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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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를 찾는 입도객들이 급증하면서 코로나19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37.5도 이상의 고열 증상을 보인 입도객들이 잇따라 나타나면서 코로나19 유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증상자의 제주 방문 자제를 권고
제주에는 도청이나 행정시 외에도 법과 조례를 근거로 설치돼 운영되는 곳이 있습니다. 주로 센터라고 이름 붙여진 곳인데 그 수가 무려 50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에만 전체 운영비가 1천억 원이 넘고 인력도 500명을 웃돌면서 행정
코로나19 때문에 독감백신 접종을 서두르려던 제주도의 계획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독감 백신 상온 노출로 일정에 차질을 빚은데 이어 이번에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의사 한명당 접종 가능한 대상을 하루 100명으로 제한했기 때
여름철 물놀이터로 유명한 하천이죠. 사시사철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던 외도동 월대천이 최근 몇년동안 마름 현상이 심각해지며 상류 부근에는 바닥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마을 주민들은 월대천 인근에 조성된 장애인스포츠센터 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물
이 시각 제주는
  • 문 닫았던 면세점 다음달부터 영업 재개
  • 코로나 여파로 문을 닫았던 제주면세점들이 다음달부터 영업을 재개할 전망입니다. 롯데면세점은 다음달 5일 임시 휴업중인 제주 시내면세점을 부분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제주-중국 노선이 일부 회복되는 등 국제선 운항이 일부 재개된데 따른 결정입니다. 다만 영업시간은 오후 4시간 정도로 조정하고 전체 브랜드 가운데 10% 정도만 문을 열 예정입니다. 신라호텔면세점 역시 다음달 5일부터 면세점 영업을 부분 재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9.26(토) 10:39  |  김수연
  • 추석 연휴, 유흥·단란주점 '집합금지' 조치
  • 추석 연휴 기간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집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특별방역관리 방안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연휴 기간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발동합니다. 이에따라 클럽과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등 5종류의 고위험시설 1천 300여 곳에 대해서는 연휴 기간 운영을 중단하고 다음달 5일 이후부터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는 집합 제한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7곳에 대해서는 추석 연휴 이후 다음달 11일까지도 집합금지 조치가 이어집니다. 제주도는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한 업소할 경우 고발 조치하고 만약 확진자가 발생하면 방역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 2020.09.25(금) 18:03  |  조승원
  • 학생인권조례 심사 보류 '후폭풍'…의회 내부 비판
  •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찬반이 팽팽한 학생인권조례를 심사 보류한 가운데 의회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은 오늘(25) 본회의 폐회사에서 학생인권 조례안을 둘러싼 교육계의 찬반 갈등 사태에 대의기관인 도의회 수장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정의당 고은실 의원도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7월 임시회에서는 상정조차 시키지 않았고 이번에도 조례안을 심사 보류한 교육 의원들은 결정에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3일 학생인권조레안을 상정했지만 추가 여론수렴과 검토가 필요하다며 심사 보류했습니다.
  • 2020.09.25(금) 17:13  |  김용원
KCTV News7
03:18
  • 날씨 ON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립니다. 날씨 ON입니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폭염경보다, 열대야다 해서 더웠던 것 같은데, 벌써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씨가 됐습니다. 혹시 지난 주말 하늘을 기억하시나요? 정확하게는 지난 토요일, 19일이었습니다. 지금 제 뒤에 보이고 있는 붉은 하늘은 노을이 아닙니다. 오후 4시에 찍은 영상인데요. 해가 넘어갈 시각도, 노을도 아니라면 이 붉은 하늘이 보였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공기 중에 수증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태양빛이 산란되는 과정에서 짧은 파장을 가진 푸른색이 긴 파장을 가진 붉은색보다 훨씬 더 많은 곳으로 퍼지기 때문에 우리가 평소 하늘을 파란색으로 보는건데요. 지난 주 목요일과 금요일, 제주에는 비가 왔었죠. 그래서 토요일인 하늘엔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은 상태였고, 파장이 짧은 푸른빛은 대기를 통과하면서 수증기 입자에 충돌해 모두 흩어져 사라져버리고 파장이 긴 붉은 빛은 살아남아서 우리 눈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겁니다. 지난 22일, 추분을 지나면서 이제 정말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흔히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로 알려져 있는 추분. 여기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실제로 추분이었던 지난 22일 화요일, 정말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았을까요? 이날 일출시각은 6시22분, 일몰시간은 저녁 6시 31분이었습니다. 낮의 길이가 9분정도 더 길었던 건데요. 실제로 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가 같아지게 되는 날은 내일, 26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추분 당일, 밤낮의 길이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 궁금하시죠? 몇 가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일출,일몰 시각을 정한 “방법” 때문입니다. 태양의 가장 윗부분이 지평선에 걸쳐지는 시각을 각각 일출, 일몰 시각으로 정하는데요. 태양이 모습을 다 드러내기도 전에 낮 시간은 이미 시작되고, 반면 낮이 끝나는 시각은 태양의 모습이 모두 사라져야 하기 때문에 낮 시간이 길 수 밖에 없는거죠.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면서 날씨는 점점 더 건조해지고 일교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는 더 중요한데요. 이번 주말에는 옷장에 넣어뒀던 겉옷들, 슬슬 꺼내 두시고, 또 건조한 날씨 일수록 수분과 비타민을 충분하게 섭취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오늘 새벽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에는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ON이었습니다.
  • 2020.09.25(금) 17:21  |  조예진
KCTV News7
02:29
  •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 '조건부 통과'
  •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를 짓는 중부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이 오등봉 공원에 이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도심속 공원이 사라질 위기 속에 제대로된 검토도 없이 행정절차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건입동 일대 축구장 30배 면적의 중부공원입니다. 이 가운데 20% 부지는 15층짜리 아파트 780여 세대를 짓고, 나머지는 공원으로 조성하는 민간특례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심의에서 한차례 제동이 걸린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이 한달만에 도시계획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사업자 측에서 아파트 층수를 일부 줄이고 진입로 차선을 늘리는 등의 변경안을 제시하면서 조건부 수용 결정이 내려진 겁니다. 도시계획심의 위원들은 더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조건으로 사업계획을 통과시켰습니다. <박정근 /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 "거기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이 공원시설을 사유화하는 것을 저희는 상당히 우려하고 있거든요. 지역 주민이나 시민들이 이 공원시설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라든지 교통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심도있게 봤고 많이 개선됐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는 지난 4일 오등봉 공원에 이어 중부공원 개발사업 심의도 졸속으로 통과됐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도심 속 공원에 민간 업자의 이익만을 대변하기 위한 개발사업을 강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영웅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결국 나머지 공원 조성이 되는 부분도 분양 수익에 연계된 공원으로 활용되는 부분이 있어서 사실상 공공성의 후퇴 결과라고 보입니다. 향후 남아있는 경관심의나 환경영향평가도 졸속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제주도는 사업을 진행하려면 내년 8월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모두 받아야하는 만큼 최대한 빨리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교통혼잡, 환경파괴 등의 이유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남은 행정절차에서도 진통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9.25(금) 17:16  |  김수연
KCTV News7
03:11
  • PICK
  • 제주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아 소개해드리는 순서 pick입니다. 제주의 한 프로젝트 팀이 SNS에 올린 516도로 터널숲 인근 쓰레기 수거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경관 이면엔 이렇게 많은 쓰레기들이 숨어있었습니다. 516도로의 지방도 번호를 따서 클린1131프로젝트라고 명명해 매주 일요일 자원봉사로 이렇게 쓰레기를 열심히 수거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은 프리다이빙, 그러니까 최소한의 도구로만 다이빙을 하면서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인데요. 줍다의 제주어 '봉그다'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합성해 '봉그깅'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건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해변에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캠페인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귀향을 자제해달라고 했더니 오히려 추캉스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늘어나 제주도가 비상에 걸렸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이어지면서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는데요. 추석 연휴기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실내는 물론 실외까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해달라는 청원, 10인 이상 모임은 금지시키는데 수백명이 밀폐된 비행기를 타는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추석 연휴 제주도 여행을 금지해달라는 청원, 어쩔 수 없다면 1일 관광객수 총량제를 시행해달라는 청원까지 이렇게 다양한 청원들이 올라왔습니다. 명절이 다가오고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제주도 정계에서는 제주의 대표과일인 귤보다 제수 대표 과일인 사과를 더 많이 찾고 있습니다! 도의회를 통과한 보조금 심의를 제주도가 마음대로 다시 조정해버려서 감사위원회의 지적이 이어졌고 결국 제주도는 사과했습니다. 제주도청 공보관에서 서울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강영진 본부장도 사과했습니다. 지난 3년동안 매너리즘, 그러니까 일정한 방식이 반복되면서 처음에 가지고 있던 마음이 사라지고 능률이 떨어졌다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이에 의원들이 매너리즘에 빠져 공무수행이 가능했냐, 행정기관이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자리를 옮기는데냐 이런 비판을 이어갔고 강 본부장이 결국 사과를 한겁니다. 감귤이 유명한 효돈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강충룡 의원도 사과 대열에 합류 했습니다. 도의회에서 환경단체들이 중국에서 돈을 받는다 이런 근거없는 엉뚱한 발언을 한겁니다. 시민단체들은 논평도 아깝다며 비판을 이어갔고 결국 강충룡 의원 오해가 있는 발언을 했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제주도 정계가 사과보다 귤을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pick이었습니다.
  • 2020.09.24(목) 18:24  |  허은진
  • 만 12살 이하·임신부 독감 예방접종 재개
  • 독감 백신 유통과정의 문제로 지난 22일부터 일시 중단됐던 예방접종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만 12살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대상 국가무료접종은 국가 조달 백신 공급체계와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오늘(25일)부터 접종을 재개한다는 질병관리청 방침에 따라 도내에서도 접종을 다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만 12살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는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에 병.의원에 예약한 뒤 접종하면 됩니다. 오는 29일부터는 해당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추석 연휴기간에 운영하는 의료기관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 2020.09.25(금) 16:55  |  조승원
  • 코로나 선별진료소 세금 '면제'…공항피해주민 '지원'
  • 앞으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는 지방세가 면제됩니다. 제주도의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코로나19 대응 목적의 임시 건축물 도세 감면안을 원안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같은 임시 방역시설이나 건축물은 앞으로 2년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주민세 등이 면제됩니다. 도의회는 이 밖에도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에게 공항 이용료를 지원하는 조례 개정안과 공공기관 임원 연봉을 최저임금과 연동해 제한하는 조례 개정안도 처리했습니다.
  • 2020.09.25(금) 16:53  |  김용원
  • 제주지역 2분기 출생아 수 역대 '최저'
  • 결혼 문화 변화에 따른 혼인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분기별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 1천 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 2분기 도내 출생아수는 976명으로 1981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월별 출생아수도 지난 5월 311명을 기록하면서 지난 1980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0.09.25(금) 16:50  |  변미루
  • 서비스업 경기 전국서 제주만 개선
  • 제주지역 서비스업 경기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4분기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제주는 내국인 관광객 회복에 힘입어 숙박과 음식점, 렌터카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생산이 전 분기 대비 증가했습니다. 반면 수도권과 동남권, 호남권, 강원권은 소폭 줄고 충청권과 대경권은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 2020.09.25(금) 16:42  |  변미루
KCTV News7
02:21
  •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만들기'
  •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송편 만들기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만들어진 송편은 전해져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등 외로운 이웃들에게 전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회의실 가득 고소한 냄새가 풍깁니다. 앞치마에 마스크, 위생모까지 갖춰입은 자원봉사자들이 송편을 빚느라 분주합니다. 장갑 낀 손으로 알록달록한 반죽을 떼어내고 소를 채워 조물거리자 금세 맛있는 송편이 완성됩니다. 한국으로 시집 온 외국인 며느리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송편 빚기가 한창입니다. 직접 만든 떡을 나눠 먹으며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정지영 / 결혼이주여성> "마음 편하게 그냥 송편 만들면서 마음이 엄청 편해요. 맛도 좀 보고 고소하고. 완전 맛있을 것 같아요." 추석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가 송편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매년 1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최소한의 인원만 모였습니다. 그래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만큼은 그대로입니다. <신창덕 / 대한적십자봉사회 제주시지구협의회장> "다문화 가정, 이주노동자, 북한 새터민들과 같이 (송편 빚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추석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송편은 고향으로 가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희망풍차 결연가구 등 4백여 곳에 전해졌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외국인 근로자들은 고마움이 앞섭니다. <프로밧 / 외국인노동자> "(가족들이) 보고 싶으니까 기분이 안 좋았어요. 지금 여기 나와서 이거 송편 선물 받으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민족대명절 추석.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9.25(금) 16:04  |  김경임
  • '온라인 마권 발매' 건의안, 도의회서 '부결' (보완)
  • 온라인 마권 발매 도입을 골자로 한 한국마사회법 개정이 논란을 낳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 관련 건의안 채택이 불발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5)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장이 제안한 건의안을 상정한 결과 재석의원 35명 가운데 찬성 16명, 반대 13명, 기권 6명으로 부결됐습니다. 건의안은 말산업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접촉 마권 발매 수단 도입이 필요하다며 관련 법 개정을 건의한 내용이었으며 의원들 사이에서도 사행산업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앞서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내고 도의회는 코로나를 핑계로 온 국민을 도박 중독으로 몰아 넣는 건의안을 부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9.25(금) 16:34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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