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화)  |  양상현
제주도교육청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며 16개 시도교육청과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정부의 개편안은 단순한 교부금 산정방식 변경이 아닌 지방교육재정의 근간을 바꾸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방교육재정을 직접 운용하고 교육현장을 책임지는 시도교육감과의 실질적인 협의 없이 마련한 개편안을 비판하며 시도교육감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54년 만에 교육교부금 내국세 연동률제를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방식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문자메시지로 실종자 가족 조롱한 10대 검거
  • 실종자 장미란씨 가족에게 성희롱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조롱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10대 A군은 지난 21일 실종자 장씨 가족이 공개한 연락처로 17차례 문자와 전화를 걸어 신음 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는 등 성희롱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어제(22일) 오전 A군을 주거지에서 붙잡았으며 A군은 충동적으로 한 일이라고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접근 금지 긴급 조치를 내렸습니다.
  • 2026.08.23(일)  |  이정훈
KCTV News7
01:02
  • '장미란 실종 허위 종결' 경찰관 긴급체포…허위종결 추가 확인
  • 장미란 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관이 또다른 사건도 허위로 종결 처리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긴급체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은 지난달 2일에도 또다른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사실이 확인돼 어제(22) 직무유기와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해당 사건 실종자는 이미 숨진 채 발견됐으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A 경장은 지난 5월 장미란 씨 실종 신고 당시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사건을 종결시켰으며, 이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상에서도 관련 내용을 삭제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 수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23일) 제주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 국민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8.22(토)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서귀포 하예포구 해상서 70대 남성 숨져
  •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서귀포시 하예동 하예포구 앞바다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물에 떠있던 70대 남성 A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숨진 남성은 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스님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8.22(토)  |  김지우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8월 22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애월이 33.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1.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5에서 60mm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인 내일도 찜통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후 한때 중산간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6.08.22(토)  |  김지우
KCTV News7
01:00
  • 폭염특보 속 최대 60mm 소나기…내일 '처서' 무색
  •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애월이 33.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1.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5에서 60mm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이 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오늘 하루 4만5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막바지 피서를 즐겼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인 내일도 찜통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후 한때 중산간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8.22(토)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제주 전역 열대야…북부 밤 최저기온 28.8도
  • 지난밤 제주 전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밤 최저기온은 제주시 28.8도, 서귀포시 28.2도, 성산 27.9도, 고산 2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누적 열대야 일수는 제주시 43일, 서귀포시 41일 등으로 늘었습니다. 기상청은 제주도 해안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밤 최저기온이 27도 안팎을 유지하는 등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6.08.22(토)  |  김지우
KCTV News7
00:20
  • 일행에 흉기 휘두른 30대 몽골인 긴급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함께 제주에 온 일행에 흉기를 휘두른 30대 몽골인을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 낮 제주시 노형동의 숙소에서 또다른 몽골인 1명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8.21(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제주공항 급변풍에 항공기 운항 일부 차질
  • 제주국제공항에 급변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항공기 운항이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청주를 떠나 제주로 오던 여객기가 회항 후 결항하는 등 오후 5시 기준 국내선 3편이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또한 궂은 날씨와 항공기 연결 문제 등이 겹치면서 국내선과 국제선 100여 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제주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공항 이용객들에게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8.21(금)  |  김지우
KCTV News7
00:35
  • 경찰, 실종 사건 '장난 전화' 2차 가해 엄정 대응
  • 제주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장난 전화 등을 포함한 2차 가해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제주 실종사건 실종자 가족이 공개한 전화번호로 장난 전화를 하거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미확인 사실을 유포 조롱하는 행위 등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은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제주청 사이버수사대에 2차 가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국가수사본부와 공조를 강화하고 전국 단위 모욕성이나 명예훼손 게시 글에 대해 무관용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2026.08.2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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