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1(일)  |  조승원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지만 내일부터는 강한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5도, 서귀포 18.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을 보이며 대체로 포근했습니다. (제주 21.5 서귀 18.9 성산 19.1 고산 20.7)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강수량은 남부와 동부에 30~80mm, 북부와 서부에는 10~50mm, 그리고 산지에는 200mm 넘게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육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며 강풍 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 속에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일 것으로 예보돼 조업이나 항해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통공단 제주, 고령운전자 온라인 교육장 운영
  •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가 노인인력기관과 협력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온라인 교육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로 고령운전자 대면 교육이 전면 중단된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5개 거점별 온라인교육장을 운영해 수강 편의는 물론 시니어 교통안전 정보지도사 양성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도 기대됩니다. 한편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만 75살 이상 고령자의 운전면허 갱신은 3년 주기로 변경됐으며 교통안전교육 2시간을 받아야 합니다.
  • 2021.04.08(목)  |  최형석
KCTV News7
00:56
  • 어제 확진자 5명 발생…'타지역 방문 도민·관광객'
  • 제주에서 어제(7일) 하루 동안 이달 들어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644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5명 가운데 3명은 제주도민으로 지난 6일 경남 창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가족입니다. 이들은 지난 5일 함께 경남 창원에 갔다가 당일 제주에 왔고 어제 오전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2명은 지난 4일 서울에서 입도한 관광객 가족으로 어제 중랑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뒤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관광객 확진자의 경우 입도 후 사흘이 지나서야 검사를 받은 만큼 지역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진술과 카드 사용 내역 그리고 현장 CCTV를 분석해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1.04.08(목)  |  김용원
KCTV News7
01:11
  • 여중생 강제 추행 50대 조현병 환자 '실형'
  • 길거리에서 여중생을 추행한 50대 조현병 환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길거리에서 여중생을 추행하고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7살 현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5년간 정보공개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성폭력범죄로 두 차례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지만 당시 조현병으로 심신미약 상태에 있던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4.08(목)  |  최형석
KCTV News7
00:34
  • 대체로 맑고 포근…산지·동부 '건조주의보'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도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제주산간과 동부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08(목)  |  김경임
  • 제주시교육지원청, 학습지원 보조인력 14명 배치
  • 제주시교육지원청이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에 14명의 학습지원 보조 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습지원 보조 인력은 제주시가 추진중인 지역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진행중입니다. 공채 방식으로 선발된 학습지원 보조 인력은 교실에서 수업 중 학습지도 보조와 1대1 개별 지도, 방과후 학습 지도 등을 돕게 됩니다.
  • 2021.04.08(목)  |  이정훈
  • 가끔 구름 많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0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17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08(목)  |  김경임
KCTV News7
02:55
  • 추돌사고 '처참'…국과수 '정밀조사'
  • 어제 오후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차량 연쇄 추돌사고 소식에 대한 충격은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촬영된 CCTV 영상에는 사고의 처참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경찰은 이번 사고 원인을 화물 트럭의 브레이크 과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화물트럭 운전자를 입건하고 사고 원인을 밝혀내기 위한 국과수와의 합동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에서 제주시로 진입한 버스가 제주대학교 입구 정류소에 정차합니다. 이어 제주대학교쪽에서 나온 또 다른 버스가 앞서 정차한 차량 뒤로 멈춰섭니다. 같은 시각 하얀색의 4.5톤급 화물트럭이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휘청거리거니 정차해 있던 버스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버스는 그대로 도로 옆 가드레일 밖으로 튕겨나갑니다. 블랙박스 영상에서는 사고 전 이상한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도로를 달리던 화물트럭이 사고 지점에 도착하기 전 도로 갓길에 갑자기 멈춰 세웁니다. 20초 가량 지나 다시 주행을 시작하더니 제주대학교 사거리에서 추돌사고를 낸 겁니다. <싱크 : 사고 목격자> "사고났어. 사고났어. 어머어머... 어떻게 해." 사고 당시 2대의 버스에는 6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고 특히 승하중이어서 피해규모는 컸습니다. 현재까지 20대 남성 등 3명이 숨졌고 5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싱크 : 사고 버스 탑승객> "버스 타고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쾅소리 나면서 사람들 비명 소리 들리고 피 흘리고 계시면서 어떤 아저씨가 대자로 누워 계시더라고요...도로에..." 사고 현장을 찾은 유가족들은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 갑작스레 아들을 잃은 부모는 제대로 몸을 가누기 조차 힘듭니다. <싱크 : 사고 피해 유가족> "애가 안 생겨서 3년 동안 기도해서 낳은 애인데... 얼마나 착한 아들인데 속 한번 안 썩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경찰과 국과수의 합동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차량 연쇄 추돌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정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와 관련해 화물트럭 운전자인 41살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상 과실치사와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의 중대함을 감안해 곧바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내리막 길에서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현재까진 브레이크 과열을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화물차에 대한 정밀 감식을 통해 브레이크 과열로 사고가 난 건인지, 과속이나 과적은 아닌지 다각도로 수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의 감식을 토대로 한 정확한 사고원인은 2주 후쯤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4.07(수)  |  문수희
KCTV News7
02:16
  • 반복되는 내리막길 대형교통사고, 대책 없나
  • 앞서 보신 사고 현장은 서귀포시에서 제주시로 향하는 5.16도로의 마지막 부분으로 내리막 구간이 길어 도로의 특성을 아는 대형차량 운전자라면 운행을 꺼리는 곳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사고를 낸 운전기사는 제주에서 화물차량을 운전한 지 2개월이 조금 지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대형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대책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지난 2014년 제주대학교 병원 인근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직전 CCTV 영상입니다. 속도를 제어하지 못한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서며 내리막길을 무섭게 질주하더니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고 넘어집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운전 미숙과 과적 등으로 인한 브레이크 파열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됐습니다. <허은진 기자> "산천단부터 제주시내로 이어지는 이곳 516도로 내리막 길 구간은 평소 화물차 운전자들이 운행을 꺼리는 구간인데요. 이번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벌어진 사고는 초행길이었던 트럭 운전자가 이 구간을 이용하며 계속된 내리막길에서 차량제동장치에 무리가 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사고차량의 운전자는 제주지역에서 화물차를 운전한 지 2개월이 조금 지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물건을 싣고 제주항으로 이동하고 있었고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평화로와 산록도로, 관음사 앞을 거쳐 제주대학교 입구 앞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도로의 특성을 아는 화물차 운전자라면 5.16도로의 이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굽은 길이 반복되고 내리막 구간이 길어 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할 경우 제동력을 상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운전자 역시 도로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결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5.16은 안 타지. 가급적이면 안 타는 게 나아. 과적이 아니라면 운전미숙밖에 더 있겠냐고..." 특히 5.16도로 내리막길에서의 대형차량에 의한 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처참한 결과로 이어지고 있어 차량 무게 제한 등 현실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4.07(수)  |  허은진
  • 추돌사고로 부상 당한 제주대 학생 29명
  • 이번 대형 교통사고로 5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대학교 학생이 절반 이상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총장 주재로 사고 대책 회의를 열고 이번 사고로 중상자 1명, 28명이 경상을 입는 등 제주대 학생 29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학과별로 피해자 누락 여부를 파악하도록 하고 피해 학생이 소속된 학과별로 일대일 면담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치러지는 중간고사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피해 학생의 경우 담당 교수 재량으로 재시험 또는 보고서 대체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 2021.04.07(수)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