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형사2부 서범욱 부장판사)은 또
지난해 11월 주거지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에 흉기를 휘둘러
실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피해자의 경제 상황이 어려워
피고인이 합의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것이
피해자 이익과 의사에 부합한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2.4도,
서귀포 22.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6도,
낮 기온은 17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새벽부터는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모레 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에는 포근한 가운데
내일은 곳에 따라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17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한동안 주차 불편 민원이 잇따랐던
한라도서관 주차장 이용이 차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한라도서관 측은
인근에서 진행중인 오등봉공원 공사차량이
새벽부터 주차면을 선점하면서
실제 도서관 이용객들의 민원이 제기돼 왔다며,
지난주 공사 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새벽 시간대
공사장 인부들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부차량의 주차를 삼가달라는 내용의
현수막 등을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라도서관 주차장은 69개의 주차면을 갖추고 있지만
근처 공사 관계자 차량 등
외부 차량이 주차공간을 차지하면서 이용객들의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오늘(13) 오전 11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식당 직원인 30대 여성이 크게 다쳤고
60대 2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가스 누출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서울과 인천 등 11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6백여억 원을 투입해 공동 개발한
이 플랫폼은
학생 개별 학습을 지원하고
교사의 지능형 혼합 수업을 돕는 기능이 특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스크린 앞에서 담당자가 플랫폼을 직접 시연합니다.
커다란 화면에
여러 반이 동시에 개설되는 모습이 펼쳐지고
교사가
학습 지도 계획을 입력하자
몇 초도 안 돼
자동으로 맞춤형 지도안이 생성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전국 11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구축한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입니다.
이 플랫폼은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하며
한 번의 로그인으로
다양한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인증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제주교육청은 이달부터 50개 연구·선도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2학기부터 희망학교에 전면 도입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양순택 / 제주도교육청 디지털미래기획과장 ]
"각각의 학교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겠다 무슨 과목을 하겠다 하면 대부분 저희들이 인정해 주는 걸로.. 연구학교 하려면 모든 학년 해야 돼 몇 학년 해야 돼 이렇게 제안하지는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다만 수백억 원을 투입한 만큼
실제 현장에서
교사들이 얼마나 연수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용할지가
플랫폼의 효용성을 가늠할 중요한 관건으로 보입니다.
특히 과거 AI 디지털교과서처럼
사용이 의무화되거나
단계적인 도입 로드맵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적극 활용할 경우에만
막대한 사업 예산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됩니다.
또 개발비용만 6백억 원에 달하는 데다
플랫폼 안에서 활용되는
각종 에듀테크 툴에는
만만치 않은 구독료가 발생하는 만큼
비용 대비 효과성에 대한 논란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플랫폼 '바당'
교사들의 업무 경감을 넘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지만
현장 활용도와
확산 여부가 성공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현직 경찰관이
또다시 음주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40대 A씨는
지난 8일 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냈으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 2월
제주시 연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추행해 검찰에 송치됐으며 현재 직위해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14)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강풍과 함께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도, 서귀포 20.1도 등으로
평년보다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 더 내리겠고,
내일 낮부터 밤 사이
일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4도,
낮 기온은 17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구름 많거나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당분간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