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화) | 김지우
다주택자 규제와 중동 전쟁 여파에
제주지역 주택사업경기 전망이 크게 어두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52.9로
지난달과 비교해
15.5포인트 큰 폭 하락했습니다.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수치로
전국 평균 전망지수 역시
25.3포인트 급락하며 60선에 그쳤습니다.
연구원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
유가 상승에 따른 건설원가 상승,
보유세 강화대책 등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