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  최형석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가운데 도내 곳곳에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8도, 서귀포는 20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4도 이상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7만 6천 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주요 관광지와 벚꽃 축제장 등을 둘러보며 남국의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오전까지 30에서 80mm 산간 많은 곳은 100mm 이상 많은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4
  • 잇따르는 유괴 의심 사건 발생, 학생 안전 대응 강화
  •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도내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 발생과 관련해 경찰과 함께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해 유사 사건 발생에 신속한 공동 대응에 나서고 경찰은 통학로와 학교 주변, 학원가 등 학생 생활권 전반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30개 시민단체와 협력해 방과 후 야간 생활지도와 방범 순찰을 확대하고 도내 모든 학교에 216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배치했습니다. 또 교통안전지도사도 기존 180명에서 337명으로 늘렸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 지역에는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귀가 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 2026.03.27(금)  |  이정훈
KCTV News7
00:29
  • 경찰 "고기철 국힘 도당 위원장 폭행 혐의 인정"
  • 경찰이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의 폭행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제주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지난해 6월 1일, 제주공항에서 고기철 위원장이 이명수 당시 제주도당 사무처장을 폭행했다는 고소와 관련해 폭행죄에 해당한다고 의결했습니다. 한편, 고 위원장은 조작된 증거에 의한 무고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2026.03.27(금)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지인 감금·폭행 특수강도 10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서범욱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공범과 함께 지인을 차량에 태워 감금하고 폭행해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10대 A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과 120시간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범이 계획적이고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소년법상 소년에 해당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6.03.26(목)  |  김경임
KCTV News7
02:09
  • 공유지 초지에 소 사체 '무단 투기' 첫 적발
  • 제주 도유지인 초지에 소 사체를 무단 투기한 현장이 당국에 처음으로 적발됐습니다. 가축 사체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초지에 몰래 버려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잡목들 사이에 누런 물체가 버려져 있습니다. 한우 사체들입니다. 앙상한 소 가죽만 남아 있고 축산 이력 번호 같은 표식도 있습니다. 구덩이에 뒤엉킨 채 버려진 사체들은 최소 10마리로 추정됩니다. 지난 19일 오후, 무단 투기 신고가 처음 파출소로 들어왔고 동 주민센터가 곧바로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주민센터 관계자> "사체 여러 마리가 부패된 상태로 있었고 장기간에 걸쳐서 버린 것 같다 느끼긴 했는데 냄새도 좀 나고 하니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시간이 좀 돼 보인다 해서 그렇게 말씀드린 거예요." 이력 번호 조회 결과 투기자는 인근 모 농장 법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소 사체는 고온으로 가열해 분해하는 이른바 렌더링 방식으로 처리해 비료 등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커지지 않고 구덩이에 몰래 버린 겁니다. <김용원 기자> "무단 투기 현장은 지금은 토사와 암반 등으로 매립된 상태입니다." 현장은 제주도 소유 토지로 초지 조성 목적으로 활용해야 할 도유지가 사체 무단 투기장이 됐습니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법인 측은 투기 사실을 인정했고 오래 전부터 버려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축 전염병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 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사체 상태가 훼손됐고, 차량들이 수시로 드나든 흔적 그리고 투기자 진술 등을 토대로 초지에서 사체 무단 투기가 암묵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유지인 초지에서 소 사체 무단 투기가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당국은 법인 대표에게 폐기물 관리법 위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했고 언제부터 투기가 이뤄졌는지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시청자)
  • 2026.03.26(목)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초등생 유괴 의심 사건 알고 보니 단순 '소동' (수정)
  • 제주에서 초등학생 유괴 의심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는 소식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긴장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단순한 오해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22일 제주시내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한 여성이 학생에게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욕설과 위협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사건 당사자는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주민으로, 배탈 증세로 쓰러진 뒤 주변 학생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초등학생 유괴 시도와는 관련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 19일는 제주시내 또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 유괴 의심 사례가 발생해 해당 초등학교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사건 개요와 안전수칙을 알리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6.03.26(목)  |  이정훈
KCTV News7
00:56
  • 오늘의 날씨(3월 26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한낮 기온인 20도를 웃도는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7.1도, 서귀포시가 19.4도 등으로 평년보다 높았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에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20도 수준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3.26(목)  |  김지우
KCTV News7
00:47
  • '한낮 21도' 완연한 봄…내일, 구름 많고 포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한낮 기온인 20도를 웃돈 가운데 내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21.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7.1도, 서귀포시 19.4도 등으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따뜻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9에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20도 수준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3.26(목)  |  김지우
KCTV News7
00:27
  •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잇따라 들이받아, '음주 운전' 입건
  • 어제(25) 밤 9시 30분쯤 봉개동 명도암 교차로에서 40대 A 씨가 몰던 SUV가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면허 취소 이상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3.26(목)  |  김용원
KCTV News7
00:26
  • 단독주택 부주의 추정 화재, 2천 4백만 원 피해
  • 오늘(26) 오전 9시쯤 표선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내부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2천 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잠을 자던 중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났다는 거주자 진술을 토대로 화목 구들장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3.26(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