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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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검찰이 폐지되면서 그동안 맡아오던 수사 시스템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자치경찰 특별사법경찰 수사 지휘체계나 공항 마약 수사, 4.3 재심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각 지역의 1차 산업을 이끌어갈 대표를 뽑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내 32개 조합의 전체 선거인 수만 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지역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적지 않은데요. 추석 연
지적재조사 사업은 오래된 종이지적도를 최신 디지털 측량으로 바로잡아 실제 토지와 서류상의 경계를 일치시키는 국가 사업입니다. 이 과정에서 토지 면적이 늘거나 줄면 그 차이를 금전으로 정산하는데 이를 지적재조사
오늘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입니다. 제주 곳곳에선 조상을 기리는 성묘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정성을 다해 부모와 조상께 마음을 전하는 소박한 차례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가족 간의 정은 더욱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환전 빌미 유인 폭행·금품 빼앗은 40대 중국인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그제(26) 저녁 제주시내 한 카지노에서 환전을 빌미로 여성을 근처 주택으로 유인해 폭행하고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0대 중국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나체 사진을 촬영해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2026.09.28(월) 17:36  |  김경임
  • 호텔서 술 마시고 연인·경찰 폭행 10대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어제(27) 새벽 5시 3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호텔에서 술을 마신 채 연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하는가 하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때린 10대를 특수협박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피의자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미성년자인 피의자가 호텔에 투숙한 과정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28(월) 17:11  |  김경임
  • 풀밭 대신 콘크리트…멍드는 초지 '최후 보루'
  • 제주시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초지를 보유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가축을 방목하거나 사료를 재배해야 할 초지에 무분별한 전용과 훼손 등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으면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중산간에 위치한 초지입니다. 푸른 풀이 자라야 할 초지 위에 회색 빛 폐 콘크리트가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그 아래로는 시커먼 흙이 덮여있고 바닥엔 중장비가 지나간 흔적도 남았습니다. 가축 사료 작물 재배나 방목 등 본래의 목적을 벗어나 야적과 성토가 이뤄진 불법 전용 현장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 초지는 원상복구 명령을 어겨 지난해 4월 고발 조치됐지만 현재까지도 폐콘트리트와 큼지막한 바위들이 쌓인 채 방치돼 있습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이 같은 불법 전용 사례는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2건, 2023년 6건에 이어 2024년 3건, 2025년에는 9건이 적발됐으며, 올해 들어서도 이달까지 5건이 확인됐습니다.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고발 조치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불법 전용 면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농작물 재배가 가장 많았고, 형질 변경과 건축물 설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초지가 환경 보전과 경관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지닌 만큼 실태조사를 통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영식 / 제주시 축산팀장> "이번 초지 실태조사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하는데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불법 전용으로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는 사법기관으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9월 기준 제주시의 초지 면적은 8천600여헥타르에 달합니다. 이는 전국 초지 면적의 27% 웃도는 규모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습니다. 전국 초지의 최후의 보루이자 제주의 핵심 생태 자원인 초지. 그 공익적 가치가 퇴색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관리와 단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6.09.28(월) 16:43  |  김지우
  • 오늘의 날씨 (9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고산 '주의' 서귀포와 성산은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에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만조시간대 저지대 침수 등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28(월) 16:31  |  김경임
  • "감금 하루 만에 탈출" 폭행·금품 갈취 中 3명 구속
  • 서귀포시의 한 리조트에서 중국인들이 또다른 중국인 여성들을 집단 폭행하고 감금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품도 빼앗은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경찰은 중국인 피의자 3명을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중국으로 도주한 2명을 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후 시간, 경찰차가 중산간도로를 따라 급히 출동합니다. 지난 22일 오후 3시 5분쯤. 서귀포시의 한 리조트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 21일 오후 2시 35분쯤 중국인 여성 관광객 2명이 또다른 중국인 남성 5명이 묵던 숙소를 방문했는데 이후 집단 폭행과 감금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를 비롯해 계좌에 있던 10만 위안, 우리 돈으로 2천 만원 상당을 강제로 빼앗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여성 1명이 감금 하루 만에 가까스로 탈출해 리조트 관계자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리조트 관계자> "신고는 당연히 저희 쪽에서 진행한 게 맞죠. (여성이) 도움 요청하니까 신고한 부분은 맞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어서 저희도 좀 당황하고 (경찰로) 신고를 하게 된 겁니다." 경찰이 출동해 리조트와 제주공항에서 20대와 30대 중국인 3명을 검거했고, 나머지 2명은 신고 접수 전 이미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의자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지난 19일부터 21일 사이 관광비자로 제주에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들은 지인의 소개로 여성들을 만나게 됐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중국인 3명을 특수강도와 공동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으로 도주한 피의자 2명에 대해서도 인터폴에 수배를 요청하는 등 추적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CG 유재광, 화면제공 시청자)
  • 2026.09.28(월) 16:13  |  김경임
  • 베트남 국적 12명 무단 이탈 시도 일당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김민지 판사는 지난 2024년 6월, 무사증으로 입국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12명을 배에 태워 전남으로 불법 이동시키려 한 혐의로 기소된 A 피고인 등 4명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범행은 외국인 출입국 관리에 관한 공무에 혼란을 초래하는 것으로 죄질이 불량하지만 목적이 달성되지 못했고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9.28(월) 16:00  |  김용원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한눈에 보는 2025년 제주 살림살이' 발간 } 제주도가 도의회로부터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을 승인받음에 따라 한 해동안의 재정운영 결과를 볼 수 있는 '제주 살림살이'를 발간했습니다. { '제주 그린스팟 혼디해요' 우수작 6점 선정 } 제주도가 제3회 제주 그린스팟 혼디해요 홍보 콘텐츠 공모전 결과 이상진 씨의 소소한 정원을 개인부분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하는 등 모두 6점의 우수작을 발표했습니다. { 4.3 단편 영화 본선작 선정...11월 22일부터 상영 } 제주 4.3평화재단이 526편의 역대 최다 출품작으로 관심을 모은 제주 4.3 단편 영화제에 본선 진출작 10편을 선정했으며 오는 11월 22일부터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상영합니다. { 서귀포시, '깨끗한 축산농장' 10곳 추가 지정 } 서귀포시가 적정 사육 밀도를 지키고 가축 분뇨를 신속하게 처리해 악취를 방지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10곳을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 제주TP, AI 실무 교육 첫 유치…수강생 모집 } 제주테크노파크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고급 인공지능 실무 교육을 제주에 처음 유치하고 AI 서비스 개발과 디지털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청년과 구직자 30명을 모집합니다. { 도립미술관, 어린이 미술학교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립미술관이 다음달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어린이 미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96명을 모집합니다.
  • 2026.09.28(월) 15:57  |  양상현
  • 변화한 면세 시장…JDC 면세점 매출 급감
  • 코로나19 기간 역대급 실적을 올리며 성장했던 JDC 면세점 매출이 최근 반토막이 났습니다. 팬데믹 특수가 끝나고 온라인 마켓과 시중 유통 채널이 활성화되면서 면세품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던 2022년까지 연일 매출 신기록을 써 내려가던 JDC 면세점. 하지만 코로나 종료 후 불과 3년 만에 매출은 반토막이 났습니다. 2022년 6천 500억 원(6천584억 원)을 넘겼던 매출은 매년 급감하더니 지난해 3천900억원대까지(3935억원) 뚝 떨어졌습니다. JDC측은 가장 큰 원인으로 팬데믹 시기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한 점을 꼽았습니다. 온라인마켓 활성화와 함께 시중 헬스뷰티매장 등 구매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굳이 면세점이 아니어도 원하는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게 된 겁니다. 여기에 고환율 여파가 이어지면서 면세품 가격경쟁력이 더 떨어졌고, 2022년을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 자체가 크게 줄어든 점이 결정타가 됐습니다. <전화 인터뷰 : JDC 면세기획처장> "가장 큰 원인으로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어떤 비면세 채널과의 경쟁이 심화됐다는데 그 원인을 보고 있습니다. 면세 산업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과거 2019년도에 25조 원 하던 면세 산업 시장이 작년에는 12조 원 대로…." JDC 측은 내국인 관광객 확보와 함께 현실에 맞는 면세한도 상향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800불이라는 면세한도로 인해 매출 품목에 제한이 많다는 겁니다. 이와 함께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고 단독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코로나 특수가 끝나고 크게 변화한 면세 시장에서 JDC가 돌파구를 찾아나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28(월) 15:24  |  김수연
  • 민선 9기 첫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임명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신임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을 임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희찬 서귀포시장은 민생을 챙기고 문화와 관광,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1차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주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위원회는 김 시장의 공직 경험과 서귀포시에 대한 이해도, 시정 운영 의지 등을 종합 검토해 적합 의견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 2026.09.28(월) 15:24  |  양상현
  • "지역생산품 구매·소규모 공사 조기발주 확대"
  • 제주도가 오늘 오전 위성곤 지사 주재로 월간정책회의를 갖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차원의 지역제품 구매 확대와 소규모 공공공사의 조기 발주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 부서의 지역생산품 구매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단체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구매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규모 공공공사를 조기 발주해 다음달 까지 407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건축 인허가 단축 등 제도개선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도 문화, 체육, 관광분야의 주요 행사 일정을 최소 6개월 전에 공유해 관광상품 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2026.09.28(월) 15:22  |  양상현
  • "교육청은 어디 있나"…피해 교사 '막막'
  • 제주시내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대상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이 최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알려진 지 두 달이 넘도록 피해 교사들에 대한 교육당국의 지원은 사실상 답보 상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휴가를 쓰기도 어렵고 법적 대응 역시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새 교육감 체제에서도 교권 침해 피해 교사 보호는 달라진 것이 없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대상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사건. 중학생 A군은 수개월 동안 여교사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합성물까지 제작한 혐의로 최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사건이 공론화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피해 교사들이 체감하는 지원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성범죄 피해 공무원은 공무상 휴가나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휴가를 내더라도 수업을 대신할 대체 교사를 구하지 못해 사실상 교단을 비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중등학교의 경우 초등학교와 달리 대체 교사 인력풀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피해 교사 스스로 강사를 찾아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경찰 조사와 재판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지원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제주도교육청과 학교안전공제회가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두고 있지만 선례가 많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실제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 때문에 일부 피해 교사들은 시민사회단체의 무료 법률지원을 알아보거나 고소장 작성부터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터뷰 / 한정우 제주교사노동조합 위원장 ] "교육청에서 (변호사비용) 선지급에 대해서는 전례가 많지 않아서 힘들다라는 취지로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그리고 변호사비 지원을 한 건당 330만 원밖에 못 해주겠다. 그 말은 피해자가 여러 명이면 피해자 10명이면 10명이 330만 원을 나눠서 쓰셔라. 근데 그건 옳지 않은 규정 해석이거든요. " 무엇보다 피해 교사들이 기대했던 교육감과의 소통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피해 교사들은 사건 이후 세 차례에 걸쳐 교육감 면담을 요청했지만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 돌아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교원단체는 교권 침해 피해 교사 보호 체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한정우 / 제주교사노동조합 위원장 ] "같은 교육청에서 일하고 있는 식구들이지 않습니까? 교육감 입장에서는 그래서 본인이 교육청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식구들이 힘들고 마음 아파할 때는 먼저 만나서 어떤 힘든 일이 있는지 들어주는 것만으로 사실은 피해 교사들에게 굉장히 큰 위안이 되십니다. " 교사노조는 피해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체인력 지원 체계 구축과 법률 지원의 즉각적인 제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교사 대상 딥페이크 범죄가 단순한 학교폭력이 아니라 심각한 디지털 성범죄인 만큼 교육당국이 더욱 적극적으로 피해자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새 교육감 취임 이후 교권 보호 강화를 약속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달라진 점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28(월) 15:06  |  이정훈
  • 516도로 트럭 전도, 화물 쏟아지며 '교통 혼잡'
  • 오늘(28)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516도로에서 트럭 한대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스스로 빠져 나오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에 실려 있던 화물이 쏟아지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제주소방본부
  • 2026.09.28(월) 13:3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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