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는 19.7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3천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차츰 낮아지겠지만
해안가에는 높은 너울이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낮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구름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7도,
성산 18.9도,
고산 20.9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낮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60mm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다만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2.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9.8도, 서귀포시 19.1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비는 모레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이와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도 높은 물결과 함께 바람이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당분간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낮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주말동안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2.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9.8도, 서귀포시 19.1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 높이로 일겠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4.3기념사업위원회가
오늘(17) 오후 제주경찰청을 찾아
보수단체 관계자와 유튜버 등 4명에 대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됐습니다.
지난 3일 열린 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서
피고소인들이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4.3을 공산 폭동으로 규정하고 현장에 있던 관계자를 조롱했다며
이는 단순한 의견표명을 넘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집단의 명예를 훼손한 중대한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8도, 서귀포 17.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19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여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모레사이
곳에 따라 5에서 10mm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겠습니다.
다만 새벽까지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에도
산발적으로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산지와 남동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부터 곳에 따라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낮부터 모레 사이
지역에 따라 5에서 10mm의 비가 가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19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여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요즘 제주 바다에서는 제철을 맞은 돌미역 채취 작업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수확랑도, 상품성도 좋아졌는데요.
한평생 물질을 해온 해녀들은 공동으로 미역을 채취하며
서로 돕고 나누는
수눌음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 앞바다.
깊은 바닷속 갈빛 해조류가 빽빽히 자라 있습니다.
제철을 맞은 자연산 돌미역입니다.
푸른 바닷속에 넓게 펼쳐진 미역밭.
한껏 숨을 들이킨 해녀들이
거센 물살을 헤치고 오르내리길 수십 차례.
망사리에는 금세 싱싱한 미역으로 가득찹니다.
뭍으로 올라온 뒤에는
미역을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지친 기색 없이 작업을 이어갑니다.
해녀들이 채취한 미역은 2톤 가량.
해마다 2월에서 4월 사이
수심 10m 아래 바다에서
자연산 돌미역 채취 작업이 이뤄집니다.
지난해에는 고수온 영향으로
미역이 잘 자라지 않았지만
올해는 다시 수확량이 늘고 상품성도 좋습니다.
<인터뷰 : 홍해자 / 해녀 >
"한 2년 동안은 미역이 잘 안 났는데 우리는 하군이라서 수심 깊은 데만 있어서. 수심 얕은 데는 없었는데 올해는 미역이 이렇게 났어요."
<인터뷰 : 김연선 / 해녀 >
"작년에는 잘 안 나왔어. 잘 안 났었고, 올해는 (미역이) 막 잘 나오고 맛도 있고."
<스탠드업 : 김경임>
"신양리 미역채취 작업은
일년에 단 하루만 공동작업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미역 공동작업에는
어촌계 해녀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60대부터 나이 지긋한 80대 해녀까지.
이 날 하루만큼은 나이도, 실력도 뒤로 한 채
한평생 물질을 해온 해녀들이 모두 모여
함께 작업하는 겁니다.
<인터뷰 : 강복순 / 신양 어촌계장>
"공동체가 어떤 건지는 우리 삼촌들도 몸에 다 익어서 아는데 이걸 1년에 한 번이라도 (같이 작업)함으로써 그게 계속 지탱되기 때문에 공동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밭에도 봄이 찾아오면서
분주한 해녀들의 숨비소리가 곳곳에서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새벽 시간 중문 오일시장에 있는 식당에 몰래 들어가
상습적으로 술을 훔친 혐의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그제(15일) 새벽 5시 40분쯤
중문 오일장 식당에서
판매용 술을 훔치려 한 혐의로 50대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말부터
아홉 차례에 걸쳐 영업하지 않는
새벽시간대를 이용해
식당에서 술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피해 금액은 적지만
관련 민원이 계속되면서
잠복 근무 중에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