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수) | 김지우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97.8로
전달 대비 3포인트 하락하며
두 달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수가 기준치인 100 아래로 내려간 건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던 지난 4월 이후 4개월 만입니다.
주가 하락과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냉랭해진 체감경기가
소비자심리지수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