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월)  |  김경임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이 장미란 씨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본청 감찰 인력을 제주에 파견해 최초 신고 접수부터 사건 처리, 종결까지 지휘 감독이 이뤄진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은 지난 5월 장미란 씨 실종사건을 비롯해 지난달 2일에 접수된 실종신고도 허위로 자체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원도심 축제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 이틀째 진행
  • 제주 원도심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이틀째 프로그램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는 가수 션의 토크콘서트와 도내외 동호인 300여 명이 참여한 나이트런이 진행돼 원도심 야경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축제는 오는 29일과 30일 주말에도 계속 이어지며, 청소년 밴드와 댄스 경연대회, 키즈워터파크쇼,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 2026.08.23(일)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제주 해상 어선 좌초, 승선원 3명 전원 구조
  • 오늘 새벽 제주시 애월읍 곽지포구 인근 해상에서 7.93톤급 연안선망 어선 A호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승선원 3명은 좌초 직후 인근 갯바위로 대피한 뒤 선단선 B호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은 선장의 졸음 운항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2026.08.23(일)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제주 해안 전역 열대야 발생... "당분간 이어질 듯"
  • 제주도 해안 전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3일) 새벽까지 제주 북부가 27.8도, 서귀포 남부 27.4도, 성산 동부 27.2도, 고산 서부 26.8도 등 해안 전역에서 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열대야 발생 일수는 제주 44일, 서귀포 42일, 고산 36일,성산 30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6.08.23(일)  |  이정훈
KCTV News7
00:40
  • 문자메시지로 실종자 가족 조롱한 10대 검거
  • 실종자 장미란씨 가족에게 성희롱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조롱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10대 A군은 지난 21일 실종자 장씨 가족이 공개한 연락처로 17차례 문자와 전화를 걸어 신음 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는 등 성희롱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어제(22일) 오전 A군을 주거지에서 붙잡았으며 A군은 충동적으로 한 일이라고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접근 금지 긴급 조치를 내렸습니다.
  • 2026.08.23(일)  |  이정훈
KCTV News7
01:02
  • '장미란 실종 허위 종결' 경찰관 긴급체포…허위종결 추가 확인
  • 장미란 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관이 또다른 사건도 허위로 종결 처리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긴급체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은 지난달 2일에도 또다른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사실이 확인돼 어제(22) 직무유기와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해당 사건 실종자는 이미 숨진 채 발견됐으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A 경장은 지난 5월 장미란 씨 실종 신고 당시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사건을 종결시켰으며, 이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상에서도 관련 내용을 삭제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 수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23일) 제주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 국민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8.22(토)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서귀포 하예포구 해상서 70대 남성 숨져
  •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서귀포시 하예동 하예포구 앞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물에 떠있던 70대 남성 A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숨진 남성은 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스님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8.22(토)  |  김지우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8월 22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애월이 33.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1.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5에서 60mm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인 내일도 찜통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후 한때 중산간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6.08.22(토)  |  김지우
KCTV News7
01:00
  • 폭염특보 속 최대 60mm 소나기…내일 '처서' 무색
  •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애월이 33.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1.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5에서 60mm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이 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오늘 하루 4만5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막바지 피서를 즐겼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인 내일도 찜통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후 한때 중산간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8.22(토)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제주 전역 열대야…북부 밤 최저기온 28.8도
  • 지난밤 제주 전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밤 최저기온은 제주시 28.8도, 서귀포시 28.2도, 성산 27.9도, 고산 2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누적 열대야 일수는 제주시 43일, 서귀포시 41일 등으로 늘었습니다. 기상청은 제주도 해안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밤 최저기온이 27도 안팎을 유지하는 등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6.08.22(토)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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