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월)  |  김경임
비밀어창에 어획물을 숨기고 조업일지를 축소 기재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적발된 219톤 급 중국 저인망어선 2척은 어제(8)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약 108km 해상에서 조업하며 비밀어창에 어획물 6톤 가량을 숨긴 뒤 조업일지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어선은 검문검색 과정에서 적발됐으며 해경은 어선 2척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제주 지역 들불 화재 봄철 집중…'부주의 최다'
  • 제주에서 발생하는 들불 화재가 봄철에 집중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화재는 103건으로 이 가운데 37.9%가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했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쓰레기 소각이나 불씨 방치,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72.8%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 2026.03.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43
  • 교육청-개발공사, 공공임대주택 '돌봄 공간' 조성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개발공사가 손을 잡고 공공임대주택의 빈 공간을 활용한 학교 밖 돌봄 공간, '마을키움터'를 조성합니다. 두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공사가 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면 교육청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합니다. 이번 사업의 첫 대상지는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 '비월채' 1층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인근 초등학생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교육청은 1년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6.03.06(금)  |  이정훈
KCTV News7
00:35
  • 공립 대안교육 '꿈샘학교' 18일부터 신입생 모집
  • 제주도교육청 산하 탐라교육원이 운영하는 공립 대안교육위탁기관 '꿈샘학교'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1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꿈샘학교는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도내 중학생의 학습 회복과 성장을 돕기 위해 연간 모두 6기수를 운영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수당 12명 내외의 소규모 밀착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에 앞서 오는 13일에는 도내 중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학교설명회도 개최됩니다.
  • 2026.03.06(금)  |  이정훈
  • 오전까지 곳에따라 비…강풍·풍랑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곳에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3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럽고 중산간 이상은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풍 예비 특보가 내려진 제주동부와 서부지역에는 오늘 오후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동부,서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 2026.03.06(금)  |  문수희
KCTV News7
02:02
  • '순식간에 큰 불로' 봄철 들불 주의보
  • 건조한 봄철이 다가오면서 곳곳에서 들불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특히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넓은 들판에서 희뿌연 연기가 쉴새없이 솟습니다. 잡초와 나무 곳곳은 검게 그을려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들판에서 불이 났습니다. 근처에 있던 의용소방대가 차량 등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초동 조치에 나서면서 큰 불로 이어지는 걸 막았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 화재는 103건, 해마다 20건 안팎의 불이 났는데, 올 들어서도 벌써 10건 넘게 발생했습니다. 월별로 살펴보면 3월에서 5월 사이 전체의 37.9%가 발생해 주로 봄철에 화재가 집중됐는데, 쓰레기 소각이나 불씨 방치,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0건 중 7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봄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적당한 바람이 불어 불이 번지기 좋은 조건이 형성되면서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김성진 / 제주소방안전본부 대응조사팀장> "설마 작은 불씨가 화재로 이어지겠어 하는 방심이 가장 위험합니다. 특히 제주도는 바람이 강해서 과수원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씨를 방치하면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이어집니다. 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로 신고해 주시고 신속하게 대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조한 봄철에 들어서며 화재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수풀 사이에 담뱃불을 버리거나 불법 소각을 하지 않는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이아민,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26.03.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제주대병원, 고위험 산모 태아 집중치료실 운영
  • 제주대병원이 고위험 산모와 태아 집중치료실을 운영합니다.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을 통해 산모태아집중치료실을 설치하고 전문 치료 병상 5곳을 새롭게 조성합니다. 앞으로 고위험 산모나 신생아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진료체계를 확보하고 생존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대병원은 지난해 8월, 권역모자의료센터로 지정됐습니다.
  • 2026.03.05(목)  |  김용원
KCTV News7
00:48
  • KCTV, '25 3·4분기 지역 채널 우수 보도 선정
  • KCTV 제주방송의 항포구 다이빙 위험 실태와 지하수 요금 추정치 가격 결정 논란 뉴스가 2025년 케이블 TV 3,4 분기 우수 보도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시상식을 열고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KCTV 제주방송의 '항포구 다이빙 위험 실태'는 3분기 우수 보도작, '지하수 요금 추정치 가격 결정 논란'은 4부기 우수 보도작으로 선정돼 시상했습니다. 협회는 KCTV 수상작에 대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고 행정의 불합리한 요금 산정 등 제도 집행 문제를 깊이 있게 다뤘다며 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26.03.05(목)  |  문수희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3월 5일)
  • 절기상 경칩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7.5도, 서귀포 16.4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밤부터는 곳에 따라 약한 비가 시작돼 내일 낮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7에서 8도, 낮 기온은 9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3에서 6도 정도 떨어지며 다시 쌀쌀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까지 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려쌓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3.05(목)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제주시 18도 '포근', 밤부터 5 ~ 20mm 비
  • 절기 경칩인 제주는 낮 기온이 제주시가 18도, 애월이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흐려지면서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해발 1천 5백미터 이상 산간 고지대에는 내일 낮까지 1cm 안팎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기압골의 영향으로 초속 20미터 내외 강풍이 불고 아침 기온은 7도 낮 기온은 10도 내외로 오늘보다 6도 이상 떨어지며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상에도 강한 돌풍이 불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5미터 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3.05(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