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찬 바람이 불며 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도, 서귀포 7.4도 등으로 평년보다 3에서 4도 정도 낮았습니다. 밤까지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곳에 따라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에서 3도, 낮 기온은 9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 중산간 1에서 3cm, 해안지역에는 1cm 안팎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눈으로 인해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아라동 주택 연인 살해 20대 1심 징역 15년
  • 지난해 9월 아라동 주택에서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1심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심신상실을 주장하고 있지만 범행 방법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정황 등을 볼 때 받아들일 수 없고 영원히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가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1.22(목)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법무부, 신임 제주지검장 신대경 검사장 내정
  • 법무부가 오는 27일자로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신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에 신대경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내정됐습니다. 신대경 신임 제주지검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사법연수원 32기 졸업 후 임관해 서울지검 형사4부 부장검사와 법무부 송무심의관, 전주지검장 등을 지냈습니다. 정수진 현 제주지검장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2026.01.22(목)  |  김용원
  • 한림읍 비닐하우스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21) 11시 45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비닐하우스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건물 절반 가량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여 만원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22(목)  |  김경임
KCTV News7
02:46
  • '오락가락' 한파 속 최고 20cm 폭설 예보
  • 한파속에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이 오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났는데요. 모레까지 제주 지역에 오락가락 눈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한라산 일대. 하늘에서 눈이 세차게 쏟아져 내립니다. 강하게 쏟아진 눈발에 곳곳에는 하얗게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시내 곳곳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두꺼운 옷과 장갑으로 무장한 시민들은 매서운 칼바람에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당초 해안 지역에도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려쌓일 것으로 예보됐지만 눈구름대 유입이 늦어지면서 오후 들어 곳에 따라 눈이 강하게 내렸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찬 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해안 지역에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하루 종일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해안 지역에는 실제 적설량이 기록되지는 않았는데, 특히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찬 공기가 따뜻한 해수면을 만나는 과정에서 대기 상층 기온이 오르면서 일부 안정적인 대기층이 만들어졌고, 이로 인해 대기층 아래로 불규칙한 눈구름대가 형성되면서, 비슷한 지역이나 고도에서도 곳에 따라 눈이 강하게 오거나 아예 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 겁니다. <인터뷰 :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대류에 의해 상승하는 기류가 상부의 역전층에 막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수평으로 회전하며 하강하는 기류가 생기면서 밭고랑 모양의 눈구름대가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제주로 유입되는 눈구름대는 눈이 내렸다가 그치는 형태를 반복하여 내리게 됩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밤사이 해안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도로 결빙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6.01.21(수)  |  김경임
KCTV News7
02:34
  • 통학버스 개편…도심 축소·읍면 확대
  • 제주도교육청이 새학기부터 학교 통학버스 운영 방식을 크게 바꿉니다. 청소년 무료 대중교통 제도가 시행되면서 도심 지역 학교의 통학버스는 줄이고 통학 여건이 불리한 읍·면 지역 학교에는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10대의 통학버스를 운영해 왔던 제주신성여고는 올해 절반수준으로 줄여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지난해 7억 2천만 원이었던 예산이 올해 3억 1천만 원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학교 측은 방학기간 통학버스 운영을 중단하거나 운행일수를 줄이는 등 조정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예산 축소는 이 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기고 역시 전년도 대비 절반가량 예산이 줄어들며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시 동지역 일부 중·고교의 올해 통학버스 지원액이 감액됐습니다. 반면 읍·면지역이나 통학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학교는 지원이 유지되거나 확대됐습니다. 특히 한림공고와 한국뷰티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운송업체와 학교장 간 계약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자부담을 없앴습니다. 또한 학교 수요 여건에 맞춰 그동안 45인승 대형버스만을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중·소형 통학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인터뷰 김영관 / 제주도교육청 안전관리과장 ] "동 지역에서 읍면 지역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에게는 그 학교장에게 재량권을 부여해서 통학 노선도 조정하게 했고, 또 통학버스 승차 정원도 예전 45인승에서 20인승, 20명에서 36인승까지 이렇게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제주도교육청은 통학버스 축소와 함께 대중교통 보완책 마련을 위한 제주도와의 협의도 진행중입니다.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옵서버스 추가 배치나 일부 학교를 경유하는 순환노선 신설, 심야버스 확대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다만 상당수 대책은 아직 관계 기관과의 협의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실제 통학 시간 단축 효과는 구체화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통학버스 축소 이후 대중교통이 학생 수요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을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1.21(수)  |  이정훈
KCTV News7
00:24
  • 용담포구 정박 레저보트 침수…"고정상태 수시 확인"
  • 오늘(21)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용담포구에서 침수된 레저보트가 순찰 중이던 해경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보트는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인명 피해나 해양 오염은 없었습니다. 해경은 해상 궂은 날씨로 레저보트 파손이나 침수 위험이 높다며 밧줄 고정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6.01.21(수)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제주동부소방서, 농가 안전관리 협력 체계 강화
  • 농촌 지역에서 각종 안전사고와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소방이 농협, 의용소방대와 함께 안전 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동부소방서는 오늘(21) 관할 지역 농협 8곳과 의용소방대가 참여한 가운데 다짐대회를 열고 농가에서 화재나 안전사고 발생에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가를 상대로 안전시설 보급과 예방교육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26.01.21(수)  |  김경임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1월 21일)
  • 오늘 제주는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내리며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4도, 서귀포 6.1도로 평년 기온을 크게 밑돈데다 찬바람이 불며 체감 온도를 영하권으로 끌어내렸습니다. (고산 2.8, 성산 1.9) 내일도 밤까지 눈이 내리며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도로 시작해 낮 최고 기온은 4에서 5도를 보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산지에는 5~15cm, 많은 곳은 20cm 넘는 폭설이 예보됐고 중산간 5~10, 해안가에도 2~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 2026.01.21(수)  |  문수희
  • 제주 한파 기승…내일까지 산지 중심 많은 눈
  • 오늘 제주는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내리며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4도, 서귀포 6.1도, 성판악은 -4.7도에 머문데다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렸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눈이 내리며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권을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4에서 5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산지에는 5~15cm, 많은 곳은 최대 20cm 이상의 폭설이 내리겠고 중산간 5~10cm, 해안가에도 2 ~ 7 cm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1.21(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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