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1
  • 건물 사이 쓰레기서 불, "담배꽁초 원인 추정"
  • 오늘 새벽 3시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건물 외벽 사이에 버려진 쓰레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도배관 등이 불에 타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09(목)  |  김경임
KCTV News7
00:22
  • 토평동 버스회사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9) 새벽 1시 2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버스회사 창고에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에 쌓아둔 폐배터리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09(목)  |  김경임
KCTV News7
00:29
  • 경찰, 휴가철 음주단속 나서…4명 적발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실시된 음주단속에 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자치경찰 등과 함께 오늘(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제주시 연동에서 단속에 나서 4명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운전자 가운데 면허 취소 수치가 1명, 정지 수치는 3명이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음주운전을 비롯해 약물 운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6.07.08(수)  |  김경임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7월 8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시 북부와 동부, 서귀포시 동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2도, 서귀포 27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1에서 5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덥겠습니다. 당분간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나타나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온다습한 날씨 속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와 고산은 경고, 서귀포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08(수)  |  김경임
KCTV News7
00:25
  • 표선해수욕장 '이안류' 익수사고 구조 훈련
  • 서귀포해양경찰서의 이안류 익수 사고 예방훈련이 오늘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훈련은 물놀이객이 이안류에 떠밀려 표류하는 상황을 가정해 소방, 민간 레저사업장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8월 표선해수욕장에서 이안류에 휩쓸렸던 물놀이객 2명이 구조된 바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경
  • 2026.07.08(수)  |  김용원
KCTV News7
00:59
  • 폭염특보 확대, 강한 바람…내일도 '무더위'
  •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동부와 북부, 서귀포시 동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2.2도 제주공항 31.8도, 구좌 31도 등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높은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겼고 밤에도 열대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20mm 내외 비가 내린 가운데 밤까지 곳에 따라 강풍을 동반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내일 오전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되고 제주 연안 물결도 당분간 3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7.08(수)  |  김용원
KCTV News7
02:46
  • '바닷물에 둥둥' 독성 해파리 출현 급증
  • 제주 바다 곳곳에 독성을 지닌 해파리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한달 사이 해파리 출현율이 급격히 늘면서 제주앞바다에는 주의보까지 발표됐는데요. 올해는 높은 수온 탓에 개체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바다로 물놀이 가시는 분들은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포구 물놀이구역 안으로 커다랗고 동그란 생물이 유유히 떠밀려옵니다. 정체는 바로, 노무라입깃 해파리입니다. 강한 독성을 지닌 만큼 안전요원이 잠시 입수를 통제하고 보드를 타고 나가 해파리 수거에 나섭니다. <물놀이객> "해파리가 왜 이렇게 커? (어, 완전 커) 해파리가 왜 이렇게 커? 저거 봐봐. (우와~)" 물놀이객이 몰리는 해수욕장에도 대형 독성 해파리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개장 첫날인 지난달 24일, 협재해수욕장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발견돼 안전요원이 수거하기도 했는데, 이후에도 곳곳에 해파리가 출몰하면서 해수욕장마다 매일 수거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강진혁 / 119시민수상구조대 119팀장 소방교> "하루에 한 4,5마리 정도의 독성을 지닌 해파리가 출현하고 있는데요. 저희 안전요원이 수시로 순찰도 하고 있고 해파리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포획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제주 해안에 출현하는 건 대부분 독성을 지닌 노무라입깃해파리입니다. 올들어 제주 바다에 출현한 노무라입깃해파리는 1헥타르당 75마리. 6월 중순 40%이던 제주 지역 노무라입깃 해파리 출현율은 이달 초 80%까지 치솟으며 보름만에 2배 급증했습니다. 중국 연안에서 발생해 지난달부터 제주 북부와 남부앞바다를 중심으로 해파리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제주도앞바다에는 '해파리 예비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수온이 높아 해파리 출현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 수도 늘어날 것을 예상되는데,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제주 연안을 시작으로 해류를 따라 남해 연안까지 빠르게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해파리 쏘임사고는 101건. 올들어서도 벌써 4건이 발생했습니다. 수온이 오르며 제주 바다에 해파리 개체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 만큼 올여름 물놀이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현광훈 CG : 현유엄, 화면제공 : 인스타그램 '담젠')
  • 2026.07.08(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동부소방서, 간이 연결수송관 시연회 개최
  •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마을 안길에 소화용수 간이 연결수송관이 설치돼 화재 진압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제주동부소방서는 어제(7) 김녕리 일대에서 지하 매립 방식으로 설치된 간이 연결송수관을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소방차가 진입 가능한 지점에서 물을 공급하면 지하로 연결된 배관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이번에 시설이 설치된 김녕지역의 경우 도로 폭이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던 만큼 수송관 설치로 화재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 2026.07.08(수)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합의금 노려 성폭행 허위신고 부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4단독 전성준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성폭행을 당한 것 처럼 허위 신고해 합의금을 받아내려 해 무고 등의 혐의로 기소된 부부에게 아내는 징역 2년, 남편은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전 판사는 판결문에서 "무고죄는 피해자가 처벌 받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엄벌로 다스릴 필요가 있고 허위 신고로 공무 집행이 방해된 점도 유죄로 인정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7.08(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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