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절정…'말벌' 대처법은?

2017.09.22   |   나종훈

추석을 앞두고 주말에 벌초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특히, 벌초 나가셔서 치명적인 독성을 지닌 '말벌'은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말벌은 어떠한 상황에서 민감한 반응을 보일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추석을 앞둔 이맘 때 쯤이면 조상 묘의 풀을 베고 주변을 정리하는 벌초가 절정을 이룹니다. 그런데 묘를 정리하러 온 벌초객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말벌의 습격. <싱크 : 최은옥 / 벌초객> "전에 벌초왔을 때 산소 옆에 벌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예전에 한방 쏘였는데 이만큼 부어서 병원에 갔었어요." 장수말벌을 상대로 공격성 실험을 해봤습니다. 말벌집 주위를 지나가자 곧바로 장수말벌이 달려들며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걸을 때마다 땅이 울리며 땅 속에 있는 말벌집까지 진동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입고 있는 옷 색상에 따라서도 공격 성향이 달라집니다. 대체로 밝은 색보다는 어두운 색일수록 민감하게 반응하며 매섭게 달려듭니다. 말벌집과의 거리에 따라서도 공격빈도가 달랐습니다. 꿀벌과는 달리 가만히 있는 것 보다는 멀리 달아날 수록 말벌의 공격빈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인터뷰 : 홍의정 / 국립공원관리공단 박사> "산행시 검은 계열의 옷보다는 밝은 계열의 옷을 착용하시고, 말벌의 공격을 받았을 때는 현장에서 큰 동작을 취하지 마시고, -----수퍼체인지----- 그 자리를 신속하게 벗어나는게 안전합니다." <인터뷰 : 최문보 / 경북대학교 교수> "땅 속, 풀 숲에 말벌집을 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등산이나 벌초를 할 때 무작정 숲 속을 들어가면 벌에 쏘일 수가 있기 -----수퍼체인지----- 때문에 항상 주변을 먼저 살피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벌에 쏘여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17명. 이 가운데 10명은 벌초 작업중 벌에 쏘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영상편집 : 김승철 화면제공 : 국립공원관리공단

지금 제주는

동홍동 원룸 화재, 인명피해 없어

2017.09.22   |   나종훈

오늘 낮 12시2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모 원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0여 제곱미터 원룸 내부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9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성산 주민, '제2공항 재검토' 인권위 진정

2017.09.22   |   조승원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제2공항 건설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진정서를 통해 이번 입지 선정 과정이 소음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안형 공항 건설 흐름과 역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부실하게 진행됐고 일방적인 사업 추진으로 마을 공동체가 붕괴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가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내일 추분, 낮동안 빗방울…황사 주의

2017.09.22   |   이소정

오늘 제주는 흐리다 맑아지며 일부지역은 한낮에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김녕리 28.8도까지 올랐고 제주시와 고산리는 28.1도를 기록하며 어제보다 2~4도가량 높았습니다. 절기 추분이자 주말인 내일은 다시 기압골이 다가와 흐려지겠고 낮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제부터 중국과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내일 우리나라로 유입되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돼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씨/내일 추분, 흐리고 낮동안 빗방울…황사 주의

2017.09.22   |   이소정

오늘은 낮부터 해가 나더니 북서부를 중심으로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서귀포와 성산은 26도에서 어제보다 1도가량 오른 반면 제주시와 고산에서는 28도까지 올라 햇볕이 강한 때는 다소 덥게도 느껴졌습니다. 주말까지도 흐리다 해가 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예보됐습니다. 절기 추분인 내일은 다시 흐려질 것으로 보이고 낮동안 빗방울도 떨어지겠습니다. 주의하실 점은요. 그제부터 중국과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를 지나며 일부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어서 외출하시기 전 이점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대체로 흐린 하늘 보이겠고 다시 기온이 내려가며 25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잿빛 하늘에 오늘만큼 선선하겠습니다. 낮기온 26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하늘도 어둑어둑하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20도, 낮기온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회색구름이 가득 지나겠고 오늘보다 선선해지면서 낮기온 25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도 해가 숨겠고 공기는 싸늘하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11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 16도에서 21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추자도는 맑아지겠지만 그밖에 지역은 흐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선선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사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비가 내리겠고요. 이 비로 가을이 한 층 더 깊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2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지검 검찰직 공무원 인사 (c.g 포함)

2017.09.22   |   최형석

인사 소식입니다. 법무부는 9월 27일자로 제주지방검찰청 총무과장에 김상철 인처지검 검사직대리를 집행과장에 원용주 부산동부지청 집행과장을 수사과장에 이창희 제천지청 사무과장을 각각 승진 임용했습니다. 현 김두길 집행과장은 울산지검 공안과장으로 김호성 수사과장은 진주지청 사무과장으로 고은호 검사직대리는 중앙지검으로 각각 자리를 옮깁니다. ##### c.g ######## 제주지방검찰청 검찰직 공무원 인사 총무과장 김상철 집행과장 원용주 수사과장 이창희

상습 인터넷 중고물품 사기 20대 실형

2017.09.22   |   최형석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온라인 중고장터에서 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71차례에 걸쳐 1천800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21살 강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6월에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물건을 판매할 의사가 없이 물품대금을 편취한 것으로 죄질이 나쁘고 범행 규모도 커 실형이 불가피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햇습니다.

26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 무료접종

2017.09.22   |   나종훈

오는 26일부터 노인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실시됩니다. 대상은 만 65살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에서 59개월 미만 영유아 등 모두 12만 6천여 명입니다. 특히 처음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받는 영유아는 4주 간격으로 2차례에 걸쳐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한편, 60살 이상 제주도민 대상 보건소 무료 예방접종은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음달 12일부터 이뤄집니다.

음주운전 30대, 가로수 들이받고 중태

2017.09.22   |   고민우

어젯밤(21일) 10시 50분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녹차분지원 앞 도로에서 34살 김 모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07%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양돈분뇨 무단 배출 업자 구속적부심 '기각'

2017.09.21   |   최형석

한립읍 상명리 숨골에 축산분뇨를 무단 배출한 혐의로 구속된 양돈업자가 부당하다며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3형사부 박희근 부장판사는 가축분뇨의 관리와 이용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된 57살 진 모씨에 대한 구속적부심을 최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진 씨의 심문 결과와 사건 기록을 종합하면 구속적부심 청구는 이유가 없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진 씨는 최근 5년동안 3천500톤의 축산분뇨를 숨골 등에 몰래 버린 혐의 등으로 지난 7일 구속됐습니다.

화물차 충돌, 3명 중·경상

2017.09.21   |   나종훈

오늘 오전 9시50분쯤 제주시 도평초등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46살 김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좌회전을 시도하던 46살 박 모씨의 4톤 트럭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김 씨가 다리를 크게 다치는 등 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1톤 트럭의 과속 여부 등 양쪽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대법, 장모 지명수배 누설 경찰 '파기환송'

2017.09.21   |   최형석

대법원 제1부는 지명수배자 명단에 오른 장모를 수사 대상에서 배제하고 경찰 내부 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경찰관 37살 부 모피고인에 대한 상고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제주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직무유기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는 유죄로 인정되지만 장모의 수배 내용을 조회해 아내에게 알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는 적용될 수 없다며 파기환송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탐라문화제 이틀째…분위기 고조

2017.09.21   |   고민우

탐라문화제가 개막하면서 다양한 축제가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데요. 다양한 민속예술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고민우 기잡니다.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 검은 줄을 넣고 빼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갓을 쓰기 전 머리에 두르는 일종의 머리띠인 망건을 만들고 있습니다. 평소 보지 못하던 장인의 시연에 관광객들도 집중합니다. <인터뷰:관광객> "도심에서 다양하게(제주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것 같아요. 신기했어요. 해보고 싶어요." 망건장, 탕건장 등 전통적인 제조기법을 보유한 기능장들이 옛 가옥인 고씨 주택에 모여 제주인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번 탐라문화제는 다양한 제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흙을 고르고 선별하는 질대장이 점토를 주무르기를 여러 번. 한 번, 두 번, 손을 움직일 때마다 조금씩 점토가 늘어나고 다져집니다. 바로 앞에는 빚은 제주 옹기를 평평하게 만들기 위해 막대로 두드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제주 옹기를 만들기 위해 도공장, 질대장 등 장인들이 역할을 나누어 작업하는 모습은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줍니다. <인터뷰:장유리/ 부산광역시> "쓰는 도구가 굉장히 투박하잖아요. 장인의 손길에서 늘어나고 다져지고 결국 메끄럽게 완성되는 과정이 저에게는 많은 생각을 만드네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하얀 돌에 조각을 내고 있습니다. 점점 돌하르방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인터뷰:> "재미있어요." 이번 탐라문화제는 제주도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이외에 민속예술축제, 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행사 삼일째에는 문화교류행사가 열리고 토요일에는 탐라문화제의 꽃인 가장 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일요일은 제주어 동화구연대회, 불꽃놀이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메워버린 용천수'…개념없는 행정

2017.09.21   |   나종훈

용천수는 물이 귀하던 옛 시절 마을의 소중한 공동자원으로 사용돼 왔습니다. 그런데, 개념없는 행정으로 용천수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현장취재 했습니다. 단독주택 담벼락 옆으로 조성돼 있는 주차장. 최근에 조성된 듯 새하얀 시멘트로 바닥이 잘 다져져 있습니다. ### 옛 사진 디졸브 그런데, 당초 이 곳은 중가름물, 또는 중부락물이라 불리는 용천수가 솟아나던 곳이었습니다. <브릿지> "돌 틈 사이로 남아있는 푸른 이끼가 이 곳에 오랫동안 물이 흘렀던 흔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싱크 : 권농림 / 인근 주민> "지금 저기 차 세워진 곳은 먹는 물, 또 그 아래는 빨래하는 물. 이쪽에는 목욕하는 물이 갈라져 있었지." 이 곳을 매립한 곳은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지난해 이 일대 하수관거 공사를 하면서 일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해당 용천수를 매립했다고 설명합니다. 몇 년전부터 용천수 용출량이 줄면서 물이 탁해졌다는 겁니다. <싱크 : 상하수도본부 관계자> “당시에 거기 용천수가 잘 안나니까 인근 주민들이 메워달라. 차량이라도 세울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는 민원이 있어서….” 용천수를 담당하는 부서는 협의없이 이뤄진 일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거기가 보니까 사유지에 포함돼 있어요. 사유지는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없잖아요. 저희는 관이니까. 다만, 매립할 때 저희한테 협의가 -----수퍼체인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게 아쉽게도 없었던 것은 맞아요.” 결국, 행정간 의사소통 부재와 개념없는 행정이 주민들의 공동자원을 사라지게 한 겁니다. <싱크 :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중요한 부분은 어쨌든 문제(용천수 오염)가 발생했다면 어떻게 보존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지를 고민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문제를 -----수퍼체인지----- 덮어버리는 형태로 진행하는 것은 탁상행정의 표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각종 개발 등의 원인으로 용천수는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이를 보존하고 가치있게 활용하려는 행정의 노력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추석 앞두고 비상품 감귤 유통 '고개'

2017.09.21   |   이정훈

추석을 앞두고 비상품 감귤 판매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온라인을 통한 판매가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이정훈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선과장입니다. 박스마다 선과기에서 나온 감귤이 담겨 있습니다. 대부분 껍질이 초록빛깔을 띠는 덜익은 감귤입니다. 8월 15일부터 한시적으로 유통이 허용된 풋귤은 지난 15일부터 판매가 금지됐습니다. 자치경찰은 덜익은 감귤 천 킬로그램을 판매하려던 업체를 적발하고 해당 비상품 감귤은 모두 폐기처분토록 했습니다. [ 미숙과 유통업체 관계자 ] "같은 사무실인데요. 뭐 없어요.(선과 작업은 계속 하고 있었습니까?) 모르겠어요. " 올해산 노지감귤은 다음달부터 유통 판매할 수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추석이 코앞에 다가오면서 비상품 감귤 판매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 지난 15일에도 미숙과 천2백킬로그램을 유통시키려던 농가가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보름 앞으로 다가온 추석 대목을 노린 비상품감귤 유통행위가 늘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순호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과 경감]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서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가 예상되면서 자치경찰단에서는 단속반을 편성하여 강력히 단속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당도 10브릭스 이상의 감귤만을 판매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바꾸고 위반할 경우 5백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