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 무관세 수입으로
제주산 만감류에
타격이 우려되는 가운데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품질관리만 잘 된다면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도내 농감협이 처음 매취사업을 결정하면서
침체를 겪던 관광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제주경제도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간 취업자 수는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건설업 부진과 청년층 고용 한계 등
구조적인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최근 제주 해안가에서
정체불명 나무 배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지난해
고무보트 밀입국 소동이 벌어졌던 만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
의정 갈등과
경영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대병원이 올해 분수령을 맞고 있습니다.
의료권역 조정과 맞물려
중증 환자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상급종합병원 선정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