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일)  |  김지우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안덕 화순이 30.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4도, 서귀포시 30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는 곳에 따라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고 산지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금요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1에서 23도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로 예상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2
  • 호텔 객실 방화 시도 60대 징역 2년 선고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서범욱 부장판사는 지난 5월, 서귀포시 호텔 객실에서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위험성이 크고 동종 범죄 처벌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9.11(금)  |  김용원
KCTV News7
00:41
  • '허위종결' 부 경장, 여자화장실 침입 사건 송치
  • 실종사건 허위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 모 경장이 여자화장실을 침입한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지난 7월,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부 경장은 화장실에서 여경과 마주치면서 적발됐으며 화장실 벽면 등에서 부 경장의 DNA가 검출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부 경장은 남자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어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성적목적 침입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 2026.09.10(목)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서울대 10개 만들기, 또 다른 대학 서열화 우려"
  • 정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대학교 교수회가 마련한 5극3특 초광역분권과 고등교육혁신 세미나에서 김수연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같은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 교수는 정부의 이번 정책이 9개 거점국립대 전체의 경쟁력 제고를 표방하면서도 실제로는 일부 대학만 집중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당초 목표는 달성하기 어렵고 지역은 다시 소외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6.09.10(목)  |  이정훈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9월 10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상예가 28.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9, 서귀포 28.1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도, 낮 기온은 26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당분간 서부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고산은 주의, 이외 지점에서는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선선해지는 날씨에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을 보이는 가운데 긴 소매 옷을 입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9.10(목)  |  김경임
KCTV News7
00:19
  • 용담동 컨테이너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용담이동에 있는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가 모두 불에 탔고 연기가 주위로 퍼지면서 소방으로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10(목)  |  김경임
KCTV News7
02:39
  • 새벽 빈틈 노린 절도…50초 만에 금고 털어
  • 최근 제주 지역 카페와 음식점 등에서 금고 속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 범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로 영업이 끝나고 인적이 드문 야간 시간대를 노렸는데요. 업주들의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절도범을 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영업이 끝난 카페. 살짝 열린 창문을 비집고 한 남성이 들어옵니다.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피더니 곧바로 계산대로 향합니다. 능숙하게 금고를 열어 지폐를 꺼내더니, 유유히 카페를 빠져 나갑니다. 훔쳐간 현금은 50만 원 정도. 돈을 챙겨 밖으로 나가기까지 단 50초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도난 사실을 확인한 업주는 지난 3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피해 카페 업주> "잠겨있는 상태에서 그냥 힘으로 벌려가지고 잠금장치 풀고 온 것 같아요. 진짜 당황했어요. 이런 경우가 요새는 진짜 없으니까." 서귀포시 한 게스트하우스에서도 비슷한 절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층 카운터에 보관된 현금 10만 원이 사라져 CCTV를 확인한 결과 지난달 20일 자정 쯤 반팔 차림의 남성이 금고에서 돈을 꺼내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게스트하우스 특성상 24시간 현관을 열어두는 만큼 생각지 못한 범행에 업주는 당황스럽습니다. <피해 게스트하우스 관계자> "손님이 (와서) 계산을 하려고 돈통을 열었는데 현금이 아예 없더라고요. 그래서 사장님하고 '현금이 왜 없지?' 하다가 CCTV를 돌려봤는데 그분이 오셔가지고 가져가셨더라고요." 지난 1일, 제주시내 음식점에도 한 남성이 침입해 금고 속 현금 4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 야간시간대 절도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로 인적이 드문 밤이나 새벽 시간 문이 열려있거나 잠금 장치를 열기 쉬운 상점을 노렸는데, 범행 이후 다시 돌아와 침입한 문을 닫거나 현장을 정리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게다가 카드 결제가 대부분이다보니 업주들이 곧바로 도난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려웠습니다. 피해사실을 접수한 경찰은 근처 CCTV 등을 확인하고 절도범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슷한 옷차림과 인상착의의 남성이 CCTV에 포착된 만큼 동일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시청자)
  • 2026.09.10(목)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지구대 경찰관 부하직원 갑질 의혹, 전보 조치
  • 제주지역 지구대 경찰관이 부하직원 갑질 행위 의혹으로 전보 조치됐습니다. 최근 도내 모 지구대 소속 A 경감이 부하 직원에 대해 갑질을 하고 성적인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감찰이 진행 중입니다. A 경감은 최근 다른 파출소로 전보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징계 여부 등 관련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2026.09.10(목)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제주썬호텔, 추석 맞아 아동양육시설 위문품 전달
  • 제주썬호텔 임직원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시 내도동의 사단법인 제주원을 방문해 핸드타월과 사과 등 제철과일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썬호텔은 지난해에 이어 제주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펼쳤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2026.09.10(목)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제2공항 찬성 집회 참석 양홍식 위원장 사퇴해야"
  •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늘(10일) 논평을 내고 제2공항 찬성 집회에 참여한 양홍식 도의원에 대해 환경도시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양 위원장이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를 다루는 상임위 위원장으로서 누구보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감시해야 하지만 사실상 공정한 의정활동을 포기했다는 선언과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 2026.09.10(목)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