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테트라포드 사고로
10년 동안 8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송옥주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테트라포드 추락사고는 40건으로 이 가운데 8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건수는
전국 지자체 10곳 가운데 4번째,
사망자수는 강원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중산간을 중심으로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9.5도까지 올라 다소 더웠고
서귀포시는 25.9도로 산남과 산북 기온차가 컸습니다.
제주도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1에서 3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여 명은
오름과 올레길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낮 까지 곳에 따라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선선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서귀포 남쪽 약 270km 해상을 항해하던
파나마 선적 화물선에서 맹장염 의심 증세를 보인
30대 외국인 선원이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어제(17일) 저녁 신고를 접수한 뒤
오늘(18일) 새벽 4시 44분쯤 서귀포항 남동쪽
1.9km 해상에서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해당 선원을 구조했습니다.
이 선원은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부산제주도민회 임원들이
제주 곶자왈 보호와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9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부산에서 열린 제18회 부산제주도민 가족한마당 축제에서
허영배 명예회장이 500만원을,
강명천 회장이 100만원, 한재식 부회장이 3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7월까지 곶자왈 사유지 매입을 위한 기부금 20억원을 모금할 계획입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9.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6도, 서귀포시 26.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산지를 시작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려
모레까지 10에서 60mm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바람도 강할 것으로 예상돼
해상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도에 달하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9.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6도, 서귀포시 26.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3만 8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산지를 시작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려
모레까지 10에서 60mm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미터 높이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예상돼
해상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가운데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6.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5.6도,
고산 25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아침 기온 18도 안팎,
낮 기온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사회적 갈등을 빚는 노키즈존 대신
어린이를 환영하는 이른바 예스키즈존을 확산하기 위해
제주도가 지난해부터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기준을 완화했는데도
참여 업체가 목표치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예스키즈존 지정 유인책과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카페입니다.
알록달록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 인형과 소품이 가득하고
유아용 휴게실도 따로 마련돼 있습니다.
어린이를 환영한다는 문구도 곳곳에 눈에 띕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손님들이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아동 친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이같은 예스키즈존 매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동 차별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3년 관련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고 도입한 사업으로
업체 신청을 통해
예스키즈존 인증 스티커와
아동용품 구입비 3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체 참여가 저조해
제도가 유명무실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러차례 공모를 진행해 64군데 업체를 어렵게 채운데 이어
올해도 두차례나 공모를 냈지만
단 24개 업체만 지원하는데 그쳤습니다.
특히 올해는 매장 면적 기준까지 완화했지만
업체 참여가
당초 목표치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도 자체를 모르는 소상공인이 수두룩한데다
지원 혜택이 크지 않고
일회성에 그치는 점이 문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여기에 업주들이 짊어져야 할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도 참여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입니다.
<인터뷰 : 신명훈/카페 점장>
"안전사고나 시설 관리 그런 부담감이 아무래도 많죠. 저희가 자녀들을 데리고 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케어하면 서로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
<인터뷰: 정명훈/식당 이용 손님>
"아이의 부모가 어느 정도 매너를 지키고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게 잘 교육한다면 굳이 (노키즈존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현장의 외면을 극복하기 위해
내년도 지원 예산을 좀 더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제도 보완과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예스키즈존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도 진행중이라는 입장입니다.
지난 2023년 기준
전국 500여 개 노키즈존 가운데 20%가 몰려있는 제주.
일회성 지원보다는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인센티브와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한 촘촘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클라이밍과 증강 현실을 결합한
'AR 클라이밍'이
학교 현장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클라이밍을 배우며 기초 체력을 기르고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새로운 체육 교육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초등학교 체육관이 클라이밍장으로 변했습니다.
암벽 등반 벽면에 화려한 디지털 콘텐츠가 나타납니다.
클라이밍을 하면서
화면 속 장애물이나 물건을 상대에게 옮기는 게임이 한창입니다.
증강현실, 즉 AR과 암벽 등반을 결합한 'AR 클라이밍' 시연 현장입니다.
복잡한 설명 없이도 놀이와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클라이밍의 기본 자세를 익힐 수 있습니다.
평소 쓰지 않는 신체 부위를 사용해
기초 체력과 근력, 유연성까지 골고루 기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AR 클라이밍 개발 업체 관계자>
"안전하면서도 선생님들이 손쉽게 클라이밍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안전하게 기초부터 스포츠클라이밍 심화·응용 부분까지 할 수 있도록 세팅을 했습니다. 클라이밍이 정말 힘들거든요. 단시간에 고효율의 운동 효과가 있다 보니 아이들의 기초 체력 성장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 시스템은 현재 전국 학교와 도서관 등 300여 곳에 보급됐으며
제주 지역에서도
초등학교 네 곳에 도입됐습니다.
놀이와 운동, 증강현실을 결합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학생 건강 체력 증진을 위한 교육 인프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임영우/ 남광초등학교 교사>
"학생들이 매달리는 과정이 실제로 정말 많이 근력도 필요하고 평형성도 필요하거든요.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신체 활동을 증진하고 체력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도입하게 됐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진행하는 체육 활동에서 조금 더 활용하면서 학생들의 흥미도 높이고 체력도 증진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특히 개정된 체육교과 교육과정 스포츠 영역에
스포츠클라이밍 활동이 제시된 만큼
교원들을 대상으로도
사전 교육을 진행한 뒤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한라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라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7일 빠르고 평년과 같은 날짜입니다.
한라산 첫 단풍은
정상에서 20% 정도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하며
2주 후에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