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일)  |  김수연
추석 연휴 현금을 노린 떳따방 형태의 무등록 게임장이 적발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어제(26일) 성산읍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게임산업진흥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무등록 게임장을 긴급 단속하고 게임기 51대와 현금 380만원을 압수했습니다. 업주는 채굴방이라는 변종된 형태의 게임장을 운영하며 지자체에 등록하지 않았고 채굴기 대여료 명목으로 10분에 1만원의 요금을 받아 인터넷게임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올해들어 16건의 위반 사항을 단속해 게임기 164대와 현금 1천 400만원을 압수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연휴 사흘째 귀경행렬 본격, 공항 '북적'
  •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공항에는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를 빠져나간 귀경객과 관광객은 4만 5천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4만 명이 제주로 들어오면서 공항은 하루종일 이용객들로 붐볐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오늘 오후 2시까지 급변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오전부터 출도착 항공편이 지연돼 귀경객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27)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운항 스케줄을 확인하고 항공편 수속을 미리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54
  • 쓰러지고 날아가고, 강한 비바람에 피해 속출
  • 새벽부터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8시 25분쯤 제주시 건입동에서 강풍에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건물 지붕을 덮쳤습니다.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변 통신선 등이 끊기면서 3시간 넘게 긴급 복구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에는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인근 도로 위로 대형 벤치가 날아오면서 근처를 순찰하던 경찰이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이외에도 제주시 조천읍에서 강풍에 통신선이 늘어지거나 제주시 이도동에서 빗길에 20대 여성이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오늘 낮 12시까지 소방으로 16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55
  • 허위 병가·출장 내고 해외여행 선관위 전 간부 집행유예
  • 허위로 병가와 출장을 낸 뒤 해외여행을 가고, 급여와 출장비를 챙긴 전 선거관리위원회 간부급 공무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강미혜 판사는 공전자기록 위작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나쁘지만, 부정 수급한 급여 상당 부분이 반환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 피고인은 일본 여행을 가면서 허위로 병가를 내는 등 2016년 8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복무 전자 기록을 위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실제 출근하지 않은 기간에 급여 2천 2백여만 원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9월 26일)
  •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애월이 27.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6도, 서귀포 23.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5에서 30mm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에서 23도, 낮 기온은 26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러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26(토)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제주공항 낮 기온 31도…내일 강풍·많은 비
  • 추석 명절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주공항 낮 기온이 31도 제주는 30.5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연휴 사흘째인 내일도 흐리고 흐리고 아침 기온은 22도 낮 기온은 2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비구름대 영향으로 내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2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것도 있어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도 흐리고 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돌풍이 강하게 불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5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귀경길 해상 교통 이용객은 운항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28
  • "건강 웃음 넘치는 추석…민생 회복·안전 최우선"
  • 위성곤 지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연휴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앞으로 도민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일상에 활력과 풍요가 더해지도록 힘껏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민과 민생,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도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9.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명절 당일 공항 인파 7만여 명…"내일 귀경행렬 본격"
  • 추석 연휴 이틀째를 맞은 제주 공항은 귀경객과 귀성객 등 7만여 명이 몰리며 북적였습니다. 주말까지 이어지는 연휴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관광객과 고향 가족을 만나러 온 귀성객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습니다. 제주관광협회는 연휴 둘 째 날인 오늘(25) 공항을 통해 4만 7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고 3만 1천여 명이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연휴 사흘 째인 내일(26) 부터 귀경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6.09.25(금)  |  김용원
KCTV News7
02:09
  • 한가위 추석…"소박하지만 정성 가득"
  • 오늘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입니다. 제주 곳곳에선 조상을 기리는 성묘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정성을 다해 부모와 조상께 마음을 전하는 소박한 차례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가족 간의 정은 더욱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가 유공자들을 모신 제주 호국원에 이른 아침부터 추석 성묘 행렬이 이어집니다. 명절을 맞아 정성껏 준비해 온 음식과 술을 올리며 예를 다합니다. 자녀와 손주까지 삼대가 함께 절을 하며 조상을 기리고 가정의 건강과 행복도 기원합니다. <씽크:현용구/서귀포시 남원읍> "화창한 날씨에 이렇게 성묘 왔는데 우리 손자들도 만나서 반갑고 우리 큰 애가 자주 올 수 있게 돼서 아버지로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집에서 명절을 지낼 때보다 차례상은 간소해졌고 추석 명절 풍경도 예년과 달라졌습니다. 형식은 줄였지만, 성심을 다해 부모와 조상께 진심을 전하는 소박한 차례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씽크:김종남/제주시 외도동> "부모님을 여기로 모신 지 2년이 됐습니다. 제사를 요새는 안 해서 설이나 추석 때 매해 차례 지내고 우리 잘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여기에서 편안하게 잘 계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차례를 마치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목관아로 모여 들었습니다. 전통 놀이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가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배경 삼아 추억도 남겨 봅니다. <씽크:좌승헌 좌유주/방문객> "이 근처에 본가가 있어요. 아이 데리고 한복도 입히고 부모님 뵈러 온 김에 목관아에 나와서 나들이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고 추석 때 같이 즐겁게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만큼이나 마음 가득 넉넉한 명절 연휴를 보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32
  • 기상청 "추석 비구름, 제주에선 보름달 보기 어려워"
  • 민족 대명절 추석인 오늘 제주에서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오늘(25) 달이 뜨는 시간은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오후 5시 34분, 고산은 5시 46분이며 밤 11시 30분부터 자정 사이 달이 가장 높게 뜰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제주에선 비구름으로 인해 보름달을 보기 어렵고 자정 쯤에도 구름이 겹쳐 쌓이면서 달을 가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26.09.25(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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