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화) | 김경임
공무원이
근로자들의 개인정보를 빼돌려
텔레그램 범죄 조직에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 10명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한 혐의로
서귀포지역 모 읍사무소 9급 공무원인 30대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대출 사기 관련 텔레그램 사기방에 넘기고
이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100만 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공무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