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통신사 대리점장 '감사장'
  • 제주경찰청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통신사 대리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주승인 점장은 지난 12일, 대리점을 찾은 손님 응대 과정에서 대출 상담사의 지시에 따라 유심을 제거하겠다는 말 등을 듣고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6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통신사와 협업하고 있으며 실제 피해를 막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6.06.19(금)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칭다오 불법 행정 사과하고 출장 중단해야"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내고 제주 칭다오 항로 개설 과정에서 정부 검증 절차를 무시한 불법 행정을 규탄했습니다. 행안부가 올해 1월 이미 투자심사 대상임을 경고했음에도 제주도는 자의적 조례 해석으로 독단적으로 사업을 진행했고 그 결과 운송량은 손익분기점에 크게 못미치고 도민 혈세 50억 원이 중국 선사에 손실 보전 명목으로 들어갔다고 지적했습니다. 심각한 재정 위기와 행정 마비 사태에도 오영훈 도지사가 몽골로 공무국외출장을 떠난 것은 도민을 기만하고 책임을 방기한 도피성 외유라면서 즉시 출장을 중단하고 도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6.19(금)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제주경찰청, 범죄 피해 회복 수기집 발간
  • 제주경찰청이 도민 안전시스템 수기집, '일상은 그렇게 회복된다'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수기집에는 범죄 피해를 극복한 시민들과 경찰관,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28건의 사연들이 담겨있습니다. 제주경찰청 도민안전시스템은 피해자를 유형별로 분류해 피해 회복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6.06.19(금)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영유아·청소년 중심 법정 감염병 '수두' 급증
  • 법정 감염병인 수두 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 지역 수두환자는 4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0명에 비해 80% 증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 기준 발생률은 제주가 60.8명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환자 90%가 영유아와 10대 청소년이라며 단체 생활을 통해 감염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 개인 위생 수칙 등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06.19(금)  |  김용원
KCTV News7
00:29
  • 학교 찾아와 초등학생 스토킹 6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6.18(목)  |  김경임
KCTV News7
02:35
  • 내일부터 제주 전역 많은 비…장마는 아직
  • 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은은한 색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초여름에만 볼 수 있는 수국.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꽃밭을 거닐며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이 눈에 띕니다. <임성진 최유정 / 관광객> "저희 지금 일주일 정도 됐는데 여행, 일기예보에는 다 비라고 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날씨가 돌아다니기 괜찮아서 다행이고." 한동안 더위와 함께 곳에 따라 오락가락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부터는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우리나라 남쪽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모레(20)까지 50에서 18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 이상 폭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곳에 따라 시간당 50mm의 비가 내리는 등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침수 등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틀 동안 많은 비가 예보됐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장마는 여름철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고 남쪽에서 올라온 고온다습한 공기가 우리나라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비가 자주 내리기 좋은 조건이 형성된 기간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약해 고온다습한 공기가 다시 우리나라 남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이번 비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남쪽의 고온 다습한 공기를 일시적으로 북상시켜 저기압 발달로 비가 오겠지만, 21일 다시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 북태평양 고기압도 남하해 지속적으로 비가 오지 않아 장마철 시작으로 보기 어렵겠습니다." 제주 평년 장마 시작일은 6월 19일. 하지만 올해는 북태평양고기압 확장 시기가 늦어지며 장마도 늦게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다음주에도 제주 지역에 비나 소나기가 자주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6.06.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우도에서 무등록·무보험 전동카트 대여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무등록 무보험 상태로 전동카트를 관광객에게 불법으로 빌려주고 영업을 해온 업체 3곳을 적발하고 업주 등 3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우도에서 등록 절차 없이 전동카트를 관광객에게 불법으로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무등록 무보험 전동카트는 일반 도로에서 운행할 수 없으며 사고 발생시 쌍방 보험적용도 불가능 하다며 이용객들은 사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제공 : 제주경찰청
  • 2026.06.18(목)  |  김용원
KCTV News7
02:00
  • 제주 온열질환 급증세, "야외 작업 고령자 취약"
  •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있습니다. 당시 낮 최고기온이 28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 밭에서 3시간 가량 일하던 중 열 경련과 마비 증세를 보여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지난 달 중순부터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후 처음 발생한 온열질환자였습니다. 한달 동안 제주에서 온열질환 증세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명에 비해 네 배 이상 늘었습니다. 절반 이상이 50세 이상으로 고령자가 특히 취약했습니다. 무더위로 인한 탈진과 실신 증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환자 9명 가운데 2명은 입원 진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전년보다 150% 급증한 3백명에 달하고 이 중 1명이 숨졌습니다. 환자의 약 20%가 논과 밭, 비닐하우스 작업 중 증상을 호소했는데 1차 산업 비중이 큰 제주에선 발생 위험이 더 높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환자 107명 가운데 60%가 밭이나 비닐하우스 실외작업장에서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씽크:조연주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시설하우스 내부는 체감온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작업 중간에 1시간마다 10분에서 15분 정도는 휴식을 취해야 하고 농업인 단체에서 현장을 방문해서 온열질환자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야외 작업자 뿐 아니라 최근에는 마라톤 대회나 레저활동에 참가했다가 탈진 증상으로 응급 처치를 받는 환자도 늘고 있다며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제주소방본부)
  • 2026.06.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일본뇌염 경보 발령…제주도, 방역활동 강화
  •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내려지면서 제주도가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대구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돼 전국에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일본뇌염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 구토 등 경미한 증상을 보이지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과 발작, 경련 등의 중증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공원과 하천변, 주택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집 주변에 고인 물을 제거하고 방충망 정비, 밝은색의 긴 옷 착용 등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6.18(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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