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일) | 김수연
개천절 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하루 3만 9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관광객들은
다소 흐린 날씨 속에
오름과 꽃밭 등 관광 명소를 찾아 제주의 가을을 만끽했습니다.
이번 개천절 연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7만 7천여 명으로
국내선 항공 좌석 축소 등으로 인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7% 줄어들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다만,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국제선 운항이 늘고
크루즈선 입항도 확대되면서
외국인 관광객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