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2(토)  |  이정훈
항공기 손상에도 불구하고 운항한 제주항공에 8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이착륙 과정에서 항공기 날개와 후방동체 일부가 손상됐지만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비행하는 등 3건을 위반해 이 같이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공기 손상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정비사와 조종사에 대해선 자격증명 효력정지 각 30일을 처분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비행 계획을 수립하면서 조종사의 최대 승무시간을 무시하고 운행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도 각각 3천300만원과 2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항공기 손상에도 이착륙 강행 제주항공에 8억원 과징금
  • 항공기 손상에도 불구하고 운항한 제주항공에 8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이착륙 과정에서 항공기 날개와 후방동체 일부가 손상됐지만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비행하는 등 3건을 위반해 이 같이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공기 손상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정비사와 조종사에 대해선 자격증명 효력정지 각 30일을 처분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비행 계획을 수립하면서 조종사의 최대 승무시간을 무시하고 운행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도 각각 3천300만원과 2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 2021.06.12(토)  |  이정훈
KCTV News7
00:29
  • 도내 12개 해수욕장 내달 1일 개장…야간개장 없어
  • 올해 제주도내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개장하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야간 개장은 하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1일) 해수욕장협의회를 열고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기간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방역 강화를 위해 조기 개장이나 야간 개장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야간 개장을 했던 이호테우와 삼양해수욕장에 한해 다음달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시간이 저녁 8시까지 한 시간 연장됩니다.
  • 2021.06.11(금)  |  최형석
  • 제주 프리미엄 아웃렛 채용박람회…250명 채용
  • 신화월드 내 프리미엄 아울렛 운영을 맡은 신세계사이먼이 오는 23일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입점 브랜드와 신세계그룹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스타벅스코리아' 등 25개 기업이 참여해 250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모집대상을 매장운영 인력뿐 아니라 바리스타와 호텔 서비스, 식음료 분야 등으로 확대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21.06.10(목)  |  허은진
KCTV News7
02:18
  • 전기차 충전요금, 시간대별 최고 4배 차이
  • 제주에서 운행중인 전기차가 2만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무료였던 충전요금이 단계적으로 인상되면서 전기차 이용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같은 사실 아닙니까? 충전요금이 시간대별로 최대 4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기차 급속충전기는 30분 만에 80%까지 충전되는 대신 사용 요금이 일반 충전기보다 2.5배 비쌉니다 그런데 급속과 일반 충전기의 요금 차이 외에 계절이나 시간에 따라서도 가격이 다르게 부과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요금을 책정하는데 기본이 되는 한국전력의 전력요금의 경우 지난달 까지 킬로와트아워당 기본요금이 52.6원이었으나 이달부터 여름철 요금으로 53.7원으로 적용됩니다. 겨울철에는 기본요금이 75.7원까지 올라갑니다. 전기차를 언제 충전하느냐에 따라서도 요금차이는 적지 않게 차이납니다. <이정훈 기자> "전기차 충전 요금이 시간대별로 최대 4배 이상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은 전력 사용이 많지 않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는 시간당 52.6원의 요금을 적용합니다. 하지만 낮 시간대부터 적용되는 요금은 크게 올라 오후 특정시간에는 시간당 227.5원이 적용돼 4배 이상 비싼 요금을 받습니다. 결국 가장 비싼 요금을 피하기 위해서는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의 충전은 피해야 합니다. 한국전력이 다음달부터 전기차 충전용 전력요금 할인을 종전 50%에서 25%로 축소한데 이어 내년 7월부터는 이마저도 완전 폐지합니다. 전기차 운전자들의 충전 요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충전시간만 잘 선택하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6.10(목)  |  이정훈
KCTV News7
02:16
  • 채용박람회 잇따라…구직자 숨통 트이나?
  • 최근 관광객 증가로 제주지역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구직자들에겐 여전히 체감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상공회의소가 청년들을 위한 온라인채용박람회를 마련한데 이어 서귀포에 쇼핑 아웃렛 개장을 준비중인 신세계사이먼이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예고하면서 구직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능동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있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식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센스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니다." 한림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대규모 식물원을 운영하는 한림공원이 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분야는 식물 연구 학예직과 경리, 총무직으로 채용 인원은 3명입니다.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를 운영하는 람정제주개발에서도 특성화고 졸업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학력에 관계없이 8명을 채용합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제주지역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합니다.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30개 업체가 참여해 7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는 30% 가량 줄었지만 구직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플랫폼 스타트업체 참여가 늘었습니다. <김종기 / 제주상공회의소 부장> "저희가 기업을 모집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이 청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업을 찾는데 주력을 했었고요." 여기에 서귀포 신화월드에 첫 관광형 아웃렛을 준비중인 신세계사이먼도 오는 23일을 전후해 온라인과 대면을 겸한 채용박람회를 마련합니다. 채용 규모만 2백여 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 관광객 증가로 지역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일자리 채용 시장이 좀처럼 풀리지 않는 요즘.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대규모 채용 박람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모처럼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6.08(화)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온택트 청년드림 취업박람회 13일까지 접수
  • 제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온택트 청년드림 취업박람회 서류접수가 오는 13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어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채용 면접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 취업박람회에는 도내 30개 기업이 참여해 7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채용박람회 사전방문자는 1천 860명을 넘었습니다.
  • 2021.06.08(화)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상반기 가금농가 질병 검사 결과 '양호'
  • 올해 상반기 제주도내 가금농가 질병 모니터링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가금농가 질병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산란계 농가 10곳을 대상으로 질병 모니터링 검사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뉴캣슬병 등 9종의 가금질병 항원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질병 모니터링과 사양관리 지도가 이뤄집니다.
  • 2021.06.08(화)  |  최형석
KCTV News7
02:15
  • 전기차 충전요금 또 인상…"혜택 줄어드네..."
  • 전기차 충전요금이 또 인상될 전망입니다. 한국전력이 요금 정상화 계획에 따라 충전 요금 할인율을 지난해 50%에서 다음달부터 25% 더 축소할 방침입니다. 전기차에 대한 혜택이 점점 줄어드는 분위기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기차 충전 요금이 또 오를 전망입니다.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현실화를 이유로 지난해부터 충전기에 공급되는 전력 요금 할인율을 단계적으로 줄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기차 보급이 한창이던 2000년까지만 해도 100% 무료로 공급하던 요금을 지난해 50%로 할인율을 낮춘데 이어 다음달부터 25%로 축소합니다. 충전기에 공급되는 전력 요금이 오르면서 전기차 사용자가 실제 내야하는 충전 요금도 인상이 불가피해집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전력요금 할인율이 50%로 축소되면서 환경부 요금을 기준으로 킬로와트아워당 충전요금을 173원에서 25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또 다시 25%로 할인율이 줄면서 300원 이상 인상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요금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제주도는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인상률을 최대한 억제할 방침입니다. <문용혁 / 제주도 전기차산업팀장> "정비하는 기간이 최소 1개월에서 2개월이 걸립니다. 전기차 이용자가 인상된 충전요금을 지불할 시기는 8월 이후로 생각됩니다." 더욱이 한국전력은 내년 7월부터 할인율을 아예 폐지하고 100% 요금을 부과한다는 계획까지 세워놓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현재 월등히 뛰어났던 내연기관 차량 연료비와의 가격 경쟁력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그렇치 않아도 흔들리고 있는 제주지역 전기차 보급에 차질을 주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6.07(월)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제주시 농민 44% "노지감귤 개화량 감소"
  • 제주시지역 농민 10명 중 4명꼴로 올해 노지감귤 꽃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고 응답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표본 조사 농가 중 44.8%가 지난해보다 꽃이 덜 피었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지난해보다 꽃이 많이 피었다고 응답한 농가는 8%에 그쳤습니다. 이처럼 해거리 현상으로 개화량이 감소한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노지온주 생산량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 2021.06.07(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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