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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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해역은 암초가 많고 수심이 얕아 좌초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 지형을 모르는 다른 지역 어선들의 사고 빈도가 많습니다. 사고를 막고 마을어장을 보호하기 위해 어선에 위험구역 신호를 자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실종사건 허위종결 혐의로 구속기소된 경찰관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는 28일 진행됩니다. 위성곤 지사의 공약 중 하나인 행정시장의 책임행정 구현을
제주도가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지만 아울러 재정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기차가 늘면 자동차 관련 세수는 줄어드는 반면 보급 확대를 위한 지방비 부담은 커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열린 국정감사에서
태풍 참피가 대만 인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일본 쪽으로 경로를 틀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는 주말 내내 강한 비바람이 불겠고 특히 중산간 이상 지역으로 최대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건축가 작품인 척 허위홍보 호텔 법인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4단독 김지영 판사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1년 동안 유명 해외 건축가의 이름을 무단 도용하고 홍보해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 5성급 호텔 관계자에 벌금 700만 원, 법인에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죄책이 가볍다고 보기 어렵고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했지만 반성하고 있고 유족 항의에 게시를 중단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10.26(월) 17:13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10월 26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4.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19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3에서 4도 정도 낮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는 위험, 고산은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사용하고 되도록 수풀 등의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10.26(월) 16:56  |  김경임
  • 축사 지게차 사망사고 40대 무면허로 밝혀져
  • 지난 23일 구좌읍 축사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망사고 운전자가 무면허 상태로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의 한 축사에서 화물운송업체 직원인 40대 운전자 A씨가 지게차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2.9톤 소형 지게차를 이용해 홀로 사료를 운반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으며 조사 결과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측에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비롯해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작업에 투입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 2026.10.26(월) 16:46  |  김경임
  • 태풍 지나자 찬공기 남하…다시 기온 '뚝'
  • 태풍이 근접하면서 사흘 동안 제주 전역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4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내일 오후부터는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며 다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푸른 하늘 아래 오름 곳곳 황금빛 억새가 일렁입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며칠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모처럼 쾌청한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높고 푸른 하늘에 억새 물결이 어울어지며 무르익어가는 가을을 실감케 합니다. 비교적 가벼운 옷차림으로 오름 정상에 오른 사람들. 시원한 바람에 땀을 식히고 주변 경치를 내려다보며 가을 정취를 한껏 만끽해봅니다. <정은숙·하아린·정은주·하태린 / 관광객> "태풍 불어서 심각하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날씨 요정들이 있어서 날씨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최근복 / 충청북도 보은군> "출발할 때까지만 해도 걱정했어요. 근데 막상 와보니까 너무 시원하고 진짜 마음에 들어요. 너무 좋아요 예쁘고. 아주 감사합니다. 제주도라는 게 감사해요."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제주 전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가운데 사흘 동안 산지에는 40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태풍이 소멸하면서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평년 수준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내려오면서 내일부터 차츰 기온이 떨어지겠고 곳에 따라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성경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7일 오후부터 29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1 ~ 5도 가량 낮겠고 또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29일 낮부터는 다시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당분간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기온 변동 폭이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영상취재 현광훈)
  • 2026.10.26(월) 16:06  |  김경임
  • 공영주차장 차등 요금…도심 상업지역 40% 인상
  • 제주지역의 극심한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년만에 공영주차장 요금 체계가 개편됩니다. 주차 요금을 세분화하면서 주차난이 극심한 도심 상업지역의 요금을 올리고, 읍면지역은 가격을 내린다는게 큰 골자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공영주차장입니다. 주차 자리를 찾기 위해 운전자들이 주차장 곳곳을 맴돕니다. 주차장 주변 이면도로는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불법 주정차한 차량들이 빽빽이 들어서 하루 종일 혼잡한 모습입니다.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주차난 문제 해소를 위해 제주도가 공영주차장 요금체계 개편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공영주차장 체계를 3급지로 세분화하고 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1급지는 노형동과 연동, 이도2동, 오라동 등 주차난이 가장 극심한 도심 상업지역으로 주차요금이 지금보다 40% 인상됩니다. 최초 30분 초과시 요금은 1천400원, 15분당 700원으로 오릅니다. 2급지는 그밖에 동지역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현행 요금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동지역 주거지역과 읍면지역은 3급지로 지정해 주차요금을 40% 인하합니다. 3급지의 경우 최초 30분 초과시 600원, 15분당 300원으로 낮아집니다. 1년에 45만원이었던 차고지증명제 주차 요금도 1급지의 경우 60만원으로 대폭 오릅니다. 제주도는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의 주차 회전율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낮은 지역은 요금 부담을 줄여 공영주차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요금개선으로 도심 교통 혼잡은 완화되고 읍면지역의 경우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가 2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싱크 : 고영표/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정책과장> "요금이 비싼 만큼 회전율이 빨라지는 효과가 검증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역별 특색에 맞춰서 주차 수요가 많고 회전율이 빨리 유도돼서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으로 " 하지만 주차요금 인상 추진에 벌써부터 상인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싱크 : 공영주차장 인근 상인> "손님들이 와서 30분 있다가 가는 게 아니고 1시간씩,3시간씩도 있다가 가는데 그럼 주차비만 1만 원 나오잖아요. 그럼 주차비 우리 매장에서 주냐고요." 제주도는 오는 28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11일까지 서면이나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도민 의견을 받기로 했습니다. 7년만에 추진하는 공영주차장 요금 차등 체계가 실제 주차난을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얻어낼 수 있을지 관건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10.26(월) 14:35  |  김수연
  • 장애인아시안게임 제주 선수단 은·동메달 획득
  • 일본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제주 선수단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습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에 출전한 신경환 선수는 인도네시아와의 결승전 접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휠체어농구의 김동현 선수는 태국과의 3·4위 결정전에서 버저비터를 포함한 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동메달 획득을 이끌었습니다. 메달 사냥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육상 400m에 출전한 강현중 선수는 56초 99의 기록으로 종전 자신이 보유했던 한국신기록을 0.61초 앞당기며 4위를 기록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 2026.10.26(월) 13:24  |  이정훈
  •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17층 상향 조정
  • 제주시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이 기존 14층에서 17층 높이로 추진됩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열어 이도주공 1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변경안을 심의해 조건부 수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건축물 높이가 42미터에서 50미터로 높아지면서 17층까지 지을수 있게 됐고 용적률도 250%에서 260%로 조정됐습니다. 이번 변경안은 제주도의 고도완화 방침에 따라 이뤄진 것입니다.
  • 2026.10.26(월) 13:13  |  양상현
  • 제주SK, 내달 1일 포항전으로 파이널 라운드 돌입
  • 제주SK FC의 하나은행 K리그 파이널 라운드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파이널B에 속한 제주의 첫 경기는 다음달 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원정 경기입니다. 올 시즌 포항을 상대로 2승 1패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제주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해 리그 7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어 제주는 다음달 7일 광주와의 홈 경기를 치른 뒤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가지게 됩니다.
  • 2026.10.26(월) 13:09  |  이정훈
  • 첫 조직개편 '부결'…돌봄 공백·교권 보호 '비상'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의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최종 부결되면서 후폭풍이 적지 않습니다. 내년 1월 시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당장 새 학기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행정 공백은 물론 교권 보호 전담 조직 신설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싱크 송영훈 / 의장 제주도의회 본회의(지난 23일) ] "재석 의원 41명 중 찬성 4명 반대 28명, 기권 9명으로 의사일정 제122항은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주도의회가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안을 모두 부결하면서 제주도교육청의 내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은 물리적으로 어렵게 됐습니다. 의회 통과를 다시 추진하려 해도 의견 수렴과 입법예고 등 행정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해 다음 달 상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또 12월에 통과된다 하더라도 시행규칙 개정과 교육부 보고 등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내년 1월 시행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신설학교 개교 준비로 교원 인사를 앞당겨야 하는 만큼 내년 3월 시행 여부조차 불투명합니다. 당장 가장 큰 불똥이 튄 곳은 일선 학교 현장입니다. 이번 부결로 내년 2월 종료 예정이던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연구사' 25명의 한시 정원 연장이 막혔습니다. 도내 100여 개 초등학교를 돌며 돌봄 행정을 총괄하던 연구사들의 선발이 불가능해지면서 당장 새 학기부터 교사들의 업무 가중과 돌봄 공백이 현실화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인터뷰 /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지금 당장 방과후 돌봄 연구사 있잖아요. 25명으로 기존에 2년 한시 운영해 오다가 2027년 2월 18일까지로 종료가 돼요. 이번에 2년 연장하는 안을 올렸거든요. 2029년 2월 28일까지 그게 불가능해진 거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교권 보호를 위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위기 학생을 돕는 '학생통합지원과'와 '4·3교육과' 신설 등 핵심 개편 작업이 모두 중단됐습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 "첫 조직개편안 부결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 교육계와 공무원 노조의 반발이 커지고 있어 부결에 따른 후폭풍과 교육 행정 차질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26.10.26(월) 13:01  |  이정훈
  • 제주도, 2030년까지 1조원 규모 투자펀드 조성
  • 제주도가 제주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1조 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민선 9기 공약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제주도가 1천억 원을 출자하고 정부 정책금융과 공공기관, 민간자본 9천억 원을 연계하는 구상입니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부터 성장, 기업공개 준비까지 기업의 성장단계에 필요한 투자자금을 지원합니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소형위성, 바이오 등 제주권 3대 산업과 제주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가치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지역성장펀드와 농식품.문화콘텐츠 분야 특화펀드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실제 투자 실적과 기업 성장 성과를 중심으로 운용 성과를 관리할 방침입니다.
  • 2026.10.26(월) 11:51  |  양상현
  •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에 이효연 전 교수 임명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제7대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에 이효연 전 제주대학교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이 원장은 제주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35년간 제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임기는 오늘부터 2년간입니다. 한편 이번 원장 공개모집에는 모두 9명이 지원했습니다.
  • 2026.10.26(월) 11:41  |  양상현
  • 제주 교원단체, 교육청 조직개편안 부결 유감
  • 제주도교육청의 조직개편안이 도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것과 관련해 제주 지역 교원단체들이 일제히 유감을 표명하며 연내 재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제주교총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도교육청의 소통 부족은 아쉬우나 기관 간 이견으로 현장 지원 조직 신설까지 무산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피해는 고스란히 학교 현장의 몫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도 성명을 통해 도의회가 민의를 저버린 폭거를 저질렀다며 교육활동보호담당관과 학생통합지원과 등 교사 보호와 학생 지원을 위한 조직 개편이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의회 독립성과 직결된 교육전문위원 인사권 문제는 별도의 틀에서 논의하고 새 학기 공백을 막기 위해 다음달 임시회에서 조직개편안을 재심사해 연내에 의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10.26(월) 11:15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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