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목)  |  문수희
제주도가 제주와 일본 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를 기념해 현지에서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후쿠오카 시민을 대상으로 제주의 사계절과 감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갤러리 카페 형태로 제주산 동백차와 감귤 디저트, 교복 포토존, 체험 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방문단은 이어 일본 후쿠오카 관광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직항노선 활성화와 관광상품 공동개발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제주도, 일본 후쿠오카에서 관광객 유치 홍보
  • 제주도가 제주와 일본 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를 기념해 현지에서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후쿠오카 시민을 대상으로 제주의 사계절과 감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갤러리 카페 형태로 제주산 동백차와 감귤 디저트, 교복 포토존, 체험 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방문단은 이어 일본 후쿠오카 관광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직항노선 활성화와 관광상품 공동개발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 2026.01.22(목)  |  문수희
KCTV News7
02:41
  • 객실 늘고 손님 줄고…제주 숙박업 '과잉의 늪'
  •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여행 패턴이 짧게, 알뜰하게 즐기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숙박 시설은 계속 늘어나 현재 도내 객실 10개 중 6개는 사실상 '남아도는' 공급 과잉 상태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9월말 기준 도내 숙박시설 객실은 7만 9천실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60%에 달하는 4만 7천실은 적정 수요를 넘어 공급 과잉 상태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내 숙박객실의 초과 공급 규모는 2015년만 하더라도 8천실 수준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2만 1천실로 크게 증가했고 코로나19 펜데믹 초기인 2020년에는 4만 8천실까지 불어났습니다. 한때 내국인 관광객 증가로 줄어드는 듯했던 초과 공급 규모는 최근 들어 다시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도내 숙박 객실은 최근 8년간 연평균 1.7%씩 꾸준히 늘었습니다. 하지만 내국인 관광객 수는 줄고 머무는 기간마저 짧아지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실제 코로나 엔데믹 이후 국내여행 패턴이 ‘짧고, 가깝고, 알뜰하게’ 즐기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내국인의 제주 평균 체류기간도 2021년 4.6일에서 지난해 3.7일로 하루 가까이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내국인 관광객 지출에서 숙박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지출 감소는 곧바로 숙박업계의 매출 타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내 숙박업체 평균 매출액은 2019년 2억7천만원에서 2022년 2천2천만원으로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강원이나 부산 등 다른 지역 관광지의 숙박 매출이 오른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연 매출 5천만 원이 안 되는 영세 업체 비중은 60%를 넘겨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인터뷰 : 양재운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과장> “최근 제주지역은 관광객 수와 체류기간 감소에 따른 수요 위축, 객실 초과 공급으로 인한 경쟁 심화, 숙박업체 영업실적 양극화, 운영비용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숙박업 업황이 악화됐습니다. 관광객 수요 확대, 숙박시설 만족도 제고, 숙박시설 선호도를 반영한 숙박 공급량 조절, 숙박사업체의 경영 효율화 등이 필요… 이를 위해 연구진은 비성수기 빈 객실의 활용도를 높이고 경쟁력 없는 사업체의 신규 진입 방지와 업종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6.01.22(목)  |  김지우
  • '탐나오' 운영 10년 째…누적 판매액 106억 원
  • 제주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가 운영을 시작한 지 10년 째를 맞은 가운데 판매액 10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누적 회원은 35만 7천명이고 연간 판매는 9만 건, 누적 이용자 리뷰는 1만여 건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판매 카테고리에 공연과 골프 상품을 추가하는 등 탐나오를 확대 개편할 계획입니다.
  • 2026.01.2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제주항공,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 제주항공이 내일(22일)부터 국내선과 국제선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합니다. 현재 정부 관리 지침에 따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충전이 금지되고 있지만 제주항공은 사용 자체를 금지해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 위험을 낮출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 기내에선 보조배터리를 사용해 휴대전화나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금지됩니다.
  • 2026.01.21(수)  |  김지우
KCTV News7
00:28
  • 대한항공, 설 연휴 김포~제주 특별기 운영
  • 대한항공이 설 연휴 기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13일부터 19일까지 김포와 제주를 잇는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웁니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운항 일정은 김포 출발 오후 2시 50분, 제주 출발 오후 4시 55분으로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됩니다.
  • 2026.01.21(수)  |  김지우
KCTV News7
00:44
  • "제주산 만감류, 소비자 평가서 만다린보다 우위"
  • 제주산 만감류가 소비자 평가에서 수입산 만다린에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단법인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가 최근 휴애리자연생활공원에서 소비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시식회를 개최한 결과 만감류가 수입 만다린에 비해 24.6에서 114.7%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수입 만다린은 신선도와 향미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직위는 오는 3월 추가 비교 시식회를 개최하는 등 제주산 만감류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 2026.01.21(수)  |  최형석
KCTV News7
02:21
  • "기후 변화로 월동채소 직격탄…고부가 품종 전환"
  • 이상 기온 같은 기후 변화에 의해 제주산 당근 면적은 크게 줄고 딸기 등 일부 과실류는 자취를 감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월동채소 위주의 전통적인 1차 산업 구조를 개편하고 아열대 기후에 강한 고부가가치 품종 전환, 그리고 재해보험 적용 품목 확대 같은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산 월동채소 가운데 하나인 당근 재배면적은 전국의 40%를 넘고 생산량도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 기온 같은 기후변화 때문에 당근 재배 면적 감소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평균 기온이 현재 16도에서 2040년대 18.7도 2060년대 20.3도까지 오를 경우 당근 재배면적은 지금보다 4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아열대 환경에서 딸기는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수박도 60% 가까이 감소하는 등 채소류 39개 품목의 41%인 16작목의 재배 면적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지역내총생산이 670억 원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아열대성 기후에 적응해 만감류 등 고부가가치 작물의 생산성이 높아질 경우에는 지역내총생산이 오히려 250억 원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급변하는 극한 기후 환경 속에 전통적인 월동채소 위주의 1차 산업 구조를 품종 다변화를 통해 개편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씽크:최종윤/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이번 연구 결과 기후변화는 농업 생산성을 낮춰 제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만감류 및 아열대 과일 같은 고부가가치 작물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재배면적이 확대될 경우에는 기후변화가 오히려 경제적 이득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현재, 레드향 같은 일부 만감류는 고온에 의한 열과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해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해보험 적용 품목을 늘려 생산자 리스크를 줄이고 고부가가치 품종 전환과 작물 생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산업 연계 방안, 그리고 연관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이아민)
  • 2026.01.20(화)  |  김용원
  • "기후변화 제주 농업 생산성 큰 폭 감소"
  • 이상 기온 등 기후 변화로 인해 제주 농업 생산성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현재 16도인 제주 평균 기온이 2080년쯤 평균 20도에 이르는 상황을 가정했을때 당근 재배면적은 40%가까이 감소하고 딸기는 100%, 감귤은 18% 이상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1차 산업 뿐 아니라 다수의 연관 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내 총생산이 670억 원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은행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작물 신품종 개발과 농가 부담을 덜 수 있는 재해보험 적용 품목 다변화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 2026.01.20(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크루즈 관광 성장 국면…올해 80만명 예상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크루즈 관광이 회복세를 넘어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올해 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항 137회과 강정항 211회 등 모두 348차례에 걸쳐 크루즈가 제주에 들어옵니다. 관광객 수로는 80만명으로 지난해 75만 명보다 5만 명 늘어난 규모로 3년 만에 7배 급증했습니다. 제주도는 크루즈 관광 성장세의 배경으로 유치 마케팅과 함께 무인 자동심사대 도입과 선석 배정 디지털 전환 등 수용 태세를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6.01.20(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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