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5(금)  |  변미루
오늘(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어떤 게 달라졌는지, 변미루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올해 연말정산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카드 소득공제가 대폭 확대됐습니다. 언제 사용했는지에 따라 공제율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꼼꼼히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3월부터 신용카드 공제율이 30%, 체크카드·현금영수증·전통시장 등의 사용분은 60에서 80%로 오르고, 4월부터 7월까지는 모두 80%가 적용됩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기존의 공인인증서뿐 아니라 패스나 카카오 등 민간인증서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연말정산 자료 제공 항목도 늘었습니다. 공공임대주택 월세액과 안경 구입비, 실손의료보험금,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까지 모두 4가지 항목이 간소화 서비스에 추가됐습니다. 반면 민간주택 월세나 취학 전 아동 학원비, 장애인 보장구, 교복 구입비 등은 따로 조회되지 않아 직접 증명 자료를 챙겨서 내야 합니다. 만약 회사를 중간에 옮겼다면 전 회사의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등을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자칫 공제 신청을 잘못할 경우 가산세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김진열 / 제주세무서 법인세과> "실제와 다르게 신청해 과다하게 공제받은 납세자는 과소 납부한 세액과 더불어 신고 및 납부 불성실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는 불이익이 있으니 과다 공제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연말정산 기간은 다음 달 19일까지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5년 안에 청구하기만 하면 다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 특수' 도내 골프장 이용객 14.7% 늘어
  • 코로나19 특수로 지난해 제주도내 골프장 이용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전체 골프장 내장객은 239만 9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30만 8천명, 14.7%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도외 관광객은 127만 9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7.5% 증가했고 도민은 11.7% 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해외골프여행 수요가 제주로 몰린 지난해 하반기에는 골프관광객이 4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01.16(토)  |  최형석
  • 지난달 입주경기실사지수 큰 폭 하락…전국 최저
  • 제주지역 주택 입주경기가 다시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입주경기실사지수 실적치는 70.5로 한 달 전보다 22.3 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92.8로 전국 최대 상승폭을 보였지만 한달만에 다시 하락하면서 전국 최저치에 머물렀습니다. 이달 입주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전달과 같은 76.4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 2021.01.16(토)  |  최형석
  • 설 명절까지 노지감귤 가격 안정 대책 강화
  • 새해 들어 감귤값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시장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을 집중 추진합니다. 특히 설 명절 전까지 대부분의 수확이 이뤄지고 출하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파로 언피해를 입은 감귤을 철저히 선별 출하해 저급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합니다. 또 대과상품의 시장격리와 온오프라인을 통한 판촉 확대를 대대적으로 전개합니다. 한 때 5kg 한상자의 경락가격이 5천원대에 머물렀던 제주감귤은 새해 들어 9천원대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 2021.01.15(금)  |  양상현
  • 18일부터 충청 일부지역 가금산물 반입 허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8일부터 가금산물의 반입금지를 제한적으로 해제합니다. 대상지역은 충남. 충북지역 가운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은 9개 시군입니다. 이 지역에 대해서는 고기와 식용란, 종란 등 가금산물에 대해서만 반입이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다른 시도산이나 수입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장기간 반입금지에 따른 가금산물 부족으로 관련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1.15(금)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오늘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시작
  • 오늘(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에서 연말정산 내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말정산에선 카드 소득공제가 대폭 확대돼 3월부터 신용카드 공제율이 30%, 체크카드·현금영수증은 60%로 오르고, 4월부터 7월까지는 구분 없이 80%가 적용됩니다. 또 올해부터는 기존의 공인인증서나 금융인증서는 물론 PASS, 카카오 등 사설인증서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21.01.15(금)  |  변미루
KCTV News7
02:01
  • 오늘부터 연말정산 시작…달라진 점은?
  • 오늘(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어떤 게 달라졌는지, 변미루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올해 연말정산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카드 소득공제가 대폭 확대됐습니다. 언제 사용했는지에 따라 공제율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꼼꼼히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3월부터 신용카드 공제율이 30%, 체크카드·현금영수증·전통시장 등의 사용분은 60에서 80%로 오르고, 4월부터 7월까지는 모두 80%가 적용됩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기존의 공인인증서뿐 아니라 패스나 카카오 등 민간인증서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연말정산 자료 제공 항목도 늘었습니다. 공공임대주택 월세액과 안경 구입비, 실손의료보험금,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까지 모두 4가지 항목이 간소화 서비스에 추가됐습니다. 반면 민간주택 월세나 취학 전 아동 학원비, 장애인 보장구, 교복 구입비 등은 따로 조회되지 않아 직접 증명 자료를 챙겨서 내야 합니다. 만약 회사를 중간에 옮겼다면 전 회사의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등을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자칫 공제 신청을 잘못할 경우 가산세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김진열 / 제주세무서 법인세과> "실제와 다르게 신청해 과다하게 공제받은 납세자는 과소 납부한 세액과 더불어 신고 및 납부 불성실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는 불이익이 있으니 과다 공제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연말정산 기간은 다음 달 19일까지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5년 안에 청구하기만 하면 다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1.15(금)  |  변미루
KCTV News7
02:24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 경제 지표 '최악'
  •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워진 제주의 경제가 각종 숫자로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반짝 살아나는 듯 싶더니 코로나의 재확산속에 고용과 소비, 실물경제까지 모든 부분에서 최악의 지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학 졸업반인 김수현씨. 이달부터 제주시에서 행정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발열체크와 출입명부 관리 같은 단순한 업무이지만, 아르바이트를 구한 것 만으로도 행운입니다. 코로나19 악재까지 겹치면서 취업 전선은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김수현 / 제주시 행정아르바이트> "다른 아르바이트는 구하기 힘든데 시청 아르바이트 하게 돼서 굉장히 기분 좋고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르바이트에는 130명 모집에 1천 5백여 명이 몰렸고, 취약계층 같은 우선 선발대상을 제외한 일반 학생 경쟁률은 제주시 본청의 경우 70대 1을 넘을 정도로 바늘 구멍이었습니다. <양호진 / 제주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담당> "지금 코로나19로 고용상황이 너무 어려워져서 행정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는데요. 앞으로 제주시는 많은 대학생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르바이트 대란에서 보듯 지난해 고용지표는 최근 몇년과 비교해 크게 악화됐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고용률은 예년보다 확연히 모양새가 꺾였고, 실업률도 최근 4년 간 가장 높은 2.5%로 특히 전년보다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비경제활동인구도 17만 6천 명으로 전년 보다 1만 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김령숙 / 호남지방통계청 고용통계 담당> "2020년 연간 고용률은 전년 대비 1.3%p 하락했고 실업률은 0.4%p 상승했는데요.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관광 등 연관 산업들이 타격을 받은 영향으로 보입니다." 일자리 감소 여파는 고스란히 소비 침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87.5로 11월보다 11포인트 떨어지는 등 코로나19 재확산을 기점으로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고용과 소비 부진에 이어 부동산 같은 실물 경제와 서비스 산업도 크게 위축되면서 앞으로의 경제 회복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1.14(목)  |  김용원
KCTV News7
02:24
  • 코로나 시대, 제주여행 키워드 '나홀로 캠핑'
  • 코로나19 시대 제주관광의 핵심 키워드는 캠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함께보다는 홀로, 조용히 자연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가 휩쓴 지난해 제주관광을 대표한 키워드는 바로 캠핑이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2년 동안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글과 댓글 12만 6989건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전후 SNS 검색량이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것은 캠핑으로, 870건에서 1천800여 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또 차박과 카라반, 캠핑장, 캠핑카 등의 키워드도 많게는 세 배나 검색량이 늘었습니다. SNS에 올라온 캠핑 영상을 분석해보면 가장 대표적인 유형인 백패킹이 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차박이 30%를 차지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캠핑 동반자가 없이 나홀로 즐기는 경우가 45%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커플 31%, 친구 14%로 소규모 캠핑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캠핑 장소로는 금능해수욕장과 우도, 비양도 순으로 꼽혔습니다. <김태우 / 캠핑용품 대여업체 운영> "가족 단위는 하기 힘들기 때문에 1~2명 정도로 예약이 많이 들어오고요. 바다를 보고 밤에 일출과 일몰을 보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지역 색깔에 따라 연관 키워드도 제각각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성산과 구좌, 조천의 경우 자연 경관 감상과 액티비티 활동이 가장 많이 언급됐고, 안덕과 한경 지역은 꽃구경이, 애월과 한림은 유명한 카페들 위주로 언급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장> "자연 경관을 관람하는 관광은 기존에도 있었지만, 조금 더 다양하게 체험해보고자 하는 욕구가 있어서 지역적으로도 특화된 콘텐츠가 나타나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연 속에서 즐기는 캠핑 열풍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1.14(목)  |  변미루
KCTV News7
01:24
  • [신년인사] "신재생에너지 미래 열겠다"
  • 다음은 제주도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의 신년 포부를 들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황우현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입니다.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올해 주력 사업으로 해상 풍력사업과 스마트 에너지 시티, 그리고 그린뉴딜 사업 가운데 하나인 수소생산기지를 만드는 것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풍력사업 전문기업 육성이나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벤처기업도 함께 참여해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 행원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홍보관에 CFI 기술정보관을 개관했습니다. 여기에는 그동안 있던 것에 덧붙여 새로운 모델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오셔서 체험하시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공유했으면 합니다. 또 홍보관 내에 있는 강당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올 한 해 제주에너지공사가 여러분들과 같이 제주에너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021.01.14(목)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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