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해양경찰, 100회 헌혈 달성
  • 세계 헌혈자의 날인 오늘(14일) 바다를 지키는 현직 해양경찰관이 헌혈 100회를 달성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고영지 홍보계장은 학창 시절부터 정기적으로 헌혈을 실천한 끝에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장을 받았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동료 해경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동반 헌혈에 동참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2026.06.14(일)  |  이정훈
KCTV News7
00:37
  • 네트워크 장애 일으킨 제주 '먹깨비'…3시간 만에 복구
  • 어제(13일) 오후 8시쯤부터 접속 장애를 일으켰던 제주도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약 3시간 만인 밤 11시쯤 복구됐습니다. 장애 발생 당시 앱 화면에는 '네트워크 상태가 원활하지 않다'는 안내문과 함께 접속이 불가능해 이용자들의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제주도는 배달앱 서버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개발사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2026.06.14(일)  |  이정훈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6월 13일)
  • 휴일은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르 많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외도가 28.8도로 가장 더웠고 서귀포 27.7도, 제주 26.7도를 기록했습니다. (고산 25, 성산 26.2)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에서 20도, 낮에는 25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늦은 밤 사이 산지와 남동부 등 곳에따라 5mm 미만의 약한 비 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길 바립니다.
  • 2026.06.13(토)  |  문수희
KCTV News7
00:40
  • 내일도 초여름 날씨…곳에 따라 약한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한낮에는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7도, 서귀포 27.7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9도로 시작해 낮에는 25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낮부터 밤 사이 산지와 남동부 등 곳에따라 5mm 미만의 약한 비도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6.13(토)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이어도 해역 수온, 지구 평균 보다 2배 빨리 뜨거워져
  • 제주 남쪽 이어도 해역의 수온이 지구 평균보다 2배 빠른 속도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지난 2004년부터 관측한 자료에 따르면 이어도 주변 해역의 평균 표층 수온은 20년동안 1.1도 상승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 세계 바다 평균 상승 폭인 0.48도의 두배를 넘는 수치입니다. 특히 올해 5월 이어도 해역 평균 수온은 17도로 20년 평균 수온인 15도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급격한 온난화가 어종 분포와 수산자원 등 해양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2026.06.13(토)  |  문수희
KCTV News7
00:29
  • "물때 잘못 알아서"…갯바위 낚시 60대 고립됐다 구조
  • 어제(12일) 저녁 7시 2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 A씨가 밀려든 물에 고립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고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물때를 착각해 만조 시간을 인지하지 못하고 낚시를 하다 고립됐다고 해경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6.13(토)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제76주기 북부예비검속 희생자 합동 위령제 봉행
  • 제76주기 제주 북부예비검속 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봉행됐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 공원 위령 제단에서 열린 위령제에는 희생자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추도사 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제주 북부예비검속은 6.25 전쟁 발발 직후 정부의 예비검속 명령으로 주민들이 집단 희생된 사건으로, 당시 한라산 북부 지역에 살던 주민 1천여 명이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주변에 암매장되거나 바다에 수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26.06.13(토)  |  문수희
KCTV News7
00:24
  • 면세점서 위조 지폐 사용 정황, 경찰 수사
  • 면세점에서 위조 외화를 사용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1월 사이 JDC 면세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100달러 짜리 위조 외화로 물품 구매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경찰은 구매자 명단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26.06.12(금)  |  김경임
KCTV News7
02:26
  • "벌써부터 피서철", 안전사고 '사각지대'
  • 개장전 해수욕장이나 물놀이 명소에 이른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안전한 물놀이가 돼야 하지만 최근 사망사고 까지 발생하면서 사각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해변이 물놀이 인파로 북적입니다. 수영과 스노클링을 하고 인근 포구에서는 다이빙도 즐깁니다. 해수욕장이 아닌 비지정 해변인데 입소문을 타면서 초여름 부터 피서철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안전요원이나 관리 인력이 없기 때문에 만일의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 해변은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물놀이를 자제해 달라는 안내 현수막도 별 효과는 없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개장 전 해수욕장이나 물놀이 명소에 때이른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달 초, 이 곳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 관광객이 익수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주변 다이버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수심이 깊어지는 곳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씽크:연안안전지킴이> "사람 살려 외치니까 정자 쪽에 있던 청년 두 명이 달려가서 뭍으로 끌어올렸고 119, 해경에 신고하고 우리도 현장으로 뛰어간 거죠. " 사고 해변은 수심이 비교적 얕아 물놀이객 대부분이 구명조끼를 입지 않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수심이 깊어지는 곳이 있고 이런 곳에 빠졌을 경우 스노클 장비에 서투르면 더 큰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해안가 외진 곳은 발견이 늦어지거나 신고 구조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씽크:연안안전지킴이>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곳에서 깊은 웅덩이가 있거든요. 발이 닿지 않으니까 놀라서 물먹고 하면 기운이 빠지지. 그래서 우리가 항상 하는 말이 사람들 많이 있는 곳에서 놀아라. (안내해요) " 최근 3년 동안 이 지역 해안가에서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하던 물놀이객 3명이 숨진 가운데 이른 물놀이철 해상 안전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제주소방본부)
  • 2026.06.12(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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