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  김용원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제주 공항 34.2도…내일도 낮 기온 32도 '폭염'
  • 오늘 제주는 폭염주의보 속에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제주공항 낮 최고기온이 34.2도까지 올랐고 한림과 애월 등 서부지역도 33도를 넘었습니다. 오늘 밤도 열대야가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0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내일까지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고 돌풍도 강하게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8.10(월)  |  김용원
KCTV News7
01:58
  • 효성 해링턴 정치권 파장 확산, 현직 국회의원 고발
  • 효성 해링턴 아파트 사업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오영훈 전 도지사 보좌진에 이어 현역 국회의원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효성 해링턴 피해자 대책위가 시행사 대표와 문대림 국회의원을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효성 해링턴 분양 피해자 대책위가 경찰청을 찾았습니다.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향응 접대 의혹과 관련한 고발 건에 이어 이번에는 현직 국회의원과 시행사와의 유착 의혹에 대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문대림 의원과 시행사 대표 측이 2021년 경선에 필요한 당원 모집과 아파트 고도 완화 절차 추진 과정에서 서로 관여했다는 의혹이 각종 보도 등을 통해 제기됐다며 청탁관계가 있었는지 수사기관이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아파트 분양 행사와 골프 모임 등에 참석했다는 의혹 그리고 당시 주고 받았던 각종 SNS 메시지와 통화 파일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감정도 요구했습니다. <김창기 피해대책위원장> "시행사 측이 정치적 영향력이나 사업상 편의를 기대하며 지원을 제공했는지 문대림 의원 또는 그 관계자들이 대가성을 인식하고 이를 요구하거나 수수했는지도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한편 시행사 대표 측은 유착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입장문을 통해 "자신의 휴대전화와 클라우드에 있던 개인 정보를 전 임직원들이 몰래 빼냈다"고 주장했습니다. "횡령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당사자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고 여론을 돌리려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함께 고발된 문대림 의원은 민주당 도당위원장 선출 직후 관련 질문에 대해 "어떤 불법 행위에도 가담한 적이 없다며 감사기관 감사와 수사기관의 빠른 수사가 필요한 시점" 이라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이아민)
  • 2026.08.10(월)  |  김용원
KCTV News7
02:10
  • 당근 파종 70% 이상...가뭄과 사투 여전
  • 극심한 가뭄 속에서 제주 동부지역 당근 파종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가뭄을 해갈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파종을 마친 농가들은 이제 물주기에 집중하며 가뭄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조그만 싹이 땅을 뚫고 푸릇하게 올라왔습니다. 5일 밤을 새며 물을 댄 끝에 당근 싹을 틔워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 공월순/당근 재배 농민> "비 없는 해는 무조건. 그냥 저기 깔고 이불 가져다가 우산 놓고 한 시간 기다려서 (스프링클러) 옮겨놓고 한 시간 기다리다 보면 새벽 6시에 아저씨가 오거든요." 반면 같은날 파종한 또다른 밭은 파종후 열흘이 지나도록 싹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파종을 했지만, 물을 전혀 주지 못해 밭의 상태가 천지차입니다. 주말 비소식에 맞춰 농가들이 서둘러 파종에 나서면서 현재 동부지역 당근 파종은 70% 이상 완료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 제주 동부지역에 내린 비는 5mm 내외로 타들어가던 농심을 달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현재 발아율은 15%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 싹을 틔우는 시기인 생육초기 열흘 동안 땅이 마르지 않도록 매일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터뷰 : 박남수/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육성팀장> "300평에 10톤 정도는 급수를 해줘야 발아가 잘 이뤄집니다. 그리고 토양상태가 수분이 20% 정도는 필요하기 때문에 급수는 지속적으로 해주시면 발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아직 파종을 마치지 못한 농가라도 오는 20일까지는 파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적정 시기를 놓칠 경우 수확률이 크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이번 주말 또 한차례 비가 예보돼 있어 농가들은 최악의 상황인 당근 재파종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른 밭에 물을 대며 가뭄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농민들. 이번에 예보된 비가 그동안의 시름을 씻어줄 단비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8.10(월)  |  김수연
KCTV News7
02:59
  • 학생은 3% 줄었는데…교사는 70% 이상 감소
  • 학령 인구 감소로 제주지역 학생 수도 매년 줄고 있는데요 하지만 초등교사 선발 인원이 학령인구 감소폭에 비해 지나치게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제주 전체 학생 수는 8만1,567명에서 올해 7만8,864명으로 3.3% 감소했습니다. 초등학생은 3만6,244명에서 3만4,265명으로 5.5% 감소했습니다. 학생 수 감소율은 5%대 이내로 비교적 완만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사정이 전혀 다릅니다. 2025년 94명, 2026년 60명에서 내년도인 2027학년도에는 26명으로 줄어들며 72.3% 감소했습니다. 학생 수 감소율보다 10배 이상 큰 폭으로 줄어든 셈입니다. cg-in 전국적으로는 초등교사 선발 인원이 평균 9.4% 줄었지만, 제주에서는 72% 이상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축소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나 대전 등 일부 지역도 큰 폭의 감소를 보였지만, 제주 역시 전국 평균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입니다. cg-out 이 같은 초등 교원 선발 인원의 급감에 대해 교원단체들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개인별 맞춤형 기초학력 지도나 정서 위기 학생 수 증가 등 교원 필요성이 더 커졌다는 겁니다. [전화 인터뷰 현경윤 / 전교조 제주지부장 ] "기초 문해력이 저하됐다부터 시작해서 관계 형성이 안 된다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학생들을 국가가 책임지고 지도하려면 정규 교사를 발령내든 아니면 관련해서 지자체와 협력해 대응책을 만들든 뭔가 있어야 되는데 아무것도 없이 단지 교사 수만 줄이겠다는 얘기라서... "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적으로 선발 인원이 줄어든 상황이고, 특히 제주 지역은 올해 정년을 맞는 교원 숫자가 예년보다 적다며 불가피성을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오는 9월 정년퇴직 예정인 초등교원은 특수교사를 포함해 7명으로, 지난해 19명과 비교해 절반 이상 줄어 결원도 감소했습니다. 또 그동안 정부에 정원 증원 요구 논리로 내세웠던 제주지역으로의 학생 유입 규모도 예년만큼 크지 않아 중앙정부 설득이 쉽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학생 수 감소는 크지 않은데 교사 선발 인원만 과도하게 줄어든 현실, 전국 평균보다 훨씬 큰 폭의 감소율을 기록한 제주 교육의 질적 개선을 위한 대응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8.10(월)  |  이정훈
KCTV News7
00:37
  • 내일(11일) 제2회 검정고시…최고령 86세·최연소 12세
  • 제2회 초, 중, 고졸 검정고시가 내일(11일) 제주중앙중학교와 서귀포중학교, 제주교도소, 제주소년원 등 4곳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48명, 중졸 105명, 고졸 370명 등 모두 523명이 지원했습니다. 최고령 응시자는 86살, 최연소는 12살로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합니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가지고 오전 8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합격자는 오는 28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6.08.10(월)  |  이정훈
KCTV News7
00:28
  • 도교육청, 28일 EBS 입시전략설명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ebs와 공동으로 오는 26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입시전략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그리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EBS 대표강사가 2028학년도 대입 전략과 전형별 대비법을 안내합니다. 참가 신청은 오늘(10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합니다.
  • 2026.08.10(월)  |  이정훈
KCTV News7
02:31
  • 반짝 비 소식에 당근 파종 분주
  • 제주 지역에 연일 무더위와 함께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당근 파종 시기가 늦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반짝 비 소식이 예보되면서 당근 농가들은 서둘러 파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다음주 또다시 무더위가 예보되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 당근 밭입니다. 트랙터가 분주히 움직이며 파종 작업이 한창입니다. 평소라면 이미 작업이 끝났을 시기이지만 올해는 비가 좀처럼 내리지 않으면서 파종 시기가 늦어졌습니다. 무더위와 가뭄으로 흙이 바짝 메마른 상황. 이번 주말,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예보되면서 부랴부랴 작업에 나섰습니다. <고문수 / 당근 재배 농가> "(비가) 30 ~ 40mm만 와도 좀 해갈이 될 건데 아직은 너무 가물었어요. 일요일에 비 온다니까 좀 마음이 놓이는 거죠." 곳곳에서 파종 작업이 몰리면서 급수지원 차량도 덩달아 바빠졌습니다. 8톤 물탱크를 실은 차량이 마을별로 다니며 부지런히 농업용수를 실어나릅니다. 또다른 당근 밭에서는 파종 작업을 마치고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땅에 뿌린 씨앗이 싹을 틔우려면 물을 충분히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땅이 워낙 메마른데다 농업용수가 부족해 시간대를 나눠 물이 공급되면서 애가 탑니다. 한 달 가까이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상황. 반짝 비 소식에 서둘러 파종했지만 길게 이어진 가뭄을 해소해 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부화순 / 당근 재배 농가> "(비가) 올 때만 기다리고 안 오면 실망하고. 근데 저번에 6월에도 비가 일주일 온댔다가 하루도 안 오고 지나가버리니까 이번에도 그런 생각이 들어. 태풍 영향으로 좀 비가 올 건가 하는데…." 지난달 기준 제주 지역 당근 파종률은 20% 정도. 주말 사이 비가 예보되면서 뒤늦게 파종 작업이 진행됐지만 다음주 또다시 무더위가 예보되면서 농민들의 마음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8.07(금)  |  김경임
KCTV News7
02:45
  • 가뭄에 하수 재처리 '농업용수' 공급도 차질
  • 작물 파종기 물이 부족한 농촌에선 생활 하수를 재처리한 '재이용수'를 농업용수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물이 필요한 가뭄철에는 이용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알아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을 농업용수 급수탑이 잠겨 있습니다. 비는 내리지 않는데 지하수 사용량은 급증하자 마을에서 급수탑 운영을 수시로 중단하고 있습니다. 파종기, 물이 부족한 농촌에선 지하수 대신 생활 하수를 재처리한 물도 농업용수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 마저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찬 / 구좌 월정리장> "염분이 섞이면 안 된다. 조건이 까다로워서 우리는 정화된 물로만 생각해서 우리 관정으로 보내주는구나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데 사실상 재이용수가 있다 뿐이지 이런 가뭄에 역할을 못하면 아무 필요가 없는데.." 재처리한 생활하수가 들어오는 저류조를 찾아가 봤습니다. 지하수 관정과 섞여 동부지역에 농업용수로 물을 보내는 곳입니다. 저류조 내부를 확인하니 거의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물이 없는 상태입니다. <스탠딩:김용원 기자> "이 곳 저류조에는 여름 가뭄으로 지하수위가 내려간데다 하수를 재처리한 이른바 재이용수 공급도 어려워지면서 농업용수 수자원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수처리장에선 며칠째, 재이용수를 저류조로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수 염분 농도를 기준치 아래로 낮춰야 보낼 수 있는데 재처리를 해도 기준치를 웃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밀물이 가장 높은 대조기, 해안가 맨홀로 바닷물이 섞이면서 하수처리장으로 들어오는 생활하수 염분도 처리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염분 처리 시설에 과부하가 생기고 가동을 멈추는 상황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 재이용수 공급량은 280톤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하수와 혼합하면 자연적으로 염분이 내려갈 수 있지만 길어진 가뭄 탓에 저류시설 지하수도 말라버리면서 이마저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송진호 / 제주동부하수처리장 팀장> "지금 염분 농도가 5천 넘게 들어와요. 우리가 3천까지 낮춰야 여과를 통과해서 방류 기준인 7백 이하로 떨어질 건데. 지금 마을에선 가뭄이니까 보내달라 하시는데, 기계 자체가 염분 3천 이상 되면 작동을 안 하거든요." 농업용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읍면에 도입한 재이용수 공급 체계도 가뭄 앞에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8.07(금)  |  김용원
KCTV News7
02:09
  • 전기차 수요 폭등…보조금 하루만에 끝?
  • 국제 정세 불안으로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제주지역 전기차 수요도 폭등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구매 보조금이 일찌감치 바닥난 데 이어 추경으로 편성한 하반기 예산마저 접수 시작 하루만에 사실상 마감됐습니다. 한정된 예산에 차 판매점도 소비자도 불만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자동차 판매점. 직원들 책상에 보조금 신청 서류가 가득 쌓여 있습니다. 밀려드는 보조금 신청 대행 업무에 잠시도 쉴 새가 없습니다. 올해 전기차 구매 수요가 크게 늘면서 보조금 신청 상황도 다급해졌습니다. 상반기 보조금이 예상보다 빨리 소진된 이후 제주도가 하반기 추경으로 1천600대분 예산을 추가 확보했지만 계약이 밀려들면서 보조금 접수는 사실상 하루만에 마감됐습니다. 보조금은 이미 동이 났지만 구매 대기자는 여전히 많습니다. 현재 이 자동차 브랜드의 제주지역 대기 수요만 1천800대가 넘는 상황. 다른 브랜드의 수요까지 모두 합치면 수천 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미 차량 계약을 마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원성이 터져나옵니다. 올해 하반기 보조금을 받지 못할 경우 내년 보조금 물량이 확정되기를 기약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전화인터뷰 : 전기차 구매 계약자> "지금 워낙 앞에 대기자가 많아서 제 차가 나오기 전에 이미 지원금이 다 소진돼서 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차를 조금 급하게 바꿔야 하는 상황이라서 제 입장에서는 조금 난감한 상황이에요." 업계 역시 최근 매장을 찾는 소비자의 60~70%가 전기차 계약을 원하지만 보조금이 부족해 판매를 못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기차로 갈아타려는 수요는 갈수록 늘지만 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 친환경 전기차 선도 도시라는 제주의 명성에 걸맞게 지속 가능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8.07(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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