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수)  |  김경임
최근 초등학생 납치 의심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차량에 탄 70대 남성이 초등학생 A군에게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보호자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가 사건을 인지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해당 남성에 대한 조사 등을 토대로 범죄 정황은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한편, 지난 19일에도 제주시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초등학생 유괴 의심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제주형 자율학교 확대…교대부설초 IB 지정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교대부설초를 비롯한 10개 초등학교를 제주형 자율학교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교대부설초는 IB 학교, 대정서초는 글로벌역량학교, 김녕초등학교는 놀이학교 입니다. 또 신광초와 제주서초는 인성학교, 동광초는 제주문화학교로 지정 운영됩니다.
  • 2026.03.25(수)  |  이정훈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3월 24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저녁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 서귀포 18.4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저녁부터는 남서쪽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까지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도 안팎, 낮 기온은 14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3.24(화)  |  김경임
KCTV News7
02:21
  • '피싱번호 조작' 숙박업소 불법 중계기 합동 점검
  • 해외에서 건 전화를 국내 번호로 바꿔주는 중계기를 이용한 피싱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는 관광객들이 많이 드나드는 숙박업소에 설치됐다 적발된 사례가 있었는데요. 경찰이 유관기관과 함께 숙박업소 합동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외국인 남성의 거주지로 들이닥친 경찰. 방에서는 휴대전화 여러 개가 발견됩니다. 2024년, 전남 완도에서 20대 외국인 중계기 관리책이 제주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중계기 역할을 하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피싱 범죄를 해온 겁니다. <싱크 : 경찰> "누구 휴대전화예요? (이게, 다른 사람) 다른 사람 누구? (몰라요, 메신저 메신저)" 2023년 11월에는 제주시내 호텔 객실에서 불법 중계기가 발견됐습니다. 일반 인터넷 공유기처럼 생겼지만, 발신번호를 조작하는 불법 무선 중계기입니다. 해외 콜센터에서 건 전화를 국내 번호로 바꿔주는 건데, 일반 전화와 번호를 구분하기 어려워 피싱 범죄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객이 많은 제주에서는 불특정 다수가 드나드는 숙박업소에 몰래 설치해 두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제주전파관리소 등과 함께 불법 무선중계기 합동 점검에 나섰습니다. 냉장고나 침대 뒷편, 소파 아래까지. 중계기가 설치돼 있지 않은 지 객실 안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전파탐지기를 들고 이상 주파수가 흐르는지 확인하기도 합니다. 중계기로 번호가 변작되면, 실제 금전 피해를 입더라도 범죄 조직 추적이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 공유기와 생김새가 비슷해 구분이 쉽지 않은 만큼 경찰은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강귀봉 / 제주경찰청 강력계장> "숙박업소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단속 점검하고 나아가서는 원룸, 오피스텔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불법 중계기를 이용한 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는 만큼 의심스러운 장비를 보면 112로 곧바로 신고해달라고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6.03.24(화)  |  김경임
KCTV News7
02:06
  • 새학기, 초등학생 유괴 시도? "의심 사례 적극 신고"
  • 최근 제주시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학생을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새학기를 맞아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학교측은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초등학교에서 발송한 유괴 납치 의심 사례 관련 안내메시지입니다. 할머니가 학생에게 길을 묻는 척하며 동행을 요구하고 학생이 거절하자 팔을 끌었으며, 학생이 소리를 지르려 하자 주변에 있던 차량이 할머니를 태우고 떠났다는 내용입니다. 낯선 사람이 말을 걸면 거절하고 즉시 피하기, 의심 사례 발견시 112 신고 하기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학교측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19일 저녁 시간대였습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학원으로 가던 학생에게 누군가 다가와 길을 물었고 동행 요구를 거절하자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생이 소리를 지르려 하자 주변에 대기하던 차량을 타고 달아났다는 게 학교측이 학생 가족으로부터 들은 사건 내용이었습니다. 사건 발생 추정 장소는 CCTV도 없는 사각지대로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았고 구체적인 증거도 없어 현재로선 증언 등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학교측은 유괴 의심 사건으로 판단해 주변 학교에도 관련 사안을 안내했고 교육청도 일선 학교에 예방 지도 교육을 강화하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학교 안전지킴이> "외부인들이나 학부모님도 학교 안으로 못 들어가게 하거든요. 밖에서 연락해서 나와서 인수인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선, 지난해 9월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초등학생을 차량에 태우려던 30대가 검거됐고 약취 유인 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피해 학생이 파출소로 가서 직접 신고했고 차량 특징을 설명하면서 신고 3시간 만에 범인이 붙잡혔습니다. 새학기를 맞아 전국에서 유괴 시도 범죄가 잇따르며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학교와 가정에서 적절한 예방 지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6.03.24(화)  |  김용원
KCTV News7
00:49
  • 흐리고 '낮 최고 20도'…밤부터 5~10mm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늦은 밤부터 내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0.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9도, 서귀포시 18.4도 등 평년보다 3에서 4도 가량 높았습니다. 늦은 밤부터는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차차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3.24(화)  |  김지우
KCTV News7
00:38
  • "공공하수처리 현대화 부실 용역, 대책 마련해야"
  • 제주시 도두동 어촌계가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의 부실 용역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개선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도두 공공하수처리장의 미처리 배출수로 인해 어민들의 어장이 백화현상으로 훼손됐고 최근 진행된 신설 해양방류관 공사 과정에서는 점용면적을 넘어선 수중 암반 훼손 등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정의 피해조사결과 용역은 핵심 피해요소가 반영되지 않은 반쪽짜리에 불과하며 보상 또한 현실과 동떨어진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2026.03.24(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 내달 3일 봉행
  •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다음달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과 위령제단에서 봉행됩니다.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된 이후 처음 맞는 추념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는 처음으로 추념식 전날 청소년과 대학생, 유족 등 2천명이 참석하는 평화 대행진도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유족과 참석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수송버스를 지원합니다.
  • 2026.03.24(화)  |  문수희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3월 23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20.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6.6도, 서귀포 19.9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에서 11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3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늦은 밤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 낮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3.23(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경주마서 금지약물 검출, 경찰 수사
  • 제주에서 경마 경기에 출전한 경주마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지난달 27일과 이달 6일, 14일 제주경마공원에서 열린 경마 경주에서 순위권에 든 경주마 3마리에서 금지 약물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지난 20일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출된 금지약물은 근육 강화 목적으로 불법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3.23(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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