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5월 1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5.1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오늘, 맑고 포근…당분간 일교차 커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가운데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5.13(수)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올 여름 폭염중대경보 - 열대야주의보 신설"
  • 올해부터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도입됩니다. 기상청은 올여름 부터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를 넘거나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날에는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열대야주의보도 신설되는데 제주는 밤 최저기온이 27도 이상인 날이 하루만 있어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시간당 100mm 이상 비가 내릴 경우에는 '재난성호우 긴급 문자'도 발송하는 등 기후변화와 위험 기상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기상 특보 체계 한층 강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5.13(수)  |  김용원
KCTV News7
02:26
  • 의식 잃고 '쾅'…벌 쏘임 사고 주의
  •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관련 신고도 잇따르고 있어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저녁 시간, 제주시 해안동 일대. 검은색 승용차가 3차선에 들어섭니다. 바뀐 신호에도 슬금슬금 앞으로 가는가 싶더니,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고 나서야 멈춥니다. 사고가 난 건 지난 9일 저녁 6시 30분쯤. 제주시 해안동 일대에서 주행하던 차량이 앞서 있던 또다른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추돌사고를 낸 운전자는 50대 남성으로, 당시 호흡곤란과 함께 식은땀이 심하게 나던 상태였습니다. <목격자> "오토바이가 (차 운전자를) 깨웠어, 깨우니까 일어나서 여기로 슬슬 오다가 인도로 올라갔다가 내려가다가 앞차를 들이받아버린 거야. 막 콧물이고 땀이 막, 다 젖었어." <김경임 기자> "해당 남성은 운전 도중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서 이 곳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는데, 사고가 나기 30분 전 쯤 일을 하다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벌에 쏘인 뒤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낙필락시스 쇼크가 나타난 겁니다. 운전자는 소방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최근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곳곳에서 벌집 제거 요청 등 관련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양승빈 /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벌에 쏘인 뒤 단순 통증이나 붓기 외에도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어지럼증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숨이 차거나 식은땀이 나고 쓰러질 것 같은 증상이 보이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여 즉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향이 강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벌을 발견했다면 손으로 휘젓지 말고, 천천히 자리를 피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시청자)
  • 2026.05.1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한경면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고사목 1만 그루 파악
  • 제주시 한경면 일대에서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로 고사된 소나무가 1만 그루에 달하고 있습니다. 행정시 등에 따르면 한경면 용수리 해안가를 중심으로 고사된 소나무가 1만 그루로 파악됐고 피해 면적은 축구장 14개 규모인 10ha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부터 긴급 방제 작업을 통해 고사목 6천 그루를 제거했고 11월부터 나무주사 사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6.05.13(수)  |  김용원
KCTV News7
00:49
  • 도난 차량 타고 다니던 30대 中 불체자 2명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난 신고가 접수된 차량을 타고 다니던 30대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어제(12) 오후 제주시 이도이동 교차로 인근에서 도난 신고가 접수된 1톤 트럭을 몰고 다니다 수배차량검색시스템 경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체류기간이 만료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해 6월, 관광비자로 제주에 입도한 뒤 체류기간이 끝난 상태로 확인됐으며, 해당 트럭은 지난달 24일 제주시 이호동에서 도난 신고가 접수된 차량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3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를 상대로 차량 절도 여부에 대해 조사하는 한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5.13(수)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전략평가 없다던 떼까마귀 서식 확인, 조사 부실"
  •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늘(13)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조류 조사에서 없다고 했던 떼까마귀가 사업 예정지 인근인 우도 일대에서 서식하는 게 확인됐다며 부실 조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2월과 3월 우도와 종달 일대에서 철새인 떼까마귀가 서식하고 비행하는 모습이 확인됐지만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평가 결과에 심각한 오류와 부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민회의는 조류 뿐 아니라, 숨골 분포와 육상 양식장에 대한 조사도 부실했다고 주장하며 정부는 제2공항 사업을 전면 백지화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26.05.13(수)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종량제 봉투 대금 6억 횡령, 전 공무직 항소 '기각'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송오남 부장판사는 수년 동안 쓰레기 종량제 봉투 대금 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은 전직 공무직 A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 회복이 일부 이뤄졌지만 피해 규모 등을 감안할 때 형량을 바꿀 정도는 아니며 죄책에 상응하는 재량 범위내에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5.13(수)  |  김용원
KCTV News7
00:53
  • 봄 행락철 맞아 렌터카 사고 예방 활동 강화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봄 행락철을 맞아 렌터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선 렌터카조합과 각 업체에 서한문을 보내고 사고 비중이 높은 20대와 운전경력 1년 미만 운전자에 대한 대여자격 확인을 강화하고 차량 안전장치와 타이어 상태 등의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또 관광객 밀집지역과 주요 관광도로를 중심으로 싸이카 기동반을 활용한 교통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음주운전, 좌석안전띠 미착용, 신호위반을 중점 단속합니다. 최근 5년간 제주지역 렌터카 교통사고는 2천 400건으로 26명이 숨지고 4천명이 다쳤으며 제주 전체 교통사고에서 렌터카 비율이 11%로 전국 유일의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26.05.13(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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