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 접근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협박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SNS로 또래인 척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친분을 쌓은 뒤 돈을 주고 성 착취물을 만들었으며, 이를 가지고 피해자들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현재까지 전국에서 확인된 피해 미성년자는 8명으로 휴대전화에서 성착취물 10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9
  • 구좌읍 숲길서 길 잃은 20대 남녀 구조
  • 어제(28) 저녁 6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숲에서 전기자전거로 이동 중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GPS 추적을 통해 길을 잃은 20대 남녀 관광객을 구조했으며 이들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10.29(목)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번영로서 음주운전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입건
  •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번영로에서 오토바이와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소방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남성은 혈중알코올농도가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사고로 팔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 2026.10.29(목)  |  김경임
KCTV News7
01:15
  • 오늘의 날씨 (10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7.7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밑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에서 13도, 낮 기온은 19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늦은 밤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 아침까지 곳에 따라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위험도는 성산에서 주의, 이외 지점에서는 관심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침수 등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10.28(수)  |  김경임
KCTV News7
03:00
  • '실종사건 허위종결' 첫 공판…"범행 인정"
  • 실종사건을 허위종결한 30대 전직 경찰관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제주지방공소청은 공소장 변경을 통해 검찰 기소 단계에서 제외됐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피고인측은 범행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호송차에서 내린 부 모 전직 경찰관이 건물 안으로 빠르게 들어갑니다.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전직 경찰관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으로 근무하던 피고인은 지난 5월과 7월 접수된 실종사건 2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12신고처리시스템에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 사실을 입력하고 실종자 프로파일링시스템상 가짜 사유를 입력해 관리목록에서 삭제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상급자 보고나 출동현황서 등에도 허위 내용을 기재해 초동조치나 수사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공소청은 공소장 변경을 통해 피고의 직무 유기 기간을 실종 신고부터 실종자를 발견할 때까지로 특정하고 기소 단계에서 제외됐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피고인 측은 업무가 과중해 부담감이 있었고 악의적 의도는 없었다며 범행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앞서 피해자와 유족에 죄송하다는 내용의 반성문을 두 차례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피고의 잘못도 있지만 업무 절차가 미비했고 초범인 점, 다수의 표창을 받는 등 성실히 근무했고 이미 파면을 통해 사회적 제재를 받은 점 등을 고려해 달라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법정을 찾은 유족들은 일부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비교적 담담하게 재판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재판 직후 유족 측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한편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만큼 이번 사건이 단순히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주현 / 허위종결 피해 유족 측 법률대리인> "피고인이 실수였을 뿐이다라는 주장으로 정리한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피해자 측의 피해가 얼마나 큰 지를 형사재판에서 저희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려고 하고 있고요 또 피해 가족분들이 국가배상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형사소송의 내용들을 국가배상소송에서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 살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 전수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추가 허위종결한 사건이 조만간 공소청으로 송치될 예정인 가운데 재판부는 해당 사건을 묶어 다음달 27일 재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유재광)
  • 2026.10.28(수)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낮 최고 20도' 맑고 쌀쌀…내일 오후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0.6도로 가장 높은 가운데 평균 16에서 19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아침 최저기온은 10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겠고 늦은 밤부터 모레 아침까진 곳에 따라 5에서 10mm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10.28(수)  |  김지우
KCTV News7
03:15
  • 교육청 안내 부실에 학생 바우처 1억 8천 소멸
  • 가정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교육급여가 제대로 안내되지 않아 수백 명의 학생들이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년간 1억 8천만 원이 넘는 지원금이 소멸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으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학생들에게 지원됩니다.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 이용은 물론 교재와 참고서, 문구류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교육청이 교육급여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법령상 의무인 서면통지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 조사 결과 2023년부터 올해 4월까지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된 253명과 부적합 결정 대상자 337명에게 사회보장급여 결정 결과가 서면으로 통지되지 않았습니다. 교육급여 대상자는 결정 통지와 함께 지원비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 신청 절차도 안내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제주도교육청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바우처 미신청자 명단을 받고도 학교에 공문을 보내거나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는 등 공식적인 안내 조치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g-in 결국 2024학년도에는 학생 112명이 신청하지 못해 6천 487만 원, 2025학년도에는 183명이 신청하지 못해 1억1천438만 원의 바우처가 사용기한 만료로 전액 소멸됐습니다. cg-out 2년 동안 모두 295명의 학생이 1억7천925만 원 상당의 교육활동지원비 혜택을 받지 못한 셈입니다. [전화인터뷰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학교에서 결정 통보하면서 서면 통지하는 게 맞아요. 나중에 한국장학재단에서 또 연락이 가는 이중 작업인데 그 서면 통지를 안했다라고 주의를 주신 거예요. 수시로 연락도 하고 학교로도 미신청자 분들 좀 독려해달라 하는데 (절)반은 연락이 되고 반은 통화가 안되고..." 하지만 감사위원회는 교육청의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유선 연락과 신청 독려가 실제로 이뤄졌다는 객관적인 자료가 부족한 데다 한국장학재단의 협조 요청에도 공식 공문이나 서면 안내 등 실질적인 조치가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단순히 신청을 안내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법령에 따른 서면통지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점검하는 등 교육청의 지도·감독이 필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제주도교육청에 교육급여 대상자에 대한 통지와 바우처 신청 안내가 누락되지 않도록 학교에 대한 지도 감독을 강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10.28(수)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전 연인 보복살해 60대 구속송치…혐의 추가
  • 제주서부경찰서는 헤어진 전 연인을 보복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12일 새벽 제주시 연동의 길거리에서 전 연인인 40대 여성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보복살인과 특수주거침입, 현주건조물방화 예비 등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특히 경찰은 피해자가 지난해부터 피의자를 상대로 4건의 관계성 범죄 신고를 한 뒤 처벌을 원치 않아 사건처리를 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벌여 스토킹처벌법과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도 추가 적용했습니다.
  • 2026.10.28(수)  |  김경임
KCTV News7
00:30
  • 강풍특보에 가로수 쓰러지고 전신주 넘어져
  • 강풍특보 속에 안전사고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7) 오전 9시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지면서 소방이 안전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제주시에선 전신주가 넘어지고 가로등이 기울어지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사고가 나면 119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10.27(화)  |  김용원
KCTV News7
00:43
  • 한국교총, 교육감에 영주고 학습권 보호 요청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늘(27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만나 인근 공사로 피해를 입고 있는 영주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보호를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습니다. 교육청이 학생 학습권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조정자가 되어 달라며 공사 피해에 대한 실태조사와 대책 이행 점검을 직접 확인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아울러 학교의 설립 주체와 관계없이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방안 마련도 함께 촉구했습니다.
  • 2026.10.27(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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