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금)  |  김지우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이 오는 5월 중 신설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인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을 확정하고 이르면 5월 중 제주와 인천을 연결하는 국내선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7년 만에 대통령 주재로 제11차 국가관광 전략회의를 열고 인천과 지방공항 잇는 직항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와 인천간 직항 노선은 탑승률 저조와 만성적인 적자 문제로 지난 2016년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9
  • 경유 135원 '껑충'…제주 덮친 '유가 역전'
  • 제주 지역 경유 가격이 하루 사이 리터당 100원 넘게 폭등하면서 3년 만에 휘발유 가격을 추월했습니다. 특히 화물차 등 생계형 운전자들의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당분간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서민경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주유소. 간간이 차량들이 들어오지만 평소보다 부쩍 한산해진 모습입니다. 중동 사태로 기름값이 폭등할 것이란 소식에 대다수 운전자가 조금이라도 저렴할 때 미리 연료를 채워뒀기 때문입니다. 미처 대비하지 못하고 뒤늦게 주유소를 찾은 시민들은 크게 오른 가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 휘발유 차량 운전자> “더 올라가면 자동차 놔두고 교통 버스 타고 다녀야죠.” 특히 타격이 더 큰 건 경유 차량 운전자들입니다. 치솟은 경유 가격이 급기야 휘발유 가격마저 훌쩍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생계형이나 영업용으로 경유차를 모는 서민들의 체감 부담은 훨씬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 경유 차량 운전자> “기름값이 오르면 앞으로 운행하는 걸 줄여야 되지 않을까요, 상당히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경유 리터당 평균가격은 하루 만에 135원 급등하며 1천800원선을 돌파했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어제보다 65원 오른 1천787원으로 경유 가격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앞지른 것은 지난 2023년 2월 이후 3년 만입니다. 더욱이 현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가 역전 현상이 나타난 곳은 제주가 유일합니다. 경유 가격은 유류세 차등 적용의 영향으로 휘발유보다 리터당 200원가량 저렴한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촉발된 중동 사태가 산업용 수요가 많은 국제 경윳값을 가파르게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경쟁이 부족한 제주의 폐쇄적인 석유 유통 구조까지 맞물리면서 유류가격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 안국현 / 대한석유협회 지속가능실 실장> “최근에 국제유가도 봤을 때 휘발유 가격 상승폭보다 경유 가격 상승폭이 2배 정도 높다 보니까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보다 상승폭이 훨씬 더 높은 수준에서 앞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달 중순까지는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서민경제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이아민)
  • 2026.03.04(수)  |  김지우
  • 경유 가격, 휘발유 추월…리터당 평균 1,802원
  • 제주지역 경유값이 휘발유값을 넘어서면서 유류가격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경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천802원으로 하루 만에 135원 급등했습니다. 이와 함께 휘발유 가격은 어제보다 리터당 65원 오른 1천787원으로 경유 가격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경유 가격은 유류세 차등적용의 영향으로 휘발유보다 200원가량 저렴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중동 사태로 국제 경유 가격이 휘발유보다 가파르게 오르면서 유류가격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6.03.04(수)  |  김지우
  • 제주 직항전세기 확대 추진…인센티브·모객 지원
  • 제주관광공사가 직항전세기 인센티브와 아웃바운드 모객 광고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직항전세기 인센티브 지원은 제주를 연결하는 정기 직항노선이 없는 해외 도시의 전세기 운항 노선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공사는 전세기 운항 실적과 외국인 관광객 수송 등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한편 도내 여행업체의 모객 광고 활동에 대해서도 일정 비율의 비용을 지원합니다.
  • 2026.03.04(수)  |  김지우
KCTV News7
00:48
  • 제주 대형소매점 판매 18.7% '급감'…역대 최대
  • 제주지역 소비 지표 중 하나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월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6.3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7% 급감하며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0년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소비 위축, 온라인 쇼핑과 이커머스의 강세, 1~2인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광공업 생산은 4.6%, 출하는 0.6%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3.04(수)  |  김지우
KCTV News7
01:52
  • 중동 공습에 유가 '비상'…소비자 '불안'
  • 한동한 보합세였던 기름 값이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습니다. 불안한 이란 국제정세에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2,3주 뒤면 국내 유가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여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주유소에 차량들이 연이어 들어옵니다. 주유기 앞은 차량들로 찼고 순서를 기다리는 차량 2,3대는 주유소 입구까지 늘어서 있습니다. 불안한 국제 정세 탓에 기름 값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조금이라도 일찍 주유를 하려는 차량들로 붐볐습니다. <주유소 이용객> "더구나 중동 쪽이니까 유가는 당연히 뛸 거라고 생각하고 이란도 가만있지 않을 거고 당연히 유가는 오를 거고 피해보는 건 우리 같은 일반 서민들이니까.." 보합세를 보이던 제주 기름 값이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평균 1천 7백 20원대 경유는 1천 6백 60원대로 최근 한 달사이 가장 비싼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30% 가량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국제유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70%가 넘는 만큼 가격 뿐 아니라 석유 수급에도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우리가 도입하는 석유 가스 상당 비중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함을 감안하여 유가 및 해상 운송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국제유가 상승분이 2,3주 뒤 국내 시장에 반영되는 만큼 전국에서도 기름 값이 가장 비싼 제주도 역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연관 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화면제공 MBN)
  • 2026.03.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53
  • 통합 대한항공, 김포-제주 슬롯 일부 반납…LCC 배분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절차에 따라 김포-제주 노선의 항공편 운항이 일부 재편됩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두 항공사는 이행감독위원회 결정에 따라 합병으로 인한 독과점을 막기 위해 경쟁사로 특정 시간대 공항 이착륙 권리인 슬롯을 의무 이관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이달 말부터 김포-제주 노선에서 편도 기준 13편의 슬롯을 반납합니다. 반납된 슬롯은 이스타항공에 6편, 제주항공 4편, 파라타항공 2편, 티웨이항공에 1편씩 이전됩니다. 이번 조정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실질 공급석은 총 2천8백석 줄어들게 되며, 김포-제주 노선 합산 점유율 역시 30% 아래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 2026.03.03(화)  |  김지우
KCTV News7
00:29
  • 제주은행, 3개 점포 '점심시간 휴무제' 시범운영
  • 제주은행이 오늘부터 남원지점과 아라지점, 서귀월드출장소 등 3개 점포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이번 시범 운영에 따라 해당 3개 점포는 낮 12시부터 13시까지 1시간 동안 영업과 창구 업무를 일시 중단합니다. 제주은행은 오후 시간대 업무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03(화)  |  김지우
KCTV News7
00:46
  • 2월 탐나는전 발행·사용액 역대 최대 기록
  • 지난 한 달동안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20%로 높인 결과 발행과 사용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달 탐나는전 발행액은 990억 원, 사용액은 947억 8천만 원으로 포인트 적립이 도입된 지난 2024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총 사용액 가운데 56%가 연 매출 3억 원 미만 가맹점에서 사용돼 소상공인 중심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 26%, 판매업 25%, 학원 등 교육기관 1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3.03(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3·1절 연휴 첫날 4만2천명 제주 방문
  •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3·1절 연휴 첫날인 오늘(28일), 항공기와 선박을 통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약 4만2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전체 방문객은 16만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항공편과 좌석 공급도 확대돼 국내선 도착 항공편은 864편, 국제선은 116편이 운영되고, 크루즈선 3편도 입항할 예정입니다. 협회는 이번 연휴 국내선 평균 탑승률이 9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6.02.28(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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