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1(일)  |  조승원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지만 내일부터는 강한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5도, 서귀포 18.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을 보이며 대체로 포근했습니다. (제주 21.5 서귀 18.9 성산 19.1 고산 20.7)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강수량은 남부와 동부에 30~80mm, 북부와 서부에는 10~50mm, 그리고 산지에는 200mm 넘게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육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며 강풍 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 속에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일 것으로 예보돼 조업이나 항해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어제 - 오늘 확진자 10명…누적 환자 656명
  • 어제와 오늘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로 10명이 추가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명, 어제는 7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는 65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확진된 3명은 이미 확진판정을 받은 653번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지난 1일 관광차 제주에 온 후 공항에서 발열이 감지돼 확진판정을 받은 630번 관광객의 가족 1명입니다. 앞서 어제는 7명이 발생한 가운데 3명은 제주시 연동 모 종합병원 관계자인 645번 확진자의 가족과 병원 내 접촉자입니다. 또 서울 용산구 확진자의 가족과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파악중입니다.
  • 2021.04.10(토)  |  김수연
  •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상인 코로나 확진…일제 검사
  •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종사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가 상인들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오늘과 내일 이틀간 서귀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워크스루를 설치해 매일올레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있는만큼 의심증세가 있을 경우 곧바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4.10(토)  |  김수연
  • '서울서 검사받고 제주서 확진 통보' 사례 또 나와
  •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 전에 관광차 제주에 입도해 확진받은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울시 강동구민인 A씨는 그제(8일) 오전 직장동료의 확진 판정에 따라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 전인 당일 저녁 관광차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어제(9일) 오전 서울시 강동구보건소에서 확진 통보를 받아 현재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 진단검사 이후 결과를 통보받을 때까지 여행 목적 등으로 다른지역으로 방문을 자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을 질병관리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4.10(토)  |  양상현
  • 코로나 1차 백신 접종 완료 1만 5천명 넘어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제주지역 코로나19 1차 백신접종 완료자는 1만 5천명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1차 백신 접종 완료자는 1만 5천여 명,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2천여 명입니다. 현재까지 이상 반응으로 214명이 접수됐지만 두통과 발열 등 가벼운 증상이며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04.10(토)  |  김수연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추진 위해 학교 신설?"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 논평을 내고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자가 학교를 지어 기부 채납하고 이에 대해 제주도 교육감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며 교육감이 난개발 도우미 역할을 하는게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수단으로 학교를 신설하면 원도심 학교의 정원은 더 줄어 원도심 공동화 현상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2021.04.10(토)  |  김수연
  • 오늘의 날씨(4월 10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5도 서귀포시 18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1에서 12도,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오늘보다 2에서 3도가량 오르겠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지와 동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쯤 비가 내리면서 해제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 해상은 물결이 1.5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4.10(토)  |  김수연
KCTV News7
01:09
  • 4월 9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확진자 4명이 나왔습니다. 어제는 2명이었는데요 현재 누적환자는 65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619명이며 입원 환자는 28명으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최근 관광객에 이어 제주도민까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하루 오후 5시까지 4명의 확진자가 한꺼번에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어제 확진판정을 받은 제주시내 모 종합병원 관계자의 가족 2명과 접촉자 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역학조사결과 제주도는 어제 확진판정을 받은 병원 관계자보다 오늘 양성으로 판정된 가족이 먼저 감염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나머지 1명은 경상남도 지역을 방문한 뒤 입도한 도민입니다. 제주도는 도민 사이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가 나오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이상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4.09(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화물차 추돌사고 피해자에 107명 헌혈 동참
  • 최근 제주대 사거리에서 발생한 화물차 연쇄 추돌 사고로 중태에 빠진 20대 여대생을 위한 헌혈 동참이 이어졌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에 따르면 어제(8일) 하루에만 모두 107명이 사고 피해자인 21살 김 모 양에게 지정 헌혈을 해 AB형 혈액 4만 2800밀리리터가 확보됐습니다. 이는 평소 헌혈 인원의 10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김 양은 수술 후 정상적인 수혈을 받고 경과를 지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1.04.09(금)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제주대 입구 교통사고 낸 화물차 운전기사 구속
  • 제주대 입구 사거리에서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4중 추돌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심병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9일) 교통사고특례법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입건된 41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진행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일 저녁 6시 쯤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4.5톤 트럭을 운전하다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 2대와 1톤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아 3명을 숨지게 하고 59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4.09(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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