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평화로서 교통사고 잇따라, 3명 부상
  • 오늘(24) 아침 7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 인근 평화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차량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난 뒤 사고 처리 과정에서 이를 발견하지 못한 차량 3대가 멈춰있던 사고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으며 50대 SUV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모두 음주상태는 아니였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24(금)  |  김경임
KCTV News7
00:18
  • 삼도동서 차량 2대 부딪혀, 2명 부상
  • 오늘(24) 새벽 4시 40분쯤 제주시 삼도동에서 차량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24(금)  |  김경임
KCTV News7
00:27
  • 해경, 70대 응급환자 목포까지 긴급 이송
  •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 2026.04.23(목)  |  김경임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4월 23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도, 서귀포 18.4도 등으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18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도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4.23(목)  |  김경임
KCTV News7
02:20
  • 교육감 선거도 '본격화'…현직 등판에 거센 견제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추진한 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다시 한번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씽크 :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다음 4년은 제가 그동안 어떻게 시작을 했다면 좀 마무리를 하는 지속성의 의미에서 저는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현직 교육감이 등판하면서 경쟁 후보들의 발걸음도 바빠졌습니다. 고의숙 예비후보는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예비후보의 출마는 도민에 대한 약속을 뒤집는 행위라고 꼬집었습니다. 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도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송문석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씽크 :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단임 약속을 번복하고 재선 도전에 나서는 것은 제주 교육의 수장으로서 도덕성을 의심받는 처사입니다. 정직은 학생 교육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이자 근간입니다." 하지만 송 예비후보는 교육 방향이 다른 후보와의 단일화는 있을 수 없다며 완주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핵심 공약인 제주형 IB 2.0 교육과정을 초등학교부터 전면 실시하는 등 제주교육의 대전환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송문석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세 사람이 끝까지 완주하는 모습 도민들은 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정책과 철학을 믿고 달려갈 것입니다. 제주 교육의 판을, 구조를, 시스템을 변화시키겠습니다." 현역 프리미엄을 내세운 김광수 예비후보의 수성이냐, 변화와 혁신을 기치로 내건 고의숙, 송문석 두 예비후보의 탈환이냐 제주도 교육감 선거의 3파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4.23(목)  |  김지우
KCTV News7
00:27
  • 문기철 제주청 여성보호계장 총경 승진
  • 경찰청이 오늘(23) 총경 승진 예정자 102명을 발표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문기철 제주경찰청 여성보호계장이 제주에서 유일하게 승진 예정자로 결정됐습니다. 문기철 계장은 1997년 경찰에 입문해 제주경찰청 112상황실장, 제주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26.04.23(목)  |  김경임
KCTV News7
03:43
  • 재일제주인 청년들의 특별한 4·3 모임
  •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일본 오사카 현지 취재했습니다. 사찰 안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청년들. 각자 가져온 자료를 살펴보고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재일제주인 3세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4.3을 생각하는 모임입니다. 재일제주인 뿐만 아니라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까지. 제주 4.3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해마다 직접 위령제에 참석하고 한 자리에 모여 역사를 공부하기도 합니다. <신화미 / 일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어떻게 일본에 오게 됐는지 잘 몰라요. 그래서 저는 전라남도인데. 어떻게 일본에 오게 됐는지를 알고 싶어서, 한국에서 일본에 오게 된 과정을 알고 싶어서 여기 (모임에) 참가하게 됐어요." 청년들이 직접 만든 책과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심포지엄도 열렸습니다. 4.3을 직접 겪지 않은 청년 세대와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는 1,2세대가 함께 이를 계승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합니다. <발표 싱크> "제주 4.3은 일본과 무관한 역사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배경에는 일본도 크게 관여하고 있으며 이런 시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제주 4.3을 공부하는 청년들. 4.3은 단순히 과거에 멈춘 역사가 아니라 현재의 삶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유성도 / 재일제주인 3세> "제주 4.3에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4.3이 일어난 계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키하라 마코토 / 일본 홋카이도> "제주 4.3에 대한 것을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고 일본과 제주 4.3에 관한 연결성을 저도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향을 떠난 재일제주인 1,2세대가 고령화되며 청년 세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 청년들은 4.3을 기억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과 고민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카네무라 시온 / 재일제주인 3세> "지금 제가 가장 바라는 건 이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앞으로는 지금처럼 격식 있고 공식적인 모임을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편하게 술도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도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김경임 기자 / 일본 오사카> "4.3의 역사적 진실과 아픔을 공유하고 미래세대로 전승하는 모습은 제주 4.3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일본 오사카)
  • 2026.04.23(목)  |  김경임
KCTV News7
00:24
  • 길에서 행인 위협·출동 경찰 폭행 7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길에서 행인을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70대 남성을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22) 저녁 제주시 도남동의 길거리에서 욕설을 하며 행인들을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4.23(목)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배 타고 밀입국" 30대 중국인 구속영장
  • 제주경찰청은 밀입국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중국인에 대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중국인 피의자는 지난달 중국 칭다오에서 제주로 밀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본인을 포함해 4명이 배를 타고 제주 해안에 도착한 뒤 자신을 포함해 2명이 밀입국 했으며 나머지 일행은 다시 돌아갔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의자는 앞서 지난해 10월 제주에서 강제 출국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밀입국 공범과 브로커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6.04.23(목)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