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할인매장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4일 제주시내 할인매장 에스컬레이터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에 의해 경찰에 넘겨졌으며,
피의자의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물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지역 곳곳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강풍에 가로수가 기울어지면서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9시 5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가로등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그제(4)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40건이 넘는 강풍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에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점별 최대순간풍속은
사제비에서 초속 22.7m를 기록했고,
우도 17.7m, 강정 16.9m 등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9도,
서귀포 29.7도 등으로 분포해
다소 더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 이상에는 5에서 20mm,
해안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강풍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28도 안팎으로 분포해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9도,서귀포 29.7도 등으로 분포해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도 안팎,
낮 기온은 27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전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5에서 20mm,
해안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높은 물결과 함께
강한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보여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28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어제(5) 저녁 6시 55분쯤
제주시 연동 한 다세대주택 주차장에서
스쿠터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스쿠터와 근처에 주차된 차량 일부가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1천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스쿠터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철이 시작되면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5) 오후 1시 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60대 남성이 예초기에 허벅지를 다쳤고,
이보다 앞선
어제(5) 오전 10시 15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20대 남성이
예초 작업 도중 발목을 다치는 등
어제 하루에만 5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지난 달 21일
벌초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소방은 장비를 이용할 땐
보호안경과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 거리를 유지해 작업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틀째 초속 20미터 내외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9.6도
제주 27.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폭염과 열대야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아침 기온은 23도, 낮 기온은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풍특보 속에 내일 오전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7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
해안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이며
내일 제주 앞바다에선 흐리고 비 날씨 속에
물결이 1.5에서 4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틀째 초속 20미터 내외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28.4도 제주 27.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폭염과 열대야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아침 기온은 23도, 낮 기온은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풍특보 속에
내일 오전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7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이며
돌풍과 함께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면서
진도와 완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
국가지정 명승지 쇠소깍 해안에
퇴적물이 쌓여 물길이 막히는
현상이 또 발생했습니다.
오늘(5) 쇠속까 하류 지역에는
며칠 사이
돌과 모래가 다시 쌓이면서
물길이 막힌 상태입니다.
어제와 오늘 제주 해상에 5미터가
넘는 파도와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달 중순에도 태풍 간접 영향으로
바다에 있던 토사가 밀려오면서 수거작업이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