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감염내과와 의생명연구원팀이
지난 2013년부터 12년동안
제주 SFTS 환자 119명과 기상청 기상자료를 통합해
기상 변수에 따른 참진드기 밀도 분석과
SFTS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발병 1, 2주 전 기상 조건을 기반으로
관심부터 위험까지 4단계 경보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대한감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수능 모의평가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오는 6월 4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이번 모의평가 응시 자격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검정고시 합격자가 포함됩니다.
응시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재학생은 해당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나 학원에서 이뤄집니다.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그친 가운데
내일은 구름 많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3만 6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내린 비가 대부분 그치면서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새벽사이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2시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강풍에 의해
건물 옥상 유리 난간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또 오전 3시2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전신주 단자에서는 불꽃이 튀었고
한시간 여 후 제주시 한림읍 도로에서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모두 14건에 대한 안전조치가 진행됐습니다.
4.3 추념식이 열린 평화공원 일대에서
보수 우익단체와 유튜버들의 소동으로
유족회 등과 크고 작은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오늘(3) 오전, 평화공원앞 도로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를 주장해온 것으로 알려진
보수 단체에서
4.3 진실을 알리겠다며 집회를 시도했습니다.
4.3 유족단체와 노동계, 시민단체가
강하게 항의하면서 집회를 저지했고
이 과정에서
고성과 실랑이가 오갔습니다.
한편 지난 2023년 추념식에서도
서북청년단이라는 이름의 단체가 집회를 시도하려다
제주 유족 단체가
가로막으면서 무산됐습니다.
78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평화를 염원 하는 대행진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4.3 왜곡을 처벌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개최하는 등
추념식을 앞두고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4.3의 시작인 3.1절 발포사건이 발생했던
관덕정에서 78년 만에 평화 행진이 시작됐습니다.
4.3 역사를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대학생과 도민 등 약 3백 명이 참여했습니다.
<싱크:오정재 제주대학교>
"유족 분들을 위로하는 마음과 이렇게 행진에
참여하면서 4·3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4.3 세대 전승 주체인 대학생들은
관덕정을 출발해 문예회관까지
함께 걸으며 추모 구호를 힘차게 외칩니다.
4.3 추념식 사전 행사로 희생자를 기리는 평화대행진이
열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다른 지역 대학생들도
행진에 참여하면서
4.3 연대 의미를 더했습니다.
<최연우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
"제주대 학생들에게 4·3 이야기를 들어서 더 실감 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행사에서 알게 된 이야기를 부산대학교뿐만 아니라 전국 국공립 대학교에 전달해서 제주 4·3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3 당시 감금 수용시설이던 옛 주정공장에선
4.3 원혼을 달래는 큰 굿이 봉행됐습니다.
주정공장에서 전국 각지로 흩어진 뒤 행방불명된
희생자 4천여 명과 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이 밖에, 제주시청 일대에선
4.3 왜곡 처벌을 촉구하는 특별법 결의대회도 열리는 등
추념식을 앞두고 제주섬이 추모 열기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고 위원장은
대선기간인 지난해 6월,
제주공항에서 도당 당직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지난달 고 위원장의
폭행 사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접수된 2건 가운데 1건만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3도,
서귀포 20.7도 등으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3도,
낮 기온은 17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중산간 120mm 이상,
산지에는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늦은밤부터 모레 새벽사이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