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전교조 제주 "교육청 추경안, 교실 지원 외면"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이 어제(20일) 발표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이 교실 지원을 외면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도내 교직원 17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2% 이상이 올해 학교 예산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교육활동이 취소·축소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추경에서도 가장 큰 비중은 시설비에 배정돼 학년 초부터 위축된 교실 수업과 학생 지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실 교육예산 복원과 대규모 사업 우선순위 재검토 등의 즉각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 2026.04.21(화)  |  이정훈
KCTV News7
00:23
  • 몸에 휘발유 뿌리고 아내 협박 6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아내를 협박한 60대 남성을 특수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20) 저녁 제주시의 거주지에서 아내와 말다툼하다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겟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4.21(화)  |  김경임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4월 21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2도, 서귀포 20.5도 등으로 평년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곳에 따라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4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오전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 낮까지 제주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21(화)  |  김경임
KCTV News7
00:39
  • 구름 많고 포근, 내일 오전부터 다시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2도, 서귀포 20.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낮까지 제주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4.21(화)  |  김경임
KCTV News7
02:35
  • 불법 의류수거함 난립에 '골치'…주민 불편
  • 제주시 도심 곳곳에 허가받지 않은 의류수거함이 무단 설치되면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업자 공모에서 탈락한 업체가 불법으로 의류수거함을 설치한 건데 행정당국은 강제 철거를 예고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인근에 있는 클린하우스입니다. 이곳 의류수거함엔 계고장이 부착돼있습니다. 기한 내 자진 철거를 하지 않으면 제주시가 강제 철거에 나선다는 내용입니다. 의류수거함 민간대행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한 한 업체가 불만을 품고 불법으로 수거함을 설치한 겁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곳 연동 일대뿐만 아니라 주택가가 밀집한 또 다른 지역들도 불법 의류수거함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노형동의 또 다른 클린하우스. 클린하우스 한 곳당 설치 가능한 의류수거함은 최대 3개지만 이곳에는 5개가 놓여 있습니다. 나머지 2개는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수거함입니다. 기존 사업자가 2년마다 진행되는 신규 공모에서 탈락하자 수거함을 빼지 않은 채 이른바 버티기에 들어간 겁니다. 도로 차지한 불법 시설물에 주민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씽크 : 동네 주민> “너무 안 좋아요. 왜냐면 쓰레기(폐의류)를 잘 담아놓으면 좋은데 위에다 던져놓고 밑에다 놓고 가는 바람에 너무 불편해요 보기에도. ” 현재 제주시내에선 연동과 노형동, 이도2동 등 3곳에 모두 330개의 의류수거함이 무단 설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시는 해당 수거함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다음 달부터 강제 철거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해당 업체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와 함께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하는 등 강경 대응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김지용 / 제주시 자원순환팀장>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됐는데 과거에 있던 사업자들이 통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놓고 있었기 때문에 폐의류 수거함을 무단 설치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저희가 하는 공모 사업에 대해 원천 배제할 예정이고요.” 사업자 선정 때마다 이 같은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행정의 신속한 조치와 업체들의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4.21(화)  |  김지우
KCTV News7
03:06
  • 바다 건너에서도 추모, 오사카 4·3 위령제
  • 일본 오사카에서 78주년 제주 4.3희생자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재일제주인과 후손들은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일본 오사카 현장을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재일제주인이 거주하는 오사카. 텐노지구 시내 한 켠에 자리잡은 통국사에서 제주 4.3희생자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경건한 분위기 속 종소리가 울려퍼지고 주지스님의 염불로 제사가 시작됩니다. 4.3 광풍을 피해 떠나온 제주 사람들이 이 곳에 정착하면서 1998년 첫 위령제가 열린 이후 오사카에서 해마다 4.3희생자들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유족과 후손, 제주4.3희생자 유족 등이 참석해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찰에 세워진 4.3 희생자 위령비에도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2018년 세워진 비석 주위에는 4.3 당시 제주의 마을 수를 의미하는 돌 170여 개가 놓여있습니다. 마을 이름이 새겨진 돌을 어루만지며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고춘자 / 재일본 4·3 가족관계 불일치 유족 (85)> "선조, 외할머니랑 외삼촌이 돌아가시니까 여기에 같은 돌 가져와서 놨어요. 그러니까 영혼이 여기도 계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곳 역시 4.3을 기억하는 1,2세대 유족들이 고령화되고 있는 만큼 걱정이 큽니다. <오광현 / 재일본제주4.3희생자 유족회장> "공식적으로 유족이 될 수 없으니까 지금도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한 분 많아요. 있긴 있어요. 그런 분은 우리 때문이 아니고 4.3 때문이죠. 그러니까 마지막까지 한국 정부가 책임지고 해야죠." 4.3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처음으로 정부 차원의 재일제주인 피해 현황 조사가 이뤄졌지만 일본으로 귀화한 사례 등은 포함되지 못하며 아직도 남은 과제가 많습니다. <문경수 /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 명예교수> "발굴한 (잠재된) 희생자 한 분 한 분이 지금까지 희생자 하고는 좀 다른 서사나 진실이 담겨있거든요. 그런 분들 찾으면. 그런 면에서도 오히려 지금까지 조사하지 못한 사람들을 찾고 발굴하는 게 우리 과제이고 제주의 여러 기관하고도 협력을 해 주십사 하는 게 우리의 소원입니다." <클로징 : 김경임 / 일본 오사카> "재일제주인과 후손들은 위령제에 참석해 4.3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하루 빨리 진정한 봄이 오길 한마음으로 바랐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일본 오사카)
  • 2026.04.21(화)  |  김경임
KCTV News7
01:56
  • 양덕순 제주대 총장 취임…"미래 100년 청사진 제시"
  • 양덕순 제12대 제주대학교 총장이 취임식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다함께 만드는 제주대 100년, 제주로·미래로를 기치로 내건 양 총장은 국가 재정지원 사업을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 제12대 양덕순 총장 취임식. 양 총장은 대학의 100년 청사진을 제시하며 국가거점국립대학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글로컬 대학, RISE 사업 등 국가 재정지원 사업을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해 통합 재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양덕순 / 제주대 총장 ] "제주대학교의 성장이 곧 제주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대학의 담장을 넘어 지자체 및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는 산학 협력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 양 총장은 또 AI 기반 교육혁신과 스마트 캠퍼스를 통해 교육과 연구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양덕순 / 제주대 총장 ] "AI 기반 교육 혁신과 스마트 캠퍼스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취임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양 총장의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이번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성과 중심의 재정 운영, 그리고 지역과의 상생을 강조한 새 총장의 비전 속에 제주대학교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4.21(화)  |  이정훈
KCTV News7
00:48
  • 30대 불법체류 중국인 '밀입국' 진술…경찰 수사
  • 제주에서 붙잡힌 30대 불법체류 중국인이 밀입국했다고 진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제(20) 서귀포시에서 폭행 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해 피의자를 검거한 결과 중국인 2명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30대 A씨는 지난해 10월 강제추방된 이후 입국 기록이 없었으며 여권도 소지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지난달 선박을 타고 제주로 밀입국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실제 밀입국 여부 등 정확한 경위와 함께 추가 동행자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21(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문섬 인근서 스쿠버다이빙 40대 여성 숨져
  • 오늘 오후 1시 20분 쯤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 여성이 물속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스쿠버다이빙 강습 도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