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7도, 서귀포 26.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전 지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2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해경, 태풍 북상 영향 제주 연안 안전 관리 강화
  • 태풍 장미가 북상하는 가운데 해경이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일본쪽으로 향하지만, 내일(1)과 모레 제주 전 해상에 물결이 5미터 이상 높게 일고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조업 어선을 사전에 항구로 입항 시키고 먼거리를 조업하는 어선에도 기상 정보와 위험구역을 수시로 알릴 계획입니다. 해경은 너울성 파도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안가 갯바위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05.31(일)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도로에 있던 50대, 차량 두대 잇따라 치여 숨져
  • 도로에 있던 50대가 차량 두 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소방에 따르면 어제(30) 새벽 2시 10분쯤 영평동 번영로에서 도로에 있던 50대가 주행하던 택시와 뒤따르던 차량에 연달아 치여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와 차량 운전자를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새벽 5시, 한림읍 평화로에선 승합차가 도로 시설물을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고 3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 2026.05.31(일)  |  김용원
KCTV News7
00:27
  • 개장 전 해수욕장 갯바위 2명 고립, 소방 구조
  • 어제(30) 저녁 7시쯤 함덕해수욕장으로부터 약 100미터 떨어진 바다 갯바위에서 중국인 관광객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신고 40분 만에 관광객을 안전하게 구조했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해수욕장 개장 전에는 안전요원이 없기 때문에 안전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5.31(일)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주말, 맑은 날씨 속 초여름 더위
  •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 속에 초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30.2도까지 치솟았고, 제주시 27도, 서귀포시 29.9도, 고산은 22.5도를 기록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은 전 해상에서 물결이 0.5~1미터로 비교적 잔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6.05.30(토)  |  이정훈
KCTV News7
00:29
  • 김녕항 인근 요트 좌초, 승선원 3명 모두 구조
  • 오늘(29) 오후 1시 10분쯤 김녕항 인근에서 7.9톤 요트가 좌초됐습니다. 해경은 현장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승선원 3명을 발견했고 수심이 낮은 바다 특성상 구조정 접근이 어려워지자 레저업체 비상구조선을 활용해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김녕항으로 들어오던 요트가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하다 갯바위 암초에 좌초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26.05.29(금)  |  김용원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5월 29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7도, 서귀포 29.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9도, 낮 기온은 25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5.29(금)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맑고 초여름 더위…내일, 일교차 커
  • 오늘 제주는 맑고 낮에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은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9.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4.7도, 성산 27.2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고 아침 기온은 17에서 19도, 낮 기온은 25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2도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5.29(금)  |  김경임
KCTV News7
02:46
  • '낙석에 폐쇄' 만장굴 2년 5개월 만 재개방
  • 지난 2023년 동굴 입구에서 바위가 떨어지면서 한동안 폐쇄됐던 만장굴이 2년 5개월만에 내일(30)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낙석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동굴 내부에 데크와 안전 난간 등을 설치하는 등 새롭게 정비를 마쳤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천연기념물이자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 용암동굴 형태와 지형이 잘 보존돼 비경을 선사하면서 해마다 수십 만 명이 이 곳을 찾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12월, 만장굴 입구 상층부에서 낙석이 발생하면서 안전상의 이유 등으로 폐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동안 폐쇄됐던 만장굴이 내일(30)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김경임 기자> "낙석로 인해 한동안 출입이 통제됐던 만장굴이 다시 개방되는 건 2년 5개월 만입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사업비 121억 원을 투입해 정비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실제 낙석이 발생했던 지점에는 그물망을 설치해 추가 붕괴에 대비했습니다. 특히, 낙석 우려가 큰 동굴 내부 700m 지점에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철재 안전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입구를 제외한 동굴 내부 약 1km 구간에는 관람 데크와 난간을 설치해 탐방객들의 안전과 통행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김형은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 "노인이나 약자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데크시설 등을 쾌적하게 개선했고요. 특히 안전에 많은 신경을 써서 전문가 자문을 수차례 거쳤고 여러 차례 설계변경을 통해서 시설을 완공해 이번에 재개장하게 됐습니다." 지난 2023년 두 차례 발생한 낙석은 온도 변화에 취약한 입구 부분에서 발생한 것으로 세계자연유산본부는 개방 이후에도 안전점검과 함께 낙석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기진석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팀장> "인공구조물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동굴이기 때문에 지진이 일어난다든지 온도 변화 때문에 낙석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가 매달 한 번씩 모니터링을 하고 위험한 구간은 보강을 해서." 새롭게 정비를 마친 만장굴이 다시 문을 열면서 다가오는 휴가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5.29(금)  |  김경임
KCTV News7
00:44
  • 태풍 장미 일본으로 방향 틀며 제주 영향 없을 듯
  • 제6호 태풍 장미가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일본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 통보문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현재 팔라우 북쪽 930km 해상에서 시속 97km 속도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에서 발달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6월 2일에는 일본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강도 3에서 강도 2로 세력이 다소 약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에 영향을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제주도와 남쪽 먼바다는 물결이 높게 일 수 있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6.05.29(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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