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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오늘부터 소각재 반입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도내 매립장이 포화에 이른 가운데 환경자원센터 운영으로 쓰레기 처리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소각재를 가득 실은 쓰레기 수거차량 한 대가 들어옵니다. 계근대에서 쓰레기 무게를 잰 차량은 곧바로 환경자원순환센터에 있는 매립장으로 이동합니다. 대형 크레인이 차량에서 소각재를 담은 포대들을 하나씩 매립장으로 내립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소각재 쓰레기 꾸러미 하나가 약 일 톤인데요, 가동 첫날 매립장에 약 100톤이 반입됐습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소각재 반입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봉개동 매립장에 쌓여있는 쓰레기 소각재 2천 5백여 톤을 우선 반입할 예정입니다. 하루에 세 차례 씩 한달 정도면 소각재 반입이 완료될 전망입니다. 진입로 등 매립장 안전 공사를 마무리하면 다음 주면, 직접 차량으로 반입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씽크:임종수/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 현장소장> "크레인 없이 차량이 직접 내려가서 하차하고 올라올 수 있는 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4,5일 뒤면 차량이 직접 하차할 수 있는 체계로 운영됩니다." 동복 환경자원센터 매립장은 26만 7천 제곱미터 부지에 총 6개 구역, 200만 톤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90%로 조만간 매립장이 준공되면 제주도와 마을 협약에 따라 쓰레기 소각재와 하수 슬러지, 그리고 타지 않는 쓰레기만 반입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박근수/제주도 생활환경과장> "하수처리장에 있는 하수 슬러지 2천 톤 보관돼 있는데 3월까지 소각재와 슬러지를 반입하고 4월부터 일반 불연성 폐기물도 반입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내 매립장이 포화에 이른 가운데 한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이 가동하면서 쓰레기 처리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소각재와 불연성을 제외한 혼합쓰레기는 반입이 불가능한 만큼, 배출시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도가 신화역사공원 상하수도 인허가 과정에서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주도 감사위 감사 결과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상하수도본부에 대해 기관 경고 처분을 제주도지사에게 요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8월, 신화역사공원 워터파크 개장과 동시에 터져 나온 오수 역류사고. 단순 하수 유출이 아니라, 상하수도 인허가 기준 자체가 잘못됐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제주도의 청구로 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 계획 변경 관련 전반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합리적 근거 없이 상하수도 인허가 기준을 완화해 특혜를 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초 환경부 기준으로 잡았던 일인당 물 사용량을 2014년 사업계획을 변경하면서 제주도가 절반 이하로 낮춰준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해 신화역사공원 숙박시설 이용 인구는 7배 이상 늘어났지만 계획 오수량은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과소하게 산정됐습니다. 또 사업자가 워터파크 물 사용량을 계획 하수량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제주도는 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허가를 내 준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 기준으로 공정률은 64%에 불과하지만 이미 계획급수량과 오수량은 최대치에 다다랐다며 사업이 완공되면 상하수 처리에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습니다. 이 밖에도 중수도 의무 사용량을 지키지 않거나 직경이 맞지 않는 하수관로를 설치해도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 등 총체적 관리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싱크 : 상하수도본부 관계자> "감사위에서 충분히 조사한 결과니까 감사위에서 조사한 내용을 저희들도 검토를 하고 수용할 부분은 수용하고 개선할 부분은 개선하겠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조사에서 상하수도 인허가 부적정 사례 7건을 지적하고 원희룡 지사에게 상하수도본부에 대한 기관 경고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퇴직 공무원을 처분 대상에서 제외했고 관계자 5명도 훈계에 그치면서 책임 규명에는 한계를 보였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한.일 어업협정 협상이 3년째 결렬 되면서 제주지역 갈치 어선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 9명은 구조됐지만 선장 박모씨는 목숨을 잃었습니다. 같은 날 발생한 어선 충돌 사고. 배에 탄 13명이 부근 선박에 구조됐지만 간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이 사고들은 모두 제주에서 380km, 760km 떨어진 동중국해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멀리까지 조업을 나가는 이유는 뭘까요. 무엇이 우리 어민들을 이렇게 위험으로 내모는 걸까요. 바로 한.일 어업협상 때문입니다. 매년 한국과 일본은 배타적 경제수역에 입어하는 어선수를 결정하는 어업협상을 벌입니다. 과거에 일본은 제주도 남쪽에서 고등어를... 우리는 동해에서 갈치를 잡았지만 지난 3년 동안 협상은 결렬된 상태입니다. 쟁점 중 하나는 갈치어선수 감축인데 우리정부는 단계적 감축을... 반면 일본은 즉시 절반수준으로 줄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국내 갈치 어선 200척(206척) 가운데 70%(72%)이상 148척이 도내 어선일 정도로 어민들이 입을 피해는 심각합니다. 6~70km 거리의 갈치 어장을 놔두고, 동중국해까지 500~700km이상 나가는 상황에 있다보니.... 지난 3년동안 발생한 사고는 32건에 달합니다. 화재, 침몰, 충돌 사고가 잇따라 2016년 이후에 숨진 어민만 6명에 이릅니다. ----- 일본은 태평양을 어장으로 갖고 있기 때문에 협상에 보다 느긋한 입장입니다. 우리정부도 한.일 관계 악화에다 독도 문제까지 고려해 협상을 서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제주 어민들의 목숨을 건 조업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끝>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고등부 경기가 마무리 됐습니다. 경상공업고등학교와 울산스포츠과학고가 남여 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2개의 메달을 따내며 선전했습니다. 이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남자고등부 밴텀급 결승전 경상공업고의 김신윤과 충남체고의 김강민이 맞붙었습니다. 1회전 탐색전을 끝낸 경상공고 김신윤이 2회전부터 쉴새없는 공격으로 점수를 벌려 나갑니다. 충남체고 김강민도 만만치 않은 반격을 시도했지만 결국 큰 점수차로 김신윤이 올해 평화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신윤 / 경상공고(밴텀급) 금메달> "시작을 금메달로 시작해서 정말로 기분 좋게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앞서 벌어진 여고부 페더급 결승전에선 울산스포츠고의 이예린이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이예린 / 울산스포츠과학고(페더급) 금메달 ] "32강부터 힘들었는데 결승까지 와보니까 동계훈련한 것이 뿌듯하고 1등 한 것이 너무 좋아요." 평화기 나흘째 고등부 경기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남녀 각각 10체급에서 메달 주인공이 가려졌습니다. 남고부에선 금메달 2개를 획득한 경상공업고등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 울산스포츠과학고에 돌아갔습니다. 여고부에서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딴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가 종합우승을 효정고가 준우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경상공고는 평화기 대회에서 처음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고등부 강자로 부상했고 여고부의 울산스포츠과학고는 12회 대회부터 내리 3연패의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인터뷰: 정남영 / 경상공고 지도자(남고부 종합우승)> "제가 모교에서 지도한 지 12년째 되는데 처음 대회를 제주도에서 우승하게돼 너무 기쁘고 지금은 실감나지 않는데 너무 좋습니다." <인터뷰: 정영준 / 울산스포츠과학고 지도자(여고부 종합우승)> "아이들이 힘든 동계훈련 이겨내고 이렇게 첫 대회때 좋은 성적 내서 지도자로서 너무 기쁩니다." 4개 학교에서 31명이 출전한 제주도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남녕고등학교 안지원과 강상현이 밴텀급과 L-미들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내며 선전했습니다. 고등부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중등부 경기가 펼쳐집니다. 전국에서 9백 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1개 체급에서 메달 주인공을 가리게 되는데 제주에서는 남주중과 서귀중앙여중, 아라중과 오현중 등 6개 학교에서 29명이 출전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중등부 주요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임시회 내일 개회…시장직선제 처리되나?
  • 제36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9일)부터 27일까지 8일 동안 열립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19년 집행부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조례안과 동의안 57건을 심사 처리합니다. 지난해 12월 임시회때 심사 보류된 행정체제 개편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 처리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내일 오전 시장 직선제 동의안에 대한 처리 방향을 논의하고 원내 다수당인 민주당도 내일 의총을 열어 당론을 정할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번 임시회 주요 회의를 생중계합니다.
  • 2019.02.18 월  |  김용원
  • 내일까지 많은 비…호우특보 전망
  • 오후 들면서 산발적으로 시작된 비는 내일 오후까지 산간에는 80mm, 그외 지역은 10~5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간와 남.동부에 집중되겠으며 내일 새벽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15~17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저녁에는 다시 찬바람이 시작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은 비가 그친 후에도 날씨가 흐릴 것으로 예상돼 보름달은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9.02.18 월  |  이다은
KCTV News7
02:07
  • [평화기] "반갑다 평화기"
  • 평화기 태권도 대회로 주변 상권 역시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4천명이 넘는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제주를 찾았는데 지역 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전국태권도대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종합경기장 인근 식당가. 단체 선수들이 삼삼오오 모여 음식점에 들어갑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정식 집은 발 디딜틈이 없을 만큼 사람들로 가득 찹니다. 관광 비수기에 이같은 광경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대회 선수들과 동계 훈련 선수들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일찌감치 홍보를 벌인 덕분에 모처럼 대목을 맞았습니다. <인터뷰 :박순미/식당 운영> "(평소) 경기가 안 좋아서 지금 (손님이) 90% 늘어난 거예요. 체육회에서 신경을 좀 많이 써주면 좋겠어요. 그래야 동계훈련 팀들이 많이 와야 이 동네도 먹고살지." 경기 불황 속에 파리만 날리던 숙박업소 역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평소 몇몇 등반객과 출장객 손님들을 대상으로 근근이 영업을 이어왔지만, 대회 기간동안 만큼은 방이 없어서 손님을 더이상 받지 못할 정돕니다. <씽크 : 숙박업소 주인> "평소보다 40% 정도는 손님이 더 들어와요. 경기 있을 땐 (예약률이) 100% 되죠. 경기 있을 때는 방이 모자라고…." 비수기에 일거리가 없던 전세버스 기사들도 며칠째 바쁜 일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씽크 :전세 버스 기사 > "겨울철에는 (일이) 거의 없다고 봐야죠. 이제 관광지 나가보면 (전세 버스) 차들이 없으니까 당연히 (일이) 없는 거고…. 오늘은 이제 또 공항 가서 중학생들 데려다주고…." 이번 태권도 대회를 위해 제주를 찾은 선수와 코치, 학부모들은 4천여 명. 이로 인한 경제 파급효과는 38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대규모 스포츠 대회가 열리면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모처럼 웃음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2.18 월  |  김수연
  • 외국인 투자이민자 중과세 3년 연장 논란
  • 외국인 투자이민자에 대한 중과세 시기가 3년 연장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투자 이민 지원을 위한 취득세와 재산세 일반 과세 기간을 오는 2021년 12월까지 연장하고 2022년부터 연차적으로 중과세로 전환하는 내용의 '도세 감면 조례 개정안'을 수정 입법 예고했습니다. 당초 제주도는 올해부터 중과세로 부과하기로 했으나 이같은 조치는 부당하다는 부동산 투자이민자연합회의 반발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한 것입니다. 제주도는 이미 2015년 관련 조례를 개정하면서 내국인 별장에 대해 중과세를 적용했고 이 과정에서 외국인에 대해서만 2018년까지 3년간 유예한 바 있습니다.
  • 2019.02.18 월  |  양상현
  • 미착공 건축허가 31건 직권취소 예고
  • 제주시가 건축허가를 받고 1년 이내에 착공하지 않은 건축주에게 직권취소를 사전 예고했습니다. 건축허가 취소 대상은 전체 94건 가운데 예고 기간 착공신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의견을 제출하지 않은 주거용 20건과 비주거용 11건 등 모두 31건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미착공 건축허가 대상 228건 가운데 70건을 직권취소 한 바 있습니다.
  • 2019.02.18 월  |  최형석
KCTV News7
02:07
  • 위험한 가로등 '전기 줄줄'
  •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은 가로등 주변을 다닐때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제주시내 가로등 두 개중 하나는 감전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로등 10여개에 전기를 공급하는 제어함을 열어 누전 여부를 측정해 봤습니다. 절연 저항 값이 0으로 뜹니다. 0.2 메가옴 이상이라야 정상인데, 전기가 새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누전 차단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주변의 또 다른 제어함도 마찬가집니다. 절연 저항 값이 0.01로 누전이 확인됩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렇게 제주시내 가로등 시설을 확인해보니 절반 가까이가 감전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가로등 전기 안전점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어함은 제주시내 587개의 46.6%인 274개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70% 이상이 실제 전기가 새고 있었만, 누전시 전기를 멈추게 하는 차단기는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비가 오거나 습한 날뿐 아니라 평소에도 감전의 위험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합니다. <인터뷰 : 고승호 /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 점검부> "(누전) 차단기조차 설치되지 않으면 감전 위험성이 가장 큽니다. 거리의 가로등 등주(기둥)에서 누전이 될 경우 지나가는 시민들이 ///////////수퍼체인지 순간 접촉시에도 감전될 위험이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지만 정비는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행정에서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차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로등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장마철에 제주도는 가로등이 (물에) 잠기지 않으니까. 도로변 위험한 곳을 먼저 (보수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예산 3억원을 투입해 위험한 가로등을 보수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2.18 월  |  변미루
  • 오늘부터 전기차 접수…7천 1백대 보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18일)부터 전기차와 전기이륜차 보급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보급대수는 전기차 6천 대, 전기이륜차 1천 1백여 등 7천 136대입니다. 보조금은 전기차의 경우 1천 2백만 원에서 최대 1천 4백만 원, 전기 이륜차는 2백만 원에서 최대 350만까지입니다. 전기차를 구매하면 취득세와 개별소비세 등 세금 530만 원이 감면됩니다.
  • 2019.02.18 월  |  김용원
  • 제주시민 "교통·환경분야 불편"
  • 제주시민들은 교통과 환경분야에서 가장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달 21일 한림읍을 시작으로 지난 15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연두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한 결과 모두 46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습니다. 특히 건의사항 가운데 교통환경 개선과 도로개설 확충, 쓰레기 처리 등 환경문제가 많았습니다. 제주시는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을 마련하고 시급하거나 즉시 처리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 2019.02.18 월  |  최형석
  • 학교규칙 개정에 학생 참여 확대
  • 앞으로 학교 규칙을 개정할 때 학생들의 참여가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자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교칙 제정이나 공론화 과정에서 학생 참여를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과 학교장, 교사와의 대화를 정례화하고 학교 내 각종 운영위원회에 학생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제주교육 공론화 과정에서 학생이 주체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입니다.
  • 2019.02.18 월  |  이정훈
  • 수천만원 훔친 40대 약사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자신이 취업한 약국에서 현금을 훔친 약사 41살 정 모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제주시 노형동과 도련동 소재 약국에 약사로 취업해 모두 87차례에 걸쳐 2천여 만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정 씨는 주식 투자 실패로 생활이 어려워지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 일부를 시인했습니다.
  • 2019.02.18 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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