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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7월 첫 휴일 제주, 흐린 날씨 속 초여름 정취
  •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6.07.05(일) 14:36  |  이정훈
  • 제주 초여름밤 축제 삼다콘서트 성황 종료
  • 제주의 초여름밤을 음악으로 물들였던 삼다콘서트가 어제(4일)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삼다콘서트는 지난 달 12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윤도현·이석훈·폴킴·크라잉넛 등 유명 아티스트와 지역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모두 8차례 야간 공연을 펼쳤습니다. 관람객들은 업사이클링 굿즈 만들기, 샌드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고, 연동 상권과 누웨마루거리 소비와 연계한 경품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습니다.
  • 2026.07.05(일) 08:42  |  이정훈
  • 오늘의 날씨 (7월 4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웠습니다. (고산 24.9 , 성산 26.2) 내일도 흐리고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해안가에는 3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50mm 넘는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고 안개가 짙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6.07.04(토) 15:19  |  문수희
  • 내일, 흐리고 장맛비…산지 등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해안가에는 3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50mm 이상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8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04(토) 15:15  |  문수희
  • 서귀동 노후 빌라 석축 붕괴…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0시 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자치경찰대 인근에 있는 3층짜리 빌라 건물 하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주민 7명은 모두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붕괴 구간은 길이 5m, 높이 3m 규모 건물을 지탱하던 석축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건물 인근 지역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추가 안전 조치와 함꼐 정확한 붕괴 원인 조사에 나선 상태입니다. 한편, 위성곤 지사는 사고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과 응급 조치 상황을 살피고 빠른 복구와 정확한 원인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 2026.07.04(토) 14:57  |  문수희
  • "중국인 렌터카 허용 아이디어 차원…정책 추진 아냐"
  •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중국인 렌터카 허용 발언이 논란이 되며 제주도가 수습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발언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을 폭넓게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 차원일 뿐 공식 정책으로 추진되는 사안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운전 허용은 법령 개정과 정부 부처 협의가 선행되야 하는 만큼 제주도의 단독 결정으로 진행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박 행정부지사는 지난 2일 진행된 간부회의 자리에서 개별관광객 대부분이 중국인인데 렌터카를 이용할 수 없다며 몇시간 연수 후에 운행이 가능하도록 규제 완화를 검토해보자는 내용의 발언을 했습니다.
  • 2026.07.04(토) 12:41  |  문수희
  • 여름철 폭염 대비 파크 골프장 운영 시간 조정
  •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제주시내 파크 골프장 운영 시간이 조정됩니다. 제주시는 제주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은 기존보다 1시간 이른 오전 6시에 개장해 저녁 7시까지 운영하고, 아라동과 상도리, 미리내파크골프장도 오후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이용이 제한됩니다. 정기 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2026.07.04(토) 09:52  |  문수희
  • 성산리,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지 선정…93억 원 투입
  •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성산리 일대를 대상으로 한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비 93억 원이 투입돼 노후주택 정비와 보행 환경 개선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현재 유휴공간으로 방치된 옛 성산리 마을 회관 건물을 주민 복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도 진행됩니다.
  • 2026.07.04(토) 09:48  |  문수희
  • 역대 네 번째로 더운 6월…강수량도 많아
  • 지난달 제주는 역대 네 번째로 더운 6월로 기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평균 기온은 22.3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높았습니다. 특히 최근 6년 동안 6월 평균 기온이 역대 상위 6위 안에 모두 포함되며 뚜렷한 기온 상승 경향을 보였습니다. 평균 강수량은 293mm로 평년보다 42% 가량 많았고 강수일수도 14.5일로 평년보다 2.3일 많았습니다.
  • 2026.07.04(토) 09:35  |  문수희
  • 무허가 실탄 갖고 비행기 타려던 30대 경찰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정식 허가 없이 실탄을 소유한 채 비행기를 타려던 30대 현직 경찰관을 총포도검 화약류 등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달 28일 제주공항 보안검색대에서 가방 안에 실탄 2개를 가지고 항공기를 타려 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 적발된 총알은 38권총 실탄으로 확인됐습니다. 피의자는 주소지 관할 경찰서장의 허가 없이 실탄을 무단 소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실탄 소지 경위와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03(금) 17:56  |  김경임
  • 주말 내내 장맛비, 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에도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에는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후까지 약하던 빗줄기는 차츰 강해져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집중될 것을 보여 시설물 관리와 침수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4.8도, 서귀포 24.5도 등으로, 비가 내리며 습도가 높아져 체감온도는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26도 안팎으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7.03(금) 15:55  |  김경임
  • 칭다오 "항로 계속 가자"…제주도 해법 찾기 고심
  • 적자와 절차 논란으로 존폐 기로에 놓인 제주 - 칭다오 항로를 놓고 중국 측이 제주를 찾아 협력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재정 부담과 행정 절차라는 숙제를 안고 있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박천수 행정부지사와 런강 칭다오시장은 비공개 면담을 갖고 경제와 물류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제주 칭다오 항로와 관련해서도 함께 해법을 찾자는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은 이어 제주상공회의소 주최의 제주-차이나 경제무역포럼에도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칭다오시는 직항 항로 개설 이후 양 지역의 교류가 한 단계 도약했다며 항로의 안정적인 운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런강 칭다오시장> “최근 양측은 방문과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며 관광, 문화 교류부터 경제 해운 협력까지 분야가 넓어지고 있고 우애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항로를 운영하는 산둥원양해운그룹도 새 도정에서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항로 운영이 이어지길 기대했습니다. <자오보 산둥원양해운그룹 동사장> "저희는 진심으로 새로 출범한 제주 정부가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항만 운영, 통관 편의, 물류 지원 체계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길 바랍니다." 도내 전문가들은 초기 적자와 물동량 부족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지형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기본적으로 (앞으로) 기본적인 물동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칭다오시장님이 계시지만 칭다오와 제주 노선 물동량이 늘기 위해서는 산둥성과 칭다오시 주변에 있는 물건을 흡수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 측은 항로의 지속 운영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절차 위반 논란과 재정 부담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풀어야 하는 제주도는 고심이 깊은 상황입니다. 앞서 칭다오를 찾아 선사 측과 항로 운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제주도는 현재 협정 내용 변경과 손실보전 방식 조정, 운항 방식 개선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순한 물류 노선을 넘어 재정과 행정 절차, 국제외교 등 여러 현안이 얽혀 있는 제주 ~ 칭다오 항로. 중국 측의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제주도가 사업의 지속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모두 확보할 해법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03(금) 15:34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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