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9도, 서귀포 23.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도 안팎,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3
  • 현충일·절기 '망종', 초여름 더위…내일 5~10mm 비
  • 현충일이자 씨앗을 뿌릴 시기라는 절기상 망종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8.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7도, 서귀포시 26.5도 등 평균 24에서 27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3만8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초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아침부터 차차 흐리겠습니다. 한라산 동쪽지역을 중심으로는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06(토)  |  김지우
KCTV News7
00:24
  • 서귀포 해상서 60대 선원 손가락 절단…긴급 이송
  • 어제(5일) 오전 7시40분쯤 서귀포시 남동쪽 235km 해상에 있던 어선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선원의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원격 의료 시스템으로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환자를 육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 2026.06.06(토)  |  김지우
KCTV News7
00:43
  •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숭고한 희생 기억"
  •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 도내 각급 기관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추념식은 '그들의 바람, 오늘의 우리를 스치다'를 주제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6·25 전쟁에서 전사한 고 임동원 병장의 딸 임선영 할머니의 편지 낭독, 그리고 추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해병대 최초의 '4대 해병 가문'인 김준영씨를 비롯해 항일운동과 6·25전쟁 참전 유공자 후손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 2026.06.06(토)  |  김지우
KCTV News7
00:41
  • 총경 인사 단행…서부서장 윤성근-서귀서장 이화섭
  • 경찰청이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신임 제주서부경찰서장에 윤성근 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장, 서귀포경찰서장에는 이화섭 대전 홍보담당관이 임명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준식 제주서부서장은 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장으로, 김용태 서귀포서장은 본청 교통안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제주경찰청 형사과장에는 길민성 서울 치안지도관이, 수사과장에는 정태운 부산 치안지도과장, 홍보담당관에는 장요한 대구 치안지도관이 각각 발령됐습니다.
  • 2026.06.05(금)  |  김경임
KCTV News7
02:54
  • '여객선 전기차 소방설비 비치 의무' 첫 합동 훈련
  • 배에 실린 전기 차량에서 불이 나면 순식간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지난 4월부터 여객선 등 전기차를 싣는 선박에 전용 소화 설비 비치를 의무화했는데요. 전기차 소화 설비 비치가 의무화된 이후 첫 민관 합동 화재진화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와 완도를 잇는 2만 톤 급 여객선. 여객선 화물 구역에 실린 전기차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이를 발견한 선원들이 재빨리 초기 대응에 나섭니다. <여객선 선원> "불이야! 불이야! 불이야! 불이야!" 이후 불이 난 전기차 위에 질식소화포를 덮고, 배터리 열폭주 현상을 막기 위해 차량 아래에 특수 장비를 넣어 물을 뿌립니다. 이내 항만으로 연이어 들어오는 소방차량들. 굴절차까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선석에 접안하던 여객선에서 전기차 화재가 난 상황을 가정한 민관 합동 훈련이 열렸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해경과 소방, 해양교통안전공단과 선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관련 법이 개정돼 지난 4월, 여객선에 전기차 화재 대응 설비 비치가 의무화 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훈련인 만큼 선박에 있는 소화장비를 이용한 선원들의 초기 대응과 기관별 협력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황종우 / 해양수산부 장관> "선박을 통한 전기차 수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4월부터 여객선의 전기차 전용 소화 설비 비치가 의무화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익히고 또 기관별 협력 체계를 확실히 점검해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특히 좁은 공간에 많은 차량을 싣는 여객선 특성상 순식간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운항 도중 불이 나면 소방 등의 도움을 받기 사실상 어려운 상황. 선원들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선사에서도 자체적인 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석성재/ 00 여객선 선장> "꽉 차게 차량들이 선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가 요즘에 확실히 많이 늘어난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 진압에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달에 3번씩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0월까지 선박 종류와 횟수를 늘리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6.0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내일까지 구름 많고 다소 더워, 해상 돌풍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이 남원읍 28.8도, 서귀포시 26도를 보이며 다소 더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도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은 17도,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자외선 지수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은 내일까지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고 남쪽 먼바다는 초속 15미터 이상 돌풍이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6.05(금)  |  김용원
KCTV News7
02:58
  • '노트북' 가고 '입학준비금' 온다
  • 이번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성향의 고의숙 후보가 당선되면서 제주 교육 지형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제주 첫 여성 선출직 교육감의 탄생으로 기존 김광수 교육감의 핵심 정책들이 대거 뒤바뀔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중학교 입학생 대상 노트북 지급 사업이 사실상 멈춰 서게 됐습니다. 고의숙 교육감 당선인은 이 사업을 폐지하고, 학교에서 누구나 쓰는 '공유 노트북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노트북 예산을 학생들에게 직접 돌려주는 '제주학생교육카드'를 도입한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cg-in 1인당 17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쪼개 초등학생 7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씩 입학준비금으로 지급한다는 구상입니다. cg-out 인공지능 교육 역시 기계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무게추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융합과학교육연구원을 'AI미래교육원'으로 확대해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만들되 독서 교육을 병행해 기초체력을 기르겠다는 방안입니다. 교육 격차 해소와 교권 보호도 최우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하고 행정 업무를 대폭 줄여 교사가 존중받는 교실을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 " 선생님들을 아이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하여 교육 활동 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거점형 학교지원센터를 확대해서 학교 행정업무를 대폭 교육청으로 이관하겠습니다. " 지역 거점 학교 활성화 정책도 전면 재조정될 전망입니다. 당초 김광수 교육감은 수년째 침체기를 겪던 성산고등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IB, 즉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을 적극 검토해 왔습니다. 하지만 고 당선인은 서부지역 고등학교 1개교를 IB 고교로 추가 지정하겠다는 'IB 균형 발전'을 내세우면서 성산고의 IB 전환 사업은 동력을 잃고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대신 고 당선인은 한국형 IB 교육을 총괄할 '국가협력센터'를 제주에 유치해 제주를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키우겠다는 큰 그림을 제시했습니다. 여기에 교육청 간부회의를 공개하고 계약 과정을 실시간 감시하는 '청렴포털' 구축까지 예고되면서 제주 교육은 소통과 대전환의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6.05(금)  |  이정훈
KCTV News7
00:54
  • 백마고지 영웅 고 강승우 소위 추념식 거행
  • 6.25 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 추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탐라자유회관에서 거행됐습니다. 추념식은 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21살 청년이었던 고 강승우 소위는 대한민국의 거대한 방패가 돼 산화했다며 미래 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어받도록 관련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 강승우 소위는 6.25 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강원도 백마고지 전투에서 안영권, 오규봉 일병과 함께 조국을 지켜낸 백마고지 3용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 2026.06.05(금)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약물 운전에 교통사고 혐의 40대 구속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약물 운전을 하고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남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1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의 한 도로에서 차량을 들이 받고 2km 가량 도주하다 또다시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과수 정밀 검사 결과 운전자에게서 대마 성분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6.05(금)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