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수)  |  김경임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방향을 틀어 서귀포 남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태풍 참피는 현재 중심기압 90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58m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8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내일(22) 새벽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해상에 진출한 뒤 방향을 틀어 25일 오후 3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460km 부근 해상을 지나 다음날 일본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 해상 근접 당시에는 강도 1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다만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제주 공립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 7.37 대 1
  • 제주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87명 선발에 641명이 지원해 평균 7.3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모집 구분별로는 일반모집이 7.9대 1, 장애인 구분모집이 1.29대 1 입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과목은 체육으로 2명 모집에 39명이 몰렸습니다. 사립학교 위탁 선발의 경우 25명 모집에 113명이 지원해 평균 4.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제1차 필기시험은 다음 달 28일 실시되며 합격자는 오는 12월 29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6.10.21(수)  |  이정훈
KCTV News7
00:48
  • 제주도교육청 평가 시스템 미구축 국감서 쟁점
  • 오늘 전남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주도교육청의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시스템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제주의 경우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다며 이에 대한 이유를 집중 질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의숙 제주교육감은 현재 자체 교수학습 플랫폼인 '제주 바당'의 AI 도구를 활용해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보조 기능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이어 교육부와 다른 시·도의 추진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 시스템 공동 활용 협력을 추진해 교사들의 채점 부담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10.20(화)  |  이정훈
KCTV News7
00:49
  • 살해 전 관계성 범죄 잇따라 신고…"대응과정 확인"
  • 지난 12일, 제주시내 거리에서 전 연인인 60대 남성에게 살해된 여성이 사건 발생 전 관계성 범죄 신고를 접수했던 것으로 파악돼 경찰이 당시 대응 적절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피해 여성이 과거 피의자에 대해 접수한 관계성 범죄 신고와 관련해 사건 처리와 매뉴얼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 사실관게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여성은 스토킹과 성폭력, 교제폭력 등으로 1년 사이 4건의 관계성 범죄 신고를 접수했지만 처벌을 원치 않았고 피해 진술을 하지 않으면서 수사로 이어지진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아직 대상자가 특정되거나 정식 감찰 단계는 아니라며 문제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6.10.2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주공항 불법 드론 매년 160건"…대응 강화
  • 매년 제주공항에서 불법 드론 비행 160건이 적발되면서 경찰과 공항 공사가 대응을 강화합니다. 공항에 따르면 제주공항에서 탐지된 불법 드론은 한해 평균 160건을 넘고 있으며 인천이나 김포 공항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공항 공사는 드론 탐지 레이더와 식별 장비를 활용해 공항 관제권 불법 비행을 추적 감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법이 개정되면서 비행금지구역에서 허가 없이 드론 비행을 하면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 벌금형으로 처벌 수위가 강해졌습니다.
  • 2026.10.20(화)  |  김용원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10월 2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4.9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아침까지는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20도,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낮에는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오전에는 서귀포시 남부와 중산간을 제외한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10.20(화)  |  김경임
KCTV News7
00:30
  • 내일 아침까지 곳에 따라 비, 최대 4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전 지역에서 5에서 40mm 더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4.9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22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낮아지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10.20(화)  |  김경임
KCTV News7
02:08
  • 국가직 전환 불구 제주 소방 국비 '들쭉날쭉'
  • 최근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놓고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국가직 전환 이후 소방 재정의 구조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는 어떤 상황인지 김용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제주 소방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건 지난 2020년입니다. 500여 명을 단계적으로 충원하면서 정원은 1075명에서 1229명으로 150명 넘게 늘었습니다. 국가직 전환 이후 제주 소방의 재정 구조를 살펴봤습니다. 인건비는 지난 2021년 900억 원에서 올해 1천 2백억 여원으로 3백억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증가분의 96%가 지방비였고 국비인 소방교부세 비중은 4% 수준에 그쳤습니다. 국비 지원 비중은 매년 들쭉 날쭉 변하며 줄어든 반면 지방비 부담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직으로 전환됐어도 인건비의 90% 가까이가 지자체 예산으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내년도 제주 소방 인건비로 지원되는 국비가 올해 164억 원에서 118억 원으로 30% 가까이 삭감된다는 점입니다. 국가직 전환 이후 가장 적은 규모로 국비 재원인 담배 소비세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공무원 보수 인상분에, 국비 지원 감소분까지 지방비로 메꿔야 하는 상황입니다. 소방본부 신청사 건립 등 다른 사업비 등을 고려할 때 재정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인터뷰 : 이영주 /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예산을 보다 정부에서 직접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들이 필요하고 앞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건비 부담에 더해서 사업비 등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는 예산 확충이 충분히 검토되고 고민돼야 하는 상황입니다. " 소방안전교부세가 생긴지 10년이 되고 국가직 전환으로 인력도 개편된 만큼 재정 구조도 현 실정에 맞게 개편하면서 국비 재원 규모를 근본적으로 더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6.10.20(화)  |  김용원
KCTV News7
00:20
  • 만취 운전하다 70대 보행자 친 50대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어제(19) 저녁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식당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걷던 70대 할머니를 치어 다치게 한 50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 2026.10.20(화)  |  김경임
KCTV News7
00:58
  • 딥페이크 피해 교사 변호사비 지원 무산 논란
  •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과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교사들이 교육청과 공제회의 책임 떠넘기기 속에 결국 변호사비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제주교사노동조합은 오늘(20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교안전공제회는 교육청의 의견이 없다는 이유로 '지원 불가'를 통보했고 제주도교육청은 의견을 전달하는 것 자체가 '부당한 압력'이라며 거부해 지원이 최종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이번 사건이 교육부 보고 대상인 '중대 침해' 사건임에도 공제회가 '침해가 종료됐다'는 황당한 이유로 지원을 끊었으며 상반기 '텀블러 테러' 사건 때 변호사비를 선지급했던 것과 비교해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비판했습니다. 결국 피해 교사들은 교육청 조력 없이 홀로 고소장을 작성하고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처지라며,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6.10.20(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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