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 도로 시설물인 배수로 덮개 수십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CTV가 없는 사각지대를 노린 계획 범행에 무게를 두고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을 도로 옆에 있는 배
오늘 새벽, 제주항에서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외국인 수십 명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고
누군가 수상하다며 신고한 건데요.
출동한 경찰과 해경이
신원확인 과정에서
불법체류 상태인 18명을 검거해 출입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 막바지 장이 섰습니다.
정성껏 명절을 준비하려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고물가 여파에
차례 문화까지 간소화되면서
예년과 같은 대목장은 없었습니다.
달라진 명절
위성곤 지사가
KCTV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정 운용과 제2공항 갈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특히 제2공항 문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의사결정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