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월)  |  김경임
제주에서 직접 기른 우량 딸기 모종이 올해 처음 도내 농가에 보급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조직배양기술로 생산한 제주산 우량 딸기 모종을 증식해 다음달(9월) 도내 시범 농가에 심고, 오는 12월 처음 수확할 계획입니다. 제주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그동안 설향 품종 재배용 모종을 다른 지역에서 구입해 왔지만, 병해충 감염 우려 등 한계가 있어 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제주 기후와 재배 여건에 맞는 딸기 모종 생산과 공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제주서 키운 딸기 모종 올해 첫 농가 보급
  • 제주에서 직접 기른 우량 딸기 모종이 올해 처음 도내 농가에 보급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조직배양기술로 생산한 제주산 우량 딸기 모종을 증식해 다음달(9월) 도내 시범 농가에 심고, 오는 12월 처음 수확할 계획입니다. 제주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그동안 설향 품종 재배용 모종을 다른 지역에서 구입해 왔지만, 병해충 감염 우려 등 한계가 있어 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제주 기후와 재배 여건에 맞는 딸기 모종 생산과 공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6.08.17(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 메밀 활용 조리법·가공식품 개발 추진
  • 제주 메밀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조리법과 가공식품 개발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농업회사법인과 메밀을 접목한 제품을 개발합니다. 올해는 제주음식문화원과 제주음식연구회와 함께 다양한 메밀 조리법을 개발하고, 이를 책자와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자료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후 내년부터 2028년까지는 이를 바탕으로 밀키트와 가열 살균 식품을 개발해 제품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 2026.08.17(월)  |  김경임
KCTV News7
00:36
  • 광복절 연휴 23만 여 명 입도…전년 대비 3.4% 증가
  • 광복절 연휴 기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지난해 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7) 입도객은 4만 여 명으로, 지난 13일부터 닷새 동안 23만 1천 9백여 명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가량 늘어난 수치로, 특히 광복절 당일인 15일 하루에만 5만 2천여 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6.08.17(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건설·관광 지표 악화…미분양 최대·관광객 감소
  • 제주 건설과 관광 경기가 동반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도내 미분양 주택은 2천 9백여 가구로 역대 가장 많았고 주택 구매수요도 떨어지며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2천 3백여 세대까지 증가하며 두달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달 제주 관광객 수는 122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8만 4천명 감소했고 특히 외국인은 6천 명 늘어난 반면 내국인 관광객이 9만 명이나 급감했습니다. 건설과 관광 지표가 악화되면서 소매판매액지수나 소비자심리지수 같은 연관 경기 지표도 나란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 2026.08.16(일)  |  김용원
KCTV News7
00:35
  • '경기 침체' 버스 요금 인상 또 연기…12년째 동결
  • 제주도가 12년째 동결 중인 대중교통 버스요금을 이번에도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 자제 요청과 경기 침체로 인한 가계 부담 등을 고려해 현재 성인 기준 1,200원인 버스요금을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한해 1천억 원에 가까운 세금이 투입되고 있다며 내년에 요금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택시와 상하수도, 종량제 쓰레기 봉투 요금 등 6개 지방 공공요금도 모두 동결됐습니다.
  • 2026.08.16(일)  |  김용원
KCTV News7
02:32
  • 개별 외국인 관광객 증가…소비 패턴도 변화(세이브)
  • 올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기점 직항 국제선 노선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인데요. 관광 트렌드가 개별 관광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외국인들의 소비 패턴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국제공항 입국장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한손에 캐리어를 끌고 친구, 가족들과 삼삼오오 모여 설레는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CG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46만 명. (24년 110만명->25년 127만명) 최근 3년 사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중일 관계 악화 여파로 대형 크루즈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을 감안하면, 이같은 증가세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증가세를 이끈 건 제주 직항 국제선 노선 확대로 들어온 개별 관광객들입니다. 중국인 관광객은 물론, 직항 항공편이 확대된 싱가폴과 대만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뷰 : 김미경/제주관광공사 관광마케팅팀장> "대만 타이중이라든지 일본 후쿠오카 신규 취항을 했고, 또 기존 운항하던 노선도 증편을 하면서 운항 편수나 공급좌석수 자체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광트렌드가 개별여행객 중심으로 바뀌면서 카드 소비 추이도 달라졌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의료와 뷰티' 분야의 소비 확대입니다. ##CG 실제 제주지역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지출 중 의료와 뷰티를 포함한 웰니스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11%로 지난 2024년에 비해 두배 이상 확대됐습니다. (24년 4.7%->25년 9.5%-> 26년 11%) ##CG 최근 K-뷰티, 의료 관광 열풍 속에서 이같은 소비 현상은 전국적으로도 뚜렷한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체 면세점 쇼핑에만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미용 시술이나 뷰티용품을 구매하는 등 개인의 취향과 관심에 따른 소비로 넓어지고 있는 겁니다. 직접 정보를 찾고 나만의 투어를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여행 트렌드가 침체됐던 지역 관광 경제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8.13(목)  |  김수연
KCTV News7
02:22
  • '고용 훈풍' 착시 속 양극화…고령층·단시간 '쏠림'(세이브)
  • 지난달 취업자 수가 15개월 연속 회복하고 실업률은 모처럼 1%대 아래도 떨어졌습니다. 지표상으로는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늘어난 일자리 대부분이 고령층과 단시간 근로에 집중되면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는 41만 5천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1천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가 15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면서 고용률은 1.9%포인트 오른 7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7월 1.8%였던 실업률은 지난달 0.9%로 하락하며 1년 새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실업률이 1%대 밑으로 내려간 건 2023년 11월 이후 2년 8개월 만입니다. 겉으로는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연령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0대 취업자가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경제의 허리인 30대와 40대 취업자는 각각 1천명, 2천명씩 줄었습니다. 반면 50대 취업자는 4천 명, 60대 이상은 9천 명 늘며 취업자 증가세가 중장년과 고령층 일자리에만 집중됐습니다. 게다가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19만1천명으로 1년 전보다 7만6천명 급증해 7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단시간 일자리 의존도마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제주 지역 핵심 산업인 관광 경기와 직결된 도소매와 숙박·음식점업 취업자가 7천 명 줄어들며 내수 경기 침체 여파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영재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고용조사팀장> “60세 이상 연령층의 취업 증가로 (지난달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실업자 수 감소로 이어져 실업률은 최근 3년 동안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만 관광 경기와 관련된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선된 고용지표 뒤편에 청장년층 고용 한파와 단시간 일자리 양산이라는 씁쓸한 단면이 숨어있는 만큼, 실질적인 양질의 일자리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이아민)
  • 2026.08.13(목)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제주 한우 농가에 우수 수정란 300본 공급
  • 제주 한우 농가에서 유전 능력이 검증된 수정란을 받아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은 우수 암소를 골라 난자를 채취하는 기술을 활용해 도내 안우 농가에 수정란 300본을 공급합니다. 또 올해부터 농가와 수정란 이식 일정을 미리 조율해 효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우의 개량 효율을 높이고 유전적으로 우수한 송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26.08.13(목)  |  문수희
KCTV News7
00:34
  • 광복절 연휴 23만명 제주 방문…3.4% 증가
  • 다가오는 광복절 연휴 기간 지난해보다 많은 23만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내일(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닷새간 모두 23만 2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 기간과 비교해 3.4% 늘어난 규모입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2.4% 감소하는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국제선 항공편 증가 영향으로 36.5%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2026.08.12(수)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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