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목)  |  김경임
실종사건 허위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 모 경장이 여자화장실을 침입한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지난 7월,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부 경장은 화장실에서 여경과 마주치면서 적발됐으며 화장실 벽면 등에서 부 경장의 DNA가 검출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부 경장은 남자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어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성적목적 침입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AI 경찰 공무원증 위조 금품 절도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서범욱 부장판사는 지난 5월 AI로 위조한 경찰 공무원증을 제시해 압수수색을 하러 왔다며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3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경찰공무원의 신뢰도를 훼손하는 등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피해자와 모두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9.10(목)  |  김용원
KCTV News7
00:35
  • '경찰 괴롭힐 목적 무더기 정보공개 청구' 각하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유성 부장 판사는 제주경찰청을 상대로 뚜렷한 목적 없이 무더기로 정보 공개를 청구하고 이를 거부하자 제기한 A 씨의 행정소송을 각하했습니다. 김 판사는 결정문에서 원고는 제주 뿐 만 아니라 전국 각지 경찰서에 상당한 양의 정보공개 청구를 한 것을 비춰봤을 때 오로지 공무원을 괴롭힐 목적으로 보이고 이번 소송 역시 피고를 곤혹스럽게 할 의도로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며 소권 남용에 해당돼 이같이 결정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9.10(목)  |  김용원
KCTV News7
00:36
  • 학교폭력 피해 학생 증가…언어폭력 가장 많아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실시한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피해를 당했다고 답한 학생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4만 7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폭력 피해를 경험했다는 학생은 1천 642명으로 1년 전보다 163명 증가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고 사이버 언어폭력과 명예훼손 , 집단따돌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9.10(목)  |  이정훈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9월 9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6도, 서귀포 28.6도 등으로 나타나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도 안팎, 낮 기온은 27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서부 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는 위험, 서귀포시와 성산에서는 주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9.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18
  • 면세점서 직원 휴대전화 훔친 20대 중국인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8) 오후 제주시 연동의 한 면세점에서 책상에 놓인 직원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20대 중국인 관광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지인의 휴대전화로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9.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가족이 빌린 렌터카 무면허 운전 고교생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10대 관광객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오늘 새벽 제주시 구좌읍의 한 도로애서 부모가 빌린 렌터카를 면허 없이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군은 약 5km 거리를 운전했으며, 커브길에서 전도 사고가 나자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6.09.09(수)  |  김경임
KCTV News7
02:40
  • 경찰 실종팀 2배 증원…"초동대응 강화"
  • 실종 허위종결 사건으로 관리 체계와 시스템상 허점이 드러난 가운데 제주 경찰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신고부터 종결까지 대면확인을 원칙으로 하고 실종팀 인원을 늘려 2인 이상 상시 근무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실종사건을 허위종결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구속송치된 30대 부 모 경장. 1차 전수 조사결과 25건의 의심 사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야간이나 휴일에는 담당자 1명만 근무하고 전산 시스템상 윗선 결재 없이도 혼자 종결 처리가 가능한 허점을 악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정태운 / 제주경찰청 수사과장 (지난 1일, 브리핑)> "미종결 시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사건 인계에 대한 부담으로 허위 종결하였다는 취지로 진술하였으며…." 이번 사건으로 실종사건 관리 체계와 시스템상 허점이 드러나면서 경찰이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실종사건은 신고부터 종결까지 대면 확인을 원칙으로 하고 직접 만나기 어려운 경우 다른 지역 경찰서 등과 공조해 안전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전날 접수된 실종 신고는 경찰서장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사건 종결의 적정성을 검토합니다. 특히 각 경찰서 실종팀 인원을 기존 4명에서 팀장 포함 9명으로 2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 경장이 혼자 근무하며 사건을 허위종결해 온 것으로 드러난 만큼 야간이나 휴일에도 2명 이상이 근무하도록 해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개인의 업무 부담도 줄이겠다는 겁니다. 김병찬 신임 제주경찰청장도 대응 체계 강화와 함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동 조치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찬 / 제주경찰청장> "(초기에) 어느 정도의 수사력을 집중하고 경찰력을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수사의 성패가 결정됩니다. 사후에는 몇 십 배, 몇 백 배의 인원을 투입해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 경찰력을 많이 투입할 수 있도록 (대응) 방향을 설계하려고 하고요." 한편, 경찰은 제주 실종사건과 관련해 최근 온라인에서 유포되는 허위정보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범죄 혐의가 확인될 경우 엄정 수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9.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45
  • 비상도민회의, "제2공항 도민결정 방침 환영"
  • 제주도가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도민 의견을 묻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시민단체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늘(9일) 호소문을 통해 도민결정권을 실현하겠다는 위성곤 도정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주민투표를 통해 제2공항의 가부를 결정하는 것만이 오랜 혼란을 끝내는 길이며 도민 사회가 온전히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제주도 뿐 아니라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중앙정부 차원에서 도민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 표명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9.09(수)  |  최형석
KCTV News7
02:27
  • "제2공항 정상 추진해야…갈등조정협 반대"
  • 제주도의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에 찬성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집회를 열고 가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에 반대하며 도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집회에는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과 인접한 구좌읍과 표선면 지역구 도의원들도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제주경영차총협회와 관광협회, 건설단체 연합회 등 5개 찬성단체와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제주도청 앞에 모였습니다. 제주도가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을 발표한 지 하루 만입니다. 찬성단체들은 먼저 제2공항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제주도정과 국토교통부에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은 추진 여부를 다시 논의할 단계가 아니라 이미 법과 절차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며 도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가칭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에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다른 논의기구가 만들어지면 새로운 갈등을 만들고 사업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협의회 참여는 물론 인사 추천에도 응하지 않겠다며 분명한 선을 그었습니다. <녹취 : 오병관 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장> “민관협의회 구성과 그 결정에 의존하려는 도지사의 방식에 분명히 반대한다. 지금 제주에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협의체가 아니라 도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이다.” 이날 집회에는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과 인접한 구좌읍, 표선면 지역구 도의원 3명도 모두 연단에 올라 제2공항 조속 추진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국토교통부에도 정치적 상황이나 여론에 흔들리지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제2공항 추진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도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제주도와 즉각적인 추진을 요구하는 찬성단체. 갈등을 풀기 위한 제주도의 새 방침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9.09(수)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