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내일, 맑다가 구름 많음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은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 많을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은 18에서 20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25(목)  |  김경임
  • 고의숙 인수위 "제주 4·3교육과 신설"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제주 4,3 교육과 신설 밑그림을 발표했습니다. 가칭 제주 4.3교육과는 4.3평화와 인권교육, 제주이해교육, 민주시민교육, 생태환경교육을 아우르는 제주형 전담 민주시민 교육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정해졌습니다. 특히 4.3 평화.인권교육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교육과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학교 또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4.3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4.3의 교육적 가치를 담은 교과서 개발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기반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26.06.25(목)  |  양상현
  • 삼도동 식당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1시 45분쯤 제주시 삼도일동의 한 식당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당 내부 100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6.25(목)  |  김경임
  • 열띤 응원전에도 남아공전 충격패 '탄식'
  •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리면서 제주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열띤 응원에도 끝내 남아공에 패배해 32강 진출이 불투명해지면서 시민들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공연장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우리나라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붉은 악마를 연상케 하는 빨간 티셔츠와 응원 소품, 큰 목소리까지. 경기 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박수호 김동섭 / 제주시 이도동·일도동> "3교대 근무라서 오전에 시간이 남아서 응원하고 오후에 일을 하러 갑니다. 저도 축구 동호회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긴장감이 너무 공감돼요. 그렇지만 대한민국 선수들 잘할 거라고 믿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경기가 시작되자, 신나는 북소리에 맞춰 구호를 외치며 한바탕 열띤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현장음> "대~한민국! 대~한민국!" 뜨거운 열기 속 관람객들은 경기를 보며 동시에 환호와 탄식을 내뱉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공연장에 모인 모두가 한 마음입니다. <양병천 / 경기도 수원시> "사실 아직 골이 안 들어가서 아쉽긴 한데 이 에너지가 많이 느껴지기도 하고. 이 (응원의) 에너지가 같이 해서 한 골 넣어서 32강 갔으면 좋겠습니다." 번화가에 위차한 맥줏집에도 오전 시간부터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종강을 맞아 동기들과 함께 온 대학생들부터 연인과 응원에 나선 이들까지.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먹으며, 스크린 속 축구 경기에 집중합니다. 후반 18분, 남아공에 선제골을 내주자 곳곳에서 탄식이 터져나옵니다. 연장시간까지도 끝내 수비벽을 뚫지 못하면서 결국 경기는 0대 1, 남아공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대한민국의 월드컵 32강 직행을 기대했던 시민들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장재혁 / 제주시 노형동> "일단 1 대 0으로 진 게 너무 아쉽고 좀 더 공격적으로 하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조금 적극적이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도 아직 32강 문은 열려있으니까 꼭 올라가서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이번 패배로 우리나라의 월드컵 32강 진출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시민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태극전사들을 향해 응원을 보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6.25(목)  |  김경임
  • "해양 레저 위법 행위, 구명조끼 미착용 최다"
  • 해양 레저 활동에서 가장 많은 위법 행위는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사례 가운데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미착용이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상 악화시 활동 제한 규정 위반 27건, 야간 수상레저 금지 위반 19건 순이었습니다. 해경은 다음 달부터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는 만큼 현장 계도 이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06.25(목)  |  김용원
  • "멸종위기 솔잎란 대체서식지 훼손, 공사 중단"
  •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서귀포시가 강정천 교량 신설 공사를 이유로 멸종위기 자생 식물인 솔잎란을 대체 서식지로 옮겨 심었지만 최근 폭우에 쓸려가거나 말라죽었다며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공사를 하려면 대체서식지 식생 모니터링을 거쳐 성공 여부를 확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밀어붙였다며 서귀포시는 공사를 중단하고 자연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방식으로 설계를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6.25(목)  |  김용원
  • 삼도동 단독주택 화재, 60대 남성 숨져 (보완)
  • 어제(24일) 밤 9시쯤 제주시 삼도이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주택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6.25(목)  |  김경임
KCTV News7
00:28
  • 근무시간 음주 후 난동 피운 현직 경찰 감찰
  •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26.06.24(수)  |  김경임
KCTV News7
00:46
  • 내일 새벽까지 비…비 그치면 평년기온 회복 (저녁용)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치고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9도, 서귀포 22.2도 등으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곳에 따라 내리는 비는 내일 늦은 새벽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 이외 지역에는 5에서 40mm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그치고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이 24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24(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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