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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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 회복, 위드 코로나가 시행된 지난 한달 동안 제주지역은 처참할 정도의 코로나19 성적표를 남겼습니다. 월 단위로는 역대 두 번째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접종을 완료하고도 확진된 돌파감염도 전체의 절반 가까이 나왔습니다. 특히 백신을 접
10년째 지지부진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도입하려는 행정의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오늘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또 실효성이 떨어지는 택시감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2년
4.3 특별법 개정 이후 첫 재심 재판이 열렸습니다. 미군정 당시 사건에 대한 재판 관할 문제와 재심 청구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지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학생 때 김녕지서로 끌려간 뒤 고문을 당하고 일반 재판
낡고 허름한 공간이 세련된 작업실로 변했습니다. 최근 제주시 원도심에 문을 연 공유형 스튜디오 입니다. 스튜디오라는 장소를 공유하는 만큼 촬영과 방송, 메이크업 등 컨텐츠 제작에 종사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인기 입니다. <김정희 / 헤어출장업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노인 돌봄 종사자 성희롱…사후조치 미흡"
  • 제주에서 노인 돌봄서비스 종사자가 성희롱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사후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고은실 도의원은 오늘(29일) 도의회 정례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 노인 돌봄서비스를 하던 여성이 대면 업무 도중 성희롱을 당해 신고했지만 제주도는 가해자에 대한 제재 조치나 2차 피해 예방에 소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현행법상 가해자 신분을 중심으로 사건을 분류해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사후조치에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1.11.29(월) 17:25  |  변미루
KCTV News7
00:55
  • 확진자 현황 (11월 2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방문객, 8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이며 나머지 1명은 해외입국자입니다. 오늘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확진자는 없습니다. 어제는 4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70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425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279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8%, 접종 완료는 78.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9(월) 16:57  |  양상현
KCTV News7
02:32
  • 제주대, "일회용 쓰레기 제로화"
  •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플라스틱 제로화 운동이 대학 교정으로도 확산합니다. 도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제주대학교가 내년부터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화를 선언하고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학생들이 많이 찾는 대학교 커피 매장입니다. 매장 내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일회용 컵 대신 전용 잔으로 음료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이 매장 매출의 70% 가량은 포장 주문으로 일회용 컵 사용량이 훨씬 많습니다. 이렇게 매장을 나온 일회용 용기들은 교정 곳곳을 돌아다니고 아무렇게나 버려지기도 합니다. 하루에도 수백개의 일회용 컵이 수거되지만 이는 극히 일부입니다. <김연지 / 커피 매장 아르바이트 학생> "저희가 하루에 100잔을 판다고 하면 60 ~ 70% 정도는 플라스틱 컵으로 나가고 있어요. 플라스틱 컵이 많아지다 보니까 음료도 만들어야 하는데 힘든 부분도 있어요." 사회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화 운동이 대학 교정으로도 확산합니다.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제안으로 내년부터 일회용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이 학교 내에서 전개됩니다. 일회용 용기 대신 다회용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할 경우에는 최고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일회용 쓰레기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경준 / 제주대학교총학생회장> "우리가 생활하는 대학에서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도입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학내에서 일회용품이 주로 소비되는 공간에서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노력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매장에서도 일회용 컵 대신 다른 용기를 선택할 경우 혜택을 주도록 주문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황우화 / 제주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사무국장> "가격을 할인해도 학생들이 귀찮아서 텀블러를 가져오지 않는다면 별도의 이벤트나 행사를 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유도해서 잘 운영되는 매장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학교 측도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전용 세척기를 보급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대학 중에서는 처음으로 플라스틱 제로화를 선언한 가운데 다른 대학이나 젊은 층으로의 확산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29(월) 17:00  |  김용원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11월 2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와 성산도 18도 이상을 기록하며 평년기온을 2-3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고 산간에는 2에서 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부터 낮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10에서 20mm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고 순간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2에서 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11.29(월) 16:27  |  김수연
KCTV News7
02:40
  •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올해만 111명 검거
  • 전국적으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 역시 마찬가집니다. 제주경찰청이 '아동학대특별수사팀'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들어서만 111명을 검거했습니다. 일부는 입에 담기 힘들 만큼 법행수법이 나빠 비난을 부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작 생후 7개월된 아이의 몸 위로 아내를 밀쳐 다발성 장기손상 등 상해를 입힌 부부. 이 사고로 아이의 췌장이 파열되고 콩팥이 괴사됐으며 갈비뼈도 골절됐습니다. 이 아이는 평생 한쪽 신장 기능이 상실된 상태로 살아가야 할 만큼 중한 상황입니다. 현재 부모는 재판을 받고 있으며 다음달 16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제주시내 한 공립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 해당 어린이집 교사들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원아 20여 명을 수백차례에 걸쳐 상습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기소된 인원만 원장과 교사 등 10명에 이르고 있고 이 가운데 3명은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동학대사건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글을 통해 알려진 또다른 어린이집 학대 사건. 조사 결과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원아 11명을 400회 가까이 학대한 혐의로 보육교사와 원장이 검거됐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112로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는 모두 402건으로,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늘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10살 미만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111명을 검거했습니다. 일부는 가해자와 피해 아동을 분리하는 임시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아동을 신경질적으로 대하거나 밀치는 행위 등 역시 경우에 따라 학대에 해당할 수 있다며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최재호 /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장> "아동학대는 아동 성장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므로 경찰은 앞으로도 신속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올해 사건을 분석해 보다 선제적으로 경찰력을 집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동 학대는 단순히 가정이나 해당 집단의 문제를 떠나 사회 전반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있어 근절을 위한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29(월) 16:16  |  김경임
  • "고사 위기 면세점 한도 3천 달러 일시 상향 필요"
  • 코로나19로 고사위기에 놓인 시내면세점 위기 극복 방안으로 면세한도를 일시 상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홍성화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오늘(21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린 제주관광학회 추계 정책토론회에서 제주를 면세한도 상향 시범지역으로 1년간 지정해 기존 입국 면세한도 600달러를 3천 달러로 상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코로나19로 무사증 제도가 중단되면서 제주 시내면세점과 출국장면세점의 매출액은 지난 2019년 2조 4천억 원에서 지난해 4천억 원으로 83%나 감소했고 2천891명의 시내면세점 고용인력도 1천112명으로 62% 줄었습니다.
  • 2021.11.29(월) 16:09  |  이정훈
KCTV News7
02:42
  • '1분 컷' 보조금 밀실 심의 "회의록 공개해야"
  • 제주도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투명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속전속결 밀실 심의를 중단하고 회의록을 공개하라고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 보조금 심의위원회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심의한 지방보조금 사업 건수는 모두 3천 909건. 지난해 사업 건수보다 20% 증가했습니다. 심의위원 14명이 일주일 동안 처리했는데 1건당 심사 시간은 1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사업성을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고 부실하게 심사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건수가 많으면 아무리 보조금 심의위원들이 신중하게 한다 하더라도 소홀히 할 수밖에 없고 집행부의 의중을 따라갈 수밖에 없고, 그러면 부족한 부분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모든 건수를 일일이 다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또 이번 심의에서 부결된 건수는 170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심의위원들의 주관에 따라 판단의 기준이 오락가락하고 전문성마저 의심스럽다고 질타했습니다. <이경용 / 제주도의회 의원> "심의한 내용을 보면 저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온 가치 판단에 따라서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이 보조금 심의위원회가 이런 사업을 왜 하느냐, 실효성이 없다? 현실성이 없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이 분과에 대한 사업에 대해 이분들이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고 있다고 보십니까? (저희들은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예전에 명단을 한번 봤는데 일반 회사원들도 있었어요. 예산의 구조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던데." 속전속결 밀실 심사에도 불구하고 대의기관인 도의회조차 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회의록을 공개하라고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고현수 / 제주도의회 의원> "회의 내용에 대해서 견제하고 비판할 수 있는 기능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도민과 도의회에 있습니다. 이게 적절한지 판단의 기준이 된 건지 도민을 대신해서 우리가 물어봐야 될 거 아닙니까? 아무런 공개돼 있는 게 없으니 뭘 갖고 저희들이 얘기를 하겠습니까?"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저희들이 내부 논의를 한번 해보겠고요." 해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보조금 심의위원회가 또 다시 도마에 오르면서 제도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29(월) 15:33  |  변미루
KCTV News7
02:29
  • 해녀 유네스코 등재 5주년 기념 '특별 사진전'
  • 내일(30일)이면 제주 해녀가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에 등재된 지 꼭 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등재 의미를 되새기고 해녀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사진전시회가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녀와 말이 거대한 패널을 통해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무표정한 일상의 사진과 달리 세계에 제주를 알리는 주인공들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처납니다. 거친 파도와 싸우는 반복되는 일상속에서도 이따금씩 찾아오는 행복의 찰나도 앵글에 담겼습니다. 제주해녀가 유네스코(UNESCO)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 5주년을 기념한 특별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20여 년간 제주 해녀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온 제주 출신 사진작가 양종훈 교수가 마련한 제주 해녀 특별전입니다. 잠수복과 수경에 가려져 있던 해녀들의 다양한 표정을 앵글에 담을 수 있던 비결로 그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꼽았습니다. <양종훈 / 사진작가 (상명대 교수)> "해녀 사진은 관광객이 와서 해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요. 그분들의 허락이 없이는 눈동자를 안 주거든요. 저분 들이 나를 인정해 준 것이다. 가족으로 맞이해 주니까 저런 장면들이 나오는 것이다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 제주 해녀 특별전은 제주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제주국제공항 1층에 마련됐습니다. 가로 3.6m, 세로 2.4m 패브릭 패널에 디지털 기법을 적용한 초대형 작품을 비롯해 아날로그 작품 30점을 동시에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회 개막 행사에는 사진 속 주인공 해녀들도 찾았습니다. 하루에도 수 만명이 이용하는 공항 한 가운데 자신들의 날 것 같은 표정을 드러내 어색하지만 제주 해녀 문화를 알린다는 자부심이 큽니다. <강명순 / 해녀 (제주시 애월읍)> "사람들은 와서 신기하게 보겠죠. 우리를 신기하게 보는데 우리도 옛날에는 천한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전승 보전해야할 제주해녀문화의 등재 의미를 되새기고 해녀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특별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29(월) 14:40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제주시, 악취관리 소홀 46개소 농가 적발
  • 제주시가 악취관리지역 84개소 축산 농가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46곳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렸습니다. 시정조치를 받은 46개 농가는 안개분무시설 미작동과 필터 미설치 등 악취방지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적발된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은 10개소로 7건은 악취저감 개선명령, 3건은 과징금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 2021.11.29(월) 13:14  |  허은진
KCTV News7
02:25
  • 대선 D-100…민심 풍향계 제주서도 '총력전'
  • 20대 대통령 선거가 오늘(29일)로 딱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인데요, 여야 후보들의 대선 행보 속에 민심 풍향계로 불리우는 제주에서도 각 진영마다 정권 재창출과 정권 교체를 내걸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대통령 선거. 각 정당의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서 중앙 정치권을 중심으로 연일 대선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지방정가도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일곱 차례 대선에서 제주 1등 후보가 실제 당선으로 이어졌던 만큼 제주는 민심의 풍향계로 꼽힙니다. 각 정당의 지도부는 물론 제주도당 차원에서도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배경입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제주지역 대선 조직 구성과 정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도민 중심으로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려 다음달 초 출범한다는 계획입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광범위하고 혁신적인 선대위를 구성하고 있고 조만간 12월 초에는 선대위를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정책 전략으로 제주도가 어떠한 비전과 희망을 가져야 할지에 대해서 국정과제 차원에서 다룰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습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정권 교체를 목표로 조직 정비와 당원 모집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 일단락되면 다음달 중 제주선대위를 출범하고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필승을 위한 도민들의 지지세 확산, 제주도의 정책, 도민 소통의 교두보가 되도록 이를 목표로 선대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정의당과 국민의당 제주도당도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조직 구성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양강 구도 속에 부동층이 20% 안팎에 이른다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며 여전히 안갯속인 20대 대선 정국. 부동층 공략과 지지세 굳히기를 놓고 제주의 대선 분위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29(월) 14:46  |  조승원
KCTV News7
00:44
  • 서귀포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05명 모집
  • 서귀포시가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05명을 모집합니다. 본인 또는 부모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재학생과 휴학생이면 서귀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 53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52명은 일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데,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은 내년 1월 3일부터 4주간 각 부서와 읍면동에 배치돼 현장업무와 행정업무 보조 등을 맡게 됩니다.
  • 2021.11.29(월) 13:22  |  허은진
KCTV News7
00:48
  • 경제단체, 제주 하수도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 제주지역 건설업계 등 경제단체들이 제주도의 하수도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제주도 건설단체연합회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경총, 관광협회 등 도내 주요 경제단체들은 오늘(29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위법령에 어긋나는 제주도 도시계획조례 개정 등 하수도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경제단체들은 제주도가 그동안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겠다며 도민들에게 수차례 약속했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서 부족한 하수 처리능력으로 도민들에게 비용 부담을 가중 시키고 일부 지역에서는 건축 행위조차 불가능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11.29(월) 12:00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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