이 덜 깬 상태에서도 절대 운전하시지 마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음주운전. 음주운전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운전자들의 동참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2.07(수) 16:16  |  김경임
KCTV News7
03:15
  • 절차 무시 예산편성 …"사업 차질" 우려
  • 제주도가 예산 편성을 하면서 준수해야 할 절차를 거치지 않거나 의회와의 협의를 건너뛰는 구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지사 공약과 관련된 예산들의 경우 이같은 사례가 두러지고 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 심사에서 개선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 새해예산안에 대한 심사 둘째 날. 오영훈 제주지사의 공약인 임기 내 공공주택 7천 가구 공급사업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가 공공주택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비로 100억 원을 편성했는데 사전에 도의회로부터 받아야 하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절차를 건너뛰었다는 겁니다. 또 절차 미이행으로 향후 감사원의 평가를 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현지홍 / 제주도의원> "이제라도 사실을 확인했으면 하지 마셨어야죠. 이거. 왜 예산을 편성하고 의회에 제출합니까?" <이창민 / 제주도 도시건설국장> "부득이하게 저희들이 아까도 얘기했지만 저희 민선 8기 새로운 공공분양주택을 함에 있어서..." <현지홍 / 제주도의원> "이거 절차 이행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3년 단위로 감사원에서 평가하잖아요." 오 지사의 공약이자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휴가지에서 일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사업에 대해서도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투자유치과와 관광정책과, 제주관광공사, ICC제주가 관련 사업들을 진행하는데 역할들이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아 예산상 중복되는 부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또 문화체육 관련 예산 사업들이 해마다 집행되지 않고 불용처리 되는 경우가 반복되는 상황에 새해 예산안에 동일한 예산이 편성돼 논란을 빚었습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내년도 본예산에 그대로 그 항목이 예산에 편성됐다는 것은 처음 2022년도 편성 단계에서부터 치밀하지 못했다. 그것에 대한 평가를 정확하게 반영해서 2023년도에 다시 편성되어야 하는데 2023년도 편성 자체도 지금 주먹구구다..." 이와 함께 관광과 문화체육 분야의 보조금 심의 부적격 비중이 높다며 준비가 부족한거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김승준 / 제주도의원> "(코로나19로) 관광문화 분야가 정말 힘들었지 않습니까. 이 힘든 부분들을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탈락 건수가 너무 많고..." <김애숙 / 제주도 관광국장> "저희들은 열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신규 사업도 많이 반영해보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부적정 의견이 나와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성율 /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사업 필요성 미흡이라든가 실효성 미흡, 조건 부적정인 경우 예산이 과다하게 편성됐다 이런 지적이 있었습니다." 사상 첫 7조 원 대의 예산 편성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절차 무시와 중복, 준비성 부족 등의 문제로 빛이 바래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07(수) 16:02  |  허은진
  • 날씨ON(특보구역 세분화)
  • 날씨를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요즘 시내에서 한라산을 바라보면 정상 부분에 하얗게 눈이 쌓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주는 한가운데 우뚝 솟은 한라산때문에 고도별, 지역별로 날씨가 크게 달라지는데요. 그래서 날씨예보도 지역별로 구역이 이렇게 나눠집니다. 최근까지 제주도의 특보 구역은 제주북부,동부,서부,남부, 산지, 추자도 이렇게 6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었는데요. 이번달부터 제주시와 서귀포시 중산간 지역 2군데가 새로 추가됐습니다. 중산간 지역의 날씨가 실제로 해안지역과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해발고도 200m 이상 600m 미만에 포함되는 중산간 지역은 해안지역과 비교했을 때 날씨, 강수량,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데요. 실제 지난주 한파에도 중산간 지역은 최저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면서 눈이 내렸지만 해안지역은 영상 5도의 기온이어서 비가 내렸습니다. 이렇게 크게 차이가 나는 날씨 때문에 대설특보나 호우특보, 강풍특보가 지역별로 좀 더 세분화될 필요가 있는 겁니다. 앞으로는 제주도 북부 중산간, 제주도 남부 중산간을 포함해서 총 8개 구역으로 날씨 특보가 나가게 되는데요. 중산간 지역 주민이나 중산간 지역 도로를 다니는 운전자들에게 좀 더 정확한 날씨정보가 전달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주말날씨 보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점차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사이 산지에 1c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나머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14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일요일에는 9에서 12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12.07(수) 14:53  |  김수연
KCTV News7
00:24
  • 의사 면허 빌려 '무자격 병원' 운영 일당 입건
  • 제주경찰청은 무자격으로 병원을 운영한 치과위생사와 면허를 빌려준 의사 등 4명을 의료법과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의사 면허를 빌려주면 매달 수백만 원을 주겠다고 공모해 무자격 병원을 운영하면서 지난 2020년 10월부터 의료 급여 6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12.07(수) 11:23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코로나 확진자 하루 사이에 급증…어제 672명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크게 늘면서 하루 600명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6일) 하루 확진자는 672명으로 하루 사이에 300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민이 668명, 나머지 4명은 도외 출신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80대 확진자가 입원 치료 중 숨져 사망자는 22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35만 1천 468명이며 격리중인 2천 398명,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2.12.07(수) 11:16  |  양상현
KCTV News7
00:29
  • 화물연대 파업…경찰, 시멘트 운송 방해 '강경 대응'
  • 화물연대 파업으로 공사 현장이 멈춰선 가운데 경찰이 시멘트 운송 방해 행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송 방해 행위 전담 수사팀을 편성해 대응합니다. 운송 복귀를 거부하거나 업무 개시 명령을 위반한 경우 그리고 폭행과 협박 등 보복행위에 가담하면 현행범 체포를 원칙으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 2022.12.07(수) 11:1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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