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비록 구름 사이로 떠오르기는 했지만
새출발을 다짐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은 가득했습니다.
도내 새해맞이 행사장에는
추위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는
제주사회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고
하반기쯤에는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공개될 전망입니다.
어려워진 살림살이가 나아질 지도 관심사
다음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각급 기관단체장의 신년사입니다.
첫 순사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입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2026년 새해부터 제주도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다양한 제도가 시행됩니다.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수당이 지원되는 등
아이 돌봄과 청년 정책,
농·어업 분야까지 폭넓은 변화가 이어집니다
이정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