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화)  |  양상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모레(30일) 오후 제주시 월평동 현지에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부지 조성 착공식을 개최합니다. 2014년 제주도 종합개발계획과 제2차 국제자유도시 시행계획에 처음 반영된 후 10년만입니다. 과기단지 1단지 동쪽에 자리잡은 2단지는 84만 8천 제곱미터 부지에 정보기술과 생명과학기술, 문화기술, 환경공학기술 등 첨단산업 수요에 맞게 추진됩니다. JDC는 이번 2단지 개발을 통해 3천 600명의 신규 고용효과와 1조 3천억 원대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1단지는 분양을 완료했으며 현재 203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금리 피로감에 대출 줄이자"…가계빚 감소세
  • 고금리 상황이 1년 넘게 이어지면서 가계의 대출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부동산 거래까지 위축되면서 신규 가계 대출 감소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연 3.5%인 기준금리를 조정 없이 열한 차례 연속 동결했습니다. 불안한 물가와 환율, 미국의 금리 인하 지연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미룬 겁니다. 3.5%의 고금리 상황이 1년 4개월째 이어지자 가계대출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말 기준 도내 금융기관의 대출잔액은 월 중 300억원 줄어든 39조600억원입니다. 이를 차입 주체별로 보면 기업대출 변동폭이 없다시피 한 반면 가계대출이 1천200억원 줄며 전체 대출잔액 감소를 이끌었습니다. 가계대출 감소폭은 올해 1월 600억원 수준에서 지난 3월 1천200억원으로 두 달 만에 갑절 가량 확대됐습니다. 가계대출 감소세도 지난해 9월부터 7개월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해 신용대출과 예적금 담보대출 등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경기에도 이처럼 가계대출이 감소한 건 고금리로 상환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부동산 거래가 위축되고 정책지원대출 공급이 축소된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창훈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제주지역 가계 대출은 최근 대체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가계에서 대출을 상환하는 동시에 토지 등 주택 외 부동산 거래가 감소하면서 신규 가계 대출이 감소한 데 기인했습니다.” 가계대출 감소세 속에 지난 3월 연체율은 0.09% 하락한 0.79%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금리가 이미 고점을 찍었다는 인식으로 인해 가계대출과 연체율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영상편집 김용민)
  • 2024.05.28(화)  |  김지우
KCTV News7
00:29
  • 제주개발공사, 감사원 심사결과 '양호등급'
  • 제주도개발공사가 감사원의 올해 자체 감사 활동 심사 평가에서 2년 연속 양호등급을 받았습니다. 전국 37개 광역지방 공기업 가운데 7위의 성적입니다. 이번 평가에서 개발공사는 자체감사기구 구성과 감사결과 사후관리 분야, 모범사례 발굴 성과 수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4.05.28(화)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제주 가계빚 7개월째 줄어…감소폭 확대
  •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이 7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도내 금융기관의 여신잔액은 지난 3월 한달간 300억원 감소했습니다. 차입주체별로 보면 가계대출 감소폭이 전월보다 300억원 확대된 1천2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가계대출 줄어든 것은 높은 금리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대출 수요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4.05.28(화)  |  김지우
KCTV News7
00:56
  • 제주첨단과기단지 2단지 개발 시작…30일 착공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모레(30일) 오후 제주시 월평동 현지에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부지 조성 착공식을 개최합니다. 2014년 제주도 종합개발계획과 제2차 국제자유도시 시행계획에 처음 반영된 후 10년만입니다. 과기단지 1단지 동쪽에 자리잡은 2단지는 84만 8천 제곱미터 부지에 정보기술과 생명과학기술, 문화기술, 환경공학기술 등 첨단산업 수요에 맞게 추진됩니다. JDC는 이번 2단지 개발을 통해 3천 600명의 신규 고용효과와 1조 3천억 원대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1단지는 분양을 완료했으며 현재 203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 2024.05.28(화)  |  양상현
KCTV News7
02:35
  • 벼랑 끝 건설업…"국책사업·투자 확대 시급"
  •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도내 건설업계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민간 영역에선 이렇다 할 돌파구가 보이지 않다 보니 업계에선 국책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공공 투자 확대가 시급하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해 초 준공된 주상복합아파트입니다. 2년 전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지만 현재까지 48세대 가운데 17%인 8세대가 미분양 상태입니다. 상가는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곳곳에 임대 안내문이 붙여져 있습니다. 도내 유명 브랜드 아파트인데도 부동산 한파를 피해가지 못한 겁니다. 해당 아파트 건설사는 계속된 미분양 여파로 심각한 자금난을 겪으면서 이미 맡은 관급공사까지 중단했습니다. <김지우> “불경기로 이같은 미분양 뿐만 아니라 공사 중단 현장까지 속출하면서 도내 건설업계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건설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0% 급감했습니다. 미분양주택은 역대 최고 수준인 2천 500호에 육박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매달 최대치를 갈아치우며 1천200호를 넘어섰습니다. 이로 인해 도내 고용시장의 한 축을 이루는 건설 취업자 수도 3만명 선이 붕괴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결국 건설업계는 IMF 외환위기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제2공항과 신항만 건설 등 국책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공공투자 확대 등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기춘 / 제주특별자치도 건설단체연합회장> “다른 지자체는 어떻게든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려 혈안이 돼있고, 투자 유치 시 일괄 처리 방식으로 환대 받는 반면 제주는 이미 유치 예정된 사업들이 있음에도 난관에 봉착해 있다. 이러한 사업들이 정상 추진돼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 고금리와 함께 미분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고분양가 논란에 대해선 건설비 증가로 불가피한 부분이 있다면서도 자구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기춘 / 제주특별자치도 건설단체연합회장> “저희 업계에서도 부실시공이라든지 반성해야 될 부분도 많고 하루아침에 해결될 부분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건설단체연합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제주도는 민간 대형사업의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비율을 70% 이상으로 권고하고 미분양 관리를 위해 모니터링 강화와 단계별 대응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5.27(월)  |  김지우
KCTV News7
00:34
  • '문섬 훼손 논란' 관광잠수함, 내일부터 운항 재개
  • 보호구역인 문섬 일대 훼손 논란으로 중단된 관광잠수함 운영이 5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관광업계에 따르면 문섬 보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로 중단됐던 서귀포잠수함 운항이 내일(28일)부터 재개됩니다. 업체 측은 잠수함 운항으로 인한 마찰 가능성 해소 방안을 마련해 문화재청으로부터 6개월 한시적으로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3개월 뒤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허가 지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24.05.27(월)  |  김지우
  • 제주 건설업계 "2공항 등 국책사업 조속 추진해야"
  • 부동산 경기 침체로 벼랑 끝에 몰린 도내 건설업계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 건설단체연합회는 오늘(2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경기 부진이 더 길어지면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제2공항과 신항만 건설 등 국책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공공 건설투자 확대 등을 촉구했습니다. 또 국내외 투자유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계획된 관광개발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5.27(월)  |  김지우
KCTV News7
00:32
  •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 내달부터 7% 상향
  •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이 다음 달부터 상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추경을 통해 64억 원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다음달부터 포인트 적립 혜택을 올리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적립률은 기존 최고 5%에서 7%로 상향되며 착한가격업소에서 탐나는전을 이용할 경우에는 12%까지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올 연말까지 상향된 포인트 적립 혜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2024.05.2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제주 기업 경기 '침체'…업황전망 하락
  • 제주도내 기업들의 침체된 체감경기가 좀처럼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 기업들의 업황지수는 전월과 같은 63으로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다음 달 업황전망지수는 58로 전달 대비 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도내 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과 인력난, 인건비 상승, 자금 부족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4.05.27(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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