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목)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9월 서귀포시에서 길을 걷던 초등학생에게 아르바이트를 하겠냐며 접근해 유인하려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7년 동안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과 보호관찰 5년 등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스스로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범행대상으로 삼아 죄책이 무겁지만 미수에 그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공사 조속히 추진해야"
  • 서귀포시 동홍동 자생 단체와 주민들이 중단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공사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8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미 마을과 협의를 마친 공사를 일부 반대 단체의 여론몰이로 중단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반대 단체가 제기한 환경 훼손 문제 등은 이미 감사를 통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조속한 건설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 2026.01.28(수)  |  문수희
KCTV News7
00:25
  • 유치원·초등교사 임용 최종합격자 76명 발표
  • 제주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3명과 초등교사 55명, 특수학교 교사 16명 등 모두 76명입니다. 합격자는 다음달 2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하며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탐라교육원에서 연수가 진행됩니다.
  • 2026.01.28(수)  |  이정훈
  • 설 명절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단속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 전통 시장과 대형 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을 대상으로 제수 용품 원산지 거짓과 혼동 표시 행위, 특산물 불법 유통,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또는 판매 행위 등을 점검합니다. 한편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 건수는 지난 2024년 26건, 지난해의 경우 15건으로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26.01.28(수)  |  문수희
  • 구름 많고 추워…해상, 풍랑특보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7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5에서 9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도로 곳곳이 결빙되고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오후부터 곳에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6.01.28(수)  |  문수희
  • 건입동 단독주택 화재…담뱃불 원인 추정
  • 오늘 새벽 1시 40분 쯤 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한 단독주택 마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담뱃불이 쓰레기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28(수)  |  문수희
  • 표선면 농업용 창고 불…감귤 20톤 피해
  • 어제(27일) 오후 2시 1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감귤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감귤 20톤과 주변에 있는 감귤 나무 10여 그루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쓰레기 소각을 하다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28(수)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제주교육청 "순직 결정 최대한 협조…유족 지원"
  • 고 현승준 교사 순직 결정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순직 처리 과정에 최대한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7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사학연금공단의 순직 인정 절차에 교육감 명의의 호소문과 경위 조사서를 유가족에게 전달하는 등 절차에 협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고인의 배우자나 자녀의 장기 치료를 위해 장학금과 생활안전자금 지원 등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6.01.27(화)  |  이정훈
KCTV News7
02:34
  • 7년 간 맹활약 탐지견 은퇴…견생 2막 시작
  • 폭발물이나 실종자 수색 현장에 빠지지 않고 투입되는 것이 바로 탐지견입니다. 제주경찰특공대 소속으로 7년 동안 각종 수색 현장을 누비던 경찰견 탱크가 임무를 마치고 은퇴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가족을 찾아 경찰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각종 장비와 집기가 놓여진 사무실 안. 탐지견이 핸들러의 신호에 맞춰 곳곳을 다니며 냄새를 맡습니다. 냄새를 이용해 숨겨진 폭발물 등을 찾는 훈련입니다. 이내 한 상자 앞에 멈춰 서더니, 꼬리를 흔들며 신호를 보내는 탐지견. 뛰어난 후각으로 폭발물이나 인명 수색 활동을 해온 제주경찰특공대 소속 경찰견 탱크입니다. 지난해, 제주공항 폭탄 테러 예고에 대합실 수색을 벌이는 등 2018년 12월부터 폭발물이나 실종자 수색 현장에 200차례 넘게 투입되며 활약했습니다. 특히 탱크는 공격성이 낮고 후각과 활동력이 뛰어나 전술평가대회에 출전하면 폭발물 탐지 분야에서 선두권을 놓치지 않는 에이스였습니다. 올해로 8살이 된 탱크. 사람으로 치면 60살에 가까운 나이가 되면서 7년 간의 경찰견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랜 기간 동고동락하며 현장을 누볐던 핸들러도 만감이 교차합니다. <인터뷰 : 최성민 / 제주경찰특공대 핸들러> "제가 와서 처음 받은 탐지견이기 때문에 저의 동료이자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많이 울컥합니다. 전 탱크가 이제는 가시에도 찔리지 않고 넝쿨에도 긁히지 않고 산속에서 아주 험하게 훈련하지 않고. 넓은 들판에서 편안하게 산책하면서 그렇게 여생을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경찰 임무를 마친 탱크에게는 남은 생을 함께 할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인터뷰 : 김경익 / 은퇴 경찰견 탱크 입양 가족> "탱크가 그동안 경찰 임무 수행하느라 고생했잖아요. 제가 레드(반려견)랑 같이 즐겁고 편안하게, 스트레스 없이 보낼 수 있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잘 돌보겠습니다." 각종 수색 현장을 누비며 활약했던 탐지견 탱크. 이제는 험난한 현장을 뒤로 한 채 반려견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1.27(화)  |  김경임
  • 서부서 사건사고 수퍼체인지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27) 새벽 제주시 애월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연인과 말다툼하다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26) 저녁 평화로에서 역주행 운전을 한 60대 남성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당시 운전자는 음주상태는 아니였으며 다행히 이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26.01.27(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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