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5월 4일)
  •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1도, 서귀포 20.1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1도, 낮 기온은 19도 안팎으로 분포해 낮에는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5.04(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내일 어린이 날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맑고 온화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어린이날인 내일도 낮에는 포근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1도, 서귀포 20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9에서 11도,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5.04(월)  |  김경임
KCTV News7
02:17
  • 봄 정취 느끼려다 '산악사고' 주의
  •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소방대원들이 남성을 조심스럽게 헬기로 옮깁니다.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50대 탐방객이 넘어져 발목을 크게 다친 겁니다. 해마다 봄이 되면 한라산과 오름을 찾는 탐방객들이 늘면서 각종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2천 5백여 건. 봄철인 3월에서 5월 사이 전체의 44%가 발생하며 집중됐는데, 특히 본격적으로 날이 풀리는 4월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들어서도 한라산을 오르던 탐방객이 넘어져 신체 일부가 부러지거나 둘레길을 걷다 길을 잃는가 하면, 무리한 산행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지난달 이후 관련 신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5년간 발생한 산악 사고를 유형별로 보면 조난 사고가 절반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55.3%) 실족이나 추락, 개인 질환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지 않는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산지는 고도에 따라 기온차가 크고, 날씨도 급변하는 만큼 여벌 옷 등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 김철휴 /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산행 전 코스와 날씨를 충분히 확인하고 무리하지 않는 일정으로 2인 이상 함께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기본 장비를 갖추고 음주는 하지 않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만약 산에서 사고를 당했다면 등산로에 표시된 국가지점번호를 이용해 119에 신고하면 좀 더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현유엄,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5.04(월)  |  김경임
KCTV News7
02:39
  • "4.3 희생자 사후 양자 상속권 인정" 합헌
  • 4.3 때 후대 없이 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대를 잇기 위해 제주에선 사후 양자를 들여 제사와 벌초 등을 맡게 했습니다. 사후 양자도 희생자의 형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4.3 특별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첫 결정이 나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희생자 가운데 결혼을 하지 않거나 자손이 없을 경우 3촌이나 5촌 조카가 양자가 돼 대를 이었습니다. 친자녀처럼 희생자의 제사와 집안 벌초를 도맡았고 제주에선 4.3 이후 친족공동체를 유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유족 신청이나 보상금 상속 등에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씽크:현봉환/4.3 사후양자> "족보에는 이름을 양자로 올려놨는데 보상금이 나온다고 해도 고모 이름으로 나와가지고 사촌들한테 다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4.3 특별법은 지난 2022년, 희생자를 예우한 사후양자들에게도 형사보상금 상속권을 인정하는 내용의 특례를 뒀습니다. 이 규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첫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4.3 특별법 형사보상청구 특례 규정이 재산권 침해와 과잉금지원칙 등에 위배된다며 희생자의 친딸이 청구한 헌법소원심판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1991년 폐지되기 전 성립된 사후양자는 양부모의 친자녀와 동일한 지위를 갖는다고 전제했습니다. 특히 4.3 희생자 80%는 남성이고 20대 희생자는 40%가 넘는 등 직계비속이 없는 경우가 많았고 제사 봉행이나 분묘 관리를 중시하는 제주도 관습상 사후 양자가 희생자를 기리고 추모해 온 특수성을 고려했을때 형사보상청구권에 대한 상속권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인터뷰 : 문성윤/변호사> "희생자가 사망한 후에 희생자에 대해서 제사와 벌초를 하면서 그 예를 다해온 사후 양자에게 형사 보상 절차에서 그 보상 청구권이 있음을 인정한 최초의 헌법재판소 결정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사후 양자에 대해서는 형사 보상 청구가 인정되고 있지만, 다시 한번 권리가 있음을 명시적으로 선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헌재 결정을 통해 상속권 범위가 명확해지면서 4.3 보상금을 둘러싼 오해와 갈등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6.05.04(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방파제 테트라포트 고립 60대 낚시객 구조
  • 서귀포해경은 그제(2일) 오후 5시쯤 화순항 동방파제 테트라포트에서 현기증 증상을 호소하며 고립된 60대 낚시객을 구조했습니다. 당시 낚시를 마치고 방파제로 올라오던 중 어지럼증을 느껴 테트라포트에 고립됐고 해경과 소방은 신고 6분 만에 로프 장비를 이용해 구조를 완료했습니다. 해경은 방파제를 넘어 테트라포드나 갯바위에서 낚시를 할 경우 추락 사고 위험이 특히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6.05.04(월)  |  김용원
KCTV News7
00:26
  • 제주 입항 여객선 30대 탑승객 추락…심정지 이송
  • 오늘(4) 새벽 5시 35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7부두 인근에서 목포를 출발해 제주로 오던 여객선에서 사진을 찍던 탑승객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30대 여성을 구조했으며 항만에 대기하던 119에 인계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5.04(월)  |  김경임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5월 3일)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 2026.05.03(일)  |  김지우
KCTV News7
00:52
  • 흐리고 저녁까지 5~20mm 비…내일, 차츰 맑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4만6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징검다리 연휴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5.03(일)  |  김지우
KCTV News7
00:31
  • 고의숙,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필승 결의'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3일) 제주시 삼도1동에서 선거사무고 개소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또한 맞춤형 성장 지원과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 보호담당관 신설, 제주형 자율학교와 IB교육 강화 등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고의숙 예비후보는 제주교육이 분명한 후퇴의 길에 서 있다며 교육감으로 당선되면 제주를 전국 최고의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5.03(일)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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