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교통사고를 낸 20대 여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전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로 알려졌습니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 시행 4년째를 맞았지만
교통사고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우회전 교통사고는
2022년 306건에서 지난 2024년 360여 건으로 늘었고
이 기간 사상자도
1천 3백 명이 넘었습니다.
경찰은
다음 달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홍보 활동을 벌인 뒤
6월 중순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젯밤(15) 제주시 외도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5일) 낮 12시 30분 쯤 제주시 삼도 일동 버스전용차로 중앙분리대를 한 렌터카 차량이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침몰 사고로 실종된
선원 2명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해경은 사고 현장에 함정 6척과 항공기 2대를 투입해 사고 해역에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오늘(15일) 한림항에서 현장 대책회의를 열고
실종자 가족 지원을 위해 대기실과 숙소를 마련하는 한편
전담 공무원을 배치했습니다.
사고는 어제(14일) 오전 차귀도 남서방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승선원 10명 중 8명이 구조됐으나 한국인 선원 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이 14.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3.9도, 서귀포시 14.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에서 7도
낮 최고기온 11에서 15도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다만 해안가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밀려올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제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불이 나
한국인 선원 2명이 실종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4일) 오전 10시쯤
차귀도 남서쪽 약 90km 해상에서
29톤 한림선적 근해자망 어선 A호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호에 타고 있던 선원 10명 중
한국인 2명과 외국인 6명 등 8명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으나
또 다른 한국인 선원 2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해경은 실종된 50대 선원 2명이
선실 내에 쉬고 있었다는 선장 진술을 토대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구조된 선원 가운데
4명이 가슴통증을 호소해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이 14.8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3에서 14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3만 5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초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에서 7도
낮 최고기온 11에서 15도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다만 해안가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밀려올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경기 침체 여파 등으로
지난해 제주지역 1인당 사교육비가
8년 만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초중고 전체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6만9천원으로
전년보다 3.9% 감소했습니다.
도내 사교육비가 감소한 건
2017년 0.9% 줄어든 이후 8년 만으로
경기 침체 상황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전체 사교육 참여율도
전년 대비 3.4%포인트 감소한
72.5%로 집계됐습니다.
학년별로는
초등학교 4학년의 사교육비가
43만 4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1학년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