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함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맨홀의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3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외에도 도로가 침수되거나 강풍에 바람이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4.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2.9도, 서귀포시 22.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낮까지 5mm 미만의 강수량을 기록한 뒤
소강 상태를 보였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약한 비가 내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4.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2.9도, 서귀포시 22.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낮까지 5mm 미만의 강수량을 기록한 뒤
소강 상태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8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연휴를 즐겼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지역 투표소 절반은
장애인이 이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도내 투표소 총 250곳 가운데
주출입구 접근로와 높이 차이 등
4개 접근성 항목이 모두 적합한 투표소는
50%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16%는
모든 항목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행자와 차량이 섞일 위험이 있거나
장애물이 있어 투표소 접근이 힘든 곳은
41%에 달했습니다.
민원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생을 마감한
고 현승준 교사의 1주기를 맞아
추모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교사유가족협의회와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등은
어제(22일) 저녁 7시 제주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현승준 교사를 기억하고
교육 공동체의 연대를 다지는 추모제를 마련했습니다.
추모제는 교사와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의례와 추모공연,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유족 측은 제주도교육청을 향해
순직교사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즉각 시행하고
유족 법률·생활·장례 지원과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한 고등학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8일 저녁
서귀포시의 한 아파트 공용 화장실에 침입해
휴대전화로 여성 3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와 함께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도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8도, 서귀포 22.7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도 안팎,
낮 기온은 21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고
오전부터 낮 사이
지역에 따라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8도,
서귀포 22.7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1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오전부터 낮 사이
곳에 따라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새벽까지 초속 13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 제주시내 한 다세대 주택 지하주차장에서
60대 남성이
10대 여학생을 납치하려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납치를 시도한 남성은 결국 구속됐는데요.
최근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납치 시도가 잇따르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후 시간, 주택가로 경찰차가 출동합니다.
이내 경찰들이 빠르게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지난 19일 오후,
제주시내 한 다세대주택 지하주차장에서
10대 여학생이 납치될 뻔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몸싸움 끝에 가까스로 탈출한 피해 학생은
해당 사실을 부모에게 알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시간 만에 6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피의자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 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출소해 누범 기간 중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0대 남성은 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사건 현장 근처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는 상황.
지난 3월에도
제주시내 아파트 근처에서
할머니가 길을 물으며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동행을 요구하는 등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납치 시도가 잇따르고
다른지역에서
여고생 살해사건이 발생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
"동네니까 걱정되긴 하죠. 그러니까 (아이들이) 나가 놀지를 못하죠 무서워가지고 누가 대동하지 않으면."
자치경찰은
초등학교와 학원 밀집 지역 등 16곳에
인력을 투입해
집중 순찰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