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서홍동 SUV 역주행 추정 3중 충돌, 4명 사상(기사 보강)
  • 어제(6) 밤 10시쯤 서귀포시 서홍동 일주동로에서 SUV 역주행 추정 3중 충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가 숨졌고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한 뒤 역주행해 반대편 차량 2대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음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 2026.07.07(화)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제주 해상 독성 해파리 유입 증가, 모니터링 강화"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제주 해상에 독성 해파리 유입이 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제주와 서귀포시 해상에 해파리 예비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달 표본 해역 7곳을 조사한 결과 1헥타르당 평균적으로 노무라입깃해파리 75개체가 발견됐습니다. 특히 제주시와 서귀포시 연안에는 주의보 발표 기준을 넘는 헥타르당 100마리 이상 발견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독성 노무라입깃해파리가 해류를 타고 제주연안에 빠르게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며 10일까지 모니터링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7.07(화)  |  김용원
KCTV News7
00:21
  • 도청 어린이집 통학차량 원아 방치…2명 입건
  • 제주경찰청은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어린이를 수십 분 동안 방치한 혐의로 제주도청 어린이집 관계자 2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15일, 제주도청 통학차량 뒷자리에서 잠이 든 4살 원아를 발견하지 못하고 45분 동안 차량 안에서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7.07(화)  |  김용원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7월 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 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기념행사가 오늘 오후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자치경찰단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성곤 지사는 제주자지경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안 활동을 펼쳐왔고 앞으로 학교안전경찰관제 확대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인프라 확충 등 도민 중심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제주형 자치경찰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7.06(월)  |  문수희
KCTV News7
00:29
  • 해경, 해양 오염 신고시 최대 300만원 포상금
  • 해경이 선박 또는 해양시설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바다에 버리는 행위를 신고하면 사실 확인을 거쳐 5만원에서 3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신고는 119나 해경 파출소,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이뤄집니다. 해경은 불법 배출 현장을 직접 목격하지 않았더라도 의심 상황을 신고해 방제 조치에 기여했다면 포상금을 지급한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 2026.07.06(월)  |  김용원
KCTV News7
02:24
  • '청게 잡으러 갔다가 고립' 안전사고 유의
  • 최근 고수온 영향으로 제주 해안에 서식하는 아열대종 청게가 나타나면서 곳곳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때나 지형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밤, 해경이 물살을 헤치고 바다로 향합니다. 이내 물에 거의 잠긴 바위 위에 고립된 남성들을 발견하고 차례로 보트에 태워 안전하게 구조합니다. <싱크 : 해양경찰> "제가 안전하게 구조해 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다치신 덴 없으시죠?" 지난 4일 밤, 서귀포시 성산읍 인근 해상에서 바위에 고립됐던 20대 관광객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당시 사고 지점 수위는 4m 정도. 이들은 밤 시간대 물이 빠진 바다에서 청게 잡이에 나섰는데, 순식간에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고립된 겁니다. 최근 고수온 영향으로 제주 해안에 아열대종인 청게가 등장하면서 곳곳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NS와 각종 커뮤니티 등에는 해루질 위치와 요령 등을 작성한 게시글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사고가 난 지점 역시 청게 잡이 포인트 가운데 한 곳이였습니다. <윤오복 / 인근 상인> "요즘에 많아졌어요 청게 찾는 사람들이. 청게가 맛있다고 외래종이라 잡아도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잡는 사람들은 많이 잡더라고요 저는 많이 못 잡았는데." 문제는 물때나 지형 등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은 채 해루질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특히 야행성인 청게 특성상 주로 밤 시간대 해루질을 하게 되는데 주위가 어두워 물의 높이나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안전장구를 갖추지 않거나 물때나 지형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혁인 / 서귀포해양경찰서 성산파출소> "얕은 물이라도 순식간에 지형이 깊어지거나 파도에 휩쓸릴 수 있으니 필히 구명조끼를 착용하시고 사전에 물때를 확인하고 알람을 설정해 물이 차오르기 최소 1시간 전에는 반드시 물 밖으로 나와야 고립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 청게 잡이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유튜브 안성게)
  • 2026.07.06(월)  |  김경임
KCTV News7
01:43
  • 장맛비 그치자 찜통더위, 올해 첫 '폭염특보'
  • 장맛비가 잠시 그치자 고온다습한 찜통더위가 제주에 찾아왔습니다.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면서 올해 첫 폭염특보도 발효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오후 시간대.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양산과 모자로 따가운 햇볕을 가리거나 그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휴대용 선풍기로 열기를 식혀보지만 푹푹 찌는 더위는 가시지 않습니다. <시민> "올해 들어 가장 더운 것 같아요. 습하고 나오자마자 너무 더웠어요. 이제 진짜 여름 시작인 것 같아요." 7월에 접어들자마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남부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장맛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제주에선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온이 오르고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한 동부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지난해보다 약 일주일 늦은 겁니다.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어오고 한라산을 넘으면서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30도를 넘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우한별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에서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위가 지속되겠고,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 있겠으니 야외활동 시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더위가 지속되고 올해 첫 열대야도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온열질환 등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7.0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영주고 재학생, 초등생 뮤지컬 교실 운영
  • 영주고등학교 봉사단 학생들이 첨단마을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달부터 5주간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뮤지컬 교실에는 영주고 방송영상·연극영화 전공 교사가 전문적인 지도를 맡았고 고등학생 멘토들은 초등생 눈높이에 맞춰 연극놀이와 뮤지컬 요소를 함께 배우도록 도왔습니다. 특히 교실 운영 마지막 날에는 가족들을 초청해 그동안 연습한 뮤지컬 발표회도 열었습니다.
  • 2026.07.06(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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