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지우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등은 오늘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수농자재 가격 폭등에 대한 정부와 제주도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요소 비료는 50% 가량 , 면세유가격은 최대 40% 각각 급등했다면서 농민들이 더 이상 생산비 증가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는 대책 없이 전쟁과 농민 수급조절 실패, 소비 둔화 탓으로 돌리며 방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동네 카페·마트도 관광사업체 인정…정책 지원 확대
  • 제주에서 카페나 마트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도 공식 관광사업체로 지정받아 공동 마케팅과 정책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개별여행객 증가 등 관광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골목상권 점포를 관광사업체로 지정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전체 매출액 가운데 관광객이나 다른 관광사업체와의 거래 매출이 50% 이상이거나 관광지 또는 관광단지 내 사업장, 한국관광 품질인증을 받은 사업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공모에서 우수 관광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체 등 지정 요건 4가지 가운데 한 가지만 충족하면 됩니다.
  • 2026.06.08(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부동산 경매 매서운 한파…낙찰가율 '전국 최저'
  • 부동산 경매시장이 저조한 낙찰률을 기록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매와 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서 진행된 법원 부동산 경매는 590건으로 이 가운데 113건만 낙찰되면서 19.2%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나타내는 낙찰가율은 42.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부동산 유형별로는 토지시장이 15.6%로 가장 저조한 낙찰률을 보였습니다.
  • 2026.06.08(월)  |  김지우
KCTV News7
00:33
  • 한류 열풍 겨냥 '퍼플 위크 인 제주' 개최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20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케이 팝과 한류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퍼플 위크 인 제주'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류 팬들이 제주 곳곳의 한류 명소와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스탬프를 수집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김밥 만들기 클래스와 자개 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주만의 독특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26.06.06(토)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올해 마늘 수매가 kg당 3,800원…500원 하락
  • 올해 제주산 마늘 수매 가격이 지난해보다 500원 하락한 3천8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대정농협은 최근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계약재배 마늘에 대한 수매가를 이같이 확정했습니다. 도내 최대 마늘 주산지인 대정의 수매가가 결정되면서 한경, 안덕, 고산 등 8개 지역농협도 같은 수준으로 수매가를 결정해 수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다만 마늘농가들은 수매가 하락에 아쉬움을 나타내며 상품률 감소와 지역농협 수탁판매 추진에 따른 소득 감소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 2026.06.06(토)  |  김지우
KCTV News7
00:40
  • 이달에도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하락세'
  • 이달 들어서도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제주도내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나란히 전주보다 0.04%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난 2022년 8월 중순 이후 4년 가까이 하락 또는 보합세를 보이는 반면 전국 아파트 가격은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제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내 부동산 업계는 대출 규제와 미분양 주택 심화, 외지인 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6.06.06(토)  |  김지우
KCTV News7
00:44
  • 제주 수출기업 62% "해외 바이어 발굴 최대 애로"
  • 제주 수출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발굴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와 제주기업협의회가 도내 수출기업 212개사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중 62.3%가 최대 애로사항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을 꼽았습니다. 이어 물류비 부담과 인력, 자금 부족이 44.8% 그리고 마케팅과 브랜드 역량 부족이 43.4%로 뒤를 이었습니다. 협회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실행지원 강화 등을 민선 9기 도정이 우선 검토해야 할 수출정책 방향으로 정하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26.06.06(토)  |  김지우
KCTV News7
00:46
  • 5월 소비자물가 3.3% ↑…3년 1개월 만에 최대
  •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고유가 영향으로 3년 1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 오르며 2023년 4월 이후 3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여파로 휘발유가 20%, 경유가 30.7% 각각 급등하며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와 함께 농축수산물은 5.2% 서비스 2.5% 각각 올랐으며 전기, 가스, 수도는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6.02(화)  |  김지우
KCTV News7
02:55
  • 단체·청년 이어 개별관광 '현금 지원'…땜질 반복
  • 고유가로 인한 여행경비 증가와 제주 기점 항공 노선의 공급석 감소로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줄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여행 지원금과 제주살이 비용 지급 등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느냐에 대한 의문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21만명으로 1년 전보다 9.8% 늘었습니다. 겉으로는 회복세가 이어지는 모습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증가폭 둔화가 뚜렷합니다. 올해 월별 관광객 증가율을 보면 1월 14.1%에서 2월 19.6%까지 확대됐지만 3월을 기점으로 주춤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지난달엔 처음으로 한 자릿수인 9%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고유가 여파로 항공권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며 여행 심리가 위축된데다 대한항공과 아시나아항공간 합병으로 제주 노선 공급 좌석 자체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위기감이 커지자 제주 관광당국은 지난해 단체여행객에 이어 이번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지원금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이달부터 제주를 찾는 만 14세 이상 개별관광객에게 체류 기간에 따라 최대 5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2박에서 4박은 2만원, 5박 이상 머물면 5만원을 공항 등에서 바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뷰 : 고환수 / 제주관광공사 관광기획팀장> “고유가로 인해 항공료가 올랐기 때문에 여행객이 제주를 찾는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서 지역 소비나 소상공인 위축으로 연결될 것으로 우려돼서 탐나는전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밖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는 최대 45만원의 제주살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파격적인 조건에 신청 하루 만에 700명이 넘는 접수자가 몰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는 이 같은 현금성 지원을 두고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관광객 증가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이미 다른 지자체에서도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관광업계의 시선도 곱지 않습니다. <인터뷰 : 관광업계 관계자> “탐나는전 지급으로 지역경제는 좀 더 활성화되고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땜질 식으로 간다는 거죠. 이거 말고 장기적으로는 어떤 걸 해서 그다음부터는 질적으로 향상시켜야 된다라든지 이런 계획이나 청사진은 내용이 없어요.” 일회성 현금 지원이 아닌 고물가 이미지 개선과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제주관광의 체질 개선을 위한 중장기 대책에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6.06.01(월)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경쟁률 87대 1
  • 제주도가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공개 모집 결과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15팀에 30명을 선발하는 이번 모집에 2천 500명이 지원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00명 많은 것입니다. 경찰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으로 체험단이 선발됐으며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크루즈 항해에 나서게 됩니다. 체험단에 대해서는 1인당 108만 원이 지원되며 만족도 조사와 체험후기를 작성해야 합니다.
  • 2026.06.01(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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