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갈파래 서부해안으로 확산

해안 미관을 해치고 해양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구멍갈파래가 지역에 제한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 제주 동부해안에서 대량 번식했다고 보도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서부해안에서도 발견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얕은 수면 위로 초록 물결이 넘실댑니다. 탁한 수질 때문에 바닷속도 보이지 않습니다. 구멍갈파래가 초여름 증식기를 맞아 해안가를 뒤덮은 것입니다. 부근에 있는 신창리 해안가도 상황은 마찬가지. 특히 최근 유입량이 늘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과 뒤엉켜 해안가가 울긋불긋합니다. < 김지오 김수진 / 서울 대방동 > 물이 아무리 깨끗해도 미관상 그렇게 보이면 깨끗해 보이지 않거든요. 그래서 관광지인데 왜 이렇게 내버려둘까 생각했어요. 이달 초 제주 동쪽에서 구멍갈파래 대량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최근에는 서쪽으로 확산되면서 빚어진 현상입니다. <스탠드업> "주로 제주 동부해안에서 대량 발생하던 구멍갈파래가 서쪽에서도 발견된 건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구멍갈파래가 사실상 제주 북부 해안 전체로 번진 것입니다. < 송영철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 서부까지 연안 오염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다로 유입되는 용천수나 마을하수가 영양물질로 작용해서 /// 구멍갈파래가 서식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름철 기온이 오르면 구멍갈파래 증식과 부패 속도가 더 빨라지게 됩니다. 양이 많아지고 악취도 심해지며 해양 환경이 악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량 수거하는 게 최선이지만 괭생이 모자반이나 다른 해양쓰레기를 치우느라 일손이 분산돼 버거운 상황입니다. 게다가 구멍갈파래 문제 대안으로 2년 전부터 미생물을 이용한 제거 사업이 시도되고 있지만 효과는 미미합니다. < 제주시 관계자 > 그거 효과 별로 없어서...요즘 지킴이 투입한다고 해도 대량으로 몰릴 때는 (처리할) 방법이 없습니다. 제주 서부해안으로 괭생이 모자반이 밀려오고 구멍갈파래까지 대량 발생하면서 여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해양환경 정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세균 감염'으로 담팔수 고사2017.05.24

KCTV가 보도했던 담팔수 고사 현상의 원인은 세균 감염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제에 적합한 약제를 활용해 고사현상이 진행되는 것도 막을 수 있게 됐는데, 세균을 매개하는 곤충이 무엇이고 어떻게 전염되고 있는지는 과제로 남았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도내 주요 도로마다 가로수로 심어진 담팔수.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제주에만 자라는 상록수인데, 지난 2013년부터 이파리가 누렇게 변하는 고사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기후 변화나 생육 환경 때문이라는 추측만 있었을 뿐,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원인도 모르고 회복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 사이 200여 그루가 잘려나갔습니다. 고사 현상과 벌채 작업이 반복되는 가운데, 5년 만에 고사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제주도와 국립산림과학원, 전북대가 공동으로 고사 현상을 보이는 담팔수 시료를 채취해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파이토플라스마' 병원균이 검출된 것입니다. 이 세균이 담팔수 체관에서 증식해 양분과 수분 통로를 막아 나무를 고사시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한태완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녹지연구사 > 외국 문헌을 수집하다가 일본에서 우리와 같은 피해가 많이 발생한 문헌을 읽어보니 제주의 고사 원인이 일본과 유사하게 나타났습니다. // 그 원인이 파이토플라스마 균이었습니다. 방제에 적합한 약제인 '옥시테트라사이클린'을 나무주사 형태로 담팔수에 주입해 고사 현상을 막는 효과도 얻었습니다. <스탠드업> "이 도로변에 심어진 담팔수들도 얼마 전까지 고사현상을 보였는데 약제를 주입한 뒤 새 잎이 돋아나며 회복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세균을 매개하는 곤충이 무엇인지 어떤 경로로 전염되는지는 추가 조사가 필요합니다. < 이선근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임업연구사 > 담팔수 주변에서 관찰, 유입되는 곤충들을 채집하고 거기에서 파이토플라스마 병원균을 검출해서 매개충을 찾을 계획입니다. 수년 동안 미스터리로 여겨지던 담팔수 고사 현상이 규명되면서 도심 가로수가 초록빛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가정집 침입 절도 미수 50대 검거2017.05.24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새벽 0시 20분쯤 제주시 일도동의 가정집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50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선박 수리비 때문에 '염산 뿌려'2017.05.24

선박 주인과 인차인이 선박 수리비를 놓고 다투다 염산을 얼굴에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염산을 맞은 피해자는 얼굴 전체에 화상을 입었고, 염산을 뿌린 가해자도 화상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구급차 안, 얼굴에 피를 흘리고 있는 한 남성이 응급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얼굴에 염산을 맞아 화상을 입은 겁니다. 염산을 맞은 이는 서귀포시 성산읍 51살 정모씨. 어젯밤 9시 10분쯤 같은 마을에 사는 62살 이 모씨가 집에 찾아와 뿌린 염산에 맞은 겁니다. <인터뷰 : 목격자> "우린 (피해자가) 아픈 모습으로 갔으니까 아픈 줄 알았어요. 크게 싸운 그 사람은 이미 가버리고 없는데…" 염산을 뿌린 이 씨는 정 씨의 아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 씨가 염산을 뿌린 이유는 선박 수리비 때문이었습니다. ------c.g------------- 이씨는 해당 선박을 3년전 정씨에게 매각한 뒤 다시 정씨로부터 선박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잦은 고장을 일으키는 선박. 이 씨는 그동안 선박 수리비로 6천만원이 들었습니다. ------c.g------------- ------c.g------------- 이 씨는 현재 선박 주인인 정씨가 수리비를 부담하는게 맞다며 6천만원 지급을 요구했고, 정씨는 3년전 이 씨로부터 선박을 구입할 당시 선박에 문제가 없다고 말해 구입했는데, 이제와서 수리비를 요구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맞섰습니다. ------c.g------------- 결국 선박 수리비를 받아내지 못한 정씨가 이씨 얼굴에 염산을 뿌린겁니다. 염산은 선박 청소용으로 미리 구입해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전화인터뷰 : 박종남/서귀포경찰서 형사계장> "지난 2014년부터 배에 대한 수리비가 6천만 원이 나왔는데, 그로 인해 계속 감정싸움이 벌어져 집에 찾아간 겁니다. 찾아가서 따지는 과정에 싸움이 벌어진 겁니다." 이번 사건으로 정 씨는 얼굴과 목 등에 3도 화상을 입었고 염산을 뿌린 이 씨도 목 부분에 2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치료가 마무리되는대로 추가수사를 벌이고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날씨/내일 맑고 다시 더워…아침 안개 주의2017.05.24

오랜만에 선선한 날이었습니다. 비가 그친 후 흐렸지만 시원한 북서풍이 불면서 연일 이어졌던 초여름 더위가 주춤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맑은 날씨 되찾으면서 낮 더위까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낮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 크게 벌어지는 점 유의하셔야겠고요. 기온변화에 내일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돼 차량운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위는 모레 한번 더 주춤하겠습니다. 북서풍이 다시 불어와 제주시 낮기온 21도로 떨어졌다가 주말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이후로는 더운 기운만 가득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다시 비추는 강한 볕이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서귀포 26도 중문 27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맑은 날씨에 낮동안 더워집니다. 낮기온 오르는 만큼 일교차 큰 점 주의하세요. <서부지역> 서부지역 햇볕 뜨겁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고산과 한림 23도, 대정읍 24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다시 쾌청한 하늘보이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9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 15도에서 21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에 초여름 더위로 돌아갑니다. 낮 최고 22도에서 24도로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낮 기온 25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고 일교차 크겠습니다. 오후 한때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부터 쾌청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모레는 기온이 주춤하며 선선하겠지만 주말부터는 땡볕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8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내일 맑고 더워…아침안개 주의2017.05.24

비가 그친 뒤 선선한 바람이 불었던 제주는 내일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1에서 5도가량 높겠고 일교차도 크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육상과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돼 운전자와 선박 운항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검찰, '관피아' 무더기 기소2017.05.24

KCTV가 단독 보도해드렸던 하천 교량 공사 비리를 둘러싼 관피아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전·현직 공무원 7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을 구속하고 이 가운데 6명을 우선 재판에 넘겼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부실시공 논란과 함께 관피아 의혹까지 받아 온 한북교 교량확장공사. <브릿지> "한북교를 비롯해 도내 교량공사 전반에 대한 수사를 벌인 검찰이 전·현직 공무원을 포함해 모두 8명을 구속하고 이 가운데 6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전체 구속된 인원 8명 가운데 전·현직 공무원은 모두 7명. 이들은 대가를 받고 토목회사 운영업자 강 모씨에게 관급공사를 몰아줬습니다. ### C.G IN 일부 전직 공무원들은 아예 알선 브로커로 자리잡아 후배 공무원에게 청탁을 하고 대가를 받아 챙기기도 했습니다. ### C.G IN 금품도 수 천만원의 현금이 오가는가 하면 해당 업체가 지은 빌라를 시세보다 8천만 원 싸게 분양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업체의 로비가 있었기에 공사는 특허공법을 이유로 모두 수의계약으로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교량공사에 특허 공법이 필요한지를 따지는 교량 형식 선정위원회 같은 심의는 단 한번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김한수 /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일종의 심사를 하는) 설계업체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설계에 어떤 것이 가장 적정한지 특허공법이나 업체 선정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 -----수퍼체인지----- 해당 공무원이 특정한 업체의 설계공법을 채택하라고 요구를 하는 잘못된 시스템이 작동돼 왔었습니다." 검찰은 전·현직 공무원들이 부정하게 얻은 7억1천300만 원 상당의 이익을 환수하기로 하고 이들의 아파트와 예금계좌 등에 대한 추징 보전 조치 내렸습니다. 하위 공무원부터 고위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특정 자리에 있던 담당자들이 무더기로 연루되며 관피아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 교량 비리. 검찰은 아직 기소하지 못한 전직 공무원 2명에 대한 수사를 서둘러 추가 기소하기로 하는 한편, 형사 3부를 중심으로 공직 비리·부패에 대한 수사를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배 수리비 문제로 다투다 염산 뿌려 중화상2017.05.24

배 수리비 문제로 다투다 염산을 뿌려 중화상을 입힌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어젯밤 9시 10분쯤 성산읍 모 게스트하우스에 찾아가 51살 정 모 씨에게 염산을 뿌린 혐의로 62살 이 모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염산을 맞은 정 씨는 얼굴 등에 3도 화상을 입었고 이 씨 역시 목 부분에 2도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씨는 지난 2014년 정 씨에게 구입한 어선이 잦은 고장을 일으켜 수리비를 요청했지만 이를 거절당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동부소방서>

교량 비리 8명 구속·6명 기소…수억 챙겨2017.05.24

도내 교량 공사 비리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전현직 공무원 등 모두 8명을 구속해 이 가운데 6명을 재판에 넘기고 나머지 2명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6년여간 있었던 교량공사 과정에서 금품을 받고 특정 업체에 공사를 밀어준 전·현직 공무원 5명을 비롯해 알선 브로커 역할을 한 전직 공무원 2명, 금품을 제공한 업체 관계자 등 모두 8명을 구속하고 이 가운데 6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비리에 연루된 전·현직 공무원들이 대가로 받은 금액은 7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부정하게 얻은 수익의 환수를 위해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공무원들의 아파트와 예금계좌 등을 대상으로 추징 보전 조치를 내렸습니다.

道교육청, 제주학생외교관 25명 최종 선발2017.05.24

제주도교육청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외교관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외국어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영어 14명, 중국어 6명, 일본어 5명 등 모두 25명입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명이 늘어난 것으로 읍,면지역과 특성화고등학교에 선발 인원을 추가 배정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외교관은 내년 2월까지 제주 교육소식을 해당 외국어 번역 활동과 도내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서 통역 지원 활동을 하게됩니다.

서부해안 괭생이모자반 다량 유입2017.05.24

제주 서부지역으로 괭생이모자반이 다량 유입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2일 현장 조사 결과 애월 해안을 비롯해 제주 서남부 해역에서 괭생이모자반 덩어리가 밀집해 수미터에서 수킬로미터의 띠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서풍의 영향으로 동중국해에서 다량의 모자반이 추가 유입될 것으로 보여 양식장 피해 예방과 선박 운항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들어 괭생이 모자반 680톤을 수거했습니다.

제18회 제주과학축전 26~28일 개최 2017.05.24

제18회 제주과학축전이 모레(26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애향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축제에는 3D 프린터 모델링과 전기자동차, 창업아이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학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도내 63군데 학교에서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운영하는 120개 프로그램과 도내외 과학 관련 기관 24개 기관이 참가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졸업장 위조 중국인 브로커 징역 1년2017.05.24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일부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중국 내 대학 졸업장을 위조해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중국인인 38살 송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송 씨에게서 받은 위조된 졸업장으로 통역안내사 시험에 응시한 37살 이 모여인 등 3명에 대해서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송씨의 범행수법이 계획적이고 대한민국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제도의 공정한 운영이 저해돼 죄질이 몹시 나쁘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비 그치고 비교적 선선…곳에 따라 '안개'(14시)2017.05.24

오늘 제주는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치며 대체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도 전역에서 22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중산간지역과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오르며 다소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날씨/대체로 흐리고 선선…내일 다시 더워져 2017.05.24

오늘 제주는 흐린날씨 속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더위는 주춤했지만 내일 다시 맑아지며 덥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날이 점차 개고 있지만 아직 기압골이 빠져나가고 있어 곳곳에 잿빛구름이 함께 끼어있습니다. 이때문에 오후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흐린 날씨에 초여름 더위는 주춤했습니다. 제주시 22도로 예년기온으로 선선한데요. 모레까지 기온이 들쑥날쑥하겠습니다. 내일 맑아지면서 24도까지 올라 더운 날씨는 모레 선선한 북서풍이 불며 21도로 떨어지겠습니다. 반짝 선선한 날씨는 주말부터 다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이후로는 더운 기운만 가득할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 위성영상입니다. 기압골이 빠져나가며 아직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고요. <오늘육상> 기온은 예년기온을 회복하며 선선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많다가 맑아지겠습니다. 이에 따라 낮 기온도 다시 올라 24도에서 26도로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에 초여름 더위로 돌아갑니다. 낮 최고 22도에서 24도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