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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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897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된 11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명이 학생으로, 중학생 2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
한 자릿수로 줄었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원인 모를 일가족 감염이 이어지고, 지인 모임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집단감염도 확인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하루 만에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코로나 확산세가 둔화됐다던 방역당국이 하룻만에 진정세로 보기 어렵다며 이를 번복하면서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지역 인구당 확진자 수는 수도권을 웃돌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요. 특히나 최근 대다수가 도민간 접촉으로 감염되면서 그야말로 비상입
도민 확진자와 함께 교내 감염도 계속 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내일까지로 예정된 원격수업의 연장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내일 오전에 원격수업 연장 기간과 적용 대상 학교 등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
이 시각 제주는
  • 흔들리는 렌터카 총량제…제주업체만 봉?
  • 잇따른 대기업의 잇따른 소송에 줄줄이 패소하며 제주도의 렌터카 총량제 정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것은 물론 정책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막대한 손해를 감수했던 제주 도내 업체들은 그저 허탈할 뿐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8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된 렌터카 총량제. 렌터카 감차를 통해 교통 혼잡과 업계간 경쟁 과열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게 골자입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례법을 근거로 렌터카 업체에 자율 감차를 유도했고 참여 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운행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같은 운행 제한 명령에 대기업 3개사와 도내 대형 렌터카 업체가 소송을 제기한 결과 1심에 이은 항소심 재판부는 렌터카 업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게다가 감차에 참여하지 않는 업체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반려하는 일종의 패널티 차원의 처분도 법원은 평등 원칙에 위배된다며 취소를 명령했습니다. 잇따른 제주도의 패소에 렌터카 감차는 사실상 업계 자율에 맡겨진 셈이 되면서 이제까지 자발적으로 감차에 동참한 업체들만 억울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동안 상당한 재산적 손해를 감수하고 총량제에 동참한 노력이 헛수고가 돼버렸기 때문입니다. <진영한/ 00렌터카 대표> "아무래도 기존에 자율감차했던 업체들은 손해가 많이 있는 편이죠. 대기업들이 감차를 안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저희들이 매출이 더 줄어 들었다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자율감차를 시행한 업체에 다시 원복을 시켜줘야 하는 게 아닌가..." 자율감차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들이 렌터카 보유 대수가 많은 대기업이나 대형 업체이기 때문에 실제 감차 현황도 저조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총량제 시행 이후 감차된 렌터카 대수는 모두 3천 1백여대. 감차목표가 7천여였지만 목표량의 절반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로선 자율 감차에 동참한 업체에게 평가점수를 좋게 주거나 관광진흥기금을 지원해 주는 것이 전부 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 용역을 다시 실시해 지금껏 시행한 렌터카 총량제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진행 방향에 대해 재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지금까지 했던 (렌터카총량제) 결과를 분석을 더 해봐서 지금처럼 2년을 연장해서 갈건지, 아니면 차량 대수를 2018년도에 (용역)한 것이 적정한 건지 검토해서 앞으로 방향을 잡아가겠다는 겁니다. " 각종 소송에 줄줄이 패소하며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렌터카 총량제. 준비가 부족한 무리한 정책은 아니었는지, 업체간 갈등과 희생만 양산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18(화) 15:40  |  문수희
KCTV News7
00:56
  • [5시뉴스] 태양광 발전 수익성 떨어지고 '셧다운'까지
  • 제주에 태양광발전시설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수익성이 떨어지고 전력생산을 강제로 중단하는 셧다운까지 나타나면서 제주도가 뒤늦게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30건에 불과하던 태양광 발전시설 양도 양수는 2019년 100건을 넘어섰고 올해도 10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제주에도 LNG 발전소가 들어오면서 전체적인 전력판매 단가가 낮아졌고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성 저하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전기 과잉생산으로 이어지며 공공 태양광발전기를 처음으로 강제 중단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뒤늦게 신재생에너지 총량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미 확산될 대로 확산된 터에 뒤늦은 대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15:43  |  양상현
  • 수산물 불법 포획 일당 검거…차량 화재 잇따라
  • 잠수 장비와 작살총 등을 이용해 고급 어종을 불법 포획한 일당 9명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밤 사이에는 차량 화재도 잇따랐는데, 임금을 제때 주지 않는다며 차량에 불을 지르는가 하면 경찰서 앞에서 음주운전 추정의 교통사고가 화재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경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몸에 검은 세로줄이 나 있는 돌돔이 바닥에 놓여있습니다. 낚시 통에는 고급 어종 가운데 하나인 다금바리가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모두 잠수장비와 작살총을 이용해 불법으로 잡은 겁니다 . 지난 달 서귀포시 인근 해상에서 잠수장비와 작살총을 이용해 약 100kg의 물고기를 불법 포획하고 이를 판매한 일당 4명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잡은 물고기를 횟집이나 지인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의 단속 망을 피하기 위해 각자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범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 반장> "수산 동식물을 불법 포획할 경우 수산업법 및 수산자원관리법에 의거해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밤사이 차량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55분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주차돼 있던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들이 연이어 주차돼 있었지만 주민들이 불길을 잡으면서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주민> "(자동차) 경보음 소리가 삑삑삑 났다고. 그래서 이제 창문으로 보니까 불이 난 거야. '소화기, 소화기' 하니까 우리 아들이 벌써 와서 소화기로 불을 끄고 있는데 이게 불이 꺼지지가 않아 소화기 하나 가지고. 주민들이 다 나와서 소화기 가지고 와서 껐다니까."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차량 소유주가 임금을 제 때 주지 않자, 이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차량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 소유자> "500만 원 중에서 60만 원 남았어요 그게 다예요. (자다가) 깜짝 놀라서 소리 나고 해서 봤더니 (차가) 이래요." 오늘 새벽 1시 50분쯤에는 제주시 일도이동 동부경찰서 앞 사거리에서 주행하던 SUV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 등이 불에 탔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20대 남성으로 사고 직후 경찰이 출동해 음주 측정과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지만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붙잡아 정확한 음주 정도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소방서
  • 2021.05.18(화) 15:07  |  김경임
  • 태양광발전 수익성 떨어지고 '셧다운'까지
  • 제주에 태양광발전시설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수익성이 떨어지고 양도 양수하는 사례도 빈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잉 생산으로 전력도 남아돌며 태양광시설 일부를 강제로 중단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뒤늦게 총량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지만 뒷북 정책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300킬로와트 규모 태양광발전시설입니다. 지난해 태양광발전사업 허가를 받아 시설 설비까지 갖췄는데, 최근 양수 허가가 났습니다. 허가받은 지 1년, 시설한 지 몇달 만에 주인이 바뀐 것입니다. "태양광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뒤 전력거래 실적이 있었다면 합법적으로 양도 양수가 가능합니다. 실제 태양광발전시설 양도 양수는 도내 곳곳에서 흔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30건에 불과하던 양도 양수는 2019년 100건을 넘었습니다. 올해에도 10건 넘게 양도 양수가 일어났습니다. 모든 양도 양수 사례가 사업 포기나 철회를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는 수익성 문제와 연결돼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제주에도 LNG 발전소가 들어오면서 전체적인 전력판매 단가가 낮아졌고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성 저하로 이어졌다는 주장입니다. <강용권 / 제주도 전기농사협동조합 조합장> "LNG가 기름값보다 싸니까 생산비가 적게 들죠. 그래서 우리가 생산한 전기도 이젠 적게 돈을 줄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니까 시설비 원리금 상환을 못하는 정도입니다. (조합원) 전부가 다 그래요." 태양광시설이 늘면서 전기 과잉 생산도 야기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서 하루에 사용되는 전력은 평균 65만 킬로와트. 도내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에서 생산하는 전력은 50만, 풍력발전은 30만 킬로와트에 달합니다. 두 가지 신재생에너지로만으로도 차고 넘칠 정도로 전력이 만들어지는데, 태양광의 경우 낮 시간대 소비량이 많지 않고 전력을 저장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급기야 지난달에는 전력이 과잉 생산돼 공공 태양광발전기를 처음으로 강제 중단시켰습니다. <김영환 /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 "저녁 7~9시에 전력 피크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때 태양광발전의 기여도가 낮습니다. 그래서 태양광발전이 증가함에 따라 생겨나는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소비가 필요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추진하는 게 신재생에너지 총량제입니다. 전력계통 수용 능력과 전력거래 추이를 고려해 보급 총량을 설정해보자는 구상입니다. <강봉국 / 제주도 신재생에너지팀장> "제주도가 필요로 하는 재생에너지 수용량이 어떻게 되는지를 면밀히 분석해 보고 제주의 재생에너지 보급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속도조절해야 될 때가 아닌가 해서 총량제를 도입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총량제 역시 지금 나타나는 문제에 대한 해법이 되기 어렵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강성균 / 제주도의회 의원> "한전과는 아무런 관계를 하지 않고 총량제를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좀 더 확대하고 빨리 추진하자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총량제라는 이름으로 제약한다? 말이 안되잖아요." 정부는 물론 제주도 차원에서 신재생에너지라며 적극 장려하던 태양광발전이 이제는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5.18(화) 13:07  |  조승원
  • 원희룡, "제주, 대한민국 전략산업 헤드쿼터 돼야"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가 대한민국의 전략적 산업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헤드쿼터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8일) 오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린 제47회 제주미래포럼에서 기조사를 통해 제주도에 필요한 것은 테스트 베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본격화하는 '헤드쿼터'로서의 입지구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에 걸맞는 R&D 체계를 수립하고 고급인력 양성과 유입 그리고 확대재생산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가는 각 지자체 특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융합전략을 고도화 해나갈 필요가 있다며 과학을 중시하는 국가적 리더십이 요청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5.18(화) 11:58  |  최형석
  • 서귀포시, 밭작물 토양생태환경 보전사업 접수
  • 서귀포시가 이달 말까지 밭작물 토양생태환경 보전사업 신청 받습니다. 이 사업은 최근 2년 동안 수급 안정이 필요한 월동무와 당근, 양배추 등 3가지 품목을 재배 했던 농지를 휴경하거나 녹비작물로 대체할 경우 ha당 38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금 수령을 위해서는 내년 3월까지 휴경 또는 지정 품폭만을 재배해야 합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11월까지 사업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21.05.18(화) 11:46  |  허은진
KCTV News7
00:42
  •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점검 강화
  • 제주지역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도내 사찰에 대한 방역수칙 지도.점검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3일 공문을 통해 종교시설 방역수칙 지침을 안내한데 이어 지난 6일부터는 사찰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늘과 내일은 도내 290여 개 모든 사찰을 돌며 30% 인원 제한과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종교 행사로 인해 또 다른 감염이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에 모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5.18(화) 11:44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어제, 방역수칙 위반 16건 적발…5건 행정처분
  •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방역위반 점검이 계속되고 있지만 위반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7일) 655건에 대한 방역위반 집중점검 결과 5건의 행정처분과 11건의 행정지도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적발된 행정처분 사항은 노래연습장 영업시간 미준수 3건, 유흥시설 마스크 미착용 1건, 출입자 명부 미작성 1건 등으로 지금까지 점검기간 중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어제까지 적발된 위한사항은 모두 75건으로 하루 평균 16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11:33  |  최형석
  • 제주항공, 탑승객 대상 친환경 캠페인 전개
  • 제주항공이 탑승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제주항공은 오늘(18일)부터 제주행 탑승객에게 쓰레기봉투를 나눠주고 환경보호 동참을 촉구하는 환경정화 운동을 벌입니다. 탑승객들은 제주항공 전용라운지에 비치된 봉투를 수령 후 환경정화에 참여한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21.05.18(화) 11:25  |  이정훈
KCTV News7
00:27
  •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3만 2천명 입도 예상
  • 부처님 오신날을 하루 앞두고 3만2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17일)에 이어 오늘(18일)도 3만2천여 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달 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7만5천700여 명으로 주말에는 4만여 명, 평일에는 하루 평균 3만명 가량이 찾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11:14  |  이정훈
KCTV News7
00:38
  • 교육청, "제주시 동지역 원격수업 21일까지 연장"
  •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원격 수업을 오는 21일까지 연장합니다. 교육청은 교내 감염과 학생 자가격리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당초 오늘(18일) 종료 예정이던 원격수업을 2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학교는 제주시 동지역 모든 유치원과 학교, 그리고 도내 전 지역의 고등학교 등 123개 학교입니다.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서귀포시와 읍면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는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특수학교는 자율적으로 등교수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1.05.18(화) 11:04  |  김용원
  • 잠수장비로 수산물 불법 포획·판매한 일당 검거
  • 불법으로 포획한 어종을 판매하고 이를 구입한 이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잠수장비와 작살총을 이용해 다금바리와 해삼 등을 불법포획한 A씨 등 7명과 이를 구입하고 소비자들에게 판매한 음식점 업주 2명 등 모두 9명을 수산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몇개월 동안 서귀포시 인근 해상에서 다금바리와 해삼 등 고급 수산물 100kg 가량을 불법으로 포획해 횟집과 지인등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들은 해경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포획과 운반, 판매 등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은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11:02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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