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주요 하천 수질 '양호'…산지천 등 '관리'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12개 주요 유수하천을 대상으로 상반기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하천에서 양호한 수질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소이온농도와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등 6개 항목은 12개 하천 모두 매우 좋음에서 좋음 수준을 보였습니다. 다만 물속에 포함된 인의 총량인 총인 농도는 산지천과 옹포천이 보통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6.08.02(일)  |  김지우
  • 오늘의 날씨(8월 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수산이 35.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도, 서귀포시 34.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2에서 3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26.08.02(일)  |  김지우
  • '제주시 35도' 불볕더위 이어져…내일도 더워
  • 8월의 첫날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며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3.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7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를 하며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은 25도 안팎, 낮 기온은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8.01(토)  |  김경임
  • 고수온에 양식장 피해 늘어…3만 2천여 마리 폐사
  • 제주 연안의 수온이 계속 오르면서 도내 양식장에서 어류 폐사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첫 피해 신고 이후 지난달 30일까지 대정읍 양식장 6곳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잠정 피해 규모는 광어와 넙치 등 3만 2천 9백여 마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1) 오후 1시 기준 제주 연안 평균 표층수온은 27.7도, 제주항은 29도를 기록해 관측 지점 중 가장 높았습니다.
  • 2026.08.01(토)  |  김경임
  • "못 올라와요" 남원읍 방파제 인근서 물놀이객 5명 구조
  • 어제(31) 저녁 6시 4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쉼터 방파제 인근에서 물놀이객들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40대 남성 등 방파제 벽을 잡고 있던 관광객 5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찰과상을 입었지만,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8.01(토)  |  김경임
  • 법환포구서 다이빙한 10대 부상, 병원 이송
  • 어제(31) 저녁 6시 15분쯤 서귀포시 법환포구 인근 방파제에서 다이빙을 하던 10대 A군이 땅에 머리를 부딪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머리를 다친 A군은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방파제 인근 수심은 1.5m 정도로 깊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8.01(토)  |  김경임
  • 물놀이 사망사고 잇따라, 연안·항포구 '위험'
  • 제주에서 해마다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사망사고 대부분이 연안과 항포구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4년 사이 제주에서 물놀이 사고로 18명이 숨졌고, 지난해에는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전년 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장소별로는 연안 등 해안과 항포구가 83.3%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해수욕장, 하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사고 원인은 구명조끼 미착용과 음주 후 입수, 위험 지역 출입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6.08.01(토)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8월 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5도, 서귀포시 33.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7도,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8.01(토)  |  김경임
  • 농업용수 부족, 농가 '아우성'..."8월 더 위험"
  • 여름 가뭄에 농업 용수가 부족해지면서 우려했던 작물 피해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뭄이 길어질 경우 8월에는 농업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천혜향을 재배하는 과수원입니다. 나무 잎이 시들고 말라 있습니다. 성장기에는 이파리와 열매가 함께 커야 하지만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때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윤희 감귤 농가> "29일 정도 비 한 방울 안 내린 상태입니다. 물이 부족해서 천혜향 과수원은 5일에 한 번 씩 물을 주고 있는데 현재는 이렇게 물 부족으로 말라가고 있습니다." 바깥보다 기온이 높고 건조한 비닐하우스 시설 특성상 한번에 3,4시간씩 충분히 물을 줘야 합니다. 하지만 제한급수 때문에 한 시간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분이 부족해진 땅에선 마른 흙먼지만 날립니다. <강윤희 감귤 농가> "태풍이 안 오면 많은 비가 오긴 어렵지 않을까. 8월에는 금년 밀감 나무에 많은 타격이 오지 않을까." 애월 지역은 관측 조사 결과 토양 수분이 위험 단계인 부족 상태로 나타나면서 일부 지역에선 농업용수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실제 애월지역 지하수 관정도 장마가 끝난 지난 17일부터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씽크:김용원기자> "마른 장마와 여름 가뭄이 시작되면서 우려했던 작물 피해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귤원 감귤 역시 잎이 마르고 과일이 자라지 않는 생육 부진 현상이 나무마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뭄이 길어지면 상품성, 수확량에도 영향을 주고 갑자기 큰 비가 내리거나 기온 변동이 커지면 열과와 낙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김보성 애월 납읍리장> "최대한 악을 쓰면서 물을 빨아드리는 거죠. 열매가 커져야 하는데 지금은 커지는 시기인데 물을 못 먹으니까 아마 좀 더 있으면 다 떨어질 거예요." 밭작물도 가뭄 피해가 시작됐습니다. 파종을 마친 콩 작물은 새순이 돋아나지 않거나 말라 죽는 피해가 나고 있고 이제 막 파종에 들어간 당근도 물 부족으로 다음 달부터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현재까지 지하수위는 가뭄 단계는 아니지만, 기준치보다 내려갈 경우 취수량 제한이나 단수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며 수위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7.3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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