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목)  |  최형석
KCTV제주방송이 국내 케이블TV 1위 사업자인 LG헬로비전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방송 콘텐츠는 물론 기술과 신규사업 등 전방위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제주방송과 LG헬로비전이 두 손을 맞잡았습니다. 경쟁 심화에 따른 어려움 속에 케이블TV 업계의 재도약과 상생 발전을 위해섭니다. 이를 위해 양 사는 지역채널과 VOD콘텐츠, 기술분야는 물론 신규 사업 등 전방위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우선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채널의 콘텐츠 교류와 제작활성화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케이블 플랫폼 기술 협력도 추진됩니다. 특히 개별사업자가 독자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클라우드 방송서비스와 고도의 기술장비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공대인 /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MOU를 맺지만 이것이 단지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것들을 꼭 실행할 것이라 약속드리고, 상생하는 방안들을 찾아나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LG헬로비전 역시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KCTV제주방송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23개의 지역케이블TV를 운영하고 있어 성공적인 롤 모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송구영 / LG헬로비전 대표이사> "이런 MOU 이후에도 실질적인 상호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같이 찾아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같이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양 사는 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되는 다양한 신규 사업 등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양질의 콘텐츠와 보다 나은 품질의 방송통신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0
  • 수도권 청년 2명 중 1명 '제주 이주 의향'
  • 수도권 청년 2명 가운데 한명은 제주 이주 의향에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제주를 빠져 나가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좋은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로 유입하기 위한 정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올해 1분기 제주 전입인구는 2만 9천 470명. 전출인구는 3만 38명으로 제주를 빠져나간 인구가 568명 더 많았습니다. 2010년 이후 인구유입이 계속 증가해왔지만 10년만에 순유출로 돌아선겁니다. 30,40대의 경우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지만, 10대와 20대에서 수도권으로의 유출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청년들의 제주 이주에 대한 긍정적인 조사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만 25살에서 49살까지의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제주로의 이주 의향에 대해 아주 많다 5.3%, 약간 있다 46.2%로 긍정 답변이 과반을 넘었습니다. 이주할 의향이 별로 없다는 31.7%, 전혀 없다는 16.8%로 나타났습니다. 이주하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제주의 주거환경이 좋아서라는 답변이 60.6%로 가장 많았고, 문화, 여가시설환경이 좋아서가 26.4%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른지역으로 이주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교통과 생활편의 정책을 가장 중요하게 봤습니다. 다음이 일자리, 경제 정책, 주거정책 순이었습니다. <강민관 / 제주도 정책기획관> "20대가 유출되는 구조는 아마 교육 때문일 겁니다. 제주대학교에 약학대학이나 학과 개설 등 선호하는 학과를 좀 유치하면 고급인력들이 유출이 덜 되지 않을까 "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은 물론 최근 인구유출도 심각해지고 있는 제주. 수도권 청년들을 유입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5.28(목)  |  김수연
  • 제주 개별공시지가 '상승폭' 지난해 '절반'
  • 제주지역 부동산의 개별공시지가 상승폭이 둔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개별공시지가 변동률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4.48% 상승했습니다. 이 같은 상승폭은 지난해 기준 증가율 10.7%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1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개별공시지가 상승폭이 둔화한 데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인구유입 정체가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제곱미터당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시 연동 제원사거리 부근 상가건물이며 최저가는 추자면 대서리로 나타났습니다.
  • 2020.05.28(목)  |  조승원
KCTV News7
02:06
  • KCTV-LG헬로비전 "전방위 협력"
  • KCTV제주방송이 국내 케이블TV 1위 사업자인 LG헬로비전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방송 콘텐츠는 물론 기술과 신규사업 등 전방위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제주방송과 LG헬로비전이 두 손을 맞잡았습니다. 경쟁 심화에 따른 어려움 속에 케이블TV 업계의 재도약과 상생 발전을 위해섭니다. 이를 위해 양 사는 지역채널과 VOD콘텐츠, 기술분야는 물론 신규 사업 등 전방위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우선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채널의 콘텐츠 교류와 제작활성화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케이블 플랫폼 기술 협력도 추진됩니다. 특히 개별사업자가 독자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클라우드 방송서비스와 고도의 기술장비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공대인 /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MOU를 맺지만 이것이 단지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것들을 꼭 실행할 것이라 약속드리고, 상생하는 방안들을 찾아나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LG헬로비전 역시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KCTV제주방송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23개의 지역케이블TV를 운영하고 있어 성공적인 롤 모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송구영 / LG헬로비전 대표이사> "이런 MOU 이후에도 실질적인 상호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같이 찾아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같이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양 사는 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되는 다양한 신규 사업 등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양질의 콘텐츠와 보다 나은 품질의 방송통신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5.28(목)  |  최형석
  • KCTV-LG헬로비전,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오늘, KCTV
  • KCTV제주방송이 국내 케이블TV 1위 사업자인 LG헬로비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사는 오늘(28일) 오전 KCTV제주방송 회의실에서 양사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송통신분야 협력을 통한 케이블TV 혁신과 상생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지역채널과 VOD콘텐츠, 기술분야는 물론 신규 사업등을 공공으로 모색하고 추진하게 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이번 협약으로 방송통신서비스 경쟁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05.28(목)  |  최형석
  • 코로나19 여파 면세점 영업 중단 잇따라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대형 면세점들이 잇따라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4월 제주공항점 휴업에 들어간데 이어 다음 한 달 동안 시내면세점을 휴업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면세점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까지 급감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무기한 영업중단에 들어갑니다. 두 면세점은 올들어 국제 항공편이 사실상 끊기고 외국인 관광객이 90% 이상 급감하면서 3개월 넘게 경영난을 겪어왔습니다.
  • 2020.05.28(목)  |  변미루
  • 제주 기업 체감경기 코로나19 이후 첫 반등
  • 역대 최악으로 치닫던 기업들의 경기 체감 지표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조사한 이달 제주지역 BSI, 즉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29로, 14년 만에 최저점을 찍었던 지난달보다 2p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월대비 4p, 비제조업이 2p 상승했습니다. 업체들이 꼽은 경영 애로사항은 내수부진이 27.5%로 가장 높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 14.0%, 자금부족 13.5%를 차지했습니다.
  • 2020.05.28(목)  |  변미루
  • 전동·자율주행 농기계 산업화 '시동'
  • 4차산업 혁명 시대에 전동·자율주행 농기계 산업화를 위한 개발과 실증 시험이 제주에서 시작됩니다. 서울대와 제주도, 농협중앙회,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등 10개 기관은 오늘(27일) 제주도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이들 기관은 전동·자율주행 농기계를 개발하고 실제 보급과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현재 농촌이 직면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스마트 농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05.27(수)  |  변미루
  • 제주 어업 경영주 76%가 60대 이상
  • 제주 어민들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제주도 어업 경영주의 연령대는 70대 이상이 44%, 60대가 32%로 둘이 합쳐 전체의 76%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연령대가 내려갈수록 비율이 낮아지면서 20대 경영주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지역 어가와 인구 수는 4천여 가구, 9천여 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각각 25%, 37%씩 감소했습니다.
  • 2020.05.27(수)  |  변미루
KCTV News7
02:03
  • "전 재산 담보로…" 대출 규모 사상 최대
  •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충격으로 대출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자금 사정이 악화되면서 기업 대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렌터카 700여 대를 운용하는 한 업체입니다. 코로나19로 경영난이 심화되자 은행 3군데에서 5억 원이 넘는 대출을 받았습니다. 20명이 넘는 직원 인건비와 자동차 보험료까지 한 달에 8천만 원에 달하는 운영비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렌터카 대표> "집하고 농지하고 지금 나름대로 담보물로 다 잡혀서... 한심할 수밖에 없죠. 그렇다고 이걸 다 내려놓을 수도 없고, 끌고는 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끌고 갈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대출 규모가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래 2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말 도내 대출액은 31조 5천억 원으로 전월 대비 0.7% 늘어 올 들어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자금 수요가 늘면서 기업 대출 규모가 13조 5천억 원으로 전월보다 2천억 원 넘게 급증했고, 가계 대출 규모도 44억 원 늘어난 16조 2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장욱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장> "아무래도 코로나19 때문에 장사가 안 되다 보니까 자금 수요가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더욱이 피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나 한국은행이 금융 지원을 많이 해줘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같은 대출 증가세는 코로나19 정책자금 지원이 본격화한 이달까지 이어지다가 점차 가라앉을 전망입니다. 다만 이대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상환 능력 저하에 따른 연체율 상승과 대출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5.26(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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