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9도, 서귀포 27.9도 등으로 지역에 따라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20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 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술집 종원원 폭행·행패 부린 4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5.27(수)  |  김경임
KCTV News7
00:42
  • 길 잃은 고사리 채취객, 소방견에 의해 구조
  • 고사리를 따러 숲속으로 들어 갔다가 길을 잃은 탐방객들이 119 소방견에 발견돼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27) 낮 12시 30분쯤 가시리 따라비 오름 인근에서 70대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GPS 위치 정보를 확인한 소방이 119 소방견을 투입했고 신고 1시간 20분 만에 구조자를 발견했습니다. 앞서 지난 23일에도 해안동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60대 2명이 길을 잃었다가 출동한 소방견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올해 발생한 길 잃음 사고는 70여 건으로 이 가운데 12건이 이달에 집중됐습니다.
  • 2026.05.27(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제6호 태풍 장미 발생 북상 중, 이동경로 유동적
  • 제6호 태풍 장미가 발생해 북상하면서 제주에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태풍 장미는 오늘(27) 오전 9시 팔라우 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해 시속 65km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6월 1일, 순간 최대 풍속 초속 40미터 내외 강도 3까지 강해지고 일본 오키나와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경로가 현재까진 유동적이여서 한반도에 영향을 줄 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 2026.05.27(수)  |  김용원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5월 2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8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에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에서 21도, 낮 기온은 23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 사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 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5.27(수)  |  김경임
KCTV News7
00:32
  • 관광객 가방 훔쳐 달아난 30대 외국인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관광객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외국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15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벤치에 놓아둔 관광객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현장에서 3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으며 경찰은 피의자의 동선을 역추적해 숨겨뒀던 가방을 찾아 피해자에게 돌려줬습니다.
  • 2026.05.27(수)  |  김경임
KCTV News7
02:18
  • 300mm 폭우가 만든 비경, 엉또폭포
  • 그제부터 제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며칠 동안 산지에 내린 폭우에 엉또폭포가 그동안 숨겨왔던 모습을 드러내면서 비경을 선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50m 높이에 이르는 절벽 사이에서 물줄기가 힘차게 떨어집니다. 울퉁불퉁한 기암절벽과 주위를 둘러싼 울창한 나무들이 어울어지며 비경을 선사합니다. 제주어로 작은 굴의 입구를 의미하는 엉또폭포. 평소에는 높게 깎아지른 절벽만 있지만 산간에 7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면서 웅장한 폭포로 변하는 곳입니다. 지난 25일부터 3일 동안 한라산 진달래밭에 359mm, 한라산남벽 348.5mm 등 산지에 300mm가 넘는 누적강수량을 보이면서 그동안 숨겨왔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폭우 끝에 찾아온 깜짝 선물. 관광객들은 연일 이어진 비 날씨로 아쉬웠던 마음을 뒤로 한 채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를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오순자 김진완 / 부산광역시 기장군> "어제 비가 많이 왔기 때문에 (폭포를)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일부러 가는 길에 들렀어요. 그랬는데 진짜로 다른 때 오면 숲속, 그냥 산으로 보였던 것이 지금은 물이 아주 많이 내리네요. 새로운 걸 발견한 느낌이 들어요. 행운이랄까?" 비가 그치며 차츰 약해지는 물줄기에 아쉬움도 잠시.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을 마주하면서 특별한 여행으로 기억될 듯 합니다. <김지안 김영민 / 경기도 성남시> "생각보다는 (물줄기가) 약한데 그래도 평소보다는 비가 많이 온 상태에서 봤기 때문에, 기대감을 갖고 왔다는 것 자체가 일단은 만족하니까." 하늘이 도와야만 볼 수 있다는 엉또폭포. 폭우가 만들어낸 비경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5.27(수)  |  김경임
KCTV News7
02:19
  • "역대급 더위"…열대야주의보·폭염중대경보 첫 도입
  • 기후 변화 등으로 올 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예년보다 많아지고 이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이상 고온에 대비해 새로운 예보 체계가 도입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여름 평균 기온은 관측 이래 가장 높은 27도에 육박했습니다. 서귀포 열대야 일수는 70일을 넘어 역대 1위를 경신했고, 10월까지도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예년 보다 더 높은 기온이 장기간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자는 100명이 넘었습니다. 올해도 봄철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바다 수온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경향을 봤을때 이상 고온으로 인한 폭염 위험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씽크 이명인 UNIST 교수> "전 세계적인 기온 상승, 북극 해빙의 영향, 북태평양 고수온 이런 것들이 해소가 안 돼있고 역대급 시그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폭염과 열대야 발생 가능성이 평년보다 높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폭염과 열대야 관련 기상 특보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일 최고 체감온도가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임계치인 38도를 넘거나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날에는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합니다. 이례적인 폭염으로 사망하거나 중대 피해를 입을 위험이 현저하게 높은 상황으로 발령되면 모든 야외활동을 중단하도록 권고합니다. 열대야주의보도 처음 도입되는데 제주는 밤 최저기온이 27도 이상일때 발표됩니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 "밤에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현상과 낮에 기온이 매우 극한으로 올라가는 상관성이 최근 들어 함께 공존하며 기온을 올리고 이런 주의보나 경보 활동을 통해서 여름철 온열질환자 수가 급증하는 것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극한호우에 대비해 시간당 강우량이 100mm가 넘을 경우 '재난성호우 긴급 문자'도 발송하는 등 위험 기상 특보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6.05.27(수)  |  김용원
KCTV News7
00:47
  • 제주 1분기 출생아 924명…3년 6개월 만에 최대
  •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3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도내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7.6% 증가한 924명으로 지난 2022년 3분기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도 지난해 1분기 0.92명에서 올해 1분기 1명으로 0.08명 늘었습니다. 다만 이 같은 출생아 증가에도 여전히 사망자가 더 많아 올해 1분기에도 300명에 가까운 인구가 자연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5.27(수)  |  김지우
KCTV News7
00:36
  • "투표장 내 인증샷·투표용지 SNS 게시 금지"
  • 전국동시지방선거일 투표장에서 인증샷을 찍거나 투표용지를 촬영해 온라인에 올릴 경우 처벌 받게 됩니다. 투표 인증샷은 투표소 안에서 할 수 없고 투표소 건물 밖이나 입구 등에 설치된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가능합니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선관위는 촬영한 투표지를 온라인에 전송하거나 올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처할 방침입니다.
  • 2026.05.27(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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