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7.1도, 서귀포 18.3도 등으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저녁까지 해안지역에는 10에서 40mm, 산지와 중산간에는 최대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돌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람도 차차 강하게 불면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예보된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천연기념물 제주마 월동준비, 본원으로 이동
  • 한라산 자락 516 도로변 방목지에서 지내 온 천연기념물 제주마가 겨울을 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해안동 축산생명연구원으로 이동합니다. 제주도는 마필 전용 특수차량을 동원해 연구원으로 옮기고 내년 봄까지 개체별 정밀 건강 검진과 함께 백신 접종, 기생충.진드기 구제 등 사양관리에 나섭니다. 현재 516 도로변 방목지의 제주마는 72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6.11.02(월)  |  양상현
KCTV News7
02:58
  • 제주 해상풍력 확대에 갈등 고조…"어민은 배제"
  • 제주도가 오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용량을 현재의 30배가 넘는 5GW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조업 구역 상실과 생계 위협을 우려하는 지역 어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어민들은 다른 지자체와 달리 제주도가 어업인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현재 제주 바다에서 운영 중인 해상풍력 발전용량은 약 137MW. 민선 9기 제주도정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며 2035년까지 5GW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해상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면서 바다를 터전으로 삼아온 어민들의 인내심이 폭발했습니다. 제주도 해상풍력 어업인 피해 대책 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조업 구역 상실에 따른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풍력 구조물로 인해 당장 마주하게 될 안전 문제와 조업 제약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인터뷰 : 김상용 / 선주 ] "주간에는 좀 괜찮지만 저희들은 거의 주간보단 야간에가 조업을 많이 합니다. 야간에는 특히 가까이 가거나 이렇게 하면 레이더가 잘 안 찍혀요 상당히 위험하고 그 위험을 무릅쓰고 저희들은 조업을 하다 보니 당연히 피해 대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어민들은 해상풍력으로 어획량이 줄어들면 선원은 물론 수산물 유통과 운송업체까지 연쇄적인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지방자치단체인 경우 해상풍력 추진법 등을 근거로 업종별 대표나 어업인 단체를 민간 위원으로 참여시켜 소통하고 있지만 제주는 철저히 소외돼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인터뷰 강용주 / 제주도 해상풍력 어업인 피해대책협의회 위원장 ] "어민들이 배 사업을 할 때 허가를 제주도에서 받았을 때 어느 구역은 조업을 하지 마라 이런 구역이 다 명시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조업 구역에 갑작스럽게 해상 풍력이 들어서게 되면 당연히 바다는 우리 어민들의 어민들이 우선이지 주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주도의 정책은 굉장히 좀 거꾸로 가는 정책이고. " 협의회는 제주도정에 어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협의체 구성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이를 거부하면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투쟁도 예고했습니다. 그동안 해상풍력 확대를 지켜보며 목소리를 자제해왔던 어민들이 이처럼 집단 행동과 피해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나서면서 제주도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발전 사업에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11.02(월)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서성로 동굴 발견, 공사 중지·2공항 연계성 조사"
  •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최근 서성로 도로 공사 현장에서 새로운 동굴이 발견됐다며 공사를 중단하고 정밀 조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발견된 동굴은 천연기념물인 수산동굴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연결된 동굴망일 가능성이 높고 특히 제2공항 예정지 방향의 동굴들과 연계됐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로 공사를 즉시 중단하고 수산동굴, 그리고 제2공항 예정지와의 연계 가능성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 2026.11.02(월)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제주대, 국립대 양성평등 평가 '2년 연속 A등급'
  • 제주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국립대학 양성평등 조치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 전임교원 500명 이상의 일반대학 1유형에 속한 제주대는 신임교원 성별 다양성과 의사결정 기구 참여 확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79.7점을 획득했습니다. 전체 국립대학 평균인 61.3점을 웃도는 수치로 제주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 2026.11.02(월)  |  이정훈
KCTV News7
00:25
  • 해경, 조업 중 크게 다친 중국인 선원 이송
  • 어제(1) 저녁 6시 30분쯤 차귀도 서쪽 40km 해상에서 50대 중국 국적 선원이 그물 작업 중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해경에 들어왔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조업 어선을 화순항으로 인계 조치한 뒤 오늘 새벽 환자를 넘겨 받아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습니다. 올해 서귀포해경은 응급환자 36명을 이송했습니다.
  • 2026.11.02(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도민 안녕 기원' 한라산신제 산천단에서 봉행
  • 도민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한라산신제가 오늘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에서 봉행됐습니다. 오늘 본제는 전통 유교식 의례에 따라 위성곤 지사가 초헌관을, 송영훈 의장이 아헌관을, 고의숙 교육감이 종헌관을 맡았으며 제례가 끝난 뒤에는 도민과 관광객이 제사 음식을 함께 나누는 음복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한라산신제는 한라산을 신성한 산으로 여겨 제를 올려온 제주의 전통 제례로 탐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해지며 1908년 중단됐다가 2009년부터 재현돼 제주의 전통 문화로 계승되고 있습니다.
  • 2026.11.01(일)  |  김수연
KCTV News7
01:26
  • 오늘의 날씨(11월 1일)
  • 오늘 제주는 구름많고 비교적 포근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4.7도, 제주시는 27.1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제주 27.1도 서귀포 24.7 성산 24 고산 23.2 오늘 늦은 밤부터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중산간에 10에서 60mm 해안지역은 5에서 3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비가 그친뒤에는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6에서 17도, 낮기온은 19에서 21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씹니다.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 목요일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질 전망입니다.
  • 2026.11.01(일)  |  김수연
KCTV News7
00:52
  • 밤부터 돌풍 동반 비…내일, 점차 맑음
  • 오늘 제주는 구름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늦은 밤부터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중산간에 10에서 60mm 해안지역은 5에서 3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오늘밤부터 내일 사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바람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비가 그친뒤에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에서 17도, 낮기온은 19에서 21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제주해상은 오늘 밤부터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아지기 시작하겠고,풍랑특보가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에서도 물결이 1에서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6.11.01(일)  |  김수연
KCTV News7
00:49
  • 서귀포항 인근 암모니아 가스 유출…이틀째 안전조치
  • 제주 서귀포항 인근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돼 소방당국이 이틀째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어제 낮 12시 30분쯤 서귀포항 인근에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시설 내부에서 암모니아가 검출되면서 배관 차단과 환기 작업 등 안전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오늘까지도 기계실 내부에 잔류한 암모니아 가스 농도가 높아 제거 작업이 진행되면서 인근 통행과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암모니아 설비의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해 외부 배관을 통해 압력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된 것 같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소방안전본부
  • 2026.11.01(일)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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