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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 새벽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29톤급 경남선적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실종된 2명 가운데 한국인 선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 선원 1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전국체전 사전경기로 제주복합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 경기가 열렸습니다.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한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부산 대표로 출전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제주 출신 선수들도 고향 팬들의
제주돌문화공원의 운영 전반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수상무대로 설계된 하늘연못이 안전상의 문제로 1년 넘게 폐쇄된 것은 행정의 책임도 적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지역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여부가 오는 12월쯤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정될 경우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의료체계가 시행될 가능성이 있어 제주도도 대응 준비에 나섰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투표자 수 허위 입력'…특검 선관위 압수수색
  • 지난 6월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특검이 투표자 수를 허위입력한 지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선관위 등 전국 7곳에서 강제수사가 이뤄졌는데, 서귀포시 선관위도 포함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파란 박스를 든 선관위 특검팀이 사무실에서 나옵니다. 올해 치러진 6.3 지방선거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정황이 포착돼 서귀포 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겁니다.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팀> "(오늘 어떤 자료들 확보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팀이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정황을 확인하면서 대대적인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은 중앙선관위와 제주 서귀포시 선관위를 포함해 부산 남구, 충남, 전남광주, 경남 등 7곳. 최근 선거관리시스템 포렌식 과정에서 실시간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 입력한 사실이 확인된 지역들입니다. 전국 7곳에 검사와 수사관 등 30여 명을 투입해 공전자기록위작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특정 시간대 잘못 입력한 투표자 수를 맞추기 위해 수치를 허위로 수정하거나 일정한 값으로 증가시킨 것으로 드러났는데, 서귀포시의 경우 선거 당일 남원읍의 한 투표소 투표율이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변동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실시간 투표율 업무를 담당한 선관위 직원 2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귀포시 선관위 관계자> "3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그대로 있었다. 그 내용 관련해서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 확인하는 것 같아요." 선관위 특검은 이번에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해 정확한 경위와 조직적 가담 여부를 비롯한 책임 소재를 밝힐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10.15(목) 17:08  |  김경임
  • 오늘의 날씨(10월 15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에 낮 기온은 제주와 성산이 22.4도 서귀포는 23.4도를 보이며 선선했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5도에서 18도 낮 기온은 24도에서 25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진드기 위험예측 경보를 보면 서귀포시는 경고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관측지점은 주의로 한 단계 내려갔습니다. 해상은 구름 많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10.15(목) 16:58  |  김용원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 줄 뉴스입니다. { 이중섭거리서 제주 제품 판매 장터 운영 } 제주도와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이 제107회 전국체전을 맞아 제주를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도내 제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장터를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 이중섭거리 일대에 마련합니다. { 제24회 추사문화예술제 31일 개최 } 추사 김정희의 예술세계와 제주 유배 당시 대정현의 모습을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제24회 추사문화예술제가 오는 31일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 설문대문화축제 한마당 24일 개최 }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전시, 특강을 즐길 수 있는 설문대 문화축제 한마당이 오는 24일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개최됩니다. { 제3회 돌문화축제 24~25일 개최 } 제주의 돌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3회 돌문화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주돌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도내 다문화가정 자녀에 망고장학금 전달} 재필리핀 대한체육회와 망고 장학위원회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주 개최를 계기로 도내 필리핀 다문화가정 자녀 30명에게 장학금 1천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 제5회 일강정 민관군경 상생 축구대회 18일 개최 } 민관군 상생협의회가 오는 18일 서귀포시 강정마을 김영관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제5회 일강정 민관군경 상생 축구대회를 개최합니다.
  • 2026.10.15(목) 16:13  |  최형석
  • 도의원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지급기준 결정
  • 제주도의회 의원에게 내년부터 4년간 지급할 의정비의 기준을 정하는 의정비심의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5일) 오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제주도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1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와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제주도지사와 제주도의회 의장이 각각 5명씩 선정한 1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다음달 말까지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해 그 결과를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에게 통보할 계획입니다.
  • 2026.10.15(목) 16:00  |  김수연
  • 제주공항 국제선 이용객 303만명…2년 연속 최고
  • 제주공항 국제선 이용객 수가 2년 연속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국제선 여객이 303만 1천500명을 기록해 기존 최대인 지난해 연간 실적 302만 9천명을 뛰어넘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홍콩과 마카오를 포함한 중국 노선 여객이 205만 3천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3% 증가한 규모입니다. 같은 기간 국제선 운항 편수는 1만4천500편에서 1만8천편으로 24.3%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 2026.10.15(목) 15:41  |  김지우
  • 분산에너지지원센터 '유령센터'…정상화 촉구
  • 지난해 2월 문을 연 제주 분산에너지지원센터가 조직도, 공간도, 전담 인력도 없이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센터 운영부터 정상화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2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지원하기 위해 문을 연 제주 분산에너지지원센터. 하지만 현재는 개소 당시 현판조차 사라졌고 독립된 공간과 전담 인력도 없습니다. 지난해 11월 제주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선정됐지만 기업 지원과 창업보육을 맡아야 할 센터는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특구 선정을 앞두고 센터를 급하게 개소한 뒤 사실상 방치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녹취 :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은 활성화되기는 커녕 조직도 없고 공간도 없고 사람도 없는 소위 유령센터가 됐습니다." 현재 센터 기능은 제주에너지공사 내 조직으로 재편됐지만,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에너지공사에 다른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까지 맡기는 게 적절하냐는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녹취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 "에너지공사 입장에서는 자키가 커야되는데 사업을 하면서 근데 지원하라고 하고 있어오 남을 키우라고 하고 있어요. 그럼 에너지공사에서가 이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습니까?" 제주도는 지난해 6월 센터를 당시 혁신산업국 산하 조직으로 편입하려 했지만 무산되면서 분산에너지지원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도 담당 부서는 분산에너지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데 집중할 수밖에 없어 기업 지원과 창업보육 등 센터 고유의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공기관 대행이나 민간위탁 등 별도의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지원 체계가 부족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전담 조직과 역할을 재정립해 정상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연구용역도 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 전담 기관이라든지 조직 이런 부분을 아니면 센터의 활성화라든지 재정립 이런 방안들 같이 고민하면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 정상화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10.15(목) 15:32  |  최형석
  • 세븐틴 승관, 브이로그로 '카른스테이' 세계에 홍보
  • 제주 출신 아이돌그룹 세븐틴의 승관이 브이로그를 통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카름스테이를 세계에 알립니다. 제주도는 오늘(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승관이 고향 제주에서 카름스테이를 체험하는 브이로그 '부카스'를 공개했습니다. 승관은 신창리에서 숙박과 향토음식, 청귤 요리 만들기, 노을바이크 등을 체험하며 제주 마을의 매력을 소개했습니다. 제주도는 승관이 참여한 관광 홍보 광고를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 등에도 송출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6.10.15(목) 15:12  |  최형석
  • 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 제주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과 연계해 노후 교통신호기를 민간 자본으로 교체합니다. 대상은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으로 지방비 2억 6천만원을 절감하게 됐습니다. 자치경찰은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노후 시설 교체를 이끌어 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 2026.10.15(목) 15:01  |  최형석
  • 12년 만의 제주 전국체전 내일 개막
  •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내일(16일) 막을 올립니다. 개회식이 열릴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은 무대 설치와 리허설을 마치고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 제주월드컵경기장입니다. 각 마을 걸궁패 회원들이 오색 깃발을 힘차게 흔들며 메인 무대로 진입하는 리허설이 한창입니다. 화려한 개회식 무대가 위용을 드러냈고, 오색빛 조명과 음향 시설 점검이 한창입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무대 설치와 최종 리허설이 마무리되면서, 개회식 준비가 끝났습니다. [인터뷰 현명숙 / 개막식 출연자 ] "제주도에서 12년 만에 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열게 돼서 너무 기쁘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안전하게 모두 건강하게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내일(16일) 오후 6시 이곳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번 대회는 강창학경기장 등 74개 경기장에서 치러지며, 정식 종목 49개와 시범 종목인 주짓수를 포함해 총 50개 종목에서 일주일간 열전이 펼쳐집니다.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은 3만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대회를 환히 밝힐 성화는 이미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3일 강화도 마니산과 13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채화돼 하나로 합쳐진 성화는, 900여 명의 주자들과 함께 추자도와 비양도, 우도 등 도내 전역 115개 구간을 거쳐 경기장 성화대에 안착합니다. 제주도는 무엇보다 안전하고 빈틈없는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회 기간 제주월드컵경기장 종합상황실에는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 근무하며 74개 경기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철저히 관리합니다. 또 교육을 마친 자원봉사자 3천5백여명이 경기장 안내와 개·폐회식 현장에 배치돼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돕습니다. [ 클로징 이정훈기자 ] "사전 리허설를 비롯해 모든 시설 점검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제 12년 만에 제주를 뜨겁게 달굴 화합과 도약의 축제는 개막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10.15(목) 14:12  |  이정훈
  • "재래·외래종 비켜"…국산 '차나무 삼총사' 개발
  • 국내 차 시장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지만 정작 우리 농가에서 재배하는 차나무의 99% 이상은 일본 등에서 들여온 외래종이거나 재래종입니다. 이런 가운데 맛과 향, 재배 적응성까지 두루 갖춘 국내 육성 차나무 신품종 삼총사가 개발돼 본격적인 농가 보급에 나섰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시험 포장에 식재된 차나무들이 싱그러운 잎을 틔워냈습니다. 갓 수확한 찻잎들은 가공실에서 말리고 볶는 과정 등을 거쳐 맛과 향이 부드러운 차로 재탄생합니다. 모두 농촌진흥청이 우리 기후와 토양에 맞춰 개발한 국내 육성 차나무 품종들입니다. 이번에 차 시장에 도전장을 낸 품종은 '상목'과 '홍설', '금다' 등 세 가지입니다. <인터뷰 : 강제현 / 차 시음자(제주시 아라동)> 홍설은 다른 홍차에 찻물 색이 맑고 붉어서 저희 같은 20대 여자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국내 육성 1호 품종인 '상목'은 국내에서 재배 중인 일본 품종 야부키타보다 아미노산과 테아닌 함량이 최대 1.8배 높아 품질이 우수합니다. 국내 첫 홍차용 품종인 '홍설'은 카테킨 함량이 높아 진한 붉은색과 부드러운 맛을 내며, 잎이 커 수량성도 뛰어납니다. 첫물차 잎이 노란색을 띠는 '금다'는 아미노산 함량이 2배 이상 높아 감칠맛이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국내 차나무 재배 면적의 77.5%는 품질 유지가 어려운 재래종이며 21.9%도 국내 적응성 검토 없이 도입된 외래종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99% 이상이 재래종이거나 외래종인 셈입니다. 국내 육성 품종은 병해충과 추위에 강해 이러한 기존 재배 구조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경민 / 차 재배농업인> “외래 품종을 키우다 보니까 주로 병해충인 탄저병이 문제가 많이 돼서 수확량이 확 줄어들고, 상목하고 홍설 품종이 앞으로 번식만 잘되면 2~3만 평 확대해 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1조 2천억 원대로 급성장한 국내 차 시장 수요에 발맞춰, 신품종의 기술 이전과 농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수진 /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농업연구사> “차나무는 최소 300평당 2천 그루 이상의 나무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삼목의 기술을 개선한다든지 조직 배양을 통해 한꺼번에 많은 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 수행 중입니다.” 뛰어난 향과 맛, 높은 수량성까지 갖춘 국산 차나무 삼총사가 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6.10.15(목) 14:02  |  김지우
  •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찬성 측 불참 대비책 필요"
  • 이달 말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에 찬성 측이 참여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김황국 의원은 오늘(15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찬반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협의회의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겠느냐며 불참에 대비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해관계인들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인 만큼 이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한쪽이라도 참여하지 않을 경우 협의회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는 찬성과 반대 측 관계자들과 접촉하고 있다며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10.15(목) 12:09  |  최형석
  • "AI 데이터센터 전문인력·운영역량 확보가 우선"
  • 제주도의회에서 그린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에 앞서 운영역량과 전문인력 확보 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명균 의원은 오늘(15일) 행정사무감사에서 0.3MW급 실증사업과 40MW급 본사업의 규모 차이가 큰 만큼 전력수급 안정성과 기술 검증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장애 대응과 책임체계를 명확히 하고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대비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도내 대학 등과 연계해 실증단계부터 본사업까지 이어지는 전문인력 양성 로드맵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2026.10.15(목) 11:34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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