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일) | 김지우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20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7.5% 증가한
6천600여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월 이후 20개월 연속 증가세로
지난달 수출 증가율은 전국 16개 지역 가운데
세 번째로 컸습니다.
수출 최대 품목인 반도체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6.4% 급증한
4천900여만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항공기 부품의 벨기에 수출도 크게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