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일)  |  이정훈
휴일인 오늘 제주는 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에서 1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으며, 산지와 중산간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 그 외 지역은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안쪽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며, 내일 새벽까지 앞바다에도 최대 4.5m 안팎의 물결이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비가 그친 후에도 당분간 해안가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겠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1
  • 한림 숙소서 쓰러진 10대, 병원 이송 후 회복
  • 오늘(23)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의 한 숙소에서 10대 관광객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심정지 상태인 A양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소방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 2026.10.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샤워실서 불법촬영 30대 다이빙샵 업주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부터 8월 사이 자신이 운영하는 다이빙샵에서 샤워하는 손님을 두 차례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극도의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신체 부위를 촬영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10.23(금)  |  김경임
KCTV News7
00:52
  • 불법 촬영·딥페이크 피해 지원 촉구…"가해자 엄벌"
  • 학생의 불법 촬영과 딥페이크 피해를 입은 교사들에 대한 법률 지원이 무산된 가운데 제주교사노동조합과 교사노동조합연맹, 그리고 한국노총 제주본부가 오늘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교육청과 학교안전공제회가 책임을 떠넘기며 피해 교사들을 방치하고 있다며 변호사비 선지급과 공제 약관 개정, 교육감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가해 학생에 대한 엄중 처벌과 철저한 피해 회복 조치를 요구하는 엄벌 탄원 서명서를 교육감실과 제주동부경찰서 민원실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탄원 서명에는 전국의 교원 5,800여 명이 참여해 성범죄 피해 교사에 대한 강력한 연대와 보호를 호소했습니다.
  • 2026.10.23(금)  |  이정훈
KCTV News7
03:42
  • 허위종결·관계성 범죄까지 경찰 대응 도마
  • 제주도에 이어 진행된 제주경찰청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는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계성 범죄 등이 집중 거론됐습니다. 각종 사건에 대한 경찰의 대응과 관련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2년 만에 진행된 제주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계성 범죄가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특히 실종허위 종결 사태를 두고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져버렸다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박상웅 / 국민의힘 의원> "이미 대응 매뉴얼에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오랫동안 매너리즘에 빠져있어서 긴장을 거의 하지 않고 있었다." <권영진 / 국민의힘 의원> "제주도에서 유독 실종사건과 관련해서 부실 수사와 사건 암장이라는 결과가 나오는 건 유독 다른 지역보다 경찰청 관할보다 실종사건이 많아서 그렇습니까?" <김병찬 / 제주경찰청장> "마지막 종결이나 전산 처리를 신임 직원들한테 많이 맡기는 폐해가 있어서 제가 그걸 바로 잡기를 고참들이 사건을 종결하도록." 지난 12일, 제주시 연동에서 발생한 전 연인 살해 사건 처리와 관련해서도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관계성 범죄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경찰의 종합치안대책 발표 이후 한달 여 만에 사건이 발생했고 피해자의 수차례 신고에도 대응과 조치가 미흡했다는 겁니다. <박정현 /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이 심각하면 사건 접수를 하게 돼 있는 거 아닙니까? (네 맞습니다.) 그럼 하셨어야죠. 지금 4번 정도의 신고가 들어왔는데 이걸 사건 접수를 안 하면 뭘 사건 접수를 하시겠다는 거예요?" <용혜인 / 기본소득당 비례대표> "반의사불벌죄 폐지된 지가 벌써 2년이 넘었고. 모든 청에서 모든 청장님들이 다 관계성 범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씀하시거든요. 근데 여전히 피해자가 원하지 않아서 할 수 없다는 말이 반복되고 있는 건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러면서 현행 관계성 범죄 대응 체계와 시스템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김영배 / 더불어민주당 의원> "피해자에 대한 인적사항이나 반복신고 이런 건 집계를 할 수가 있는데 경찰 시스템상 동일 가해자에 대해서는 시스템적인 자료 관리가 안 되고 있죠." 제주경찰청장은 우선순위를 정해 접수된 사건들을 점검하고 피해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병찬 / 제주경찰청장> "등급을 나눠서 우선적으로 할 부분을 점검하고 조치하고 있는데 가해자의 신병을 완벽하게 분리하는 작업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가능하면 구속영장을 신청하도록 하고 안 되면 유치장에, 잠정조치로 유치장에 유치." 또 같은날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4살 여자 아이와 아버지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 역시 경찰의 소극적 대응의 결과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머니의 요청을 단순 민원으로 묵살했어요 이게 직무태만 아니에요? 민감도가 떨어진 거 아닙니까? 그래서 무슨 일이 발생했죠? 살인사건이 발생해요 살인사건, 4살짜리 여자아이가 살해당했어요." 이 밖에도 외국인 강력 범죄에 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수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 강화와 인원 보강 등 조직 재편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10.22(목)  |  김경임
KCTV News7
01:02
  • (태풍 CG 활용)내일 낮부터 다시 비…24일까지 강풍 동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18.5도, 고산은 16.7도에 머물며 다소 쌀쌀한 가운데 내일은 낮부터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토요일까지 제주 북부와 서부는 10에서 40mm 나머지 지역은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터 초속 25미터 이상 강풍이 불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강풍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해상은 강한 돌풍이 불고 물결이 3.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30호 태풍 참피는 대만 해상에서 북동진 중인 가운데 오는 25일에는 강도 1로 약해진 뒤 서귀포 남쪽 330KM 해상까지 진출했다가 일본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바뀔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10.22(목)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영주고 공사 피해' 상생협의체 첫 가동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공사에 따른 영주고등학교의 학습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관 기관들간 첫 상생협의체 회의가 오늘(22일) 열렸습니다. 제주도교육청과 JDC, 영주고등학교가 참여한 오늘 1차 회의에서는 소음·진동 피해와 비산먼지 문제, 그리고 대형 차량 통행에 따른 통학 안전 대책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상생협의체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조치와 피해보상 대책이 마련되도록 향후 후속 논의를 지속해서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2026.10.22(목)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재산 다툼' 처남댁에 흉기 휘두른 80대 6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7월, 서귀포시 대정읍의 주택에서 재산문제로 다투던 처남댁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던 혐의로 구속기소된 80대 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미수에 그쳤지만 범행 준비 과정과 횟수 등을 종합할 때 위험성이 크고 죄질이 무겁다며 양형이유를 판시했습니다.
  • 2026.10.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22
  • 평화로서 차량 전복 사고, 60대 여성 부상
  • 오늘 아침 8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평화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다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로 인해 현장 일대에는 한때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10.22(목)  |  김경임
KCTV News7
00:56
  • 제30호 태풍 참피 북상, 이동경로 '촉각'
  •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방향을 틀어 서귀포 남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태풍 참피는 현재 중심기압 90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58m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8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내일(22) 새벽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해상에 진출한 뒤 방향을 틀어 25일 오후 3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460km 부근 해상을 지나 다음날 일본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 해상 근접 당시에는 강도 1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다만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10.21(수)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