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8  |  김수연
평화기 태권도 대회로 주변 상권 역시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4천명이 넘는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제주를 찾았는데 지역 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전국태권도대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종합경기장 인근 식당가. 단체 선수들이 삼삼오오 모여 음식점에 들어갑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정식 집은 발 디딜틈이 없을 만큼 사람들로 가득 찹니다. 관광 비수기에 이같은 광경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대회 선수들과 동계 훈련 선수들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일찌감치 홍보를 벌인 덕분에 모처럼 대목을 맞았습니다. <인터뷰 :박순미/식당 운영> "(평소) 경기가 안 좋아서 지금 (손님이) 90% 늘어난 거예요. 체육회에서 신경을 좀 많이 써주면 좋겠어요. 그래야 동계훈련 팀들이 많이 와야 이 동네도 먹고살지." 경기 불황 속에 파리만 날리던 숙박업소 역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평소 몇몇 등반객과 출장객 손님들을 대상으로 근근이 영업을 이어왔지만, 대회 기간동안 만큼은 방이 없어서 손님을 더이상 받지 못할 정돕니다. <씽크 : 숙박업소 주인> "평소보다 40% 정도는 손님이 더 들어와요. 경기 있을 땐 (예약률이) 100% 되죠. 경기 있을 때는 방이 모자라고…." 비수기에 일거리가 없던 전세버스 기사들도 며칠째 바쁜 일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씽크 :전세 버스 기사 > "겨울철에는 (일이) 거의 없다고 봐야죠. 이제 관광지 나가보면 (전세 버스) 차들이 없으니까 당연히 (일이) 없는 거고…. 오늘은 이제 또 공항 가서 중학생들 데려다주고…." 이번 태권도 대회를 위해 제주를 찾은 선수와 코치, 학부모들은 4천여 명. 이로 인한 경제 파급효과는 38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대규모 스포츠 대회가 열리면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모처럼 웃음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7
  • [평화기] "반갑다 평화기"
  • 평화기 태권도 대회로 주변 상권 역시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4천명이 넘는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제주를 찾았는데 지역 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전국태권도대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종합경기장 인근 식당가. 단체 선수들이 삼삼오오 모여 음식점에 들어갑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정식 집은 발 디딜틈이 없을 만큼 사람들로 가득 찹니다. 관광 비수기에 이같은 광경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대회 선수들과 동계 훈련 선수들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일찌감치 홍보를 벌인 덕분에 모처럼 대목을 맞았습니다. <인터뷰 :박순미/식당 운영> "(평소) 경기가 안 좋아서 지금 (손님이) 90% 늘어난 거예요. 체육회에서 신경을 좀 많이 써주면 좋겠어요. 그래야 동계훈련 팀들이 많이 와야 이 동네도 먹고살지." 경기 불황 속에 파리만 날리던 숙박업소 역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평소 몇몇 등반객과 출장객 손님들을 대상으로 근근이 영업을 이어왔지만, 대회 기간동안 만큼은 방이 없어서 손님을 더이상 받지 못할 정돕니다. <씽크 : 숙박업소 주인> "평소보다 40% 정도는 손님이 더 들어와요. 경기 있을 땐 (예약률이) 100% 되죠. 경기 있을 때는 방이 모자라고…." 비수기에 일거리가 없던 전세버스 기사들도 며칠째 바쁜 일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씽크 :전세 버스 기사 > "겨울철에는 (일이) 거의 없다고 봐야죠. 이제 관광지 나가보면 (전세 버스) 차들이 없으니까 당연히 (일이) 없는 거고…. 오늘은 이제 또 공항 가서 중학생들 데려다주고…." 이번 태권도 대회를 위해 제주를 찾은 선수와 코치, 학부모들은 4천여 명. 이로 인한 경제 파급효과는 38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대규모 스포츠 대회가 열리면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모처럼 웃음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2.18  |  김수연
  • 양배추 농가 165ha 추가 자율감축
  • 양배추 생산농가들이 양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추가적인 수급조절에 나섰습니다. 제주농협과 양배추 생산농가는 지난달 양배추 157ha를 자율감축한데 이어 최근 165ha, 9천톤 규모를 추가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이 것은 양배추 자율폐기에도 불구하고 평균 도매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가까이 하락하는 등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제주농협은 행정에 자율감축 참여농가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2019.02.18  |  최형석
  • 23일부터 계란에 산란일자 표시 의무화
  • 오는 23일부터 계란에 산란일자 표시가 의무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계란에 농장고유번호와 사육환경만 표시됐지만 앞으로 산란일자를 추가해야 합니다. 다만 소비자와 농가나 업체의 준비를 위해 시행일 이후 6개월간의 계도기간이 운영됩니다. 산란일자 표시 의무화는 오래된 계란 판매 논란을 없애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9.02.17  |  양상현
  • 부동산 경매 낙찰률 37.7%…전년대비 하락
  • 도내 부동산 경매 낙찰건수가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달 도내 법원 경매 물건 130건 가운데 49건이 낙찰됐습니다. 낙찰률은 37.7%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2.3%에 비해 4.6%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를 뜻하는 낙찰가율은 75.1%를 기록했습니다.
  • 2019.02.16  |  김용원
  • 티웨이항공, 일부 국내선 항공료 인상
  • 티웨이항공이 다음달 4일부터 제주를 포함한 국내선 일부 노선 항공운임을 인상합니다. 제주와 대구 노선은 주말 운임이 7만원에서 7만 3천원으로, 주중 운임은 5만 6천원에서 6만 3천원으로 최대 7천원까지 오릅니다. 티웨이항공은 인건비와 물가 상승으로 지난 2017년 이후 2년 만에 운임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용객이 많은 김포 등 다른 노선은 아직까지 인상계획이 없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9.02.16  |  김용원
  •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소폭 하락
  • 도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전 주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어제(16일) 기준 도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당 평균 1천 386원으로 1천 4백원 대였던 지난 주보다 내려갔습니다. 경유 판매가격은 지난달 말부터 리터당 1천 300원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도 유류세 인하 등의 영향으로 기름 값에 큰 변동은 없을 전망입니다.
  • 2019.02.16  |  김용원
  • 제주 아파트 가격 다시 내림세 전환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어제(14일) 기준으로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보다 0.05% 하락했습니다. 2월 둘째주에 0.03% 상승했지만 이번주에 내림세로 전환됐습니다. 아파트 전세 가격 역시 전주보다 0.05%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전국적으로 주간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을 유지하거나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9.02.15  |  김수연
KCTV News7
02:03
  • '과일의 여왕' 애플망고 수확
  • 올해산 애플망고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산 애플망고는 품질이 우수해 소비사 선호도가 매우 높은데요. 지난해보다 높은 가격에 출하돼 농가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나무마다 주렁주렁 열려있는 망고.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울 만큼 맛이 달고 향이 뛰어난 애플망고 첫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윗부분이 붉그스름하게 익은 망고를 수확하는 손길이 조심스럽습니다. 보통 애플망고 수확시기는 6월에서 8월 사이지만, 개발된 재배기술로 2월에 첫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수확된 애플 망고의 당도는 15 브릭스를 웃돕니다. 제주산 애플망고는 다른 지역 애플망고나 수입산 애플망고보다 당도가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특히 올해는 애플망고를 이른 시기에 수확하는 농가가 적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올해 애플망고 수매 가격은 킬로그램 당 10만원. 지난해보다 11% 넘게 높게 형성됐습니다. <인터뷰 : 강태욱/ 서귀포시 화순리 애플망고 농가> "하우스 온노를 조절하면서 빨리 출하해 가격 잘 받고 있다." 이렇게 이른 시기에 애플망고를 수확하려면 하우스 내부 온도 조절이 핵심입니다. 하우스 내부 온도는 여름에는 13도 안팎, 겨울에는 25도 안팎을 유지 시켜줘야 가능합니다. 여기서 부담이 되는 에너지 비용은 주변 화력발전소에서 버리는 온배수 등을 활용해 냉난방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고승찬/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 아열대과수팀장> "이 농가처럼 자연에너지 활용하면 에너지 비용 절감, 출하가격 잘 받고 ..." 애플망고 전국 생산량 1위 제주. 첫 수확과 함께 좋은 가격에 출하되며 농가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2.15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