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제3부는
수업 중 학생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제주지역 50대 전직 고등학교 교사
A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한 2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A 피고인은 지난 2023년,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벌금 5백만 원을 선고 받았고
2심에서는 원심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심 재판부로부터 벌금 1천 만 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도가
범죄와 생활 안전 분야 등에서
지역안전지수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행안부가 공표한 지역 안전지수에 따르면
제주도는 6개 분야 가운데
범죄와 생활 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최하위인 5등급에 머물렀습니다.
행안부는
안전지수가 낮은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맞춤형 대책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오르며 평년수준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7도 정도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통제됐던 산간도로의 차량 운행은 정상화됐지만
새벽까지 내린 눈으로 인해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택시 기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개인택시 기사 이종훈씨는 지난 7일,
"1천 5백만 원을 현금으로 가져오면 대출을 해주겠다며
공항으로 오라"는
70대 승객의 전화 통화 내용을 듣고
보이스피싱 범죄를 의심했으며,
해당 승객을 설득해
중문파출소를 방문해 신고하면서
피해를 예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2) 새벽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하주차장 천장 2제곱미터가 그을리고
전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가
미래융합대학 지도 교수에 대한 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관련 대학원생들이
학습권 침해 우려가 있다며
대학측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생 일동은
오늘(1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석사 학위 논문 제출을 앞둔 시점에
해당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지도 교수 2명이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습 연구의 연속성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교수 계약 해지로 발생한
결원 채용 기준과
근거를 투명하게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2일)부터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드림노트북 지원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2026학년도 특수학교를 포함해
도내 중학교 입학 예정 신입생으로
내달 27일까지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노트북 수령은
다음달 11일부터 학교별 일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4년간
모두 2만 7천348대의 드림노트북을 보급했습니다.
다만, 내년 신입생에게 지급될
드림노트북 예산은
올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제주는 눈이 그친 가운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2도로
어제보다 7도 가량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당분간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지역이 있어
건강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찬 바람이 불어 추운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늦은 새벽까지
산지에는 2에서 7cm,
중산간 1에서 3cm의 적설량을 보이겠고
해안 지역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려쌓이거나
5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1100도로 등
일부 산간 도로의 경우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는 가운데
중산간 지역도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차량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 기온이 0도에서 2도의 분포를 보여 춥겠고
차차 기온이 오르며
낮에는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