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금)  |  이정훈
태풍 '찬투'가 제주를 빠져 나가면서 추석 귀성 행렬도 본격 시작됐습니다. 연휴 시작을 앞둔 오늘, 태풍으로 발이 묶였던 관광객까지 몰려 제주공항은 큰 혼잡을 빚기도 했는데요. 이번 연휴기간 대략 20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도착 대합실입니다. 문이 열리고 고향에 있는 가족을 보려 온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옵니다. 태풍 '찬투' 영향으로 항공편의 잦은 결항과 지연으로 지쳐있던 마음은 오랫 만에 만나는 가족과의 재회로 말끔히 잊습니다. <김지유 / 귀성객> "(태풍) 때문에 기류도 좋지 않았는데 무사히 도착한 것 같습니다. 오랫 만에 봬서 반가워요." <이수택 / 서귀포시 법환동> "태풍때문에 못올까봐 걱정했는데 만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나홀로 찾은 귀성객들도 간간히 눈에 띄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결항으로 2만천여명이 입도한데 이어 오늘 하루에만 3만9천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닷새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에 약 20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홍석균 /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장> "다음주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면서 (귀성행렬) 분산효과가 있고 특히 이례적인 태풍 영향으로 평년보다는 다소 밑도는 20만명 내외가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태풍 찬투로 이틀 이상 꽁꽁 묶였던 뱃길도 내일부터 부분 정상 운항되면서 귀성행렬은 더욱 붐빌 전망입니다. 추석 목전에 찾아온 태풍에 마음을 졸여야 했던 귀성객들은 큰 피해없이 태풍이 지나가면서 가족들과 고향에서 즐거운 한가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9
  • 귀성 행렬 시작…이번 연휴 20만명 찾을 듯
  • 태풍 '찬투'가 제주를 빠져 나가면서 추석 귀성 행렬도 본격 시작됐습니다. 연휴 시작을 앞둔 오늘, 태풍으로 발이 묶였던 관광객까지 몰려 제주공항은 큰 혼잡을 빚기도 했는데요. 이번 연휴기간 대략 20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도착 대합실입니다. 문이 열리고 고향에 있는 가족을 보려 온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옵니다. 태풍 '찬투' 영향으로 항공편의 잦은 결항과 지연으로 지쳐있던 마음은 오랫 만에 만나는 가족과의 재회로 말끔히 잊습니다. <김지유 / 귀성객> "(태풍) 때문에 기류도 좋지 않았는데 무사히 도착한 것 같습니다. 오랫 만에 봬서 반가워요." <이수택 / 서귀포시 법환동> "태풍때문에 못올까봐 걱정했는데 만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나홀로 찾은 귀성객들도 간간히 눈에 띄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결항으로 2만천여명이 입도한데 이어 오늘 하루에만 3만9천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닷새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에 약 20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홍석균 /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장> "다음주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면서 (귀성행렬) 분산효과가 있고 특히 이례적인 태풍 영향으로 평년보다는 다소 밑도는 20만명 내외가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태풍 찬투로 이틀 이상 꽁꽁 묶였던 뱃길도 내일부터 부분 정상 운항되면서 귀성행렬은 더욱 붐빌 전망입니다. 추석 목전에 찾아온 태풍에 마음을 졸여야 했던 귀성객들은 큰 피해없이 태풍이 지나가면서 가족들과 고향에서 즐거운 한가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17(금)  |  이정훈
  • 추석 연휴 앞두고 귀성객-관광객 발길 이어져
  • 내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에는 오늘 오후 들어 이른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3만 9천여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번 추석연휴기간에 대략 20만명의 관광객과 귀성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1.09.17(금)  |  양상현
  • 항공편 부분 운항, 여객선 전면 통제…귀성길 '차질'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지만 태풍 '찬투' 영향으로 귀성길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기준 제주기점 항공편 9편의 결항된 가운데 태풍 찬투가 오후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결항 편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 제주도 전 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추석연휴를 맞아 오늘부터 22일까지 엿새동안 약 21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태풍으로 결항이 이어지면서 입도객 수는 20만 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1.09.17(금)  |  이정훈
KCTV News7
00:42
  • 방역조치 강화, 주요 경제지표 '빨간불'
  • 4단계 사회적거리두기 방역 강화조치에 고용과 관광객 감소 등 주요 경제 지표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 방문 관광객은 98만 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만 7천명 감소했습니다. 지난 2월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던 내국인 관광객수가 방역강화 조치로 감소로 전환한 겁니다. 지난 달 농산물 출하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습니다. 7월 기준 제조업 생산은 비금속 광물과 식료품을 중심으로 1.1% 감소했습니다.
  • 2021.09.16(목)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추석 연휴 엿새동안 관광·귀성객 20만 명
  • 이번 추석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은 20만명 안팎에 이를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내일(17일)부터 22일까지 6일 동안 예상 입도객은 20만명 안팎으로 예측됐습니다. 당초 21만 5천명으로 예상됐지만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1만 5천명에서 2만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기간 하루평균 입도객은 3만 3천명으로 지난해 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09.16(목)  |  최형석
KCTV News7
01:49
  • 태풍 '찬투'에 추석 대목 '실종'
  • 명절을 목전에 두고 몰아친 태풍 '찬투'에 망연자실한 농민들의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태풍의 강한 세력에 제주해상을 오가는 뱃길이 막히며 택배 배송마져 어렵게 되면서 추석 특수를 기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 위미농협에서 운영하는 대형 감귤선과장입니다. 추석 선물용 하우스감귤 선과 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분주했던 예년과는 사뭇 다른 모습니다. 일부 선과기는 멈춰섰고 곳곳에 빈 감귤컨테이너가 쉽게 눈에 뜁니다. 태풍 찬투로 제주산 농수산물을 실어나르는 화물선 운항이 차질을 빚으면서 일찌감치 추석 선물용 택배 접수를 서둘러 마감했기 때문입니다. <위미농협유통사업소 관계자> "(선과물량이) 있는데 소량으로 하는 거죠. 원래 대목이라서 물량을 엄청나게 출하해야 하는데..." 실제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퀸제누비아호 1편을 제외하고 완도와 여수,목포, 삼천포 등을 잇는 뱃편이 기상악화로 모두 결항했습니다. 더욱이 추석 전까지 제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추석 선물용 택배는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문제는 추석 대목을 놓치면서 하우스 감귤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 물량이 한꺼번에 나오면서 하우스 감귤 가격 하락을 부채질 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이정훈기자> "감귤 생산 농가들은 때아닌 태풍 찬투에 추석 대목은 커녕 가격 하락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15(수)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추석 앞두고 화폐 발행액 전년대비 11.4% 증가
  • 추석을 앞두고 제주지역 화폐 발행액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추석 전 10영업일간 도내 금융기관 등을 통해 공급된 화폐 순발행액은 6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억원, 11.4%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화폐 발행액은 지난 2019년 355억원을 기록한 후 지난해 570억원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2021.09.15(수)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상생지원금 하나로마트 사용 건의에 소상공인 '반발'
  •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이 일부 농협 하나로마트 국민상생지원금 사용 제한을 놓고 정부 대책을 촉구한 가운데 도내 소상공인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 제주도지회는 오늘(1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상생지원금 사용처에 하나로마트가 포함될 경우 지원금 쏠림현상이 발생해 소상공인들이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송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 비경제부처 질의에서 매출액 규모 등을 이유로 일부 하나로마트는 국민 상생지원금 사용이 안 되고 있어, 제주의 경우 다른 동네까지 가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고 있다며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 2021.09.15(수)  |  이정훈
KCTV News7
02:32
  • "하귀하나로마트 사용 불가"…지역주민 '부글부글'
  •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지급되는 국민지원금 사용이 본격 시작됐지만 사용처를 둘러싸고 논란이 적지 않습니다 제주도가 읍면지역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하귀 하나로마트는 매출이 많다며 배제시켰는데요. 마트도 마트지만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입니다. 최근 들어 이용객과 계산원 사이에 실랑이가 종종 벌어지고 있습니다. 5차 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됐지만 이 마트에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정희 / 하귀하나로마트 주임> "사용되는 줄 알고 오셨는데 결제를 하려다 안되니까 카트 가득 쇼핑하셨던 것 놔두면서 뭐 이런데가 다 있느냐 너희들이 잘 못해서 그런 것 아니냐고 하셔요." 제주도는 읍면지역 하나로 마트에서는 사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유독 하귀하나로마트에 대해서는 매출이 많다는 이유로 배제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읍,면지역의 소비처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재난지원금 사용처를 제한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특히 3천5백여명의 조합원 절반 가량이 만 65살 이상의 고령이어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하기 위해 먼거리를 가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고태식 / 애월읍 하귀1리 노인회장> "정부에서 주는데 준 만큼 우리가 자유자재로 편안하게 해줘야 보답이 될 텐데 돈은 줘놓고 쓰기는 불편하게 만들어 준 것에 불만이 생길만큼.." 또 같은 애월지역인데도 애월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해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말합니다. 무엇보다 제주도가 과거지역화폐를 발행하면서 하귀하나로마트를 가맹점에서 배제해 논란이 불거졌을 때 개선책을 내놓겠다고 밝힌 이후 아직까지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추석이 다가오면서 재난지원금을 이용해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주민들이 많아 한시적 허용 등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13(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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