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일) | 최형석
지난 20여 년 동안 육지에서 구입해 쓰던 모종을
올해부터 제주에서 직접 공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 딸기 원원묘 7천주를 생산해
다음달 10일부터 시범농가 4곳과 서부농업기술센터에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10만 주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증식해
도내 전체 딸기 농가에 보급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도내 딸기 농가들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자체 육묘가 어려워
90% 이상 충청과 강원 등지에서 모종을 구입해 사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