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0.4도, 서귀포 12.8도 등으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 낮 기온은 12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 후보에 임문철 신부 결정
  • 임문철 신부가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임문철 신부를 신임 이사장 최종 후보자로 의결하고 제주도에 추천했습니다. 임 신부는 1954년 생으로 서귀포복자성당과 동문성당 등에서 주임 신부를 맡아왔으며 4.3진상규명 운동과 희생자 수형인 재심 청구, 명예 회복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제주도는 결격사유를 확인한 뒤 도지사 임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오늘의 날씨 (3월 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8.2, 서귀포 11.8도로 평년 보다 다소 낮은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 기온을 끌어 내렸습니다. (성산 7.7 고산 6.2)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8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2:40
  • "원정진료·의료 격차 줄인다"…공동진료센터 첫 발
  • 암 같은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도민들은 치료를 위해 서울 원정 길에 오르곤 합니다. 시간과 비용도 문제지만 이동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고통이 큰데요, 제주한라병원과 서울 연세의료원이 공동진료센터를 제주에서 운영하기로 하면서 제주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벽 첫 비행기를 타고 서울 이른바 빅 5 대형병원으로 향하는 제주 환자들. 한해 원정 진료를 떠나는 도민은 약 15만 명, 진료비만 2천억 원에 육박합니다.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 그리고 심리적 불안감은 지역 의료가 안고 있는 고질적인 과제였습니다. 앞으로 제주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한라병원과 연세의료원이 손을 잡고 제주에 공동진료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씽크:김성수/한라의료재단 이사장> "제주한라 - 세브란스 공동진료센터는 도민 여러분이 이곳 제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진료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씽크:금기창/연세의료원장> "환자와 의료진의 물리적 제약을 해소하고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공동진료센터에는 서울 의료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원격 화상시스템을 비롯해 첨단 로봇 수술실 등이 갖춰졌습니다. 암 재발이나 희귀 소아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해 그동안 서울로 가야했던 환자들이 제주에서도 정밀 진료를 받게 됩니다. 필요할 경우 서울에서 의료진이 직접 제주로 내려와 수술을 집도합니다. 이미 일부 고난도 수술이 이 협력 체계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서울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는 예약까지 사전에 할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 시스템도 운영됩니다. 이런 서비스가 서울 대형병원이 아닌 제주 종합병원 의료 수가로 제공되면서 불편과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조현민 공동진료센터장> "치료가 이뤄지는 공간은 제주한라병원이기 때문에 어떤 치료를 받더라도 포괄 2차 병원 수가로 적용돼서 어떻게 보면 환자분들은 굉장히 수준 높은 치료를 저렴한 비용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서울권 진료권역 분리와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앞두고 있는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된 공동진료센터가 지역 의료 격차를 줄이는 새로운 의료 협력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3.06(금)  |  김용원
  • 찬 바람 불며 기온 '뚝'…내일, 다소 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주말에는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0.8도, 서귀포 14.8도 등으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떨어졌습니다. 곳에 따라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4도, 낮 기온은 7에서 11도의 분포를 보여 다소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3.06(금)  |  김경임
  • 한라병원-연세대의료원, '공동진료센터' 개소
  • 원정진료 환자의 부담과 불편을 최소화기 위해 제주한라병원과 연세대의료원이 협진하는 공동진료센터가 제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한라병원과 연세대의료원은 오늘(6) 주요 내외빈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진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암 질환 같은 중증 환자를 원격 시스템을 통해 두 기관이 공동으로 진료하고 필요할 경우 연세대의료원에서 바로 수술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 예약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이용환자들은 원정진료로 인한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고 지역 의료 불균형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6.03.06(금)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찬 바람 불며 쌀쌀, 동부·서부 '강풍특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5에서 6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 동부와 서부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속 20m 안팎의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다소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3.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추자항서 그물 걸려 넘어져 다친 60대, 긴급 이송
  • 어제(5) 오후 1시 20분쯤 추자항에서 60대 남성이 그물에 걸려 넘어지면서 얼굴 등을 다쳐 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60대 추자주민을 제주항으로 이송했으며 항에서 대기하던 119에 인계했습니다.
  • 2026.03.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제주 지역 들불 화재 봄철 집중…'부주의 최다'
  • 제주에서 발생하는 들불 화재가 봄철에 집중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화재는 103건으로 이 가운데 37.9%가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했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쓰레기 소각이나 불씨 방치,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72.8%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 2026.03.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43
  • 교육청-개발공사, 공공임대주택 '돌봄 공간' 조성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개발공사가 손을 잡고 공공임대주택의 빈 공간을 활용한 학교 밖 돌봄 공간, '마을키움터'를 조성합니다. 두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공사가 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면 교육청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합니다. 이번 사업의 첫 대상지는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 '비월채' 1층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인근 초등학생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교육청은 1년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6.03.06(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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