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2.4도, 서귀포 22.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6도, 낮 기온은 17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새벽부터는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모레 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사고 잇따라
  • 고사리를 꺾다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1)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해안동 광령천 인근 숲길에서 고사리를 꺾던 20대가 길을 잃어 2시간 5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11) 아침 8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 돌리미오름 남쪽 숲길에서 50대 고사리 채취객이 길을 잃었다 소방에 구조됐으며 이들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 2026.04.12(일)  |  김경임
KCTV News7
00:18
  • 대정읍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11) 오후 4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의 한 단독주택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외벽 2제곱미터가 그을렸고 밖에 있던 소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12(일)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내일, 흐리고 낮 기온 20도…5 ~ 20mm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0.8도 성산 20.3도 등으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제주공항은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된 가운데 오늘 하루 관광객 4만 1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 기온은 19도에서 20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저녁부터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도 흐린 가운데 내일,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높게 일고 북부지역은 연무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4.11(토)  |  김용원
KCTV News7
00:23
  • 배선 작업하던 50대 차량에 끼어, 심정지 이송
  •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조천읍에서 도로 옆 배선 작업을 하던 50대가 작업 차량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지지대를 안으로 들여 놓는 도중 신체 일부가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1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제주 SFTS 환자 비율, 전국 평균보다 4배 높아"
  •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환자 발생 비율이 제주가 전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소에 따르면 제주 인구 10만 명당 SFTS 발생 환자는 2.05명으로 전국 평균 0.55명과 비교해 4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발생 건수도 지난해 16건으로 지난 2023년 보다 갑절 이상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고사리 채취나 오름 등반 같은 야외활동시에는 긴 옷을 입고 고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04.10(금)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제주공항 오늘 8만 9천명 수송…주말쯤 완전 해소(저녁용)
  • 기상 악화로 무더기 결항 사태를 빚었던 제주공항의 항공편 운항이 대부분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은 임시 증편 38편을 포함한 모두 530편에 이르렀습니다. 어제 강한 비바람으로 모두 246편이 결항하면서 오늘 하루 승객은 설이나 추석 명절 수준인 8만 9천명에 달했습니다. 다만 봄철 수학여행 등 단체 관광 수요가 많아 어제 결항으로 발이 묶인 체류객들은 주말쯤에야 모두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6.04.10(금)  |  김지우
KCTV News7
01:01
  • (종합)비 그치고 낮 기온 올라, 주말도 흐려
  • 오늘 제주는 강한 비바람이 그친 가운데 주말인 내일은 온화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제주 전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209.5mm, 성판악 202mm, 삼각봉 163mm, 강정 77.5mm 남원 66mm 등의 누적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2도, 서귀포 22.4도 등으로 비가 그치며 기온이 차츰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 기온은 10에서 11도, 낮 기온은 17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오전까지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4.10(금)  |  김경임
KCTV News7
02:27
  • "여기 어디지?"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주의보 (12일)
  • 고사리철에 들어서며 벌써부터 길 잃음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잦은 비로 곳곳에 고사리가 자라나면서 고사리 꺾으러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길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거진 수풀 사이에서 남성이 소방대원을 따라 걸어 나옵니다. 지난 6일,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의 한 야초지에서 고사리를 꺾던 60대 남성이 길을 잃었다 구조된 겁니다. 최근 고사리철에 들어서면서 곳곳에서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잃은 경우는 232건으로, 한해 평균 50건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온과 강수량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주로 고사리순이 자라나는 4월부터 5월 사이 길 잃음 사고가 발생하는데, 4월에 전체의 72.8%가 발생하며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로 오름과 곶자왈이 모여 있는 제주 동부 읍면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산간이나 곶자왈 일대는 숲이 우거지고 지리에 익숙지 않아 더욱 길을 잃기 쉽습니다.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러 명이 함께 다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시로 서로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요즘은 일교차가 크고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는 만큼 보온용 외투와 우비, 물과 비상식량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휴대전화는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한 상태로 GPS 기능을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 허귀혁 /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주로 고사리를 찾기 위해 점점 깊은 곳으로 이동하다가 주변 지형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방향감각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길을 잃었다고 판단되면 즉시 이동을 멈추고 스스로 위치 확인이 어렵다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119에 신고해 구조를 요청해야 합니다." 최근 잦은 비 날씨로 곳곳에 고사리가 더 자라면서 고사리 채취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길 잃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6.04.10(금)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제주도가 세계평화의섬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의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2012년 다산 정약용과 2021년 김대건 신부에 이어 올해 백범 김구 선생이 세 번째입니다.
  • 2026.04.10(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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