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일)  |  최형석
휴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꽃샘추위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8도, 서귀포시 12.8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1천여 명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9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지역별 차이가 크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제주시 18도 '포근', 밤부터 5 ~ 20mm 비
  • 절기 경칩인 제주는 낮 기온이 제주시가 18도, 애월이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흐려지면서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해발 1천 5백미터 이상 산간 고지대에는 내일 낮까지 1cm 안팎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기압골의 영향으로 초속 20미터 내외 강풍이 불고 아침 기온은 7도 낮 기온은 10도 내외로 오늘보다 6도 이상 떨어지며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상에도 강한 돌풍이 불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5미터 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3.05(목)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올해 제주들불축제 9일 개막…불 콘텐츠 보강
  • 2026 제주들불축제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립니다. 들불축제의 정체성 강화를 위해 불 콘텐츠를 보강했으며 이를 위해 횃불대행진과 달집태우기를 다시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게 됩니다. 또 오름에 불을 놓는 대신 새별 오름 전역을 활용한 융복합 미디어아트쇼가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꼬마달집 만들기와 오름 투어, 제주가문잔치 재현 공간 포토존이 운영되며 농수특산물장터를 통해 우수 물품을 20% 할인 판매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축제를 의전 없는 축제를 선언하며 관행적으로 이어오던 내빈 호명과 장시간 축사를 폐지할 예정입니다.
  • 2026.03.05(목)  |  양상현
KCTV News7
00:20
  • 해경, 선박 분뇨 바다 불법 배출 화물선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선박에서 발생한 분뇨를 불법 배출한 혐의로 제주 선적 1천톤 급 화물선 A 호를 적발했습니다. A 호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지난 달까지 분뇨처리장치를 거치지 않고 분뇨 약 6 킬로리터를 바다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3.05(목)  |  김용원
KCTV News7
00:31
  • 군 부대 상관 상습 모욕·폭행 20대 징역 10월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지난 2023년 육군 부대로 전입한 이후 1년 동안 같은 부대 장교와 간부 등 12명을 상대로 모욕하고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습니다. 배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 횟수와 피해자가 많고 특히 폐쇄된 군 내부에서 저지른 범행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3.05(목)  |  김용원
KCTV News7
02:48
  • "공항 고립 그만"... '긴급수송 택시봉사단' 가동
  • 제주에 폭설이나 강풍이 불어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면 공항은 순식간에 거대한 수용소처럼 변하곤 합니다. 어렵게 숙소를 잡아도 공항을 빠져나갈 대중교통이 마땅치 않아 발만 구르는 상황이 반복됐는데요. 제주도가 이런 불편을 덜기 위해 택시 500대를 상시 대기시키는 '긴급수송 봉사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초 폭설이 내린 제주공항. 운항이 중단된 전광판 앞에 막막한 표정의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간신히 숙소를 구했어도 공항 밖으로 나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심야 버스는 이미 끊겼고 폭설로 택시마저 자취를 감추면서 관광객들은 영하의 추위 속에서 기약 없는 기다림을 이어갔습니다. 이 같은 공항 마비 사태를 막기 위해 제주도가 긴급수송택시봉사단을 출범합니다. [인터뷰 오명수 /제주도 교통정책과 택시행정팀장 ] "제주공항의 대규모 결항과 심야버스 운행 종료로 다수 불편이 발생했습니다. 전세버스를 긴급 투입하고 택시운행을 독려하는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했으나 악화된 도로사정으로 교통 수요를 충분히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후속 조치로 기상 악화시에 수송객을 수송할 택시 500대를 투입하게 됐습니다. " 봉사단은 공항 내 체류객이 발생하거나 결항 예약 인원이 3,000명 이상인 '비상대응 주의 단계'가 발령되면 즉시 투입됩니다. 비상 연락을 받은 기사는 1시간 이내에 공항 승강장에 도착해야 합니다. 참여 기사에게는 택시 요금과는 별도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cg-in 1회 운행당 8,000원의 지원금에 심야 지원금 2,200원을 더해 최대 1만 200원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cg-out 다만 의무 규정도 강화됩니다. 출동 요청 시 최소 1회 이상 공항에 진입해야 하며 3회 이상 불응할 경우 봉사단 자격이 박탈됩니다. 또한 폭설에 대비해 스노타이어 등 월동 장비 구비도 필수 조건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0일까지 봉사단원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된 택시는 다음 달부터 3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이번 대책이 제주 관광의 첫 관문인 공항에서 반복되던 심야 고립 잔혹사를 끝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04(수)  |  이정훈
KCTV News7
00:57
  • 정체불명 나무배 또 출현, "대공 혐의점 없어"
  • 제주 해안에서 정체불명 나무 배가 발견돼 경찰과 해경 등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우도 해안가에 나무 배가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발견된 배는 길이 4m 폭 1m 정도로 경찰과 해경, 군, 국정원 등이 합동 조사를 벌인 결과 선체의 파손 정도가 심하고 동력 장치 부착 흔적이 없어 침투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선체 틈에서 발견된 북한에서 발견된 신문 조각도 명확히 판독이 되지 않는 만큼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경찰 등은 최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민간조업 보조 어선이 제주로 떠 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 해안에서 정체불명 나무배가 발견된 건 지난해 12월과 1월에 이어 4번째입니다.
  • 2026.03.04(수)  |  김경임
KCTV News7
00:28
  • 밤 시간대 주택 침입 강도행각 4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밤 시간대 주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40대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서귀포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거주자를 위협하고 지갑에 있던 현금 8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3.04(수)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미성년자 성 매수·성착취 40대 징역 5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SNS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수차례 성착취를 하고 불법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등을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책이 무겁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피고인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미성년자 6명을 상대로 성매수와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3.04(수)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벌목·가지치기 집중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
  • 나무 벌목과 가지치기가 집중되는 봄철, 파쇄기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파쇄기 전동가위 안전 사고는 160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이뤄지는 3월과 4월에 끼임이나 절단 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두명 이상 작업하고 보호구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3.04(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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