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수)  |  김지우
올해 3분기 제주지역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주지역 지가는 0.28% 떨어지며 전국 시도 가운데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땅값이 2023년 4분기부터 12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인 반면 전국은 올해 3분기 평균 0.62% 상승하며 제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3분기 제주에서 거래된 토지는 4천790여필지로 같은 기간 5년 평균 거래량보다 35.2% 급감해 가격 하락세와 함께 거래 절벽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3분기 제주 땅값 0.28% 하락…전국 최고 낙폭
  • 올해 3분기 제주지역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주지역 지가는 0.28% 떨어지며 전국 시도 가운데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땅값이 2023년 4분기부터 12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인 반면 전국은 올해 3분기 평균 0.62% 상승하며 제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3분기 제주에서 거래된 토지는 4천790여필지로 같은 기간 5년 평균 거래량보다 35.2% 급감해 가격 하락세와 함께 거래 절벽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10.28(수)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이달 제주 소비자심리지수 99.3…소폭 하락
  •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99.3으로 지난달보다 1.6포인트 하락하며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지수를 부문별로 보면 현재생활형편과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지수가 나란히 떨어지며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이 악화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주가 하락과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전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6.10.28(수)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제주 수협 조합장 "관치 수협은행장 선임 반대"
  • 제주지역 수협 조합장들이 최근 성명서를 내고 관치 은행장 선임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적자금 상환 이후에도 정부의 입김이 미치는 구조가 그대로 남아있다면서 명분이 사라진 만큼 수협은행장 선임은 주인인 수협과 어업인의 뜻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관치 은행장은 정부의 눈치를 살필 뿐이라며 수산업을 잘 알고 현장의 어려움을 �어질 은행장 선임을 촉구했습니다.
  • 2026.10.28(수)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제주관광대 '런케이션 국제컨퍼런스' 개최
  • 제주관광대학교가 마련한 런케이션 국제컨퍼런스가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대학생과 연구자, 교수진 등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과 AI 창업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연구 발표가 진행되고 AI와 런케이션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연구 체험 부대 행사로 제주 원도심과 시설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 2026.10.27(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잦은 비와 높은 습도로 감귤 부패 피해 이어져
  • 최근 잦은 비와 높은 습도로 인한 감귤 부패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농가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서귀포지역의 경우 지난 18일부터 9일간 비가 내리면서 극조생 노지감귤의 수확이 지연되고 있고 과실이 나무에 달린 상태에서 썩는 수부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통센터에 입고된 극조생 감귤 중 일부는 입고 후 이틀 만에 약 30%가 부패했으며 선별 후 유통 과정에서도 4~5%의 추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적기에 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수확한 과실을 건조해 수분 함량을 낮춰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10.27(화)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올해 노지감귤 당도 높지만 가격은 기대 이하
  • 올해 제주지역 노지감귤 당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도매시장에서의 가격형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출하되는 감귤의 평균 당도는 8.5브릭스로 최근 5년 평균보다 1.4브릭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높은 당도에도 불구하고 극조생감귤 출하량 증가와 잦은 비 날씨로 인한 품질 저하, 소비 부진이 맞물리면서 5kg당 평균 도매가격은 지난해보다 7% 낮은 9천 730원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는 고품질 감귤 유통을 위해 가공용 수매 시기를 앞당기고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비상품 감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26.10.25(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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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3
  • 싱가포르 진출 1년…제주 축산물 '수출 7배'
  • 지난해 이맘때 제주 축산물이 검역기준이 엄격하기로 소문난 싱가포르 시장에 국내에서 최초로 진출했습니다. 1년여가 흐른 지금 수출액이 7배 이상 급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12월 제주 축산물이 처음으로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양국이 정상회담에서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 수출에 합의한 지 한 달 만에 첫 선적이 이뤄진 겁니다. 싱가포르 시장 개척과 함께 제주 축산물의 수출 실적이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제주산 축산물 수출액은 329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배를 웃도는 규모입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단연 싱가포르가 이끌고 있습니다. 전체 수출액의 81%인 267만 달러가 싱가포르에서 나왔고, 홍콩과 마카오, 그리고 몽골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제주산이 차지하는 수출 비중도 압도적으로 커졌습니다. 올해 제주산 돼지고기는 국내 전체 수출의 97%를 차지했고, 냉장 소고기는 34%를 기록했습니다. 3년 전과 비교해 돼지고기는 7배, 소고기는 12배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를 인정받은 국제적 신뢰가 밑바탕이 됐습니다. 여기에 까다로운 현지 위생 기준을 충족해 싱가포르 수출 승인을 받은 도내 작업장도 도축장과 가공장 등 모두 9곳으로 늘었습니다. <인터뷰 : 양순화 / 제주도 동물방역과장> "(수출 성과는) 외교적 계기로 열린 기회를 제주도의 방역, 위생 경쟁력과 현장 지원이 뒷받침됐기 때문입니다. 향후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구제역 청정지역 지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수출 작업장의 위생 관리와 생산, 가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첫 수출 당시 물류비 절감과 수익 창출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했던 도내 축산업계의 바람이, 1년 만에 수출액 7배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수출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해 해외 판로 개척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6.10.22(목)  |  김지우
KCTV News7
00:34
  • 한은, 기준금리 현행 3% '동결'…긴축 속도 조절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22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3%로 동결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과 8월 연속으로 0.25%p씩 금리를 인상하며 통화 긴축의 고삐를 당겼습니다. 이번 동결은 금리 인상의 파급효과를 점검하며 긴축 속도를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높은 성장세와 물가 상방 압력,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 2026.10.22(목)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제주농산물 소비쿠폰 '효과'…지난해 실적 넘어
  • 제주농산물 소비쿠폰 판매액이 9월 기준으로 87억 8천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농산물 소비쿠폰 발행 지원사업을 통해 판매된 제주농산물은 2천 274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실적인 79억 1천 500만원 보다 8억 6천500만원, 약 11% 많은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는 노지감귤과 월동채소를 중심으로 소비촉진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6.10.22(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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