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합의금 노리고 허위 신고 부부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 2026.04.06(월)  |  김경임
KCTV News7
02:37
  • 이번에는 '소방 사칭' 물품구매 사기 기승
  •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3일, 제주시내 한 다중이용시설 업주가 받은 공문서입니다. 제주소방본부 관계자가 전화로 소방 점검 일정을 안내하며 보낸 건데, 점검과정에 질식 소화포와 리튬 이온소화기 등이 없으면 과태료를 내야 한다며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구매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방에서 작성한 공문과 명함을 보내줬는데 알고 보니 전부 가짜였습니다. 업주가 수상한 낌새를 차렸을 때는 이미 수백만 원을 입금한 뒤였습니다. 지난 1일, 또다른 숙박업소에도 비슷한 내용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자신을 소방본부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질식 소화포 구매 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환급해주고 있다며 300만 원 입금하면 설치와 점검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이 역시도 가짜였습니다. 최근 이처럼 소방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기승을 부리던 소방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시도는 지난 주말 사이에만 10건을 넘고 있는데 이 가운데 2건은 실제 1천 2백만 원 상당의 금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미수에 그친 것까지 합하면 최근 2주 사이에만 30건을 훌쩍 넘습니다. 소방이 관광객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숙박업소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시기에 맞춰 범행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과태료 부과를 미끼로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위조된 공문이나 명함을 보여주며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상우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지도팀 소방장> "소방기관은 전화나 문자 등을 통해 특정 업체 제품을 구매하거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에는 즉시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숙박업소 뿐 아니라 주유소, 찜질방 등 다양한 업종으로 사칭 사기 시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4.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항만 보안' 검색장비 없는 초소 화물차 통행 제한
  • 제주항 보안 강화를 위해 검색장비가 없는 일부 초소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검문 검색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화물 자동차에 대해 오늘(6) 부터 2초소와 3초소 진입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항에는 초소 7곳이 운영 중인데 차량 엑스레이 검색 장비는 5대에 불과해 무단 이탈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주항을 통해 무단으로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던 외국인 17명이 적발된 바 있습니다.
  • 2026.04.0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제주대병원, 기후 변수 'SFTS' 경보 시스템 첫 구축
  • 제주대학교병원 감염내과와 의생명연구원팀이 지난 2013년부터 12년동안 제주 SFTS 환자 119명과 기상청 기상자료를 통합해 기상 변수에 따른 참진드기 밀도 분석과 SFTS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발병 1, 2주 전 기상 조건을 기반으로 관심부터 위험까지 4단계 경보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대한감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 2026.04.0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수능 첫 모의평가 오는 6월 4일 실시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수능 모의평가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오는 6월 4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이번 모의평가 응시 자격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검정고시 합격자가 포함됩니다. 응시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재학생은 해당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나 학원에서 이뤄집니다.
  • 2026.04.06(월)  |  이정훈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4월 4일)
  •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04(토)  |  김지우
KCTV News7
00:50
  • 비 대부분 그쳐…내일, 구름 많고 '낮 17도'
  • 제주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그친 가운데 내일은 구름 많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3만 6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내린 비가 대부분 그치면서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4.04(토)  |  김지우
KCTV News7
00:35
  • 나무 쓰러지고 전신주 불꽃…강풍 피해 잇따라
  • 오늘 새벽사이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2시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강풍에 의해 건물 옥상 유리 난간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또 오전 3시2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전신주 단자에서는 불꽃이 튀었고 한시간 여 후 제주시 한림읍 도로에서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모두 14건에 대한 안전조치가 진행됐습니다.
  • 2026.04.04(토)  |  김지우
KCTV News7
00:44
  • 4·3 흔들기 '보수 단체' 집회 시도 반발 '대치'
  • 4.3 추념식이 열린 평화공원 일대에서 보수 우익단체와 유튜버들의 소동으로 유족회 등과 크고 작은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오늘(3) 오전, 평화공원앞 도로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를 주장해온 것으로 알려진 보수 단체에서 4.3 진실을 알리겠다며 집회를 시도했습니다. 4.3 유족단체와 노동계, 시민단체가 강하게 항의하면서 집회를 저지했고 이 과정에서 고성과 실랑이가 오갔습니다. 한편 지난 2023년 추념식에서도 서북청년단이라는 이름의 단체가 집회를 시도하려다 제주 유족 단체가 가로막으면서 무산됐습니다.
  • 2026.04.03(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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