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7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까지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고,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도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충전기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충전기 화재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농기계 보관용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창고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컨테이너에 보관된 예초기용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 있는 전동지게차 충전기 부근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G
  • 2026.10.04(일)  |  김수연
KCTV News7
00:29
  • 버스-자전거 충돌…50대 남성 심정지 이송
  • 오늘(3일) 오전 9시 25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1100도로에서 버스와 자전거가 부딪혀 자전거를 타고 가던 50대 남성이 다발성 골절을 입고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남성은 출동한 119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10.03(토)  |  최형석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10월 3일)
  • 개천절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7도 성산 25.2도 고산 26도 서귀포는 26.9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7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10.03(토)  |  최형석
KCTV News7
00:46
  • 개천절, 가끔 구름 많고 선선…관광객 9만1천여 명
  • 개천절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7도, 서귀포시는 26.9도로 평년보다 1~2도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2천여 명은 올레길과 오름 등을 찾아 가을 제주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2에서 2.5미터 높이로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크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선선하겠고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 곳에따라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6.10.03(토)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제108주기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기념식 거행
  • 108주기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기념식이 오늘(3일) 서귀포시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에서 겨행됐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항일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정신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은 1918년 10월 일제의 침략과 억압에 맞서 일어난 제주 최대 규모의 항일독립운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26.10.03(토)  |  최형석
KCTV News7
00:40
  • 빈 집 침입 수천만원 절도 40대 긴급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빈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을 주거침입과 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9일 서귀포시 대정읍 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2천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범행 모습이 집에 설치된 홈캠에 촬영돼 피해자가 신고했고 경찰은 어제(1) 제주시내 한 펜션에서 피의자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피의자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6.10.02(금)  |  김경임
KCTV News7
00:44
  • 가끔 구름 많음…연휴에도 선선한 가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에도 부쩍 선선해진 가운데 연휴에도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6도, 서귀포 25.9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해 선선했습니다. 개천절이자 연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10.02(금)  |  김경임
KCTV News7
02:54
  • 오늘부터 '검찰' 대신 제주 공소청 출범
  • 정부의 검찰 개혁에 따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 지역은 검찰청이 제주지방공소청으로 바뀌었습니다. 중대범죄 수사는 광역체제로 운영되면서 제주는 광주 관할에 포함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작업자들이 청사 입구에서 현판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현판에는 '제주지방공소청' 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곳곳에 붙어있던 검찰 글자는 사라졌습니다. 깃봉에도 검찰 대신 공소청 깃발이 나부낍니다. 78년 만에 검찰청이 폐지되면서 오늘부터 공소청이 정식 출범했습니다.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가동되면서 기존 검찰이 가지고 있던 수사와 기소 기능이 분리됩니다. <김경임 기자> "정부의 검찰 개혁에 따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공식 출범한 가운데 제주 지역 수사 체계도 변화됩니다." 공소청은 영장 청구와 기소, 공소 유지를 담당합니다. 직접 수사는 불가능하지만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는 있습니다. 기존 검찰의 직접 수사 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이 맡게 됩니다. 전국에 신설되는 중수청은 본청을 포함해 모두 7곳. 마약이나 경제, 법 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게 되는데 광역 체제로 운영되면서 제주는 별도의 중수청 설치 없어 광주 관할에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 발생한 중대범죄 사건의 경우 광주청에서 수사를 담당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런 가운데 아직까지 법조계 측에 사건 접수 절차 등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나 공식안내 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수사를 위한 중수청 자체 업무시스템 구축까지도 시일이 꽤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그동안 검찰의 수사 지휘 등을 받았던 환경 사범 등 특별사법경찰 분야는 수사 주체가 자치경찰 특별사법경찰이나 경찰로 다원화됩니다. 대신 공소청 차원의 전담 부서 제도가 도입되면 보완 협력 구조로 바뀌게 됩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 지역 특사경 1인당 사건 송치건수는 3건.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검찰의 수사 지휘가 사라지면서 자체적인 수사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자리잡기까지 기관 간 원활한 협력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4.3사건 직권재심을 담당하는 합동수행단은 광주광역공소청 소속만 바뀌고 업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10.02(금)  |  김경임
KCTV News7
00:26
  • 해경, LNG 운반선서 쓰러진 20대 선원 긴급 이송
  •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애월항 북쪽 약 18km 해상에서 9천 3백톤 급 파나마 선적 LNG 운반선에서 작업하던 직원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헬기를 급파해 의식이 없는 20대 한국인 선원을 도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이송한 응급환자는 17명입니다.
  • 2026.10.02(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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