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대한항공, 설 연휴 김포~제주 특별기 운영
  • 대한항공이 설 연휴 기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13일부터 19일까지 김포와 제주를 잇는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웁니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운항 일정은 김포 출발 오후 2시 50분, 제주 출발 오후 4시 55분으로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됩니다.
  • 2026.01.21(수)  |  김지우
KCTV News7
00:44
  • "제주산 만감류, 소비자 평가서 만다린보다 우위"
  • 제주산 만감류가 소비자 평가에서 수입산 만다린에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단법인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가 최근 휴애리자연생활공원에서 소비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시식회를 개최한 결과 만감류가 수입 만다린에 비해 24.6에서 114.7%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수입 만다린은 신선도와 향미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직위는 오는 3월 추가 비교 시식회를 개최하는 등 제주산 만감류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 2026.01.21(수)  |  최형석
KCTV News7
02:27
  • 청약통장 무용론 확산?…제주 가입자 3년째 감소
  • 내 집 마련의 기본 수단으로 여겨졌던 청약 통장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치솟는 분양가와 낮은 금리 속에 제주에서도 청약 통장 가입자가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내 집 마련의 필수품으로 여겨지던 '청약 통장'의 인기는 예전만 못합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4만 3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지역 청약 가입자는 지난 2017년 21만 5천여 명에서 매년 꾸준히 늘어 부동산 활황기였던 2022년에는 25만 5천여명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2023년 24만 9천여명으로 감소한 뒤 3년 연속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4년 연속 줄어들며 지난해에만 30만 명 넘게 통장을 해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승과 금리 격차를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우선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급등하면서 청약 당첨이 곧 시세 차익으로 이어진다는 기대가 약해졌습니다. 여기에 시중은행보다 낮은 청약통장 금리에 대한 실망감이 이어지고 신축 대신 기존 주택 매매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늘어난 점도 가입자 감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만 제주 지역의 가입자 감소 폭은 둔화하는 추세입니다. 2023년에는 전년보다 6천 명 넘게 줄었지만 지난해에는 감소 폭이 800여명 수준으로 축소됐습니다. 이는 정부가 청년 우대형 통장이나 신혼부부 특별공급 확대, 소득공제 한도 상향 등 혜택을 늘리면서 신규 가입자가 일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씽크 : 윤지해 /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 "미분양이 굉장히 많아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청약통장을 사용해서 내 집 마련하는 데 있어서 사실상 가격 저항감이 커져 있고요. 분양가도 높다 보니깐 제주도 일대에서 청약 통장 가입에 대한 매력도가 과거보다 많이 낮아져 있다 이런 평가입니다." 고분양가와 시장 불확실성 속에 제주 도민들의 청약 통장에 대한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1.21(수)  |  김지우
KCTV News7
02:21
  • "기후 변화로 월동채소 직격탄…고부가 품종 전환"
  • 이상 기온 같은 기후 변화에 의해 제주산 당근 면적은 크게 줄고 딸기 등 일부 과실류는 자취를 감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월동채소 위주의 전통적인 1차 산업 구조를 개편하고 아열대 기후에 강한 고부가가치 품종 전환, 그리고 재해보험 적용 품목 확대 같은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산 월동채소 가운데 하나인 당근 재배면적은 전국의 40%를 넘고 생산량도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 기온 같은 기후변화 때문에 당근 재배 면적 감소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평균 기온이 현재 16도에서 2040년대 18.7도 2060년대 20.3도까지 오를 경우 당근 재배면적은 지금보다 4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아열대 환경에서 딸기는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수박도 60% 가까이 감소하는 등 채소류 39개 품목의 41%인 16작목의 재배 면적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지역내총생산이 670억 원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아열대성 기후에 적응해 만감류 등 고부가가치 작물의 생산성이 높아질 경우에는 지역내총생산이 오히려 250억 원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급변하는 극한 기후 환경 속에 전통적인 월동채소 위주의 1차 산업 구조를 품종 다변화를 통해 개편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씽크:최종윤/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이번 연구 결과 기후변화는 농업 생산성을 낮춰 제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만감류 및 아열대 과일 같은 고부가가치 작물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재배면적이 확대될 경우에는 기후변화가 오히려 경제적 이득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현재, 레드향 같은 일부 만감류는 고온에 의한 열과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해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해보험 적용 품목을 늘려 생산자 리스크를 줄이고 고부가가치 품종 전환과 작물 생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산업 연계 방안, 그리고 연관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이아민)
  • 2026.01.20(화)  |  김용원
  • "기후변화 제주 농업 생산성 큰 폭 감소"
  • 이상 기온 등 기후 변화로 인해 제주 농업 생산성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현재 16도인 제주 평균 기온이 2080년쯤 평균 20도에 이르는 상황을 가정했을때 당근 재배면적은 40%가까이 감소하고 딸기는 100%, 감귤은 18% 이상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1차 산업 뿐 아니라 다수의 연관 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내 총생산이 670억 원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은행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작물 신품종 개발과 농가 부담을 덜 수 있는 재해보험 적용 품목 다변화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 2026.01.20(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크루즈 관광 성장 국면…올해 80만명 예상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크루즈 관광이 회복세를 넘어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올해 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항 137회과 강정항 211회 등 모두 348차례에 걸쳐 크루즈가 제주에 들어옵니다. 관광객 수로는 80만명으로 지난해 75만 명보다 5만 명 늘어난 규모로 3년 만에 7배 급증했습니다. 제주도는 크루즈 관광 성장세의 배경으로 유치 마케팅과 함께 무인 자동심사대 도입과 선석 배정 디지털 전환 등 수용 태세를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6.01.20(화)  |  최형석
KCTV News7
00:38
  • 골목형삼점가 1년만에 3배 증가…활성화 지원
  • 제주도내 골목형상점가가 1년 만에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골목형상점가는 현재 17곳으로 지난 2024년 5곳에서 지난 한 해에만 12곳이 늘었습니다. 이는 조례 개정으로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상인 조직화를 지원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유관기관과 건축, 인문학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상점가별 특색과 정체성을 강화하는 활성화 전략을 마련해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6.01.19(월)  |  최형석
KCTV News7
00:47
  • 제주-인천, 제주-부산 여객선 항로 재개 '난항'
  • 편의성 등에 밀려 제주와 인천, 제주와 부산을 잇는 여객선 운항 재개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선박업계에 따르면 제주-부산 항로는 2022년 12월, 제주-인천 항로는 2023년 5월 선사의 경영난 등을 이유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아직까지 재개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제주-인천 항로 수요와 경제성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용역도 무응찰로 유찰되는 등 선사들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해상여객 운송사업인 경우 수익성이 떨어지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도 소요 시간이 짧은 항공편을 선호하면서 뱃길 운항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6.01.18(일)  |  최형석
  • 티웨이항공, 내일부터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진행
  • 저비용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이 내일(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행사 대상은 제주와 부산, 대구, 청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으로 답승기간은 내일(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입니다. 유료할증료를 포함한 1인 편도는 제주-싱가포르가 13만4천300원부터 판매합니다. 특가 프로모션을 놓쳤더라도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한국 출발편 예약 시 편도와 왕복 항공권을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6.01.18(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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