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월)  |  양상현
제주도가 동남아 관광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필리핀 마닐라를 출발한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가 필리핀 관광객 2천 200명을 태우고 처음으로 강정항에 입항했습니다. 또 싱가포르 최정상급 방송인과 함께 하는 제주 봄꽃 여행상품으로 오는 20일부터 5박 6일간 싱가포르 관광객 220명이 제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가시리 녹산로 유채꽃길과 성산일출봉, 우도는 물론 동문시장과 칠성로, 매일올레시장 등 전통시장도 둘러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동남아 관광시장 공략…크루즈·봄꽃 관광객 유입
  • 제주도가 동남아 관광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필리핀 마닐라를 출발한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가 필리핀 관광객 2천 200명을 태우고 처음으로 강정항에 입항했습니다. 또 싱가포르 최정상급 방송인과 함께 하는 제주 봄꽃 여행상품으로 오는 20일부터 5박 6일간 싱가포르 관광객 220명이 제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가시리 녹산로 유채꽃길과 성산일출봉, 우도는 물론 동문시장과 칠성로, 매일올레시장 등 전통시장도 둘러봅니다.
  • 2026.03.16(월)  |  양상현
KCTV News7
02:33
  • 달걀 한판 8천원 육박…마트도 빵집도 '한숨'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여파로 달걀 한 판 가격이 8천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닭고기 가격까지 들썩이고 있는데요. 밥상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식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마트입니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달걀 한 판 가격은 7천원 중반, 비싼 품종은 이미 8천원을 넘어섰습니다.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먹거리지만 껑충 뛴 가격에 달걀 매대 앞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 오동훈 / 마트 대표> “가격이 오르다 보니까 손님들이 사는 데 조금 주저하고 있는 상황이고, 마트 소비도 많이 줄어든 상태인데 마진 폭을 줄여서 행사를 해서 가격을 낮춰서 판매를 늘릴 생각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달걀 사용량이 많은 동네 빵집은 타격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곳에서 하루치 빵을 굽는 데 들어가는 달걀만 10판 남짓. 밀가루와 설탕 등 주 재료비가 이미 크게 오른 상황에서 달걀값까지 뛰어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마진이 줄어도 단골손님이 끊길까 봐 빵값을 선뜻 올리지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영천 / 빵집 대표> “계란, 밀가루 이런 타 재료가 엄청 많이 올랐어요. 그래서 우리가 재료 집에 항의도 하고. 빵 가격은 올리지도 못하고 올린 거 그대로 몇 년째 팔고 있는데 우리가 빵값을 올리면 소비자들은 금방 알아요.” 실제로 최근 제주지역 달걀 한 판의 소비자가격은 7천600원. 평년과 비교하면 12.5% 올랐고 지난해보다도 7.3% 상승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입니다. 이번 겨울 동안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천만마리에 육박하는 산란계가 살처분되면서 달걀 공급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파장이 달걀에 그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육계 역시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닭고기 소비자가는 6천700원까지 올랐는데 이는 평년, 전년 대비 16%나 급등한 가격입니다. 밥상 단골 메뉴인 달걀과 닭고기 등 필수 식재료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3.16(월)  |  김지우
KCTV News7
00:36
  • "말쥐치 양식 출하 성공…고수온도에 문제 없어"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기후변화와 해수 온도 상승에 대응할 새로운 어종으로 말쥐치의 양식 출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부화한 말쥐치는 9월부터 평균 25g 크기의 치어 상태로 여름철 고수온 지역인 대정에서 시험 보급됐으며 올해 1월 첫 출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증기간 중 양식장 수온이 최고 28도까지 올랐으나 고수온 피해 없이 안정적인 사육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6.03.16(월)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제주도-한국은행, 경제 분석·디지털 화폐 협력
  •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은행, 제주연구원이 제주 경제구조 분석과 디지털 화폐, 예금토큰 공공 활용을 모색하는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오전 오영훈 지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유영봉 제주연구원장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실측조사를 기반으로 한 제주지역 산업연관표 작성과 경제산업 구조 분석, 한국은행 디지털 화폐와 예금토큰을 활용한 정책수당 또는 바우처를 연구하고 실증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제주경제의 구조적 특징과 다른 지역과의 상호 의존관계를 정량적으로 파악해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 2026.03.16(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탐나는전 가입자 28만명...생활 플랫폼으로 도약
  • 제주 도민 절반 가량이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에 가입하는 등 생활 결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 탐나는전 앱 가입자는 28만 명으로, 카드 발급이 가능한 14살 이상 주민등록 인구의 47.8%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생산연령층인 20대부터 50대 사이 가입률은 82.5%에 달하고 있습니다. 탐나는 전 가맹점은 음식점·약국·도소매업 등 4만 8천612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QR 결제와 케이패스 체크카드, 학생증 등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6.03.15(일)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제주도, 양식어가 종자 중간육성장 건립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식산업의 핵심인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종자 중간육성장 건립을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자동화 시설을 갖춘 종자 중간육성장을 조성해 질병과 수온 변화에 강한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제주도는 사업을 통해 종자 생존율을 80% 이상으로 높이고 양식기간 단축과 생산비용 절감 등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 2026.03.14(토)  |  김지우
KCTV News7
00:45
  • 석유 최고가 지정에 하락세 뚜렷…휘발유 1,871원
  • 정부가 어제(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가운데 제주지역 기름값도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871원으로 어제보다 23원 내렸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 역시 리터당 1천893원을 기록하며 어제보다 43원 떨어졌습니다. 앞서 정부는 중동 사태 여파로 기름값이 급등하자 29년 만에 석유 최고 가격제를 시행하고 정유사의 공급가 상한선을 휘발유는 1천724원, 경유는 1천713원으로 각각 제한했습니다.
  • 2026.03.14(토)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아파트 가격 내림세 지속…매매 0.02% 하락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제주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2% 떨어졌고 전세가격은 0.03%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난 2022년 8월 중순 이후 3년 넘게 하락 또는 보합을 기록하는 반면 전국 아파트 가격은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제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내 부동산 업계는 대출 규제와 미분양 주택 심화, 외지인 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6.03.14(토)  |  김지우
KCTV News7
02:34
  • 최고가격제 첫날 기름값 하락.."체감은 글세"
  • 정부가 오늘(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습니다. 제주지역 주유소 기름값은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실제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주유소.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서며 주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70원, 경유는 1,760원으로 제주에서 가장 저렴한 곳으로 알려지면서 먼 길을 달려온 운전자들까지 몰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진 / 운전자] "제가 지금 모슬포에서 왔어요. 여기가 가장 쌌습니다. 서귀포부터 반영된다고 해가지고 소문 듣고 왔어요. " 주유소 측은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전에 확보해둔 물량을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며 이마저도 곧 재고가 떨어질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인종 / 00주유소 대표 ] "매입할 때 원가가 싸게 들어오는 거니까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싸게 들어온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그 가격으로 판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도면 (재고가) 거의 마무리되지 않을까... " 정부가 정유사의 공급가격 상한을 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지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습니다. CG-IN 이에 따라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국내 기름값은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실제 주유소 판매가는 여전히 리터당 1,900원대에 머물며 운전자들이 체감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반응입니다.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평균 1천899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화물차 등 영업용 차량에 영향이 큰 경유인 경유는 전날보다 소폭 내렸지만 평균 1천950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CG-OUT 한편 국제 유가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의 미국·이스라엘을 향해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다시 급등해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의 기록으로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에도 전쟁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유가 불안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13(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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