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이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이 어제(20일) 발표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이 교실 지원을 외면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도내 교직원 17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2% 이상이 올해 학교 예산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교육활동이 취소·축소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추경에서도 가장 큰 비중은 시설비에 배정돼 학년 초부터 위축된 교실 수업과 학생 지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실 교육예산 복원과 대규모 사업 우선순위 재검토 등의 즉각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30대 불법체류 중국인 '밀입국' 진술…경찰 수사
  • 제주에서 붙잡힌 30대 불법체류 중국인이 밀입국했다고 진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제(20) 서귀포시에서 폭행 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해 피의자를 검거한 결과 중국인 2명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30대 A씨는 지난해 10월 강제추방된 이후 입국 기록이 없었으며 여권도 소지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지난달 선박을 타고 제주로 밀입국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실제 밀입국 여부 등 정확한 경위와 함께 추가 동행자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21(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문섬 인근서 스쿠버다이빙 40대 여성 숨져
  • 오늘 오후 1시 20분 쯤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 여성이 물속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스쿠버다이빙 강습 도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성추행·음주교통사고 혐의 경찰, 결국 파면
  • 성추행과 음주 교통사고 등 각종 물의를 빚은 경찰관이 결국 파면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최근 A 순경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위인 파면을 의결했습니다. A 순경은 지난 2월 제주시내 모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추행해 검찰에 송치되는가 하면 지난 8일에는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4월 20일)
  • 봄비가 내리는 절기 곡우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3.2도 제주시 19.6도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았습니다. (고산 17.8 / 성산 19)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기운이 남하하며 아침 기온은 8에서 10도로 다소 낮게습니다. 낮 기온은 18도에서 1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곳에 따라 봄비…내일, 구름 많고 낮 18도
  • '봄비가 온다'는 절기상 곡우인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늦은 오후까지 5mm 내외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3.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8에서 20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8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4.20(월)  |  김지우
KCTV News7
00:36
  • 고사리철 맞아 안전사고 속출…"안전수칙 준수"
  • 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길잃음 사고 등 안전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고사리철 길잃음 사고 주의보가 발령된 지난달 31일 이후 모두 44건의 관련 안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고사리를 채취하다가 길을 잃은 사례가 40건으로 대부분이고 그 밖에 부상을 입는 경우도 나타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고사리를 채취할 때 반드시 일행과 함께하고 휴대전화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6
  • 마라도 해상서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 추락…해경 수색
  • 오늘(20일) 아침 6시 46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약 34㎞ 해상에서 13만톤급 크루즈 여객선에서 중국인 승객이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가용 장비를 투입하고 해군 등도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CCTV 등을 토대로 이 남성이 이날 새벽 3시 40분쯤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6.04.20(월)  |  최형석
KCTV News7
00:53
  • 경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 단속
  • 경찰이 오늘(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 동안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이는 2023년 도입된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한 조치로 버스와 화물차 등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도 이뤄집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자는 우회전하려는 경우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이면 진행 방향의 정지선과 횡단보도, 교차로 앞에서 일시정지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원, 벌점 15점이 부과됩니다. 한편 지난해 전체 우회전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보행자는 56%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비중인 36.3%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4.20(월)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제주소방, 27일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이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 전역에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안전표지가 설치된 소화전 주변 5m 이내에 주정차된 차량으로 적발될 경우 승용차 8만원, 승합차는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단속과 지속적인 계도, 홍보 활동을 통해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의 중요성을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 2026.04.20(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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