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0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1
  • 中 관광객 소문난 편의점…"알고보니 불법 모객"
  • 중국인 개별 관광객이 늘면서 변종 모객 알선 행위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편의점을 거점으로 무등록 관광 알선 행위를 한 50대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편의점입니다. 주변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편의점 앞엔 택시들이 줄 지어 있습니다. 수개월 전부터 중국인 여행객들의 집결지로 소문난 편의점이었습니다. <싱크:택시 기사> "그 사람이 블로그도 하고 좀 유명한 인플루언서라고 하더라고요. 그 사람 보고 많이 오더라고요. 콜 들어와서. 성산으로 제일 많이 가죠. " 편의점 직원이 중국 SNS로 여행 상품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을 모았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하루 평균 50명에서 80명을 알선했고 모 여행사는 이들에게 1명당 약 5만 원 가량을 받았습니다. 알선 직원은 수수료 명목으로 대가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치경찰은 50대 편의점 직원 A 씨를 무등록 관광 알선 혐의로 적발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귀화한 A씨는 원래 중국 국적으로 중국어가 능통했고 SNS 등으로 제주 여행 상품을 홍보하면서 오랜 기간 관광객을 불법 모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모객 직원> "문제가 있었다, 불법이라고 하면 어렵지 않죠. 제가 여행사 직원으로 가면 아무 문제 없었잖아요.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 그럼 왜 안 했을까? 몰랐다 말이에요. " 자치경찰은 정확한 수익 규모와 편의점주 , 여행업자와의 공모 관계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 개별 여행객이 늘면서 잇따르고 있는 변종 모객 행위에 대해서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씽크:이경배 제주자치경찰단 관광경찰팀장> "소비패턴에 맞춰서 개별 관광객 위주로 사람들을 한 장소에 모이게 해서 알선해서 여행업이 이루어졌고 특이한 점은 행정력이 쉽게 찾기 어려운 중국 SNS 등을 통해서 모객이 이뤄진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여행사 대표인 30대 중국인이 돈을 받고 렌터카로 소위 유상 운송 행위를 한 사실도 확인하고 수사 권한이 있는 국가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화면제공 제주자치경찰단)
  • 2026.05.18(월)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차량·유리창 부수고 주민 폭행 6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제주시 이호동의 한 주택가에서 맨홀뚜껑으로 차량과 상가 유리창을 부수고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2026.05.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아프리카 에볼라바이러스 유행, 방역 강화
  • 정부가 아프리카에서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 따라 감염병 재난 위기 단계를 관심으로 발령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국립제주검역소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모레(20일)까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과 감염병관리기관의 음압격리병상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유행 국가를 다녀온 경우 21일간 건강 상태를 살피하고 발열이나 복통 등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5.18(월)  |  양상현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5월 18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7도, 서귀포 26.7도 등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5.18(월)  |  김경임
KCTV News7
02:09
  • 마늘밭에 등장한 해병대, 일손돕기 나서
  •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이 시작된 가운데 농촌 고령화에 수확시기가 평소보다 늦어지면서 인력을 구하기 쉽지 않은 실정인데요. 이런 가운데 해병대 장병들이 일손을 돕기 위해 두팔을 걷어부쳤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넓은 마늘 밭에 해병대 장병들이 등장했습니다.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눌러 쓴 채 작업이 한창입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에 들어서면서 일손돕기에 나선 겁니다. 허리를 굽혀 길게 자란 줄기를 힘껏 뽑아내자 잘 영근 마늘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땅 속 깊숙이 박혀 있는 마늘 한 알도 놓치지 않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처음 해보는 작업이 고되기도 하지만 농가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뿌듯함이 앞섭니다. <김건형 / 해병대 9여단 대위> "힘들지만 대원들과 같이 (일손 돕기를) 함으로써 할머니의 수고를 덜어드릴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손 돕기 첫날, 한경면과 대정읍 등 하루 동안 해병대 130여 명이 투입돼 도내 농가 16곳의 수확 작업을 도왔습니다. 농촌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데다 궂은 날씨에 수확 시기가 늦어지면서 일손을 구하기 더 어려웠던 상황. 제때 수확하지 못할까 걱정이 컸던 농가는 장병들의 지원 덕분에 한시름 덜었습니다. 힘든 내색 없이 묵묵히 일을 돕는 모습이 고맙기만 합니다. <고숙자 / 마늘농가> "중국이나 베트남 사람들이 와서 했는데 그런 사람도 못 빌려요 요즘은 아주 바빠서. 그래서 군인들이 와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진짜." 해병대 9여단은 다음달 12일까지 2천여 명을 투입해 홀로 작업이 힘든 70살 이상 어르신이나 국가유공자가 운영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수확작업을 도울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5.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해경, 우도서 응급환자 긴급 이송
  • 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 2026.05.17(일)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때이른 더위, 올해 제주 첫 온열질환자 발생
  • 최근 평년 기온을 웃돌며 낮에는 때이른 더위가 나타나면서 올들어 제주에서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6)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밭에서 3시간 동안 작업을 하던 50대 여성이 열경련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첫 온열질환자로 지난해보다 3일 빨리 발생했습니다. 당분간 낮에는 다소 더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시로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고 보건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5.17(일)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송문석 "교육감 후보 제기된 의혹 공개 해명해야"
  •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이해충돌과 태양광 사업 특혜 의혹 논란과 관련해 고의숙, 김광수 후보에 각각 공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교육감은 제주교육의 신뢰를 책임지는 자리로 법적 판단 여부를 넘어 설명과 책임있는 태도가 중요하다며 도민과 학부모 앞에서 공개 검증에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기자회견과 방송토론에서 관련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5.17(일)  |  김경임
KCTV News7
00:31
  • 김광수 "공공기관 협력 통한 체험형 미래교실 확대"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구를 위한 '체험형 미래교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교육기부 인증제를 통한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공공산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규 기관 발굴, 교육기부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17(일)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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