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애월읍서 1톤트럭-승용차 충돌, 2명 중·경상
  •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어도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1톤트럭과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자인 50대 여성이 크게 다치고 승용차 운전자인 20살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G
  • 2026.07.28(화)  |  김수연
KCTV News7
00:18
  • 구좌읍 포구서 익수사고, 50대 남성 숨져
  • 오늘(27일) 오후 4시 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의 한 포구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50대 남성을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27(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폭염에 온열질환 의심 환자 속출…3명 이송
  •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5분쯤 제주시 노형동에서 60대 남성이 오전 시간 야외에서 일을 한 뒤 구토 증상이 있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후 1시 40분쯤에는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20대 외국인 관광객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오늘 하루만 모두 3명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2026.07.27(월)  |  김경임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7월 27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5.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도, 서귀포 33.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 북부와 서부, 서귀포시 서부와 남부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 해안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냉방기기를 이용해 실내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해 무덥겠습니다. 연일 기온이 높고 습도까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지수는 4개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7.27(월)  |  김경임
KCTV News7
00:58
  •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워…구좌 체감온도 36.2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도, 서귀포 33.4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에서는 습도가 더해지며 최고 체감온도가 36.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26도 안팎,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7.27(월)  |  김경임
KCTV News7
02:34
  • 투자 사기·보좌진 접대 의혹 '고소·고발전'
  • 대규모 공동주택 시행사 측의 오영훈 전 제주지사 보좌진 술 접대와 향응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의혹을 제기한 아파트 투자 사기 피해자측이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시행사 측은 가공된 주장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아파트 400여 세대를 짓는 3천억 원 규모의 건설 사업과 관련해 시행사 측이 과거, 정치권 인사에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오영훈 전 지사 측근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시행사 측으로부터 수차례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내용입니다. 보좌관에게 약속 장소를 안내하는 문자와, 비서관, 보좌관이 적힌 계산서. 그리고 수백 만의 술값과 여성 이름, 숙소 이용 금액까지 나와 있습니다. 2023년 2월 3일 비서관에게 술값과 숙소 비용으로 2백만 원 이상 결제했다는 내역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파트 투자사기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가 시행사 관계자 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건설업체와 정치인 간의 향응과 성접대 의혹이 사실인지 그리고 법인 자금이 오갔거나 사업 과정에 특혜나 이해관계가 있었는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창기 피해자대책위원장> "피해자들이 오랜 시간 확보한 문자메시지, 회계 자료, 법인계좌 거래 내역, 계산서 그리고 언론에 공개된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수사기관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상당한 의혹과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젠 객관적인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힐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 시행사 측은 제기된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가담해 자금 수십억 원을 가로챈 금융 범죄가 사건의 본질이라며 이들을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 향응과 성접대 의혹 역시 가공된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재기 시행사 대표> "저희가 생각하는 건 그 영수증은 위조됐다고 보는 겁니다. 왜? 어느 술집에서 누구누구 인원 수를 딱 적습니까? 제가 알기론 그 실장이, 저는 기억도 잘 안 나요. 거기 실장이 모든 걸 총괄했는데 여자 글씨가 아니라는 거예요. 만들려고.." 아파트 미분양 사태를 시작으로 투자 사기와 정치권 인사 접대 의혹, 그리고 직원들의 횡령과 배임 의혹까지 제기되며 고소 고발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7.27(월)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시공업자 부탁에 공문서 위조 50대 공무원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지난 2024년 7월, 설계 도면과 다르게 시공해 부적합 통보를 받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준공검사 통지문을 해당 시공업자의 부탁을 받아 적합한 것으로 위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제주시 공무원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공공의 신뢰를 저해하고 공무원 업무처리에 관한 사회적 신뢰를 훼손했지만, 초범이고 직접적 대가를 받았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6.07.27(월)  |  김경임
KCTV News7
00:25
  • 근무시간 술 마시고 소란 피운 현직 경찰 '정직'
  • 근무시간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현직 경찰관이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도내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에 대해 정직 처분을 내렸습니다. A경감은 지난달 15일 점심식사 도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워 내부 감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7.27(월)  |  김경임
KCTV News7
01:59
  • 여름방학 아이들 걱정 덜어줄 '틈새돌봄'
  •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을 맡길 곳을 찾는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런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틈새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돌봄센터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제주시내 한 지역아동센터. 오전부터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바둑 교실 수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돌봄센터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우지율 인화초등학교 3학년> "학교는 오히려 거의 공부만 하는데 여기는 할리갈리랑 레고가 재밌어요." 여름방학을 맞아 센터를 찾는 아이들이 늘면서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머무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은 한정된 예산 탓에 간식과 한 끼 정도만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제주시와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틈새돌봄사업을 시작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간식 대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오전과 오후 두 끼 식사 제공도 가능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든, 평소 해당 시설을 이용하지 않았더라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용료도 무료라 학부모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 김순희 00지역아동센터장> "방학만 되면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를 방학 기간에만 이용하면 안 되나요? 이런 전화를 하루에 한두 통은 받았어요. 근데 다 거절을 했습니다. 그런 여건이 안 되니까 이 지역에 있는 아이들 집에서 점심이 제공되지 않는 아이들은 계속적으로 이쪽으로 이제 이용이 되지 않을까?"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안심 돌봄을 제공해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27(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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