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1  |  김수연
어제(20이) 저녁 제주 삼다수 공장에서 작업하던 30대 직원이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삼다수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시키고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삼다수 공장 내부의 페트병 제조실입니다. 모든 기계들은 작동을 멈췄고 곳곳에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습니다. 사고가 난 건 어제 저녁 6시 30분쯤. 이곳에서 근무하던 개발공사 직원 36살 김 모 씨가 기계를 점검하다 끼임사고를 당했습니다. 김 씨는 현장에 있던 동료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만에 숨졌습니다. 당시 근무조의 조장이었던 김씨는 센서 오작동으로 기계에 이상이 생기자 직접 점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발공사 측은 기계가 고장나면 2인 1조로 투입돼 점검을 실시한다며 당시에도 그렇게 진행된 것으로 파악한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강경구/제주도개발공사 경영기획본부장> "작업 중에 사고가 났고요. 어떤 이유에서 났는지는 정확하게 경찰 조사를 통해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C.G----------------- 하지만, 유가족들은 개발공사측과 당시 근무했던 직원들의 진술이 다르다며 정확한 원인규명이 될때까지 모든 장례절차를 연기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C.G--------------------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김씨의 명확한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삼다수 공장의 모든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시키고 당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8년 삼다수 생산이 시작 된 이후 인명사고로 생산이 전면 중단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사고로 삼다수 생산이 전면 중단되면서 공급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선선…내일, 차차 흐려져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7도 서귀포 21.3도로 평년과 비슷해 선선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4만여 명을 한라산 단풍 등을 구경하며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8.10.21  |  김수연
KCTV News7
02:02
  • 삼다수 공장 사망사고…가동 전면 중단
  • 어제(20이) 저녁 제주 삼다수 공장에서 작업하던 30대 직원이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삼다수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시키고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삼다수 공장 내부의 페트병 제조실입니다. 모든 기계들은 작동을 멈췄고 곳곳에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습니다. 사고가 난 건 어제 저녁 6시 30분쯤. 이곳에서 근무하던 개발공사 직원 36살 김 모 씨가 기계를 점검하다 끼임사고를 당했습니다. 김 씨는 현장에 있던 동료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만에 숨졌습니다. 당시 근무조의 조장이었던 김씨는 센서 오작동으로 기계에 이상이 생기자 직접 점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발공사 측은 기계가 고장나면 2인 1조로 투입돼 점검을 실시한다며 당시에도 그렇게 진행된 것으로 파악한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강경구/제주도개발공사 경영기획본부장> "작업 중에 사고가 났고요. 어떤 이유에서 났는지는 정확하게 경찰 조사를 통해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C.G----------------- 하지만, 유가족들은 개발공사측과 당시 근무했던 직원들의 진술이 다르다며 정확한 원인규명이 될때까지 모든 장례절차를 연기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C.G--------------------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김씨의 명확한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삼다수 공장의 모든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시키고 당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8년 삼다수 생산이 시작 된 이후 인명사고로 생산이 전면 중단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사고로 삼다수 생산이 전면 중단되면서 공급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0.21  |  김수연
  • 제39회 만덕제 봉행…강영희·좌옥화 만덕상 수상
  • 조선시대 나눔 실천의 표상 김만덕을 기리는 제39회 만덕제가 오늘(21일) 오전 10시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만덕제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고두심 김만덕기념사업회 상임대표를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김만덕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기렸습니다. 이어 열린 김만덕상 시상식에서는 봉사부문에 강영희씨, 경제인부문에 좌옥화 씨가 수상했습니다 또 손수레를 끌던 할머니를 돕다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후 장기 기증으로 7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떠난 고 김선웅 군에게 김만덕 의인 특별상이 전달됐습니다. 오전 11시부터 탐라문화광장과 김만덕기념관 일대에서는 나눔 큰잔치가 열려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 2018.10.21  |  최형석
  • 제주대, 25일 故 더스틴 교수 논문 발표대회
  • 후학 양성과 나눔을 실천해 온 고(故) 프레드릭 더스틴 교수의 업적을 기리는 논문 발표대회가 열립니다. 제주대학교 경상대학과 김녕미로공원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제주대 경상대학에서 제1회 더스틴 학술상 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제주관광 관련 우수 논문을 발표와 시상식이 이뤄집니다. 고 더스틴 교수는 지난 1995년 국내 최초의 미로공원인 김녕미로공원을 설립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해 왔습니다.
  • 2018.10.21  |  최형석
  • 맑고 선선한 가을…큰 일교차 주의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5도, 서귀포시 20.9도로 평년 기온을 2도 가량 밑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9천여 명은 관광지와 오름 등지에서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8.10.20  |  변미루
KCTV News7
01:26
  • 날씨/{쾌청한 가을 하늘…완연한 가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했습니다. 기온도 어제보다 다소 오르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가을 나들이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파란 가을 하늘에, 공기 질도 좋았고요. 내리쬐는 햇볕에 기온도 어제보다 다소 올라서 포근했습니다. <내일육상> 휴일인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하겠고요.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도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에는 12~13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하겠고요. 낮에는 따뜻한 햇볕에 기온이 20~21도까지 오르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다만, 한라산 정상부근이나 고도가 높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0도 아래로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얼 수 있어 등산 하시는 분들은 안전사고에 유의 하셔야겠고요. 낮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입니다. 일교차가 5~9도나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해상> 다소 강하게 불던 바람이 잠잠해지면서 파도도 잦아들겠습니다. 내일은 파도가 전 해상에서 1.5~2m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예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선선하겠고요. 금요일에는 가을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20  |  이다은
  • 대체로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9도에서 20도 기온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자가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기온이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르며 선선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0.20  |  문수희
  • 허위 난민신청 인도·스리랑카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6월 돈을 받고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한 인도 국적 35살 다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다씨의 소개로 난민신청을 한 스리랑카 국적 36살 파 모피고인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의 범행이 출입국관리와 난민판정 절차의 공정성을 훼손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8.10.19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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