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김포 에어서울 여객기 결항…승객 220명 불편
  • 어제(30일) 저녁 8시 50분쯤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에어서울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결항했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 220명이 공항에서 긴 시간 대기하며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에어서울 측은 기체 정비에 나선 한편 오늘 오후 대체 항공편을 투입해 승객들을 수송할 예정입니다.
  • 2026.07.31(금)  |  김지우
  • 대체로 맑고 '한낮 33도'…폭염특보 발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32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도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는 33도에서 35도 이상까지 오르겠습니다. 이와 함께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7.31(금)  |  김지우
  • 동홍동 주택 발코니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7시 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주택 건물 발코니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에 있던 주민들이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발코니 일부와 보일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31(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조천읍서 음주운전한 40대 경찰청 행정관 적발
  •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6.07.30(목)  |  김경임
KCTV News7
00:18
  • 노형동서 차량 2대 부딪혀, 2명 부상
  •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에서 차량 2대가 부딪히며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스스로 탈출한 60대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30(목)  |  김경임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7월 30일)
  • 오늘 제주는 오후들어 차차 맑아진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5도, 서귀포 34.2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7도,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울 것으로 예상돼 실내 온도를 낮추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합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관측 지점 4곳에서 위험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되도록 수풀이 우거진 오름 등의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30(목)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최고 체감온도 35도, 밤엔 열대야 예상
  • 오늘도 제주지방은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도 비슷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5도, 서귀포 34.2도 등으로 나타났고 성산 수산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일부 해안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은 25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울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7.30(목)  |  김경임
KCTV News7
02:51
  • 끝없는 폭염에 나무도 사람도 '시들'
  •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실은 트럭이 도로가에 멈춰서 있습니다. 작업자들이 호스를 이용해 도로에 식재된 가로수에 시원한 물을 뿌립니다. 뿌리 뿐 아니라 나무 줄기까지 구간을 이동하며 충분히 물을 줍니다. <김경임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비까지 내리지 않으면서 매일 가로수 관수 작업이 한창입니다." 하루 동안 시내 주요도로 4km 구간에 식재된 가로수에 공급하는 물은 1만 리터 정도. 주위가 흥건해 질 정도로 꽤 많은 양의 물을 주고 있지만 금세 메마릅니다. 열흘 전부터 매일 물주기 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이파리가 누렇게 말라버린 나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김의택 / 가로수 관수 작업자> "평소에는 장마철에 비가 자주 와서 물을 안 줘도 되는데. 올해처럼 비가 이렇게 많이 안 온 적은 한 몇 년 만인 것 같아요. 나무가 말라가고 있어서 올해는 특히 물을 많이 줘야 되는 상황입니다." 불볕더위에 지치는 건 사람도 마찬가지. 강한 햇빛과 아스팔트 도로에서 밀려오는 열기에 숨이 턱턱 막힙니다. <홍찬호 / 가로수 관수 작업자> "작업복 입고 헬멧 쓰고 일을 하니까 덥고. 그런 것 때문에 좀 많이 힘든 것 같아요." 주택가 곳곳에서는 대형 폐기물 수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커다란 매트리스부터 TV까지. 무더위 속에도 작업자들은 차량을 오르내리며, 몸집보다 훨씬 큰 폐기물을 부지런히 수거합니다. <대형 폐기물 수거 작업자> "(덥지는 않으세요?) 더워도 뭐 직업이니까 열심히 해야죠." 오전 시간, 근처 식당 건물에서는 리모델링 작업이 한창입니다. 푹푹 찌는 더위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오듯 흐르지만 곧 개업을 앞둔 만큼 작업을 미룰 수는 없습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서둘러 작업 속도를 올립니다. <이연지 / 리모델링 공사 작업자> "햇빛 있는 데를 무조건 (작업) 해야 된다고 하면 그늘 있는 곳을 찾아갈 수가 없으니까. 오징어 할 때 말리잖아요 햇볕에. 그렇게 말라가는 느낌이에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밤낮으로 무더위가 예보된 가운데 끝모를 폭염에 식물도, 사람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7.30(목)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전 연인 성폭행에 채무 불이행 3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서범욱 부장판사는 지난 2022년 3월, 자택에서 전 연인을 성폭행하고 돈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전 연인인 피해자에게 다수의 범행을 저지른 죄질이 좋지 않아 실형을 선고했다며 다만 피해자 측과 합의를 위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7.30(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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