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가
내일(30일)부터 재학생들의 사고 치료비 보장 한도를 확대합니다.
최근 학생들의 교외 활동과 현장실습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
사고 발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1인당 치료비 보장 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50% 상향합니다.
이번 조치는
대학과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앞으로 1년간 적용되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현장실습 참여 학생을 위한 특약 보장도 함께 운영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농약 판매업 등록 없이 농약을 판매한 혐의로
2명을 붙잡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불법으로
제조제 7천 300병을
4천만 원 어치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일반 판매업소보다 약 50% 싸게 판매하며
농업인을 끌어 모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경찰은
판매장부와 금융거래내역,
제조업체 거래자료,
배송기록 등을 분석해 범행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6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6.8도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산간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6천여 명은
해수욕장 등을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리겠고
낮 최고 기온은 26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읍 수산리가 26.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1도, 서귀포시 25.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읍 수산리가 26.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1도, 서귀포시 25.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3만4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무르익어가는 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 이주 열풍이 꺾이면서
귀농과 귀촌 인구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귀농 가구는 137가구로
전년보다 2.1% 소폭 줄며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귀농 인구가 가장 많았던
지난 2016년 507가구와 비교하면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수치입니다.
농사를 짓지 않고
농촌 지역에 정착하는 귀촌 가구 역시
지난해 7천380여 가구로
전년 대비 5.3% 감소하며
4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 있는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불길은 마라도 전담 의용소방대원들에 의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규 소방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마라도에서
전문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기온이 큰폭으로 오르며 더운 가운데
주말에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27.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와 서귀포가 26.4도 등으로 분포해 다소 더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기온은 19에서 21도,
낮 기온은 24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다소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낮 시간대 자외선지수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한동안 이어지던 비가 그치면서
오늘은 모처럼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도는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그제 정식 개장한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드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
출렁이며 밀려오는 에메랄드빛 유혹에
바닷물로 거침없이 뛰어듭니다.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던 요즘.
비가 그치고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면서
본격적인 여름을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튜브에 몸을 맡긴 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기도 하고
어른 아이할 것 없이
힘껏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혀봅니다.
<김민서 이진숙 / 경기도 성남시>
"물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요 물 따뜻하고 수영하기 좋았어요.
(여기 물도 너무 맑고 오늘 날씨도 좋아서 되게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백사장에서는 아이들의 모래놀이가 한창입니다.
모래를 쌓고 다지며
이것저것 만들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오수경 권다온 / 대전광역시>
"함덕해수욕장이 모래 놀이하기 좋다고 해서 같이 오게 됐어요. 어제까지 비 오고 바람 불고 좀 날씨가 흐렸다고 들었는데 오늘 너무 화창해서 놀기가 되게 좋은 것 같아요."
파라솔 그늘 아래에서
눈앞에 펼쳐진 그림 같은 풍경을 보며
여유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족, 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뜨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남기고,
바닷물에 발을 담가보기도 합니다.
<이아름 최지윤 최병관 / 서울특별시 구로구>
"그냥 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예뻐서 (물놀이) 준비가 안 돼 있긴 하지만 그냥 물에 들어가 버렸어요. 시원하고 또 생각보다 따뜻하기도 하고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지난해 제주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은 144만여 명.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6일 빨리 정식 개장한 만큼
더 많은 이용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더위가 예보되면서
해수욕장마다 물놀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