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6(월)  |  양상현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36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53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2천 967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1천 461명. 격리 환자는 1천 290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19 신규 확진 190명…93%가 도민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전날보다 37명 많은 190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거주지역 별로는 93%인 177명이 제주도민 이었고 11은 도외지역, 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33마 3천 20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343명입니다. 한편 제주지역 3차 예방백신 접종률은 인구대비 65.1%, 4차는 13.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9.27(화)  |  최형석
  • 전교조 제주지부, "초등교육과정에 4·3 포함시켜야"
  • 전교조제주지부는 오늘(27일) 성명을 내고 4.3 교육 전반의 질적인 변화를 위해 초등 사회과 국가수준교육과정에 제주 4.3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년부터 일부 초등 교과서에 4.3 관련 내용이 서술되는 진일보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초등 국가수준교육과정 요소에 4.3이 배제돼 있어 11종의 검정 교과서 중에 4.3 을 서술한 교과서는 4종에 그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4.3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과, 진상규명, 평화와 인권의 확대 등을 전반적으로 다루기 위해 서술 분량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9.27(화)  |  김수연
  • 한림항서 주유중 경유 10L 유출한 어선 적발
  • 주유하다 경유 10리터를 해상에 유출한 어선이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쯤 한림수협 급유소 앞 해상에 기름막이 떠 있는 걸 발견해 조사한 결과 44톤급 추자 선적 어선이 경유를 공급받던 중 주유건이 빠지면서 경유 10리터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발견된 기름막은 길이 10m, 폭 1m로,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여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22.09.27(화)  |  김경임
  • 가끔 구름 많고 선선, 미세먼지 '보통'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9.27(화)  |  김경임
  • 구름 많고 선선…낮 기온 25~27도
  • 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너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로 일겠습니다.
  • 2022.09.27(화)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일회용컵 보증금제' 12월 제주 우선 시행
  •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제주에서 우선적으로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오늘(26일) 환경부와 '일회용품 없는 섬 제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2일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카페나 패스트푸드 점 등에서 일회용컵을 사용할 경우 구매자가 보증금 300원을 내고 컵을 반납하면 돌려 받는 제도 입니다.
  • 2022.09.26(월)  |  문수희
KCTV News7
02:05
  • 술 마시고 40km 운전…해경 '왜 이러나?'
  • 현직 해양경찰관이 음주 운전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까지 무려 40km를 술을 마신채 위험천만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이달 초에도 40대 해경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는 등 연이은 해경 비위 사건에 대한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차량 한대가 옆 차선을 넘나들며 갈지자 주행을 합니다. 화단에 부딪힐 뻔한 아찔한 상황도 이어집니다. 비틀거리는 차량을 본 목격자들의 음주운전 의심 신고가 경찰에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신고자> "평화로를 타고 가고 있는데 차량이 가드레일 쪽으로 왔다 갔다 하고 1,2차로도 위험천만하게 주행해서 아무래도 음주운전이 의심돼서 경찰에 신고하게 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량을 따라갑니다. 사이렌을 켜고 차를 세우라는 요구에도 차량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주행합니다. 결국 마을 주택가에 다다라서야 상황은 종료됐습니다. 운전자는 현직 해양경찰관으로 혈중 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넘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새벽 1시 넘게 제주시에서 술을 마셨고 5시간 뒤인 새벽 6시 쯤 운전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시 연동에서 시작된 음주운전은 애월과 안덕, 서귀포시 중문동까지 이어졌고 약 한시간 동안 주행하며 달린 거리만 40km에 달합니다. 적발된 해경은 곧바로 직위 해제됐고 형사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입장문을 내고 "고강도 특별감찰과 비위 근절 교육 등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8일에도 40대 해경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 사고를 내는 등 9월에만 두 건의 해경 음주 비위 사건이 터지면서 도를 넘은 기강 해이에 대한 도민 사회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소기훈 화면제공 :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 2022.09.26(월)  |  김용원
KCTV News7
02:09
  • 안전요원도 없는데...물놀이 사고 잇따라
  • 피서철이 지나 폐장한 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실종된 4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처럼 폐장 해수욕장이나 해안가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수욕장 위로 소방 헬기가 등장했습니다. 해수욕장부터 근처 해안가까지 해수면 위를 다니며 수색작업을 벌입니다. 그제(24일) 오후 폐장한 곽지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 하던 40대 남성이 실종돼 수색 작업이 나선 겁니다. 해경과 소방이 합동 수색을 벌여 사흘 만에 제주시 애월읍 금성포구 북쪽 약 100m 해상에서 실종자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최근 폐장한 해수욕장이나 해안가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얼마 전 협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여성 2명이 튜브를 타고 표류하다가 해수욕장에서 7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선선해진 날씨에도 해안가 곳곳에서 여전히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안전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채 물놀이가 한창입니다. 이미 폐장한 해수욕장은 안전요원도 배치돼 있지 않아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모두 243건. 이로 인해 340명이 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스노클링의 인기가 높아지며 관련 사고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박병규 / 제주해양경찰서 안전관리계> "물놀이를 하게 될 경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야간이나 기상 악화시에는 물놀이를 절대 해선 안됩니다. 스노클링을 하는 경우 서로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동료, 가족 등과 함께 하고 위험요소가 없는 안전한 수역에서 진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안전요원이 없는 해안에서의 물놀이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그래픽 : 유재광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제주서부소방서
  • 2022.09.26(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필로폰 상습 투약·구매자 '실형'…동거인도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판사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필로폰을 상습 투약하고 타지역에서 필로폰을 구매해 소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임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진 판사는 피고인이 이미 두 차례나 동종 전과가 있어 죄질이 무겁지만 범행 대부분을 인정하고 경찰 수사에 협조한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임 씨와 함께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동거인 김 모 피고인에게는 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점을 감안해 징역 10개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22.09.26(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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