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화)  |  이정훈
제29회 제주상공대상 수상자로 경영부문에 공대인 KCTV 제주방송 대표와 제조·기술개발부문 한봉심 산지공업사 대표, 사회복리부문 송재철 동천가스충전소 대표, 지역발전부문에 이종근 한국공조시스템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상임위원회를 열어 지역사회와 상공업 육성발전, 사회복리증진에 기여한 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제29회 제주상공대상 수상자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도지사 표창 대상에는 김동완 미래제주 이사와 한희섭 금가건설 대표, 남규환 제이제이한라 대표, 양철웅 제주여객자동차 대표, 송상섭 한림공원 대표를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제주상공회의소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에서 진행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개천절 연휴 15만명 입도…풍선효과 우려
  • 지난 추석 연휴에 이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개천절 연휴에도 대규모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1일부터 4일까지 예상되는 입도 관광객은 14만 9천여 명으로 잠정 추산됐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여 명 증가한 것입니다. 관광업계는 25만명이 방문한 지난 추석 연휴를 시작으로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면서 가을여행 시즌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덜한 제주로 풍선효과가 몰리면서 추가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21.09.29(수)  |  조승원
  • 운전·시설자금 대출 증가에 여신 잔액 증가폭 확대
  • 기업과 가계 대출 증가로 7월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신 잔액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여신 잔액은 35조 찬879억원으로 전달보다 천억원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기업대출이 천589억원으로 전달 보다 갑절 가까이 증가했고 가계대출도 천95억원으로 전달보다 300억원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기업대출은 부가가치세 납부 관련 자금수요 등으로 운전자금 대출이 늘었고 가계대출은 집단대출 취급 등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나 증가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 2021.09.29(수)  |  이정훈
  • 제주, 국민지원금 대상자 비율 전국 10번째
  • 정부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한 가운데 제주지역 인구대비 대상자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0번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4천 326만여 명으로 인구대비 지급 인원은 83.7%로 집계됐습니다. 인구대비 지급 인원 비율은 전라남도가 90.6%가 가장 높았고 제주는 86.3%로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10번째로 나타났습니다.
  • 2021.09.29(수)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제주 일자리 늘었지만 고용구조 여전히 취약
  • 지난 10년간 제주지역의 일자리는 늘어났지만 고용구조는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1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제주지역 취업자 수의 연평균 증가율은 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고 혁신도시 유치와 기업이전 등으로 임금 근로자 비중이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임시, 일용직 종사자 등 낮은 임금의 근로자 비중은 물론 음식과 숙박업, 문화서비스업 등 저부가가치 업종 종사자 비중이 높아 질적 수준은 여전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1.09.28(화)  |  이정훈
  • 농기계 구입비 지원…내달 13일부터 신청
  • 제주도와 농협경제지주 제주지역본부가 농민들의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도내 농업인으로 농가 1곳당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수요 대상 농기계별로 사업비를 차등 배분하고 내년 1~2월 중 사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다만 앞서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1.09.28(화)  |  조승원
  • 제주관광공사, 스타트업 아카데미 참여기업 모집
  • 제주관광공사가 제주도와 공동으로 관광 스타트업 아카데미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합니다. 대상은 창업 이후 3년 이내 기업으로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장 분석과 투자유치 등에 대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됩니다. 지난 5월 진행된 공모전에는 도내외 72개 기업이 신청해 5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 2021.09.28(화)  |  이정훈
KCTV News7
01:03
  •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 체감경기 계속 악화
  •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계속해서 부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최근 도내 제조업체 83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올 4분기 BSI 즉 기업경기전망지수는 87로 지난 분기에 비해 1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또 올해 실적이 연초에 계획한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미달'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2.7%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위험요인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수시장 침체가 39.1%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환율과 원자재 변동 20.1%, 금리 인상기조 16.7%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제주사공회의소는 백신접종률을 끌어올려 '위드코로나'전환이 시급히 요구되며 이같은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09.28(화)  |  양상현
KCTV News7
02:23
  • [영농정보] 마늘 재배, 이젠 기계로 '척척'
  • 요즘 대정지역에서 마늘 파종 작업이 바쁘게 이뤄지고 있는데 올해도 역시 인력난과 늘어난 인건비 부담에 농가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마늘농사가 잘 돼도 높은 인건비때문에 남는 게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돈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늘 재배 기계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올해 기계만으로 파종을 모두 마친 농가도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마늘밭에서 파종 작업이 한창입니다. 사람들이 씨를 뿌리는 대신 기계들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평평해진 땅위로 트랙터가 지나가자 일정한 간격으로 씨마늘이 뿌려집니다. 다음으로 미니 경작기로 밭고랑을 파내며 마늘을 파종한 곳에 흙을 덮어줍니다. 몇시간도 지나지 않아 3천 3백제곱미터에 달하는 땅에 마늘 심기 작업이 마무리됩니다. <신영금 / 마늘 농가> "사람 손으로 해야 할 부분들이 기계가 거의 90% 해주니까…. 사람 손으로 했을 경우에는 우리가 다 잘 심은 것 같지만 안 심은 부분들이 나와요. (기계로 했을 땐) 그런 부분도 없고 거의 일정하게 되고 마늘 발아도 일정하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이게 더 좋은 것 같아요." 파종과 수확작업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마늘 농사. 일손은 부족하고 인건비는 천정부지로 오르는 탓에 부담이 큰 상황인데 기계 파종으로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특히 마늘재배 기계화로 전체 생산비의 40%에 달했던 인건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성돈 / 제주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마늘은 다른 작목과 달리 파종과 수확 시 인건비가 많이 드는 작목입니다. 마늘 기계화를 통해서 인력으로 파종했을 때보다 인건비가 80% 이상 절약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 마늘산업 경쟁력을 위해 기계화 시범사업을 점차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파종 뿐만 아니라 줄기 절단과 선별, 수확 작업도 기계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기계화를 통해 생산비 절감에 나서는 마늘 농가들. 고질적인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고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09.28(화)  |  김수연
  • 지역단위 농촌관광 상품 운영…5개 마을 참여
  • 서귀포시와 제주관광공사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농촌관광 상품을 운영합니다. 농촌관광 상품을 운영하는 마을은 서귀포시 하효마을와 신흥 2리, 의귀리, 한남리,그리고 마라도 등입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동백기름을 활용한 뷰티 프로그램과 감귤을 활용한 과즐 만들기, 승마와 숲길 걷기 등 마을별 특색에 따라 운영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가을시즌을 맞아 이용권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 2021.09.27(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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