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이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이 어제(20일) 발표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이 교실 지원을 외면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도내 교직원 17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2% 이상이 올해 학교 예산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교육활동이 취소·축소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추경에서도 가장 큰 비중은 시설비에 배정돼 학년 초부터 위축된 교실 수업과 학생 지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실 교육예산 복원과 대규모 사업 우선순위 재검토 등의 즉각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4월 1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7도, 성산 18.9도, 고산 20.9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낮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60mm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다만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4.19(일)  |  최형석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4월 18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2.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9.8도, 서귀포시 19.1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비는 모레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이와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도 높은 물결과 함께 바람이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4.18(토)  |  김지우
KCTV News7
00:49
  • 주말 흐리고 가끔 비…강풍·풍랑 유의
  • 당분간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낮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주말동안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2.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9.8도, 서귀포시 19.1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 높이로 일겠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4.18(토)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제주4.3단체, 보수유튜버 등 4명 고소
  •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4.3기념사업위원회가 오늘(17) 오후 제주경찰청을 찾아 보수단체 관계자와 유튜버 등 4명에 대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됐습니다. 지난 3일 열린 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서 피고소인들이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4.3을 공산 폭동으로 규정하고 현장에 있던 관계자를 조롱했다며 이는 단순한 의견표명을 넘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집단의 명예를 훼손한 중대한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6.04.17(금)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4월 1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8도, 서귀포 17.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19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여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모레사이 곳에 따라 5에서 10mm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겠습니다. 다만 새벽까지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1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9
  • 흐리고 밤까지 비…내일 낮부터 다시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에도 산발적으로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산지와 남동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부터 곳에 따라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낮부터 모레 사이 지역에 따라 5에서 10mm의 비가 가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19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여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4.17(금)  |  김경임
KCTV News7
02:38
  • 바다에 찾아온 봄, 돌미역 채취 분주
  • 요즘 제주 바다에서는 제철을 맞은 돌미역 채취 작업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수확랑도, 상품성도 좋아졌는데요. 한평생 물질을 해온 해녀들은 공동으로 미역을 채취하며 서로 돕고 나누는 수눌음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 앞바다. 깊은 바닷속 갈빛 해조류가 빽빽히 자라 있습니다. 제철을 맞은 자연산 돌미역입니다. 푸른 바닷속에 넓게 펼쳐진 미역밭. 한껏 숨을 들이킨 해녀들이 거센 물살을 헤치고 오르내리길 수십 차례. 망사리에는 금세 싱싱한 미역으로 가득찹니다. 뭍으로 올라온 뒤에는 미역을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지친 기색 없이 작업을 이어갑니다. 해녀들이 채취한 미역은 2톤 가량. 해마다 2월에서 4월 사이 수심 10m 아래 바다에서 자연산 돌미역 채취 작업이 이뤄집니다. 지난해에는 고수온 영향으로 미역이 잘 자라지 않았지만 올해는 다시 수확량이 늘고 상품성도 좋습니다. <인터뷰 : 홍해자 / 해녀 > "한 2년 동안은 미역이 잘 안 났는데 우리는 하군이라서 수심 깊은 데만 있어서. 수심 얕은 데는 없었는데 올해는 미역이 이렇게 났어요." <인터뷰 : 김연선 / 해녀 > "작년에는 잘 안 나왔어. 잘 안 났었고, 올해는 (미역이) 막 잘 나오고 맛도 있고." <스탠드업 : 김경임> "신양리 미역채취 작업은 일년에 단 하루만 공동작업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미역 공동작업에는 어촌계 해녀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60대부터 나이 지긋한 80대 해녀까지. 이 날 하루만큼은 나이도, 실력도 뒤로 한 채 한평생 물질을 해온 해녀들이 모두 모여 함께 작업하는 겁니다. <인터뷰 : 강복순 / 신양 어촌계장> "공동체가 어떤 건지는 우리 삼촌들도 몸에 다 익어서 아는데 이걸 1년에 한 번이라도 (같이 작업)함으로써 그게 계속 지탱되기 때문에 공동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밭에도 봄이 찾아오면서 분주한 해녀들의 숨비소리가 곳곳에서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4.1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새벽시간 오일장 식당서 술 훔친 50대 검거
  • 새벽 시간 중문 오일시장에 있는 식당에 몰래 들어가 상습적으로 술을 훔친 혐의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그제(15일) 새벽 5시 40분쯤 중문 오일장 식당에서 판매용 술을 훔치려 한 혐의로 50대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말부터 아홉 차례에 걸쳐 영업하지 않는 새벽시간대를 이용해 식당에서 술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피해 금액은 적지만 관련 민원이 계속되면서 잠복 근무 중에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 2026.04.17(금)  |  김용원
KCTV News7
00:26
  • 함께 술 마시던 지인에 흉기 살인미수 40대 집행유예
  • 법원(형사2부 서범욱 부장판사)은 또 지난해 11월 주거지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에 흉기를 휘둘러 실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피해자의 경제 상황이 어려워 피고인이 합의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것이 피해자 이익과 의사에 부합한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6.04.16(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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