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 (4월 25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9.3도, 서귀포 22.9도 고산 20.1도를 보였습니다. (성산 18.9)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곳에따라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로 일겠습니다.
  • 2026.04.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서귀포 22.9도 포근…내일 낮까지 곳에따라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2.9도 제주 19.3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14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18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이른 새벽부터 낮사이에 곳에따라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36
  • 해상 밀입국 사범 추가 검거…"브로커 등 수사"
  • 지난 달 발생한 선박 밀입국 사건과 관련해 밀입국 사범 한 명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어제(23) 저녁, 서귀포시에서 30대 중국인 남성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된 남성은 지난해 11월 강제 추방됐는데, 지난 20일 검거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다른 중국인 남성과 함께 지난 달, 중국에서 제주로 밀입국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밀입국 브로커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6.04.24(금)  |  김용원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4월 24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7도, 서귀포 22.7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에서 13도, 낮 기온은 18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새벽까지 초속 15m 안팍의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4.24(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내일도 맑고 포근, 당분간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맑고 낮에는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까지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7도, 서귀포 22.7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동부지역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에서 13도, 낮 기온 18에서 20도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4.24(금)  |  김경임
KCTV News7
03:18
  • 재일제주인 4·3 피해 첫 실태조사, 결과는?
  • 4.3 광풍을 피해 제주를 떠나 일본에 정착한 재일제주인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피해 실태 조사가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관련 조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앞으로 발표될 4.3 추가진상조사보고서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4.3의 광풍을 피해 고향을 떠나 일본으로 밀항한 제주인들. 이후 오사카 등에 정착하면서 남은 유족과 후손들을 중심으로 해마다 위령제도 열리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일본에 주소지를 둔 4.3희생자 유족은 800여 명. 주소지나 유족 신청 접수지를 기준으로 분류된 통계로, 실제 일본에 거주한 4.3 희생자나 유족 수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은 전무합니다. 2023년부터 오사카 총영사관에서 4.3 보상금과 가족관계 정정 신청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정식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오광현 / 재일본제주4.3희생자 유족회장> "일본에 계시는 유족들이 사실상 4.3 광풍 속에서 일본에 도망왔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호적 혼란 상태 그대로 있는 분 많아요. 그런 분이 외할아버지나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공식적으로 유족이 될 수 없으니까. 지금은 유족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분이 많아요." 이런 가운데 지난 2021년 4.3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추가 진상조사 과제 가운데 재일제주인 피해 실태가 포함됐고, 처음으로 정부 차원의 공식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일본 조사팀은 지난 2022년부터 2년 동안 6개월 씩 두 차례에 걸쳐 조사를 진행해 일본에 거주하는 유족 40여 명의 증언과 4.3 전후 밀항 관련 신문자료 등 당시 기록물을 확보했습니다. 조사팀은 관련 조사를 마무리하고 2024년 10월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다만 해외 특성상 남아있는 자료 확보가 어려워 유족 증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실제 4.3을 겪은 1세대 유족은 거의 남아있지 않아 재일제주인 2,3세대를 중심으로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문경수 /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명예교수> "재일제주인 속에서는 제주와 단절하면서 제주와 연계를 맺지 않으면서 생활해 오던 분들이 많거든요. 소위 조총련계 북한계 분들도 계시고, 일본에 귀화한 분들도 계시니까 그런 분들에 대한 조사가 미흡해요. 우리도 몇 번 조사했는데 많이는 못 했거든요." 제출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관련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재일제주인의 4.3 희생자와 피해 범위를 어디까지로 규정할 지 추가진상조사보고서에 처음으로 담길 피해실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4.24(금)  |  김경임
KCTV News7
02:06
  • 해상 경계 강화됐지만, 또 밀입국에 뚤렸나?
  • 제주에서 해상 밀입국 사범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지난 달 밀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서귀포 시내에서 112 신고로 체포하기 전까지 당국은 모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9월, 제주에서 해상 밀입국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국인 6명이 고무보트를 타고 460km 바다를 건너온 겁니다. 해상 경계 감시망이 뚫렸다는 지적에 경찰은 지난해 말, 인력과 장비를 대대적으로 보강하는 등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유사한 해상 밀입국 사건 발생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지난 20일, 서귀포 시내에서 폭행 관련 112 신고로 30대 중국인 남성이 붙잡혔는데 여권은 물론 제주로 출입국한 기록도 없었습니다. 체포된 중국인은 "지난해 10월 불법 체류 등으로 강제 출국 조치됐고 취업을 위해 지난 달 말, 중국 청도에서 배를 타고 제주 해안으로 들어왔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브로커가 있었고, 배에 타고 있던 4명 중 2명이 밀입국 했다"는 진술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진술이 맞다면 한 달 동안 해상 밀입국 사실을 당국이 몰랐다는 건데 강화된 감시 체계 이후 발생한 범죄라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안가 이동식 탐지 장비나 거점 초소에 설치한 열영상탐지장비 등에 선박이 식별됐는지부터 제주 어느 해상을 통해 들어왔는지 유입 동선이나 밀입국 경로, 공모 여부,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도 현재까지 오리무중입니다. 경찰은 "피의자 진술을 토대로 사실 확인 중에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검거한 중국인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밀입국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사건 인지가 늦어졌고 강화된 해상 경계 시스템도 제기능을 못했다는 비판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그래픽 소기훈)
  • 2026.04.24(금)  |  김용원
KCTV News7
00:45
  • "故 현승준 교사 사건, 독립 진상조사위 구성헤야"
  • 지난해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고(故) 현승준 교사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들이 독립적인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오늘(2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자체 진상조사 결과보고서를 폐기하고 조례에 근거한 독립적인 조사위 재구성을 촉구했습니다. 또 단순한 매뉴얼 실패나 관리 부실로 결론을 내릴 것이 아니라 잘못된 행정을 집행한 주체와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족들은 또 학교 책임자에 대한 파면과 교육청 법무팀의 지원 등을 요구했습니다.
  • 2026.04.24(금)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입구에 CCTV' 불법 사행성 게임장 운영자 적발
  • 제주시내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해온 업주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2일, 제주시내 건물에서 불법 게임장 영업을 해온 50대 업주 A 씨를 게임포인트 환전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현장에서 PC 70여 대와 현금 1천 4백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적발된 게임장은 입구에 CCTV와 철제문을 설치해 손님을 가려받는 등 은밀하게 환전영업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손님으로 위장해 현장을 급습했고 업주를 상대로 운영 기간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6.04.24(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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