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일)  |  김경임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14)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강풍과 함께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1
  • 표선·서홍 일대서 280여가구 정전 피해
  • 오늘 오후 2시쯤 서귀포시 표선면과 서홍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280여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긴급 보수 공사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정전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6.04.09(목)  |  김지우
KCTV News7
00:22
  • 아내와 다투고 집에 방화 시도한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내와 다투고 집에 불을 내려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6일 새벽, 식용유로 거실에 있는 이불 등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아내와 다투고 술에 취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4.09(목)  |  김경임
KCTV News7
02:10
  • 방파제 차량 추락, 사고 빈번 '안전 사각지대'
  • 항만 시설인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 있지만 제재 효과 없는 경고성에 그치면서 안전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 차량 한 대가 빠져 있습니다. 방파제에서 바다로 추락한 차량으로 앞쪽은 물에 거의 잠겼습니다. 70대 운전자는 스스로 빠져나왔습니다. 수심이 깊어지는 만조 때였거나 차량이 전복됐으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씽크:목격자> "간조 때에도 차가 가라앉았고 앞에 엔진 쪽이 잠겨서 나올 때 잘 못 나오시더라고요. 연세가 있으시니까 (만조였으면) 아예 침수돼서 못 나오셨겠죠. " 사고 현장 주변에는 차량이 떨어진 흔적과 큰 충격으로 파손된 부품들이 발견됩니다. <스탠딩:김용원> "사고 차량은 방파제에서 바다로 추락했는데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방파제 인근 작업장에서 퇴근 중이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운전자는 술을 마시지 않았고 눈을 비비다가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추락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씽크:목격자> "옆에 뭘 잡다가 눈에 뭐가 들어가서 비비다가 살짝 운전대를 틀었는데 바퀴 하나가 빠지니까 쑥 들어가 버린 거죠. " 사고 현장은 항만시설인 방파제로 양방향 차량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폭이 좁고 안전난간도 없어 추락 사고에 무방비였습니다. <주민> 옆에 차를 세우는데 나오는 차도 안 보이고 들어가는 차도 안 보여서 많이 위험합니다. 추락 사고도 있었고 크게 사고 날 거 같아요. 방파제 차량 진입을 금지하고 있지만 이를 어겨도 법으로 처벌할 근거가 없고 단순 경고성에 그치다 보니 실효성은 떨어집니다. 지난 2023년부터 3년 동안 제주시내 항만이나 포구 등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 사고는 16건으로 안전 사고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26.04.08(수)  |  김용원
KCTV News7
00:23
  • 구좌읍 야초지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의 한 야초지에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나무와 삼나무 등이 불에 탔고 불길과 연기가 주위로 퍼지면서 소방으로 3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08(수)  |  김경임
KCTV News7
02:36
  • 더 빠르고 전문적으로, 제주해양특수구조대 신설
  • 제주는 섬 지역 특성상 각종 해양 사고가 잦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먼바다에서 침몰이나 화재 등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 전문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는데요. 이러한 대형 해양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특수구조대가 제주에도 신설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길게 이어진 그물을 따라 점점 더 깊은 바닷속으로 헤엄쳐 들어가는 잠수사. 손전등을 비추며 주변을 살펴봅니다. 지난 2024년 11월, 비양도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 사고 당시 수색 작업을 위해 투입된 중앙특수구조단입니다. 선체가 수심 90m까지 가라앉으면서 특수 장비를 갖춘 특수구조단이 출동한 겁니다.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대형 해양사고 발생 시 빠르고 전문적인 대응은 위해, 지난 2014년 창단했습니다. 이를 중심으로 서해와 동해에 각각 해양특수구조대가 운영돼 왔는데, 제주 바다는 부산에 위치한 중앙특수구조단 관할로, 사고 발생시 구조 세력이 이동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리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뒤늦게 제주에도 해양특수구조대가 신설됐습니다. 제주해양특수구조대는 30여 명의 대원들로 구성됐으며, 수중탐색이나 잠수에 필요한 특수 장비들이 도입됐습니다. 기존 구조대의 경우 수심 30m까지만 수색활동이 가능했지만 심해 잠수 장비 등이 투입되면서 수심 60m 아래까지도 수색 구조활동을 수행하게 됩니다. 수중 뿐 아니라 항공 수색 구조까지 담당하면서 해양 사고에 입체적 대응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 장세일 / 제주해양특수구조대 2반 구조대원> "기존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부산과 목포, 동해 세 지역에 있어서 큰 사고 발생 시 원거리 이동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주해양특수구조대가 발대되면서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히 임무에 투입될 수 있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섬 지역 특성상 해양사고가 잦은 제주. 제주 해역을 담당하는 해양특수구조대가 신설되면서 해양 사고 발생시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 2026.04.08(수)  |  김경임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4월 8일)
  • 오늘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5도, 서귀포 17.7도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성산 16.6, 고산 16.5) 내일은 흐리고 이른 새벽부터 제주 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북부와 추자도 30에서 100mm, 나머지 지역은 50에서 15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가 넘는 폭우가 예보됐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는데 곳에따라 순간풍속 초속 20m의 태풍급 강풍이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강풍과 함꼐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 2026.04.08(수)  |  문수희
KCTV News7
00:56
  • 내일, 강풍 동반 많은 비…최대 2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5도, 서귀포 17.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이른 새벽부터 제주 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30에서 100mm, 나머지 50에서 15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가 넘는 폭우가 예보됐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는데 곳에따라 순간풍속 초속 20m의 태풍급 강풍이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고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 2026.04.08(수)  |  문수희
KCTV News7
00:30
  • 가정집 위장해 불법 게임장 운영 60대 입건
  • 제주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동안 제주시 일도동의 공동주택에서 정식 등록 없이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6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가정집으로 위장하고 손님을 선별해 후문으로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게임용 컴퓨터 8대와 영업장부 등을 압수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08(수)  |  김경임
KCTV News7
00:16
  • 남원읍서 4중 추돌 사고, 5명 부상
  •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07(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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