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6.8도, 서귀포 11.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에서 2도, 낮 기온은 5에서 9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아 더 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북부 앞바다와 남동연안바다를 제외한 제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찬 바람 불며 추워…내일 기온 더 떨어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도 기온이 소폭 떨어지며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6.8도, 서귀포 11.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고, 곳에 따라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기온은 1에서 2도, 낮 기온은 5에서 9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당분간 산간을 중심으로 낮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1.27(화)  |  김경임
  • 흐리고 다소 추워, 낮 최고 11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1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 서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앞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낮 기온이 7도 안팎으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1.27(화)  |  김경임
  • 서귀포 매화 만발, 지난해보다 25일 빨라
  • 서귀포에서 지난해보다 한달 일찍 매화가 만발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어제(26) 서귀포기상관측소에서 계절 관측용 매화 나무가 80% 이상 꽃을 피웠다고 밝혔습니다. 만발 시기는 지난해보다 25일 빠른 것으로 온도와 일조 시간 등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 2026.01.27(화)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소아·청소년 중심 B형 인플루엔자 감염 확산
  • B형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산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벽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플루엔자 검출률은 12주 연속 30% 이상을 유지하며 전국 평균 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B형 인플루엔자 유행 시점이 예년보다 8주 가량 빠르고 소아와 청소년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학령기 아동을 통한 감염 확산 주의와 함께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 2026.01.27(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해상 오염 사고 대부분 '침수·좌초' 원인
  • 지난해 제주 바다에서 발생한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 사고 대부분은 어선 해양사고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25건에 유출량은 7천 6백 리터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어선 침수나 좌초로 인한 오염 유출 사고 건수가 전체 60%인 15건을 차지했고 이로 인한 유출량은 7천 리터로 지난해 유출량의 90%를 넘었습니다. 해경은 기상이 급변하는 11월부터 3월 사이 사고가 집중됐다며 어선 운항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6.01.27(화)  |  김용원
  • 도내 학생 인권 존중 인식 상승세
  • 제주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인권 존중 인식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학생인권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경우 인권 존중 인식은 94%, 중·고등학생은 91.9%로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인권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초등학교의 경우 4점 만점에 3.42점 중고등학생은 3.06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분석 결과 개성 실현이나 생활 보장 등은 안정 단계로 자리 잡았고 학생 참여권과 학습권 보장은 여전히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고 밝혔습니다.
  • 2026.01.27(화)  |  이정훈
  • 제주대-한라대-관광대 RISE 동반성장 '협의'
  • 제주지역에 맞는 동반성장 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제주대와 한라대, 관광대가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이들 세 대학은 최근 교육부의 라이즈(RISE) 사업 재구조화와 거점 국립대와 사립대 간 협력 기조에 발 맞추기 위해 이 같은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체는 앞으로 인력양성과 창업, 연구 개발 등에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2026.01.27(화)  |  이정훈
KCTV News7
00:34
  • 故 현승준 교사 순직 8개월 만에 인정
  • 지난해 5월 민원에 대응하다 숨진 故 현승준 교사의 순직이 인정됐습니다. 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 등 교원단체에 따르면 사학연금재단은 어제(26일) 순직심사회의를 열고 고인에 대해 산업 재해를 인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교원 단체는 성명을 내고 학교 민원 대응 실패로 숨진 현 교사에 대한 순직 인정은 당연하며 교육청 진상조사와 허위 경위서 작성 문제로 결정이 늦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 2026.01.27(화)  |  문수희
KCTV News7
02:24
  • 필로폰 밀반입 무더기 검거…"제주 우회 통로 악용"
  • 지난해 10월, 제주에서 검거된 필로폰 밀반입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공범과 투약자 등 10여명을 무더기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인 총책의 지시로 역할을 분담해 밀반입 범죄를 계획했고 제주를 경유해 김포공항을 거쳐 경기도로 필로폰을 유통하려 한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누군가에게 여행용 캐리어를 전달합니다. 캐리어 안에는 4만여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필로폰 1천 180g이 들어 있었습니다. 싱가포르를 경유해 제주공항으로 들여온 마약을 다른 지역으로 유통하려한 밀수 사건은 캐리어를 전달 받은 남성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후 경찰의 광범위 수사가 시작됐고 밀수 사건 3개월여 만에 범행 전모가 밝혀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들여온 마약은 김포공항을 거쳐 경기도로 유통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밀수를 위한 경비 부담과 항공권 구매, 은신처 제공 까지 공범 4명이 역할을 분담했고 전국 각지에 흩어진 채 채팅방을 통해 점조직 형태로 활동했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밀수 조직의 판매책이 보관 중이던 필로폰 50g을 추가 압수했고 화단 등에 필로폰을 숨겨 놓고 투약자가 찾아가는 방식의 던지기 수법을 통한 마약류 공급 혐의도 확인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마약 밀수와 배송책 국내 공급과 판매책 등 6명, 그리고 마약을 투약한 불법체류자 등 5명 등 11명을 추가로 검거하고 6명을 구속했습니다. <고정철/제주경찰청 마약수사대장> "점조직 방식의 피의자들을 추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장기간에 걸친 추적과 출장 수사 등을 통해 국내 외국인 조직원들을 일망타진함으로써, 제주를 경유한 마약류 유통 시도를 원천 차단 조치하였습니다." 경찰은 제주로 마약 밀반입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인 총책과 밀수책 등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2명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리고 공조 수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 김용원 기자> "이번 사건을 통해 제주가 마약 유통의 우회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되면서 경찰은 윗선을 추적하는 한편 유통경로에 대한 수사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6.01.26(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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