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목)  |  김경임
절기상 경칩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7.5도, 서귀포 16.4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밤부터는 곳에 따라 약한 비가 시작돼 내일 낮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7에서 8도, 낮 기온은 9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3에서 6도 정도 떨어지며 다시 쌀쌀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까지 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려쌓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군 부대 상관 상습 모욕·폭행 20대 징역 10월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지난 2023년 육군 부대로 전입한 이후 1년 동안 같은 부대 장교와 간부 등 12명을 상대로 모욕하고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습니다. 배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 횟수와 피해자가 많고 특히 폐쇄된 군 내부에서 저지른 범행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3.05(목)  |  김용원
KCTV News7
02:48
  • "공항 고립 그만"... '긴급수송 택시봉사단' 가동
  • 제주에 폭설이나 강풍이 불어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면 공항은 순식간에 거대한 수용소처럼 변하곤 합니다. 어렵게 숙소를 잡아도 공항을 빠져나갈 대중교통이 마땅치 않아 발만 구르는 상황이 반복됐는데요. 제주도가 이런 불편을 덜기 위해 택시 500대를 상시 대기시키는 '긴급수송 봉사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초 폭설이 내린 제주공항. 운항이 중단된 전광판 앞에 막막한 표정의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간신히 숙소를 구했어도 공항 밖으로 나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심야 버스는 이미 끊겼고 폭설로 택시마저 자취를 감추면서 관광객들은 영하의 추위 속에서 기약 없는 기다림을 이어갔습니다. 이 같은 공항 마비 사태를 막기 위해 제주도가 긴급수송택시봉사단을 출범합니다. [인터뷰 오명수 /제주도 교통정책과 택시행정팀장 ] "제주공항의 대규모 결항과 심야버스 운행 종료로 다수 불편이 발생했습니다. 전세버스를 긴급 투입하고 택시운행을 독려하는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했으나 악화된 도로사정으로 교통 수요를 충분히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후속 조치로 기상 악화시에 수송객을 수송할 택시 500대를 투입하게 됐습니다. " 봉사단은 공항 내 체류객이 발생하거나 결항 예약 인원이 3,000명 이상인 '비상대응 주의 단계'가 발령되면 즉시 투입됩니다. 비상 연락을 받은 기사는 1시간 이내에 공항 승강장에 도착해야 합니다. 참여 기사에게는 택시 요금과는 별도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cg-in 1회 운행당 8,000원의 지원금에 심야 지원금 2,200원을 더해 최대 1만 200원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cg-out 다만 의무 규정도 강화됩니다. 출동 요청 시 최소 1회 이상 공항에 진입해야 하며 3회 이상 불응할 경우 봉사단 자격이 박탈됩니다. 또한 폭설에 대비해 스노타이어 등 월동 장비 구비도 필수 조건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0일까지 봉사단원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된 택시는 다음 달부터 3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이번 대책이 제주 관광의 첫 관문인 공항에서 반복되던 심야 고립 잔혹사를 끝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04(수)  |  이정훈
KCTV News7
00:57
  • 정체불명 나무배 또 출현, "대공 혐의점 없어"
  • 제주 해안에서 정체불명 나무 배가 발견돼 경찰과 해경 등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우도 해안가에 나무 배가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발견된 배는 길이 4m 폭 1m 정도로 경찰과 해경, 군, 국정원 등이 합동 조사를 벌인 결과 선체의 파손 정도가 심하고 동력 장치 부착 흔적이 없어 침투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선체 틈에서 발견된 북한에서 발견된 신문 조각도 명확히 판독이 되지 않는 만큼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경찰 등은 최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민간조업 보조 어선이 제주로 떠 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 해안에서 정체불명 나무배가 발견된 건 지난해 12월과 1월에 이어 4번째입니다.
  • 2026.03.04(수)  |  김경임
KCTV News7
00:28
  • 밤 시간대 주택 침입 강도행각 4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밤 시간대 주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40대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서귀포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거주자를 위협하고 지갑에 있던 현금 8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3.04(수)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미성년자 성 매수·성착취 40대 징역 5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SNS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수차례 성착취를 하고 불법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등을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책이 무겁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피고인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미성년자 6명을 상대로 성매수와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3.04(수)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벌목·가지치기 집중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
  • 나무 벌목과 가지치기가 집중되는 봄철, 파쇄기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파쇄기 전동가위 안전 사고는 160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이뤄지는 3월과 4월에 끼임이나 절단 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두명 이상 작업하고 보호구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3.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40
  • 한라눈꽃버스 운행 종료, 8만 6천명 이용
  • 제주도의 한라눈꽃버스가 지난 2일로 운영을 종료한 가운데 석달간 이용객은 8만 6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이용객은 지난해 5만 8천명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주말과 휴일의 경우 하루평균 1천 400명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평일 노선을 신설하고 1100노선의 경우 휴일을 기준으로 최대 36회 증편하며 이용객 불편을 줄였습니다. 제주도는 한라눈꽃버스 운영으로 교통문제 해소에도 성과를 냈다며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대비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04(수)  |  양상현
KCTV News7
00:37
  • "학기당 2시간 이상 교육" 학생인권 계획 수립
  • 제주도교육청이 학생인권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학생인권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학생들은 학기당 2시간 이상 인권교육을 받도록 권장되며 도내 790학급에 학급당 12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됩니다. 또 교직원·보호자·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찾아가는 학생인권교육'을 운영하고 생활규정 개정 컨설팅과 전문가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 2026.03.04(수)  |  이정훈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3월 4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3.9도, 서귀포 16.3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며 온화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6에서 9도, 낮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해안에 너울이 유입되며 물결이 높게 일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3.04(수)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