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사칭 입금 사기 '주의'
  •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농어촌공사 직원을 사칭해 허위 공문서를 보여주며 접근한 뒤 정가보다 싼 업체라고 속여 또다른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농어촌공사 측은 입금이나 송금 요구를 받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곧바로 경찰 등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05.02(토)  |  김경임
  • '음주운전' 렌터카 중앙선 침범 7명 부상…30대 입건
  • 오늘(2) 새벽 2시 10분쯤 서귀포시 상예동 창천삼거리 동쪽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렌터카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SUV 운전자 등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6.05.02(토)  |  김경임
  • 대정읍 양식장 자재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1) 10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양식장 자재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게차와 오토바이, 사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1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5.02(토)  |  김경임
  • "대중교통비 환급" 케이(K) 패스 가입자 증가
  • 대중교통비 일부를 돌려주는 케이 패스 환급제도 가입자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케이 패스 가입자는 지난 달 기준 2만 5,600여 명으로 최근에는 매달 2천 명 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케이 패스 전용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요금의 20에서 53%를 돌려받거나 일정금액 이상 이용시 무제한 탑승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라며 적극적으로 가입해달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 2026.05.01(금)  |  김용원
  • 오늘의 날씨 (4월 3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선선한 가운데 저녁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8도, 서귀포 17.4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밑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3도, 낮 기온은 18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 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30(목)  |  김경임
  • "돈 벌려고" 밀입국…소형어선으로 감시망 피해
  • 뒤늦게 밀입국 사실이 탄로 난 30대 중국인 2명이 구속송치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SNS를 통해 알게된 브로커에게 돈을 지불하고 밀입국 했는데 평범한 소형 어선을 타고 오면서 감시망을 피했습니다. 밀입국 장소는 또 한경면이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가방을 멘 남성 2명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걸어갑니다. 배를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30대 중국인들입니다. 이들이 제주에 도착한 건 지난달 28일. 중국 청도에서 출발해 제주시 한경면 인근 해안까지 배를 타고 570km 가량을 건너왔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피의자들은 중국에서 소형 어선을 타고 이 일대로 들어왔는데, 함께 있던 브로커 등 2명은 배를 타고 다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각자 흩어져 농사일을 하며 지내왔는데 지난 20일, 폭행 사건에 연루돼 경찰의 신원확인 과정에서 출입국 기록이 없는 것이 탄로나며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피의자들은 SNS를 통해 브로커와 접촉했으며 밀입국 대가로 3만 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650만 원 정도를 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 왔다고 진술했습니다. 무사증으로 입도해 길게는 5년 넘게 불법체류 상태였는데 체류 기간이 만료된 사실이 적발돼 지난해 강제 출국 조치가 내려지며 정식 입국이 어렵게 디자 밀입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 : 고정철 / 제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장> "(예전에) 농사일을 해서 돈을 좀 벌었었고 다시 돈을 벌기 위해서 지리감도 있고 손에 익은 농촌 일을 하기 위해 다시 들어왔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밀입국 당시 피의자들이 타고 온 건 무게 1.5톤 정도의 평범한 소형어선. 당시 열영상감시장비에 식별되긴 했지만 소형 선박에다 특이점이 없어 한 달 가까이 밀입국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 이광윤 / 제주경찰청 대테러계장> "워낙 소형 선박이다 보니 레이더에 탐지가 되는 경우도, 안 되는 경우도 있고요. 국내 일반 선박과 (비교했을 때) 달리 별다른 특이점이 없었기 때문에 저희가 식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밀입국이 이뤄진 한경면 해안은 지난해 9월에도 밀입국 시도가 적발된 지역으로 비슷한 지점에서 유사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30대 중국인 2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송치하고 브로커와 공범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안가 열영상감시장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해군, 해경 등과 함께 대응체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좌상은, 영상편집 : 박병준, CG : 유재광,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6.04.30(목)  |  김경임
  • 가파도 갯바위에서 차 포장 마약류 발견, 21번째
  • 가파도에서 차 포장 형태의 마약류가 또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오늘(30) 오전 6시 30분쯤 가파도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환경지킴이 신고로 마약류 의심 물체를 수거했습니다. 무게는 1kg으로 간이 시약 검사에서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고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 해안에서 차 포장 형태 마약류가 발견된 건 이번이 21번째로 해경은 의심 물체가 보이면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6.04.30(목)  |  김용원
  • 흐리고 다소 선선…내일, 맑고 낮 최고 20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따라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8도, 서귀포 17.4도로 평년 기온을 3~4도 가량 밑돌며 다소 선선했습니다. 근로자의 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시작해 낮에는 18도에서 21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5m 높이로 일겠고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4.30(목)  |  문수희
  • 도로 공사로 '반쪽 축제'…이전 계획도 '지지부진' (3일)
  • 매년 이 맘때면 학생문화원 등 제주 교육당국이 마련하는 다양한 행사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하지만 올해 서귀포 지역은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외 잔디마당이 공사로 절반 가까이 사용이 제한되면서 행사가 분산 개최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매년 어린이날이 다가오면 학생문화원은 아이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됩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과학·미술 체험부스, 전통놀이와 스포츠 활동, 인형극과 마술 공연, 지역 예술단체의 무대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왔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배울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서귀포 지역은 사정이 다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과 서호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5.94km 구간의 우회도로 공사가 학생문화원 야외 잔디마당을 가로지르면서 절반 가까이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겁니다. 이 때문에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유아교육원 등은 어린이날 행사를 분산 개최하거나 날짜를 나누어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우회도로 공사로 행사 개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전 계획은 여전히 답보 상태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삼매봉공원 내 부지 소유권 이전을 마쳤지만 교육재정 악화로 예산 편성은 커녕 구체적인 이전 계획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화녹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지금 재정 여건이 안 좋아서 지금 뭐 딱 어떻게 말씀드리지 못하네요. 사실 지금 공사 중인 것만 일단 하다 보니까... " 결국 이전 계획 수립이 지연되면서 반쪽 행사가 언제까지 반복될 지 알 수 없는 실정입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전은 단순히 건물 문제를 넘어 지역 아이들의 교육·문화 향유권과 직결된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도교육청은 뚜렷한 계획을 내놓지 못하고 있고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공약에서도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전 계획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아이들의 권리를 위한 정책적 관심과 실질적인 이전 계획 수립이 더 이상 늦춰져서는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4.30(목)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