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목)  |  김지우
제주지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뒷걸음질 치면서 미분양 주택 해소도 요원해지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69.2로 전월 대비 1.4포인트 소폭 하락했습니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10포인트 이상 낮은 수준으로 지역 전반의 주택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금리 상승과 대출규제 강화 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3천가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으로 쌓인 도내 미분양 주택 문제도 당분간 개선되긴 어려울 전망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미분양 쌓이는데…아파트 분양전망 '뒷걸음'
  • 제주지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뒷걸음질 치면서 미분양 주택 해소도 요원해지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69.2로 전월 대비 1.4포인트 소폭 하락했습니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10포인트 이상 낮은 수준으로 지역 전반의 주택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금리 상승과 대출규제 강화 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3천가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으로 쌓인 도내 미분양 주택 문제도 당분간 개선되긴 어려울 전망입니다.
  • 2026.11.05(목)  |  김지우
KCTV News7
00:40
  • 제주관광공사, 관광 결합 '러닝위크 시즌2' 개최
  • 제주관광공사가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늘(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26 제주 러닝위크 시즌2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가을과 겨울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러닝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 비수기 방문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모바일 빙고런과 우도, 가파도에서 함께 달리는 오프라인 러닝아일랜드를 운영해 러닝 입문자부터 동호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26.11.05(목)  |  김지우
KCTV News7
00:55
  • 도련 미분양 아파트 응찰자 '북적'…전국 최상위권
  • 미분양 사태로 대거 법원 경매에 넘어간 제주시 도련동의 한 신축 아파트 단지에 응찰자가 몰리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지난달 전국 응찰자 수 10위권 자료에 따르면 제주시 도련1동의 한 아파트에서만 3건의 물건이 4위와 5위,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 건의 물건에는 각각 30명 안팎의 응찰자가 몰렸으나 최종 낙찰 가격은 3억3천만원에서 3억6천만원 수준으로 감정가 대비 70%대에 머물렀습니다. 지지옥션 측은 최근 제주지역 부동산 경기를 고려했을 때 특정 아파트에 응찰자가 몰린 건 이례적이라면서 신축인데다 2회 유찰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입찰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6.11.05(목)  |  김지우
KCTV News7
00:51
  • 제주 녹두 재해보험 포함 검토…이달 중 기초조사
  • 올해 제주지역 녹두 작황이 좋지 않은데다 보상길까지 없어 농가의 근심이 커진 가운데 뒤늦게나마 농작물재해보험에 포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국회의원에 따르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달부터 제주지역 녹두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여건과 생산실태를 파악하는 기초조사에 착수합니다. 이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중에 현재 전남 무안과 신안으로만 한정된 녹두의 농작물재해보험 사업지역 확대를 결정합니다. 김 의원은 또 녹두와 함께 제주에서 많이 재배하는 비트와 콜라비의 준보험제 도입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6.11.05(목)  |  양상현
KCTV News7
02:37
  • 브로콜리 급증·양배추 급감…'쏠림' 우려
  • 올해 주요 월동채소의 재배면적이 작목별로 뚜렷한 명암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난해 가격이 좋았던 브로콜리는 재배가 급증하는 반면 가격이 하락했던 양배추와 양파는 줄어들 전망입니다. 수익성에 따른 '쏠림 현상'이 확인되면서 면밀한 수급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감귤과 함께 제주농업을 지탱하는 월동채소. 주요 월동채소의 종자 유통량을 바탕으로 재배면적을 예측한 결과 작목별로 희비가 크게 엇갈렸습니다. 월동채소 생산량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월동무 재배면적은 5천700여헥타르로 올해 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토양생태보전사업으로 인해 재배면적 감소 요인이 있었지만 다른 작물에서 월동무로 바꾼 농가가 늘면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브르콜리는 무려 32.7% 급증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는데 지난해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당근은 16.8% 양배추는 19.6%, 양파 14.8% 등 모두 10% 이상 재배면적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양배추와 양파는 지난해 출하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낮아진 것이 재배면적 감소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당근은 파종기 가뭄과 바닷바람 피해로 다시 파종하거나 다른 작물로 바꾼 사례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월동채소의 경우 해마다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하락이 반복되는 만큼 브로콜리 쏠림 현상에 대한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수완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디지털센터 연구사> “농업기술원에서는 월동채소 재배 면적을 사전에 추계하기 위해 종자 유통량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특히 브로콜리가 많은 노동력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32% 증가했는데 최근 3년간 가격 강세 등의 영향으로 농가의 재배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되고 있고요” 지난해 제주지역 밭작물 조수입은 8천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6% 감소했습니다. 2024년산 가격이 좋아 생산량이 약 30% 늘었고, 이 여파로 주요 월동채소 가격이 떨어지면서 조수입 감소로 이어진 겁니다. 이에 따라 작목별 수급 변동 가능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반복되는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선제적인 수급 안정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6.11.04(수)  |  김지우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청년 농업인 대출 이자 지원 접수
  • 서귀포시가 청년 농업인의 초기 영농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정책자금 이자보전 지원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대출을 실행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도내 청년 농업인입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대출 금리 1.5% 가운데 0.5%에 해당하는 금액을 농가당 연간 최대 200만 원까지 최장 3년간 지원받게 됩니다.
  • 2026.11.04(수)  |  김지우
KCTV News7
02:33
  • 소비자물가 상승률 2%대 유지…체감 '글쎄'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2%대를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석유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여전해 도민들의 체감 물가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2.6% 올랐습니다. 지난 8월 3.1%까지 뛰었던 물가 상승률이 9월 2.7%로 떨어진 데 이어 두 달 연속 2%대를 기록하며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체감 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도 1.7%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도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물가는 지표 물가와 여전히 동떨어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난방 수요가 커지는 시기에 등유 가격이 23.5% 오르고 경유 16.1%, 휘발유 9.7% 등 석유류 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류할증료 인상 등의 여파로 국내 항공료는 11.8%, 국제항공료는 20.7% 급등해 교통비 부담도 여전합니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여전한데 주요 품목별로는 어획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갈치가 무려 49.8%, 고등어가 27.5%나 크게 뛰었습니다. 국산 소고기도 6.9% 오르며 먹거리 부담을 키웠습니다. <인터뷰 : 김태경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주무관> “작황 호조로 채소와 과일류 가격이 하락하며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이 10월 물가 상승률 둔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다만 중동 전쟁으로 경유, 휘발유, 등유 등 석유류와 소비자 선호 크기 및 수입 수산물 감소로 인해 고등어, 갈치 등 수산물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물가 상방 압력이 여전하다며 다가오는 김장철 물가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4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할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체적인 물가 상승률은 2%대로 한풀 꺾이며 지표상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밥상 단골 메뉴와 기름값, 항공료 등 필수 지출 항목의 오름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도민들의 지갑 사정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11.03(화)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274명 투입
  • 서귀포시가 감귤과 월동채소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달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274명을 농가에 투입합니다. 계절근로자는 제주위미농협 60명, 효돈농협 50명, 서귀포농협 47명, 제주감귤농협 40명 등 지역농협과 품목농협 6곳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국과 안정적인 국내 생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6.11.03(화)  |  김지우
KCTV News7
00:34
  • 고향사랑 기부자 대상 '탐나는전 추첨' 이벤트
  • 제주도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낸 기부자를 대상으로 제주공항에서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일부터 연말까지 공항 1층 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진행되며 기부 내역을 확인한 뒤 현장 추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에게는 탐나는전 3만원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와 지역화폐 사용을 유도해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26.11.02(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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