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목)  |  김지우
전국양파생산자협회 제주도지부는 오늘(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산 국산 양파의 가격 하락은 정부의 수급 매뉴얼 부재가 원인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산 조생 양파 수확철을 앞두고 정부의 비축분을 전량 폐기하고 가격 보장 정책의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또 제주도에는 가격 하락에 따른 냉동비 지원과 계통 출하 해상물류비와 지원금 지급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1
  • '비정상적 폭등'…정부, 가격 통제 검토
  • 기름값이 천장이 뚫린 둣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특히 도내 경유가격 급등세는 4년 전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보다도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름값이 비상적으로 오르자 정부는 가격 통제를 검토하는 등 칼을 빼들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832원을 기록하며 지난 2022년 12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1천800원선을 돌파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후 불과 닷새 만에 12% 수준인 190원이나 급등했습니다. 특히 삼일절 연휴가 끝난 직후인 3일에서 4일 하루 만에 135원 폭등하며 전례 없는 오름폭을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93원 오르며 이 역시 1천800원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경유값 상승세가 워낙 거세 휘발유보다 경유가 비싸게 판매되는 유가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경유 가격 급등세는 4년 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기름값이 가장 큰 폭으로 뛰던 시점보다도 더 가파른 수준입니다. 도내 주유소 업계는 정유사 대리점 측이 중동 사태 발생과 동시에 공급가액을 기습 인상해 판매가에 반영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주유소 대표> “정유사에서 설명 없이 3월 2일 자로 단가 변동된다 이렇게만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도 기름을 주문해서 판매하는 입장에서 가격이 확 뛰어버리는 거죠.” 문제는 통상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2주에서 3주의 시차가 발생하는데, 이번에는 완충 기간 없이 도내 기름값이 즉각 치솟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급가 인상과 매점매석 우려로 유가가 비정상적으로 요동치자, 이재명 대통령은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지역별, 유종별 석유류 최고가격을 신속히 지정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한 바가지 가격을 직접 제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주문했습니다. <씽크 : 이재명 대통령> “다른 사람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익을 취해보겠다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유류 공급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지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무슨 주유소 휘발유 가격,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고 합니다.” 글로벌 위기를 틈탄 불투명한 가격 인상이 도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유통망 점검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이아민, 화면제공 KTV)
  • 2026.03.05(목)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제주 양파 농가들 "가격 폭락 대책 마련 촉구"
  • 전국양파생산자협회 제주도지부는 오늘(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산 국산 양파의 가격 하락은 정부의 수급 매뉴얼 부재가 원인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산 조생 양파 수확철을 앞두고 정부의 비축분을 전량 폐기하고 가격 보장 정책의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또 제주도에는 가격 하락에 따른 냉동비 지원과 계통 출하 해상물류비와 지원금 지급 등을 요청했습니다.
  • 2026.03.05(목)  |  김지우
KCTV News7
01:02
  • 제주도, 중동 사태 에너지·물가 비상대응 강화
  • 제주도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도내 석유 판매 가격과 비축 물량, 그리고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제 수급 여건과 무관하게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을 빌미로 한 생필품이나 공산품 등의 가격 인상을 집중 감시하고 있습니다. 또 가격담합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구체적인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하는 등 대응수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 주요 에너지 비축 현황을 보면 가정용 도시가스 재고율은 62.5%로 약 50일분이며, 가정용 프로판 재고율은 82%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난방용 등유는 24%, 자동차용 휘발유 25%, 경유 33%로 일부 품목은 재고율이 낮아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6.03.05(목)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제60회 납세자의 날' 성실납세 감사 행사 열려
  • 제60회 납세자의 날 행사가 오늘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대강강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세무서는 도민의 세정 협조와 성실 납세자에게 다양한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KCTV제주방송 공대인 대표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제주시 탑동 365병원의 김형준 원장이 재경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명예세무서장과 명예민원봉사실장 위촉을 비롯해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가 다양하게 이뤄졌습니다. 이와 함께 납세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특별행사가 진행됐습니다.
  • 2026.03.05(목)  |  김지우
KCTV News7
02:49
  • 경유 135원 '껑충'…제주 덮친 '유가 역전'
  • 제주 지역 경유 가격이 하루 사이 리터당 100원 넘게 폭등하면서 3년 만에 휘발유 가격을 추월했습니다. 특히 화물차 등 생계형 운전자들의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당분간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서민경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주유소. 간간이 차량들이 들어오지만 평소보다 부쩍 한산해진 모습입니다. 중동 사태로 기름값이 폭등할 것이란 소식에 대다수 운전자가 조금이라도 저렴할 때 미리 연료를 채워뒀기 때문입니다. 미처 대비하지 못하고 뒤늦게 주유소를 찾은 시민들은 크게 오른 가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 휘발유 차량 운전자> “더 올라가면 자동차 놔두고 교통 버스 타고 다녀야죠.” 특히 타격이 더 큰 건 경유 차량 운전자들입니다. 치솟은 경유 가격이 급기야 휘발유 가격마저 훌쩍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생계형이나 영업용으로 경유차를 모는 서민들의 체감 부담은 훨씬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 경유 차량 운전자> “기름값이 오르면 앞으로 운행하는 걸 줄여야 되지 않을까요, 상당히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경유 리터당 평균가격은 하루 만에 135원 급등하며 1천800원선을 돌파했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어제보다 65원 오른 1천787원으로 경유 가격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앞지른 것은 지난 2023년 2월 이후 3년 만입니다. 더욱이 현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가 역전 현상이 나타난 곳은 제주가 유일합니다. 경유 가격은 유류세 차등 적용의 영향으로 휘발유보다 리터당 200원가량 저렴한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촉발된 중동 사태가 산업용 수요가 많은 국제 경윳값을 가파르게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경쟁이 부족한 제주의 폐쇄적인 석유 유통 구조까지 맞물리면서 유류가격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 안국현 / 대한석유협회 지속가능실 실장> “최근에 국제유가도 봤을 때 휘발유 가격 상승폭보다 경유 가격 상승폭이 2배 정도 높다 보니까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보다 상승폭이 훨씬 더 높은 수준에서 앞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달 중순까지는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서민경제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이아민)
  • 2026.03.04(수)  |  김지우
  • 경유 가격, 휘발유 추월…리터당 평균 1,802원
  • 제주지역 경유값이 휘발유값을 넘어서면서 유류가격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경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천802원으로 하루 만에 135원 급등했습니다. 이와 함께 휘발유 가격은 어제보다 리터당 65원 오른 1천787원으로 경유 가격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경유 가격은 유류세 차등적용의 영향으로 휘발유보다 200원가량 저렴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중동 사태로 국제 경유 가격이 휘발유보다 가파르게 오르면서 유류가격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6.03.04(수)  |  김지우
  • 제주 직항전세기 확대 추진…인센티브·모객 지원
  • 제주관광공사가 직항전세기 인센티브와 아웃바운드 모객 광고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직항전세기 인센티브 지원은 제주를 연결하는 정기 직항노선이 없는 해외 도시의 전세기 운항 노선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공사는 전세기 운항 실적과 외국인 관광객 수송 등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한편 도내 여행업체의 모객 광고 활동에 대해서도 일정 비율의 비용을 지원합니다.
  • 2026.03.04(수)  |  김지우
KCTV News7
00:48
  • 제주 대형소매점 판매 18.7% '급감'…역대 최대
  • 제주지역 소비 지표 중 하나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월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6.3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7% 급감하며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0년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소비 위축, 온라인 쇼핑과 이커머스의 강세, 1~2인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광공업 생산은 4.6%, 출하는 0.6%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3.04(수)  |  김지우
KCTV News7
01:52
  • 중동 공습에 유가 '비상'…소비자 '불안'
  • 한동한 보합세였던 기름 값이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습니다. 불안한 이란 국제정세에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2,3주 뒤면 국내 유가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여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주유소에 차량들이 연이어 들어옵니다. 주유기 앞은 차량들로 찼고 순서를 기다리는 차량 2,3대는 주유소 입구까지 늘어서 있습니다. 불안한 국제 정세 탓에 기름 값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조금이라도 일찍 주유를 하려는 차량들로 붐볐습니다. <주유소 이용객> "더구나 중동 쪽이니까 유가는 당연히 뛸 거라고 생각하고 이란도 가만있지 않을 거고 당연히 유가는 오를 거고 피해보는 건 우리 같은 일반 서민들이니까.." 보합세를 보이던 제주 기름 값이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평균 1천 7백 20원대 경유는 1천 6백 60원대로 최근 한 달사이 가장 비싼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30% 가량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국제유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70%가 넘는 만큼 가격 뿐 아니라 석유 수급에도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우리가 도입하는 석유 가스 상당 비중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함을 감안하여 유가 및 해상 운송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국제유가 상승분이 2,3주 뒤 국내 시장에 반영되는 만큼 전국에서도 기름 값이 가장 비싼 제주도 역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연관 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화면제공 MBN)
  • 2026.03.03(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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